금 돈 錢 Money 화폐 시장 환율 이자 GDP 무역 경제 자원 노동 재화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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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돈 錢 Money 화폐 시장 환율 이자 GDP 무역 경제 자원 노동 재화 개념

금 錢돈 Money 화폐 시장 환율 이자 GDP 무역 경제 자원 노동 재화 개념 이자 금리 손익 금융 가치 분석은 요소를 단순화해서 생각해야 이해가 빠릅니다.

 

재화 상품 가치를 이해하려면 현재 시장 상품 필요 수요에 따른 공급 과부족, 상품과 화폐의 고정 환율과 변동 환율 차이, 상품과 채권의 차이와 계산 기준, 노동력 상품 가성비, 원금과 이자, 여러 요소에 대해서 생각해봐야 합니다.

 

자원 100 + 노동 100 = 상품 200 = 상품 실물 화폐 금 200 = 상품, 금과 교환 약속 채권인 화폐 대로 100% 상품 돌려받는 확신 필요합니다.

 

원자재 자원 상품과 노동 상품으로 부가 가치를 추가 생산한 상품 교환할 때, 거래 상품 같은 가치 다른 무게에 비해서 가벼운 금을 상품 교환 수단으로 사용한 것이 금화입니다. 금처럼 귀한 금속인 은화도 쓰였지만, 같은 가치 금 보다 현재 80배 이상 무겁기 때문에, 이 1,000원으로 쓰였다면 10원 동전으로 이 쓰인 것입니다.

 

개인 사이 소액 거래에선 금이 무겁지 않지만, 상단이나 국가 사이 대규모 무역에서 금 중량도 무거울 수 밖에 없고, 고정 단골 거래에선 상품 값을 나중에 받는 외상 거래 할 수 있고, 이 종이에 쓰인 숫자만큼 금(상품)으로 바꿔 주겠다는 외상값 갚겠다는 약속이 종이 화폐와 국채입니다.

 

금은 다른 재화와 같은 가치를 갖고 있는 실물이지만, 종이로 만든 화폐는 실물이 아닌 오랜 거래로 생긴 믿음에 근거한 신용 화폐로, 신용 화폐는 발행 주체가 약속을 어기는 순간 원래 가치 0인 휴지가 되고, 갚겠다는 말뿐인 약속은 얼마든지 남발 할 수 있기 때문에, 발행 화폐 상품 가치는 약속을 믿는 것이 아닌, 화폐 발행 주체가 보유한 실제 상품으로 약속을 지킬 수 있는지 재무 분석 결과가 채권인 화폐 상품 가치를 결정합니다.

 

달러가 국제 결제 화폐로 쓰이게 된 이유는, 1차 세계 대전 발생 전엔 유럽에 많은 금이 있었지만, 유럽이 금을 전비로 지출하면서, 유럽에 상품 수출 무역 흑자 미국가장 많은 금을 보유하게 됐고, 금을 근거로 미국이 발행하는 달러가 영국 파운드화를 밀어내고 국제 결제 화폐로 쓰이게 됐습니다.

 

브레튼우즈협정 1944년~1971년 닉슨쇼크=달러 부도때까지, 원자재+노동=생산 상품 GDP = 같은 가치 (상품) 1온스(31.1034768g)=$35로 바꿔 주던 것이, 상품1=화폐1 비율 고정  율 금본위제니다.

 

세계대전후 유럽과 전세계는 금이 가장 많은 부자 나라인 미국에 상품 수출하고, 미국은 달러를 주고 상품을 수입해서 쓰는 막대한 무역 적자 국가로 전락 금 탕진했고, 1971년 닉슨 쇼크 = 나 금 없어 못준다 달러 부도 선언했습니다.

 

재화=상품=상품을 빌려쓰고 나중에 갚겠다는 약속(화폐+국채)인 채무와 한몸인 채권으로 구성되는데, 상품을 돌려주지 않으면 채권은 0 휴지가 되는 것입니다.

 

그동안 땀 흘려 상품 수출 미국으로부터 금 주겠다고 발행해서 받은 막대한 금 외상 달러 증서휴지가 될 위기가 됐고, 너무 큰 외상 값에 망연자실 상품 수출 흑자 나라들이 심사 숙고 후에 내린 결론은, 무역흑자 달러 버리기엔 손해가 너무 커서 달러 무역흑자를 버릴 순 없다, 금 상환 없이 국제 상품 무역 달러 결제 지속하자는 결론 내린 것이 현재 국제 무역 결제 시스템으로, 이때부터 화폐 발행 주체 GDP 생산 상품1=화폐2 과잉 공급 교환 비율에 따라 먼저 받아 보유하고 있는 달러1 외환보유고 상품 가치가 0.5로 감소하는 변동 환율이 시작됐고, 시장에서 상품은 필요 수요에 공급 과부족 상품값 등락 요소외에, 상품값 장기 상승 추세가 추가 됐습니다.

 

생각해보세요, 종이 화폐 채권은 나중에 갚겠다는 약속인 채무와 한몸인 채권인데, 신용카드로 상품 소비하고, 상품 대금 카드 결제를 하지 않는다면? 그것을 허용한 것이 국제 상품 무역 달러 결제로, 균형 맞추던 미국 무역수지는 수십년째 무역 적자 폭 키우고 있고,

미국 무역 수지 변화 추세

 

 

적자란 돈이 없는데 갚겠다고 약속하는 외상 채권 달러로 상품을 소비하는 것이므로, 미국 발행 달러+재정적자국채누적 $27.4조 3경원=화폐2 과잉 공급하면, 달러를 결제 무역 결제 화폐로 쓰는 전세계 77억명 인구는 변동 환율 화폐 과잉 공급에 따른 상승한 상품값 지불하게 되고, 미국에 조세 저항 할 수 없는 간접세금 징수 당하게 되면서, 화폐 과잉공급 지속에 따라서 상품을 대표하는 금값 등락에 상승 추세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그 결과가 1971년 고정 환율에서 금(상품) 1온스 35달러 하던 것이 변동환율로 2,000달러를 넘는 등락하고 있는 것입니다.

국제 금값 변화 추세

 

미국 무역적자=미국외 유출 달러+미국채=누적량이 국제 금(상품)값에 이미 반영된 것이고, 미국이 그것을 금(상품)으로 갚는 무역흑자로 역전하지 않는 이상, 한번 상승한 금값은 기본 금 수요 공급은 소폭 등락 일정하기 때문에 다시 옛날 값으로 떨어지지 않습니다. 이 상승 추세 비율이 연평균 복리 이율 8.5%입니다.

 

미국 재정적자 국채 발행은 연평균 3~4%정도였는데, 2020년은 $4.7조 19%나 추가 현재 미국 재정적자 누적은 $27.4조로 1년 연방 정부 재정 $4조, 지방정부까지 $6조에 불과한 미국이 상품으로 갚기엔 너무 많은 빚이지만, 또 추가 적자 국채 양적완화 계획중인것을 보면, 전세계에 달러 발행 상품 갚겠다고 약속하는 적자국채+이자=만기 상환금액 종이에 숫자를 써서 갚으면 되기 때문에 무한대로 쓸 수 있습니다. 다른 국가들이 달러를 버리기전까지 가능한 것이고, 다른 국가들이 달러를 버리더라도, 미국은 상품 현금인 금 보유고 8,133.5톤 가장 많기 때문에, 달러체제 붕괴해도 달러+미국채=외환보유고 보유중인 나라들이 볼 손해일뿐입니다.

 

IMF 국제 통화 기금(國際通貨基金, International Monetary Fund)국제 무역 달러 발행 미국 불안정성 지원하기 위해서 독자적인 금 2,814톤 확보했고, 그것을 담보로 발행한 가상 화폐가 특별인출권=SDR(통화코드 XDR)로, 외화 청구 권리를 회원국에 할당 외화가 부족한 회원국 공식준비금을 지원합니다. SDR 화폐 가치는 5년마다 IMF에서 국제 무역 화폐 상황을 분석 주요 통화 미국 달러 41.73% EU 유로 30.93% 중국 위안 10. 92% 일본 엔 8.33% 영국 파운드 8.09% 가중치를 부여 결정합니다.

 

2016년 10월 1일부터 5년 동안 적용되는 SDR 구성 통화 평가 내용과 계산 방법입니다.

 

 

2011.3.3일 기준 208억 XDR이 발행 회원국에 할당됐습니다. 겨우 금 2,800톤으론 세계 무역 부채 감당할 수 없기 때문에, XDR은 일반 화폐처럼 민간에서 쓰는 것이 아니지만, 국제 상품 무역 결제 통화로 쓰고 있는, IMF 특별인출권 SDR 화폐코드로, SDR은 국제 상품 무역에서 가맹 회원국가가 상품 수입에 필요한 외화부족할 때, 대출해주고 대출 국가에게 국제청산은행 BIS비율 준수 요구하면서 대출금과 대출이자를 회수하는 국제 무역 금융 시스템입니다. XDR 가상화폐가 쓰이는 곳은 무역 적자 지속 외화가 부족한 국가나 개발도상국에서 대출해서 쓰고, 무역흑자 외환보유고가 넉넉한 국가는 IMF에서 할당한만큼 예비 외화 채권으로 보유합니다. IMF SDR 맹점은 IMF SDR 상품 가치 보증금 2,814톤 보다 규모가 더 큰 금 8,133.5톤 미국 무역적자 외화부족은 규모가 작아 지원 효과없고, 달러를 금처럼 IMF 가맹비로 납부할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미국 보유 금 8,133.5톤과 미국 외환 현재 상품 가치는 $0.6조인데 달러 발행 미국외 유출 채무는 $7조로, 미국 금으로 갚을 수 있는 상품 채무는 11%밖에 안되고, 연봉 1,000만원인 사람이 외상 1억 2,000만원 갚겠다 약속한 것과 같습니다. 미국 재정적자 누적 $26.7조는 미국 생산 상품 보다 화폐 달러를 더 발행했다는 뜻으로, 돈이 없는데 달러 화폐를 공유하는 다른 국가에 외상으로 썼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2020년이 된 현재까지 50년이나 지났지만, 국제 무역 결제 통화 가장 많이 쓰이는 화폐전세계 중앙은행 발행, 외화 보유고 총액 $11조 57.9% 비율 $6조 7,509억 발행 달러 표시 미국 채무입니다. 나 금 없어 못 준다 선언한 불량 채권을 여전히 중앙은행 외상 장부에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미국은 1년 $8,788억 = 1,020조 7,272억 원 무역 적자 해소할 생각하지 않고, 미국 연준 미국 재무부 발행 적자 국채 발행 종이로 돈 찍는 일 지속하고 있습니다.

 

미국 보유 금 8,133.4톤 2020.1.11일 현재 국제 시세 $달러 가치는 폭등한 가격 적용해도 $4,074억 밖에 안되는데, 미국 발행 $달러 표시 다른 국가 보유 대외 채권=채무는 $6조 7,509.6억=금 채무 134,759톤이나 됩니다. 무역 적자 매년 -17,543톤 추가로 빚지는 것이 현재 상황인데, 미국인은 1인 당 $62,000 높은 소비 지속하고 있습니다. 신용카드로 사치하고 있는 셈인데, 다른 국가들은 언제까지 종이 달러 받고 상품 수출만 해야 하는 걸까요?

 

경제학자들은 재화 생산 규모 GDP 경제 성장률을 강조하지만, 우리가 땀 흘려 일하는 최종 목적은 많이 생산해서 파는 것이 아닌, 상품 생산 판매해서 남긴 돈으로 즐거운 소비 하는 것입니다.

 

개인이 미국처럼 신용카드 긁으면 얼마 못 가서 신용 불량 파산하고, 개별 국가도 국가 생산 GDP 보다 더 많은 화폐 발행하면 짐바브웨 화폐처럼 휴지 되는데 오래 걸리지 않지만, 전세계 규모 무역에서 높은 비중 결제되는 화폐는, 다른 국가가 상품 판매해서 $1억 받은 것이, 미국 GDP 대비 화폐 발행 200%하면 보유 달러 재화 가치 $5천 감소하는 것을 잘 체감하지 못합니다.

 

그런 이유로 한국은행 보유 외환 $4,088.2억에서 금 104.4톤 뺀  달러 외화 채권 $4,036억 거의 달러로, 최근 2주 동안 금 값 현재 6.72% 상승, 보유 금 증서는 7년 수익율 9.08% $48억 봤지만, 달러 표시 외화 보유 본 손실 6.72% $272.4억=31조 6,392억 원 손실로, 2019년 무역흑자 $371억 73%를 날렸습니다.

 

중앙은행 외화 화폐 관리 기본 개념 정리

  • 돈은 내가 소비할 수 있는 상품을 쌓는 단위로, 돈으로 쌓는 상품은 다른 상품과 쉽게 바꿀 수 있는 환금성, 변질 원금 손해없는 안정성, 다른 상품을 보관했을 때보다 상대적 이익인 수익성이 외환 준비자산 3원칙에 부합하는 것이 현재는 금金이다.

 

  • 자원 + 노동 = 생산된 자산이 GDP 다.

 

  • *생산된 돈(상품)이 시장 요구 수요에 공급 초과 부족이 가격 경쟁 값을 결정하는 것을 금융金融이라 한다.

 

  • *다른 상품과 쉽게 바꿀 수 있는 귀한 상품을 화폐라 하고, 현재 화폐로 쓰이는 상품은 금이기 때문에, 돈과 관련된 단어엔 금金이 포함되고, 내가 금을 갖고 있는 것을 현금이라 하고 금을 받을 권리 증서를 갖고 있는 것을 채권이라 한다.

 

  • *중앙은행이 발행한 종이 채권債權은 GDP를 준비자산으로 맞춰서 발행하면 채권 액면금액 자산신용 100% 현금에 차次버금가는 자산資産이고, 으뜸은 패貝조개=폐弊비단=금金황금, 귀한 상품인 화폐貨弊다.

 

  • 중앙은행과 같은 국가 기관 재무부도 세금으로 걷은 돈(상품)보다 더 많은 돈을 쓰는 재정 적자 국채 채권 발행하기 때문에, 상품/채권(중앙은행권+국채) 환율에서 상품 생산없는 채권 과잉 공급 국채 발행 누적 발생, 비율 변화에 따른 상품값 상승, 상승한 상품 구매 간접세금 발생한다.

 

  • 1차 2차 세계 대전 유럽에 많은 상품 수출한 미국에 많은 금이 쌓였고, 그것을 준비자산으로 신용 발행한 채권 달러가 국제 무역 상품값 결제 채권으로 금1온스/35달러 고정 환율로 결제했다.

 

  • *2차 세계 대전 이후 상황이 반전 유럽과 세계는 미국에 상품 수출하고 무역 흑자로 미국 발행 달러를 쌓았고, 미국은 막대한 무역 적자 보유한 금 감소했다.

 

  • *1971년 닉슨 쇼크 = 달러 부도는, 미국이 발행한 채권 35달러를 가져오면 금1온스로 바꿔주겠다는 약속을 어기고 달러 채권 상환 현금現金 결제 거부한 것이다.

 

  • 다른 국가 무역 흑자, 미국이 발행한 달러=막대한 외상값 = 외화 보유고 쌓은 전세계달러 부도 휴지 충격에 빠졌고, 너무 손해가 커서 차마 버리지 못하고 달러 부도 채권 금 상환 없이 국제 무역 상품값 결제 통화로 계속 쓰기로 결정하면서 금1온스/35달러 고정 환율 폐기 됐고, 발행 채권 갚을 능력 평가한 신용 비율대로 외환시장에서 중앙은행권 교환하는 것을 신용화폐라고 한다.

 

  • 국제 무역 상품값 결제 신용불량 달러 편중 문제 해소하고, 국제 무역 외화 일시 부족 문제를 지원하기 위해서 IMF국제통화기금 가맹 할당 회비로 금 2,814톤 확보, 금을 준비자산으로 SDR 특별인출권 발행 가맹 회원국에 할당 무역 금융지원한다. SDR 화폐코드는 XDR이다.

 

  • SDR 자산 화폐 가치 평가는 국제 무역 주요 통화 편성된 달러, 유로, 위안, 엔, 파운드 가치 5년마다 자산 가치 평가한 고정된 수치와 현재 환율값을 기준으로 계산한다.

 

  • 서로 다른 재정 상태 국가 사이 외환 거래에서, 생산한 상품값은, 상품을 생산한 기술력 차이가 없다면 상품값이 동일해야 하고, 기술 수준이 같은데 상품값이 더 비싸다면, 노동 비용에 채권 과잉 발행 거품이 낀 것으로, 노동 비용을 낮춰야 무역 균형 맞출 수 있다.

 

  • 노동하는 이유는 상품 소비가 목적으로, 상품 생산 일자리 성장이 목적은 아닌 부차적인 것이다.
  • 원자재1+노동1=생산 상품 2 GDP 중앙은행권 2 발행 × 세율 30% = 세금 재정 수입 0.6 - 재정 지출 0.6 = 재정 수지 0인 국가와, 재정 지출 1.0 = 재정 수지 적자 0.4인 국가와 교역 경제가 통합되면, 상품2÷채권2.4=  

 

  • *국가 생산 재화 GDP는 정부가 쓸 수 있는 돈이 아니다. 정부는 GDP 대비 그 나라 국민이 정한 세율 계산된 금액만 쓸 수 있다. 균형재정 100/적자재정83.3 환율로 무역 상품값 중앙은행권 교환 결제해야 균형재정국 자산 손해가 없다.

 

  • 국가 부채 $28.5조 채권 과잉 공급 미국발행하는 달러국제 무역 상품값 결제 채권으로 쓰이기 때문에 전세계 상품값 상승영향 준다. 전세계 국가 중앙은행 외화 보유 $11조 57.9% $6조 7,509.6억 미국이 대외 화폐 발행했고, 이것을 2020년 1월 14일 기준 국제 금값 $1,552.22 가격 계산하면, 미국이 전세계에 상환해야 할 금 무게135,276톤이다. 2018년 미국 무역 적자 $8,788억 금 환산하면 -17,610톤 이고, 2019년 3/4분기 적자 규모와 2018년 적자 75% 계산하면 근사치 변화가 없다. 미국보유한 금 8.133.4톤1년 무역 적자도 상환할 수 없다.

 

  • *미국이 발행하는 재무부 채권을 미국 연방준비제도 가맹 시중 은행이 매입하고, 시중은행 초 단기 대출 시장 수요 보다 공급이 부족 금리가 급등하면, 연준 중앙은행이 시중은행으로부터 재무부 채권을 다시 매입하는 것이 달러 화폐 발행이고, 미국 GDP 보다 발행 화폐가 더 많아지는 재정 가불 상태가 되는 것이 양적 완화로, 미국 1년 세금 수입 $5.9조 보다 많은 $9.8조 재정 지출 $3.9조 재정 적자 누적 $28.5조는 사실상 갚을 생각이 없는 적자 누적으로, 세계 인구 78억명 GDP $88조 무역 $14조~$17조 상품값 결제 달러 과잉 공급으로, 상품/달러 환율 변화를 통해 간접 세금 걷는 불로 소득이기 때문이다.

 

  • 제한된 생산 상품/채권 과잉 공급비율 변화에 따라 상품값 상승하기 때문에, 미국 재정적자 재무부 국채 과잉 공급하면 국채 수익률 금리가 매수 수요 부족으로 상승하는데, 중앙은행 연준이 시장에 풀린 국채 달러 발행으로 매수 자산 증가시키면 국채수익률 금리가 하락하는데, 똑같은 미국 국가 기관이란 점에서, 채권 과잉 공급 달러 지수가 하락하게 된다. 지속되면 휴지가 돼야 정상인데, 자산 資産, 차次버금인 달러 가치 유지를 위해서, 종이 금선물 시장에 금 대량 공매도로, 패貝=금金 으뜸 자산 가치를 훼손시키는 방법으로 금리 조절 달러 가치 방어한다.

 

 

  • *대한민국 중앙은행 보유 황금 104.4톤 오늘 가격은 $52억, 2013년 $48억 매수 보다 8.66% 상승 $4억 수익, 외화 달러 표시 채권 보유 $4,036억 최근 미국 이란 2인자 공습 2주 금값 상승률 6.32% -$255억=29조 5,000억 가치 손해 봤다.

 

  • 주요 국가 외환 보유고 대비 황금 보유고 비율은, 미국 $5,348억 76% 금 8,133.4톤, 독일 외환 $1,998억 73.2% 금 3,366.5톤, 이탈리아 외환 $1,650억 68.4% 금 2,451.8톤, 프랑스 외환 $1,690억 62.8% 금 2,436톤, 러시아 외환 $5,422억 20.2% 금 2,252.1톤, 중국 외환 $3조 956억 2.9% 금 1,948.3톤, 일본 외환 $1조 3,713억 2.8% 금 765.2톤, 인도 외환 $4,534억 7% 618.2톤, 네덜란드 외환 $435억 68.3% 금 612.5톤, 대만 외환 $4,745억 4.2% 금 423.6톤, 터키 외환 $765억 19.9% 금 398.2톤, 대한민국 외환 $4,088억 104.4톤 1.3% 영국 보관 증서 금 104.4톤 보유하고 있다.

 

  • 국제 금값이 매년 평균 9% 상승하는 이유는, 미국 달러 표시 채권 발행 글로벌 국제 무역 환경에서 다른 국가 중앙은행들이 국제 무역 지불 외화 부족 예방하기 위한 외화 준비 금 대신 달러를 선택하기 때문이고, 개선되지 않는 막대한 미국 무역 적자가 그 원인입니다. 그런 이유로 2008년 금융 위기 전까지 전세계 중앙은행 외화 준비 금 보유고 판매 줄이는 경향 강했는데, 2008년 이후 전세계 중앙은행 외화 준비 금 매입 현찰 보유 확대하고 있습니다.

 

  • *결론, 주요 국가 중앙은행 외환 대비, 이자도 없는 황금 높은 비율 보유하는 것은, 재화 실물 화폐가 황금 현찰이기 때문이고, 다른 국가가 종이 화폐 찍어낸 부채로 경제 규모 키우는 적자 부담으로부터, 1년 평균 9% 가치 자연 상승, 무역으로 쌓은 국부 손실 방지하기 위해서 입니다. 적정 외화 보유는, 국제 무역에 필요한 만큼 달러 보유 최소화 하고, 황금 보유 확대하는 것으로, 종이 외화가 부족해지면 필요한 만큼 황금 매각해도 되고, 황금을 근거로 신용 창출, 다른 국가가 화폐 발행 부채 키우는 비율만큼 똑 같이 외상 긋고 적자 부담 넘기는 것 막을 수 있게 됩니다. 황금은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는 개념 준비 자산이므로, 실물 자국 보관이 원칙입니다. 최악의 상황은 금을 맡은 국가에서 돌려주지 않고 떼 먹는 인출 거부하는 것으로, 베네주엘라는 영국 영란은행에 실물 금을 맡겼지만, 미국 경제 제재 영국이 동참하면서 베네주엘라가 맡긴 황금 인출 거부했습니다.
 
안전 자산 $달러? 최근 5개월 동안 국제 금값 1온스 최고 가격은 2회, 첫 번째는 2019년 9월 4일 $1,556 두 번째는 2020년 1월 8일 $1,612 입니다. 첫 번째 시점 국내 금값 1g 62,580원 두 번째 시점 국내 금값 1g 60,880원 입니다.
 
국제 금값 1차 고점 보다 2차 고점이 달러로 결제하는 국제 금값은 3.6% 상승했는데, 국내 금값은 -2.7% 하락했습니다. 달러가 안전 자산인가요? GDP 보다 더 많은 정부 부채 GDP 106% 국채 발행 정부 3년 예산 가불한 나라하고, 국제 무역 $8,788억 적자 내는 나라 보다, 정부 부채 GDP 40% 균형 재정 무역 흑자 $371억 정부 재정 1년 예산 가불한 나라, 어떤 채권 가치가 높을까요? 9월 첫 번째 시점 이후, 월 무역 흑자 9월 10월 11월 2018년 수준 회복했기 때문에 한국 증시가 상승하고, 수익 추구 글로벌 자금이지만 안전 자산 선호 자금은 국가 재정 안정 환 차익 기대할 수 있는 한국 증시 선호 원화 강세 환율 하락 현상 미국 연준 시중은행 국채 매입 사실상 양적 완화 현상과 맞물렸기 때문입니다. 종이 화폐 가치 안정성은 현재 달러 보단 원화가 손실 가능성 낮습니다. 2020년 1월 1일~10일 -$20억 무역 적자 발생했는데, 연초에 자주 나타나는 일시적 현상이고, 적자라 해도 1년 -$8,788억 GDP 3%가 넘는 미국 적자 보단 안전 합니다.

 

국제 원자재 시장 대금 결제 달러로 하기 때문에, 재화 실물인 황금 국제 가격 상승하는 것은 결제 화폐인 달러 가치 하락한다는 뜻으로, 국내 금값 상승하면 같은 실물 재화 부동산 가치도 상승하게 됩니다.
 
정부가 집계하는 소비자 물가 지수 상승률은 모든 재화를 대표하는 지수가 아니므로, 실제 물가를 100% 대변하지 못하지만, 한국은행 화폐, 국채 발행 M2 증가 비율 - 대한민국 경제 성장률 = 계산하면 실제 물가 상승으로 내 재화 몇% 가치 손해 봤는지 알 수 있습니다.

 

 

한국 화폐 금 아파트 경제성장 물가 비교
아파트 가격 상승률 강남 지나치게 높다.

 

2019년 말 자료가 아직 집계 게시 되지 않아서, 1년 전 자료 봤는데, 국채 발행 포함한 L 말잔 6.56% 2018년 증가했고, 2018년 발표 GDP 실질 경제 성장률 2.7% 보다 3.86% 더 발행했으니, 물가 상승 3.86% 한 것으로 생각되고, 소비자물가 지수 발표 2015년 100 기준 발표 증가 계산하면 2018년 물가 상승 1.5% 통계 작성한 것이죠? 절반 이하 축소 발표된 것으로 생각되고, 실물 재화인 금 2018년엔 국제 금 하락했는데, 국내는 제자리 유지됐고, 연 평균 9% 상승, 2년치 몰아서 2019년 금 22.3% 상승했습니다. 2018년 아파트 평균 가격 못 찾고,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강남 지역 아파트 무작위 선택해서 가격 변화 비교해보니 2018년 16.3% 상승했습니다.

 

이 결과를 보면, 현재 실물인 아파트나 금 가격이 상승하는 요인은 균형재정 집행중인 한국 국내 영향보단, 106% 3년치 높은 가불, $,8,788억 무역 적자 미국 연준 양적 완화 화폐 발행 영향으로 생각됩니다. 연준 자산 규모 증가하고 있고, 연준 자산 증가는 미국 재무부 발행 채권을 매수하는 것이므로, 미국 재정 적자 증가를 의미하고, 그것에서 파생된 부담이 글로벌 자금 통해, 무역 흑자 한국 강남 부자에 화폐 공급 영향 주기 때문입니다.

 

한국 돈 최소 단위는 1원인데 못 본 분 많죠? 5원 10원 짜리도 마트에서 거슬러주면 짜증스럽고,

 

현찰 갖고 다니는 것이 귀찮아서 카드 쓰겠지만, 전 이자 손해 보는 카드 안 씁니다.

 

현재 한국 화폐 종류별 사진
1원 5원 알현 한지 수십년은 된 것 같습니다.

 

 

작은 단위 돈은 계산하기 귀찮지만, 그 것들이 모여서 목돈 되기에 이자 계산은 시장 경제 삶에 필수라 할 수 있습니다.

 

동전이 귀찮은 이유는, 화폐 가치가 떨어져 재화 가치가 낮기 때문이고, 자국 화폐 가치 있는 동전 되기 위한 조건 = 다른 국가 보다 더 많은 국제 무역 흑자 + GDP 대비 재정 수입보다 더 많은 적자 국채 발행 억제 + 최악의 경우 떼 먹을 수 있는 약속 어음인 종이 외화 대비 국가 재화 실물 금 60% 이상 확보 화폐 가치 보증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한국 화폐의 어원

 

전錢  금金 + 전戔 쓰고 남은 나머지를 쌓은 것을 말합니다.

 

대한민국의 화폐 단위인 圓둥글다, 일본 円은 의 일본식 약자고, 중국의 위안(, )도 같은 한자를 기반으로 기본 화폐 단위를 삼고 있다. 과거 한때 사용했던 '환'(圜)이라는 화폐 단위도 의미 상으로는 '둥글다'라는 뜻으로 圓과 뜻이 통하는 주로 거래 최소 단위로 쓰는 둥근 동전을 의미한다.

 

한국 화폐의 역사

 

한국 화폐 단위 역사
표준 보조(1/100) 1892-1902 냥兩 푼分 1902-1910 환圜 전錢 1910-1945 엔圜 센錢 1945-1953 원圜 전錢 1953-1962 환圜 전錢 1962-현재 원圜 전錢 보조 단위의 화폐 없고, 보조 단위는 돈 계산시에만 사용 보조단위는 주로 세금결제, 환율계산에 사용

 

1 달러 교 비율 1,159.83원 읽을 때, 1,159원 83전 읽습니다.

 

 

圜은 1953년 2월15일부터 1962년 6월9일까지 사용되던 대한민국의 통화 단위이다. 한국전쟁의 여파로 산업활동이 크게 위축되고 물가가 급등하는 등 경제가 큰 혼란에 빠짐에 따라 이를 타개하기 위하여 1953년 2월 15일 화폐단위를 圓에서 환으로 변경(100圓 → 1환) 하는 긴급통화조치를 단행하였다. 1953년 2월 17일부터 '圓' 표시 한국은행권의 유통을 중지시켰으며 그동안 통용되던 한국은행권과 함께, 저액면용으로 통용되어 오던 7종류 조선은행권(10圓, 5圓, 1圓, 50錢, 20錢, 10錢 및 5錢),과 일본정부의 소액보조화폐(1錢주화)의 유통도 전면 중지하고 '환' 표시 한국은행권만을 유일한 법화로 인정하였다. 이에 따라 한국 화폐의 완전한 독자성이 확보되었다. 1953년 긴급통화조치에 의해 발행된 화폐는 모두 은행권으로 1000환권, 100환권, 10환권, 5환권, 1환권 이며 1962년 긴급통화조치까지 도안이나 색깔 등이 바뀐 새로운 은행권이 몇 차례 발행되었다. 한편 전쟁의 시련을 극복하고 물가가 안정되고 산업활동도 정상화됨에 따라 한국은행은 1959년 화폐체계를 정비하고 화폐제조비 절감 및 소액거래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하여 100환화, 50환화 및 10환화 등 3종의 주화를 최초로 발행하였다. 1962년에 실시된 화폐 개혁에 따라 으로 대체되었으며 교환 비율은 10:1이었다.

 

 

 

한국은행 화폐연대자료를 보면 1950년~현재까지 화폐 사진 볼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노예가 국가의 주인인 모두 평등한 민주民主국가임과 동시에, 개인 재화財貨 시장 수요와 공급에 의해 경쟁 금 가치 결정 손해와 이익 일부인 추가 재화 이자 사유 재산 보장하는 금융 경쟁 국가입니다.

 

따라서 땀 흘려 만든 재화 거래의 기본인  이자 수요와 공급 금융 개념 이해해야 생존에 유리 하고, 국제 무역 역시 마찬 가지입니다.

 

내가 땀 흘린 대가로 모은 재화財貨(옛날 상나라 땐 조개 껍질을 화폐로 사용, 부를 측정하는 바탕이 됐기에  돈 의미가 있는 글자는 패貝 글자가 포함됩니다현재는 황금)가 얼마인지 측정하는 부자의 기준은 , 가치가 흔들리는 종이가 아닌 실물에 둬야 하고, 수요와 공급이 실물 상품 가격 결정하는 것이 시장 금융融으로, 글자 자체에 실물인 (상품)값을 결정하는 시장 수요와 공급이란 뜻 있습니다.

 

내가 갖고 있는 재화, 상품(100원) 수요가 많고 공급이 부족할 때, 내 재화 가치가 높기 때문에 200원 판매하고, 반대 상황이 됐을 때, 그 상품을 100원에 다시 사면, 나에겐 상품 1개가 더 생기는 것이 금융 수익입니다.

 

실물 재화는 당연히 다른 사람들이 모두 갖고 싶어하는 것을 선점하고 있어야, 내가 구매한 가격 보다 더 높은 가격에 판매 수익 남길 수 있고,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은 유행에 따라 변하지만, 변하지 않는 것은? 사람들이 가장 많이 먹는 것, 가장 많이 입는 것, 잠자고 쉬는 집, 의식주가 기본, 사람들이 가장 많이 갖고 싶어하는 것은 박리다매 매매해야 하기 때문에 힘들고, 돈이 남아돌아서 허영심 채우는 것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명품, 브랜드 사치품 판매가 수익 남기기에 수월합니다.

 

내가 노동은 금융이 아닌 그냥 땀 그 자체로, 땀으로 부가 가치를 창출한 상품 재화는, 민주국가 시민은 스스로의 주인이므로, 민주국가가 보장하는 개인 재산권 시장 금융에서 보유 상품 가치가 높을때 교환을 통해서 굴리고 규모를 키우는 것은 민주시민의 시장 권리입니다.

 

재화를 굴려 키우는 기본이 다른 사람에게 빌려주고 이자를 받는 것입니다.

 

이자 계산하는 방법은 원금 x 이율 x 기간

 

은행에 100만 원을  1년 이율 2% 1년 동안 예금 하면 1년 후에 받을 이자는 2만 원인데, 이자 소득세 15.4% 뺀 84.6%를 곱하면, 16,920원을 이자로 받게 됩니다.

 

하루 이자는 당연히 365일로 나눈 후 0.846을 곱하면 세금 뺀 1일 이자 46원 35전이 됩니다.

한달 이자는 30일 31일 달마다 다르기 때문에, 해당 되는 기간 31일 곱해주면 1,437원을 받게 됩니다. 은행 이자 계산은 하루 단위로 계산합니다.

 

1년 2%에서 세금 15.4% 빼면 1.692%고, 원금이 2배 되는데 걸리는 시간은 72/1.692 = 42.6년이 걸립니다.

 

은행 이자로 돈을 굴리는 것은 매우 비효율적이죠?

 

스포츠 토토 2경기만 확실하게 맞춰도 2배는 쉽게 만들 수 있는데 42.6년이라니 참.

 

그런데도 은행에 예금 하는 이유는? 스포츠 토토는 틀리면 원금 다 까먹지만, 은행 예금은 원금이 100% 보장되고 약속한 이자도 100% 주기 때문입니다.

 

이자 계산, 이자 = 원금 x 이율 x 기간

원금 40,000,000원 x 0.024(1년 이율 2.4%) x 1= 이자 960,000원

대출금 이자를 1년 만기 때 한꺼번에 내면 단리 계산, 원금+이자=40,960,000원

대출금 이자를 1년 동안 매달 지급하면 960,000원 / 12개월 = 한달 지불 이자 80,000원, 원금 1년 후에 40,000,000원

대출금 이자를 매달 복리로 계산하고 1년 후에 한꺼번에 갚는다면?

원금 + 이자 = 원리합계 계산 공식

단리 계산 : 원금 x (1 + 기간 x (이율 / 기간)) = 원리합계

40,000,000원 x (1 + 12개월 x (0.024 / 12개월)) = 원금과 단리 이자 40,960,000원

복리 계산 : 원금 x (1+ (이율 / 기간)) ^기간 = 원리합계

40,000,000원 x (1 + (0.024 / 12개월)) ^ 12개월 = 원금과 복리이자 40,970,631원

대출 원리금 균등상환 계산 공식

 

원금 4,000만원 대출 기간 1년(12개월), 1년 이율 5%(0.05), 원금+이자 매달 균등 상환 금액

 

(원금 40,000,000원 x (이율 0.05 / 12개월) x (1+(0.05 / 12개월)) ^ 대출기간 12개월) / ((1+(이율0.05 / 12개월))^ 대출기간 12개월 -1)= 매달 3,424,30012번 내면 원금과 이자 41,091,592원을 모두 상환합니다. 색 표시대로 공학용 계산기 클릭하면 계산됩니다. 지수 표시 ^ 가 xy로 표시된 계산기도 있습니다. 대출 기간 2년이면 24개월 적용

 

국제 황금값 1971년 1온스 35달러, 2020년 1,805달러 49년 동안 5,157% 상승 수익 5,057%를 49년으로 나누면 1년 평균 103.2% 수익을 얻는 것입니다.

 

은행이자 수익률과 황금값 상승 수익률을 비교하기 위해서 단리 복리 원리합계 계산하면,

 

원금과 이자 합계, 연단리 계산은

원금 $35 x ((1+49년) x (연이율 ÷ 1년))=원리합계 $1,805 이고, 연이율 8.38% 적용하면 $146.45입니다.

 

원금과 이자 합계, 연복리 계산은

원금 $35 x (1 + (연이율0.0838 ÷ 1년)) ^ 49년=원리합계 $1,805입니다.

 

황금값 49년 상승 복리이율은?

(원리합계÷원금)^(1÷년수)-1= 연복리 이율

(원리합계 $1805 ÷ 원금 $35)^(1÷49년)-1 = 연복리 이율 8.38%

 

원금을 까먹을 수 있는 것은 도박이고, 저 금리 은행 예금과 중간 단계에 있는 것이 증권에 투자하는 것으로, 증권도 스포츠 토토처럼 회사가 망하면 원금 까먹는 것은 마찬가지인데, 다른 점은 실물 회사가 있기 때문에, 장사 잘하는 회사 잘 선택하면 원금 까먹을 가능성은 매우 낮은 편이라 은행 이자 보단 높은 배당 수익 받을 수 있습니다.

 

2018년 KRX 한국증권거래소 평균 배당율 기사를 보면, 상장 회사 중에서 72.4%가 현금 배당을 했고, 평균 배당율 2.21% 1년 만기 국고채권 수익율 1.84% 보다 높았다는데, 이정도 배당 받으려고 원금 손실 볼 수 있는 증권 투자하는 것은 아닐 겁니다. 국고 채권은 은행 예금처럼 100% 회수 가능한 채권이라 원금 손실 위험 대가 치곤 너무 낮습니다.

 

2.21%에서 세금 얼마 떼는지 계산도 안하고 기사 썼네요. 배당 소득세와 관련 비용 빼면 KRX 증권 투자는 27.6% 배당 못 받을 가능성 있고, 증권 되팔면 수수료 발생 손해도 봅니다.

 

그래서 결국은 사람들이 증권 투자하는 것은 배당 소득 때문이 아닌, 증권 사고 파는 시세 차익 때문에 증권 매수하는 것으로, 장사가 잘 돼서 높은 배당 주거나 그렇게 예상되는 주식을 사는 것인데, 그렇게 좋은 주식을 판매 할 바보는 없기 때문에, 그렇게 발전할 회사 주식을 찾아 투자해야 하지만, 회사 분석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 결국 소문에 휘둘릴 수 밖에 없고, 남들이 선 매입 가격 상승 끝나고 하락하는 시점에 매입 손해 보는 것이, 대주주 보다 정보가 없는 개인들입니다.

 

증권 실물인 회사 분석 제대로 할 지식이면 직접 회사 차리고 사업하는 것이 더 낫습니다.

 

부모에게 상속 받은 재산이라면, 증권 투자하다 상투 잡고 날려도 후회 없겠지만, 힘들게 노동으로 번 목돈이 잘 못 투자, 하루 1%씩 가치가 뚝뚝 떨어지면 본업인 일에 집중 못하고, 증시 상승기엔 어쩌다 행운 수주대토 할 수 있겠지만, 하락기엔 가정 파탄 상심하고, 음주 간경화 먼저 간 친구도 있습니다.

 

투자投資, 던질 투, 재물 자, 재물을 던진다는 뜻으로, 던져서 땅에 떨어진 재물은 줍는 사람이 임자, 주인 없는 돈이 되는 것으로 내 돈이 아닌 겁니다. 투자도 제대로 잘 분석하면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는 투자지만, 아무런 회사 분석 없이, 단지 가격 상승 하락 차트 분석만 하는 것은 회사 본질을 모르고 하는 것이라 도박인 투기가 됩니다.

 

상속 받은 재산도 없고, 지원 받을 사람 단 1명도 없는 나는 항상 안전한 투자가 최우선 입니다.

 

그 기본이 투자 할 수 있는 목돈 만드는 은행 예금 입니다.

 

1년 2%는 2배 수익 보려면 42.6년이나 걸리기 때문에 짜증스럽지만, 꾸준히 저축하다 보면, 목돈이 만들어지고, 2%는 원금 100만원엔 2만원 밖에 안되지만, 원금 1억 원 목돈이 되면 2백 만원 큰 돈이 됩니다.

 

목돈을 만드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규모가 커지면 이자 수익 규모도 커지는 것도 있지만, 시장 수요와 공급 금융에서 쌀 때 사서 비쌀 때 판매하고 남기는 수익 규모도 커지고, 그런 큰 규모 재화가 싸게 나왔을 때 매물을 잡을 수 있고, 다양한 재화 가치 상승 하락이 다르기 때문에, 푼 돈 일 땐 수익이 적어 생각하기 귀찮던 분야도 목돈이 만들어지면 선택할 수 있는 요소들이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은행예금 적금으로 목돈을 만들 때, 내가 매달 저축 할 수 있는 돈이 100만 원이라면, 월 100만원 적립하는 적금을 가입하면, 계약 기간 중간에 무슨 일이 생겨 중도 해지하게 되면, 은행은 약속한 이율 보다 훨씬 낮은 이율 주기 때문에 큰 이자 손해를 보게 됩니다. 따라서 100만원이 가능하다면, 첫 달 10만원 두 번째 달 또 10만원 세번째 달 또 10만원 시간 차이를 두고 10만원 단위 적금을 10계좌 가입하는 것이, 중도 해지로 이자 손실 가능성 낮춰줍니다. 그럼 전부 해지 손실 아닌 필요한 만큼만 손해 보면 됩니다.

 

돈이 하나도 없을 땐 이런 적립이 좋고, 적금 가입 기간은 금리가 낮은 1년 보단 3년 5년 장기 적금 가입하는 것이 낫지만, 어느 정도 목돈이 모이면, 투자 할 재화 공급이 많아 가격이 쌀 때 매입하는 시점 놓치면 안되기 때문에, 목돈이 모이면 1년 단위 적금 가입하고, 주식, 금, 부동산, 외화, 서로 다른 재화 투자 시점 기다릴 땐 1년 적금도 낮은 은행 이율 고려하면 안되고, 수시입출금식 높은 이율 주는 상품에 예치 언제든지 찾아서 투자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아무 때나 뺄 수 있는 보통예금 이율 은행마다 다르고, 0.1%, 0.5%, 1%, 1.5% 같은 은행이라도 더 높은 이율 적용되는 상품 있어도, 은행원은 먼저 알려주지 않습니다. 왜? 가만히 놔두면 낮은 금리로 이자 적게 줄 수 있는데, 괜히 긁어 부스럼 만들진 않으니까요.

 

2011년에 5천만원 정도 보통예금 통장에 아무 생각 없이 넣어뒀는데, 농협에서 명절 때 우수 고객이라고 떡 1kg 보내더군요. 6개월 정도 뒀었고, 이자는 3만 8천원 정도? 1억 원 대출 이자 월 54만원 지출하고 있었고, 농협에 예금은 총 1억 2천만원, 예금이 대출 보다 더 많기 때문에 내가 농협에서 이자 받아야 정상이죠? 아무 생각 없이 방치하면 은행원이 먼저 알려주지 않습니다. 대출이자는 목돈이지만 예금 이자는 푼 돈이라, 항상 대출금 상환하고 남은 돈으로 예금 해야 합니다. 5천만 원은 농협 보통예금 0.1% 이자는 6개월 3만8천원이지만, 그때 산업은행 수시입출금 이율 3.5% 이체하니까 매달 10만원 정도 이자 들어왔습니다. 그것에 더해서 원룸 임대 했기 때문에, 농협 보통예금 5 천만 원은 전세금 5 천만 원 방을 월세 전환 40만 원 매달 받을 수 있는 목돈입니다. 한 달에 이자 1만 원도 안되는 보통 예금에 목돈 방치하는 분 없겠죠?

 

땀 흘려 노동 꾸준한 저축 목돈을 만드는 것이 기본이고,

 

기회가 있을 때 저금리 대출을 활용해야 부족한 내 돈으로 잡을 수 없는 매물 저렴한 기회에 매입 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집 28평 반지하 매입할 때도 군 복무 퇴직금 2,400만 원으로 시작한 당구장 손님 서비스 많이 몰렸을 때 3,500만 원 + 동생 대출 3,000만 원 + 현금 600만 원에 교환 매매로 쌍문동에 장만했고, 대출 1년 정도 걸려서 다 갚았고, 둘째 형님 결혼 때문에 형 명의로 해줬더니 몇 년 있다 사채 1,000만 원 쓰고 말아 먹더군요.

 

어머니 삼계탕 가게에 딸린 방에서 살았는데, 전세 보증금이 4,300만 원, 그 앞에 있던 당구장 1,900만 원에 얻어서 장사했는데, 어머님이 10원 짜리 고스톱으로 주택적금 1,000만 원 넘는 것 날리니까, 당구장 영업에 집중이 안되더군요. 그래서 생각한 것이 이대로는 안된다 싶어서, 고스톱 못 치게 전세금 뺏고, 동생 대출 3,000원 으로 31평 1층 방 4개 짜리 단독 주택을 9,000만 원에 매입했습니다. 집 주인이 이민 가서 싸게 나온 매물이고, 1,700만 원 부족하죠? 방 3개 전세 1,500만 원 임대하고 방 하나에 셋이 살았고, 셋이 버니까 1,500만 원 금방 비우고 전체를 쓸 수 있었습니다.

 

당구장을 둘째 형님과 함께 운영해서 장사가 잘 됐는데, 둘째 형님 결혼 하는 바람에 혼자 운영 힘들어 운영이 나빠져서 3,000만 원에 정리했고, 부채 청산하고 1,900만 원 남았는데, 둘째 형님 무슨 밥 차 한다고 해서 1,000만 원 찾아줬는데, 알고 보니 사채 쓴 거 메우려고 거짓말 했던 겁니다.

 

저한테 남은 게 없죠? 최신형 컴퓨터 구매해서 게임 하며 지내고 있는데, 친구 편의점 부점장 때문에 머리 아프다 좀 봐 달라 해서 야간 부점장 4년 정도 하면서 저축했고, 너무 먼 지역이라 잠을 못 자 면역력 낮아져 폐결핵 걸리면서 그만 뒀습니다. 5개월 약 먹고 완치 가락 시장 역 연장 공사 현장에서 2년 정도 일해서 모은 돈 합치니까 6,000만 원 정도, 6년, 1년 1,000만 원 밖에 못 벌죠?

 

잡부로 일하던 가락 시장 전철역 공사 끝나고 정식 직원 채용 월급 올려준다 계속 일 해 달라지만, 토목 현장이라, 언제 사망할지 목숨이 아까워서 그만 뒀고, 부점장 4년 했던 경험 살려서 편의점 1FC 운영해보려고 했는데, 가맹비가 7,000만 원, 1,000만 원이 모자랐고, 내 신용으론 연 13%, 저금리 대출 안되기 때문에, 오랜 직장 생활 신용 높은 동생에게 부탁했지만, 어느덧 동생도 회사에서 아랫사람 관리하면서 머리가 커졌기 때문에, 내 4년 경험 부족을 훈계하는 동생에게 자존심 상하면서 더 얘기하고 싶지 않아 그만 두고, 다시 게임에 집중했습니다.

 

게임하고 있는데, 갑자기 쿵 하는 소리와 함께 천장이 무너지네요. 매입한 단독 주택 살면서 건축 34년 됐고, 지붕이 무너진 이유는, 방 4개를 큰 방 3개로 바꾸면서, 건축 지식 없는 형제들끼리 고치면서 대충 했기 때문입니다. 집 다시 건축 할 생각하니 돈도 없고 앞이 깜깜하네요. 1,000만 원이 부족해서 하고 싶은 것도 못하는 상황에서 10년 만에 집 재건축 상상 되나요?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 지붕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 있네요. 어머니가 집 앞에 복덕방에 갔다 오더니, 2,000만 원 착공비만 주면 방 9개로 재 건축 해 주겠답니다. 어떤 놈이 사기 치나 싶었지만, 어머님 말씀이라 일단 동생하고 함께 가서 설계사 설명 들어보니, 건축비는 2억이고, 계약금이 2,000만원, 설계비 600만원 별도 계약이더군요. 건축 도중에 공사 비용이 증가 5,000만 원 더 투입됐지만, 철근 값 물가 폭등하기 전에 건축 해서 쌀 때 산 시점 잡게 된 결과는 좋은 계약입니다.

 

2,000만 원으로 어떻게 65평 집이 되나 궁금했는데, 그걸로 착공 공사 시작하고, 복덕방 사장님 집 담보로 농협에서 1억 대출 받아서 공사했고, 어느 정도 집 모양이 갖춰질 때, 우리가 살 집 빼고 방 1개에 5,000만 원 임대 전세금 받아서 공사비 잔금 지불했고, 복덕방 사장님 농협 대출금은 준공 허가 받고, 취득세 등록세 납부 한 후, 집 담보로 1억 대출 내서 갚아줬습니다.

 

준공 허가 후 등록하는데 비용 200만 원, 2달 걸린다고 복덕방에서 말하길래, 동생하고 직접 등기소 가서 일일히 묻고 안내 하는 순서대로 갔더니 공무원 7일 정도 걸린다 해서, 인터넷 시대에 무슨 헛소리냐고 떼 쓰고 기다리니까 하루에 취,등록세 모두 처리 됐습니다. 

 

처음엔 1억 대출 이자 54만 원  지출되는데, 전세는 월 수입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부담 됐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또 친구 피시엔그릴 포장마차 일하면서 벌고, 동생 벌고 어머니 버니까 1억 금방 갚게 됐습니다. 물론 오랜 직장 생활 신용 높은 동생이 가장 많이 벌고, 낮은 금리 대출 가능하기 때문에 순조로웠던 겁니다.

 

처음 입주한 전세 2가구 8년째 살고 있고, 원룸은 결혼하면 나가기 때문에, 방 하나씩 월세로 바꾸면서, 100만원 정도 월세 받고 세금 지출 많고, 신경 쓸 일 많긴 하지만, 대출 없이 22평 살면서 월 수입 있으니까 나쁘진 않죠? 아직도 삼계탕 가게에 딸린 방 하나에 4,300만 원 전세 산다 생각하면 끔찍하고, 현재  이 집 65평 중에서 22평에 세 식구 거주하고 나머지 33평 임대 수익 은행 예금 이율과 비교 계산하면 약 8억~ 10억 이자 가치 하고 있습니다.

 

삼계탕 집 전세 그대로 살았다면 아마도 현재 재산은 모일 수 없는 이유는, 실 상승 돈 가치 하락도 있고, 돈은 여유가 있으면 둘째 형님이 다 털어 쓰고 없겠지만, 버는 대로 집에 적립했으니, 가져갈 수 없습니다. 나이가 들면 경제력이 낮아지기 때문에, 벌 수 없지만, 젊을 땐 근로 소득이 매달 있기 때문에, 은행에서 대출해도 매달 이자 지급할 능력이 되죠? 매월 수입 범위 내 상환 가능한 저금리 대출은 많으면 많을 수록 경제 규모가 커지기 때문에, 큰 규모에서 떨어지는 수익 역시 커지는 것이 장점입니다. 자기 월 수입으로 부담스러운 고금리 대출로 인한 월 지출 큰 대출은 하면 안됩니다.

 

 

그 균형이 맞는지 확인하는 것이 수입과 지출 비교 돈이 남는지 부족한지 보는 것이 대차대조표(貸借對照表, balance sheet) 해와 이 계산하는 가계부입니다. 빌릴, 여與줄, 빌릴, 용用쓸, 빌려준 돈과 빌려서 쓴 돈을 비교해서, 내 연봉 수입으로 내 소비 지출을 쓰면 남는 지 부족한지 확인하고, 항상 남도록 해야 삶이 안정되고, 마이너스 부족 상태 대출은 이자 지출 증가로 삶을 갉아먹게 되므로, 100% 확실한 상환 계획 있는 대출 외엔 하면 안됩니다. 0 보다 큰 사람은 일해서 벌면 되기 때문에 항상 여유가 있지만, 0 보다 적은 사람은 잠 잘 때도 눈덩이처럼 늘어나는 고금리 이자에 버티기 어렵습니다.

 

학교 다닐 때 정말 공부 안 했지만, 형님 두 분은 공업고등학고 장학금 받고 잘하던 장학생이고, 저하고 동생은 공부는 못했지만 상업고등학교 졸업했기 때문에, 경제 관념에서 큰 차이가 있었습니다.

 

대출을 쓰는 것은 내 능력에서 잡을 수 없는 기회를 잡게 하는 좋은 일이지만, 고금리 사채를 자기 월 수입으로 지불 가능한지 상세한 계산하지 않고 대출하기 때문에 항상 둘째 형님이 신용 불량 상태에 있습니다. 사업 계획은 항상 거창하지만, 재무 받침 상환 계획 확실하지 않으면 대출은 독으로 작용하지만, 실천 가능한 재정 계획 잘 수립하면 저금리 대출은 최대한 써야 사업 규모를 키우고 혼자서 낼 수 없는 수익 직원들 통해서 큰 수익 내는 것이 자본주의 기본 경제 시스템입니다.

 

부동산 임대를 젊을 때 하는 것은 삶을 낭비하는 것으로, 부동산 임대는 수익이 낮아 벌어 놓은 자산으로 늙어 만사가 귀찮은 갈 때 기다리는 사람 몫, 젊을 땐 안정 보단 모험 비중 높이고 수익성 높은 사업을 해야 합니다. 망하면 또 땀 흘려 일해서 모을 시간이 있으니까요.

 

월세 100만 원, 안 살고 모두 임대 하면 월세 300만 원 가능한 이 집은 팔면 7~9억 정도, 매매 금액에 비해서 수익성 너무 낮고 세금과 유지 비용 빼면 인건비도 빠듯한 임대를 뭐 하러 해요?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이 아닌, 그냥 살고 있는 집이라 하는 것이고, 내 친구 사업을 보면, 몇 년 전에 보니, 자기 자본 1억 5,000만 원, 대출 1억 5,000만 원 합 3억인데, 직원 12명 두고 월 9,000만 원 매출, 편의점 할 땐 수익성 낮지만 매출 규모로 은행 신용 쌓고 대출 할 수 있어서 했고, 채선당 식당은 편의점 보다 수익성 높기 때문에 임대 수입하곤 비교할 수 없습니다. 요즘은 최저 임금 인상으로 수익성은 좀 떨어졌겠지만, 사업은 직원이 함께 즐거워야 성장하는 겁니다.

 

제가 2번째 당구장 혼자서 운영하지 못했던 이유는? 장사가 안됐기 때문이 아니라, 친구 편의점 부점장으로 일하면서 체험한 것은 다른 사람을 잘 써야 함께 성장 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 걸 몰라서, 당구장 아르바이트도 없이 혼자서 24시간 운영하다 늘 피곤해서 불 친절해서 망했습니다.

 

사업은 혼자서 할 수 없고, 하더라도 혼자서 하는 것은 규모를 키워 많은 사람이 하는 것이 분업 할 수 있어서 좋고, 다른 사람을 쓰는 규모를 키우는 사업하게 되면, 가장 중요한 것이 믿고 쓸 수 있는 사람입니다.

 

내가 믿을 만한 사람을 얻는 최선을 리니지 게임 군주와 친구로부터 느낀 것이, 도리불언 하자성혜, 솔선수범 2가지 입니다. 베푸는 사람 주변엔 항상 사람들이 모이고, 말 하는 사람 보단 행동으로 솔선수범 실천하는 부지런한 사람 근처에 있는 사람들은 그것을 보고 배웁니다.

 

나 혼자 사는 것은 편하긴 하겠지만, 물려 받은 재산이나 경제적 능력 높을 때 얘기고, 보통 사람은 혼자 사는 것 보다,  함께 사는 것이, 생활비도 아낄 수 있고, 목돈이 필요한 사업 선택 가능케 하기 때문에, 없는 사람은 빨리 뭉칠수록 이익으로, 어차피 결혼 할 사람이라면 힘들더라도 빨리 해야 합니다.

 

믿을 수 있는 직원들을 충분히 확보했다면, 그 점포는 당신 없이도 잘 돌아가기 때문에, 번 돈으로 다른 점포를 추가 운영하는 사업 확장은 기본적인 흐름 같습니다. 장사 좀 된다 싶은 점포 사장님은 항상 2호 점을 내고, 좋은 직원들이 있다면 3호점 4호점 체인 확장 규모를 키울 수 있기 때문에, 그만 두고 다른 곳으로 떠나지 않고 나를 따르는 직원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고, 충분한 월급과 복지 제공하지 않은 사장에게 그런 충성심 갖는 사람은 없습니다. 가끔은 내 수익을 낮추더라도 그것을 신경 써야, 믿고 따르는 직원을 바탕으로 더 규모를 키울 수 있고, 믿을 만한 직원이 없다면 절대 사업은 확장하지 못합니다.

 

아무리 감시 카메라 자동화 시스템 점검해도, 사람을 믿지 못하면, 점포를 비우지 못하는 것은 당연, 사람을 의심하게 되면 자기 스스로도 늘 불안한 상태 스트레스 때문에 긍정적인 생활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직원 복지가 사업 확장하는 기본, 도리불언 하자성혜, 사람이 모이면 사업 번창 당연합니다.

 

자, 사업이 번창해서 돈이 엄청 쌓였습니다.

 

금리도 1%대 낮은데 은행에 맡겨 두는 것은 물가 상승 자산 손실입니다.

 

은행 보다 수익성 높은 투자처나 돈 굴릴 곳으로 바꿔야 하고, 사업하는 사람이 변동성이 심한 곳에 투자하는 것은 본업에 집중하지 못하기 만들기 때문에, 손해 없는 돈 굴리는 안전 자산 은행 수익 보다 더 높은 재화를 선택해야 합니다.

 

은행 예금처럼 원금 보장 되고 은행 이자 보다 수익률 높은 안전 자산은?

 

대표적인 안전 자산인 금, 은에 투자하는 것과 정부 발행 국가 채권에 투자하는 것인데 저금리라 국고 채권은 금리가 너무 낮아 은행과 다를 바 없네요.

 

국고채통합정보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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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이 실물이기 때문에, 국가 생산 GDP 보다 화폐 발행 더하면 재화 실물 화폐인 금처럼 자연스럽게 동반 상승하지만, 한번 건축 하면 수백 년 지난 지금도 문제 없는 옛날 건축물 대비해서 철근 콘크리트 현대 건축물이 오히려 더 부실한지 30~40년 밖에 안됐는데 재건축 하고 있고, 그럼 30년 후 부동산 가치는 0원 이죠? 10억 주택이면 감가상각비 매년 3,300만 원 적립해야 주택 유지 할 수 있죠? 10억 주택 임대로 1년 수익 3,300만 원 안되기 때문에, 부동산은 매입하는 순간 손해 보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이 주택을 매수해서 수익을 남기는 이유는? 매입해서 임대 수익을 누리고 있다가, 재건축 할 때가 되기 전에, 다른 사람에게 차익을 남기고 되팔고, 재건축비 감가상각 비용을 매입자에게 떠 넘기는 폭탄 돌리기 하기 때문입니다.

 

뒤에 매입하는 사람은 이 건물이 몇 년 더 쓰고 재 건축할지, 남은 가치는 얼마나 되는지, 계산하고 따지면서 부동산 거래하는 사람 거의 없습니다. 가장 큰 목돈이 소요되는 중요한 일인데, 사실 100년 돼도 재 건축 하지 않아도 될 만큼 튼튼하게 건축 하는 것이 상식이기 때문입니다.

 

상가임대 하면 권리 금을 요구하죠? 권리 금은 건물 주인=임대인과 계약에는 없는, 임차인=세입자 사이에 주고 받는 돈으로, 다른 상가 보다 장사가 더 잘될 때 요구할 수 있는 것이죠? 그럼 새 임차인은 권리 금 1억 원 계약 기간 5년 60개월, 매달 167만 원 비용 계산 계약 기간이 끝났을 때, 1억 원 회수 할 수 있는 계약 아니면 계약하지 않은 것이 정상입니다. 왜? 상권은 고정된 자산이 아닌 항상 이동하고 변화하기 때문에 명시 할 수 없고, 다른 점포 보다 장사가 안되면 권리 금 마이너스 되기 때문인데, 손님도 없는 점포가 권리 금을 요구하기도 합니다. 상가 권리 금자신의 능력이 창출하는 것이지, 남이 장사 잘되니까 나도 잘된다는 생각은 착각입니다. 왜? 나는 게으르고 친구는 부지런한, 주인 능력이 다르기 때문에, 손님이 다른 경험하고 상권 역시 달라집니다.

 

상가 권리금이 고정된 가치가 아니기 때문에, 판단하기 어렵고, 남의 떡이 커 보이고, 타인 노력에 무임 승차 욕심이 계약 기간 동안 벌지 못하면 사라지는 것이고, 새 임대인이 다른 업종 선택하면 권리 금은 0원 됩니다. 같은 업종 선택하고 있는 시설 그대로 쓴다면 시설 비용 중고 가격 계산하면 얼마 안됩니다. 매달 높은 수익 발생하는 점포를 매도 할 가능성은 낮기 때문에, 사실상 권리 금은 없어야 정상으로, 계약 기간 내에 회수해야 할 돈입니다.

 

한 20년 전, 친구 비디오 방 천안에 퇴직금으로 2,400만 원, 계약 시설 1,000만 원, 3,500만 원 정도에 시작했는데, 하루 매출 4만 원 인건비도 안 나와서, 친구가 하는 말이 2,400만 원에라도 내놔야겠다 말했습니다. 주거지는 수도권인데, 너무 멀고 신혼이라 주말에 가게 봐줬고, 전 점포 교환 매매했던 경험 있기 때문에, 친구에게 했던 말은, 절대 그러지 마라, 매매는 살 때 마음과 팔 때 마음이 다르고, 살 때는 파는 사람처럼, 팔 때는 사는 사람처럼 역지사지 생각해야 한다. 5,000만 원에 내 놓으라 했고, 6개월 정도 장사했을 때, 손님이 많이 늘어 평일 매출 20만 원 상향되면서 5,500만 원에 매도하고 나왔습니다.

 

손님이 많이 늘어난 이유는, 친구가 워낙 깔끔해서 점포가 청결한 이유도 있지만, 당구장 매도 할 때도 그랬고, 비디오방 매도 할 때 역시, 수익률은 낮더라도 서비스를 높이면 손님은 늘어나게 돼있습니다. 비디오 테이프 2만 원 정도 구매한 것, 한 편 보고 갈 손님에게 서비스로 한편 더 보여 준다고 손해 보는 건 아니죠? 어차피 안 쓰면 들어오지 않을 돈입니다. 당구장도 캐시백 생기기 전에 저는 항상 10%씩 적립 컴퓨터에 기록하고 있다가 일정 금액 되면 등록한 손님 현찰로 돌려줬습니다. 친구들 데려 오는 당구 잘치는 학생은 당구 비는 친구들이 내고, 본인 이름으로 등록된 10%는 매달 현금으로 받았고, 매달 적립금 가장 높은 사람은 추가로 10만원 지급하니까 손님은 정말 많이 늘어나는데, 몸이 힘들더군요. 그래서 아르바이트를 써야 되는 것인데, 그걸 몰라서 매도하게 된 겁니다. 처음 온 손님은 다음에 또 오라고 1시간 무료 쿠폰 서비스도 했습니다. 다시 오면 쿠폰 시간만 쓰는 손님도 있지만, 대부분 더 놀다 가고, 노는 당구 대 있는 것 보단 그것이 낫습니다.

 

지금 임대 하는 원룸도 주변 월세 시세는 보증금 1,000만 원 월 40만 원이 보통인데, 전 주변 시세 보고 항상 10만 원 싸게 임대 하기 때문에, 공실 없이 항상 100%입니다. 싸게 임대 하면 금방 차니까 신경 쓸 일도 줄어 듭니다.

 

서비스 박리다매가 중요한 이유는 그래야 장사가 잘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손님이 많아야 계약 기간 끝나고 점포 매도할 때 권리 금상승하기 때문입니다.

 

친구가 1일 매출 4만 원 1년도 안됐을 때 2,400만 원에 매도 했다면, 월 수입도 월세 내고 나면 인건비도 못 건지고 손해, 투자 금액도 3,500만 원이라 1,100만 원 손해인데, 그것도 건질 수 있을지 불투명한 상황에서, 주말에 봐주러 내려갈 때마다 공실 보단 한번씩 서비스해주면, 손님이 늘어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6개월 만에 평일 1일 매출 4만 원에서 20만 원 증가했고, 5,500만 원 매도했으니 2,000만 원 / 6개월 = 월 300만 원 추가 매출 발생한 셈이죠? 새 점포 주인이 서비스를 동일하게 지속했다면 점포 매출은 계속 성장하겠지만, 쪼잔하게 장사하면 결국 그 상권 일일 매출 4만 원으로 돌아가게 되고, 권리 금이 사라지는 것은 물론, 보증금 1,000만 원도 밀린 월세 공제하고 나면 거의 못 찾게 됩니다. 그래서 서비스 해야 할 손님은 왕이란 말이 있습니다.

 

친구 소개로 천안에 있는 싼 비디오 방 계약했다, 신혼에 주말 부부 생활했던 그 친구는 매출은 만족할 만큼 회복됐지만, 운영 지속할 수 없는 이유는, 당연히 출근 거리가 너무 멀기 때문, 직장인 점포는 많이 쉴 수 있도록 주거 하는 집에서 가까워야 합니다.

 

매도하고 더 보태서 7,000만 원 계약 편의점 가까운 곳에 차렸고, 편의점은 수익률 높진 않고, 24시간 운영, 아르바이트 다수 써야 하기 때문에, 비디오 방보단 많은 사람이 필요합니다. 수익률이 높지 않기 때문에, 편의점 하다 돈이 좀 모이면 다른 업종 선택하고, 망하면 다시 편의점 선택하는 이유는, 상권이 있는 곳은 밥은 먹고 살만큼 일정한 수입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본사에서 좋은 상권은 4,000만 원 계약 직영점 운용 인 배분 비율 낮춘 사실상 월급 쟁이에 불과하게 운영합니다. 그래서 다른 직영점 사장님은 부업으로 편의점 신문 배달도 했습니다.

 

친구가 하던 편의점은 평일 매출 250만원 월 매출 8,500만원 정도 됐는데, 월 수입은 200만~600만, 24시간 하기 때문에, 야간 사고도 발생 아르바이트 관리 부담스러운 일 많지만, 은행 거래 매출 꾸준하기 때문에 은행에서 대출할 수 있는 신용 크게 증가합니다.

 

직영점이 아닌 편의점은 새로 아파트를 짓거나 상권이 이제 막 시작되는 곳에 창업하기 때문에, 초기 매출 그때 일매 80만 원, 손익분기점 일매 150만 원 정도라, 거의 수익 없이 버텨야 하죠? 몇 년 동안 버티면 상권이 커지면서 매출이 늘어나는데, 문제는 편의점 매출이 250만 원이면, 그 옆에 점포를 또 창업하면 새로 창업한 편의점 매출 200만 원 수준은 되기 때문에 경쟁 점포가 입점, 수익성이 떨어지는 것입니다.

 

자본이 많은 본사는 점포 수가 많으면 매출 규모가 늘어 수익 규모도 증가하기 때문에 끝없이 확장하지만, 점포 주인 입장에선 상권이 없던 지역에서 미래 가치를 기대했던 것이 신규 출점으로 물거품 되고, 목돈 투입하고 프랜차이즈 본점 직원으로 전락 아르바이트 보다 더 힘든 상황 지속될 수 있습니다. 신규 출점 적정 거리 500미터로 생각되지만, 다른 경쟁 프랜차이즈가 어차피 들어 온다는 논리로 출점 하고, 안 해도 실지로 다른 프랜차이즈 들어옵니다. 자본 투입 서비스 확대 경쟁해서 상권 장악하면 소 자본은 밀려날 수 밖에 없는 것이 수요와 공급 가격 왜곡되는 시장 자본 경쟁입니다.

 

가격 경쟁에서 살아남을 나만 할 수 있는 특별하게 맛있는 음식 기술 없다면 자본이 항상 승리 하기 때문에, 핵심 상권 지역엔 비슷한 상점이 많고, 소비자가 물량 서비스 받을 가능성 높이지만, 소 자본 기술 없는 내가 도태될 가능성 높아집니다. 특별한 기술 있다면, 상권이 없어도, 도리불언 하자성혜, 손님이 찾아 옵니다.

 

편의점은 특별한 기술로 차별화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상권 자본 경쟁이고, 개인은 본사에 목돈 투입하고 불안정한 월급 사원 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큰 돈을 벌기 위한 것이 아닌, 밥벌이 하면서, 수익률 낮은 높은 매출 규모로 은행 대출 할 수 있는 신용 쌓은 것과, 아르바이트, 다른 사람을 운용하는 관리자 공부, 체계화 된 전산 판매 관리 시스템 체험하는 것이 큰 소득입니다.

 

직영점 아닌 점포주가 본사 보다 더 높은 비율 수익 갖는 1FC 편의점의 경우, 수익을 나누는 것이 인건비를 포함한 모든 경비를 제외한 후에 나누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바지 사장으로 일할 수 밖에 없도록 비용 요소 조절 수익 비율 시스템 설계 돼 있습니다. 좋은 상권 확인된 본사와 계약 기간 끝났을 때, 내가 을이 아닌 갑이 되려면?

 

편의점 본사가 건물을 매입해서 점포 주인과 계약 출점 하는 것이 아닌, 본사 역시 건물 주로부터 월세 임대 계약해서 창업합니다. 건물주 임대인과 임차인 본사 관계에서 갑은 건물주, 본사는 을, 건물주가 계약 기간 끝나고 연장하지 않으면 점포 빼야 하기 때문에, 내가 건물주가 되면 갑이 될 수 있습니다.

 

2 칸 짜리 30평 편의점 월세 180만 원, 분양가 평 당 1,500만 원,  4.5억 원이죠? 없어서 7,000만 원 1FC 계약했는데 어떻게 건물주? 편의점 장기간 은행 거래하면 실적 신용 쌓이고 대출할 수 있는 규모가 커집니다. 대출해서 분양 받으면 다른 프랜차이즈 입점 시킬 수 있기 때문에, 본사와 배분 수익률 높일 수 있습니다. 은행 입장에선 점포 분양가 4.5억 원 담보로 대출하고, 은행거래 1년 매출 10억 넘는 큰 손님이고, 안정적인 월세 수입과 점포 상업 수입 있기 때문에, 대출이자 못 낼 일 없는 검증된 점포죠? 대출 4.5억 원 분양가 전부 하는 것이 아니며, 이미 점포 분양한 건물주에게 납부 된, 본사 월세 보증금을 뺀 나머지 부분만 대출하는 겁니다.

 

보증금이 얼마였는지 기억나지 않는데, 2억인가? 3억인가? 주택은 보통 안정적인 전세금 50%죠? 높으면 70%, 그 때 금리 4.5억 원 월 이자와 관계가 있습니다.

 

4억 5,000만 원 점포, 월세 180만 원이면, 보증금은 얼마일까요? 대출 금리에 따라 달라집니다.

 

원금 4억 5,000만 원 부동산 거래 보통 10% 계산하면, 1년 이자 4,150만 원입니다.

 

월세 180만 원 12 개월이면, 1년 2,160만 원 52%이므로, 나머지 48%를 4억 5,000만 원에 곱해야 겠죠? 보증금 2억 250만 원 계산되는데, 보증금 2억 원이면, 대출 해야 할 돈은 2억 5,000만 원 이고, 은행 담보 대출 이율은 6~7%, 연 7% 계산하면 은행에 매달 줘야 할 돈은  1년 1,750만 원 이고, 대출 이자 매달 1,458,333원입니다. 매달 받는 월세가 180만 원이라 은행 대출 이자 보다 크기 때문에, 이자 지급하는 것은 문제가 없죠?

 

본사가 낸 보증금 2억 원은 내 돈이 아니기 때문에 갚아야 하지 않을까? 그 돈은 다른 프랜차이즈가 들어오면서 내기 때문에 신경 안 써도 될 문제라, 계약 기간이 끝나면 배분 수익 비율 조정 가능하게 됩니다.

 

핵심은 내가 부담 없는 대출로 갑인 건물주가 되는 것이고, 그것에 필요한 돈은 건물 값에서 본사가 이미 낸 보증금을 제외한 금액만 은행에 대출하는 것이고, 은행은 기존에 분양 업자나 건물 주가 내던 대출 이자를 그대로 받는 것이기 때문에 달라지는 것은 없고, 점포 주인 나는 이미 내던 월세 180만 원이 월 146만 원으로 줄어들고, 4억 5 천만 원에 대한 재산세 100만 원 정도 추가 돼도, 월세 지출 180만 원 보단 작아 문제가 없는, 내가 건물주 갑이 되면서 본사가 을 됩니다.

 

물론 당연히 그 점포가 위치한 상권이 누구나 탐 내는 매출 보장되는 점포라는 전제 하에 그렇고, 이미 내가 운영하고 있는 점포기 때문에, 매출 규모와 수익 내용 정확하게 파악하기 때문에 가능한 얘기입니다.

 

나를 부자로 만드는 성질이 서로 다른 재화, 직장에서 노동, 은행에서 이자, 부동산 매매 차익, 부동산 임대 수익, 회사에 투자 배당 수익, 증권 시세 투자, 금 장기 보유 화폐 발행 차익 또는 단기 매수 매도 차익, 채권 수익, 스포츠토토 로또 복권 당첨, 바닷가 산책하다 용연향 줍는 행운, 저금리 대출 규모 확대 규모에 의한 수익, 다양한 경로가 있는데, 어떤 선택을 하던, 원금 x 이율 X 기간 = 이자, 수입-지출=손익, 같은 기간 원금 손실 위험 낮은 선택해야 하고, 같은 기간 수익률 비교  가치 고저 시점이 다른 재화가 쌀 때 매수 비쌀 때 매도, 재화 갈아타는 현재 내 상황에 맞는 최선을 선택해야 하고, 위험 분산 투자 고위험 고수익 비율은 적게, 저위험 저수익 비율은 높게 자산 배분해야 안정적인 삶 보장됩니다. 따라서 행운인 복권도 매주 꾸준히 소액 구매해야 하고, 이왕이면 내 돈 안 쓰고 누리는 행운인 바닷가 로또 용연향 줍는 여행도 하고, 소액 행운티스토리 블로그 구글 애드센스 광고 수익 꾸준히 쌓이는 이런 정보 글 쓰는 활동도 틈틈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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