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구글 대량 유입에서 느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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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구글 대량 유입에서 느낀 점

하루 평균 방문자 300~500명 선인데, 7월1일 갑자기 만명이 넘게 유입됐습니다.

방문자 통계7월1일 방문자 11,637명, 대폭 늘었다.


평소에 유입이 거의 없던 구글 유입이 저렇게 터진 건데, Daum Naver 유입 경로에 저렇게 검색어가 표시되는 것과 달리, 구글 유입은 검색어 표시가 안됩니다.

 

저 숫자가 하루 종일 유입된 것이 아니라, 불과 2~3시간 만에 유입된 것으로, 방문자가 늘어나면 연결한 지 얼마 안됐지만, 구글 에드센스 관련 비율도 늘어야 정상인데 전혀 변화가 없습니다.

에드센스 예상수입크게 늘어난거 없이 평온하다


구글 웹 마스터 상황은 3일 후에 업데이트 되니까 무슨 일인지 알 순 없지만,

총 노출수, 총 클릭수 그래프큰 변화 없다.


한달 간 총 노출 수 3,016에 불과한데, 구글 유입 몇 시간 만에 11,637명 방문은 사건 아닙니까? 방문자 수는 저렇게 많은데, 몇 명이나 클릭했는진 아직 알 순 없지만, 에드센스 7월 1일 수익이 전혀 변화가 없다는 것은,

광고단위 그래프방문자가 줄어든 7월2일이 더 높다


7월 1일 방문자 11,637명은 허상이란 얘기밖에 안되죠? 7월 2일 방문자 수가 오늘 방문자 수 처럼 복귀 되길래, 이거 저거 만지다가 러시아 월드컵 키워드 관련해서 만졌더니, 7월 2일 방문자 수도 1,175명 평소보다 800명 정도 늘더군요.

 

방문자 수가 아무리 많아도, 그 숫자가 내가 쓴 글을 읽었는지 안 읽었는지 알 수 없고, 추가로 에드센스 변화 없다면 무의미한 방문 숫자일 뿐이죠? 그래서 생각해보니 티스토리에서만  체크 되는 저 구글 유입은, 러시아 월드컵 키워드와 관련된 숫자고, 사용자가 검색어를 치면 키워드 선호도에 따라 수천만건이 뜨죠? 결과는 떴지만 게시 순위가 밀려 안보이면 소용없는 일, 11,637명 방문한 게 아니라 11,637명이 검색했던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내 블로그를 클릭해야 방문으로 이어지는 것 아닌가요? 한 달 동안 165명밖에 안 읽었다 생각하니 비참해지긴 하는데, 겨우 165명 클릭 방문에 3.85달러가 생겼다면, 클릭 수만 늘리면 신세계가 열리는 것이라 비관적까진 아닙니다. 어떤 날은 300명 방문에 120번 넘게 클릭하기도 했던 걸 생각하면, 저렇게 11,637명은 내가 뭘 모르는 것이 있기 때문에, 클릭으로 연결되지 않은 것이겠죠.

 

300명 방문에 120번 넘는 클릭 있었을 때 사이트맵 건드리지 않았어야 했는데,

Sitemap 제출 색인 통계다시 집계 된지 몇일 안됐고, 색인 100% 안됐다.


방문하는 싸이트나 html 관련 해야 한다는 안내를 보고,스킨 html에 코드 붙여 넣기도 하고, 스킨 바꾸거나 카테고리 수정, 홈페이지 설명 바꾸거나, 유입이 갑자기 안되거나 하는 상황이, 블로그 글 쓰고, 노출 확인하고, 다른 사이트 노출 확인하고, 응? 구글 에드센스는 뭐지? 연결하느라 또 html 추가하고, 빙 웹 마스터 연결했더니, html 크기가 12.5만 바이트 이상 크면 끊길 수 있다 하고, 요구되는 것 연결할 때마다 html도 정신없어지고, 5월 13일인가? 연결했던 저 구글 웹 사이트맵 제출을 수십번 반복했고, 7월3일인 아직도 저렇게 다 못 읽고 있네요.

 

어찌 됐든 소액이라도 다시 유입되는 상황에서 html 건드리기 부담스럽습니다. 만지고 싶지 않은데, 상황 변화가 자꾸 만져야 할것 같은. ㅠㅠ

에드센스 수입 통계CPC입찰가 가장높고, 테스크톱 비율보다, 고급형 휴대기기 비율 더 높다

 

CPC 입찰 가 처음엔 1달러가 안됐는데 며칠 만에 3달러 넘은 건 긍정적인데, 좁은 대한민국에 국한된 건 부정적이고, 데스크톱 95%에서 고급형 휴대기기 비율이 더 커진 건 긍정적이긴 한데, 바뀐 상황에 따라 휴대기기 지원할 방법 또 찾고, html 건드려야 하니 부담스럽죠.

 

구글 웹 마스터 볼 때마다 신경 쓰이는 html 개선 내용,

html 개선 경고 메시지메타 설명 중복 251 짧은 메타 설명 20 중복된 제목 텍스트 113


상세 내용을 보면, 짧은 메타 설명은 카테고리 명칭 2글자인거 지적, 바꾸기 싫고, 중복된 제목 텍스트는 글 하나에 접근하는 방법이 다른, 데스크탑용 주소와 스마트폰용 모바일 주소 2개라 발생한 거고, 메타 설명 중복은, 티스토리 공지나, 블로그 설명 내용이 각 페이지 열 때마다 중복되는 것이라,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또, 스킨 바꾸고 사이트맵 재 등록하면, 먼저 등록돼있던 정보가 완전 삭제되고 재 등록 되는 것이 아니라, 블로그 설명 글 바꾼 것이 같은 글을 다르게 이중 등록 처리되고, 그에 따라 게시 순위가 추락하더군요.

 

빙 seo 보고서에도 오류 갯수가 장난 아니게 뜨고,

빙 SEO 보고서각종 오류가 머리아프게 떠있다.


사진이나 이미지 올릴 때마다 일일히 이미지 로딩 안될 때를 대비한, 대체 텍스트와 설명 자막을 넣어줘야 한다니, 페이지에 메타 랭귀지 설명대로 넣었는데 틀린 건가요?

<meta http-equiv="content-language" content="ko" />

 

오늘은 네이버 애널리틱스를 보고 새로운 내용 알게 됐습니다,

네이버 애널리틱스 방문자 통계신규 방문자 11,199명, 큰 폭 증가해있다.


7월 1일 구글 유입을 Daum 티스토리와 집계한 것이 거의 동일하다는 것으로, 전혀 허수가 아닌겁니다.

왜 이런 현상이 발생할까? 알고 싶기도 하고 더 살펴보니,

방문지역 통계미국11,981건 한국인데 미국만 방문돼있다.


미국 사용자가 구글 유입 대다수였다는 겁니다. 7월 1일 이전엔 중랑구 거주 사용자 유입이 압도적 다수였고, 이유는, 방콕족 부실한 신체는 함부로 운동하면 안되기 때문에, 가볍게 할 수 있는 산책로 형님하고 다니던 지역 사진으로 찍어뒀던 것 하고, 작년에 옥상에서 캠핑 하려고 텐트 치고 생활했던 내용였는데, 중랑구 뚝방길, 용마산 산책로 얘기라 중랑구 유입 많았던 것이 당연합니다.

 

영어 공부를 해야하나? ㅡ.ㅡ;

고딩 때 3000 단어까진 국어시간 수학시간등 다른 시간에 외웠었는데, 쓸 일 별로 없으니 다 잊어버리고 인터넷 번역기 있어 필요성 못 느낍니다. 번역기 코드 블로그에 설치 방문자가 쓰게 하는 것도 있던데 그것도 해야 할까요? html 크기가 자꾸 커질 수밖에 없는데, 빙seo는 왜 125kb이상 크다고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네이버 웹 마스터도 만만치 않은,

네이버 사이트 최적화 분석내용상위 14% 사이트 평가, 원래는 2%였다,

최고라면서, 상위 2%에서 14%까지 자꾸 추락하는 이유가? ㅠㅠ

제목 안단적 없는데 제목이 없다고 나오는 이유는,

29%가 제목이 없다는 메시지제목은 모두 달았는데, 왜 이러는 걸까? 링크 구조 개선이 필요 경고메시지 골치 아파 바꾸기 싫다.


키워드에 딱 딱 맞춰서 달지 않는 긴 제목이라서 그럴테고,

홈페이지 화면 글 제목들장황하게 길고 robot가 짜증나겠다

 

링크는 아마도 읽은 글과 연관된 다른 문서 링크 걸다보니까,

링크 제목다른 글 링크 제목이 장황하다.


무한 순환 링크 상태 있으면 robot이 뺑뺑이 돌다 화나서 그런 것이겠죠? 아마도 사람들은 정상적으로 쓸 겁니다.

 

음....독일은 내 생각대로 최고의 조연이 됐습니다. ^^ 멕시코전 끝나고 2 패라, 할 수 있는 팀이라 할 수 있다 쓴 것입니다.

 

네이버 애널리틱스에서 알 수 있었던 다른 사실은, 한국인 모니터 1920x1080 90%이상 가장 많았는데,

방문자 모니터 종류 통계1024x1024 88.56% 압도적


구글 미국 사용자 11,637명 유입 후 3.8% 소수로 전락시켰고, 1024x1024 해상도 사용자가 88.4% 절대 다수로 바뀌었다는 겁니다.

 

운영체제는 전 윈 10 쓰니까 다른 사람도 윈 10 쓰는 줄 알았고,

평소 방문자 운영체제 통계운영체제 윈도우7 60% 압도적, 웹브라우저 ie11 71% 압도적인게 한국 사용자들 상황입니다


한국인 윈도우7 익스플로러11과 함께 90%이상였는데,

운영체제 비율 통계Linux 88.63% 압도적


윈도우7 6.4% 소수로 전락 시킨 리눅스 88.6% 미국인이 쓴다는 걸 알았습니다. 영어를 알고 미국 시장에 접근하려면, 그들이 어떤 환경에서 내 아이템을 본다는 걸 알아야 최적 디스플레이 할 수 있고,

 

웹브라우저 통계Chrome41 88.61% 압도적


운영체제 리눅스에 웹 브라우저 크롬 41 모니터 1024 x 1024 환경에서, 어떻게 보이는지 테스트 할 필요 있습니다.

 

제가 학교 다닐 때 글 짓기 숙제 한 적 없기 때문에, 국어 문법에 약하고, 그때 그때 느낌에 따라 적고 수정하는데, PC에서 보이는 것과 스마트폰에서 보이는 문단 단락이 다르더군요. PC사용자가 더 많아서 PC에 중점 두고 편집하지만, 모바일 사용자와 수익이 더 높아지면 당연히 모바일 환경에 맞춰 바꿔야 합니다. 자동으로 맞춰주는 것이 반응형 스킨이지만, 저 처럼 쓰는 문단 모양까지 원하는 대로 맞춰주는 것은 아니죠? 당연히 가장 많이 쓰는 기종을 알아내서 거기에 맞춰 써야, 내가 보는 것과 달리 이상하게 보이지 않게 됩니다.

 

원래 블로그 글은 쥐꼬리만큼 써 놓고서 쓸데없이 해야 하는 일,

사이트맵 생성


생성된 sitemap.xml 파일 다운로드 받아 등록하면 되고, 등록하는 방법은 다른 블로그에 안내 잘돼있습니다.


구글, 네이버, 빙, 등록해야 하고,

네이버 웹마스터 가입, sitmap.xml 등록 검색 유입 시작

네이버 에널리틱스(통계)가입, 방문자 접속 통계 확인

구글 웹 마스터(서치 콘솔)가입, sitemap.xml 등록 검색 유입 시작

구글 애널리틱스(통계)가입, 방문자 접속 통계 확인

빙(MSN,야후) 웹마스터 가입, sitemap.xml 등록 검색 유입 시작

블로그 글 30개이상 2만자 이상 안정화되면 구글 에드센스 가입신청,

구글 웹마스터와 구글 애널리틱스 연결, 방문자 통계 공유

구글 애널리틱스와 구글 에드센스 연결, 방문자 통계 공유 광고 노출 집계

상품 광고해야하는 사람은 구글 애드워즈도 연결, 안해도 됨

Daum AdFit 가입 연결이 파폭으로 하면서 KT인증 이상하게 안되서 개고생했습니다,

Googlebot 차단 내용차단으로 인해, 글 내용 구글 등록 내용 일부가 짤렸다.


이거 해결 방법은 없는거죠? 

 

이걸 정신없이 연결하다 보면 html 걸레 될 수 있으니,

<!-- / 로마리우:html 코드 내용 설명 -->

써주고 추가하면, 이중등록으로 뭘 지워야 할지 정신없지 않을겁니다.

 

언제쯤 블로그 글만 써도 저절로 다 해결될까요? 미국 구글 유입자 클릭으로 연결해야 수익 제대로 발생 할텐데, 유입은 당길 수 있지만, 클릭시키려면 언어 문제 해결은 필수, 난관이네요. ^^;

해결책 있으시거나 제가 잘못 이해한 부분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티스토리, Daum블로그, Naver블로그, Google블로그, 이 회사들이 블로거에게 요구하는 건 전문성, 사용자가 한가지만 파길 강요하는데, 사람이 어떻게 한가지만 하고 삽니까? 당연히 한가지 생각에만 매몰 개인이 생산 할 수 있는, 지식엔 한계가 있고, 개인인 블로거는 다양한 생각하는 게 정상이죠. 티스토리나 다른 블로그에서 글만 쓰는 게 블로거가 할 일, 그 카오스적 주제들을 분류하는 건 회사가 할 일 입니다. 티스토리에 쓴 글을 다른 구글, 빙, 네이버에서 오류 띄우는 건, 우리 회사 수준은 여기까지입니다, 자인이거나, 티스토리나 네이버 회사들이 자기 밥그릇 지키려는 싸움에, 개인인 블로거가 할 일이 아닌 html을 강요하고 있고, 그건 윈도우 시대 사용자에게 Msdos 명령어 공부 요구하는 행위, 게임 하려고 시작했더니 어셈블리 프로그래머 되길 요구하는 겁니다.

 

사용자인 블로거가 글 쓰는데만 신경 쓸 수 있도록, 블로그 제공 회사들은 웹 표준 만들고 준수하길 바랍니다. 다른 회사가 오류 아닌 걸 오류라 표시한다면, 회사 명예훼손으로 고소해야 하고,오류가 맞다면 사용자 불편하게 하지 말고 블로그 환경 개선하세요.

 

밑에 광고 2개 보이는 것 중에서 오른쪽이 잘려서 보이는 것이, 처음에 달았던 것이고, 크게 보이는 게 반응형 선택해서 달았던 것 같은데, 두고 보다 성능 안 좋은 건 삭제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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