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시기를 검색해보면, "사람이나 사물이 떠오르지 않을 때 대신 쓰는 대명사"로 나온다.
성기로 이해하는 해석도 있지만, 그것만 자주하는 사람들 뜻이고, 거시기는 '것'이다.
한국어 말소리 한글 받침 'ㅅ'은 서다, 슴, 섬, 저세상에서 이세상으로 올라 서다. 사슴=죽음에서 삶으로 슴 = 이세상(二世上) 사이에 아래있을 다를 저세상(底世上) 지하에서 지상으로 올라 서는 것이고, 음양오행(陰陽五行) 오이(五二)두 손 두 발 손발가락 오(五)다섯, 받침 뺀 다서(夛많을 庶무리) 육(六)여섯 마늘 한쪽 6 한손 한발이고, 머리 부모, 손발 녀자, 둘 사이 부부, 한몸으로 이세상에 위아래 서(序)차례 선 것이 '섯' 이고, 윤회하는 모양이 '솟'아 오르는, 어미 여자 혼이 솟아오르는 '솟대', 저세상에서 이세상으로 솟아올라 서고, 이세상에서 저세상으로 솟아올라 승천 윤회한다. 거(居살 擧들 去갈 巨클 車수레 渠도랑) 뜻은, 선대조 죽은 혼이 후세손 몸으로 돌아 올 환인(2桓5因), 목(木)나무=곁가지 남자, 거+거=겨에서 태어난 남자 어미 곁 아내 곁, 울에서 태어날 겨울, 긍(亘)걸칠, '그'는 3인칭 부부의 자녀들, 받침 'ㅇ'은 어미 둥(㪳)울 뜻, '긍'은 어미 둥울안이란 뜻 = 이세상 어미 둥울안에 있는 일(日)날 나라 백(白)흰 해, 그 윗줄기 어미 아래 세상에 딸 있다는 뜻, 이세상에서 해는 낮에 뜨고, 낮은 여자, 해가진 밤은 남자를 뜻하고, 밤에 뜬 아1사4달(我四闥)문 Moon Door 달(月)월 달토끼 부부, 나라 열쇠와 자물쇠 쇠(金)금은 그 부부 자녀들이 사방에 결혼해서 또 '아'어미 아래 사방에 또 4딸 4위 성벽(姓闢)문 열손가락 발가락 선 모양이 한자 인因인할, 혼인할, 입체적인 모양이 피라밋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어미 머리 아래 사방 사자 손발 혈연관계를 뜻하는게 혈(血)피(辟피할 皮가죽)라(羅그물)미(美아름다울 彌두루)들(冂)경=곤丨열쇠 궐亅자물쇠 하나된 결혼한 부부=들, 단(亶)믿을 미들 Middle 가운데 부부 위 머리 부모 아래 손발 자녀 회(回)돌아올 윤회(輪廻) 육(六)여섯 질서 서는 서로 다를 두 나라 두 가문 결혼할 因+因= 둘 붙을 면을이(面낯 乙새 理다스릴) 새나라 두 어미 장모 시모 한집 두방 한자 모(母)어미 한자모양 뜻이다. 대(大)큰 어미 장모 시모 둘 하나될 거(居살 巨)클 나라 한집 두방, 장모방 시모방 모(母)어미 한자 뜻. 그 질서 선 '것' 피라미드 옆에서 본 모양 △ 삼각형 꼭대기 끝에 있는 오직 한뜻, 어미 뜻도 모르냐? 어미 뜻대로 해 = 거시기(巨時基) 텃새가 원하는걸 원하는 때 딱딱 맞춰서 알아서 미리 준비하고 행동하란 뜻이다.
상품을 빌린 양을 세는 돈을 숫자로 표시한 채권을 설명하는 채(債)빚 받을 권리 권(權)엔 반드시 그것을 갚을 채무자가 있어야, 매매할 수 있도록 생산된 GDP 자산 상품1/채권1(중앙은행권1+국채0) 환율일 때, 채권에 적혀있는 액면 금액 10,000원 숫자값으로 구매할 수 있는 상품량 일치하는 자산(資産) 100% 신용(信用) 믿고 중앙은행권 쓸 수 있다.
채(債)빚을 갚으려 무(務)힘쓸 자(者)놈, 사람으로 해석되는데, 돈을 빌리는 것은 사람만 있는 것이 아니라, 기업과 은행 국가 기관도 있다. 그것들 전체를 포함하는 단어가 자(者)것이다.
채(債)빚이란, 패(貝)돈(상품) 주(主)주인 인(人)사람에게 갚아야 할 빌린 돈(상품)입니다. 채권인 돈을 상품 현금으로 갚고 받아야 하는 이유는, 채권은 상품 현금을 빌리면서 나중에 갚겠다고 발행하는 것이라, 돈을 빌린 사람 채무자(債務者)와 빌려준 돈 주인인 채권자(債權者)가 반드시 존재하는 것이 채권(債權)으로, 한국은행권(韓國銀行權) 원화 채무자(債務者)는 한국은행, 미국 연준 발행 달러 채무자는 미국 중앙은행인 연준으로, 숫자가 적힌 채권으로 채무를 갚고 받는 것은, 나중에 갚겠다고 다시 약속하는 것으로 실제 상품 상환이 없기 때문입니다.
거시기는 그 '것'을 말하는 글자로, 그 것이 뭔지 떠오르지 않을 때, 그 것, 거시기 가져와 얘기하면, 그 사람과 대화하던 상황에 맞는 것을 듣는 오래 함께 살던 사람이 평소에 찾던 것을, 말한 사람보다 더 먼저 떠올리고 이거? 갖다주는 것이다. 이것 저것은 대상을 친절하게 지시하는 것이고, 그것은 듣는 사람이 보고있는 것이기도 하지만, 같은 일을 함께 반복했던 사람에겐 굳이 특정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그것으로 말하기도 하기 때문에, 모르면 말한 사람에게 듣는 사람이 관심이 없는 것이다.
채무자는 보통 사람을 떠올리고, 한국은행이 발행한 채권 한국은행권은 채권인데,
채권은 내 상품을 다른 사람에게 빌려주고 내가 상품을 쓰지 못하는 불편 감수하고, 못받고 떼일 수 있는 위험한 자산이라, 빌려간 사람이 못 갚을 확률에 내가 상품이 없어 현금으로 못쓰는 불편 감수하는 대가를 더한 비율, 빌려주기로 약속한 기간(期間) 동안 자본금(資本金) 대비 이율(利率)로 이자(利子)를 주는 채권과 달리, 다른 상품과 쉽게 바꿀 수 있는 귀한 상품 화폐(貨弊)인 현금(現金)처럼, 내가 중앙은행권을 보관하면 이자가 없고, 현금보다 쉽게 다른 상품과 바꿀 수 있기 때문에 중앙은행권을 현금, 화폐로 착각하는데, 현금도 아니고 화폐도 아닌 채권은 떼이면 0 휴지되는 채(債)빚이 본질이고, 현금은 현(現)나타날, 금(金)황금=상품을 내가 갖고 있어 떼이지 않는 것으로, 나라가 망하면 떼이는 중앙은행권은 현금일 수 없는 것이다.
화폐는, 인(人)사람이 쓰는 비(匕)일반 상품과 패(貝)귀한 상품 전체가 화(貨)상품이고, 폐(弊)비단이 동서양을 잇는 실크로드 대표적인 귀한 무역 상품였기 때문에 화폐(貨弊)란 말이 생긴 것으로, 귀한 으뜸 상품 화폐 계보는, 동양은 상(商)나라가 선택했던 예쁜 패(貝)별보배고둥 조개껍질-항균 기능있고 제련이 어려웠던 은(銀)이 서양에서 귀한 상품으로 쓰였기 때문에 바이킹 주요 약탈 상품이 은(銀)이였고, 은을 맡기고 찾으러 은행(銀行)다니는 것이고, 동서양 무역 실크로드 폐(弊)비단이 세계적인 귀한 상품인 것처럼-금(金)황금은 돌같이 볼 수 없는, 조상 얼을 뜻하는 하늘에 있는 적(嫡)-천자(天子) 해처럼 빛나는 동서양 공통 귀금속이기 때문에 금(金)상품을 내가 갖고 있는 것이 현금(現金) 화폐(貨弊)인 것입니다.
자(者)놈으로 알고 있었는데, 자(者)사람이란 한자 해석은, 보통 이놈 저놈 말하는 것은 존중을 넘어 존경받고 싶은 예절을 중시하는 한국에서 놈은, 존(尊)높여 부르는 호칭이 아니기 때문에, 존칭 대비 상대적인 하대, 욕으로 인식하게 됐고, 순화하려는 뜻으로 사람이란 해석을 붙인 것인데, 놈의 본질은 욕이 아닌, 거시기와 같은 쓰임새 말이고, 놈을 좁게 본 것이 인(人)사람이다.
놈은 사람으로 좁혀서 본 말이고, 사람은 놈을 욕으로 생각해서 쓴 해석인데, 채무자는 사람만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채무자(者)것, 거시기가 맞는 말이다. 거시기는 받아들이는 사람이 사람이라 생각하면 사람인 것이고, 기업이라 생각하면 기업, 국가라 생각하면 국가인 것이다. 놈을 꼭 사람에게만 붙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놈이나 것이나 같은 말, 다른 지역에서 쓰이는 같은 뜻 다른 말 사투리로 생각된다.
거시기 가져와 하면, 머시기? 거시기가 뭔데? 묻고 확인하는 것이 머시기다. 어른이 당연히 알아서 가져와야 할 아랫 사람한테 거시기 가져와 했는데, 잘 모르면 머시기? 확인하고 가져가면 될 일인데, 확인없이 엉뚱한것 가져가면 혼나고, 머시기 물어도 아랫사람이 모셔야 할 윗사람에 관심두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짜증내는데, 수평적인 친구 관계라면, 내가 니 부하냐? 는 느낌인 머시기? 하고 되묻는 것이다.
선(善)착한 것과 악(惡)나쁜 것 관점에서 채무자와 채권자를 보면,
채권자(債權者)는 자기 상품을 채무자(債務者)에게 빌려준 고마운 것으로, 떼이면 채권에 적힌 숫자 금액이 얼마가됐던 0 휴지가 되는 위험 자산 채권(債權)을 갖고 있는 것 보단, 내가 상품을 갖고 있어 떼이지 않는 안전 자산 현금(現金) 보관을 선택하지 않은 일방적으로 채무자가 고마운 것인데, 채무자가 적절한 이자를 채권자에게 주면서 평(平)균형 맞추면 치우침없는 대등한 것이라 고마워 할 필요는 없는 것이고, 채권자가 요구하는 이자가 과도한데 채무자가 수용하고 이자 꼬박꼬박 주고 원금 갚으면 채권자가 고마운 것이다.
저금리 이자를 연체하는 채무자는 나쁜 놈이고, 원금까지 떼먹는 채무자는 진짜 나쁜 놈이다.
고금리 이자를 꼬박 꼬박 받은 채권자는 나쁜 놈이고, 원금 + 시중 평균 이자보다 더 많은 돈 갚았는데 이자의 이자 추심하는 고리 대금 채권자는 진짜 나쁜 놈이다.
평(平) 치우침 없는 평균 이자는 얼마일까?
시장 경제에서 상품값을 결정하는 요소는 크게 2가지가 있다. 첫번째는 시장이 요구하는 상품 수요에 생산 상품 공급 초과하면 상품가격 하락, 부족하면 상승하는 것으로, 상품값 등락은 수급 상황에 따라 변하기 때문에 상품값 상승 추세가 없다. 두번째는 상품1/채권1(중앙은행권1+국채0) 채권 액면 금액 신용 100% 환율에서 생산 상품없는 국채 발행 누적 1 증가 추세가 만드는 상품값 2로, 상품을 대표하는 현물 화폐 금/달러 50년 평균 상승추세 상승률 8%다. 내가 상품 현금을 소비하지 못하는 불편 감수 대가 2% 정도 적용한 금리 연10% 정도가 서로 고마울 것 없는 1부 이자다.
그 금리 보다 낮으면 채무자가 고마워해야 하고, 높으면 채권자가 고마워해야 한다.
화(貨)상품 보관 관리 최 우선은 자본금(資本金) 안전이란 뜻이, 패(貝)으뜸 상품(현금)인 것들과 차(次)버금가는 것(채권=중앙은행권+국채)으로, 매매할 수 있도록 산(産)생산된 자(資)상품이다.
전(田)밭을 갈 력(力)힘있는 남(男)사내는 면(宀)지붕 아래 녀(女)계집을 앉히고 안(安)편안한 인(人)사람 간(間)사이는 부(婦)아내가 자(子)아들과 딸을 성(姓)출산해야 모(母)어미로 안주인(安主人)이 되고, 부(父)아비는 외침을 막을 백(白)엄지 능력있는 백(伯)으로 울타리를 세우고, 면(宀)지붕 밑에 시(豕)돼지를 키우며 경제를 공유하는 족(族)무리 가족(家族)으로, 시(示)보일, 제단을 세우면 보이는 죽은 부모 신(神)혼백을 모시는 면(宀)집 종(宗)에서 살아있는 가족과 함께 건(巾)천으로 덮어 제단을 세운 제(帝)임금으로 제사를 지내는 것이 종족(宗族)이다. 제사를 주관하는 사람은 성주인(姓主人) 어머니 종부(宗婦)고, 어머니 성(姓)을 계승하는 사람이 며느리 적(嫡)정실이고, 정실이 아닌 처(妻)아내 자녀들은 어머니 씨(氏)를 새 성(姓)으로 창성(創姓) 분가 한다. 돈(豚)돼지를 함께 키운 가족이 술잔(盞)처럼 생긴 금(金)으로 바꿔서 과(戈)창을 2개 겹친것처럼 쌓은 전(錢)돈은, 가족들이 땀흘린 노동으로 버는 것이 중요하고, 버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가족 구성원 모두가 불만없는 분배다. 가족 구성원간 사랑(思良)이 동반되야 하는 것이 분배로, 백(白)엄지로 능력있는 사람이, 그렇지 못한 인(人)사람을 밑받침하고 보살피지 않으면 사람이 도망가고 없는 망(兦)한다는 뜻이 양(良)어질다는 것으로, 사랑(思娘)하고 싶은 녀(女)계집을 면(宀)지붕 밑에 앉히는 전(田)밭을 갈 력(力)힘 항산(恒産) 능력 남(男)사내가 없으면, 안주인(安主人)이 수(手)손에 과(戈)창을 드는 아(我)나 생존위해 녀(女)계집이 나가면 면(宀)지붕이 내려앉아 여자가 집에 없는 망(妄)하게 된다.
가족 관계에서 능력있는 사람 부모가 번 돈을 빌려서 생존한 능력없는 사람 자녀가 부모에게 빌린 돈 채(債)빚을 갚겠다는 증서 채권을 발행하진 않고, 또 능력있는 가족이 번 돈을 빌려서 생존하는 능력없는 가족 역시 채권 증서를 발행하진 않지만, 돈 벌면 갚겠다는 생각과 돈 벌면 갚을것이란 묵시적 동의 가족간 신뢰가 존재한다.
묵시적 동의, 그 믿음 거시기 하지 않는 것은 나쁜 놈이고, 부모는 늙으면 애가 되므로, 부모를 모시는 것은 거시기를 하는 것이고, 부모가 장수해야 내가 선(善) 양처럼 생계에 보탬되는 것인데, 부모에게 내가 발행한 채권 소비 금액이 0살때 1년 100만원이라면, × 부모님이 경제적 능력 상실하는 65세 노인일 때 갚아야 할 돈은? 100만원 × (1+0.08) ^ 45년 = 3,192만 원을 갚아야 평(平) 치우침이 없는 것으로, 연평균 이자를 갚지않고 원금만 갚는 것은 것은 나쁜 놈이고, 한푼도 갚지않고 쓰기만 한다면 진짜 나쁜 놈이다.
가족 구성원이 서로 사랑(思良)보살필 수 있는 첫번째는 항산(恒産) 능력이고, 두번째가 항심(恒心)마음이다.
1인 가구는 저임금 혼자 삶 유지하기도 부족하기 때문에, 면(宀)지붕밑에 녀(女)계집을 앉히는 안(安)편안한 상태로 능력있는 울타리 백(伯)이 될 수 없어 발생하는 망(妄)해서 망(兦)한 현상으로, 혼자사는 여자는 지붕밑에 있는 안(安)편안한, 혼자서도 종족(宗族)을 창조할 수 있기 때문에, 부모는 자(子)아들과 딸을 안(安)주인 면(宀)지붕밑에 녀(女)앉힐 항산(恒山)할 전(田)밭을 갈 력(力)힘있는 남(男)사내로 만들지 못하면 종족(宗族)은 멸족한다.
남녀 관계에서 채권 채무 평(平) 균형은 자기 역할하는 것으로, 전(田)밭 갈 력(力)힘없어 남(男)사내 구실할 수 없으면, 수(手)손에 과(戈)창을 들고 아(我)나를 실현한 백(伯)에게 사랑(思郞)받는 모성애라도 생길 수 있도록 집안 살림 잘하고 애교 장착해야 쫓겨나지 않고 생존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