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가 바르셀로나 메시는 어떻게 될까? 최고는 누구?

17/18시즌 호날두 레알마드리드 라리가 챔피언스리그 3연속 우승,

호날두 챔피언스리그 득점왕 7회,

경기당 평균1골 넣는 호날두와 메시 라이벌 경쟁,

레알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최고 팀간 맞대결 엘클라시코,

EPL에 중계권료 돈이 몰려 좋은 선수들이 많다지만,

세계 최고가 없는 EPL은 루저들중 최고경쟁일뿐인,

17/18시즌 EPL 압도적 승점 우승 맨시티와 리버풀,

UEFA 최고 인증하지 못했는데,

세계 최고로 우뚝 선 호날두가 세리에A 유벤투스로 이적하면서,

축구 생태계 먹이사슬 구조는 변화는 필연적입니다,

유럽5대리그중 리그랭킹 1위 장기 집권하던 라리가,

라리가 유럽리그 1위는, 레알마드리드, 호날두가 핵심였다.

핵심으로 작용했던 레알마드리드, 레알마드리드 핵심 득점왕 7회 호날두,

10년넘게 호날두 메시 경쟁중이고, 호날두가 7회 메시 5회 앞선다.

라리가 부흥 이끌던 메시 바르샤와 호날두 레알 쌍두 마차중,

호날두 나이가 만33세 한국나이로 34세 폼 떨어질 나이가 맞습니다,

최고 무대 최고 골잡이 경쟁위해 라리가 레알로 이적했던 호날두,

메시와 최고 경쟁에서 챔피언스리그는 압도했는데,

정규리그 라리가 경쟁에선 압도하다 최근 3시즌 놓쳤고,

메시 5회 호날두 3회 메시가 앞서고, 호날두는 EPL 득점왕 1회가 있다.

메시와 라리가 최고 경쟁하기엔 만33세 적지않은 나이가 됐고,

라리가 역대 최고 골잡이 도전 최근 3시즌 득점왕 놓치지않았다면 6회로,

1시즌 더 라리가 도전 할 이유가 있지만,

Telmo Zarra 6회 1위 메시 5회 공동 2위 17/18시즌 결과 메시 집계누락 호날두 3회 9위

수아레스에 15/16시즌 최고 자리 내줬고,

16/17시즌 라리가 득점왕 메시,

메시 37골 1위 호날두 25골 3위

17/18시즌 라리가 득점왕도 메시,

3시즌 연속 라리가 득점왕 실패는 큰 무대 챔피언스리그 득점왕 최고임에도,

라리가 최고 경쟁에선 한발 뒤처진게 틀림없습니다,

메시 34골 1위 88분당 1골 호날두 26골 2위 88분당 1골 호날두 부상으로 시즌 초반 날렸다.

17/18시즌 초반을 부상으로 날린게 아쉬운점으로,

후반기 득점 패턴은 완전 회춘 라리가 최고 선수가 틀림없는,

득점수는 메시보다 8골 부족하지만, 출전시간대비 득점 88분 동일하고,

출전 경기당 득점은 메시0.94보다 0.96 살짝 앞섰습니다,

만33세에 4시즌 더 라리가 득점왕 수상 역대 최고가 되는건 무리고,

라리가 정규리그 득점왕 메시 5회 호날두 3회라,

호날두가 타이틀 경쟁에서 메시에 밀리지않나? 생각 할 수 있고,

호날두는 정규리그 EPL 07/08시즌 득점왕 수상하고 라리가 이적,

정규리그 득점왕 4회로 메시에 1회 부족합니다,

그래도 최고가 누구냐? 묻는다면?

더 큰 무대 챔피언스리그 3연속 우승과 득점왕7회 호날두,

챔피언스리그 2회 앞선게 정규리그 1회 뒤진것보다 큽니다,

사실상 라리가에서 더 이룰게 없는 호날두가,

다른 리그와 차별된 스페인 세금 체계로 많은 선수가 범죄자 취급받았고,

메시 바르샤에 비해서 호날두 레알 대응은 차이가 큰,

팀 브랜드 가치에 가장 큰 영향 챔피언스리그 우승4회 호날두,

메시보다 연봉 낮은건 스페인 라리가 최고 경쟁에서 자존심 상하는 일,

네이마르가 세금피해서 프랑스 PSG 카타르 왕가품으로 갔듯이,

스페인 라리가 부흥을 메시와 함께 이끌던 쌍두마차 호날두,

한쪽 바퀴는 그렇게 빠졌습니다,

현재까지 세계 최고 골잡이 타이틀 경쟁에서,

챔피언스리그는 호날두가 7회로 5회 메시를 압도했고,

정규리그는 호날두 4회 메시 5회로 메시가 앞섰습니다,

타이틀 이외의 득점을 비교해보면,

챔피언스리그 역대 득점 랭킹 호날두 120골 1위,

호날두 120골 1위 메시 100골 2위 3위 라울 71골

메시와 20골차로 호날두가 은퇴한다면 극복가능하겠지만,

아마도 호날두는 3살어린 메시가 은퇴하기전엔 은퇴하지 않을겁니다,

최고 무대 역대 최고 자리에 자기 이름 남기는건 영광스러운 일이고,

향후 100년 이내에 이 기록 깰 골잡이 출현 할 가능성 거의 없죠?

메시 은퇴할때까지 호날두가 어느 정도만 추가해도,

챔피언스리그 역대 최고 골잡이 영광스런 명예는 호날두입니다,

정규리그 득점을 비교해보면,

메시는 프리메라리가 바르셀로나에서 15시즌째 뛰고있고,

419경기 385골

오늘 현재까지 419경기에 출전 385골을 넣었습니다,

호날두는 오늘 현재까지 514경기 398골을 넣었고,

1부리그 514경기 398골 5대리그 491경기 395골 라리가 292경기 311골

메시와 동일한 조건 득점 무대인 라리가 292경기 311골 경기당 1.07골로,

419경기 385골 경기당 0.92골 메시보다 순도높은 기록 남겼습니다,

그래도 정규리그 1시즌 최다 득점 메시50골 호날두48골로,

라리가 최고가 누구였냐 묻는다면?

1시즌 최다 골은 메시,

경기당 평균득점률은 호날두,

작은무대 리그 득점왕 경쟁은 메시,

큰 무대 챔피언스리그 득점왕은 호날두,

1부리그 17시즌째,

5대리그 16시즌째 뛰고있는 호날두 491경기 395골 기록과

15시즌째 뛰고있는 419경기 385골 기록 차이는 도토리키재기,

큰 차이가 없는 대단한 기록들입니다,

타이틀 경쟁에선 호날두가 앞섰지만,

그차이가 미미한, 호날두 라이벌은 메시외엔 없는거 같습니다,

호날두가 세리에a 유벤투스로 새로운 도전위해 떠난 지금,

프리메라리가 상품성은 떨어질수밖에없고,

경기력 역시, 최고 팀 최고 선수가 빠졌는데 상승했다 할순 없습니다,

호날두 빠진 라리가 현재 팀별 판도는,

바르셀로나 최강 중심 3강 + 발렌시아= 챔스티켓 4강 경쟁이고,

세비야 평가가치부턴 절반 이하로 급격히 떨어지죠?

세비야~베티스 중상위권도 베티스부터 절반으로 뚝 떨어지는 차이있고,

3강 우승경쟁 + 1 = 챔스티켓 경쟁, 6팀 중위권 전력과 나머지 구분됨

보통 평가가치 2배까진 승리 가능성 충분하지만,

평가가치가 지난 시즌 선수들 활약에 근거한다는점에서,

승리할 확률은 낮은게 일반적입니다,

레알마드리드 바르셀로나 2팀만 독식하던 중계권료 배분을,

EPL처럼 중하위권팀도 비슷하게 분배하는 구조로 바꿨지만,

아직 초기 단계고,

기존 중계권료 독식하던 레알 재정이 그런점에서 빡빡해진건 아닐까,

스페인 세금과 맞물린면도 있겠지만,

프랑스 역시 고소득자 세율이 스페인보다 낮지 않은점에선,

라리가 중계권료 분배 시스템 바뀐후,

정착과정서 네이마르 호날두 잃은건 아닐까 싶습니다,

EPL처럼 분배하면서 기존 중계권료 양강 독식 유럽 최고였지만,

중계권료 규모가 EPL보다 작아진 라리가 중계권료 분배가,

하위권 팀들에겐 긍정적, 레알 바르샤 영향력 낮춘겁니다,

호날두 떠난 레알마드리드 위상 베스트18 3위권으로 추락했고,

아직 이적시장 문 닫히려면 일주일정도 남았지만,

현실적으로 레알에서 호날두급 선수 영입은 불가능합니다,

왜? 호날두 메시는 흔한 선수들 아니잖아요,

고평가 받는 선수들중에서 호날두처럼 득점할수있는 선수는 몇명 안되고,

고평가 받는 선수들이 득점 많이해서 고평가 받는게 아닌,

나이가 호날두보다 어리기때문입니다,

네이마르 메시 1억6200만파운드 1위 살라 케인 음바페 데브라이너 1억3500만파운드 공동2위 챔피언스리그 득점왕 7회 호날두 9천만파운드

EPL 영입 이적시장 문 닫힌 상황이라,

닫히기 전 2배줘도 팔지 않을게 분명한니 제외하면,

바르셀로나에서 메시 사오거나, 네이마르 데려오거나 둘중 하나가 유일,

음바페가 최고 기대주라해도 아직 프랑스리그 득점왕도 검증 안됐습니다,

아자르 데브라이너 환상적인 선수지만 득점으로 빛나는 선수들 아닌,

현실적으로 호날두 빈자리 대체할 선수가 없는겁니다,

세계 최고 평가받는 선수 Top10내에 레알선수 1명도 없는데,

갈라티코라 할수있습니까? 물론 현재 경기력은 두고봐야 알겠지만,

기대치는 전혀없는 상황입니다,

현재까지 레알마드리드가 영입한 경기력 영향있는 3천만파운드 선수들은 3명,

나이들어 CF로 변신한 호날두가 뛰던 LW자리 영입은 18살에 호날두 몸값 40%투자,

비니어스 주니어 18살 4050만파운드

나바스가 있는 상황에서 쿠르트와 영입이 팀 경기력 얼마나 상승인지 알수없고,

18살 LW 비니우스 주니어가 레알마드리드 득점 책임질만큼 대단한 자원일까요?

8천만유로 바이아웃 설정한 이강인조차 라리가 명단에 들지 못했는데,

비니우스 주니어는 챔피언스리그 우승팀과 유로파리그 우승팀 맞붙는,

UEFA 수퍼컵 최고 무대에 출전하진 않았지만 레알 명단에 이름 올렸습니다,

벤치 명단만 2회

라리가 시즌 개막전 명단에도 이름 올린걸보면,

만18살에 불과한데 라리가 데뷔시키겠다는거 아닙니까?

그것도 평범한 포지션도 아닌, 호날두가 뛰던 LW로 분류되는 선수,

정말 회장 말처럼 깜짝 놀랄만한 호날두 대체 선수 영입입니다,

브라질리그에서 얼마나 대단했길래,

만18살 어린 선수를 4천만파운드나 주고 영입한걸까요?

출전 기록을 보면 18살 나이엔 좋은 기록이긴한데,

브라질 세리에a 37경기 7골4도움, 176Cm LW 주위치 RW가능, 기록에 비해 4천만 과도하다

호날두를 대체하기엔 턱없이 부족한 기록입니다,

스페인 대표팀까지 꽃길로 승승장구하던 로페테기 감독은,

레알마드리드 첫경기부터 쓴 맛 제대로 봤고,

공격적 433 주 전술 평균승점2.4 평점이 화려한 감독이다.

대회 경기마다 보면서 느끼는건 공격적433 선수배치도는,

레알 공격적433 아틀레티코 442더블6

약체들엔 대량 득점 할 수 있는 상쾌한 전술이지만,

일정 수준 탈압박 능력 갖춘 팀에는 늘 약점 노출하는데,

특히 442더블6 4백2톱 쓰는 팀에 취약점 노출하더군요,

1DM이라 2CM이 수비 도와준다해도,

순간적으로 상대 투톱 움직임에 두마리 토끼 잡을수없는 시점 노출하는듯합니다,

그런면도 있고, 선수배치도를 보면,

ATM CF 코스타 위상에 걸맞는 골잡이가 레알엔 없는 느낌 듭니다,

공격가담 전진 활동많은 마르셀로 라인 라모스 30대 왼쪽 경고 보세요,

이런 공격적433은 측면 수비수 드리볼돌파 슈팅 윙포워드처럼 하면서,

상대 역습에 대응할 활동량 스피드 체력 필요하지않나요?

그게 가능하려면 기본적으로 30대는 어렵습니다,

노쇄한 측면 수비는 뚫릴 확률 높고,

그래서 과르디올라 맨시티가 첫시즌엔 EPL 우승도 못했고,

바르셀로나 공격적433 맨시티 4141 기본적으로 같은 전술, 맨시티 고령화 수비진

바르셀로나와 만나 감독 철학대로 공격적으로 밀어붙이지도 못했죠?

메시 네이마르를 30대 선수들로 막는건 반응속도가 불가능에 가깝고,

과르디올라 맨시티 첫시즌은 손흥민 토트넘에도 밀린 3위였습니다,

맨시티 3위 승점78 득실차+41로, 토트넘 2위 승점86 득실차+60보다 부진했다.

자기 위에 있는 토트넘 젊은 RB 워커 돈으로 영입 스피드 장착했고,

왼쪽도 젊은 선수 장착하면서 승점100점 압도적 우승 가능했습니다,

DF 4명을 젊고 기술갖춘 빠른 선수들로 장착하면서,

33살DM 페르난지뉴 약점 커버하면서 안정적 공격전개 가능한,

20대 젊고 기술갖춘 빠른 수비진 특징

DF 수비들 수준은 팀 경쟁력에서 빼놓을수없는 부분 맨시티는 채웠고,

마레즈까지 영입 더블스쿼드 확실하게 꾸린,

맨시티 선수층 평가가치는 바르샤 다음 유럽랭킹2위정도 됩니다,

로페테기 레알 공격적 433과 선수별 정보 참고 베스트11 보면,

전체 선수단 규모에 비해 FW 저렴, 왼쪽 수비라인 고령화 약점

확실한 CF 득점원 부족하고, CF DF 자원, CM 자원  엷어진 느낌입니다,

다른 팀 같으면 잔여계약 1년을 전력외 경고켜진 선수로 보겠지만,

레알마드리드 재정 수준에선 2년정도 역시 팀 핵심 전력 이탈한걸로 봐야합니다,

CM 모드리치가 그런 이유로 주전 뛸수없다는걸 느끼고 이적 원했지만,

레알은 수준높은 백업자원 보낼수있는 상태가 아닙니다,

Uefa 수퍼컵 2-4 참패를 딛고 홈 개막전 2-0승 헤타페 상대로 따냈지만,

2-0 결과는 완벽하지만, 상대팀과 10배넘는 평가차 부족함

라리가 18/19시즌 팀별 선수층 평가가치 위에 올린거 보면,

헤타페는 레알마드리드 10/1도 안되는 수준 낮은 상대고,

공격적433은 이런 팀들 상대론 문제가 전혀 드러나지 않습니다,

라리가 우승을 넘어 챔피언스리그 우승 노려야 할 레알마드리드는,

팀 득점력도 높아야되는데, 떠난 44골 8도움 채워줄 선수 있나요?

공격적433 17/18시즌 공격포인트, CF LB CB 30대 노화, CF 득점력 안습이다, LW 득점력 중소팀 보는것같다.

영입했어야 할 팀인데 아직 골잡이 보강하지 못했고,

노화 진행된 왼쪽 수비라인 수준급 선수 영입없었습니다,

골키퍼 쿠르투와 보강으론 부족합니다,

바르샤와 나눠먹던 라리가 중계권료 파이,

중계권료 분배 시스템 변화로 큰폭 줄어든게 틀림없고,

EPL보다 중계권료 규모가 현저하게 적은만큼,

더이상 레알마드리드가 축구계 먹이사슬 정점에 있긴 힘들어 보입니다,

있는 선수도 탈출하려는거 억제하는 마당에 대형 영입 재정 충분할까요?

라리가 첫경기 홈 헤타페 승리했고,

지로나 원정, 빌바오 원정, 홈 에스파뇰, 세비야 원정,

홈 아틀레티코, 알라베스 원정, 홈 레반테, 바르셀로나 원정,

일정표상, 5경기까진 문제없이 넘어가겠지만,

수퍼컵서 참패한 ATM과 6경기서 또 만나고,

첫 엘클라시코를 바르샤 원정으로 치뤄야하는 로페테기 감독,

과연 수준급 골잡이 영입없이 승리 보장할 수 있을까요?

그전에 약체라해도 껄끄러운 빌바오 원정, 세비야 원정 넘지 못하면?

극성스러운 레알마드리드 팬들이 인내 할까요?

옛날 단거 별로 없을땐 정말 고구마 좋아하고 맛있게 먹었는데,

요즘은 생활주변에 단게 엄청 많죠?

고구마 갑갑해서 참고 먹기 힘든, 잘 안 땡기는건,

이미 단 맛 본 사람들은 그것보다 덜 강한 자극엔 빨리 실망합니다,

그게 건강에 더 좋긴해도 암튼 호날두 맛보던 레알팬들,

시즌 득점력 시원치 않으면 호날두도 야유하던 놈들인데 ㅎㅎ;

18/19시즌 레알마드리드 3위이상 할수없고,

아래쪽으론 분위기를 어떻게 타느냐에 따라서 어디까지 추락할지,

호날두 영입 9시즌간 누렸던 분위기에선 전혀 경험하지 못했지만,

라리가 팀간 편차 상각하면 많진않겠지만,

곧 패배에 익숙해 질겁니다,

라리가 3강 팀 중에서 ATM은 완전 베스트18에 집중 투자 알수있는건,

보유 선수 평가가치 팀별 세계 순위를 보면,

아틀레티코 10위

ATM은 유럽 10위로 토트넘보다 아래에 있지만,

팀 선발11+벤치7=베스트18 전력 평가가치로 정렬해보면,

6위권으로 전력 상승합니다,

선발 베스트18 평가순위는 아틀레티코 6위

아틀레티코보다 위에 있던 EPL 4팀이 ATM 아래로 내려가는걸보면,

효과적인 베스트18 관리 됐다는 느낌 듭니다,

20명 선수층 적은만큼 부상자 발생하면 시즌 후반 어렵겠지만,

당장 팀 전력은 맨시티 빼곤 ATM과 맞붙으면 승리 가능성 낮습니다,

아틀레티코 경쟁력은 수퍼컵에서 로페테기 레알에 4-2승리 인증됐고,

발렌시아 아틀레티코 개막전 선수층 비교

레알이 뭔가 어수선 부족한 팀이고,

호날두 유벤투스 이적으로 메시 바르셀로나는 자동 최고 팀이 됐습니다,

맨시티가 추격하고있지만,

베스트18 평가순이나, 1인평가 평균순 차이를 보면,

바르셀로나 선수층이 축구판 최고 정점에 있는 팀입니다,

상대가 시시해졌다는것 말곤 문제될게 전혀 없는 바르셀로나,

ATM만 잘 제어하면 라리가 우승엔 문제가 없어보이는,

보유 선수층 평가가치도 세계 최고인데다,

막강 경쟁자가 스스로 붕괴 무너졌으니 사실상 경쟁자가 없는 셈입니다,

바르셀로나는 18/19 이적시장에서 30살이된 파울리뉴를 중국으로 임대보냈고,

3살 파울리뉴 중국임대 특별한 전력 약화없다

이적료 받고 보낸 선수들중 3천만파운드 이상 고평가 선수는 없죠?

떠난 선수들로인한 전력 손실은 없다 보는게 맞습니다,

영입한 선수들을 보면,

AS로마가 거의 영입한 선수를 막판에 가로채온 말콤 이적료를 보면,

만21살 어린 선수는 2~3배 비싸게 사오는데 아주 저렴한 가격에 영입했습니다,

로마가 먼저 작업하지 않고 바르샤가 먼저 손댔다면?

뎀벨레 영입 이적료 떠올리면 1억파운드였겠지만,

로마와 거의 계약했던 이적료를 바르샤가 계약한다고 2배 뛰진않는,

남이 씹던 껌 씹는게 아닌, 씹으려고 껍질 다 깐후 가로채 씹은거라 깔끔합니다,

평가가치 말콤 4050 3690만에 영입 3150만평가 비달 1620만영입 좋은 선수 4명 싸게 영입했다.

만31살 나이는 들었지만 현재 평가는 3150만파운드 실력인 비달까지 반값에 영입,

23세이하 선수들중 2천만파운드 이상 평가되는 선수들은 수준급으로 많지 않은데,

둘다 제가격에 사온걸보면 18/19 이적시장에서 바르셀로나 영입은 실속있습니다,

17/18시즌 네이마르 잃고 정신나가 급하게 영입한 2억파운드 지출,

만25세 쿠티뉴는 리버풀서 어느정도 검증된 선수라 이해할수있지만,

만20세 뎀벨레 기록적 성과 검증 낮은 뎀벨레 1억파운드는 완전한 낭비,

1위 쿠티뉴 25살 1억1250만파운드 2위 뎀벨레 20살 1억800만파운드 3위 네이마르 21살 7938만파운드 뎀벨레가 네이마르급 못된다.

아마도 회수 할 수 없는 손실 일겁니다,

이번 18/19 여름이적시장 알찬 영입으로 조금 만회한 느낌 듭니다,

바르셀로나 발베르데 감독 주 전술은 4231로 표시되는데,

17/18시즌 공격적433과 442더블6을 섞어 쓰며 순항했습니다,

챔피언스리그 8강 홈에서 4-1승리했던 로마 원정에서 3-0패로 실패가 됐는데,

주 전술 4231 442를 기본 공격적433 병행한다, 최고 선수층 바르샤로 챔스8강 탈락 리그 우승 효과 반감됨

신기하게 AS로마 전술이 그거 아닐까? 싶었는데 살펴보니 맞네요,

전술간 상성이 존재하고, 그 상성은 팀 수준차에 따라 작용하기도 안하기도 합니다,

팀 수준이 비슷하다면 제가 여러 경기 전술을 쭉 살펴본 대부분의 결과는,

공격적433은 자기보다 약한 팀들에 대량 득점하기 좋은 전술인데,

비슷한 수준 탈압박되는 팀엔 역습 당하기 딱 좋은 전술입니다,

3백은 측면 수비 약점있어 공격적433-4141에 측면 약점 노출할 수 있습니다,

공격적433과 442더블6이 만나면 442더블6이 승리했고,

공격적433 날개 접은 형태가 4141 역습노리는 형태,

442더블6 날개 접은 형태가 442 참고하고보면,

8강1차전 바르셀로나 홈경기는 메시 수아레스를 보유했슴에도,

압박 역습에 강한 442로 약체들 쓰는 포진했지만,

442를 쓴다고 2줄 수비만 하는게 아니죠?

2줄 수비가 중요한게 아니라 수비라인을 얼마나 높게 가져가느냐 차이있고,

바르셀로나 442 로마 공격적433 공격적433 DM 442 투톱에 취약점

강팀이 약체 잡을때 주로쓰는 공격적433을,

약체 로마가 강팀 바르샤에 시전한 결과,

DM데로시 CB마노라스 투톱 압박 버티지못하고 자책골,

4-1로 패한 느낌입니다,

같은 포진일땐 더 수준높은 팀이 당연히 승리하지만,

포진이 다를땐 전술 상성관계 고려해야하고,

지피지기, 내가 강한가 상대가 강한가 고려해서 전술 선택해야합니다,

내가 강할땐 공격적433 약할땐 442가 일반적이고,

442라고 수비라인까지 내리는게 아닌, 높은 수비라인 압박경쟁해야합니다,

8강 2차전 로마원정에서 바르셀로나는 역시 겸손하게 442로 대응했는데,

문제는 로마가 1차전처럼 공격적433포진한게 아닌, 352로 바꾼것,

로마 352 바르샤 442 MF 숫자 경쟁 밀림 442는 4141-433보다 3백 측면 약점 공략 효과 낮게 생각된다.

352는 3백 측면 수비에 약점있어 공격적433-4141에 취약하지만,

442에 MF숫자 싸움 352가 MF1 더 강하기때문에,

메시 수아레스에 기회가 거의 없지 않았을까 싶네요,

바르샤가 공격적433-4141로 전술변화 3백 측면 약점 노렸으면,

보다 긍정적 결과 얻었을거 같습니다,

발베르데 감독이 공격적433을 약체 상대로 자주 썼기에 가능했을텐데,

전술적 문제보단 홈 어드벤티지가 더 크게 작용한것일까요?

선수들이 1:1 맞대결 수준 밀리면 전술은 무용지물,

설마 바르셀로나 선수들 수준이 낮았던건 아니겠죠?

궁금증이 생겨서 라리가와 세리에a 팀별 평가가치,

40개팀 합친후 섞어서 정렬해봤습니다,

세리에a 팀과 라리가 팀 섞어서 평가순 정렬해보니,

라리가 팀간 격차가 얼마나 큰지, 호날두 메시 득점 왜 그렇게 높은지,

대략 알거 같습니다,

라리가 바르샤 레알 ATM 3강, 세리에 유벤투스 인테르 나폴리 밀란 로마 라치오 피오렌티나 상위권 팀수가 더 많다.

세리에a 팀간 격차는 라리가에 비해서 적은 편이죠?

팀간 수준차가 적다면?

당연히 세리에a 대량 득점 가능성은 라리가 보다 낮고,

호날두와 메시 서로 다른 리그 득점 경쟁에서 메시가 유리합니다,

정렬해 놓고 보니 또 드는 의문은?

세리에a 팀 별 선수 수가 라리가 보다 훨씬 많다는것,

라치오는 39명이나 보유하고있습니다,

이상해서 세리에a 경기 기록을 봤습니다,

아틀란타 벤치10명 프로시노 벤치12명

벤치에 앉아있는 선수 수가 아틀란타는 10명, 프로시노는 12명이나 되네요,

교체 투입 선수는 똑같이 3명이지만 벤치에 앉는 선수 제한 없나봅니다,

교체투입 할 수 있는 선수 수는 7명으로 알고있고,

위에 레알 헤타페 경기보면 7명 맞는데,

교체 투입 선수 수 3명은 같더라도,

벤치에 앉아있는 쓸 수 있는 카드가 다양하면,

전술 변화를 감독이 원하는 대로 할수있습니다,

동일한 전술 352 선수 배치하더라도,

측면 윙 2자리를 FW속성 선수 배치하느냐,

DF 속성 기술 갖춘 선수 배치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전술되고,

러시아 팀 352전술 특징은 DM속성 선수가 전혀없는,

모두 CM 속성 기술 갖춘 선수들로 배치했던 경기력은,

동일한 352 측면윙어 CB DF 속성 선수 배치한 결과와 전혀 달랐습니다,

세리에 A는 한 경기에 교체 명단을 최대 12명까지 제출가능하고,

벤치에 많은 선수를 둔다는건 세리에a 감독들 전술에 긍정적인듯합니다,

팀 평가 가치가 동일하다면,

세리에a 1인당 선수 평가 수준은 라리가 수준보다 낮고,

그러므로, 호날두와 메시 득점 쉬운건 같아지는 득점 가치 동일합니다,

바르셀로나 18/19시즌 현재 선수층 442-442더블6 베스트11 보면,

선발 주요선수 5명 30대 고령화 작은 선수들 특징

벤치에 3천만파운드 고평가받는 FW 1명 MF 1명 DF 1명있고,

위치별로 백업 선수들도 2천만파운드급이라 안정적입니다,

190Cm넘는 장신 선수는 CB 피케가 유일한,

170대 작은 선수들로 전술적 특화된 바르셀로나,

442 2톱 골잡이 핵심 득점원이 만31세,

MF지역 CM DM도 모두 30대, DF지역 CB 31세로,

핵심 선발 필드 선수 50%나 30대인건 불안 요소가 틀림없습니다,

30대란것이 불안요소가 아니라면,

만33세 호날두가 라이벌 메시 연봉보다 1달러라도 더 받겠다는,

겨우 연봉 몇푼 요구에 세리에a로 넘긴 레알 회장이 바보겠죠,

바르셀로나 18/19시즌 442 선발 베스트11 지난 시즌 성적은,

442더블6 17/18시즌 출전 기록 비교 5명이나 30대 체력적 문제 발생가능, 평가가치에 비해 윙포워드 기록 부실

다시 봐도 핵심 선수 노화 문제 될것 같고,

그에 비해 젊은 영입 선수들 기록은 부족해 보이는,

평가 수준이 낮은 팀들에겐 문제를 노출하지 않겠지만,

일정수준 이상 올라 온 탈압박 가능한 팀엔 문제 노출됩니다,

바르셀로나 선수층 주급 연봉을 보면,

얼마전에 확인했을때 메시 주급 365,000파운드였었는데,

호날두 주급50만파운드와 맞춘 50만파운드로 바꿨네요,

비달 123억 라키티치 97억, 굴러온돌 박힌돌 뺄거같다, 메시 연봉374억

이렇게 라이벌은 연봉 인상에 서로 도움도 되는 필요한 존재입니다,

뮌헨에서 영입한 비달 연봉123억으로 라키티치보다 높다는점에서,

시즌 끝날때 출전기록은 비달이 주전으로 쓰일수도 있을듯한,

비달은 뮌헨에서 35경기에 출전 6골2도움했습니다,

손흥민이 라리가 보다 중하위권 팀 더 빡센 EPL,

시즌 성적이 53경기 18골11도움인데,

주급 85,000파운드=연봉65억인걸 비교하면,

토트넘 주급이 얼마나 저렴한지 알수있습니다,

라리가는 선수층 평가가치에서 알수있듯이,

바르셀로나 레알마드리드 아틀레티코 3팀 우승경쟁인데,

막강한 경쟁 한팀이 무너지고있으니,

메시나 바르셀로나 모두 리그 경쟁은 쉽게 갈수있게됐고,

30대 고령화로 지칠 수 있는 선수층이 덮일수있는,

보다 더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집중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강인 발렌시아 아틀레티코 개막전 선수층 보면서 느꼈던 아틀레티코 선수층은,

아틀레티코 바르셀로나 모두 부상없이 시즌 가능하다 가정하면,

아틀레티코 선수층이 바르셀로나보다 더 강해보입니다,

ATM은 베스트11로 분류되는 선수중에 30대는 32살 고딘뿐입니다,

첼시 콘테와 불화 6개월 까먹었던 코스타 경쟁력은 월드컵서 확인된,

이번 시즌 라리가 우승경쟁은 ATM VS 바르샤 구도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