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6 글 목록
본문 바로가기

2018/10/16

벤투 한국 파나마 축구 대표팀 어떤 전술 선택 할까? 장고 끝에 악수로 생각되던 벤투 감독 행보는 손흥민 토트넘 하락세를 발판 삼아 고공 행진 묘수로 전환중입니다,잘 나가는 대표팀에 부정적인 언급하긴 싫지만, 월드컵과 미국 투어 아시안게임 강행군했던 손흥민을 조금이라도 관리하려 했다면 9월 A매치 차출하지 않았어야 했지만, 선수보단 대표팀 상황 중심으로 현재까지 왔고, 손흥민을 마음껏 쓴 한국 U23은 금메달, A대표팀도 고공 행진중이지만, 손흥민을 마음껏 활용 못한 토트넘은 현재 5위 부진한 것이 사실입니다, 9월 32위 코스타리카 2-0 승리, 12위 칠레 0-0 무승부, 5위 우루과이 2-1 승리는 55위 한국 대단한 성과가 맞고,홈 승리라 해도 우루과이에 승리는 일본과 경기 결과를 보면 성과를 확인 할 수 있고, 중립 지역 독일 2-0 승리부터 이어.. 더보기
UEFA 네이션스 리그A 4조 스페인 잉글랜드 크로아티아 2경기 끝낸 네이션스 리그A 4조 상황은 토너먼트 진출 1위 팀이 사실상 결정된 격차가 벌어졌습니다, 스페인과 잉글랜드 선수층 가치가 비슷해 보이지만, 현실이 반영되지 않은 수치로, 잉글랜드 선수들 홈그로운 거품 효과 있습니다, 다른 국가 선수들에 언급하지 않고, 잉글랜드 평가 거품 논하는 이유는, 잉글랜드 선수들 중 해외 리그에서 뛰는 자생력 갖춘 선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적 시장 본 느낌으론 30%이상 거품 있다 생각합니다, 거품이 없다면, 평가 가치 절반도 안되는 크로아티아에 월드컵 본선서 현실 느낀 것도 모자라, 네이션스 리그 역시 크로아티아 원정에서 절반도 안되는 팀과 0-0 무승부는 일어나기 힘든 일입니다, 거품 있다 해도, 잉글랜드 전력이 크로아티아 보다 아래 급 전력이란 뜻은 아닌, 결과.. 더보기
블로그 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