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증상 환자 사망 예방 수칙 - 백신 따윈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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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증상 환자 사망 예방 수칙 - 백신 따윈 없다

메르스란?

메르스(Mers)=중동 호흡기 증후군은,

중동호흡기증후군 코로나 바이러스(Mers-CoV)에 의한,

바이러스성 호흡기 감염증이다,


낙타나 박쥐가 바이러스 주요 매개체로 추정된다,


2012년 런던이 첫 환자로부터 발견된 균주는,

이집트 무덤 박쥐에서 나온것과 100% 일치하는것으로 밝혀졌다,

중동호흡기증후군 코로나 바이러스(Mers-CoV)예쁜 총 천연색 바이러스인데 무섭다

징후와 증상

98% 발열, 83% 기침, 72% 숨가쁨, 32% 근육통, 26% 설사, 17% 구토, 17% 복통,

환자중 72%는 인공호흡이 필요했다,

잠복기 5.5일(신뢰구간 1.9일~14.7일) 추정,

심각한 폐렴에 이를 수 있고, 신장 부전증, 파종성혈관 내응고, 심막염 증상.


치사율 27% 사망,

(지난번 메르스때 서울시 공개 자료 연령별로 사망자 분석해본결과,

주로 50대 이상 고령층에서 사망자 발생했고,

뉴스들을 보면, 50대 이하는 대부분 2주정도면 완치 복귀했습니다,


치료

중동호흡기증후군 현재 후보 백신은 임상시험 대기 중이다. (없다는 뜻)

중동호흡기증후군 코로나바이러스가 내인성 인터페론 생산에는 길항작용을 보여 왔지만, 외인성인 1형과 3형 인터페론(각각 알파인터페론과 람다인터페론)으로 한 치료는 체외 바이러스 복제를 효과적으로 감소시켰다.

히말라야원숭이가 2b형 알파인터페론(interferon-α2b)과 리바비린을 투여받고 MERS에 노출되었을 때 통제 집단보다 폐렴에 덜 걸렸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급성호흡곤란증후군과 더불어 MERS에 걸려 인공호흡기를 사용 중인 중환자 5명에게 2b형 알파인터페론과 리바비린을 주었지만 결국 모두 이 질병으로 사망하고 말았다.

이 치료는 질병 말기(입원 후 평균 19일)에 시작되었고 환자들은 스테로이드 시험이 이미 실패했기 때문에 질병 초기 과정에 효과가 있을지 여부는 지켜봐야 한다.

다르게 제안되는 치료는 바이러스의 단백질 가수 분해 효소나 키나제에 대한 억제이다.

연구자들은 인터페론, 클로로퀸, 클로르프로마진, 로페라마이드, 로피나비르뿐만 아니라,

면역 억제제 미코페놀산(Mycophenolic acid)을 사용하는 것을 포함해 중동호흡기증후군의 발병을 이겨낼 수많은 방법을 조사 중이다.

매릴랜드 주 연구자 매슈 프리먼(Matthew Frieman)은 메르스 바이러스에 대항 활동을 하는 현존 물질 27개를 발견했다.

네덜란드 세포 배양 연구소는 검사된 기존 약제 340개 중 네 약제가 메르스 바이러스를 억제할 수도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 네덜란드 연구는 2014년 5월 20일에도 다시 발행되었다. 상대적으로 낮은 농도에서도 메르스 바이러스를 가장 잘 억제할 수 있는 네 약제는 말라리아 약인 클로로퀸(chloroquine), 항정신병제제인 클로르프로마진(chlorpromazine), HIV 억제제인 로피나비르(lopinavir), 설사 일반의약품인 로페라마이드(loperamide)였다. 클로르프로마진과 클로로퀸은 두 연구에 모두 언급된다.

이 약제가 사람과 동물에게도 동일한 바이러스 억제 효과가 있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또한 메르스 바이러스를 중단하기 위해 복용량이 얼마큼 높아야 하는지도 불명확하다.



내 생각에 메르스 걸리고 죽는 이유는,


메르스는 50대 이상에서 사망자가 주로 발생하는것에서 알수있듯이,

그 시기는 여성 폐경기와 맞물려있고 반쪽인 남성도 비슷한 생체 리듬,

한국 남성 사망시기가 50대부터,

시작 65세 30% 70세 50% 80세 80% 고려하면,

생체 호르몬 변화하는 면역세포 생산이 떨어지기 때문일것,


50대이하 젊은 사람들은 특별히 치료하지 않아도,

면역기능 활성화되서 2주 정도 경과되면 자가 치료 될거라 생각하는데,

문제는 외부와 격리되지않고 환자가 돌아 다니면,

전염성 매우 강한 바이러스라 가족중 면역력 약한 사람은 죽게되는것,


메르스 예방 백신 = 자기 면역력


따라서 메르스 의심 증상 발생하면,

국번없이 1339로 전화 격리 치료를 위한 이동하는게 정답입니다,


병원 방문전 전화연락 하지 않고 가면,

가는 동안 교통수단 함께 한 사람들 감염되겠죠?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병원 요즘도 가보면 다시 무방비 상태라,

감염 유발자는 치료 끝나도 사회적 매장 가능한,

병원 방문전 국번없이 1339 전화 연락하는게 최선입니다,

메르스 바로 알기 국번없이 1339 전화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 메르스 정의 감염경로 감염증상, 예방수칙

전에 메르스 발생했을땐 40대였기에 별 걱정안하고 돌아 다녔었지만,

지금은 나도 50대라 정말 걸릴까 두렵습니다,


50대 이상은 감염되지 않는게 죽지않는 최선이고,

50대 이하라고 생존이 보장되는건 아닌 이유는,

요즘 한국 젊은 사람들 노동시간도 길고 밤근무도 많은,

밤에 잠안자고 마눌님 몰래 게임하는 젊은층 면역력 사망입니다,

사회 활동하는 사람이 외출 사람 안 만날 순 없으므로,

예방수칙을 지키고 면역 기능 관리 할 필요 있습니다,


예방수칙

1. 하루 8시간 이상 반드시 빛 소음 차단 상태로 8시간이상 잠 잔다,

   빛 차단해야 생체 치료 호르몬 생산함,

2. 50대 이상 호르몬 변화 생길 때 쯤 면역비타민 약국에서 구매 섭취,

   생물학적으로 사망하게 설계된 몸이라 인공적 보충해야 면역력 유지,

3. 충분한 영양섭취 식사 할 때, 마늘 생강 다진 것 자주 섭취한다,

   김치에 마늘 생강있슴 면역력 강화,

4. 물 수분 섭취를 자주한다, 성인 하루 2리터,

   혈관을 통한 생체 순환시스템 물이 기본,

   매실50%+설탕50%=매실효소 물에 타면 섭취 수월,

5. 하루 1만보 걷기 생활화,

   몸을 써야 뇌가 아직 살 필요 있는 놈이구나 인지 면역호르몬 생산,

6. 물과 비누로 손 자주 씯기,

7. 마우스 만지던 손으로 코파지 않기,

8. 피곤 할 땐 밖에 나돌아 다니지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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