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월드컵 대한민국 멕시코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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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축구 월드컵 대한민국 멕시코 어떻게 될까?

조별 리그 F조는 독일 1강, 3약이 선수 층 A매치 결과였는데,

F조 경기전 상황 비교


1차전 결과는 멕시코가 독일을 꺾는 대 이변 일으켰고,

스웨덴 한국은 승무패 3가지 가능성 중 한 가지가 실현됐을뿐입니다.


월드컵 시작 전부터 3패 예상했고 그중 1패가 실현됐는데,

F조 1차전 결과


점수는 1골 차이지만 내용은 정말 바보 같았던 경기였고, 16강 진출 할 생각이 있었다면, 조별 리그 상대 중 최 약체인 스웨덴 강하게 압박했어야 정상인데, 내가 너보다 더 약해, 마음껏 때려주라며 완전히 내려 앉은 결과, 솜방망이 득점력 스웨덴에 엄청나게 맞았지만 결과는 PK 판정 1 실점 뿐, 트릭이라던 신태용 공격전술있지않을까? 기대는 공상임을 증명했고, 선수들에게 문제가 있었던 건 아니라 생각되는 무능력한 감독이 원인, 기자나 축구 팬들이 슈틀리케 두들겼지만 그가 최선였다 생각합니다.


선발 진 중 30대와 벤치에 대체 가능했던 20대 선수들 표시해보면, 선수 층 자체는 분명 젊은 선수들로 고령화 스웨덴 박살 낼 수 있었습니다.

스웨덴1-0한국 경기내용


다른 글에서 스웨덴 고령임을 확인했고, DF4 MF4 FW2 선수 배치에 비해 DF4 MF3 FW3 배치는 중앙 경쟁 밀리고, 그 결과는 러시아 DF4 MF5 FW1 상대로 공격적 433 썼다 5-0 참패 부정적인데, 완전히 내려앉아 수비적으론 성공했지만, PK 수비 지역에서 내줬으니 바보 같았던 선택입니다. 특히 PK내준 김민우는 DL-ML-LW 왼쪽 전중후를 뛸 수 있는 선수인데, 수비만 주구장창 시켰으니 얼마나 가성비 낮은 선택입니까?


더해서 히딩크는 손흥민을 윙백으로 썼다 표현했습니다. 위에 배치도를 보면, 뒤에 선수가 2명이나 있는데 윙백으로 썼다니 이상하죠? 그만큼 모든 선수가 수비적으로 내려앉아 DL 3명이나 됐던 겁니다.

한국 스웨덴 경기 수비라인


요렇게 442에 갇혀서 두들겨 맞다 공 탈취해서 달리면 70미터 질주해야 하고, 사선으로 달리는데 비해 직선으로 달리는 수비 대비 시간 충분해 집니다.

한국 스웨덴 전술배치도 손흥민위치


토트넘에선 선수들 활동 위치가 높기 때문에, 손흥민 출발 위치가 대표팀보다 훨씬 높은 30미터 짧은 거리 달리니까, 상대 수비 대응 할 시간도 짧습니다. 그 70미터를 달려서 골대까지 도달하는 것이, 히피아 레버쿠젠 수비적 4321 배치에서 일상적으로 숙달 됐었고, LW로 많은 골을 넣었는데, 단독 돌파도 있었지만, 항상 함께 뛰어주는 시드니샘이나 다른 선수들이 있었습니다. 슈미트 레버쿠젠 공격적 442에서 전방 압박 득점 경험 쌓았고, 포체티노 3421 벤치 홀대를 당했던 건, 히피아와 똑같은 전방 21인데, 포체티노는 중앙 돌파 AM 선호하고, 히피아는 측면 돌파 선호 다르지만, 측면 선수 2명 중 1명이 수비 가담하는 CF대신 중앙에서 뛴다는 점에선, 동일하고 손흥민은 양 발 선수, 주로 중앙에서 CF처럼 활동했는데, 포체티노가 손흥민=측면 선수 규정 짓고 활용 안 해서 녹슬었을 뿐이고, 그것조차 결국 극복했습니다. 포체티노 공격적인 4231에선 높은 위치에서 활동하기 때문에, 70미터 드리볼은 레버쿠젠 때처럼 평소 익숙한 상황이 아닙니다.


빠른 역습 하려면 주변에 어느 정도 함께 달려주는 선수도 있어야 하고, 젊은 선수들도 높은 수비 라인 정상적인 경쟁했어야, 늙은 스웨덴 중앙 공략 가능했었습니다.

정상 경쟁 수비라인 위치


상대가 2톱이라고 3백 둘 필요는 없고, DM 역할 여유 있어 괜찮습니다. 1:1 싸움 안되면 전술 자체가 무의미 하지 않나요? 축구 전술은 기본적으로 대등한 경기력을 전제로 생각하는 것이라, 1:1에서 밀리면 전술은 의미 없습니다.


히딩크가 말한 것처럼, 한국 선수들 개인 기술은 나쁘지 않은 편으로, 상대보다 내가 더 강하다는 위닝 멘탈리티? 그런 투쟁 심이 없는 것이 문제, 조별리그 선수 층 평가에서 알 수 있듯이, 멕시코나 스웨덴은 극복 못할 팀 아님에도, 최약체를 상대로 수비로 내려 앉은 건, 경기도 시작하기 전에 정신적으로 이미 지고 시작하면, 실점하는 순간 회복 어렵습니다.


그런 수비적인 전술 선택한 감독은 무능한 감독인데, 무리뉴도 그렇게 해서 성공했다 항변하겠지만, 무리뉴는 기본적으로 빠른 역습 할 전술적 준비하고 경쟁했습니다. 더구나 상대 투톱이 30대 선수들인데 젊은 중앙 수비수가 속도 밀리겠습니까?


3팀중 가장 쉬웠던 상대 스웨덴은 다 득점해야 했던 상대였는데 패했으니, 더 강한 멕시코, 더 강한 독일 상대론 첫 경기 패하면 볼 필요 없다 얘기했지만, 그건 스웨덴에 패하기 전 생각이고 이미 패했습니다. 패했으니 희망 꺾고 관짝 짜고 누워야 할까요? 바보 같은 생각으로, 살아있으면 인생 드라마는 계속됩니다. 명예 회복 할 기회가 2번이나 남았는데 2번밖에 안 남았다고 절망해야 합니까?


객관적인 전력은 역대 상대 전적도 그렇고, 멕시코가 독일에 승리할 가능성 없었습니다.

승부예측 회사 배당률과 결과


모두가 독일 승리로 예상했고 독일에 건 사람들은 쓰나미를 맞았고, 진정한 실력 파악한 진짜 도박사들은 7.27배에 걸었을 겁니다.

경기 전에 멕시코 승 가능성은 독일 선수 층 높은 평가에 비해, 월드클래스 골잡이가 없었던 게 약점였고, 호날두 메시 이후로 경기 보고 감탄했던 사네는 데려오지 않았기에, A매치 좋은 조직력 보여왔던 멕시코 승리 여지는 있었고, 잘 분석해도 새 가슴은 도박사가 아니니까 선택하지 못하는 겁니다.


멕시코한테 패했으면 우리한테도 패할 가능성 있는 것이 독일이고, 이동국 발리슛으로 3-1 승리했던 독일인데 안된다 낙담할 필요 있나요? 승리는 노력한 자신을 믿고 요구하는 자에게 가는 법입니다.


평균 나이 28.9세 노인정 멕시코도 해낸 걸 못한다는 건 말도 안된다 생각합니다. 치차리토 이마에 주름 좀 보세요,

후스코어드 멕시코 안내


수비수 190~196 이상 느려 터진 독일 선수들 상대론 민첩한 것이 통하겠지만, 한국 사람들은 북중미 사람들을 낮게 평가하는 무의식 있어 안 통할 겁니다. 남미 팀인 콜롬비아가 2-0 완패했던 것도, 한국 선수들이 그쪽 선수들에겐 위닝 멘탈리티 있기 때문이라 생각되고, 경기 해보지도 않고 패배 의식 수비적 선택한다면 어렵다 생각합니다.


투쟁심 있는 팀들은 위에 경기장 사진에서 페널티박스 앞에 그어진 선, 그쯤에서 수비 라인 잡고, 돌파 당해서 반칙 해도 PK를 내주진 않습니다.

독일 멕시코전 멕시코 수비라인


좌우 폭 좁게 수비 라인 높게 경기 하는 것은, 공중 긴 패스 한방에 뚫릴 수 있지만, 올림픽 도전 정신과 상대와 1:1 경쟁 이길 수 있다는 승리자 정신 필요하고, 운동 선수라면 경쟁을 이겨낼 생각으로 개인과 팀 전술도 맞춰가야 합니다. 멕시코가 1강 독일이라고 한국처럼 내려앉아 경쟁했다면 대패했을 겁니다.


이미 최강 선수 층 독일을 꺾은 마당에, 선수 층 평가 가치 의미 퇴색 됐지만, 멕시코 이번 시즌 출전으로 받은 평가 결과는 높은 편이 아닙니다.

멕시코 선수층 선수별 정보


물론, 한국 선수들보다 더 뛰어난 결과고, 자국 리그가 아닌 유럽 리그서 뛰면서 브라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보다, 저 평가 받고 중위권 팀에서 활약했기 때문으로, 멕시코 팀으로 A매치 경기 할 땐, 항상 선수 층 평가 가치 보다 좋은 활약했지만, 유럽에서 뛰는 프리미엄 가미 된 평가로, K리그 선수들도 1 시즌만 유럽에서 강제로 뛰면 이 정도 평가는 받습니다.


A매치 득점 기록도 좋지만, 소속 팀에서도 괜찮은 성적 내는 선수들이고, 남미 선수들처럼 발 기술을 전 포지션에 장착한 다 용도 선수들이 장점, 단점은 선수 층 평균 연령이 높은 건데, 주요 선수는 만 29세 끝자락이라 마지막 불꽃 절정기 일수도 있고, 마지막 월드컵일테니 정말 우승 노릴 겁니다.


경기력은 이미 모두 보셨으니 저보다 높은 안목으로 잘 아실 테고, 한국 선수들도 멕시코처럼 투쟁심있는 경기 하길 바랍니다.


정말 강팀 독일 상대로 빠른 템포 경기 빠른 역습했죠?


멕시코가 독일 상대론 4231 선수 배치로 대응했지만, 아마도 한국 상대론 433 선수 배치로 경기에 임할 겁니다. 4231 이나 433이나 원톱이고 측면 FW3명 세우는 것도 동일하지만, MF3을 삼각형으로 세우느냐 역삼각형으로 세우느냐가 다르고, MF3을 역삼각형으로 세우는 433은 약팀 몰아붙일 때 주로 쓰고,

MF3을 삼각형으로 세우는 4231은 상대가 강하거나 비슷할 때, 빠른 측면 역습 노리며 조심스럽게 경기 운용하는 방법입니다.


1차 전은 독일이 강팀였기에 4231 포진 선택했었고,

독일전 멕시코 선발 배치도


형태가 451인데, 451은 측면 선수를 MF성향 선수로 배치하고, 수비적인 433은 측면 FW가 더 전진 활동 3가지가 거의 비슷합니다. 독일도 동일한 4231 선수 배치 했으니, 1:1 경쟁에서 승리한 것이고, 4231을 수비적 433으로도 부르는 이유는 역습에 강점 있는 포진이기 때문, 빠른 역습하기 위해선 DF 4 포백 라인을 높게 형성해야 하고, 서로 그렇게 임하게 되면 아주 좁은 폭에서 경쟁하게 되겠죠? 그런 상황에선 키 큰 선수보단 민첩한 작은 선수들이 더 유리하고, 작고 빠른 젊은 선수들, 유럽보단 아시아나 남미에 장점 있습니다.


신태용처럼 완전 내려 서서 멕시코가 경기 했다면? 유럽 높이에 밀려 헤딩 골 내주고 대패 했을 겁니다.

아마도 32개국 중 독일 선수 층에 190 넘는 선수가 가장 많을 테니까요. 뢰브 패착은 CF선발 빠른 베르너로 세운 건데, 유럽 선수들엔 통할지 몰라도 멕시코나 한국엔 베르너 보단 고메스가 낫죠, 한국엔 사네가 쥐약인데 사네 대신 브란트 데려왔으니 희망 있습니다.


스웨덴에도 수비적 임해 약한 모습 노출한 한국 상대론 433 세울 겁니다.

멕시코 오소리오 A매치 결과


공격적 433 유력하죠?


3백도 쓰는 감독이라 352 투톱으로 다 득점 노릴 가능성도 있고,

멕시코 352 선발 배치도


다 용도 선수들이 많아서 다양한 전술 변화 가능한데, 약팀 잡을 땐 과르디올라 433이 유력하고,


한달 전에 뽑아 본 멕시코 공격적 433 베스트 11은,

멕시코 공격적433 선발배치도


굉장히 허접하게 느꼈었는데, 막강 선수 층 독일 잡고 나니 달라 보이네요. 심리적 효과일 뿐 선수들이 달라진 건 아니니 승리 할 수 있습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데, 한국 대표팀은 칭찬 대신 욕만 먹고 성장해서 인지 정말로 그렇게 된 걸까요? 월드컵 코앞에서 한국 대표팀 3패 한다는 축구 팬에 나도 공감했지만, 이 선수들은 그렇게 남의 일처럼 평가하면 안되는 우리 선수들입니다.

후스코어드 한국 안내서


전 손흥민을 제가 키웠다 생각합니다. 자아도취 좀 심하죠? ^^; 누구보다도 더 손흥민을 칭찬했고, 그런 분위기를 만드는데 칭찬으로 일조했으니까요. 물론 죽은 선수도 있죠. 한 때는 대한민국 대표적인 골잡이였던 박주영, 저도 박주영 골 넣는 것 정말 좋아했었는데, 그 아스날 입단하면서 매우 짧은 기회로 무능한 선수로 단정 됐고, 벤치와 관중석을 전전하면서 아스날 관중이 됐는데, 뽑으면 안되는 관중, 경쟁 살아있어야 하는 대표팀에 선발했고, 그러면 안되는 이유를 기록적으로 설명하다 보니, 박주영은 정말 무능한 선수로 바뀌었습니다.


한국 선수들이 유럽 선수들에 패한다 해도, 그렇게 무기력하게 패할 선수들은 아닌데, 월드컵 첫 경기 할 때까지도 3패 3패 노래하는 축구 팬, 영향 받아 자신감 떨어진 신태용도 그런 극단적인 수비 선택한 건 아닌지, 축구 경기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전술도 감독도 선수들 재능도 아닌, 자식 키우는 부모처럼 믿고 칭찬해주는 축구 팬이라 생각합니다.


손흥민을 성장 시킨 요람 함부르크가 이번 시즌 결국 강등됐습니다.

17/18 분데스리가 최종 순위함부르크 17위 창단 첫 강등


손흥민 이적 이후 매년 강등권 전전하다 결국 강등된, 시즌 내내 부진한 성적 보였는데도,


5 만 명 넘는 평균 관중 이해 됩니까? EPL처럼 세계적인 선수들로 경기장 채웠던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선수들 연봉 근본인 K리그 경기장은 텅텅 비워 놓고, 경제적 효율성 가성비가 기본인 모 기업 투자하라면 해야 할까요?

K리그 팀별 평균관중 수


얼마 전 EPL팀 후원한다는 한국 기업은 봤어도, K리그 후원한다는 한국 기업 보셨나요? K리그 경기장만 함부르크처럼 평균 5만 채워 놓고 부진했다면 몰라도, 중국 원정에서 패배하는 게 전혀 이상하지 않은 일로,

중국리그 팀별 평균 관중 수


축구 경기장 관중은 선수들 경기력 원천이 됩니다.


물론 축구협회가 과르디올라 안 데려오고 신태용 임명한 것도 있겠지만, 아무것도 아닌 댓글 하나가 큰 영향 주는 나비 효과 분명 있고, 악순환의 고리가 형성된 면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엄마 친구 아들이 더 잘하니까 칭찬하는 건 아닐까요? 그게 사실이라 해도, 내 부모라면 나를 칭찬해주는 것이 가족의 도리니까 짜증 나는 것입니다. 잘 할 땐 사실적 비판이 도움 되지만, 못 할 때 사실적 비판하면 독이 됩니다. 축구 대표팀 선수들은 절대 남이 아닌 우리 선수들 내 가족, 설 자리가 사라지면, 내 나라 내 가족 내 일자리도 줄어듭니다.


2002년 4 강은 기본 자질을 갖춘 선수들, 전술적 식견 갖춘 히딩크, 홈 잇점인 엄청난 대표팀 응원 열기가 가장 큰 힘이였습니다. 칭찬이 뒷받침되니까 선수들도 한 발 더 뛰는 투혼 가능했는데, 현재 러시아 월드컵엔 겨우 1500명 응원, 독일도 쓰러트린 멕시코 관중 열기 생각하면 참 어려운 경기 하겠네요. 여기서 하는 응원은 사실상 별 도움 안되겠지만, 인터넷으로 다는 댓글은 분명 경기력에 큰 영향 줍니다.


현재 대표팀에 필요한 건 전술도 감독도 아닌 투혼이고, 그 투혼은 응원하는 축구 팬을 인지했을 때 생기는 겁니다.


고래를 춤추게 하는 것보단 선수들을 춤추게 하는 것이 더 쉬운 일입니다.


진짜 사실은 손흥민이 세계 최고 골잡이고 호날두처럼 할 수 있고, 동료 선수들도 팀 정신 강조하는 대표팀이라 지원 가능해서, 세계적인 선수 있는 우리도 포르투갈처럼 상대 팀 극복 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선수별 정보


축구 대표팀 관련기사에 칭찬 댓글 많이 달아주길 바랍니다. 3패 강요에 자신감 최악에 빠져 수비적 선택한 감독이나, 겨우 찰나 깻잎 차이로 한번 실수했을 뿐인데, 인터뷰에서 눈물 보이는 죄책감으론 좋은 결과 내기 어렵습니다.

한국 442 더블6 최적 선발 배치도


433으로 나올게 분명해서 442로 상대하는 것이 MF경쟁 유리하고, 4231로 나오더라도, 4141로 바꾸면 같은 MF5고, 상대 AM은 DM 주세종 선수가 제어하면 될 겁니다.


이승우 SS 플레이 메이커도 가능할 테고, LW로 가면 손흥민이 중앙에서 뛰면 4141 전환 가능한, 손흥민 이승우 문선민 이재성 위치 변경 자유로운 선수들이고, 황희찬은 CF특화 돌파 장점 있지만 마지막 슈팅 아쉬움 있는 선수, 돌파 장점이 중앙에서 효과적인데 측면에선 왼쪽이 좋았죠, 돌파 후 슈팅, 시야만 개선하면 손흥민급 선수 가능합니다.


수비라인 높게 경쟁 1:1 압박 경쟁하는 것이 최선으로, 이기고 있을 때나 시간 보내기 위해 넓게 쓰는 것입니다. 상대가 강하다고 내려앉아 수비 하다 보면 PK만 내주게 됩니다.



고래 춤추게 하는 것보다 쉬운 댓글 칭찬이 어떤 효과 내는지 한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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