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질 Mesut Özil 은퇴, 독일축구, 종교분쟁, 중세시대로 회귀하는가?

메수트외질 독일 대표팀 은퇴는 종교분쟁 결과다,

외질 독일 대표팀 은퇴= 종교분쟁?

무슨 헛소리냐 생각할 수 있겠지만 그것이 본질,

예멘 난민 거부하는게 범죄가 두려워서라 생각하나?

그것 역시 밑바탕엔 잘못된 종교적 신앙이 있다,

백수로 거의 10년간 전세계 뉴스보면서 느낀건,

사람들이 전쟁없이 평화롭게 공존하려면,

신앙화 된 종교 + 특별한 존재 군주를 퇴출해야한다,

종교가 무엇인가는 다른 글에서 이미 규정했고,

http://tol6560.tistory.com/49

종교인은 사람간 삶에 긍정적이지만,

신앙인은 사람간 삶에 부정적인 존재들이다,

왜? 종교란 바른 가르침, 합리적인 판단을 뜻하는데,

축구선수 외질 사태는 사람 통합에 부정적 결과로,

비 합리적인 신앙적 판단의 산물이다,

외질이 독일 대표팀에서 은퇴한 이유는,

자기 혈통이 터키에 있고,

그나라 국민이 지지하는 에르도안과 사진 찍은것,

국민이 지지하는 문재인과 사진찍은게 죄가되나?

에르도안을 독재자라 칭하는게 옳은가?

자유당도 문재인을 독재자라 칭하는 사람도 있다,

독재자=홀로 독獨 마를 재裁 놈 자者=혼자 결정하는 놈,

권력의 본질은 시스템을 어떻게 만들더라도 결국,

최종 결재권자는 혼자 결정하게 돼있다,

그 결정이 국민 지지를 받는다면 민주적이고,

지지받지 못한다면 반민주적이라 국민에 의해 쫓겨난다,

"민주적"의미는 단순히 다수결을 뜻하는게 아닌,

백성 민民 주인 주主, 국민이 주인이란 뜻이고,

국민 다수인 주인의 뜻과 일치한다면 민주적 결정,

그것을 독재라 규정하는건 오류,

현재 국민 지지받는 내용을 국회에서 국민뜻에 역행,

꺼꾸로 가는 결정하는게 과연 민주적인가?

대의 민주주의 국회 다수결은,

무개념 국회의원 국민 뜻과 불일치 될수있어 만능아니다,

결국 "민주적"이란 뜻은 국민 뜻과 맞아야 되는,

혼자 결정하더라도,

국민 뜻을 받들어 행동하면 독재자라 규정할수없다,

터키는 국가종교가 없는 세속국가로,

종교의 자유가 있지만 국민 98.6%가 이슬람이다,

터키 전신은 오스만 제국이고,

오스만 제국이 기독교 국가 영국과 프랑스에 의해,

현재 터키로 해체된게 100년도 안된 생존자가있다,

쿠르드족은 오스만제국의 일부였고,

영국과 프랑스에 의해 터키 시리아 이라크 이란,

4개국으로 오스만이 해체될 때 민족 분할됐고,

국가=민족 뜻하는게 아니기에,

6.25파병 터키군이 쿠르드족였다는건 바보같은 말이다,

오스만제국은 중동과 북아프리카 중앙아시아,

유럽에 걸쳐있던 강대국였고,

초기국교 이슬람 아닌, 점령지에 이슬람이 많았던것,

유럽 점령지에 기독교도들도 있었기에,

터키 세속주의는  당연한 선택였지만,

국민 지지받는 대통령 축출하려던 군사반란,

국민 뜻에 역행했기때문에 성공에도 쫓겨났고,

군사반란 지도자들이 도피처가,

한국에게 일본같은 그리스로 망명한걸보면,

기독교 국가들 공작 사주받은 인사들 가능성높다,

터키 에르도안 혼자 결정하는 권력구조는 터키 내정,

터키가 독일 정치 어떻게 하라 간섭하지않는데,

자신들 원하는데로 하지않는다해서 비판할순있지만,

그것을 독재자로 비난하는건 국민 뜻과 일치되기에,

비합리적인 비난이고 옳지않은 내정간섭이다,

외질은 축구 선수이지 정치가가 아니다,

옳고 그름도 불분명한 정치적 결정에,

오스만제국 이슬람 응집 두려워하는 기독교국가들,

내정 간섭적 시각을 선수에게 강요하는건 옳지않다,

특정 종교가 없는 무신론자 입장에서 보면 분명하다,

기독교 국가들은 이슬람 국가들 내정에 간섭하고있고,

말뿐이 아닌 공중폭격 무력으로 간섭한 결과가 난민,

자신들 간섭으로 발생한 난민 책임질 수 없다는게,

영국 EU탈퇴와 유럽 극우화 본질 아닌가?

극우화 되는 본질엔 결국 그지역 주류 종교 기독교 영향,

합리적인 종교는 문제없지만,

비합리적인 신앙이 극우를 만들고,

이슬람에선 신앙으로 테러를 하고,

기독교에선 신앙으로 간섭에 대한 책임지지 않으려한다,

사람 개인이고 축구선수인 외질이,

자기 혈통 출신국 대통령 에르도안과 찍은 사진,

에르도안을 어떤 시각에서 볼것이냐에 따라,

옳고 그름이 달라지는 종교 정치적 시각으로 보는건,

사실을 제대로 볼수없어 옳지않다,

70억 인구중 이슬람인구 12억이 넘고,

오스만 제국 유럽 침공으로 수천년간 전쟁도 했지만,

수천년간 섞여 살고있기 때문에,

그 국가 몇%가 기독교도고 몇%가 이슬람교도 차이일뿐,

전세계에 걸쳐 존재하는게 이슬람교도와 기독교도들이다,

신에 대한 노예적 신앙 극우가 발동하면,

개인은 동일한 행동해도 외질처럼 비난 받을 수 있다,

이게 사람사는데 보탬되는 합리적인 일인가?

종교의 자유가 있는 독일에서,

독일 축구에 기여한 외질 축구 쓰레기였단 비난,

진짜 쓰레기 같은 종교적 신앙이라 생각한다,

종교는 신에 대한 무조건 노예적 믿음인 신앙이 아닌,

사실에 대한 합리적 바른 판단으로,

사람 삶에 보탬이되는 좋은 결정여야한다,

축구만하고 살아 온 외질이 독일에서 받은 대우가,

사람 삶에 긍정적인 결과인가?

나쁜 결과로 그것의 본질은 종교가 아닌 신앙에 있다,

기독교인만 절대 선이고 다른 종교는 절대 악인가?

국민 다수 지지받는 에르도안 독재자 타령은 종교적,

땀흘려 일하지않고 매년 수천억 연봉 특별한 존재,

입헌군주제 군주 아무도 비난하지않는게 큰 문제,

영국성공회+영연방수장=종교와 권력=술탄 영국여왕,

매년 1200억원 넘게 받고있다,

외질이 독일 축구에 기여한 결과 현재 대우는 부당하다,

그것이 축구협회가 됐던, 축구팬이 됐던,

유럽에선 나름 똘망똘망 한국에 근접했던 독일이,

미개한 입헌군주제 국가들로 회귀하는데 실망스럽다,

예루살렘 이스라엘 수도 트럼프 선언,

죽어나가는 많은 사람들을 봐라,

지금은 머나먼 남의 일이지만,

사람이 사람을 보는 시각이 아닌,

신의 이름으로 다른 사람을 보기 시작하면,

불교, 유교? 국가였던 한국도,

종교간 신앙적 극우들 대결에서 자유로울수없다,

유교는 신을 믿는 종교가 아닌 사람간 예절이다,

따라서 신앙은 없지만,

바보같은 형식 절차도 신앙이나 마찬가지가 된다,

브라질 월드컵 우승멤버 외질,

16강 8강 4강 결승전, 모두 외질이 선발 출전 활약했고, 16강전 결승골 넣었다.

16강전 연장전 종료 직전 득점했던 외질,

결승까지 핵심 선발 멤버였던 사실을 부정하는건가?,

쓰레기같은 외질 축구 없었다면 브라질 월드컵 독일 우승도 없었을것,

역대 세계 축구 최고 경쟁은,

남미 브라질과 유럽 독일 축구 경쟁 상황였는데,

유럽경쟁 이탈리아에도 밀렸던 독일 축구,

외질은 브라질로 기울어가는 경쟁구도에서 독일 축구 위상 높여줬다,

그것을 쓰레기같은 축구라고 비난하는 독일 축구인들,

합리적인 생각인가?

무조건 노예적 신앙에 뿌리있는 쓰레기같은 생각이다,

신보다 사람이 우선이다,

사람 외질, 독일 신앙인들로부터 부당한 대우받고있다.

사람마다 자기 분야가 있고,

외질은 축구에서 누구나 인정할만한 성과 이룬선수로,

대표팀 성적을 봐도 월드컵 본선 16경기 출전,

최근 독일 축구 전성기와 함께했다.

독일 대표팀 그 자체였다 할 수 있고,

클럽축구에서도 월드클래스 수준 보여준,

AM 플레이메이커로 좋은 활약했고, 분데스리가 라리가 EPL에서, 뚜렷한 활약 결과 남겼다.

플레이 메이커로 성향이 다른 3대리그 모두 경쟁력 보여준,

축구 선수 외질이 독일 축구에 기여한 내용을 보면,

그에 대한 비난이 인간적인 문제를 떠난데 있슴을 알수있습니다.

이깟 사진 한장 때문에 한 사람 인생을 폄하하는건 비합리적,

한국계 미국인이 문재인이나 김정은과 사진 찍는건 당연한 일,

터키 출신 독일인 외질이 에르도안과 사진찍는건 당연한 일,

그걸 편협한 자기 시각으로 다름을 인정하지않고,

틀렸다 말하는게 일반화되면 사람 세상살기 힘들어집니다,

독일에 종교의 자유가 있는겁니까? 없는겁니까?

무신론자 독일46% 한국56.1% 합리적인 사람 많지만,

종교인들중 일부 신앙인들 편협한 시각이,

이런 비 생산적인 결과 만든거라 생각합니다.

 

클롭의 옹호, "외질 향한 독일의 비난 위선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