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이적 시장 선수 평가 가치 우승 경쟁 6 팀 주 전술, 선발 베스트 11, 정규리그 15경기 + Uefa + 컵 대회= 18/19 시즌 출전 시간, 득점 도움, 비교해 보니, 맨시티 선수 층 정말 막강한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공격 포인트 상위권 선수 5명 세워도 벤치에 비슷한 선수가 여러 명 남는 걸 보면, 433 쓰는 다른 3 팀과 차이가 너무 큰 것 같습니다. 맨시티 에이스 데브라위너, 제수스 5골 2도움, 베르나르도 실바 6골 4도움, 득점 자원이 너무 많습니다.
18/19시즌 프리미어리그 팀 평가 가치와 현재 순위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맨유 제외한 빅6 팀은 상위권 경쟁하고 있고, 중 하위권 팀 성적은, 경기 일정에 빅6 팀 얼마나 많이 포함됐는가, 홈에서 만났는지, 원정에서 만나는 지에 따라 달라질 뿐, 대부분 투자한 만큼 승점 가져갑니다.
팀 평가 금액을 보면 나눌 수 있을만한 금액 차이가 있고, 선발 11 가치 높은 맨시티와 리버풀, 시즌 시작부터 강력한 우승후보였고, 두 팀 모두 무패행진 1,2위 경쟁하고 있다. 평균 2천만 이상 1~6위권과 1300만 이하 나머지 팀 전력은 뚜렷하게 구분되고, 에버튼 레스터까지, 투자 대비 성적 결과 같고, 8위 맨유는 부진에 빠졌다.
더블 스쿼드 맨시티는 어떤 선수를 투입할까 선택이 감독 행복한 고민이라면, 다른 팀 감독들은 어떤 선수로 펑크 메워야 할까? 고민하는 종류가 다른 느낌입니다.
선수단 팀 평가 가치와 성적 사이의 상관 관계는, 매 경기 장소, 상대와 자신의 위상에 맞게 지피지기 전술 구성과 자세 바른 선택 한 팀이 좋은 성적 내고 있습니다. 환경에 맞춰 자신을 변화 시키는 팀이 있는가 하면, 한 가지 전술을 고집 변하지 않는 팀 있고, 변하지 않는 것이 맞는지는, 그 전술에 최적화 된, 지역별 최고 수준 선수를 갖췄는가 여부, 갖추지 못했다면, 최적 구성 찾을 때까지 변할 수 밖에 없습니다. 프리 시즌에 구성 끝내야 좋은 결과 얻을 수 있지만, 원하는 선수 빠른 시간 얻지 못하면, 주어진 선수 구성에 맞는 전술 구성해야 하고, 수준 미달 펑크 나는 지역 발생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 면에서 페어 플레이 규정 위반 드러난 맨시티 최고 모습은 규제를 해야 할지, 규제를 없애야 할지, 고민하게 하는 요소로, 구멍 없는 맨시티가 최고 모습 보이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손흥민 토트넘 팬이지만, 리버풀 맨유 첼시 아스날 경기는 가끔 챙겨 보는데, 이상하게 최고 팀인 맨시티 경기는 챙겨 본적 없습니다. 경기 결과가 궁금하지 않기 때문으로, 결과만 보면 리버풀도 그렇지않냐? 묻겠지만, 리버풀 경기는 정말 아슬 아슬하게 의적풀 모면하는, 언제나 다른 결과 기대할 요소가 있습니다.
프리미어리그 18/19 시즌 15경기 결과를 보면, 팀 평가 가치 서열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팀 평가 빅 6 팀 중에서, 맨유만 승점23 8위로 중하위권 팀과 어울리는 부진, 1위 맨시티와 2위 리버풀 승점2점차이 치열한 경쟁, 6점 아래에서 토트넘 첼시 아스날 숨막히는 경쟁하고 있고, 8점 밑에서 평범한 팀들 사이좋게 지내고 있다. 12월 3일 간격 일정 경쟁 이겨낼 두터운 선수 층 있는 팀이 유리하다.
지난 경기 결과로, 토트넘은 아스날을 5위로 끌어 내렸고, 이번 시즌 최고 감독으로 생각되는 약체 울브스 원정에서 2-1 참패한 첼시로 인해, 토트넘은 어부지리 3위까지 도약했고, 첼시와 맨시티 경기 결과는 토트넘 아스날 첼시 4위까지 주는 챔피언스리그 티켓 2장 경쟁에 큰 영향 주게 됩니다. 토트넘이 중위권팀 레스터시티 원정, 아스날은 강등권 팀 허더스필드를 홈에서 상대하게 되는 것을 고려하면, 막강 맨시티를 홈에서 상대하는 첼시가 5위로 미끄러지는 것은 당연해 보입니다.
소속 선수 이적 시장 평가 가치 합계 EPL 상위권 6 팀 선수들 시즌 출전 기록을 비교, 팀 별 선발 베스트 11명을 시즌 팀이 가장 많이 사용한 전술대로 선수 배치해봤습니다.
맨시티 18/19시즌 433 선발 베스트11 23경기 결과 - 정규 리그 15경기
주 전술 공격적 433 지역별 선수기록 CF 아구에로 1252분 12골 3도움 LW 사네 1104분 6골 7도움 RW 스털링 1482분 9골 8도움 CM 마레즈 1136분 7골 6도움 CM 실바 1509분 8골 4도움 DM 페르난지뉴 1849분 1골 2도움 LB 멘디 990분 5도움 CB 라포르테 1798분 3골 CB 스톤스 1450분 RB 워커 1511분 1골 GK 에데르손 1800분 1도움
골 못 넣는 선수가 없으니, 전담 수비 하기도 애매하고, 에이스 데브라위너 없이도 정규리그 13승 2무 잘 굴러 가고 있습니다. 리버풀 12승 3무 똑같이 무패 행진하고 있지만, 맨시티는 수준 높은 선수가 두터워서 넉넉한 편이고, 리버풀은 어렵게 이어가는 느낌 듭니다. 우승에 결정적인 상위권 팀과 경기도, 아스날 0-2 맨시티, 리버풀 0-0 맨시티, 토트넘 0-1 맨시티, 맨시티 3-1 맨유, 3승 1무 강한데, 주말 첼시 맨시티 경기는 시즌 개막전 커뮤니티 실드에서 첼시 0-2 맨시티 결과 생각하면, 맨시티 독주를 저지할 마지막 걸림 돌 너무 작아 보입니다.
리버풀 18/19시즌 433 선발 베스트11 21경기 결과 - 정규 리그 15경기
주 전술 공격적 433 지역별 선수기록 CF 피르미뉴 1449분 6골 2도움 LW 마네 1672분 7골 3도움 RW 살라 1650분 9골 5도움 CM 밀러 1280분 5골 2도움 CM 샤키리 717분 3골 3도움 DM 바이날둠 1599분 1골 1도움 LB 로버트손 1612분 5도움 CB 반다이크 1765분 2도움 CB 고메즈 1452분 RB 아놀드 1460분 1골 2도움 GK 알리손 1800분
리버풀 MF 지역은 샤키리 보단 핸더슨이 선발로 출전하지만, 443 DM 1명이고, 핸더슨은 바이날둠에 출전 기록 밀리고, 샤키리처럼 득점하지도 못했습니다. 샤키리 출전 시간 짧은데 비해서 공격 포인트 높은 편이라, 선발 출전 시간 늘리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맨시티처럼 화끈한 점수 차이로 원정 경기 승리하진 못하지만, 12승 3무 무승부 한번 승점 2점 차이, 지난 시즌 의적풀로 불리던 나약함은 반다이크 영입과 함께 사라졌습니다. 더블 스쿼드 맨시티에 비해서 두텁지 않은 선수 층, 부상과 체력 관리만 잘하면 끝까지 우승 경쟁 할 수 있습니다. 첼시 1-1 리버풀 결과처럼, 첼시가 최소한 비겨 주면, 본머스 원정 리버풀 승점3 추가 동점, 첼시가 홈 팀 자존심 살려 승리하면 1위로 올라설 수 있고, 리버풀 팬들은 첼시를 응원 할 것 같습니다.
토트넘 18/19시즌 4231 선발 베스트11 22경기 결과 - 정규 리그 15경기
주 전술 공격적 4231 지역별 선수기록 CF 케인 1794분 13골 2도움 LW 손흥민 1005분 4골 3도움 AMC 에릭센 1214분 2골 8도움 RW 모우라 1466분 6골 CM 알리 977분 3골 2도움 DM 다이어 1246분 2골 LB 데이비스 1351분 1도움 CB 알더베이럴트 1611분 CB 산체스 1154분 1도움 RB 트리피어 1192분 1골 4도움 GK 요리스 1249분 벤치 RW 라멜라 803분 6골 2도움
부상 이탈 라멜라 6골 2도움으로 6골 모우라 보다 낫지만, 주로 모우라 선발 라멜라 교체 투입했습니다. 토트넘 벤치에 위협적인 선수가 있는 것은 좋은 일이고, 손흥민 1월 아시안 컵 차출 되면 라멜라가 메울 겁니다.
상대 팀이 강팀 일 땐, 다이아 442 - 4312 배치로 손흥민 CF 빠른 발로 라인 올리는 상대를 힘들게 합니다. 베스트 11 배치 형태는 4231이지만, 득점 능력있는 선수를 5명 배치한 433 보다 득점 능력 비슷한, DM 다이어 좌 알리 우 에릭센 Key 패스 재능 있어 손흥민 속도와 시너지 효과 있습니다. 모우라가 패스 재능만 장착하면 AM 배치 패스가 무서운 팀 되겠지만, 없기 때문에, CF 손흥민을 AM으로 배치하면 팀 패스는 정말 좋아지겠지만, 상대 뒤 공간 노리는 속도가 없어집니다. 모우라 라멜라 둘 중엔 라멜라가 패스 능력은 더 좋다 생각합니다.
알리 득점 능력이나 패스 모두 잘하는 선수가 됐기에 후방 배치 아까운 선수지만, 원래 CM 위치에서 뛰던 선수고, 토트넘 후방 뎀벨레 베르통헨 노화로 문제가 생기고 있는 상황인 만큼, CM으로 내려서 433 팀들처럼 득점 능력 있는 5명 배치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첼시 18/19시즌 433 선발 베스트11 23경기 결과 - 정규 리그 15경기
주 전술 공격적 433 지역별 선수기록 CF 모라타 1274분 7골 LW 페드로 1108분 5골 2도움 RW 아자르 1185분 8골 6도움 CM 치크 585분 6골 CM 바클리 969분 3골 4도움 DM 캉테 1556분 1골 2도움 LB 알론소 1493분 1골 5도움 CB 루이즈 1391분 CB 뤼디거 1509분 1골 RB 아필리퀘타 1567분 3도움 GK 케파 1800분
챔피언스리그 경기 하는 경쟁 팀들과 달리 유로파리그 경기 하는 첼시는 프리미어리그 경기에 주전 선발 선수들이 뛰고, 유로파리그는 백업 선수들이 출전하고, 시즌 출전 시간 적은 백업 MF 선수들이 주전 보다 득점 더 많습니다. DM에 캉테가 아닌 조르지뉴 배치하지만, 출전 기록 비교해보면 캉테가 더 낫습니다. CM 선발 코바시치 DM 조르지뉴가 선발 출전하지만, 그 위치에서 뛰는 경쟁 팀 선수들보다 득점력 낮아, 백업 선수들 기회 주고, 캉테 DM 배치 수비 불안 해소하는 것이 낫습니다. RW 윌리안 역시 선발 출전하지만 그 위치 경쟁팀 선수들에 비해 부진하고, 페드로 득점력이 더 낫습니다. 주전으로 뛴 선수들 배치하면 득점력이 낮고, 저렇게 백업 선수들 배치하면 경기 경험 부족해 보이고, MF 안정화 안된 불안하단 얘깁니다.
아스날 18/19시즌 4231 선발 베스트11 21경기 결과 - 정규 리그 15경기
주 전술 공격적 4231 지역별 선수기록 CF 아바메양 1344분 12골 2도움 LW 라카제트 1018분 8골 4도움 AMC 램지 996분 2골 6도움 RW 외질 884분 4골 1도움 CM 토레이라 1229분 1골 3도움 DM 자카 1285분 2골 1도움 LB 몬레알 855분 1골 3도움 CB 무스타피 1511분 2골 CB 홀딩 1317분 RB 벨레린 1305분 4도움 GK 레노 1125분
아스날 역시 첼시처럼 챔피언스리그 아닌 유로파리그 경기 치루고 있고, 두 팀 선발 출전 시간 비교해 보면, 핵심 선수들은 프리미어리그 중심 출전하고 있고, 유로파리그는 백업과 어린 선수들 중심으로 선발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스날 시즌 최다 전술은 4231이지만, 부상 이탈 영향으로 현재 4231 쓰진 않고, 3421 또는 4312 선수 배치하고 있습니다. 아스날 최고 연봉 외질 공격 포인트가 FW 지역 선수들 중에서 가장 낮습니다. CF 웰벡 5골 1도움 더 많고, CF 아바메양이 RW로도 뛸 수 있는 선수, 외질 없는 아스날도 가능합니다.
맨유 18/19시즌 433 선발 베스트11 20경기 결과 - 정규 리그 15경기
주 전술 공격적 433 지역별 선수기록 CF 루카쿠 1390분 5골 2도움 LW 마샬 1251분 8골 RW 레쉬포드 1034분 2골 3도움 CM 펠라이니 936분 2골 2도움 CM 포그바 1509분 5골 4도움 DM 마티치 1591분 LB 루크쇼 1512분 1골 1도움 CB 스몰링 1530분 1골 CB 린델로프 1259분 RB 애슐리 영 1170분 1도움 GK 데헤아 1800분
맨유 모리뉴 감독은 맨유가 경쟁 팀 첼시 아스날에 비해 부진한 이유를 챔피언스리그에 참가 중인 맨유가 아스날 첼시처럼 백업 선수들로 운용 할 수 없고, 선발 풀 가동으로 무리가 따르는 것도 부진한 요소중 하나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세 팀 선발과 백업 운용 상황을 보면 전혀 근거 없는 얘기는 아닌, 12월 박싱 데이 진행되면 될수록 아스날 첼시가 토트넘 맨유 보다 유리한 것은 사실입니다. 토트넘이 맨유 보다 유리한 점은 후방 수비 지역 문제는 공통적으로 갖고 있지만, 전체적으로 맨유 보다 젊은 선수 층이라 회복이 빠르다 생각합니다.
433 선수 배치하는 4개 팀 비교해보면 맨유 MF 3명과 다른 팀이 어떻게 다른지 느낄 수 있습니다. 중앙 선수들이 190Cm 넘는 덩치 큰 선수들인데, 다른 팀도 그런가요?
포그바는 190Cm 넘는 큰 선수임에도, 그 위치 다른 팀 선수들과 비교해 보면, 1억 파운드 이적료, 29만 파운드 주급, 몸값 적용하면, 포그바 가성비 떨어지지만, 최소한의 자기 역할은 했습니다. 주변 선수 승리 의욕 떨어트리는 바이러스는 몰라도, 5골 4도움 기록 보면, 바보는 아닌 것 같습니다.
주급 7억 산체스 팀 기여도는 레쉬포드 보다 높지 않고, 다른 경쟁 팀들 오른쪽 윙 포워드와 비교해보면, 맨유 오른쪽은 정말 부실하게 느껴집니다.
16번째 경기 맨유 4-1 풀럼으로 끝났습니다. 맨유 이번 시즌 최다 득점인데, 포그바가 명단에 없었고, 문제의 433 전술도 아닌, 무리뉴와 맨유 선수 층에 맞는 옷, 4231 선수 배치한 결과 최다 득점한 겁니다. 분명히 433 배치는 4231보다 1명이 더 공격적 전진 배치되는 구조인데 이상하죠? 상대가 꼴지 풀럼이라 해도 의미 있는 결과로 생각합니다. 3백이던 4백이던 중앙 수비 앞에 DM이나 CM 2명 보호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경기 결과 맨유는 6위로 올라섰고, 에버튼은 홈에서 왓포드에 역전패만 겨우 모면한, 포그바를 2경기 연속 선발 제외, 아스날 경기는 교체 투입, 이번 경기는 아예 투입하지 않았는데 두 경기 모두 생각 이상 좋은 결과 얻은 이유는, 포그바가 투입되면, 맨유 선수 층에 맞는 2DM 수비 안정 기본으로 공격에 나서야 하는데, 433에서 포그바 CM 뛰는 것을 보면, 수비적 역할이 거의 없습니다. 30대 마티치 혼자 수비 보호하면 수비가 불안한 것은 당연한 일, 맨유 실점 많은 이유라 생각합니다. 맨유가 흔들리는 이유에서 언급 했는데 역시, 선수 층 대폭 변화 영입 없다면, 4231 3421 4312 같은 2DM이나, 3DM 수비 보호 바탕으로 압박 싸움 역습하는 것이 맨유가 할 수 있는 경쟁력이라 생각됩니다.
프리미어리그 18/19시즌 15번째 일정 빅 매치 12월 9일 일요일 02:30분 첼시 맨시티 경기 합니다. 후스코어드 닷컴 예상 선발, 전술 배치, 결과 예상을 보면, 맨시티는 핵심 선수 3명이나 부상 이탈했지만, 대체 선수 RW 마레즈 7골 6도움, RW 베르나르도 실바 6골 4도움, FW 지역 득점력 거의 변화 없고, LB 멘디 대체 선수 1350만 파운드 CM 델프 배치 정도만 떨어진, 전력 손실 거의 없습니다. 아구에로 이탈 CF 백업 제수스 5골 2도움 배치 손실 대신, RW 스털링 9골 8도움 배치 가능한 것은, 아구에로 173Cm 오른발, 제수스 175 오른발, 스털링 170 오른발 선수 속성이 비슷한 제로 톱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첼시 433 맨시티 433 부상 LB 맨디 CM 데브라이너 CF 아구에로 첼시 0-1 맨시티 결과 예상
후스코어드 예상 첼시 0-1 맨시티 결과는 0-1 또는 0-2 높은 가능성 2 가지 중에서 홈 경기 이점 고려한 선택으로 보입니다.
보통 팀들이 이렇게 핵심 선수 3명이나 날아가면 부진에 빠지는 것이 일반적인데, 전혀 흔들림 없는 맨시티 경기 보면, 얼마나 두터운 선수 층을 보유했는지 인증되는 겁니다.
첼시 CF 192 Cm 왼발 지루드 시즌 4골 4도움, 선발 자원 187Cm 오른발 모라타 시즌 7골 보다 득점 수는 적지만, 도움 숫자에서 모라타 보다 훨씬 팀 플레이 강한 선수란 것을 알 수 있고, 433 교과서 맨시티 CF 선수 속성에서 알 수 있듯이 170대 선수가 CF 배치되는 것과 달리 187 모라타, 192 지루드 큰 선수인 것은 변하지 않는데, CF 팀 플레이가 요구되는 것이 433, 182분 당 1골 모라타, 189분 당 1골 지루드, 출전 시간 대비 득점력 차이 없으니, 모라타 보단 지루드 배치하는 것이 가성비 높습니다. 첼시가 맨시티 처럼 득점력 높은 두터운 선수 층 갖췄다면, 433 CF 배치는 아자르 자리로 생각됩니다.
첼시 MF 지역 세계 DM 차단 능력 보여준 캉테가 아닌 조르지뉴 배치, 맨시티 페르난지뉴 비슷한 배치인데, 그러려면, CM 지역 역할 코바시치 캉테 득점 가담 기록이 뒤 받침 돼야 하는데, 맨시티에 비해서 현저히 떨어집니다. 빠른 측면 수비 맨시티는 첼시 선수들도 좋은 선수들이라 비슷하지만, 젊은 스톤스 라포르테, 맨시티 CB에 비해서 첼시 CB 루이즈는 31살 폼 떨어진 선수, 손흥민 속도 장착한 드리볼 차단하던 순발력 예전과 달리 없었습니다.
예상 선발 명단대로 경기 한다면, 30대 선수가 첼시는 3.5명, 맨시티는 2.5명 뛰고, 재정적 페어 플레이 폐지 선수 대폭 보강하지 않는 이상, 첼시가 재정적 꼼수 반칙 맨시티처럼 변할 순 없는 선수 수준 전술적 변화엔 한계가 있습니다. 첼시 구단주 로만 아브라모비치는 국적이 러시아, 영국과 정치 군사적 대립 중이라 활동에 제한 있고, 맨시티 구단주 만수르는 친미 국가인 UAE 자본으로 재정적 꼼수가 드러났슴에도 FIFA UEFA 제재가 없는 것은 치열한 경쟁에서 큰 차이를 만들 수 있습니다.
12월 9일 일요일 04:45분 레스터시티 토트넘 원정 경기 일정은 허더스필드 상대로 승점 3 따 낼 것이 확실해 보이는 경쟁 팀 아스날 보단 어려운 중위권 팀 원정이지만, 맨시티 상대하는 첼시 보단 유리한 일정이고, 후스코어드 닷컴 경기 예측을 보면, 손흥민 선발로 표시되고 있어, 무리 없이 승점 3 따낼 것으로 생각됩니다.
레스터 4231 아마테이 에반스 부상 토트넘 4231 뎀벨레 산체스 완야마 라멜라 부상 레스터 1-3 토트넘 예상
토트넘 부상 선수 DM 완야마는 DM 다이어에 선발 겹치는 선수라 영향 없고, 시스코 수비력이 완야마에 비해선 떨어지지만, 시스코 자리는 CM 뎀벨레 자리로 공격 전개 역할도 중요하고, 뎀벨레 고령화로 잔여 계약 6개월 밖에 안되는 것은, 세대 교체 하겠다는 뜻으로, 시스코 윙크스가 대체해야 할 역할이라, 토트넘 경기력에 영향 없지만, 벤치에서 짧은 교체 투입 6골 2도움 맹활약했던 라멜라가 벤치에 없다는 것은 토트넘 손실입니다. 후반 변화가 필요할 때 교체 투입 위협 낮아지는 결과지만, 6골 모우라도 있기 때문에, 최대치에서 크게 떨어지진 않습니다.
레스터 토트넘 맞대결에서 역시 손흥민을 얼마나 많이 투입 하는가, 선발 투입 됐을 때 훨씬 좋은 결과 얻었고, 최근 포체티노 감독은 손흥민 실력 확신하는 분위기, 라멜라 부상, 모우라 보단 손흥민 신뢰 선발 출전 가능성 높고, 공격해야 하는 홈 팀 레스터시티 수비 뒤 공간을 손흥민이 효과적으로 공략할 겁니다. 중위권 팀이긴 해도, 레스터 평가 가치 3억 파운드는 챔피언스리그에서 만나는 팀들 평가 가치로, 홈 어드벤티지 판정 고려하면, 레스터를 강팀으로 인정, 4231 보다 더 수비 안정화 할 수 있는 4312 CF 케인 손흥민 투톱으로 대응 할 수도 있습니다. 레스터 31을 토트넘 43으로 압박 공 끊고 중거리 Key 패스 한방이면, CF 케인 손흥민 AMC-SS 모우라 또는 알리 에릭센에 연결되면 치명적입니다.
1월엔 손흥민 아시안 컵 내줘야 하는 만큼, 12월엔 손흥민 100% 가동할 것이 뻔합니다. 포체티노와 벤투 감독, 먼저 쓰는 것이 임자, 재능 있는 선수 혹사는 숙명인데, A매치 한국 대표팀 데뷔 전에 아시안 게임 파 김치된 손흥민 소집 가동했던 벤투가 박싱 데이 많은 경기 치루고 대표팀 합류 할 손흥민에게 휴식 부여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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