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18/19시즌 15번째 경기 일정, Big 6 강팀 맨유 아스날 대결, 한국 시간 12월 6일 목요일 05:00 Old Trafford 에서 경기 합니다.
시즌 초반 선수들과 불협화음 크게 흔들리며 13위까지 추락, 언제 잘릴까 관심 집중되던 맨유 무리뉴 감독은 최상은 아니지만, 잘릴 위기를 어렵게 극복하면서 7위까지 상승 아직도 버티고 있지만, 리버풀과 함께 EPL 최고 명문 팀 맨유에 어울리는 성적 아니기에, 겨울 이적 시장 보강으로 성과 내지 못하면 무리뉴 16/17 시즌 리그컵 우승과 유로파리그 우승 성과로 17/18 시즌 EPL 2위 성과 냈지만, 우승 성과 내야 할 18/19 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하면 모를까, 챔피언스리그 티켓 4위 아래 순위는, 맨유 위상을 고려하면 결국 잘릴 겁니다. 낮은 가능성은, 맨유가 챔피언스리그에서 수비 역습 전술 쓴다고 비난 할 사람 없다는 것, 그것이 무리뉴 장점이라는 것, EPL 에선 그러면 비난 받을 팀이 맨유인 점이 팀을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벵거 감독 후임으로 부임한 아스날 에메리 감독은 시즌 초반 맨시티 첼시에 2연패 하면서 오답인가? 의문 갖게 했지만, 여름 이적 시장에서 영입한 신의 한 수 DM 토레이라 활약과 세계적인 골잡이 아바메양과 중복 투자 라카제트 적절히 잘 조합했고, 불안한 수비 지역 10대 CB 홀딩 CM 궨도우지 적절히 활용했고, 11연승 약팀 상대 순조롭게 안정되면서 아스날 1-1 리버풀 우승 후보 상대로 잘 방어했고, 아스날 4-2 토트넘 챔피언스리그 티켓 4위 경쟁 팀을 극복하면서, 시즌 15승 4무 19경기 무패 행진하고 있습니다.
맨유 아스날 맞 대결 전 분위기는 아스날 초 강세, 맨유는 불안 불안한 경기력 보이고 있습니다.
시즌 전체 경기 내용 18/19 시즌 아스날 행보를 보면,
L EPL 12-08-2018 아스날 0 : 2 Manchester City
L EPL 18-08-2018 Chelsea 3 : 2 아스날
D EPL 03-11-2018 아스날 1 : 1 Liverpool
D UEL 08-11-2018 아스날 0 : 0 Sporting CP
D EPL 11-11-2018 아스날 1 : 1 Wolverhampton Wanderers
D EPL 28-10-2018 Crystal Palace 2 : 2 아스날
W EPL 25-08-2018 아스날 3 : 1 West Ham
W UEL 20-09-2018 아스날 4 : 2 Vorskla
W EPL 23-09-2018 아스날 2 : 0 Everton
W EFLC 26-09-2018 아스날 3 : 1 Brentford
W EPL 29-09-2018 아스날 2 : 0 Watford
W EPL 22-10-2018 아스날 3 : 1 Leicester
W EFLC 31-10-2018 아스날 2 : 1 Blackpool
W EPL 02-12-2018 아스날 4 : 2 Tottenham
W EPL 02-09-2018 Cardiff 2 : 3 아스날
W EPL 15-09-2018Newcastle United 1 : 2 아스날
W UEL 04-10-2018 Qarabag FK 0 : 3 아스날
W EPL 07-10-2018 Fulham 1 : 5 아스날
W UEL 25-10-2018 Sporting CP 0 : 1 아스날
W EPL 25-11-2018 Bournemouth 1 : 2 아스날
W UEL 29-11-2018 Vorskla 0 : 3 아스날
홈/ 원정 가리지 않고 꾸준한 성적 내면서 토트넘 5위로 끌어 내리고 4위에 올랐고,
18/19 시즌 맨유는 시즌 9승 6무 5패 홈에서도 부진하고,
L EPL 27-08-2018 맨유 0 : 3 Tottenham
L UCL 23-10-2018 맨유 0 : 1 Juventus
L EPL 19-08-2018 Brighton 3 : 2 맨유
L EPL 29-09-2018 West Ham 3 : 1 맨유
L EPL 11-11-2018 Manchester City 3 : 1 맨유
D EPL 22-09-2018 맨유 1 : 1 Wolverhampton Wanderers
D EFLC 25-09-2018 맨유 2 : 2 Derby
D UCL 02-10-2018 맨유 0 : 0 Valencia
D EPL 24-11-2018 맨유 0 : 0 Crystal Palace
D EPL 20-10-2018 Chelsea 2 : 2 맨유
D EPL 01-12-2018 Southampton 2 : 2 맨유
W EPL 10-08-2018 맨유 2 : 1 Leicester
W EPL 06-10-2018 맨유 3 : 2 Newcastle United
W EPL 28-10-2018 맨유 2 : 1 Everton
W UCL 27-11-2018 맨유 1 : 0 BSC Young Boys
W EPL 02-09-2018 Burnley 0 : 2 맨유
W EPL 15-09-2018 Watford 1 : 2 맨유
W UCL 19-09-2018 BSC Young Boys 0 : 3 맨유
W EPL 03-11-2018 Bournemouth 1 : 2 맨유
W UCL 07-11-2018 Juventus 1 : 2 맨유
원정에서도 특별히 강한 모습 없었고, 아스날 맨시티 수준 높은 팀 간 맞대결만 보면, 아스날은 1승 1무 2패, 맨유도 1승 1무 3패 경기 수가 1경기 더 많을 뿐, 비슷합니다.
무리뉴 감독은 팀 아스날 상대 전적은 10승 7무 2패 압도적이고, 무리뉴 감독 에메리 감독 상대 전적도 4승1무 압도적입니다.
무리뉴 4승 1무 0패 에메리에 압도적
에메리 감독 맨유 상대 전적은 1무 1패, 무리뉴 감독 상대 전적은 1무 4패, 한번도 이겨 본 경기가 없습니다.
무리뉴 감독 VS 에메리 맞대결 상세 내용을 보면,
무리뉴 레알 4-1 에메리 세비야 무리뉴 레알 0-0 에메리 발렌시아 에메리 발렌시아 2-3 무리뉴 레알 에메리 발렌시아 3-6 무리뉴 레알 무리뉴 레알 2-0 에메리 발렌시아
무리뉴 레알마드리드 에메리 발렌시아 세비야 맞대결은 현 소속팀 맨유 아스날 위상과 비슷한, 맨유가 흔들리고 아스날이 초 강세란 것만 다를 뿐입니다. 두 감독 전술 선택 상황도 비슷하죠? 현재 맨유는 팀 선수 층에 맞지 않는 공격적 433을 선택하고 있고, 아스날은 그런 4231을 시즌 주 전술로 쓰고 있습니다. 물론 토트넘 상대론 343으로 선발 배치했다가,
손흥민한테 뻥뻥 뚫리면서, CB 무스타피를 빼고 CM 궨도우지 투입 4312로 선수 배치 변화했고, 4312 선발 내세웠던 포체티노는 포이스 수비불안에 DM 다이어를 CB로 내리면서 532 선수 배치 변화했고, MF 지역 숫자 싸움 밀리면서 7분 간 2 실점 했는데, 수많은 우승 타이틀을 보유한 무리뉴 감독이 그런 초보적 실수하진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감독과 선수는 서로 잘 맞아 팀 시너지를 내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인맥 축구는 김학범 황의조 결과에서 확인한 것처럼 필요한 요소가 틀림없지만, 포체티노와 연결된 아르헨티나 FW 라멜라 CB 포이스 GK 가자니가 팀 상승과 추락 결정적 시기에 다른 좋은 자원을 벤치에 두고 투입 추락하는 안 좋은 예도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이번 시즌 맨유 선수층과 무리뉴는 불신을 노출 흔들리며 무리뉴와 선수 간 인맥 형성하지 못했고, 무리뉴 선수 선택 최선 아닌 비싼 선수 수명이 너무 짧은 문제점 노출했습니다. 에메리 감독과 아스날 선수들은, 분데스리가 성향이 감독 전술 성향과 시너지 긍정적인 인맥 형성해 갈 것으로 생각됩니다.
맨유 아스날 후스코어드 예상은 맨유 433 아스날 3421 선발 배치 예상했고, 맨유 0-3 아스날 결과 예측 했습니다.
맨유 433 경고누적 에슐리 영, 부상 산체스 린델로프 아스날 3421 경고누적 자카, 부상 웰벡 몬레알 마브로파노스 맨유 0-3 아스날 예상
경고 누적 출전 금지 맨유 애슐리 영 RB 자리엔 19살 달롯 배치 예상했는데, 19살 달롯은 시즌 3경기 198분 출전 경험이 낮습니다. 토트넘 포이스가 출전 경험 5경기로 낮기 때문에 2 실점 빌미가 됐던 것을 생각하면 그렇게 투입 할까? 의문이고, 아스날 19살 CM 궨도우지 18경기 1,019분, CB 홀딩 15경기 1,281분 주전 선발 출전 시간 경험과 다른 출전입니다.
CM 자카 선발 출전 어린 선수 커버 해주던 상황과 출전 불가 CM 궨도우지 선발 상황은 다르겠지만, 1,019분 출전은 충분한 경험이라 생각됩니다.
아스날 3421에서 2에 투입될 선수는 아스날 선수 속성이나 시즌 출전 시간 고려하면, 외질 므키타리얀 이워비로 생각되지만, 토트넘 경기에서 5,850만 파운드 평가 175Cm CF 라카제트, 6,750만 187Cm CF 아바메양 동시 투입했을 때 위력 확인됐고, DM 토레이라 DM 자카에 선발 밀려 이적설 나오는 CM 램지가 외질 므키타리얀 AM 자리 위협적인 압박 능력 보여줬습니다. Key 패스 능력도 AM에서 뛰는 선수들 중요한 요소지만, 27살 램지처럼 전방 압박 이겨내는 Key 패스 능력은 30살 외질이나 29살 므키타리얀에겐 부족한 요소라 생각됩니다.
맨유 원정 아스날 예상 선발 배치는 토트넘 4312 CF 손흥민에게 농락 당했던 불안한 3백을 다시 쓸 것 같진 않은 이유는, 맨유에도 손흥민 만큼은 아니지만, 충분한 재능 있고 빠른 마샬 레쉬포드가 있기 때문입니다.
손흥민 홀딩 PK 논란 될 이유없는 명백한 반칙으로, 사진 보면 명백하게 공은 건드리지 않고 발목만 차고 있죠?
명백하게 공이 아닌 발목을 걷어 찼다.
손흥민은 다이빙 하는 선수가 아닙니다. 손흥민 선수 특성을 보면, 태클에 다이빙 하지 않고,
안쪽으로 접어 들어가는 걸 선호 한다. 역습 상황 때 위협적이다. 짧은 패스하는 것을 좋아 한다. 드리볼 하는 것을 좋아한다. 태클에 다이빙 하지 않는다.
안쪽으로 턴 하려는 동작에서 홀딩이 디딤 발을 차버리면 안 넘어질 장사 있나요?
중계 영상 스크린 샷에서 알 수 있는 것은, 손흥민 베에린은 선명한데, 홀딩은 흐릿하게 번져있죠? 그만큼 빠른 속도로 발목에 충격 줬다는 뜻입니다.
앞에 봤던 정지 사진에서 발목 걷어 찬 후 손흥민이 넘어지고 있다. 오른쪽 노란 표시 지역으로 손흥민 평소 즐겨 접고 슈팅 할 타이밍 였다.
손흥민은 안으로 접고 들어가려는 동작으로, 오른쪽 노란색 표시 지점에서 오른 발 슛 동작 손흥민 득점 저는 많이 봤습니다. 홀딩이 발목 걸지 않았다면, 베에린 순발력은 첼시 루이스처럼 지나 갈 수 밖에 없었고, 손흥민은 100호 골 득점 할 수 있었습니다. 아스날 팬들이 손흥민 SNS에 악플 세례 퍼붓는데도 아스날 홀딩 사실 확인 발언 하지 않는 것은 양심 불량입니다.
동일한 상황 맨유 원정에서 마샬 레쉬포드에게 재현 될 수 있고, 무모한 19살 홀딩 보단 경험있는 무스타피 소크라테스로 4백 전술 변화 승리 이끌었던 4312 선발이 에메리 감독 승리한 요인이 뭔지 인지했다면 바꿀 겁니다.
4312에서 AM 자리는 최고 연봉 생각하면 외질이지만, 아바메양 소크라테스 도르트문트 라인 생각하면 므키타리얀 선발 시너지가 있다 생각됩니다. 자카 출전 정지 없었다면 토트넘 경기 활약 램지 AM 선발 투입 당연해 보이지만, CM 자리 누수 생겨 CM 램지 내려서 선발 투입, 4312 안정적 수비로 압박 싸움에 유리하고, 맨유 0-3 토트넘 경기 토트넘 전술이 4312였고, 전반전 아스날 유린한 토트넘 전술도 4312, 아스날이 전술변화 토트넘 532 유린한 전술도 4312로, 빠른 CF 아바메양 있기 때문에 가능한 전술입니다.
맨유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원하는 수비 선수 영입하지 못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격적인 팀들이 채택하는 433을 주 전술로 선수 배치하고 있습니다.
몰락하는 뮌헨처럼 높이가 느끼지는 190넘는 루카쿠 포그바 펠라이니 스몰링에 빨라야 하는 측면엔 30대 애슐리 영, 루크쇼도 빠른 선수가 아니죠? 4백 수비 실점 늘고 불안해지니까 3백 배치 3번이나 선택했고 1무 2패 했습니다.
큰 선수들이 많으면 세트피스 상황 발생했을 때 고공 폭격 유리하겠지만, 상대 팀과 중앙 압박 싸움에서 이겨내야 세트피스 상황 발생하지 않나요? 가뭄에 콩 나듯이 빠른 마샬 레쉬포드 역습 얻는 득점은 실점보다 많을 수 없고, 현재 맨유는 득점 22골 실점 23골 실점이 더 많습니다.
어제 밥 먹었다고 오늘 밥 굶는 사람은 많지 않고, EPL 최강 유럽 최강 지향하는 팀이라면, 지난 시즌 쓴 돈이 얼만데, 이번 시즌 또 쓰냐 말하지 않습니다. 선수가 계속 늙어가고, 유소년 육성으로 최고 기량 선수가 나올 확률은 모든 팀이 비슷하기 때문에, 다른 팀에서 선수를 사 와야 최고 수준 유지 가능하고, 축구 이적 시장에서 최고 자리에 있는 팀들은, 이적료 수입 흑자로 팀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중계권료나 대회 상금 팀 브랜드에 따른 상업 매출 규모로 이적료 적자 커버하는 겁니다. 퍼거슨 은퇴 이후 맨유는 오랫동안 우승하지 못했고, 유럽 매출 규모 1위는 아마도 대출금 이자 빼고 나면 수익 규모는 크지 않을 테고, 따라서, 다른 유럽 상위권 경쟁 팀처럼, 1억 파운드 이상 선수 영입에 쓸 자금 없었을 겁니다. 맨유는 더 이상 디펜딩 챔피언 강팀이 아닙니다. 그런 선수 영입할 자금도 없습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자신에게 어울리는 전술 채택으로 한 걸음씩 결과를 얻어야 할 상황으로, 무리뉴 컨셉은 기본적으로 약팀이 강팀을 상대 할 때 잘 통하는 전술, 챔피언스리그 우승 2회, FC 포르투 약체고, 인테르 역시 유럽에선 이름난 약체였습니다. 현재 맨유 역시 그런 팀들과 다르지 않은 약체인데,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 위상 생각하고, 감독과 팀 선수층 체형에 맞지 않는 전술쓰니까 부진한 겁니다. 무리뉴가 레알마드리드 감독으로 챔피언스리그 우승 못했죠? 라리가는 승점 100점 우승했지만, 라리가 양민 학살 리그란 것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맨유 0-3 아스날 당연하게 예측하는 현재 상황은, 오히려 무리뉴 감독 장점 살아 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는데, 지피지기 하지 못하고, 맨유 홈 경기라고 상승세 타고 있는 아스날을 약체로 보고 맨유가 강팀처럼 행동하면 좋은 결과 얻기 힘듭니다.
현재 맨유 선수로 선발 구성해보니까, 답답하네요, 왼쪽 수비수 루크쇼 부상있어 출전 불투명하고, RB 다르미안을 왼쪽에 배치하던가, 로호를 배치하던가 해야 되는데, 다르미안 180분 로호 0분, 경기 감각 떨어질게 뻔합니다.
이런 부실한 수비진으로 DM 1명만 두는 공격적 433 배치하는 것은 과대 망상이라 생각합니다. 수비적 433인 4231 배치가 약체로서 강팀 상대하는 예의, MF 공격 가담 2명 하기엔 맨유 선수들 덩치가 너무 크고 나이가 많습니다. DM 2명 안정적으로 두고 포그바 낮게 수비 가담하면서 역습 전개하는 수비적 433- 4321이 더 낫고, 빠른 역습엔 CF 루카쿠 보단 마샬이나 레쉬포드가 루카쿠 보다 효과적이고, 루카쿠 높이는 스몰링 펠라이니 포그바 높이 만으로도 충분히 상대를 압도합니다. RW 마타 나이가 있고, RB 발렌시아 33세라, RW 린가드로 3톱 젊은 선수 3명 역습하던가, 4321로 수비 부담 줄이던가, 맨유 선수 층으로 공격적 433 강한 압박 싸움 지속하는 것은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1무 2패했던 3백 선택하는 것은 토트넘 포체티노가 포이스 수비불안 메우려 DM 다이어 내리면서 532 전환 후 아스날 4312에 MF 1 부족 숫자 싸움 밀려 두들겨 맞다 2 실점 한 것과 비슷한 상황 초래 할 것으로, 객관적인 모든 상황은 맨유 0-3 아스날이 이상해 보이지 않고, 맨유가 믿을 것은 무리뉴 감독 압도적인 상대 전적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맨유가 아스날 보다 강한 팀이란 전제 하에 무리뉴 감독 팀 아스날, 에메리 감독 상대 전적이 지속 될 테니까요.
맨유가 불리해 보이는 이런 모든 상황 예측은 출전 기록 통계 수치에 기반한 것이고, 선수들이 뛰는 것을 보고 경기 전술 구성하는 감독들이 보는 수치로 나타나지 않는 경기력은 충분히 다른 결과 만들 수 있습니다. 이 경기에서 맨유가 아스날에 패배한다면, 무리뉴 감독 수명은 거의 끝난 것으로 생각해도 무리가 없다 생각합니다. 감독 수명이 끝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선수들 평가 거품 역시 50% 걷어내는 것이 합리적인 평가입니다. 맨유가 아스날에 패배하면 선수 재평가 해야 되는 이유는, 현재 평가 가치는 분명, EPL 18/19 시즌 경쟁은 빅5 + 1과 나머지 경쟁이고, +1은 평가 가치 상으론 아스날인데, 성적으론 맨유가 +1인 상황이니 그렇습니다. 맨유 선수들도 자기 평가 가치 50% 걷어내고 싶지 않으면, 무리뉴 감독 전술적 지시 잘 수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는 현재 만나는 사람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한다." 이것은 꼭 프로 축구 선수 뿐만 아니라, 누구나 해당되는 좋은 위치에 서기 위한 기본적인 마음 자세라 생각합니다.
15승 4무 상승세 탄 아스날, 맨유 무리뉴 감독 수명을 끝내고 아스날 에메리 감독 성공 시대 써 가는 걸까요? 역시 무리뉴는 명장 에메리 감독 상대 4승 1무 통계 인증 할까요? 18/19 시즌 15라운드 빅 매치, 맨유 아스날 경기 결과가 궁금합니다.
사이좋게 뽀뽀하고 비길까요?
사이가 너무 좋다, 뽀뽀 할 것 같다.
스포츠토토 승부식 배당률 보니까 맨유 승2.21 무3.20 아스날 승2.70 팽팽하고, 해외 배당은 2.40 3.50 2.95로 둘 다 무승부 가능성 높게 보고 있지만, 홈 팀 맨유 승리 가능성이 높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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