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과 에릭센 계약 기간은 2020년 6월 30일 입니다. 지금이 2019년 1월이니, 1시즌 반 남은 상태로, 토트넘 FW 진용에서 득점 + 도움 = 공격 점수와 연봉 비중이 케인 손흥민 알리 에릭센 모우라 라멜라 순이고, 이적 시장 선수 평가 가치도 토트넘 Top3 케인 알리 에릭센 손흥민 비중 고려하면, 2023년 6월 30일까지 계약된 동료 선수들에 비해서 너무 짧은 계약 기간 남은 계약 연장 필요한 상황입니다.
토트넘 에릭센을 검색하면 마지막으로 검색했을 때, 주로 검색 되던 내용은 토트넘이 에릭센 주급 연봉 20만 파운드 케인 수준으로 제시했다, 손흥민 주급 14만 파운드 수준 2배 인상 에릭센이 원한다는 편차 큰 소문들이 검색 됐습니다.
오늘 에릭센 검색하니까, 주로 검색 되는 내용이 에릭센 주급 협상 타결 소식이 아닌, 주로 에릭센이 첼시 바르셀로나 레알마드리드 맨시티 다른 팀 이적 연결되는 소문만 뜨고 있습니다.
1월 겨울 이적 시장 열려있는 상황이고, 2019년 6월 30일까지 6개월 남았던, 만 31살 CM 무사 뎀벨레는 중국 광저우 푸리에 이적료 1121만 파운드(162억원), 주급 34만 파운드(4억 9천만원, 연봉 257억)에 완전 이적했습니다. 에릭센 현재 주급 75,000파운드(1억100만원, 연봉 57억원)이고, 손흥민 106억원 수준 2배 인상 연장 계약하면 알리와 같은 114억원, 보다 높은 연봉 받고 싶으면 첼시 바르샤 레알 맨시티 보단 중국 리그 진출하는 것이 더 많이 받을 수 있고, 연결되는 4 팀에서 에릭센 수준 선수에게 주급 20만 파운드 이상 주는 팀은 없습니다.
연결되는 팀들로 떠난다면 이유는 챔피언 우승 컵 때문이겠죠? 에릭센 주변에서 나온 소문이라는 것들에 의하면, 에릭센이 레알에 호감 있다는데, 현재 레알은 침몰하는 난파선, 세대 교체에 실패한 것과 동시에 팀 에이스를 잃고 추락하는 상황으로 챔피언과는 거리가 먼 상황입니다.
EPL 경쟁 팀 첼시와도 강하게 연결되는 되지만, 역시 최근 첼시는 챔피언과는 거리가 확실히 있는 팀이고, 경쟁 팀으로 보낼리 없는데, 토트넘 팬들은 7,900만 파운드(1,147억원)면 만족하는 분위기, 토트넘 회장 레비가 책정한 CF 케인 3억5,000만 유로(4,500억원), AM 에릭센 2억 5,000만유로(3,200억원)과 팬들 생각과는 큰 차이가 있죠? 큰 손 레알마드리드도 버거운 비 현실적인 금액으로, 레알마드리드는 이스코 + 현금 제시를 정확히 하진 않고, 이스코 + 얼마를 주면 되겠냐고 토트넘에 문의했습니다.
만 26살 AM 에릭센 시장 평가 가치는 7200만 파운드 - 만 26살 AM 이스코 시장 평가 가치는 6750만 파운드 = 450만 파운드로, 에릭센 몸값이 2억 5,000만 유로(3,200억원)라면, 이스코 몸값도 93.75% 적용하면 = 3,000억원, 이스코+200억원 어때? 묻는 겁니다.
이스코가 에릭센만큼 좋은 활약중인 선수라면 연장 계약 실패한 에릭센 그냥 놓치는 것 보단 솔깃한 제안인데, 문제는 현재 두 선수 상태가 시장 평가 가치만큼 동일한가, 살펴 봐야겠죠? 2018/19 시즌 에릭센 이스코 출전 기록 비교해 보면,
이스코 현재 가치는 에릭센 50%이하로 보는 것이 출전 기록 연계 합리적입니다. AM은 팀 핵심이 되는 선수로, 이스코 기록은 최고를 지향하는 팀이라면 방출해야 할 선수로 사실상 가치가 없지만, 혹시 재활용 쓸 수 있지 않을까? 고려해서 절반 값 계산하면, 이스코+1억 1,190만 파운드(1600억원) 레알마드리드에 답변하는 것이 3200억원 설정한 레비 회장 합리적인 답변으로 생각됩니다.
우리 손흥민은 그럼 얼마가 합리적인 답변 일까요?
에릭센 3200억원과 출전 기록 참고하면, 손흥민 이적료는 1.36배 4,363억원이 적정 가격으로 단순 계산됩니다.
아마도 레알마드리드 페레즈 회장은 그냥 에릭센 이스코 맞교환하면 안될까? 물어 본듯하고, 아마도 레비 회장 답변은, 내가 뭐가 아쉬워서 왜? 선수 필요 없으니까 현찰로 계산하라고 답변할 것 같습니다.
주급 60만 유로 세계 최고 연봉 받는 LW 네이마르 이적료 2억 파운드로, 에릭센에 책정된 2억 5,000만유로=2억 2,038만 파운드는 네이마르 기록과 비교하면 과도한 책정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네이마르 기준으로 이적 시장 재편됐고, 네이마르 2018/19시즌 출전 기록을 참고해서,
네이마르 이적료 기준 잡고 계산해 보면, 네이마르 42.6%인 에릭센 적정 가격은? 8,527만 파운드로 생각됩니다. 네이마르 17.8%인 이스코 3,566만 파운드로 계산되기 때문에, 이스코 + 4,961만 파운드 제시가 합리적으로 생각되고, 이스코 가치가 저 평가 됐다 억울하면, 경기 출전 시켜 기록 향상 시킨 후 거래하면 될 것입니다.
에릭센이 첼시나 바르셀로나 레알마드리드 3곳 중에서 한 곳으로 이적하게 된다면, 에릭센 주급은 아마도 20만 파운드는 넘을 것으로 생각되는 이유는, 세계 최고는 아니지만 수준급 성적내는 스털링 30만 파운드, B급 선수들 시세 참고하면 20만 파운드 주급도 못 받고 굳이 토트넘 떠날 이유는 낮습니다. 토트넘 도대체 얼마를 제시했길래, 손흥민 수준 2배 인상 원한다던 에릭센 주급 15만 파운드 합의 못한 걸까요?
현재 뜨고 있는 국내 기사들도 에릭센 영입 경쟁 관련 기사들이 주류, 연봉 인상 계약 연장 협상은 물 건너 간 것 같습니다.
관련 기사
에릭센, 토트넘 재계약 3차례 거절, 제시 주급 11만 파운드
2019년 2월 9일 기사, 레비 짠돌이~ 3~4만 파운드 차이 때문에 에릭센 사인 못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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