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2018/19시즌 시작 되기 전 프리 시즌에 작성 시작한 글로, 이강인 관련 이벤트가 있을 때, 추가 업데이트 합니다.
차세대 메시로 불리던 바르셀로나 이승우, 만 20세 세리에A 데뷔 골 터트렸지만 현주소는 2부리거, 호랑이를 잡으려 해야 고양이라도 잡는다더니, 월드컵에서 이승우 더 지켜 볼 필요 있었습니다.
20살에 세리에A 데뷔 골 터트린 것만 해도 성공인데, 워낙 한국 기자들이 기대치 높여 놔서 짜증스럽습니다.
월드클래스 가능성 이제 이강인으로 관심 집중하고 있고, 한국 기자들이 먼저 불 지핀 것은 아닌, 발렌시아가 이강인 기대치 자꾸 높이고 있습니다.
바르셀로나가 대했던 이승우, 발렌시아가 대하는 이강인, 다른 점은 뭘까요?
바르셀로나는 이승우를 겨우 135만 파운드에 팔았고, 발렌시아는 8천만 유로 바이아웃 이강인을 가뒀습니다. 8천만유로 X 1,317,28원 = 105,382,400,000원, 무려 1,053억 원 이상 줘야 풀어주겠다는 뜻, 바이아웃이 이 정도면 선수 연봉도 대폭 인상돼야 정상, 주급 인상 얼마나 됐는지에 대한 기사는 전혀 없습니다.
주급 인상 없는 높은 바이아웃 설정은 노예 계약 이유는, 이강인을 높은 연봉 선발로 쓰려는 팀 있을 때, 발렌시아에서 선발로 쓰지 않으면서 풀어주지 않으면, 선수는 그냥 높은 연봉 받을 기회 놓치게 되니까 그런데, 자신이 8천만 유로 극복할 실력 된다면 문제되진 않는, 만19살 음바페 1억6천만 파운드 실력 같다면 문제 안됩니다. 그래도 연봉 인상 없는 바이아웃 설정은 선수가 손해입니다.
바이아웃 1,053억 걸려있는 선수 유럽에 몇 명이나 될까요? 이렇게 높은 바이아웃 걸어 놓고 정작 쓰지 않는다면? 노예 계약으로 흐를 가능성 높아집니다.
한국 유망주 노예 계약 우려를 해소한 소식이, 이강인 발렌시아 프리시즌 1군 경기 출전 소식으로, 발렌시아가 단순히 한국 마케팅 차원 아닌, 바이아웃 1,053억 합리적 설정 확인하는 과정이고, 이강인은 교체 출전해서 무난한 경기력 펼쳤습니다.
만 17살 첫 출전 치곤 무난한 좋은 활약이라 생각하지만,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무난한 활약으론 만족하면 안되는, 리턴 패스보단 더 득점에 집중하는 공격적 행동해야 합니다. 유럽에는 잘하는 유망주 얼마든지 있고, 자신이 그들보다 더 낫다는 걸 증명하는 것은, 득점보다 더 좋은 것은 없습니다.
어쩌다 오는 패스 받을 땐 항상 동료에게 패스하기보단, 어떻게 받아 돌파 슛 때릴지 생각해야, 많지 않은 공 잡는 기회를 살릴 수 있고, 이승우는 그런 동작이 정말 좋습니다.
유망주에게 주는 기회는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발렌시아 442에서 이강인이 투입되는 위치는, 공격 포인트가 요구되는 자리로, 경기 중에 아무리 잘하더라도 그땐 알겠지만, 시즌 종료되면 남는 것은 기록밖엔 없는 기억하지 않습니다.
프리 시즌 역시 마찬가지, 여기서 확실히 각인 시켜야 정규 리그 출전 할 수 있는 것, 손흥민이 프리 시즌 세계 최고 활약 없었다면? 지금 손흥민도 없습니다.
발렌시아가 바이 아웃 1,053억 이강인 라리가 1군 명단에 쓸까요?
발렌시아 경기는 한번도 관전하지 않았기에, 2018/19시즌 프리메라리가 선수 층 살펴보면,
7월 25일 현재 라리가 상황은, 빅 3 > 발렌시아 1> 중위권 6팀>하위권 10팀 구도,
보유 선수 층 시장 평가 가치 발렌시아는 빅 4라 생각됩니다. 크로아티아 선수 층 3억 7천만 파운드 수준 러시아 월드컵 참고하면 수준 느낄 수 있죠?
즉 발렌시아 선수 층은 유럽에서 수준급 선수들이란 얘기가 됩니다.
발렌시아 마르셀리노 감독은 442-442더블6 쓰는 감독이고, 현재 보유 선수 별 정보에서 선발로 생각되는 선수 표시해보면, 만 31살 CB가라이 대체 할 선수 영입 눈에 띠고,
442쓰는 팀 답게 AM이 안보이고, 왼쪽 날개 LW가 취약해 보이죠? PSG에서 임대 해서 쓰던 LW궤데스가 임대 만료 복귀했고, PSG가 궤데스를 네이마르 음바페 백업으로 쓸지, 재 임대 할진 두고 봐야 하고,
현재는 LW가 취약한 모습인데, CF 미나가 측면에서 뛴 기록 있어 뛸 수도 있습니다.
지난 시즌 출전 시간 + 평가 가치 순 442 자동 배치해보면, 전체 위치 평가 가치가 1000만 파운드 이상 검증된 선수들로 구성됩니다.
1000만 넘는 CB선수들 많이 영입했고, RB 몬토야 자리는 경쟁으로 생각되지만, 지난 시즌 출전 기록은 몬토야가 선발로 생각됩니다.
이렇게 2천만 이상 득점 능력 검증된 공격진 벤치 앉힐까요? 이강인이 아직 라리가 검증된 선수가 아니기에, 그런 일 발생한다면, 그것을 극복해 낸다면? 발렌시아가 허풍 떤다 해도 이강인 실력 믿어도 될 겁니다.
감독에게 2천만 파운드 선수 대신 선택 받으려면, 프리 시즌 무난한 활약으론 충분하지 않습니다.
이승우가 롤모델 메시하고 사진 찍었듯이, 이강인도 다비드 실바하고 사진 찍은 것을 보면, 실바가 이강인 롤모델인가요?
다비드 실바처럼 적극적 돌파 슈팅 해야 선택 받을 수 있고,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실패 두려워 말고, 첫 터치 돌파 슛 가능하도록 행동해야 합니다.
선발 11인 제외한 벤치 선수들 중에서, 공격진 평가 가치를 보면,
바이 아웃 1,053억원이나 설정한 발렌시아라면, 이강인 25인 스쿼드 편성 당연해 보이는데 아직 소식 없는, 프리 시즌 좋은 활약 확인이 필요하다 생각하는 것 같죠?
노려야 할 자리는 LW로 손흥민처럼 중앙으로 파거나, SS로 CF와 연계 득점하는 2자리 노려야 할 것 같습니다. 자자 백업 역할 하거나, 자기 자리 아닌 Mina 노려야 할 듯 한, 이강인이 실바처럼, 실바 보다 나은 선수가 되길 바랍니다.
이강인 발렌시아 3-0 레버쿠젠 프리 시즌 1군 데뷔 골
프리시즌 이강인 맹 활약에도 불구하고, 발렌시아 마르셀리노 그라시아 토랄 감독의 선택은 이강인 라리가 데뷔하기엔 너무 어린 선수로 인식하며 1군 명단에 이름 올리지 못했습니다. 그사이 인천 유소년 출전 FW 정우영이 분데스리가 명문 바이에른 뮌헨 챔피언스리그 경기게 교체 출전, 이강인에 쏠린 한국 축구 팬 관심은 뮌헨 정우영에게 시선 집중됐습니다. 유럽에서 뛰는 한국 축구 FW의 미래, 21세 이승우, 19세 정우영, 17세 이강인 3명이 가장 뜨거운 선수들이고, 이승우가 가장 먼저 세리에A 데뷔 골을 터트렸지만, 팀이 세리에B 강등되면서 벤치에 머무는 시간 많아 기대치가 낮아지면서, 자연스럽게 시선은 19세 정우영 17세 이강인 활약 여부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챔피언스리그 데뷔는 정우영이 빨랐지만, 1부 리그 데뷔는 발렌시아 이강인이 더 빨랐다.
프리메라리가 2018/19시즌 19번째 일정, 2019년 1월 13일 일요일 00:15분 발렌시아 1-1 바야돌리드 이강인 87분 LW 교체 출전, 페널티 박스 안 공격적인 패스 2개 기록 했습니다.
출전 시간이 너무 짧았고, 17세 이강인 기회에서 득점하진 못했지만, 위협적인 모습 보여준 것에서, 도전적인 선수 기용하지 못하는 마르셀리노 감독 모습에서, 세리에B 이승우 초반 쓰지않다가 6경기 연속 선발 기용 팀 상승세 이끌고 있는 것을 생각하면, 현재 발렌시아 많은 무승부 생산하는 것은 도전적인 선수 기용하지 못하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베로나처럼, 8천만유로 바이아웃 이강인 기대에 어울리는 도전적 선수 기용, 이강인이 발렌시아 후반기 상승세 이끌기를 바랍니다.
발렌시아 감독, "이강인 선발 기용은 내가 비겁한 행동하는 것"
이 생각은 세계적 축구 흐름에 매우 뒤떨어진 생각입니다. 세계 축구 흐름은 과르디올라 이후 기존보다 라인 올린 좁은 지역 압박 경쟁 대세고, 그런 경쟁에서 강점 보이는 선수들이 10대 선수와 작고 빠른 민첩한 선수들입니다.
90만 파운드 평가 받고 있는 17살 이강인 20살이하 순위는 328위, 경기에서 뛰어야 평가 가치 상승하고, 음바페 만17살 리그 원 11경기 289분 출전 1골 1도움, 18살 29경기 1499분 출전 15골 11도움, 19살 29경기 2171분 출전 13골 7도움, 20살 현재 12경기 926분 출전 13골 6도움, 세계 최고 평가 받고 있습니다. 만약 음바페가 발렌시아 마르셀리노 감독을 만났다면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을테고, 현재 음바페는 없습니다. 만 17세에 선발은 아니더라도, 교체 출전 시간 늘려가며 경험 쌓아야 18살 활약 있는 겁니다.
17세이하 축구 선수 평가 세계 순위를 보면, 이강인 90만 파운드 13위, 1위 1,080만 파운드 퀘벨스, 다른 경쟁 선수들과 격차는,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면 더 벌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어린 선수들 유의미한 평가 가치는 1000만 유로, 또는 1000만 파운드, 경기에 뛰지 않는 선수가 받을 수 있는 평가 가치는 아니며, 3000만 파운드가 넘으면 성인 선수들과 경쟁에서도 세계적인 수준입니다.
2019년 1월 30일 수요일 새벽 5시 30분 코파딜레이=스페인 국왕 컵 8강 2차전 발렌시아 3-1 헤파페 경기 1-1 상황, 마르셀리노 감독은 후반 71분 이강인을 교체 투입했고, 90분 이강인은 오른쪽에서 골대 앞 반대편으로 올린 좋은 크로스, 미나 헤딩 오른쪽 호드리고 연결 슛 결승 골, 이강인 Key패스로 득점 시작됐습니다.
1분 뒤 오른쪽에서 드리블 전진하던 이강인은 오른쪽 상대 수비수 뒷 공간으로 절묘한 침투 패스 연결했고, 동료 선수 낮은 크로스 CF 호드리고에 연결, 해트트릭 쐐기 골 득점했습니다. 2골 모두 이강인 도움으로 기록되진 않았지만, 이강인 패스가 득점 시작이라 말 할 수 있는 좋은 패스입니다. 마르셀리노 감독이 이강인을 선발 기용하는 것은 비겁한 행동이 아니라, 새로운 선수로 도전하고 키우는 선수 발굴 과정으로, 잘하는 선수 기용하는 것을 비겁한 행동으로 말하는 축구 팬은 없습니다.
마르셀리노 감독이 만 17살 이강인을 선발 기용해야 하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마르셀리노 발렌시아 주 전술은 442더블6이고, 이 전술 특징은 AM이 없는 전술, 측면 돌파에 의한 투 톱 연계 득점하는 방식인데, 발렌시아 선수 명단을 보면, 주 위치가 AM인 선수는 이강인이 유일한, AM으로 분류되는 선수들 특징은 드리블 Key패스 창의적인 선수들, 토트넘 포체티노가 AM 에릭센을 RW 기용해도 AM 선수 속성인 선수들은 중앙 움직임 갖고 창의적인 패스 연결하기 때문에, 발렌시아 단조로운 공격 선택 다양하게 늘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직까지 이강인 단점은 직접 슛 득점하지 못한 것으로, AM 10번 선수 역할 선수는 도움 비율 이상 득점 능력도 필요한 것인데, 만 17세 선수로 경기에 많이 뛰어야 부족한 점 발전합니다. 어린 나이 때문에 선발 출전 실패를 감독이 두려워 한다면, 적어도 정규 리그 20~30분 벤치 출전 시간 결과를 바탕으로 보장 할 필요 있습니다.
세계, 한국 축구 선수 몸값 평가 순위 Top10-트랜스퍼마켓
만 18살 이강인, 트랜스퍼마켓, 한국 축구 선수 가치 평가 Top10 진입, No2 등극했고, 이 속도는 손흥민 만 18세 £135,000~£2,700,000 평가 보다 2배 이상 높은 평가로, £675만 평가는 만 18살 이하 선수 세계 17위에 해당됩니다.
3월 A매치 한국 국가 대표팀 선발됐고, 3월 22일 금요일 저녁 8시, 한국 볼리비아 울산 월드컵 경기장, 3월 26일 화요일 저녁 8시, 대한민국 콜롬비아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이강인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No2 자격 확인 할 수 있습니다.
U20 월드컵 한국 1-0 에콰도르, 이강인 Key패스 최준 결승골,결승 진출
이강인 1골 4도움 U20월드컵 MVP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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