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리가 프라이부르크가 RW정우영 RW권창훈 같은 포지션 골잡이 2명이나 영입하면서, 한국 축구팬 관심을 집중, 전술 선수 층 기록 분석 입지를 보려합니다.
분데스리가 뮌헨 2군 RW 정우영 19살 이적료 £400만=59억 원에 분데스리가 프라이부르크로 4년 계약 이적했습니다. 뮌헨은 다시 데려올 수 있는 바이백 조항 포함 시킨 후 이적 결정했고, 19살 정우영 이적료는 한국 축구 선수 역대 이적료 11위에 해당됩니다.
프랑스 리그1 디종에서 뛰던 RW 권창훈 24살 이적료 £270만=39억 원에 분데스리가 프라이부르크로 이적했고, 디종과 2년 계약 남아있었고, 2년 계약으로 생각되며, 한국 역대 이적료 15위에 해당됩니다.
아직 이적 시장 끝나려면 한참 멀었지만, 현재 프라이부르크가 이적료 지불하고 영입한 선수는 4명으로, 한국 골잡이가 2명이나 됩니다.
이적료를 지불하지 않은 선수들은 대부분 다른 팀에 임대 보냈다가 임대종료 복귀한 선수들입니다.
측면 공격 선수와 측면 수비수를 보강한 것으로, 측면 공격히 활발한 팀으로 생각되는데, 프라이부르크 경기는 한번도 본적 없습니다.
Christian Streich 크리스티안 슈트라이히 감독은 2011년부터 프라이부르크를 284경기나 지휘한 베테랑 감독으로, 105승 76무 103패, 평균승점 1.38 중위권 성적 보이고 있습니다.
284경기 주 전술은 442더블6 선수 배치로, 이강인 발렌시아 마르셀리노 감독과 같은 전술로 보이는, 러시아 월드컵 한국과 경기했던 스웨덴 선수 배치와 비슷해 보입니다.
2018-19 시즌 프라이부르크 선수들 명단 442 더블6 평가 가치 선발을 보면, RW 선수 없기 때문에 CM에서 뛰는 주장 프란츠가 RW 위치까지 뛰었습니다.
아마도 RW 권창훈 25살 선발, RW 19살 정우영 백업으로 쓰는 것이 지난 시즌 배치보면 맞는데, LW로 뛰는 빈첸조 그리포 (Vincenzo Grifo) 6골 4도움 계약 만료된 상황이고, 22번 LW 롤란드 살라이 (Roland Sallai) 선수는 지난 시즌 11경기 524분 출전 2골이고 양 발이라 벤치에 앉게 되면, LW에 오른발 정우영 배치될 수도 있습니다. 정우영은 하부리그라 해도 29경기 13골 6도움 좋은 결과 있기에 선발 경쟁 무난히 이겨낼 것으로 생각됩니다.
2019-20 시즌 프라이부르크 선수 7.1일 업데이트 된 정보를 보면, 지난 시즌 6골 4도움 넣었던 LW 그리포 선수가 없어졌기 때문에, 이번 시즌 최고 이적료 £405만 지출한 RW 정우영 반대 발 윙어 LW 배치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LW 살라이 선수 평가 £405만, 2022년까지 계약 보면 정우영과 경쟁 관계로 생각되는데, 지난 시즌 2골 밖에 넣지 못했기 때문에, 하부 리그 많은 득점, 큰 기대를 갖고 영입한 정우영 중용 가능성 높습니다.
442 더블6 전술에서 중앙 MF는 2명이므로, RW 임무를 병행하던 주장 CM 프란츠는 32살이라 로테이션 돌릴 가능성 높고, 22살 CM 하버러 지난 시즌 선발 썼기 때문에, DM 속성 선수 선발 기용하면 그렇게 됩니다.
등번호 없는 선수들은 시즌 계획에 없는 선수들 임대 복귀로 생각되고, 포지션별로 선발 백업 구성돼있죠? 그런데 LW RW 측면 FW는 1자리 당 4명이나 구성된 선수층입니다. 6번 주장 CM 프란츠가 지난 시즌 RW 병행 했다는 점에서, RW 5명이나 중복 구성했을린 없기 때문에, 정우영 반대 발 윙어 LW 배치 가능성 높은 것이고, 1자리 4명 준비는 그만큼 프라이부르크 442 더블6 배치에서 윙포워드가 많이 뛰어야 할 위치기 때문이고, 선발이던 교체던, 다른 선수들 보다 한발 더 뛰어야 할 배치와 선수 구성으로 생각됩니다.
프라이부르크 2019-20 시즌 선발 베스트 11 구성해 보면, 자동 배치는 정우영 선수 가치 평가 LW 살라이에 밀려 선발에서 빠지지만, 영입 지출 이적료나 지난 시즌 기록을 보면 정우영은 선발 급입니다. 주장 프란츠가 로테이션 선발로 뛸지 벤치에서 시작할지 알 순 없지만, 팀 선수층 구성은 벤치에서 시작하는 것이 정상으로 보이고, 이렇게 선발 배치하면, 권창훈과 정우영은 직접 득점 보단 득점 지원하는데 중점 둔 것인데,
득점력 때문에 영입한 것이라, LW정우영, RW권창훈, 반대로 배치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4경기가 끝난 결과, 프라이부르크 2019-20 시즌 주 전술은 3412-541 선수 배치와 442더블6-4222 선수 배치를 보조로 운영하고 있고, 4경기 3백 전술 3승, 4백 전술 1패, 분데스리가 3위에 올라있고, 541 배치는 빠른 역습, 3412 배치는 측면 날개가 측면 수비 활용하는 전술이라 RW 권창훈 정우영 활용도가 낮은 것으로 생각되고, 측면에서 속도나 중앙에서 AM 역할 보여야, CF 2명과 조화 출전 시간 늘릴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선발 운용된 선수들이 좋은 결과를 내고 있기 때문에, 측면 FW 권창훈 정우영이 비집고 들어갈 FW 위치 1자리는 AM-RW 21번 자리밖에 없죠? CF 3명 선수 가치 평가나 공격 포인트 고려하면 취약한 FW 자리는 역시, 가치 평가도 낮고, 공격 포인트도 낮은 B.Borrello 선수 자리가 현재는 유일 합니다.
트랜스퍼마켓 자동 배치해보면, LW Borrello AM 배치 에러나기 때문에 이렇게 배치됩니다.
FW 3명 MF 2명 DF 5명 배치하는 구조기 때문에, CF 2명 성적이 뚜렷하게 좋은 상태에서, 측면 FW 자리는 AM-측면FW 1자리 놓고, 나머지 FW들이 경쟁하는 구조, 어린 정우영 기회는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베스트 11 구조에서 취약한 부분이 72만, 135만 평가 받는 측면 FW와 중앙 MF 자리기 때문에, AM 중앙 역할 기술 비중 늘려야, 출전 시간 늘어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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