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 국회가 필요 없는 이유-진짜 여론조사 내용은?

결론부터 말하면, 대한민국엔 국회가 필요 합니다. 그러나 현재 국회 운영되는 행태를 보면 필요 없는 것을 넘은 걸림돌이라 국회는 해산돼야 하고, 국회를 해산 한다면, 대한민국 국가도 해산하고 지방 자치 단체 별로 독립 국가 수립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은 가족과 같은 공동체입니다.

국회는 가족 문제를 가족이 함께 해법을 마련하고 최선의 해결 방법을 가족 전체가 만족 할 수 있는 선택 결정하는 곳입니다.

1인 가구 800만 명 시대라, 나만 문제 없는 결정이면 다른 사람이 싫어하는 결정도 강행하는 것인가요?

국회 의석 8석을 80석 만들겠다 약속하는 사람도 있던데, 그것이 본인이 약속하고 지킬 수 있는 것입니까? 유권자가 해야 할 약속을 왜 유권자로부터 표를 얻어야 할 자신이 약속 합니까?

야당은 대한민국이 무너지고 있다고 말하지만, 그들 표정이나 행색을 보면 무너지는 국가 사람이라기 보단 여유가 넘치는 사람들입니다.

여당인 민주당은 소수 야당인 자유당이 억지 부리고 발목 잡아서 강행 할 수 밖에 없다 말하지만, 그렇게 강행하기 때문에 대한민국엔 국회가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여,야를 구분할 필요 없이 대한민국 국회는 결론을 정해 놓고, 결론에 맞춰 해법 꿰 맞추기 때문에, 제대로 된 해법 나올 수 없고, 토론은 알맹이 없는 절차, 머릿수 많은 뇌 없는 신앙 다수 결정하는 겁니다.

현재 국회의원은 상대 국회의원을 나와 같은 가족으로 생각합니까?

여당, 야당 구분할 것 없이, 그들 입에서 나오는 말 핵심은 상대 비하 가족이 하는 말이 아닙니다.

가족 공동체와 국가 공동체는 동일한 공동체 입니다.

국회는 가족의 문제를 해결할 최선의 방법 가족이 함께 생각하는 곳이고, 내가 형이면 동생을 위해서 양보해야 가족이 화목하게 문제를 극복할 수 있고, 동생이면 형을 존중해야 가족이 유지 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우리 국회는 어떻습니까?

형인 다수 여당은 동생인 야당이 떼쓰고 응석 부린다고 무시하고, 동생인 소수 야당은 형 혼자 다 처먹는다며 우리는 망했다 가장인 형의 권위를 존중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가족은 더 이상 유지 될 수 없습니다.

만나봐야 싸울 일만 있는데 만날 필요 있습니까?

만나면 싸울 사람들을 뽑는 선거는 낭비입니다.

상호 신뢰를 상실한 이런 가족은 이혼 해체 각자 독립 따로 사는 1인 가구가 낫습니다.

자유당이 무엇을 했던 자유당만 찍는 TK 가족 끼리 독립하고, 다른 지역 평균 보다 너무 큰 차이 민주당 찍는 전라도 가족끼리 독립하고, 그런 TK 전라도 싸잡아 비난하는 다른 지역 역시 함께 독립하는 것이 이 가족들을 위한 해체 최선이라 생각됩니다.

대한민국은 내 가족이다. 국회는 내 가족과 함께 문제 해결하는 곳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면 독립이 정답입니다.

대한민국 해체 할 것 아니라면, 대한민국이 무너진다는 비현실적인 주장 선동하지 마세요. 연봉 1억 원도 넘는 국회의원 나라가 망할 정도면 다른 사람은 다 죽고 들을 사람이 없습니다.

대한민국 해체 할 것 아니라면, 자유당은 토착 왜구라 비하하지 맙시다.

대한민국 해체 할 것 아니라면, 민주당은 빨갱이라 마녀사냥 하지 맙시다.

대한민국 해체 할 것 아니라면, 가족을 남처럼 대하지 맙시다.

모두가 아는 것처럼, 국회는 국가 가족 공동체 문제 함께 해법을 만드는 곳입니다.

보수 진보 결론부터 정해 놓고 토론하는 것은 시간 낭비입니다. 결론 없이 토론 시작해야 합니다.

상대는 남이 아닌 내 가족으로 생각해야 양보 희생과 존중하는 결정 할 수 있습니다.

문제에 대한 해법 주장은 일치하는 것도 있지만, 상충되는 것도 있습니다.

상충되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을 다수결 힘으로 결정하는 것은 가족에 대한 배려가 없는 불공정한 결정입니다.

상충되는 방법을 선택하는 방식 동생이 받아들일 수 있어야 가족이 화목 할 수 있습니다.

상충되는 주장 해법을 동생 불만 없이 공정하게 선택하는 것은, 양보하기 싫으면, 추첨으로 결정하는 것입니다.

민주당은 70%가 해야 된다 하고, 자유당은 30%가 하면 안된다 하면, 당연히 민주당 70% 의견을 존중하는 것이 30% 동생이 70% 형을 존중하는 것이지만,

민주당 59%가 해야 된다 하고, 자유당 41%가 하면 안된다 하면, 민주당 59% 의견 강행하는 것은 41% 동생에 대한 배려가 없는 것입니다.

일정 비율 이내 찬성과 반대가 상충되는 것은 추첨을 통해서 해법 선택 결정해야 소수에게도 공정하고, 해법이 다양할 땐, 사다리 타기로 결정해야 결과에 승복 할 수 있습니다.

1인 가구는 가족 해체가 나타나는 문제로 그것에 해법을 맞춰 독립할 수 밖에 없게 만드는 것은 옳은 해법이 아닙니다.

내 주장만 하고 다른 가족 목소리를 배려하지 않는 결과가 이혼 독립으로, 독립은 긍정적인 면만 존재하는 것이 아닌, 가족 일생에서, 경제적 능력 없는 미성년 때 부모 자기 희생 배려를 당연시 하며 무시하는데, 당연히 해야 할 배려가 아닌 자기 희생 동반되는 배려입니다. 배려를 받았다면, 늙어 경제적 능력 상실한 부모 고독사 방치하는 독립은 사람으로서 비 양심입니다.

물론 현대 사회는 농경 시대 대가족 사회가 아니므로, 그 때와 같이 살 순 없지만, 그래도 사람다운 사회가 유지되려면, 부모+ 부부 + 자녀 3대 가족 최소한으로 지향 할 필요 있습니다.

자녀 출산 1명만 하면, 남1+여1=부부 1 가족이고, 부모 2 가족 부양 할 수 없기 때문에, 자1+녀1=자녀2 출산해야 부모 2가족 부양 사회가 유지될 수 있겠지만, 중도에 사망 감소 있기 때문에 예비군 자녀 1명 추가 자녀 3명 출산해야 한국 사회 남녀는 사람 답게 공평한 부모 부양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상적인 가족에게 필요한 주택은 부모2+부부2+자녀3=7명 주거 할 수 있는 주택 중심으로 공급해야 하고, 가족이 유지될 수 있도록, 직장 역시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일자리 세트 지역에 구성해야 합니다.

대한민국 2020년 1월 현재 인구 2019년 1월 보다 23,574명 감소했습니다. 제가 태어나서 인구 감소는 올해가 처음입니다. 상대 입장 역지사지 배려 없는 사회가 인구 감소 원인이라 생각합니다.

1인 가구 800만 명 결과 나왔다고 1인 가구에 맞춰 건축 하는 것이 그것을 강요하는 사회적 환경 심화 시키기 때문에, 국가 기본 가족 단위 3대 유지 가능한 환경 조성 지향해야 가족 공동체 유지될 수 있습니다.

국회의원들이 모두 1인 가구로 생활하는지, 나 혼자 산다. 나 이외엔 남으로 생활하니까, 상대 국회의원 남이기 때문에 배려 없는 자기 주장만 하는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공정성 확보 위해선 국회도 추첨제 도입해야 하고, 선거와 교육 역시 절대 평가 기준 설정 합격자에 한 해서 추첨제 선발해야 합니다. 추첨 보다 더 공정한 방법은 없기 때문에, 옛날 상나라 사람들이 거북이 등 껍질 태워 균열 점친 결과로 국가 중대사 결정한 것입니다.

종교와 신앙을 구분할 통찰력 있어야 하고,

종교는 가족 문제를 가족과 함께 사실에 기반한 토론으로 최선의 해법 찾고 그것을 가족에게 가르치는 과정이고, 신앙은 가족 문제를 가족 스스로 푸는 것이 아닌, 사실과 동떨어진 신의 뜻에 따르는 복종하는 것으로, 신의 뜻이 사실상 가장인 사제 목사의 뜻인 것을 고려하면, 신앙은 토 달지 말고, 내 뜻에 복종하란 뜻입니다.

민주 국가 가족 공동체 문제는 국회에서 가족이 함께 스스로 해법 찾는 종교를 해야지, 실체를 알 수 없는 사제의 뜻에 따라 무조건 복종하는 신앙은 배제해야 합니다.

신앙과 종교를 구분하지 못하고 방치하면, 중세시대 종교 재판은 옛날 얘기가 아닌 현실이 됩니다.

국민을 앞에 내세우지 마세요.

당신들의 뜻은 국민 100%의 뜻이 아닙니다.

50% 절반도 안되는 소수 국민의 뜻이므로,

정 국민의 뜻을 내세우고 싶다면,

그 국민이 어떤 이견이 없는 합리적인 방법으로 조사한 어떤 성격의 몇% 국민인지 주체를 명확히 먼저 밝히세요.

나는 당신들 생각에 동의한적 없는 대한민국 국민인데, 왜 내가 동의하지 않은 사실에 대해 국민을 앞세웁니까?

민주당, 자유당 둘 다 100% 정답이 아닌 얘기를, 내 말이 정답이라 무조건 따르라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행동하려면, 대한민국 해체 각자 1인 국가로 독립합시다.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이유는,

5,000만 명이 넘는 많은 국민 의견을 모두 듣는 것은 물리적으로 가성비 떨어지기 때문에, 계층과 지역 별로 대표 될 만한 사람들을 선출, 문제에 대한 해법 찾는 시간 단축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대한민국 국회와 사회지도층 하는 꼴을 지켜보면,

우리 삶과 아무 상관없는 문제로 자기들 끼리 싸우며 우리에게 동참하길 요구하고 있습니다.

권력 구조 개편하는 것이 무슨 큰 문제라고 평생 그 싸움만 하고 있고, 정작 중요한 우리 삶은 뒷전에 두고 있는 현재 국회 필요합니까? 애보다 배꼽이 더 큰 국회는 해산해야 합니다.

그렇게 시간 낭비하는 것 보단, 디지탈 전산화로 직접 민주주의 가능한 시대가 됐으므로, 정책 결정 국민 뜻 직접 묻는 것이 더 낫습니다.

국회에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 현재 상황은, 자기 주장만 하고 가장의 마음으로 가족을 배려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초등학생도 자기 주장은 할 수 있고, 국회의원 보다 더 나은 것은 자기 가족을 생각할 줄 안다는 것입니다.

국민을 위해 일하지 말고 내 가족을 위해서 토론하세요. 상대 국회의원과 정당은 내 가족입니다.

가족을 위해 양보와 존중으로 합의 할 능력 없다면 모두 사퇴하세요. 당신들 없어도 할 수 있는 한국인 많습니다.

여론조사 정당지지율 매주 하고 결과 발표하는데, 조사 할 때, 선택할 수 있는 답변에 없는 것은?

총 의석 수 300 민주당 129 자유당 108 바른미래당 20석 새로운보수당 20석 정의당 6석 민평당 4석 공화당 2석 무소속 17석 공석 5석

1조 원 대 비용 지출되는 국회의원 300석 국회 해산 찬성 항목 포함 조사하면 아마도 정당 지지율 0% 나올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