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외환보유고=세계 상품 무역 한국 예금 잔고다. 외外바깥, 환換바꿀, 생산 상품1=화폐1 비율 발행해야 화폐 상품 가치 동일하고, 한국 원1=미국 달러1 교환 비율 1=1 아닌 이유는 1973년 닉슨 쇼크 = 달러부도로 종이 화폐 상품 가치 믿음 깨졌고, 생산 상품1=화폐2 비율 발행하면 상품값 2로 상승하는 변동 환율이 현재 국제 상품 무역 달러 결제 시스템이기 때문입니다.
물물교환에서 상품1=화폐1 비율 고정 환율과 달리 변동 환율에선 발행 화폐 상품가치가 계속 변하기 때문에, 정신 차리지 않으면 땀흘려 번 돈 눈뜨고 도둑맞는다.
한국 노동자 생산 상품2=원2 발행 경제 규모 2, 미국 노동자 생산 상품2=달러2 발행 경제 규모2, 상품=화폐 고정 환율 맞추고,
한국 상품1 미국 수출하고 달러1 받으면, 한국 무역 흑자1 외환보유고 증가, 한국시장 상품1=화폐3 비율에 맞춰 상품값 3으로 상승하고, 한국 노동자가 받은 1원으론 상승한 상품 구매할 수 없기 때문에, 부족한 화폐 2만큼 장시간 노동하게 된다. 한국 은행들은 은행예금 수신고 증가로 저금리 상태가 된다. 추가 노동2로 상품2 생산하면 한국 시장 상품3=화폐3 비율 경제 규모 3으로 성장한다.
미국은 한국 상품1 수입하면서 달러1 지불하면, 미국 무역 적자1 외환보유고 감소, 미국 시장 상품3=화폐1 비율에 맞춰 상품값 3/1로 하락하고, 미국 노동자가 받은 1달러로 하락한 상품3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남는 상품 2 생산 시간만큼 놀 수 있다. 미국 은행들은 화폐 부족 단기 금리가 급등하고, 중앙은행인 미연준이 미재무부 발행 미국 재정적자 미국채를 시중은행 예금지급준비금으로 보관하는 것을, 폐지로 달러를 찍어내서 미국채를 환수하면서 시장에 부족한 달러를 공급한다. 시중은행에 공급된 달러 수신고가 늘면, 미재무부는 적자국채를 추가 발행할 여력이 생긴다. 연준이 폐지로 추가 달러 2 발행하면 미국 시장 상품3=화폐3 비율 경제 규모 3으로 성장한다.
국제 상품 무역을 하는 이상, 결제 달러 발행국 미국 상품 생산 GDP 보다 훨씬 많은 달러 발행 무제한 양적완화는 고정환율을 변동환율로 바꾸면서, 한국 상품 값을 상승시키고, 먼저 받은 달러 채권 숫자는 변하지 않지만, 상품 가치는 줄어들기 때문에 노동 시간으로 쌓은 돈을 도둑 맞게 된다.
땀 흘린 종잣돈 도둑 맞고 추가 노동하기 싫으면, 상품을 대표하는 실물 화폐 황금을 확보하면 상품1=화폐1 비율 맞추면서 종잣돈 지킬 수 있고, 시장에 황금이 부족하면 필수 자본재 상품을 확보하면 된다.
대한민국 외환 보유고 2020년 6월 5일 현재 (한국은행 5월말까지)
1. IMF 특별인출권 SDR $2,804,285,000 (채권 0.7%)
2. IMF 포지션 $3,992,437,000 (채권 0.9%)
3. 외화 보유고(화폐+미국채) $395,719,124,000 (채권 97.2%
4. 황금 보유고 $4,794,758,000(2013년 매입 가격)104.4톤 (현금 비율 1.2%)
5. 외환보유고 $407,310,604,000
현금인 황금 104.4톤을 영국 영란은행에 보관한 증서를 보관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은행엔 현금(상품)은 없고, 외상 증서인 100% 채권 종이만 쌓여있는 매우 불안정한 국부 관리를 하고 있다.
한국은행에서 발행하는 돈은 한국에서만 쓸 수 있고, 다른 국가 상품을 수입하려면 외환이 필요하다. 외환이 없으면 다른 국가 상품을 수입할 순 없지만, 우리나라 상품을 쓰면되고, 다른 국가 상품이 필요하면 우리 상품과 물물교환하면 되니까, 외환 부족해도 쓸 국내 재화가 있다면 위기는 없지만, 예금잔고가 없으면 불편하다.
재화= 상품(황금) + 상품을 갚겠다는 약속(화폐+국채)인 채권으로 구성된다.
외상값을 갚겠다고 종이에 숫자를 쓴 채무=채권은 동전의 양면 같은 것으로, 외상값은 떼먹으면 0 휴지가 되는 위험한 자산이다. 상품(황금)은 내가 갖고 있기 때문에 떼이지 않는 안전 자산이다.
안정적인 재무관리 = 상품(황금) 60% + 채권 40%이하, 외상값 떼먹고 도망가도 남은 60%가 내 삶을 안정시킨다.
세계무역 최대 비중 석유보다 휴대 교환이 쉬운 상품,
식량보다 장기간 보관해도 변하지 않는 상품,
아파트 감가상각비 지출이 없는 상품,
장신구 귀금속, 반도체 소재, 의료용 수요로 수천년 동안 전세계 공통 가치있는 상품,
교역 상대국 상품과 화폐로 즉시 바꿀 수 있는 환금성 뛰어나기 때문에 황금이 상품을 대표하는 실물 화폐로, 모든 종이 화폐 보다 우선합니다.
한국 국토는 좁고 인구가 많기 때문에 부족한 자원을 외국에서 수입하는데 외환이 필요하고, 세계 공용 화폐는 상품을 대표하는 황금이다. 상품을 갚겠다는 채무에 불과한 부도난 달러가 국제 상품 결제 화폐로 쓰이는 이유는, 1973년 닉슨 쇼크까지 미국이 전세계에 그은 외상값이 많기 때문이고, 단일 상품 무역 최대 비중 석유를 달러로 결제하기 때문이다. 수십년 동안 상품 무역적자 지속한 결과, 2020년 3월말까지 $6조 7,949.1억 x 8월 5일 환율 1,185.50원 = 8,055조원이나 미국외 달러 유출 다른 나라 외환보유고 장부에 외상값 그었다.
2020년 7월 영국 BP는 이라크산 원유 중국 수출 중국 위안화 결제했고, 외환보유고 $3.1조 1위 중국 위안화 기축통화로 가는 첫관문 시작했습니다.
국제 상품 무역 적자는 쉽게 말하면 돈을 벌지 못하고 소비만했다는 뜻인데, 미국은 수십년째 무역적자 지속 단 1년도 상품무역 흑자낸적 없다.
신용카드로 수십년 동안 긋는 소비만하면 신용불량자가 정답인데, 다른 국가들이 미국채를 수익성 안전자산으로 착각, 국제 상품무역 외환지급준비금으로 비축 외상=달러를 받아주기 때문에, 폐지 재활용 연금술 달러 공급 가능한 것이고, 변동 환율에서 채권 가치를 신앙하며 종이를 쌓는 것은, 주인 약속을 믿고 주인이 소비할 상품 생산하는 충성스러운 노예 정신입니다.
시장에서 믿음은 내가 준 상품을 그대로 돌려 받을 때 신용할 수 있는 것으로, 변동환율에서 채무=채권을 받을 땐, 발행자의 상품 상환 능력이 채권 상품 가치를 결정하고, 재화는 채권 이자 보다 상품 원금 가치를 지키는 것이 우선이다. 따라서 외상을 긋기만하고 갚지 않는 미국 상품 상환 능력을 봐야합니다.
국제 상품 무역은 적자 외상으로 $6.8조 펑펑썼는데, 상환 능력인 미국 1년 연봉 = GDP 2019년 $21조 경제 규모에서 걷는 세금이 2017년 기준 $6조 - 재정 지출 $6.8조 = 재정적자 $7,854억 지속 누적 재정적자 2020년 8월 현재 $26.5조 x 1,185.50원 = 3경 1,388조원 폐지 재활용 연금술로 소비했고, 달러 발행권이 미국에 있기 때문에 채무를 갚을 필요는 없고, 계속 찍어내도 다른 나라에서 신앙하기 때문에 무제한 양적완화 신앙 전도 가능한 것입니다.
미국은 다른 국가에 진 상품 빚 상환할 능력은 폐지로 달러 찍어내서 주는 것 외엔 없습니다.
한국은 상품 수출 무역 비중이 내수보다 큰 나라로, 상품 수출 무역흑자 대부분을 폐지 재활용 달러로 외환보유고에 쌓고 있기 때문에, 미국 과도한 화폐 발행 상품값 상승 피해에 노출된 나라입니다.
외환보유고는 국제 무역 상품 수입에 필요한 결제 외화지급준비금으로, 국가가 외국에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현금성 재화를 나타낸다. 현금(상품=황금)과 채권(외국 화폐, 외국발행 국채), 국제 상품 무역 금융지원 협회인 IMF(국제통화기금)에 회원 가입시 납입한 출자금에서 일정부분 할당받은 특별인출권 SDR과 IMF 포지션이 준비된 외화지급준비금으로 계산된다, 자국 화폐로 75% 환율에 따라 납입한 SDR은 달러 부족시 대체할 수 있고, IMF포지션은 IMF에 할당량 납입한 외화 25%로, 즉시 인출해서 쓸 수 있는 채권이다.
IMF 국제통화기금은 회원 가입한 국가들 국제 상품무역에 필요한 외환 부족 지원 역할하고 있고, 부실 채권 달러를 보완 또는 대체하기 위해서, 회원국 가맹비로 납부한 재화로 금 2,814톤 확보 했고, 그것을 바탕으로 발행하는 화폐가 SDR 특별인출권과 IMF포지션입니다. 경제 규모와 무역 비중에 따라서 할당한 가맹비 25% SDR과 75% 포지션은 주식회사 IMF 주식을 구매한 것이기 때문에, 지분 비율대로 주주 투표권을 갖고 있습니다.
IMF 회원국 출자 지분 할당량의 역할
1. 출자금 할당 지분
가맹 회원국은 가입할 때 경제 규모에 따라 배정 받은 출자금 25%는 SDR 또는 광범위하게 통용되는 화폐(미국 달러, 유로, 엔, 영국 파운드 등)로 납입해야 하고, 출자금 75%는 회원국 자국 통화로 납입한다. 납입한 자국 통화 75%를 다른 국가가 인출한 부분만큼 무조건 외화로 인출하도록했다.
IMF는 2020년 6월 5일 현재 회원국으로 출자 받아 IMF가 회원국에 할당한 SDR 총량은 4,757억 2,370만 XDR이고, XDR 상품 가치 보증하는 지급준비금으로 황금 2,814톤(1온스 $1,681.6 기준 금값 $152,138,052,939)을 확보했고, IMF 보유 총 자금은 9억 9,000억 XDR이며, 1,600억 XDR(약 $1.1조)을 회원국에 대출할 여력을 갖고 있다.
IMF 특별인출권 SDR 화폐코드 XDR 값 계산
IMF 회원국 화폐 XDR 값 계산은 5년 마다 국제 무역 주요 국가 편성 화폐 기준 값을 설정하고, 2016년 10월 1일부터 기준 통화로 편성된, 중국 위안, 일본 엔 기준 값과 1달러 현재 환율을 곱한 결과 값, 유럽 유로, 영국 파운드 기준 값을 현재 환율로 나눈 결과 값, 미국 달러 기준 값, 5가지 값을 더한 결과가 SDR 현재 달러 가치로 1 XDR 달러 교환 비율 값이다. 1달러를 XDR 값으로 나누면 1달러=XDR 값을 계산 할 수 있다.
2. 출자 지분에 따른 투표권
각 IMF 회원국은 250 개의 기본 투표권을 보유하며, 지분 할당량이 100,000 SDR 증가할 때마다 1 개의 투표권이 추가된다.
3. 출자 지분에 따른 대출 권리
회원국이 IMF 로부터 제공 받을 수 있는 대출 사용 한도는 할당량을 기준으로 결정된다. 회원국은 매년 할당량의 최대 200%, 그리고 누적 금액으로 최대 600%까지 대출할 수 있다. 특별한 상황에서는 더 많은 금액을 차입할 수도 있다.
4. 할당량 심사 방법
IMF 총회는 정기적으로(보통 5년) 일반 할당량 심사를 한다. 할당량에 대한 변경은 총 투표권의 85%의 다수 표결로 승인을 받아야 하고, 한 회원국의 할당량은 그 회원국의 동의 없이 변경할 수 없다. 일반 할당량 심사에서는 국제 무역에 필요한 IMF 전체 할당량 증가 규모와 이에 대한 회원국 사이의 할당량 분배 비율을 정한다. 첫째, IMF는 일반 할당량 심사를 통해서 회원국이 국제수지를 맞추기 위해 필요한 금융과 그러한 금융을 자체적으로 조달할 수 있는 능력의 측면에서 할당량의 적정성을 평가할 수 있다. 둘째, IMF 는 일반 할당량 심사를 통해서 세계 경제에서의 상대적 지위가 변동되는 것을 반영하여 회원국의 할당량을 증가시킬 수 있다.
5. IMF 회원국 출자금 할당량 배정 방법
GDP 50% 개방성30% 경제적 가변성15% 국제준비금5%의 가중 평균이고, GDP는 시장 환율 60%와 PPP환율 40% 비율 혼합한 GDP를 쓴다. 할당량은 IMF 의 회계 단위인 특별인출권 SDR로 표시되고, 화폐 코드는 XDR이다.
CQS = (0.5*Y + 0.3*O + 0.15*V + 0.05*R ) k
Y=(GDP 60% + 3년 평균 PPP 40%)
O = 5 년 동안(상품, 서비스, 수입 및 이전) 현재 지불 및 현재 영수증 합계의 연간 평균
V = 현재 영수증 및 순 자본 흐름의 변동성
R = 1 년간 공식 외환 준비금 (외국환, SDR 보유, 펀드의 예비 포지션 및 금전적 금)
k = 0.95 압축 계수. 압축되지 않은 할당량은 100으로 조정됩니다.
제 14 차 할당량 총평에 따른 할당량 증가가 발효되기 위해서는 집행위원회 개혁을위해 제안된 개정안의 발효가 필요하며, 총 회원의 70 % 이상의 할당량 증가에 대한 동의가 필요하다.(2010 년 11 월 5 일 기준) 2017 년 4 월 24 일 현재 총 할당량의 99.757 %를 가진 184 명의 회원이 동의했습니다.
국력은 지속 가능한 경제력이 받침돼야 일정 수준 군사력을 유지할 수 있고, 국가 경제력은 고부가 가치 창출 가능한 높은 교육 수준과 많은 인구 노동력을 바탕으로 생산하는 상품이 핵심이고, 상품을 갚겠다는 약속인 채무=채권으로 구성된다.
국가 인구 노동력 상품 생산 + 시장 금융에서 채권 수익 창출 능력인 GDP는 소비 지출 비용을 빼지 않은 경제 규모를 표시하는 것으로, GDP 규모가 큰 것이 넉넉한 것을 의미하지 않는 이유는, 1인 GDP $65,112는 높은 소득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높은 노동비용 지출을 의미하기 때문으로, 국가 경제적 부의 크기는 쓰고 남은 가처분 소득을 쌓인 부로 볼 수 있는, 상품 생산 수출 - 상품 수입 소비 = 무역 수지 손익계산 흑자 남은 외환 보유고 = 상품무역 예금잔고로 평가 할 수 있다.
외환보유고는 국민 공동 재산인 국부를 쌓은 재화이므로 원금 가치 안전이 최우선이고, 국제 상품 무역에 필요한 필수 결제 대금을 제외하고 남는 돈은 현금인 상품(황금) 60%이상 보유해야, 채권 발행 외국이 생산 GDP 보다 더 많은 채권 발행으로 가치 손실 도둑 맞는 것을 회피할 수 있고, 약속에 불과한 종이 채권 40% 비중 떼이는 최악의 상황에도, 안정적인 국가 재정 운용할 수 있다. 채권 비중이 너무 높으면 무역 적자 채무 국가들이 외상값 떼어먹을 위험 때문에, 국가 주관대로 자주적 정책 선택할 수 없게 된다.
국가별 외환보유고 2020년 5월
List of countries by foreign-exchange reserves
금융 후진국은 종이에 적힌 약속을 믿고 채권을 높은 비율 보유하고, 금융 선진국은 약속 따윈 믿지 않기 때문에, 떼어 먹을 수 없는 현금인 황금(상품) 보유를 선호한다.
전세계 중앙은행 공식 금 보유고 2020년 6월 현재
Gold reserve World Gold Council's latest rankings (as of June 2020)
주요 선진국과 IMF 국제통화기금, ECB 유럽중앙은행, BIS 국제결제은행, WAEMU 서아프리카경제공동체, 주요 국제 금융기관이 황금을 보유하는 것에서 황금이 화폐 상품 가치를 보증하는 근본인 것을 알 수 있다.
세계 주요 국가별 GDP, 외환 보유고, 황금 보유고(IMF 2020년 4월까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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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용어 한자 해설
원금元金, 원元으뜸, 금金황금, 황금은 상품을 대표한다. 상품 그자체기 때문에 약속에 불과한 채권처럼 상품 가치가 사라지지 않는 실물 화폐다.
전錢돈을 버는 것은, 금金황금, 과戈창, 창을 쌓듯이 황금을 쌓는 것이다.
금융金融, 금金황금, 융融화할, 황금(상품) 시장 수요 공급 차이가 결정하는 값. 상품 마다 수요 공급 차이 값 고저가 다르기 때문에, 내 상품 값이 고점일때, 저점에 있는 다른 재화로 교환하는 것이 재財재물+테크tech=불로소득으로, 시장 국가 개인은 노동으로 종잣돈 + 불로소득 지향해야 짧은 노동 큰 소비 즐길 수 있다.
은행예금金, 은행에 맞기는 예금 숫자는 맡길 당시 황금(상품)값이 원금이다. 따라서 예금 인출한 돈으로 같은 중량 금 구매할 수 없다면, 채권 이자를 받더라도, 은행이율 - 상품이라 이자가 없는 원금金 값 상승률= 부족한만큼 손해 본 것으로, 은행이율은 원금 숫자는 보장하지만, 원금 상품 가치는 보장하지 않는다.
외환지급준비금金, 국제 무역 수입 상품 외화 결제 지급 보증하는 은행 신용장 발행에 대해 은행에 지급준비하는 돈으로, 무역 수요 외에 남는 외환보유고는 황금을 보관해야 손해가 없다.
은행예금지급준비금金, 금(상품)이 없는 은행은 원금을 보장하지 못한다.
금金전출납부, 채권=외상장부가 아니므로, 숫자가 아닌, 금金(상품) 가치 입출금을 기록하는 것이다. 한국은행은 황금 구매 장부값 숫자만 관리, 현재 상품 가치를 관리하지 않기 때문에, 1년 무역흑자 4배넘는 300조원 상품가치 손해봐도 모른다.
환율換率, 환換바꿀, 율率비율, 서로 다른 상품을 바꾸는 비율, 서로 다른 화폐를 바꾸는 교환 비율 줄임말입니다.
화폐貨幣, 화貨재화, 인人사람, 비匕숟가락, 패貝조개, 상商나라 땐 조개 껍질을 화폐로 썼다. 사람이 먹고 사는데 쓰는 상품을 교환할 때 쓰는 돈으로 현금과 채권으로 구분할 수 있다. 폐弊비단, 비단을 돈으로 쓸때도 있었다. 가장 최근에 쓰인 돈이 금金이기 때문에 돈과 관련있는 용어엔 패貝 금金 글자가 있다.
현現나타날, 금金황금, 내 손 안에 황금이 있는 것.
채債빚, 무務힘쓸, 갚도록 힘써야 할 돈, 채債빚, 권權권세, 부엉이가 먹이를 노리듯이 지켜봐야 받을 수 있는 돈, 채무 채권은 동전의 양면처럼 한 몸으로, 갚지않고 받으려 노력하지 않으면 0원 되는 재화다.
상품商品, 상商헤아릴, 상商나라에서 온 글자다. 상인商人은 상나라 사람을 의미하고, 상商나라는 고대 중국을 통치하던 주인국으로 주변 노예국 다스렸고, 서쪽 노예국 주周나라 반란에 망하면서, 상商나라 왕족 기자箕子 서여胥餘가 요하에 있던 평양平壤(양평,요동)으로 도망오면서 만주에 후조선이 시작됐다. 주周나라 성왕때 삼감의난으로 상商나라가 전세 역전을 시도했지만 실패하면서 노예로 전락 중국 각지에 노예로 분할 이주시키는 사민정책 실행하면서, 품品을 팔며 다니는 상인商人이 됐다. 우리 말엔 품삯이란 말이 있고, 노동을 제공한 댓가란 뜻, 노예 노동 품을 파는 사람이 상인商人이다. 품品물건, 구口입 3개를 그린 것으로, 3명이 동굴 밖에 호랑이가 있다 말하면 호랑이가 있다고 믿는 것으로, 시장에서 상품 값은 고정된 것이 아니라, 찾는 사람이 많고, 공급이 부족하면, 상품 값을 높게 부르는 사람이 많아지기 때문에 값이 상승하고, 공급이 많아 흔해서 찾는 사람이 줄면 상품 값은 하락한다. 노동력도 상품이기 때문에 힘쎄고 오래 사는 젊은 사람은 노인보다 부자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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