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MVP 이재성 분데스리가 2부리그팀 진출은 한국 축구팬에겐 자존심 상하는 일,
만25세 이재성 나이를 고려하면 성장 기대 최대치 높을순없는 선택 틀림없습니다,
K리거들은 다른 리그는 몰라도 분데스리가 경쟁력은 매우 높다 생각하는데,
분데스리가 수준 낮다는게 아니라,
한국 선수 특성이 분데스리가 환경에 적합 경쟁력있다 생각했기 때문이고,
평소에 했던 그 생각은 월드컵 한국2-0독일 결과에서도 확인됐습니다,
K리그 MVP면 분데스리가 중상위권에도 통하는 1000만 파운드 이상 받아야 정상,
왜 1000만파운드?
1000만 파운드는 유럽 어린 신인 선수들이 검증됐을때,
거래되는 이적료로 이적 시장을 보면 느껴지고,
K리그는 AFC챔피언스리그 최다 우승리그,
MVP 가치를 인정하지 않는다는건 사실을 외면하는 자만심일뿐,
검증된 선수에게 1000만파운드 신인 가치는 인정 합리적인 생각입니다,
만25세 K리그 MVP 이재성 독일 2부리그 진출은 너무 작은 놀이터,
개막전 상대 함부르크4815만 2위 이재성 홀스테인 1224만 11위,
분데스리가에서 강등된 쾰른 함부르크 제외한,
다른 팀들 평가가치는 K리그나 J리그 팀들과 비슷하므로,
K리그 MVP 이재성 분데스리가 2부리그 활약은 당연합니다,
만25세 이재성 이적료 81만파운드에 넘긴 전북 프로팀인지 의심스러운,
물론 81만 파운드가 홀스타인 키엘 역대 최고 이적료지만,
이재성 81만파운드 1위
프로팀이라면 만25세 리그 MVP를 81만파운드 헐값에 내주진 않습니다,
문제를 보는 관점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서 옳고 그름이 달라질 수 있는데,
먼저 이재성 전북과 계약 잔여5년였는지 아닌지에 따라 선택 다르고,
손준호 최철순 2022년 12월31일까지 4년반 남은걸 참고,
이재성 계약이 그정도 남았었다고 가정하면,
전북은 선수 의견을 존중해서란 아마추어적 발상으로 팀 운영한겁니다,
선수 의견을 존중하더라도 주요 선수 이적료는 제대로 받고 내주는게 프로팀,
이재성 분데스리가 2부리그 활약으로 전북이 얻는게 뭡니까?
K리그는 아마추어 리그가 아닌 프로리그,
프로팀 운영은 프로답게 운영해야 모기업 지원없이 생존가능한겁니다,
유럽진출 선수가 거의없던 옛날엔 공짜로 유럽에 내주는게 대승적 결정인데,
해외 진출 선수가 많은 지금은 해외 진출아닌 K리그 상품 유출로 봐야 합니다,
챔피언스리그 득점왕 7회 호날두 살아있는 상품성 세리에A 유출이,
프리메라리가 매출에 어떤 영향주는지 잘 지켜보세요,
세리에A는 벌써 중계권료 3년 조기계약한걸 후회중이랍니다,
리그 중계권료 가치가 2배 폭등했다하고,
바꿔 말하면 라리가 중계권료 가치는 하락 할 수 밖에없죠,
리그 핵심 상품없이 K리그 사랑해 달라는건 프로다운 행동 아닙니다,
아마추어 대표팀 상품있는데 굳이 아마추어 K리그 사랑해야 할 이유는?
아마추어 대표팀과 다른 상품성있는 선수 관리하는 프로 K리그 사랑 가능한겁니다,
이재성과 전북 잔여계약이 1년도 안된다면 풀어주는게 순리지만,
4년이상 남았다면 유럽리그 팀들은 개인 생각이 어떻든 헐값에 내주지 않습니다,
이재성 시장평가가치 180만파운드 2년정도 남았다면 만25세 360만 정도에 팔고,
핵심선수라면 내주지 않습니다,
이재성이 분데스리가2에서 맹활약해도 전북 저가 판매 손해고,
부진하면 K리그 MVP 독일 2부리그 밀리는 경쟁력 K리그 보고싶겠습니까?
개인인 호날두가 유벤투스로 이적한 이유도 다들 알고있듯이,
메시보다 1달러라도 더 달라는 요구 레알에서 묵살한게 주요 원인,
챔스 득점왕 우승 선수가 할 일 했슴에도,
팀이 해야 할 최고 대접과 스페인 높은 세율로 인한 손실 미보전,
범죄자로 전락시켰으니 당연한,
개인인 선수도 자기 상품성 관리하는데,
프로 팀과 리그가 자기 상품성 관리 당연히 해야 합니다,
월드컵 한국2-0독일, K리그 MVP,
분데스리가에서 뛴다해도 통할 선수를 2부리그에 저가에 내주는 초 악수,
불행중 다행인건 이재성 분데스리가 2부리그 데뷔 개막전 맹 활약한겁니다,
후스코어드 닷컴 평점 MVP는 선제 결승골 넣은 메페르트지만,
이재성 2도움 평점 8.0 2위
선제 결승골과 두번째 쐐기골 패스 2도움 연결한 이재성이 경기 MVP 아닌가요?
함부르크 완전 갖고 놀던 이재성 활약은 K리그 MVP다웠지만,
그런 경기를 33경기 더해야 K리그 자존심 잃지않을 수 있습니다,
하이라이트 영상보니까 억울한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81만 파운드에 내주다니 ㅠㅠ
이재성 분데스리가2 함부르크 개막전 맹활약 유투브 영상
K리그에서 이청용 기성용급 활약하다 유럽진출 활약하면 K리그 위상 올라가지만,
MVP는 2부리그는 무조건 MVP해야 K리그 본전, 분데스리가 뛰어야 정상입니다,
K리그 전북 프로 관점에서 본것이 그렇고,
선수 개인 이재성 분데스리가2 데뷔전 맹활약 환상적인 결과로,
데뷔 소감 "6만 관중 정말 좋았다"
함부르크 2부리그 강등됐는데도 6만관중 홈팬들 기대에 찬물 끼얹은 이재성,
2부리그에선 무난하게 승리 금방 승격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6만관중 채웠을텐데,
그런 분위기에 찬물 끼얹은 이재성에 환호하지 않았을텐데 좋았다니 잔인^^;
경기당 평균관중은 유럽에서 분데스리가가 가장 많고,
함부르크는 분데스리가에서도 평균 관중 5만 상위권 팀,
강등후 개막전 첫 경기 6만 관중 시즌 종료 후 어떨지 나중에 확인 해보려구요,
함부르크와 개막전 6만 관중은 이재성을 흥분시켰겠지만,
분데스리가2 평균 관중은 17,616명이고,
평균17000명 홀스테인 10,502명
홀스테인 홈경기 평균관중은 10,502명 전북 홈경기 보다 적을겁니다,
6만 관중 열기 느끼고 싶다면,
2부리그 상황에 만족하지말고, 경기마다 맹활약,
다음 시즌엔 이적료 2천만 이상 분데스리가 진출 8만관중 느끼길 바랍니다,
그래야 만27~8살쯤엔 5천만파운드이상 이적료 쓰고 월드클래스 축구 선수 가능한,
유럽 진출 들러리 축구여행이 꿈은 아닐테고,
세계 최고를 꿈꿀테니, 만25세에 2부리그 늦은 시작입니다,
17/18시즌 분데스리가2 득점Top10중에서 홀스테인 선수가 3명인데,
1위는 분데스리가 뒤셀도르프 180만파운드 이적했고,
2위 315만 살케04 이적,
3위 팀 뉘렌베르크 분데스리가 승격,
4위 2부리그 보훔 FA이적
5위 팀 뒤셀도르프 분데스리가 승격,
10명중 5명 분데스리가 진출 홀스테인 선수3명중 2명 팀 떠났다.
6위 2부리그 소속팀 잔류
7위 2부리그 소속팀 잔류
8위는 2부리그 경쟁팀 쾰른으로 360만파운드에 이적,
9위 분데스리가 뉘른베르크 297000파운드 이적
10위는 현재 팀 동료로 남아있는,
10위내 3명이 홀스테인 선수라는 건,
팀이 공격적인 팀이란 얘긴데 승격은 못했고 감독이 바뀌었네요,
바이에른2에서 36경기 22승8무6패
생긴 것과는 다르게 42세 젊은 성장 중인 감독이고,
평균 평점에서 알수있듯이 리그 우승권 능력있다는걸 알수있습니다,
홀스타인 선수층 선수별 정보,
파란색 표시는 개막전 4231 선발 뛴 선수들입니다,
이재성이 팀 핵심자원이다.
이재성이 홀스타인 핵심 선수임을 알 수 있죠?
함부르크 원정 개막전 3-0승 홀스타인 선발진 4231 배치도
이재성이 가장높은 시장평가받고있다
봐도 또 봐도 이재성은 핵심 역할 해야 할 선수입니다,
2부 리그 득점 순위 TOP10에 들어야 분데스리가 진출 확률 50%,
좋은 감독과 첫 단추 잘 끼운만큼,
이재성은 맹활약 MVP로 분데스리가 입성하길 바랍니다,
이재성 개막전 데뷔 결과 분데스리가2는 K리그 MVP에겐 너무 좁다.
역시 K리그 MVP, 데뷔전 2도움에 이어,
하이덴하임과 홈 개막전에선 이재성 직접 동점 골 터트렸습니다,
이재성 동점 골
2경기연속 팀내 최고 평점, 확실한 에이스가 됐고,
이재성 1라운드 2도움 승점3 2라운드 동점골 승점1 홀스타인 키엘 2경기 승점4 분데스리가2 2위
이 추세라면 다른 팀 이적할거 없이,
그냥 소속팀 분데스리가 승격 빅리그 진출합니다,
이재성 포칼컵 1860뮌헨전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기록 3-1승 견인
이재성 활약 전혀 놀랍지않다, 곧 1부서 보길 희망,
K리그 MVP 이재성 분데스리가2 활약은 당연한 결과로,
포칼컵 승승장구 1부리그 팀들과 만나서 증명하길 바랍니다,
분데스리가 2부리그서 놀기엔 너무나 큰 K리그 MVP 이재성,
역시 국가대표팀 신임 벤투감독 힘들뻔했던 코스타리카 데뷔전을 살렸습니다,
손흥민 페널티 슛 골대맞고 나온거 못넣었다면?
정말 밋밋해질뻔한 경기를 기성용 롱패스,
남태희 침투로 얻은 페널티킥 살렸습니다,
겨울 이적 시장이나 다음시즌엔 팀 승격 함께 분데스리가 활약하길 바랍니다,
이재성 골 코스타리카전 손흥민 페널티킥 골대 맞고 나온거 마무리 벤투 살린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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