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율 조사 분석, 대통령, 정당, 국회의원, 선거, 경제 정책이 여론 결정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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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치

지지율 조사 분석, 대통령, 정당, 국회의원, 선거, 경제 정책이 여론 결정할 것.

여론조사 지지율은 참고 사항일 뿐, 절대적 사실은 아닙니다. 절대적 사실은 아니지만, 참고할 가치는 있습니다.


물론, 사실을 이끌어 내기 위해, 정확한 질문으로 답변 이끌어 냈다면 모를까, 그것은 생각,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높고 낮고는 나에겐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어떤 여론 조사 결과가 나왔을 때, 나를 대표하는 그가, 얼마나 관심 갖고 내가 원하는 행동 보이는지 여부로, 그런 행동들 중 일부는 나에게 손해가 되기도 하지만, 나 혼자 만을 대표하는 심부름꾼이 아니므로, 인내하며 차례를 기다릴 필요 있습니다.


다만 좀 짜증 나는 것은, 민주 국가 대한민국의 비효율성, 박근혜 이명박과 그 무리들, 처리에 너무 오래 걸린다는 겁니다. 왕조 국가라면, 벌써 사형 시키고 끝났을 일을 2017 2018년도 다 간 현시점에도 언제 끝날지 알 수 없습니다. 오래 질질 끄는 것도 지겨운데, 나경원이 한마디 했더군요, 그게 평생 감옥에서 썩을 일인가? 라고, 처리되지 않은 최순실 흔적들을, 아직도 550일 넘게 처리 더 기다려야 하고, 답답하고 지겹긴 해도, 다시 왕조 회귀하려던 그 분위기로 돌아갈 순 없습니다.


현 시점에서 나오는 여론조사 의미는,

문재인 민주당 심부름꾼 정권이, 주인인 내가 어떤 생각하고 무엇을 원하는가 참고해야 할 내용이지, 선택 받지 못하고 퇴출 당한 자들에게 도구로 사용되기 위한 것은 아닙니다. 소득 주도 성장 정책이 성공했는지, 실패했는지, 판단 할 수 있는 시점은 현재가 아닌, 다음 국회의원 선거 때나 생각해 볼 문제로, 지금은 정책 추진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한 대응 해법 정권이 해야 할 시기로, 야당 의견은 참고 사항일 뿐, 선택 받지 못한 자들이 지나치게 나대는 것은, 한쪽 귀로 듣고 한쪽 귀로 흘릴 필요 있습니다. 야당 주장을 들어보면, 딱히 더 좋은 해법 있는 것도 아닌, 뉴스에서 나오는 발언 내용들 보면, 속이 뻔히 보이는 내용들입니다. 너희 주장은 선택 받지 못했다고, 다음에 선택 받고 싶으면, 쓸데없는데 시간 낭비 말고, 쓸만한 생각 이끌어내라.


기대하지 않는다.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진보 보수 타령만 하는 머리로 생산적인 결과 낼 수 없기 때문입니다.

다 끝난, 박근혜도 되살리려는 논쟁만 생산하는 머리에 무슨 기대를 하겠습니까?


이런 비 생산적인 생각은, 새누리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닌, 집권 민주당에도 널렸습니다.


한국 사회가 정치적 가성비 높이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국가 정책과 재정을 심의하는 국회의원 수준 높여야 하고, 국회의원 입 후보 자격증 시험이라도 공공 관리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국회의원으로서 알아야 할 최소한의 지식은 갖춰야 하지 않겠어요? 국회의원 후보 최소 자격 시험 국가 고시 만들어야 합니다. 연봉이 적은 것도 아니고, 높은 직업이라, 최소한의 자격과 품격이 필요한데, 그런 수준이 전혀 없으니까, 간단한 내용도 협상 긍정적인 결과 만들지 못하고 스트레스만 유발하는 겁니다.


정부가 잘못하는 부분 있는데, 국회의원 수준이 떨어져서 제대로 된 해법 제시하기보단, 오히려 혼란만 가중 시키는 상황, 현실과 무관한 뜬구름 잡는 진보 보수 타령이나 하고, 전원책 골랐을 때, 정신 차리려면 멀었다 생각했습니다.


한가지 한가지 사안만 보면, 자신이 하는 일 국민이 모를 수 있어도, 그 행동이 시간 흐름에 따라 누적되면, 진실은 보이게 돼있습니다. 현재는 야당이 나댈 시기가 아닌, 여당에 힘을 실어 줄 시기, 적어도 2020년 국회의원 선거 때까진 그렇습니다.  밀려난 주제에, 국회의원 임기 때문에 살아남은 주제에, 분수도 모르고, 방향성 옳은 현 정권 수정하면 될 문제를 붙들고 늘어져, 선택 받지 못한, 철 지난 자기들 생각 뻔한 주장하면 씨알이 먹히겠습니까?

그런 점에선, 아주 부정적 인상였던, 하태경 관련 뉴스들 보면서, 개선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현 정권은 촛불이 만들어낸 정권이 틀림없지만, 분명히 선거를 통해 선출한 권력인데, 군사 반란에나 쓰이는 혁명 정권이란 궤변 늘어놓는 인사들 보면, 소멸될 것이 틀림없다 느낍니다.


솔직히, 경제가 어렵다지만, 나는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 왜? 새누리 때도 백수, 지금도 백수 똑같은데 뭐가 더 어렵겠어요, 증시? 그거 내가 볼 때마다 항상 2천이던데 뭐가 어렵다는 거죠?


웃기는 얘기로, 니들 경제는 집권할 땐 장미 빛이고 야당 하면 절망이냐? 그렇게 동일한 상황에 대해 다른 잣대 들이대는 생각으론 합리적인 해법 나올 수 없다.


민주당도 마찬가지로, 야당일 땐 새누리처럼 비관적 논리 내세우다가, 동일 상황 집권하니 장미 빛이냐? 똑같은 무능임,


대한민국 현재 경제 어떤가? 내게 묻는다면, 좋습니다. 이명박근혜 때도 좋았고, 지금도 좋습니다.

무슨 근거로? 무역 흑자국을 나쁘다 하면, 경제 전망 뭐 하러 합니까? 얼마나 무역 흑자를 오래 지속하고 있는지, 대한민국에 워낙 많은 돈이 쌓이고 있으니까, 은행 수신고 한없이 늘고, 미국 금리 보다 한국 금리가 더 낮은 것 아닙니까?


한국 경제는 좋은데, 국민이 힘들어하는 이유는, 수출로 벌어 들이는 돈, 백수인 나한테 없기 때문으로, 삼성 인도 공장 준공 같은 일이, 한국이 돈은 버는데 나는 못 버는 결과 만드는 겁니다. 한국 수출 성장 낙수 효과 인도로~, 분배 정의는 이런 경제적 가성비 시스템에선 당연한 권리로, 공짜로 분배하기 싫으면 인도 공장 대신 한국 공장 세우면 될 것 아닌가? 글로벌 상품 가격 경쟁 가성비 때문에, 인도 공장이 불가피하다면, 한국 기업이 한국 기업으로서 해야 할 사회적 도리, 법인세 많이 내서 하면 되는데, 법인세도 낮추려 하면, 도대체 한국인에게 한국 기업 의미는 무엇인가?


현대 사회는 100명이 먹을 식량, 생산하는 노동 100에서 80, 60, 40, 기술 발달일자리 점점 감소하고 있다. 일자리 잃을까, 기술 발달 막는 것은 바보짓이고, 기술 발달 열매 나누지 않는 것은 나쁜 짓이다. 생존하기도 힘든 중소기업이나 자영업자에 사회적 책임, 문재인 정권처럼 기계적으로 묻는 것은 무능력이고, 여력 충분한 대기업이 국민 일자리 만들지 못하고, 정부 공공 일자리 발버둥, 강 건너 불 구경하는 것은 사악한 심성이고, 그런 대기업 논리 앞세우며 문재인 정권 헛발질 공략하는 너희는 무능을 넘어 나쁜 놈인 것이다.


죽을 때, 돈 다 싸 들고 갈 수 있는 것도 아닌데, 조금만 생각을 바꾸면 큰 손해 없이 잘 지낼 수 있고, 헛소리해서 죄송합니다. 생각들만큼, 기업의 사회적 역할, 너희 위치에 걸맞게 해라.


여론조사 결과를 살펴보기 전에, 예상해보면 결과는 뻔하다. 문재인 정권 남북 관계 외교는 잘했는데 경제는 엉망이라 불만이란 것이겠지, 남북 관계가 잘 해결되려면, 결국 우리 경제가 튼튼해야 뒷받침 할 수 있는 것, 경제가 엉망 된다면, 남북 관계도 흔들릴 수 밖에 없다. 무역 흑자 한국 경제 문제없다. 당신 집에 돈이 쌓이고 있는데 집안 경제 문제인가? 경제가 큰 문제없는데 왜 호들갑일까? 정치적 상황 논리 때문인 것도 있고, 매년 반복해서 경제 전망 입장 바뀌는 이유는 가불 국가 재정 때문입니다.


한국 정부는 벌어서 쓰는 구조가 아닌, 얼마를 벌지 예상하고 가불해서 쓰는 불안정한 구조라 그렇습니다.


2019년에 쓸 정부 예산을 지금 국회 심의 받는 기준이, 내년에 대한민국이 얼마를 벌지 예상해야 하고, 그 예상 수입에 따라 세금이 얼마가 걷힐지 예상한 금액 내에서 지출 계획 짜야, 신용불량자 전락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이 시기에 한국은행이나 정부 전망은 항상 장미빛였고, 야당은 신용 불량 견제했는데, 다른 점은 기준금리나 경제 전망하는 한국 은행장이 새누리 정권이 선출한 인사라는 것, 현 상황이 동일한데, 막대한 국가 부채 양산 장미빛 전망했던 새누리가 다른 전망하는 것은 발목 잡아 흠집 내기 위함이고, 야당일 때, 신용 불량 견제했던 민주당이 장미빛 전망 똑같이 한다면 양심 불량입니다.


아생연후살타, 내가 살아야 남도 도울 수 있고, 적자 재정보단 흑자 재정이 안정적인 것은 당연한 상식, 지향해야 합니다. 빌려 쓸 만큼, 시급하다 생각하지 않는, 그때도 백수고, 지금도 백수, 바뀐 것은 없습니다. 입장 상황에 따라 다른 잣대 양심 불량입니다.


제가 백수임에도 생존하는 비결이 뭐라고 생각하죠? 여러 이유가 있지만, 핵심적인 이유는 규모가 크던 적던 흑자 경제 유지하기 때문입니다. 못 벌면 굶는 거죠, 자기가 버는 것보다 더 쓰면 적자는 당연하고, 부채가 누적되면, 개인은 죽음에 이르지 않나요? 국가 부채도 마찬가지 관리해야 하는데, 주인 의식 없이 도둑놈처럼 막 쓰면 안됩니다.


새해 예산안 심의 때마다 내로남불 논리 보단 합리적 대화 긍정적 결과 내려면, 경제 전망 명확한 기준과 균형 재정 법제화 해서 논쟁꺼리 비효율 없애야 합니다.


경제 문제없고, 일자리 다소 문제 있지만 정부만의 문제로 볼 순 없고, 남북미 외교 잘했으니, 다소 미흡해도 문재인 정권 60점 이상으로 생각합니다.


갤럽 11월 9일 10시 어제 공표한 여론 조사 결과를 보니 심각해 보입니다.

갤럽 여론조사 결과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54%


현재 50대와 2012년 50대 명확하게 다른 점은, 아날로그 세대냐, 디지탈 세대냐 차이입니다. 세월 흐른만큼, 디지탈 세대가 50대 중심이 됐고, 현재 대한민국 인구 중심은 4050 입니다. 


TK 대구 경북 결과는 원래 그런 지역이라 의미 없는데, 아직 긍정적인 평가 9% 많긴 해도 49%로 떨어진 부산 울산 경남은 10% TK보다 더 중요한 지역으로, PK 인구 16%나 됩니다.

행정 자치구별 인구 수대구 경북 10% 부산 울산 경북 16% 서울 경기 인천 49.8% 광주전라 11%


자영업자가 많을 것으로 생각되는 50대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더 높지 않았었나요? 역전됐고, 지지율 54%로 하락보다 더 심각한 것은, 잘못하고 있다는 의견이 전체적으로 높다는 것입니다.


전체적으로 떨어진 민주당 지지율 흐름과 다른, 광주 전라 76% 지지율은 잘못하면 국민의당 전락 할 수 있는 결과로, 한 가지 잣대만 갖고 세상을 보는 것은 긍정적이지 않습니다.


전체적으로 부정적 기류가 높은 상황에서 화이트칼라 64% 다소 높은 의미는, 현실과 동떨어진 공상 될 수 있는 것은, 학생 층 부정적 기류가 높다는 것입니다.


정당별 성향별 결과는 쓸데없는 무의미한 조사라 생각합니다.


5인 이상 규모 있는 사업장에나 적용돼야 할, 최저임금을, 직업일 수 없는 잠깐 거쳐가는 알바까지 적용함으로서, 자영업자 연령대에 큰 영향 준 것 같고, 시장경제 국가에서, 반 시장적 규제 일변도 부동산 정책으로 인해, 그냥 잠자는 집이 부동산 가격 폭등으로 인해 늘어난 세금 현실에, 사유재산권 침해 토지 공개념 같은 시장경제 관념 낮은 정책들 영향 받은 것 같습니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부정 평가 이유를 보니 역시 그렇죠?


삼성 인도 공장이 한국 일자리에서 갖는 의미가 무엇인지 생각 못하면, 일자리 문제 해결 할 수 없습니다. 편의점 알바같은 잠시 해야 하는 일을, 평생 해야 할 안정적인 일자리와 동일 취급하는 이상, 전 재산 처박고 알바 보다 못한 수익 생활하는 자영업자 저항 피할 수 없습니다. 일자리 포인트를 잘못 맞춘 것입니다. 부동산 정책 역시, 정부가 해야 할 주거 안정 대책 국가 소유 임대 주택 확보에 있고, 그것을 제대로 하지 않고, 사유 재산권 침해, 수익 없는 건축이나 운용 불가능한 시장경제 본질 외면하면서 역풍 피할 수 없습니다. 생각해보세요, 누가 손해 보고 건축 하나요? 이익 있어야 도시가 자동 수리 됩니다. 임대 수익 있어야 임대하지 손해 나면 임대 불가능하고, 양자 관계에 정부 세금 늘어나는 만큼 세입자 지출 증가 당연합니다.


시장경제 = 사유 재산 + 수익 보장돼야 문제 없이 굴러가고, 시장경제 자본 경쟁은 양극화 문제 필연, 해결은 중산층 증세가 아닌, 초 고소득 재벌 높은 누진 세율 증세, 전세계적인 공조해야 가능합니다.


문재인 정부 정책은 아직 실패하지 않았습니다. 발생한 문제를 다방면에서 생각하고 수정 대처하면 될 일로, 대한민국은 시장경제 국가로 일자리 경제 문제는 시장 경제적 관점으로 합리적 풀어 나가야 합니다. 한국 기업이 돈 많이 벌고 많은 세금 내고, 많은 복지 하면서 존경 받는 기업인 될 수 있도록 흐름 만들면 됩니다.


대통령 지지 하려는 마음 높은 상태에서 이렇게 높은 경제 민생 문제 불만 나온 것은 위기로, 친북성향 같은 비합리적 생각까지 통한다는 것은, 그만큼 경제적 문제 불만 심각하다는 뜻입니다.


트럼프 비웃기만 하지 말고, 우리가 미국처럼 할 순 없지만, 할 수 있는 것들도 찾아보면 있습니다. 삼성 인도 공장 대통령 방문하는 일자리 인식으론 문제 해결 어렵다 생각하고, Made in Korea 하지 않는 한국 기업들 관리 규제하지 않으면 일자리 문제 절대 해결될 수 없습니다.


갤럽 여론조사 정당 별 지지율을 보면, 지금 당장 선거 해도 자유당이 살아나는 일은 없을 테지만,

559일 남은 기간 어떻게 변할진 알 수 없습니다. 

갤럽 여론조사 정당별 지지율더불어 민주당 41% 자유 한국당 14% 정의당 9% 바른 미래당 7% 민주 평화당 1% 무당층 27%


60대 이상 무직 은퇴, 퇴직 후 할 수 있는 일은 퇴직금과 목돈, 폐업률 90% 자영업에 날리기 싫은 저 수익 임대료 먹고사는 계층으로 생각됩니다. 한국 남자 평균 70살이면 50% 사망하는데, 퇴직해서 5~10년 임대료 먹고사는 것 용인할 수 없습니까? 어차피 언젠 간 사망하고 빈집 됩니다. 원래부터 지지율 없던 세대지만, 그래도 25%는 너무 낮지 않나요?

지금 당장 선거 하면 자유당 소멸 어렵겠죠? 300 x 14% = 42석이나 살아남습니다.

정치인은 죽어야 사는데, 당 해체하고 죽기를 거부한 것은 개인적 사적 이익에 연연하기 때문으로, 실천 없는 구호 변경으론 해결될 수 없는, 소멸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럼 현재 41% 민주당이 다음 총선 압승 할까요?

갤럽 정당별 지지율 도표민주당 41% 무당층 28% 자유당 14% 정의당 9% 바른당 7% 평화당 1%


정당 지역별 지지율 X 지역별 주민등록 인구 = 합산 정당 별 지지자 수

정당 지지율 X 지역 인구 = 합산 결과민주당 20,257,176명 41% 무당층 13,212,070명 27% 자유당 7,099,458명 14% 정의당 4,857,654명 10% 바른당 3,328,836명 7% 평화당 658,490명 1%


현재 제1 야당은 무당 28%, 절반밖에 안되는 14% 자유당이 아니다, 투표율 고려하면 무당층은 기권할 가능성 높지만, 국민 권리에 큰 지장 있다 생각되면 박근혜 탄핵 때처럼 행동에 나선다. 민주당 지지층이 돌아선다 해도, 무당층이 흡수하게 되므로, 다 합쳐도 31%에 불과한 야권이 뒤집긴 어려운, 인내하지 못 할만큼 집권당이 무능해야 가능성 생기는, 현재 상황 그때까지 해결 못하면 재 집권은 없습니다. 자유당이 정신 차릴 일은 없을 테고, 민주당이 똥 볼 차면 대안을 찾아야 하고, 상식적으로 가능한 해법 제시하는 정당이 대안 될 테고, 북한과 미국 종전 수교하지 않는 이상, 북한 이슈 지지율 끌어 올리는 것은 한계가 있는, 완전한 해결해야 통할 겁니다.


아무튼 현재 여론조사 결과는 집권당이 정책 수정 대처하면 될 일이지, 선택 받지 못한 도토리들 제대로 된 대안 없이 나대는 것은, 걸림돌로 느껴 질 수밖에 없고, 결국 손해로 작용할 겁니다.


전 주 대비 많은 변화가 있었고, 민주당은 39.8%로 떨어졌지만, 지역 별 지지율과 지역 인구를 합산한 결과,  민주당 지지인구는 41% 변화 없고,  무당 층 7%감소, 바른당 2%감소 자유당 9% 대폭 증가 한 것이 특징입니다.

정당 지지율 X 지역 인구 = 합산 결과민주당 41% 20,654,839명 자유당 23% 11,696,226명 무당층 20% 10,006,075명 정의당 9% 4,491,501명 바른당 5% 2,519,389명 평화당 2% 1,097,030명


TK는 완전히 자유당으로 굳었고, 바른당 지지율 하락과 무당 층 갑자기 자유당 이동한 이유가 뭘까요?

이제 제 1 야당은 무당 층이 아니라 자유당이 됐습니다.


12월 6일 현재, 여론 조사 기관에 따라 작은 차이가 있지만, 분명한 것은, 현재 정부와 민주당 세밀하지 못한 경제 정책에 피로감 흐름 있고, 전혀 개혁하지 못하고 시늉만 하는 자유당 지지율 최소 20% 넘은 것은 확실해 보입니다. 그것은 민주당과 청와대 자기만 정답이라는 고지식한 주장에서 발생했다 생각합니다. 개인 수익이 없으면 생산되지 않는 사유 재산 근본 시장 경쟁 생존 국가에서, 100% 국고 지원 없이 공공성 옳고 그름만 강요하는 것은 옳지 않다 생각합니다. 머리가 굳은 겁니다. 이래서 50살 넘으면 선출직 공무원인 국회의원 입 후보 금지 시켜야 합니다. 그런 공공성 강요하려면, 먼저 솔선수범 필요합니다. 공공 직업인 국회의원 무보수 명예직으로 바꿔야 합니다.


규모가 크던 작던, 국가는 개인을 규제하라고 존재하는 것은 봉건 국가에서나 맞는, 민주 국가에선 정부와 공무원은 개인을 지원하기 위한 공공 자원인데, 봉건 국가 공무원처럼, 개인을 감시 점검해야 할 대상으로 착각하고 있습니다.


계획은 누구나 아름답고 거창하게 세울 수 있습니다. 문제는 그것을 수행할 능력을 갖췄느냐, 갖추지 못했다면, 공상일 뿐입니다. 극단적으로 생각하지 마세요. 박용진 3법 내용을 읽어보진 않았지만, 정부 공공 자금 100% 투입 아닌, 일부만 지원하는 상황에서 시장경제 기본인 수익, 사유 재산권 보장하지 않는 것은 사유 재산 비율만큼 오답입니다. 완벽한 답을 내놓지 못하고, 그것이 정답인 것처럼, 개인 손실 보전하지 않는 것은, 전체주의 공산당과 뭐가 다르죠? 시장 경제 국가에서 수익 추구를 범죄시 해선 안됩니다. 그래도, 공공 자금 투입된 만큼, 공공자금 투입된 성격 있을 테고, 그 부분만 본래 용도로 사용됐는지, 통합 회계 처리돼야 합니다. 내가 삼성 주식 1주 투자했다고, 삼성 회계 자료 나한테 보고하라면 되겠어요? 당연히 공공자금 투입된 부분에 한해서 용도 외 사용 감시하면 됩니다. 문재인 민주당 정부 전체 형태가 모두 이런 식입니다. 그것이 틀린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100% 정답도 아닌, 다른 것입니다. 당연히 다른 것은 잘 섞어 조화 만들어 내라고 정치인들 억대 연봉 지급하는 것이지, 싸우라고 세금 지출하는 것 아닙니다. 똑같이 무능한 놈들.


12월 1일~2일 리서치뷰 정당 지지도, 대통령 직무 수행 능력 평가, 여론조사 내용,

문재인 대통령 평가, 매우잘해 24.1 잘해20.7 못해14.0 정말못해36.5 관심없다4.7

정당 지지율, 민주38.1 자유21.4 바른9.4 평화1.8 정의9.0 무당17.2


자유+바른=30.8 민주38.1 같은 30%대가 놀랍다. 새누리를 살려주는 것은, 너희가 그만큼 시장경제와 동떨어진 세밀하지 못한 정책 강행하고 있다는 뜻이야, 방향성이 아무리 좋으면 뭐해, 세부 실천 계획이 비 시장적, 전체주의에 갇히면 실현 가능성 낮은 공상에 불과하다. 개인 수익 사유 재산 보장은 한국이 북한 보다 잘 사는 근본이다. 훼손하지 말고, 흑자 구조 보장 할 수 있는 정책 추진해라. 너희 정책들 다시 살펴봐, 부동산도 그렇고, 유치원도 그렇고, 최저임금 소규모 자영업 일시 알바까지 강행하고, 거기서 개인 수익성 보장 어디서 찾을 수 있지? 공공 세금으로 최소한을 보장해야 하는 취약 계층 사회 안전망을 개인에게 적자 부담 강요하고 있다.


쿠키 뉴스 조사 결과

문재인 대통령 국정 운영, 잘해 43.2 못해 51.3 관심없어 5.6

정당 지지율, 민주40.1 자유25.1 바른7.4 평화1.0 정의7.5 관심없다19.6

자유+바른=34.5


자유당 친박 청산 못하고 아직도 박근혜 타령 한심하게 하면서 사면 운운 바보짓 하는데도 34.5란 수치는, 정신만 차리면 민주당 똥 볼로 살아 날 수 있는 상황이란 얘긴데, 박근혜 사면 운운 봉건적 행태에 지지 할 수도 없고, 참 짜증 난다. 청산 못한 봉건 정신 쩔어있는 친박이 재집권 한다면 아마도 조선 시대까지 회귀하겠지만, 그렇다고 현재 민주당 정책 지지하기엔 너무 실천 부실한 초딩스럽다.


여론조사 결과 추세를 보면, 지금 선거 해서 황교안이 당선된다 해도 전혀 이상해 보이지 않는데, 부엉이들은 이재명 잡는데만 혈안이 돼있다. 이재명이 친박 보다도 더 퇴출해야 할 인사인가? 역겹다.


협상을 통해 좋은 결과 이끌어내지 못하는 무능한 정치인들이 대한민국을 이끌고 있다는 얘기는, 정치인을 뽑는 과정에 뭔가 큰 결함 있다는 뜻, 국회의원은 최소 생계비와 필요 경비만 지급하는 무보수 명예직 바꿔야 한국 사회에 필요한 애국심 충만한 국회의원 가능하다 생각하고, 정답이 없는 정치인 선택 투표, 너무 잔인하다 생각합니다. 유권자 50%이상 지지 얻지 못하는 투표 결과 나오면, 공석으로 비워 두고, 공무원이 대리하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똥 볼 차는 민주당, 그것을 즐기는 자유당, 그래도 다행인 것은, 이 사람들과 함께 살 날이 한국 남자 평균 사망율 고려하면, 17년 정도? 50% 가능성이니, 운이 좋으면 9년 안에 사망 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무엇을 위해 정치하니? 니 생각만 정답 아니다. 진심으로 정말 오답인지 마음을 열고 듣는 것이 민주 사회 선출직이 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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