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아시안컵 16강 8강 4강 결승 한국 베트남 대진표 일정 중계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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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2019 아시안컵 16강 8강 4강 결승 한국 베트남 대진표 일정 중계 분석

2경기 10 실점했던 북한이 레바논에 추가 시간 6분 실점 4-1 되면서, 베트남과 레바논은 1승 2패 승점 3 골득실 -2, 다득점 4 동일하게 됐고,  페어플레이 포인트에서 옐로카드 베트남은 –5, 레바논 –7을 앞서면서, 16강 진출했습니다.


정말 극적 진출이죠? 혹시 레바논 득점했다고 웃통 벗고 경고 받은 선수 있었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함부로 웃통 벗지 맙시다. 박항서 감독은 흥분해도 복근이 없기 때문에 웃통은 벗지 않으며, 항상 급히 흥분한 베트남 선수들 진정 시킵니다. 박항서 베트남이 16강 마지막 합류하면서, 2019년 아시안컵 16강 대진표 완성했습니다.


2019 아시안컵  16강 8강 4강 결승 토너먼트 대진 일정표 팀 분석

2019 아시안컵  16강 8강 4강 결승 토너먼트 대진 일정표 팀 분석16강 경기 일정 태국 중국 1월 20일 알아인 이란 오만 1월 20일 아부다비 요르단 베트남 1월 20일 두바이 일본 사우디 1월 21일 샤르자 대한민국 바레인 1월 22일 두바이 카타르 이라크 1월 22일 아부다비 아랍에미리트 키르기스스탄 1월 21일 아부다비 호주 우즈베키스탄 1월 21일 알아인


16강 경기 일정 및 상대 팀 장소 중계 방송사(JTBC, JTBC3)


2019년 1월 20일 일요일 저녁 8시 요르단 베트남

FIFA랭킹 = 요르단 109위, 베트남 100위

3경기 결과 = 요르단 2승 1무 3득점 0실점, 베트남 1승 2패 4득점 5실점

이적 시장 선수 평가 = 요르단 302만, 베트남 15.8만

팀 평균 나이 = 요르단 28.1세, 베트남 23.8세

감독 전술 평균 승점 = 요르단 Vital Borkelmans(벨기에) 4231, 5경기 2승 2무 1패 1.60,

베트남 박항서(한국) 541 532, 12경기 6승 4무 2패 1.83

베트남 요르단 최근 A매치 15경기 결과 비교베트남 9승 4무 2패 25골 15실점 요르단 6승 6무 3패 23골 11실점 베트남은 이라크 이란 2패 요르단은 우즈벡 핀란드 크로아티아 3패 강팀들에 패했는데,요르단 상대 팀들이 강했고, 호주를 꺾었다.현재 요르단 감독은 알바니아 경기 때 부임


FIFA랭킹을 보면 요르단과 베트남 실력은 차이가 없는 팀입니다. 2017년 6월 13일 베트남 24.2세 홈에서 요르단 28.7세 0-0 무승부 박항서 감독 아닐 때 했고, 2018년 3월 27일 박항서 베트남 24.3세 요르단 26.1세 팀에 원정 가서 선제골 1-1 무승부 했습니다. 요르단 29.1세 선발 호주 27.3세 팀과 4231 맞짱 1-0 승리, 시리아 28.4세 442더블6 선발에 요르단 29.0세 4231 선발로 2-0 승리하는 노련함 보였지만, 베트남 23.8세 팀은 나이에서, 순간 속도 체력에서 기술로 극복 할 수 없는 차이 느껴집니다. 이미 요르단 원정 맞대결에서 선제 골 우위를 보였고, 아시안컵은 중립지역 UAE에서 경기 합니다. 요르단이 크로아티아와 2-1 1점 차이 패배 외엔 좋은 결과 낸 팀이지만, 평균 연령 극복 할 수 없는 신체적 차이 라인 올린 압박으로 추궁하면,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 뛰는 아포엘 21살 RW Musa Al-Taamari 득점 기회를 줄일 수 있습니다. 내려 앉으면? 유럽 클럽 19경기 7골 1도움 한 선수와 베트남 수비 수준 굳이 비교할 필요 없다 생각됩니다.


경기 결과, 요르단 세트피스 39분 선제 골 넣었지만, 베트남 후반 라인 올려 압박 59분 동점 골 베트남 1-1 요르단, 연장 120분 혈투 끝에 승부차기 베트남 4-2 요르단, 베트남 8강 진출 했습니다. 해설자는 체력 문제 언급하지만, 베트남 평균 연령 23.8세 가장 어린 팀, 회복 빠른 나이라 문제 되지 않습니다.


Chúc mừng bạn đã tham dự Asian Cup 2019 và tứ kết bóng đá Việt Nam.

2019 년 아시안 컵과 베트남 축구 8 강에 오신 것을 축하 드립니다. 구글 번역 맞나? ^^;


2019년 1월 20일 일요일 저녁 11시 태국 중국

FIFA랭킹 = 태국 118위 중국 76위

3경기 결과 = 태국 1승 1무 1패 3득점 5실점, 중국 2승 1패 5득점 3실점

이적 시장 선수 평가 = 태국 675만, 중국 1418만

팀 평균 나이 = 태국 27.7세, 중국 29.7세

감독 전술 평균 승점 = 태국 Sirisak Yodyardthai(태국) 3412, 3경기 1승 1무 1패 1.33

중국 Marcello Lippi(이탈리아) 433 532 541 343, 29경기 11승 8무 10패 1.41


중국 핵심 선수들 30대가 너무 많은 세대 교체 실패, 39살 DM도 있는 것을 보면, 중국은 빠른 축구를 할 수 없는 팀, 리피는 433을 쓰고 싶겠지만, 그렇게 배치하려면 빠르고 젊은 측면 수비가 필요한데, 그런 선수가 없습니다. 한국과 경기 할 때 선발 평균 나이 차이가 중국 29.1세 - 한국 26.1세 = 3살 차이 완전 노인정입니다. 중국이 3-0 필리핀에 완승 가능했던 이유는, 필리핀 선발 28.5세 - 중국 30.4세 같은 고령 팀입니다. 키르기스스탄 27.8세 1-2 중국 28.7세가 가장 젊은 선수들인데, 거의 패배하려다 상대 골키퍼 실책 2개로 운 좋게 살아남았죠? 객관적인 결과들은 중국이 앞서는 것으로 나타나지만, 평균 연령을 생각하면, 태국 승리 가능성 낮지 않습니다. 태국은 11경기 8골 득점력 있는 27살 CF Adisak Kraisorn 선수가 있고, 도움 능력 있는 선수들도 있는데, 중국과 경기에서 빠른 역습 가능한 젊은 측면 자원 준비한다면 8강 가능해 보입니다. 태국 27.9세 4231 1-4 인도 25.8세 442더블6 크게 패한 후 3412로 바꾸고 바레인 1-0, 아랍에미리트 1-1 승점 4점 16강 진출했는데, 아마도 3412로 중국 상대하면 고령 중국을 도와주는 결과가 될 것으로, 인도처럼 젊은 팀이 아닌 중국 상대론 측면 역습 노리는 442-4231 압박 중국 체력 소진시켜 역습 노리는 것이 더 나아 보이고, 중국은 30대 선수들 모두 퇴출, 20대 초반 선수들 올려 써야 카타르 기대 높일 수 있습니다.


중국 2-1 태국, 경기 끝났고, 태국이 선제 골 넣었지만 역전 패, 중국 8강 진출했습니다. 중국 선수들 경기 수준 보니까, 리피 감독 연봉 2,300만유로(295억원) 결코 비싸지 않게 느껴지는데, 8강 진출에 만족해야 할 것 같습니다. 우레이 손흥민 비교했던 중국 축구 팬 부끄럽지 않나요? 리피 감독이라 해도 중국 4 강은 불가능해 보입니다.

태국 1-2 중국 선수 배치도태국 3412 LM RM 측면 수비수 배치 내려 앉으면 532 중국 공격적 433 CF 174 우레이 제로 톱


태국이 8강 진출 실패한 이유는, 선제 득점 후, 지키기 위해 내려 앉았기 때문으로, 빠르지 않은 중앙 수비수로 라인 지속적 올리긴 힘들겠지만, 중국 태국 선수들 평균 연령, 주요 선수 키를 고려하면, 끝날 때까지 3412 압박 장점과 평균 연령 장점 살려 라인 올려 지속적 경쟁하지 않았기 때문으로 생각됩니다. 


2019년 1월 21일 월요일 새벽 2시 이란 오만

FIFA랭킹 = 이란 29위, 오만 82위

3경기 결과 = 이란 2승 1무 7득점 0실점, 오만 1승 2패 4득점 4실점

이적 시장 선수 평가 = 이란 5234만, 오만 115만

팀 평균 나이 = 이란 27.6세, 오만 26.8세

감독 전술 평균 승점 이란 Carlos Queiroz(포르투갈) 4231 4141, 88경기 54승 23무 11패 2.10

오만 Pim Verbeek(네델란드) 4231 442, 11경기 5승 2무 4패 1.55


모든 객관적 지표가 이란 승리를 나타내고 있는, 이변은 발생하지 않을 겁니다. 이란은 아시아를 대표 할만큼, 탈 아시아급 경기력 국제 축구에서 보여주고 있고, 오만은 주변 비슷한 수준 팀과 경기력은 괜찮지만, 아시아 강호 팀들과 만나면 수준 차이 드러냈습니다. 평균 연령도 큰 차이가 없죠? 이변이 나올만한 요소가 거의 없습니다. 미국이 이란 침공하면 모를까, 이변은 없을 겁니다.


경기 결과 이변은 전혀 없었습니다. 이란 2-0 오만, 이란 8강 진출했습니다. 중국은 이란을 꺾고 4강 진출 꿈꾸겠죠? 꿈이 언제나 이뤄지는 것은 아닙니다. 이변을 원했다면, 중국은 베트남처럼 훨씬 젊은 선수들로 대회에 임했어야 합니다. 이란 4강 상대는 현재 일본 유력하지만, 베트남 선수들은 아시안 게임에서, 일본 U23을 꺾은 기억 있고, 성인 선수 일본 축구 대표팀은 전혀 다른 수준이지만, 베트남 4강 가능성, 8강 상대 이란일 때 보단 훨씬 높다 생각합니다. 


2019년 1월 21일 월요일 저녁 8시 일본 사우디

FIFA랭킹 = 일본 50위, 사우디 69위

3경기 결과 = 일본 3승 6득점 3실점, 사우디 2승 1패 6득점 2실점

이적 시장 선수 평가 = 일본 7272만, 사우디 1890만

팀 평균 나이 = 일본 27.5세, 사우디 26.3세

감독 전술 평균 승점 = 일본 Hajime Moriyasu(일본) 4231, 8경기 7승 1무 21골 7실점 2.75

사우디 Juan Antonio Pizzi(스페인) 4231 4141, 18경기 6승 4무 8패 1.22


일본이 다소 앞서는 대진으로, 사우디 전술은 원래 공격적 433인데, 월드컵에서 죽 쑨 영향으로 양날개를 내린 4141 수비에 치중하는 모습인데, 득점 재능 있는 선수들이 없기 때문에 무승부 승부차기 노릴것으로 보이고, 일본은 할리호치치 감독이 수비적인 433(측면 FW를 올린 MF 3명 삼각형 공격적인 형태) 갖춰주고 월드컵 직전 경질됐는데, 현재 감독은 양날개를 내린 4231로 수비 안정 좋은 모습 보였고, 벨기에를 꺾는가 했는데, 데브라위너 맹활약에 무산 됐고 3-2 역전패 했습니다. 그래도 16강 진출했고, 이후 경기들에서도 4231 7승 1무 21득점 7실점 경쟁력 보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일본이 망할 운 아니라면, FW 득점력 없는 사우디 역습에 패배 할 가능성은 매우 낮으며, 한국 원정 경기에서 0-0 무승부 한 사우디 수비력 고려하면, 최대가 무승부인 경기로, 일본 축구가 경쟁력 보이고 있는 것은 독일 분데스리가와 협력 많은 선수들이 유럽 경험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무승부 승부차기 가지 않는다면 일본 승 객관적인 상황입니다.


일본 1-0 사우디, 경기 끝나면서, 일본 8강 진출, 1월 24일 목요일 저녁 10시 베트남 일본 8강 경기 합니다.

 

4231로 시작, 전반 19분 코너킥 세트피스 상황에서 CB 188Cm Takehiro Tomiyasu 헤딩 골, 선제 득점한 일본, 이후 경기 내내 수비 541 수비 했습니다. 매우 촘촘한 간격 수비하고 있을 때, 역습 위험 감수하고 공격하지 않는다면, 당연히 숫자 싸움에서 촘촘한 2배 가까운 수비 하는 팀, 유리할 수 밖에 없는데, 이럴 때 뻥 축구가 필요한 겁니다. 김신욱이나 석현준 같은 헤딩에 능한 선수들이 이럴 때 필요하기 때문에, 벤치에 장신 공격수 두는 겁니다. 현재 우리 대표팀엔 지동원이 그 역할인데, CF 지동원 소속팀서 뛴 것은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이고, 지금은 MF로 쓰이는 득점 경쟁력 떨어진 선수인데, 만약 일본과 만나서 이런 상황 겪게 된다면, 중 거리 슛 미리 연습해서 해결하던가, 지동원 기대 할 수 밖에 없고, 결국 이런 상황은 이승우나 손흥민 같은 창조적 드리블러가 순간 2대 1 패스와 돌파로 해결해야 합니다. 선제 실점하지 않아야겠죠 ^^;, 만약 동일한 상황 벌어진다면, 드리블 돌파로 세트피스 상황 만들고, 골 넣는 수비수 김민재 활용하는 것이, 지동원 투입보단 효과적일 겁니다.


베트남이 일본을 꺾는다면, 베트남 23.8세 선수들 유럽 진출해도 문제없는, 일본 선발 대부분이 EPL 분데스리가에서 뛰는 선수들입니다. 박항서 감독이 라인 내린 수비 하다 세트피스 상황 내주면, 일본 CB 키 189 188, 베트남 CB 180, 176 사우디처럼 실점하게 될 것, 유럽축구에서 작은 수비수 보유한 팀들은 라인 올려서 경쟁합니다. 세트피스 상황 약점 노출하기 보단, 뒷 공간 돌파 위험 감수하고 상대와 압박 경쟁 촘촘한 간격에선 작은 선수들이 평균적으로 민첩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요르단 경기처럼 선제 실점 당하고 밀어 올려 동점 골 비기는 것보단, 먼저 압박 경쟁하는 것이 낫습니다. 요르단 선제 실점도 세트피스 상황 내주면서 실점한 것을 생각하면, 어차피 실점할 것이라면, 경쟁하다 실점하는 것이 낫습니다. 페널티 박스와 중앙 라인 중간 지점에서 DF 라인 형성하고 361 압박 경쟁해야, 베트남 선수들과 3백 전술 장점 살린 경쟁 할 수 있습니다. 내려서 수비 하다 선제 실점하면, 29.0세 요르단 경기처럼 회복하기 쉽지 않다는 느낌, 26.1세 일본 경기 보면서 생각했습니다.



2019년 1월 21일 월요일 저녁 11시 호주 우즈베키스탄

FIFA랭킹 = 호주 41위, 우즈베키스탄 95위

3경기 결과 = 호주 2승 1패 6득점 3실점, 우즈벡 2승 1패 7득점 3실점

이적 시장 선수 평가 = 호주 3506만, 우즈벡 1899만

팀 평균 나이 = 호주 27.2세, 우즈벡 27.5세

감독 전술 평균 승점 = 호주 Graham Arnold(호주) 4231, 6경기 4승 1무 1패 14득점 4실점 2.17

우즈벡 Héctor Cúper(아르헨티나) 4231 4141, 9경기 4승 2무 3패 12득점 9실점 1.56


FIFA랭킹은 호주가 확실히 앞서지만, 3경기 결과나 선수 평가는 큰 차이가 없죠? 평균 연령도 비슷하고, 치열한 경쟁 될 것으로 생각되는데, 사실상 유럽 선수들인 호주가 같은 4231로 평균나이 29세 요르단에 1-0 패배한 것을 보면, 호주 선수들 평가 가치는 아시아 클럽에선 높은 편이지만, 유럽에선 벤치 선수들 몸값 평가입니다. 경기에 많이 뛰지 못한 경기 감각 문제로 생각되고, 요르단 경기에서 로비 크루스  30살 LW나 연령대가 높은 측면 수비수를 배치하고 패했다면, 다른 경기에선 보다 젊은 선수들 투입 승리했습니다. 우즈베키스탄은 젊은 FW 좋은 경쟁력 갖추고 있지만, DF 진영 나이가 높은 편이고, 당연히 측면 DF가 빠르진 않은 편입니다. 한국 일본 이란 상대론 모두 패배했고, 우즈벡은 아시아 강호들 바로 아래 있는 팀, 늘 하는 얘기지만, 4141 DM1명 두는 것은 약체들 상대론 문제 없지만, 강팀 상대론 위험을 방치하는 것으로, 공격적433에서 4141 날개 내려 수비적 임한다 해도, 결국 433 DM1명 두고 MF 2명 올리려고 4141 쓰는 것 아닙니까? 그려려면, 체력적 뒷받침 되는 젊고 빠른 측면 수비진 필요한데, 우즈벡 측면 수비진은 전방 FW들 처럼 젊은 선수들이 아닙니다. 호주도 비슷하지만, 4231 DM 2명 안정적 커버 하기 때문에 우즈벡 보단 안정적으로 보입니다. 4231로 2승 1무 괜찮은 모습 보이다가, 손흥민 없는 한국 27.4세 4231과 맞짱, DM 주세종 CM 황인범 AM 남태희 MF 3인방에 유린 당했고, CF 황의조 AM 남태희 RW 문선민 CF 석현준에게 4실점 하면서 충격 받고 4141로 변경했는데, 호주는 한국이 아닙니다. 모든 것이 비슷한 만큼 4231 안정적 경기 운용하면서 승부차기 연습하는 것이 가성비 높아 보입니다. 요르단에 충격 패배하긴 했지만,  호주는 영연방 국가로, 수단 크로아티아 잉글랜드 세르비아 터키 네델란드 이탈리아 스코틀랜드 프랑스 그리스 이중 국적 선수 많은 나라로, 유럽 어중이 떠중이 다 모아 놓은 팀, 어쩌다 수준 높은 선수 걸릴 수 있지만, 확률이 높진 않은, 유럽에서 경쟁 밀린 선수들은 아시아에서도 경쟁력 높지 않은, 우즈벡이 4141 쓰지않고 442-4231 운용하면 패배하진 않을 겁니다.


경기 결과 4231 호주 0-0 우즈베키스탄 442더블6, 연장 120분 간 결정 못하고, 승부차기 호주 4-2 우즈베키스탄, 호주 8강 진출 했습니다.


한국은 아마도 16강 바레인, 8강 카타르, 4강 호주, 결승 이란 경기 할 것 같습니다. 베트남 이란 꺾고 올라 올까요? 만 23.8세 젊은 팀이라 무엇이든 가능합니다.



2019년 1월 22일 화요일 새벽 2시 아랍에미리트 키르기스스탄

FIFA랭킹 = 아랍에미리트 79위, 키르기스스탄 91위

3경기 결과 = 아랍에미리트 1승 2무 4득점 2실점, 키르기스스탄 1승 2패 4득점 4실점

이적 시장 선수 평가 = 아랍에미리트 999만, 키르기스스탄 187만

팀 평균 나이 = 아랍에미리트 28.2세, 키르기스스탄 26.9세

감독 전술 평균 승점 = 아랍에미리트 Alberto Zaccheroni(이탈리아) 433 4231 343, 17경기 7승 6무 4패 1.59

키르기스스탄 Aleksandr Krestinin(러시아) 532 541 4231 433, 24경기 9승 4무 11패 1.29


팀 평균 연령 빼고, 크게 앞서진 않지만, 모든 요소가 근소하게 아랍에미리트가 앞서고 있습니다. 키르기스스탄 26.6세 532 선발은 한국 27.4세 선발 22살 CB 김민재에 실점 1-0 패배했지만, 대등한 모습 보였고, 속도 활동량 낮은 AM 구자철 공략은 어려웠지만, 김민재가 살렸습니다. 이변 가능성 충분한데, UAE가 아시안컵 개최국이고, 관중 동원 빅매치 빼고 유일한데, 극복 할 수 있을진 의문입니다. 그런 요소를 배제하고 보면, 중국에 선제 득점 거의 이길뻔했던 경기를 골키퍼 실책으로 역전패 당한 것, 아랍에미리트와 비슷한 평균 연령대 필리핀에 해트트릭 한 독일 이중 국적 CF Vitalij Lux 포함한 FW 3인은 아랍에미리트 상대로도 충분히 득점 할 수 있는데, 바레인 33,878명 인도 43,206명 태국 17,809명 관중은 5천명 수준 다른 경기 고려하면 16강에서 떨어트리기엔 아까운, UAE가 이길 것으로 생각됩니다.


경기 결과, 랍에미리트 3-2 키르기스스탄, 전반 14분 아랍에미리트 RW 이스마엘 선제 골, 26분 키르기스스탄 CF 무르자예프 동점 골, 후반 64분 아랍에미리트 CF 맙쿠트 추가 골, 91분 추가 시간 키르기스스탄 AM 무르자예프 동점 골, 연장 102분 아랍에미리트 CF 칼릴 페널티 킥 결승 골, 난타전 끝에 아랍에미리트 8강 진출했습니다. 역시 예상했던 대로 16강에서 떨어트리기엔 아깝죠? 아랍에미리트 호주 8강 경기도 아깝게 느낄지 고려하면서 보면 색다른 재미있을 겁니다.



2019년 1월 22일 화요일 저녁 10시 대한민국 바레인

FIFA랭킹 = 대한민국 53위, 바레인 113위

3경기 결과 = 한국 3승 4득점 0실점, 바레인 1승 1무 1패 2득점 2실점

이적 시장 선수 평가 = 한국 7616만, 바레인 85.5만

팀 평균 나이 = 대한민국 27.0세, 바레인 26.5세

감독 전술 평균 승점 = 한국 Paulo Bento(포르투갈) 4231 433, 10경기 6승 4무 2.20

바레인 Miroslav Soukup(체코) 4231, 15경기 5승 5무 5패 1.33


차 포 떼고 8강전 대비 로테이션 돌려야 할 경기로 생각됩니다. 인구 156만명 바레인 상대로 베스트 체력 낭비하고 우승할 수 있을까요? 왜 손흥민 휴식은 포체티노만 줘야 합니까? 벤투도 줘야 공평합니다. 베로나에서 이제 막 6경기 선발 중용되면서 크려는 선수를 불러 놓고 기회 안주면, 벤투에게 플랜 B란 없는 겁니다. 저는 이 경기에서 손흥민 골 보단 선수를 위한 휴식 보고 싶고, 자신감 넘치는 이승우 4231 AM-SS 기용 보고 싶습니다. 작은 이승우 몸싸움이나 수비력 요구하는데, 그런 이유라면 맨유 포그바는 벌써 퇴출했어야 정상, 포그바 CM에서 수비력 문제, 뒤를 받쳐주는 DM-CM= 마티치 에레라 기용으로 자유로운 AM 포그바 위력 확인했습니다. 4312 다이아몬드 전술로 보강하는 방법도 있고, 창의적 득점 가능한 선수 벤치에서 썩히는 것은 가성비 낮고, 선발 11 변화 없는 운용 CF 케인 알리 부상 이탈에서 얼마나 무모한 믿음인지 느낄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2-1 바레인, 연장 120분 경기 끝에 간신히 이겼고 대한민국 8강 진출했습니다. 상대 골키퍼 부상 없었다면 승부차기 갈 수 있었던 상황으로, 백업 골키퍼 몸 풀 때, 옆구리 뱃살 보고 동생한테 쟤 실점하겠다 말했는데, 역시 옆구리 뱃살 효과 김진수 헤딩 슛 반응 못하더군요. 승리하긴 했지만, 한국 선수들 계속 움직임 한 템포 늦었고, 촘촘한 경기 일정에 로테이션 돌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카타르 22살 알모이즈 알리, 이라크 18살 모하나드 알리, 감당 할 수 있을지 8강 상대 지켜봅시다.




2019년 1월 23일 수요일 새벽 1시 카타르 이라크

FIFA랭킹 = 카타르 93위, 이라크 88위

3경기 결과 = 카타르 3승 10득점 0실점, 이라크 2승 1무 6득점 2실점

이적 시장 선수 평가 = 카타르 698만, 이라크 569만

팀 평균 나이 = 카타르 25.1세, 이라크 24.3세

감독 전술 평균 승점 = 카타르 Félix Sánchez(스페인) 4231 433, 15경기 7승 3무 5패 1.60

이라크 Srecko Katanec(슬로베니아) 4141 433 532 541, 6경기 4승 1무 1패 9득점 7실점 2.17


카타르 이라크 수준은 비슷하다 생각하지만, 카타르는 2022년 월드컵 개최국, 그에 따른 준비를 하는 팀이고, 인구는 269만명에 불과한 팀이지만, 석유 자본 1인당 GDP 102,943 달러 세계 1위, PSG 네이마르 2억 파운드, 음바페 1억 8천만 파운드 쓰는 카타르 왕가, 아마도 월드컵도 그에 걸맞는 선수 영입에 혈안 돼있을 겁니다. 2018년 카타르 8승 2무 1패 26득점 11실점, 화력 막강하죠? 이긴 팀들이 중국 팔레스타인 에콰도르 스위스 레바논 북한 사우디, 유럽 돌풍 아이슬랜드 시리아 2무승부도 2-2 난타전입니다.



카타르 CF 알모에즈 알리, 아프리카 수단 수도 카르툼에서 출생했고, 2019 아시안컵 조별리그 3경기 7골 득점 1위, 아시안컵 득점왕 예약했습니다.

Almoez Ali Abdulla22세 180Cm 주 위치 CF 보조 위치 LW RW 조별 리그 3경기 7골


카타르에서 태어나지 않았어도, 얼마든지 능력 있는 선수들 모을 수 있는 것이 카타르, 카타르 A매치 공격적 433 제로톱 CF로 많은 득점하고 있고, 축구가 혼자 하는 스포츠는 아니지만, 득점력 있는 CF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은 전혀 다른데, 카타르는 그 선수를 준비했습니다.


경기 결과 카타르 1-0 이라크, 카타르 8강 진출했고, 대한민국과 4강 진출 경쟁합니다. 


아시안 컵 8강 대진표 경기 일정 및 중계(JTBC, JTBC3)

1월 24일 목요일 저녁 10시 베트남 일본

1월 25일 금요일 새벽 1시 중국 이란

1월 25일 금요일 저녁 10시 한국 카타르

1월 26일 토요일 새벽 1시 아랍에미리트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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