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카타르 이란 일본 아시안컵 8강 대진표 4강 결승 중계 전술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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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한국 카타르 이란 일본 아시안컵 8강 대진표 4강 결승 중계 전술 분석

아시안 컵 8강 대진표 경기 일정 및 중계(JTBC, JTBC3)

1월 25일 금요일 저녁 10시 한국 카타르, 16강 진출 팀 중에서 최고 약체로 생각되던 바레인과 지친 모습으로 연장 120분 혈투, 침대 축구를 극복한 벤투 축구대표팀, 수비가 단단한 사우디를 1-0 가볍게 제친 4경기 7골 득점 1위 알모에즈 알리를 보유한 카타르, 체력 소진 한국, 2022년 준비하는 막강 화력 카타르 어려운 경기입니다.


카타르 축구 대표팀 최근 A매치 9경기와 아시안컵 경기 결과 출전 시간 순 선수 정리후, 상위 11명을 포지션에 맞춰서 골라 보니, 4141 선발 배치로 결과가 나왔습니다.

카타르 아시안컵 4141 선발 11-A매치 9경기 결과4141 선발 CF알리 22살 180 오른발 10골3도움 LW아피프 22살 177 오른발 2골6도움 CM마디보 22살 168 오른발 CM-LB하템 28살 183 왼발 2도움 RW하이도스 28살 174 오른발 2골1도움 DM보디아프 28살 187 오른발 1도움 LB아브델카림 25살 186 왼발 1골 CB코우키 28살 180 오른발 2골1도움 CB미구엘 28살 188 오른발 1도움 RB히샴 21살 175 1골 GK 쉬브 28살 184 오른발


카타르 축구 대표팀 선발 11명 몸값 평가 다 합쳐봐야 554만 파운드에 불과하지만, 9경기 10골 3도움 알모에즈 알리 22살 선수 평가가 78.8만 파운드에 불과하다는 것은 선수에 대한 정확한 평가가 반영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어린 선수인데다 아시아권 선수들은 유럽에선 벤치에 두고 이런식으로 반영하지만, 연령별 대표팀과 A매치 결과는 득점 능력 매우 뛰어난 선수임을 지난 16강 글에서 봤고, 우리 차세대 홍명보 22살 CB 김민재가 8강 맞대결 확실하게 제어하고, 탈 아시아 유럽 진출하길 바랍니다.


카타르 에이스 만 22살 CF 알모에즈 알리는 수단 카르툼 태생으로 7살 때부터 카타르에서 성장 과정 거치면서 유럽 클럽 경험했습니다. FIFA 규정 다른 국가 선수는 만 18살부터 5년 이상 해당 국가 활동 요건 맞추지 못하면 자격 없다는 기사 봤는데, 7살 때부터 카타르에 거주하면서, Al-Mesaimeer에서 축구 시작했고, Lekhwiya SC에서 청소년 축구를 했고, 연령별 대표팀 거친 선수라면 생각해볼 문제로, 쪼잔하게 따지지 말고 극복합시다. 인생의 절반 이상 살아 온 국가 대표를 선택 할 수 없다면, 아프리카 월드컵 우승 프랑스 선수들은 모두 불법이라 생각합니다. 한국 이승우 희생한 것으로 젊은 선수 희생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득점 선두 알모에즈 알리 무자격 논란


대한민국 아시안컵 4231 선발-벤투 11경기 출전시간 순


LW손흥민=AM손흥민, AM이청용=LW이청용 배치하고 있고, 오른발 이청용을 LW로 보내는 의미는, 반대발 윙어로 돌파 직접 슛 득점 비율 높이고, 손흥민 AM Key패스 넓은 시야 활용하려는 것 같습니다. 왼쪽 황인범 오른쪽 정우영 활동하는 것으로 보이고, LB 경쟁 홍철 출전 시간 많지만, 김진수 분데스리가 경험 직접 득점 가담 능력 더 좋습니다. 홍철 드리블이 더 좋아서 선택한 것 같습니다. 양 발 모두 쓰는 선수가 무려 4명이나 되는 기술적인 팀인데, 정적인 패스가 너무 많은 것은 단점입니다.


지식 답변인가? 누군가 한국 바레인 경기 예상 묻길래 했던 답변이, 바레인 경기는 쉬어가야 할 경기로, K리거 1명 몸값도 안되는 수준 차이가 큰 팀이라 8강 카타르 경기 대비 선발 로테이션 휴식 쉬어가야 할 경기로, 백업으로 바레인 극복 못하면 벤투 감독은 플랜B가 없는 감독이고, 패배하면 경질해야 한다 느낌 언급했었는데, 선수들 바레인 보다 한 템포 느린 반응 보셨죠? 손흥민 조차 평소보다 드리블 속도나 슛 템포 느렸던, 이승우 투입 쌩쌩한 느낌 강했죠?


7일 11일 16일 22일 4경기 진행했고, 손흥민은 14일 맨유 원정 경기 치루고 장거리 비행 쉬지 못했으니 몸이 무거운 것은 당연한 일, 정말 답답했던 경기력, 승부차기까지 하는 줄 알았습니다. 바레인 보다 한 템포 늦은 선수 반응 때문에 걷어내는 공마다 바레인 선수들에 연결 지속적 불안한 느낌 줬고, 골대까지 드리블 직접 슛 하지 못하는 측면 수비수 전진 배치가 얼마나 무기력 한지 느낄 수 있었고, 결국 분데스리가 경험한 공격 개념 갖춘 LB 김진수가 득점 가담 헤딩 골 8강 결정 지었습니다.


7,625만 파운드 평가 한국 선수들과 72만 파운드 평가 바레인 선수들은 분명한 수준 차이가 있는 팀임에도 무기력한 모습 보이는 이유가 짧은 기간 많은 경기 피로 누적 말고는 없고, 유럽에서 뛰는 선수들은 그것이 일상이지만, 손흥민은 너무 많은 경기를 뛰었고, K리거는 주 중 경기가 일상이 아닌 선수들이기 때문에, 백업 로테이션 필요했던 경기입니다.


벤투 입장에선 가용 자원 풀 가동, 부임 후 11경기 7승 4무 17골 5실점, 무패 가도 좋은 성적은 감독이 살아남는데 있어서, 당연한 선택이지만, 선수 개인과 축구 팬 입장에서 보면, 한국 축구 핵심 자원이 아시아 대회 승리를 위해 세계 무대 경쟁력 잃을 수 있는 부상 걱정 안 할 수 없습니다. 유럽인들 기억력은 매우 짧아서, 아마도 손흥민 2월 토트넘 복귀 할 때, 시즌 득점 숫자 경쟁 선수들에 비해서 적은 것 보고 부진 논할 겁니다. 아시안 게임 후에도 그랬으니까요.


바레인 보다 더 강한, 4경기 7골 득점 랭킹 1위 알모에즈 알리가 있는 카타르 상대로 로테이션 돌리기엔 약체 바레인 상대했던 한국 경기력이 너무 무기력했죠? 터치 수 많은 느린 템포 방향 전환 횡,백 패스는 전방 압박 강한 팀 만나면 언제든 잘리고 역습 당할 여지 있는 후방 점유율이 무슨 소용 있죠? 당연히 점유 축구는 FW 지역 페널티 박스 주변 점유가 중요하고, 그것은 선수 드리블 공간 돌파 움직임 없는 정적 무한 패스론 얻을 수 없는데, 손흥민 이승우 황희찬 선수외엔 확실하게 상대 선수를 드리블 돌파 할 수 있는 선수들이 없죠? 이청용 젊을 땐 있었는데, 나이가 들어 무뎌졌고, 구자철 보단 김민재가 돌파가 더 나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템포 패스 움직임 갖으려면 민첩한 젊고 작은 선수가 보통 경쟁력 있는데, 지동원 효용 가치는 무엇인가요? 빠르지도 않고, 헤딩 경쟁력도 없고, 드리블 돌파도 안되고, 활동량이 많은 것도 아니고, 도대체 무슨 점유 축구를 한다는 건지, DF 지역 후방에서 횡, 백 패스 점유는 무의미한 시간 낭비입니다.


손흥민처럼 드리블, 속도, 패스, 슛, 수비 가담 빼면 완벽한 FW는 흔하지 않기 때문에 좋은 결과와 높은 평가 받는데, 모든 선수가 그럴 순 없습니다. 개인 마다 조금씩 단점 있고, 황희찬 역시 패스와 슛에서 낮은 수준 보였지만, 22살 어린 선수라 발전 가능한 선수,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결국 득점했습니다. 좋은 기억 늘려가면, 손흥민처럼, 수아레스처럼 될 수 있습니다. 10대, 20대 초반 선수들은 실수하더라도, 발전을 기대 할 수 있지만, 20대 중반부턴 현재 형 선수들로, 항목 별 수준 떨어지면 극복하기 어렵고, 20대 후반 선수들은 실수하면 안되는 100% 결과로 보여줘야 하는 선수들, 기량 증명 결과로 못하면, 17살 18살 선수들에게 출전 기회 줘야, 한국 축구 평균 연령 경쟁력 있는 25~7세 유지 최고 무대 월드컵 때까지 기대 할 수 있습니다.


경기 결과, 카타르 1-0 대한민국 충격 패, 카타르 4강 진출했습니다. 전반 경기 끝나고 82세 어머니 첫마디, 놀구들있네, 베트남 경기 볼 땐 잘한다 하셨는데, 어머니 발언 거칠어 지는 것 같습니다. 토트넘 축구 팬들 바람대로 된 것 축하 드립니다. 손흥민 제대로 쓰려면, 1 경기 휴식 후 써야, 12월 실력 발휘 될 겁니다. 쓰지 말았어야 할, 약체 중국, 바레인 상대로 풀타임 드리블 슛 템포 늦어 실패했으니까요.



1월 26일 토요일 새벽 1시 아랍에미리트 호주, 골대를 3번이나 맞춘 키르기스스탄을 연장 120분 3-2 페널티 킥 득점으로 간신히 넘은 아랍에미리트, 아시아 강호로 뜨고 있는 우즈벡을 연장 승부차기 4-2 꺾은 유럽 선수들인 호주, 아랍에미리트 개최국 홈 어드벤티지 8강? 4강? 결승? 어디까지인지 관심인 경기로, 승리하면, 한국 카타르 승리한 팀과 4강 경기 합니다.


경기 결과, 아랍에미리트 1-0 호주, 아랍에미리트 4강 진출했고, 1월 29일 화요일 저녁 11시 카타르 아랍에미리트 4강 경기 JTBC, JTBC3 중계합니다.


2019년 아시안컵 16강 경기 결과 8강 대진표 4강 결승전 일정을 보면, 조별 리그 경기와 16강 토너먼트 경기 운용은 대다수 팀들이 수비에 중점을 두면서, 8경기 중에서 4경기나 120분 연장 경기 승부차기 한 팀이 많았습니다.

2019년 아시안컵 16강 경기 결과 8강 대진표 4강 결승전 일정8강 경기 일정 1월 24일 목요일 저녁 10시 베트남 일본 1월 25일 금요일 새벽 1시 중국 이란 1월 25일 금요일 저녁 10시 대한민국 카타르 1월 26일 토요일 새벽 1시 호주 아랍에미리트 8강부터 비디오 판독 판정 4강 진출팀 상금 100만$ 준우승 상금 300만$ 우승상금 500만$


2019년 AFC 아시안 컵 대회부터 대표팀 경기 상금이 도입됐고, 상금 총액 1,480만$(167억원) 배분은, 모든 참가국에게 20만$(2억 5,260만원)씩 각각 지급하고, 경고 벌칙 벌금 조별리그 3경기 1위 북한 징계를 보면, 한광성 사우디 퇴장으로 5000$(565만원), 정일관 카타르 경기 퇴장 5000$(565만원), 카타르 경기 경고 5장 이상(총6장) 벌금 3000$(339만원), 총 13,000$(1464만원) 벌금 공제하면, 북한은 2억 1,620만원 분배 금액을 받습니다.



토트넘 26살 LW 손흥민 연봉 106억 보다 더 많은, 중국 광저우헝다 29살 RB 장린펑 114억, 32살 CF 가오린 112억, 상하이SIPG 27살 LW 우레이 110억원, 높은 연봉 때문인지, 손흥민 보다 낫다 노래를 불렀는데, 대한민국 2-0 중국 손흥민 2도움 결과는 아무것도 하지 못한, 중국 축구 현실 보여줬습니다. 이 4명의 선수 연봉 총액이 아시안컵 총 상금 보다 2.62배 더 많습니다.


아마츄어 축구 하던 옛날엔 국가 대항전이 클럽 축구보다 더 사람들 관심 높았지만, 프로축구가 점점 더 비중 높아지면서, 프로 클럽 축구 규모가 월드컵 규모를 상회하지 않나요? 축구외에 여러 상업적 요소들 있겠지만, 단순 비교 할 수 있는 것이 대회 상금 규모로, 대회 상금 규모가 크면, 비슷하게 감독과 선수들이 받을 수 있는 배분금도 늘어나게 됩니다. EPL 중계권료 51억3,600만 파운드(7조 6,555억원) 에 따른 분배금 17/18 맨시티 1억 5,323만 파운드(2,235억원), 맨유 경질 무리뉴 연봉 2800만유로(358억원), (중국 리피 감독 연봉 2,300만유로(294억원), 러시아 월드컵 감독 연봉 1위 뢰브 358만파운드(52억원), 중계권료나 감독 선수 연봉 규모를 보면, 사람들 관심이 실제론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죠? 국가 대항전 비중이 점점 낮아지고 있고, FIFA는 국가 대항전 관심과 경쟁력 높이기 위해서 UEFA 네이션스리그 승강제 도입 확대하려 하고 있고, 2019 아시안컵 역시 그런면에서 첫 상금 도입하게 된 건데, 상금 규모가 매우 빈약하죠? 우리 손흥민 대표팀 충성도는 아시안게임 6경기 1골 5도움, 아시안컵 1경기 2도움에서 증명됐지만, 중국 선수들 중국 충성도는 광저우헝다 보다 낮은 결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란 꺾고 4강 가면 11억원 참가 선수들과 나눠서 받는데, 연봉 110억원 넘는 선수들에겐 껌 값입니다. 부상 없이 소속팀 복귀해서 자신의 가치 높이는 것이 축구 경제적 현실입니다.


유럽 축구 EPL=프리미어리그에 뺏긴 아시아 축구 팬 호주머니서 나오는 중계권료 수입, 월드컵에서 남미 팀들을 극복해야, 아시안컵 관심과 중계권료 높아지고, 아시아 각국 클럽축구 중계권료 생존 환경도 개선될 수 있습니다. 일본이 한국 보다 더 국제 대회 결과 좋기 때문에 J리그 중계권료 2,200억원 대박 우승 상금 150억원 규모 팀 환경 좋아졌고, 박항서 베트남 축구 열풍 지속되면 베트남 클럽 축구 기업 투자도 늘어 날 수 밖에 없고, 경제적 환경 개선되면 선수들 수준 높아집니다. 중국 축구는 축구 자체 성과로 선수들 연봉이 높아진 것이 아닌, 14억 인구 8천불 저임금 바탕한 무역흑자 G2 경제력에 기반한 연봉이기 때문에, 중국 선수들 높은 연봉과 중국 축구 대표팀 부진 괴리 생기는 겁니다. 높은 연봉은 클럽에서 주는 것이지 대표팀에서 주는 것이 아닙니다. 이란 극복 할 수 있을까요?



그런 면에서 7,625만 파운드 평가 받는 일본 선수들 프로 팀 연봉에 비해 조족지혈 15.8만 파운드 평가받는 베트남 선수들 연봉이나 기량은 비교조차 되지 않는 수준인데, 박항서 베트남은 이미 U23대표팀 베트남 1-0 일본 꺾으면서 이변 일으킨 전례가 있고, 현재 유럽파 포함된 일본 대표팀은 그보단 훨씬 수준 높지만, 정신이 돈 보다 더 높은 경쟁력 발휘하는 스포츠 경기에서, 전 국민 열렬한 응원과 한국 국민 지지까지 받고 있는 베트남 선수들 한국식 투혼 발휘되면 이변은 또 발생할 수 있습니다. 평가 가치 483배 격차는 이변이 발생 할 수 없는 차이인데, 이변이 발생한다면 그것은 기적으로 부를 수 있습니다.



1월 24일 목요일 저녁 10시 베트남 일본, 요르단과 연장 120분 승부차기 혈투, 체력 저하 투혼 필요한 박항서 베트남과 사우디에 세트피스 선제 득점 후 수비에 중심 무실점 90분 체력 충분한 유럽파 선발 100% 일본 8강 경기로 승리하면 4강 이란 만날 가능성 높습니다.


아시안컵 일본 축구 대표팀 4경기 출전시간 4231 선발을 보면, 골키퍼 빼고 100% 유럽 축구리그 선수들이고, 5천만 파운드 평가 팀은 유럽 5대 축구리그 중하위권 팀 수준, 잉글랜드 챔피언쉽 수준입니다.

아시안컵 일본 축구 대표팀 4경기 출전시간 4231 선발4231 배치 CF무토 뉴캐슬 26살 178 LW하라구치 하노버 27살 177 AM미나미노 찰스부르크 24살 174 RW도안 흐로닝언 20살 172 CM시바사키 헤타페 26살 175 DM엔도 트뤼덴세 25살 178 LB나가토모 갈라타사라이 32살 169 CB토미야수 트뤼덴세 20살 188 CB요시다 사우샘프턴 30살 189 RB사카이 마르세유 28살 183 GK곤다 사간도스


유럽에서 뛰는 선수들인데, 생각보다 큰 선수들 아닌 작은 선수들이죠? 체격적으론 베트남이 일본 선수들에 밀릴 이유가 없고, 유럽에서 이정도 덩치 선수들이 저 정도 높은 평가 받고 있는 것은, 아시아 작은 선수들 유럽 축구에서 다른 경쟁력 있기 때문입니다.


전체 15만 파운드에 불과한 베트남 선수들 출전 기록은 트랜스퍼마켓에서 포지션 정보가 없어 정리를 한 것이 없습니다.


한글 위키에 누군가 정리한 베트남 541 선발 11-요르단 16강 경기

베트남 541 선발 11-요르단 16강 경기541 CF 꽁푸엉 LW 판반득 RW 꽝하이 CM 후이 훙 CM 도훙중 LB 반허우 CB 티엔둥 CB 옥하이 CB 두이마인 RB쫑황 GK 당반럼


이름 정말 어렵다 ㅠㅠ

JTBC 중계 화면 베트남 343 배치 선수 명단, 

JTBC 중계 화면 베트남 343 배치 선수 명단343 LW판반득 CF꽁프엉 RW꽝하이 LM반허우 DM-CM 후이훙 도홍중 RM쫑황 CB띠엔쭝 CB응옥하이 CB주이만 GK당반럼


541인지 343인지는 측면 선수를 어떤 속성 선수를 배치했는지, 높게 배치했는지 내려서 배치 활동하는가에 따라 다른데, 베트남 선수들 경기 내용을 보면 공을 지키고 공격 전개가 자연스러운 느낌, 공격적 재능 갖춘 수비수, 수비적 재능 갖춘 공격수, 기술 있는 선수를 배치한 느낌입니다.  두 가지 재능 갖춘 선수가 아닌, 수비만 하는 선수라면 541이되고, 갖췄다면 343 배치가 됩니다. 343 배치에서 측면 선수를 LM RM 공격과 수비 재능 갖춘 선수로 표시하고, 그보다 공격적인 측면 선수를 LW RW, 반대 수비적인 선수를 LB RB로 표시 합니다. 343 선수 배치에서 측면 선수는 공격적인 선수를 배치합니다. 그래야 공격5 수비5 균형 맞출 수 있고, 공격시엔 공격7 수비3, 수비시엔 수비7 공격3 상황에 따른 숫적 우위 갖을 수 있습니다. 그러려면 당연히, DM-CM, LM RM 자리엔 체력 활동량 충분한 선수가 배치돼야 좋은 경기력 나옵니다. 베트남 평균연령 23.8세 아시안컵 참가 팀중에서 가장 젊은 팀이라서, 많은 활동량 갖더라도 다음 경기를 위한 회복 빠르니까 문제되지 않는 겁니다. U-23부터 오랜 조직력과 젊은 활동량, 전국민 열광적인 응원이 베트남 경쟁력입니다.


경기 결과, 베트남 0-1 일본 PK 득점으로 승리 일본 4강 진출 했습니다. PK 상황 보면, 베트남 수비수가 공부터 터치한 상황인데, 일본 선수가 뒷발을 걷어차고 넘어진 느낌 아닌가요? 그런 걸 PK 처리하면 수비수는 공격수가 슛 할 때까지 그냥 서서 기다리란 뜻인가? 공 터치를 먼저 했기 때문에 PK까지 줄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되는, 짜증스러운 판정입니다.


PK로 실점했지만, 베트남 선수들 끝까지 투혼 발휘 밀어붙인, 경기 승패와 상관없이, 이런 박진감 넘치는 상황 즐기기 위해서 축구 경기를 보는 겁니다. 대회 우승도 자랑스러운 일이지만, 아무도 관심 없는 대회에서 우승은 무의미한, 경기 자체가 베트남처럼 끝까지 최선 다하는 스포츠맨쉽 투혼 보일 때, 경기가 재미있어 지고, 아시아 축구 팬 호주머니로 유럽 축구 키우는 일 사라집니다.


100% 유럽파 7,272만 파운드 일본 대표팀, 평가 가치 483배 격차 베트남, 체력적 어려움 있지만, 대등한 경기력 보였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뛴 베트남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


영국 72,720,000 파운드 = 한국 107,022,751,200 원 = 베트남 2,197,592,427,104 동


 

1월 25일 금요일 새벽 1시 중국 이란, 16강 태국에 2-1 역전 승 연봉 294억 리피 중국 감독 용병술, 오만에 2-0승 가볍게 승리한 아시아 랭킹 1위 케이로스 이란 감독의 용병술, 황사 머니가 유럽 체형 이란에도 통할까요? 



아시안컵 이란 축구 대표팀 4경기 4141 출전 시간 선발 11명(강팀 상대 4231 배치로 바꿈)

아시안컵 이란 축구 대표팀 4경기 4141 출전 시간 선발 11명(강팀 상대 4231 배치로 바꿈)4141 CF아즈문 24살 186 양발 LW아미리 30살 181 왼발 AM-CF타레미 26살 187 오른발 AM-CF고도스 23살 176 오른발 RW데자가 32살 181 오른발 DM에브라히미 31살 179 오른발 LB하사피 28살 176 왼발 CB포라리간지 26살 187 오른발 CB호세이니 22살 183 오른발 RB레자이안 28살 185 오른발 GK 알리레자 26살 194 오른발


이란 축구 대표팀 선수 정리한 느낌은, 약팀 용 전술로 쓰는 듯한 4141 AM 2자리에 CF로 출전기록 나타나는 선수 배치되는 것, 선수들이 전체적으로 큰 느낌, 측면 FW가 빠르진 않더라도 전방 압박 몸싸움 강한 느낌듭니다.


미국 경제 제재 받고 있는 이란 축구 선수들이 중국 선수들처럼 높은 연봉 받진 못하는데, 이 선수들에게 더 중요한 것은, 아마도 정신적인 문제, 종교 국가적 충성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중국은 무신론자 56% 한국보다 훨씬 더 높은 87%, '신'따위도 믿지 않는데, 황제를 믿겠습니까? 아마도 헝다를 믿을 겁니다. 이슬람 99% 시아파 91% 이란, 이슬람 지역 하면 떠오르는 것이 있죠? 수니 시아 둘 다 극단 세력 갖고 있고, 자기 목숨을 던지는 행위엔 노예적 신념이 필요합니다. 그것은 이슬람 뿐만 아니라 기독교나 다른 종교 모두 마찬가지로, 연봉 경제적 보장 되지 않는 이란 선수들 경기력은 정신력에 기반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겨우 16강 경기 패배 탈락했을 뿐인데, 오열 하는 중동 선수들을 보면, 종교적 신념과 국가주의가 맞물린 대표성이 연봉 보다 더 큰 경기력 영향 준다 생각합니다. 이란 감독 케이로스 연봉 28억원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감독 연봉도 중국 리피 감독 10분의 1에 불과한, 축구 경제적 평가 잣대론 연봉 10배 높은 중국이 8강 진출하는 것이 당연한, 돈과 정신, 어떤 것이 더 크게 작용하는지 알 수 있는 경기, 평균연령, 이적시장 평가 가치 고려하면 이란 2-0 중국 결과가 돈과 정신 팽팽한 대결로 볼 수 있고, 이란 3-0 중국 결과면 정신 승리, 이란 1-0 중국 이상 결과면 재벌 회장도 한방에 날리는 시진핑이 연봉 규제할까 걱정인 돈이 승리하는 결과가 될 겁니다.


경기결과 이란 3-0 중국, 이란 4강 진출했고, 1월 28일 일요일 저녁 11시 이란 0-3 일본, 경제 제재 이란 피해 의식으로 인해, 경기에 집중하지 못하고 비 매너까지 노출하며 패배했고, 4강 경기 끝나면서 일본 결승 진출했습니다. 후반 55분 분데스리가 브레멘 CF 오사코 득점, 이란 선수들 끝까지 집중하지 않으면서 어이없는 실점, 66분 왼쪽 페널티 허용은 팔에 맞았지만 고의성은 생각하기 나름, 오사코 PK 멀티 골, 91분 분데스리가 하노버 LW 히라구치 쐐기 골 넣으면서 완승 했습니다. 100% 유럽 축구 중심 리그에서 활동 중인 선수를 꾸린 일본 선수들 경험이, 자국 리그와 유럽 주변 리그에서 뛰는 신체적으로 월등한 이란 압도한 결과입니다.


1월 29일 화요일 저녁 11시 카타르 4-0 아랍에미리트, 4강 경기 끝나면서 카타르 결승 진출 했습니다.


2월 1일 금요일 저녁 10시 일본1-3 카타르 아부다비에서 2019년 아시안컵 결승 카타르 우승했습니다.

아프리카 수단 수도인 카르툼에서 출생했고, 7살부터 카타르 유소년 클럽에서 축구를 시작, 카타르 연령별 대표팀에서 눈에 띠는 활약, 카타르 대표팀에 합류한 Fifa 국적 규정 위반 논란 알모에즈 알리, 만 18살 이후 5년간 해당 국가거주 요건은 충족하지 못했지만, 큰 문제 없다 생각되는, 카타르 22살 CF 알모에즈 알리 7경기 619분 출전 9골 1도움, 88분 마다 1골 터트렸고, 득점왕 우승 이끌었습니다.

대한민국 2019 아시안 컵은 여기서 끝났습니다.


바보 같은 경기력 끝에 귀화 선수로 무장한 카타르에 패했고, 대표팀 선수들 비난하고 있는데, 선수들 잘못이라 생각하세요? 다른 선수들은 경기 수를 세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벤투는 짧은 간격 치루는 조별리그+토너먼트 경기 일정 5경기를 4231 선발, 로테이션 플랜B 변화 체력 관리 없이 진행했습니다. 박지성 활동량과 비교하면서 손흥민 비난하던 댓글 보이던데, 축구 팬이라면 짧은 기간 많은 경기 수가 선수 경기력에 영향 준다는 것은 상식이고, 벤치를 주로 달구던 13번 박지성과 선발로 팀을 이끄는 7번 손흥민 소속팀 출전 시간이 같을리 없습니다. 손흥민 보다 훨씬 적은 출전시간 박지성조차 아시아 경기가 무릅에 무리준다며 대표팀 조기 은퇴 결정했습니다.


손흥민은 2018/19시즌 프리미어리그 초반을 2~4일 간격 치룬 아시안게임 참가 6경기 1골 5도움과 벤투감독 데뷔전 A매치 친선 경기까지 선발 출전, 체력 방전 상태로 토트넘 복귀했고, 체력 부담에도 토트넘 순위 상승 시켰지만, 개인 기록은 부진했습니다. 토트넘과 대표팀 약속된 11월 A매치 휴식 후 첫경기인 11월 25일 첼시 경기부터, 아시안컵 소집 직전 상승세 탄 맨유에 패배하기까지 손흥민은 메시급 활약으로 EPL 파워랭킹 1위에 등극했지만, 치열했던 맨유 경기 14일 치루고 16일 중국 경기 선발 투입 상식입니까? 2도움 해냈으면 16강 최약체 바레인 경기는 휴식 줬어야 했지만, 또 선발, 한 템포 느린 체력 방전 현상 보였지만, 120분 연장 경기까지 치루며 8강 진출했으면 8강 경기 휴식 줘야하는데, 8강 상대가 16강 상대 바레인 보다 강한 아프리카 귀화선수 포함된 카타르, 또 선발 출전, 방전된 체력 움직임 확실히 둔해 보였습니다.


손흥민 11월 A 매치 휴식후 치룬 11월 25일 첼시 경기부터 1월 25일 카타르 8강까지, 61일 동안 17경기, 3.58일 마다 1경기 선발로 뛰었습니다. 박지성 보다 손흥민 활동량 적다고 비난하는 축구 팬? 에게 묻습니다. 선발 11인 밖을 일반적으로 의미하는 등번호 13번 박지성, 7번 선발 손흥민 61일 동안 뛴 경기보다 더 많은 경기 많은 시간 뛴 기록 제시한다면, 손흥민 비난에 동참하겠습니다. 적당히 합시다. 손흥민 보다 더 많은 시간 상위권 레벨 경기 투입되는 선수는 한국 축구 역사상 아무도 없습니다. 2022년 카타르 월드컵까진 큰 대회가 없으므로, 손흥민 A매치 소집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친선 경기 승리보다, 유럽 챔피언스리그 득점왕과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손흥민, 다음 시즌엔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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