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9 챔피언스리그 죽음의 조로 생각되는 B조 1차전 결과는, 바르셀로나 홈에서 PSV 상대로 메시 3골 맹활약 한 바르샤 득실차 +4골 조 1위,
두 팀 선발 선수 11명 평가 가치 차이가 무려 10배, 멕시코 로사노로 메시 극복 할 순 없습니다.
바르셀로나 홈에서 바르샤는 공격적 433 PSV는 수비적 433-4231로 상대했고, 비록 패하긴 했지만, 75-25 압도적인 점유율에도 불구하고, 슈팅 숫자 21-14로 차이를 줄였고, 에이스 로사노 슈팅 5 개나 기록 분전 했지만, 유효 슈팅 9-1 수준 차이는 드러냈습니다.
인터밀란 원정에서 손흥민 선발 1-0 승리하던 토트넘, 손흥민 케인 교체 이후 2골 내주며 역전패 득실 차이 -1골 조 3위입니다.
조 2위까지 16강 진출 조 3위는 유로파리그로 떨어지는 토트넘 위기 상황이죠? 경기 내용은 홈 팀 인테르 4231 토트넘 4231 동일한 전술이라 답답할 수 밖에 없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기 내용은 46-54로 토트넘이 높은 점유와 4-10 드리볼 돌파 승리, 슈팅 숫자는 15-11 밀렸지만 유효 슈팅 4-6 좋은 경기력 보였습니다.
바르셀로나 PSV 10배 차이 평가 가치와 다른,
인테르와 토트넘 선발 11인 평가 가치는 대등합니다.
자신보다 수준 낮은 하부 리그 팀 상대하는 것이 아닌 챔피언스리그로, 다음 경기 대비 보단 챔피언스리그 경기가 더 중요한데, 겨우 1골 차 리드 지킬 수 있다 믿고 에이스 교체 내보낸 댓가 결국 역전패로 치렀습니다.
포체티노 감독 잘못 100%는 아닌, 월드컵 A매치 여파로 토트넘 선수들이 지쳐있는 영향도 있는, 그래도 결국 두 마리 토끼 잡으려다 한 마리도 못 잡는 감독 잘못된 선택입니다.
조별 리그 6경기 중 1경기를 치렀을 뿐이고, 아직 더 많은 5경기가 남아있어 실망하긴 이릅니다, 물론 상황은 16강 진출 2위 경쟁 상대 인테르가 최약체 PSV 원정 승점1~3 예상되고, 토트넘은 1패 불리한 상황에서 최강 바르셀로나를 상대 최악이지만 홈 경기입니다,
토트넘 시즌 경기 일정과 결과를 보면 전혀 강팀 행보는 아니죠?
강팀 3팀중 흔들리는 맨유에 1승 했고, 리버풀 인테르에 2패는 중위권 팀 모습입니다. 토트넘 선수들 실력이 중위권인 건 아닌, 메시가 월드컵 조기 탈락 휴식 충분했던 것에 비해서, 토트넘 선수들 잉글랜드는 4강까지 강행군 했고, 손흥민은 아시안게임 지옥 일정, 선수들이 전체적으로 지친 데다, 계약 연장하지 못해 잔여 1년 남은 선수가 많아 사기도 쳐진 상태입니다.
3연패 부진 브라이튼 원정 승리로 반전의 계기는 마련한 만큼, 당연히 현 상황에선 왓포드 경기는 버려야 할 경기로, 백업과 어린 선수들 기회 부여하는게 상식, 에이스는 충분한 휴식, 정규리그와 챔피언스리그 대비하는 게 보통입니다.
손흥민이 토트넘을 비운 동안 토트넘은 4231을 가동하지 못했고, 3142 2경기, 442다이아 2경기, 4321 1경기를 치렀는데, 모두 측면 윙 포워드가 필요 없는 전술입니다.
토트넘과 손흥민이 시즌 초반 대표팀 소집 항상 겪는 일로, 토트넘 조직력에서 손흥민은 항상 따로 노는 모습 보이는 이유입니다.
손흥민이 복귀 한 후 인테르 원정 4231, 손흥민 교체 나가기 전까진 1-0 이기고 있었고, 브라이턴 원정도 답답한 모습 있었지만, 1-0 이기는 상황에 휴식 로테이션됐고, 라멜라 결승 골로 승리한 걸 보면, 토트넘 주 전술은 4231 맞지만, 브라이턴 4141에 고전한 것이나, 실점 허용한 것에서 상대가 DM1 + CB2 삼각일 땐, 2톱 대응 가성비 있으므로, 슈팅에 장점 있는 손흥민 케인과 2톱 서는 형태 필요하고, 442 더블 6이나 3412 공략이 1DM 수비 방향 선택 빈틈 찾는데 가성비 있습니다.
바르셀로나 주 전술이 공격적 433이고, 윙포워드 날개 접으면 4141 동일한 전술이죠?
바르셀로나는 이번 시즌 무패 순항중인 팀이지만,
세비야 원정 빼면, 아직 강팀을 만나지 못했고, 약체 원정에서 1골 차 진땀 승 강한 모습은 아닙니다, 바르셀로나 홈 2-2 지로나 결과는 뭔가 수비적으로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지로나 2톱에 바르샤 1DM이 2CB를 제대로 보호하지 못한 것으로 보이고, MF 3명 중에서 측면 2명은 공격에 중심 있는 전술이라 항상 측면 공간 노출하는데, 경기 영상을 보면, 결국 그쪽에 문제가 생겨 퇴장 발생했고, 이후는 전술보단 개인 능력으로 득점했습니다,
득점하지 못한 장면에서 메시 드리볼에 상대 수비진 쓰러지는 모습 인상적이고, 10명으로 역전하진 못했지만 동점 골 뽑아 낸 피케, 에러 많은, 대체 할 때가 돼갑니다.
현재 바르셀로나 선수 층 평가는 10억 3 천만 파운드 세계 최고 평가 받고 있습니다. 라이벌 레알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3연속 우승 따라잡기 위해 많은 돈을 쓰고 있지만, 메시와 함께 핵심 선수층 노화 진행되는 건 어쩔 수 없고, 검증된 최고 선수 영입은 항상, 나이 많을 수 밖에 없어 유통기한이 짧고, 큰 비용 지출되는 어린 선수는 가성비 실패 많습니다.
바르셀로나 18/19시즌 현재 선수 출전 시간 선발 베스트11 표시해보면,
선발 시간 베스트 11 선수중 5명이나 30대로 높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에이스 메시 잔여 계약 3시즌 보다 짧은 선수가 별로 없다는 점에서 팀은 안정적이고, 메시 바르셀로나 유통기한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많은 돈을 지출한 뎀벨레, 쿠티뉴로 메시 수아레스 대체 할 순 없죠?
바르셀로나 주 전술은 17/18 시즌엔 442더블6 였었고, 이니에스타 은퇴한 이번 시즌부턴 공격적 433을 주 전술로 쓰고 있습니다.
발베르데 감독 정보를 보면 주 전술이 4231로 공격적 433은 전공 과목이 아닙니다. 발렌시아에서 4231, 빌바오에서도 4231, 바르셀로나 와서도 442 더블 6 전술 썼었고,
이번 시즌 공격적 433은 아직 강팀 상대로 제대로 된 검증 받지 못했습니다.
바르셀로나 18/19시즌 출전 시간 베스트11을 공격적433으로 배치해보면, 30대 아저씨들이 압박 싸움 걸면 얼마나 버틸지 궁금합니다.
선수들도 과르디올라 바르셀로나 때완 달리 티키타카 할 수 있는 유소년 출신 선수들이 중심축도 아닌, 중심 축 되는 선수들은 30대죠? 바르셀로나는 이빨 빠진 사자인지 아직 혈기 왕성한 사자인지 젊은 토트넘 선수들로부터 검증 받을 필요 있어 보이는데, 새 가슴 포체티노가 바르셀로나 상대로 압박 싸움 걸지가 궁금합니다, 과르디올라 맨시티 상대로 궁뎅이 뒤로 뺀 4312로 난타 당했던 거나, 맨유 원정에서 4312 궁뎅이 뺀 공격 전술로 흔들리는 맨유 잡았던 걸 생각하면, 바르셀로나를 실험하진 않을 겁니다.
바르셀로나 장점은 442와 433 동일한 선수들로 경기 중 선수 교체 없이 전술 변화 가능한 것 같습니다. 지난 시즌 442 뛰던 선수들 특별한 변화 없이 433으로 전환했고, 30대가 비록 체력적으론 20대에 밀릴진 몰라도 경험에서 쌓인 경기 시야는 넓은 게 장점입니다.
4,500만 파운드 평가 받는 손흥민 보다 평가 낮은 선수 단 1명도 없죠? 손흥민 연봉 85,000파운드=65억 보다 적게 받는 선수는 수비수 움티티가 유일한,
손흥민이 바르샤 꺾고 일 내면, 연봉 65억 재 협상 할 필요 있지만, 아시안게임 차출 허락 받아내느라, 2023년까지 장기계약 연장 도장 찍었기 때문에, 레비 회장은 연봉 인상 콧방귀도 안 뀌겠지만, 손흥민이 바르샤 상대로 득점하고 군계일학 기량 선보인다면, 레알 마드리드가 방치하진 않을 테니, 연봉 인상은 손흥민 하기 나름입니다.
토트넘 현재 선수층으로 바르샤 효과적 상대하려면, 442 손흥민 LW로 역습 부츠케츠 피케 30대 공략하거나, 3412 손흥민 CF로 케인에 수비 집중 분산 효과적이라 생각되고, 바르샤 측면 수비수들이 젊은 선수들이라 442보단 3412가 더 효과적일 거 같습니다.
토트넘 18/19시즌 선수 상황을 보면 골키퍼 중앙 수비 쪽에 다소 문제가 있어 보이지만,
계약관계 문제로, 바르샤 보단 30대가 많진 않은 편, 강하게 압박 장점 살려야겠죠?
기존 4231 전술 선발 그대로 출전해도,
어차피 알리가 케인과 같은 188Cm 톱 가능한 선수라, 442더블6 형태로 측면 공략과 중앙 높이 공략 다 될 거 같습니다, 442로가면 손흥민이 아닌 알리가 톱으로 가는게 좋고, 3412 투톱은 손흥민이 서는 게 알리가 CM 가능한 선수라 좋아 보입니다.
아마도 포체티노는 궁둥이 뒤로 빼는 4312-442다이아-4132 선택 할 가능성 높고, 중앙 만들어가는 과정 생각하면 드리볼러인 모우라 라멜라 기용할 가능성 있습니다, 또는 3421로 더 수비적 모습 보일수도 있는, 최선은 아닌데 그동안 성향을 볼 때 그럴 가능성 충분하고, 541 수비적인 상황이라면 손흥민 측면에 기용 할 수 있지만, 다이아442나 3421에선 포체티노는 손흥민 윙어로 인식하기 때문에 벤치에 앉히겠죠.
포체티노가 아시안게임 김학범 감독이 손흥민 어떻게 썼는지 제대로 봤다면, 6경기 1골 5도움 중앙에서 팀 균형 잡는 손흥민 재능 알겠지만, 마케팅 담당자만 봤을 거 같습니다.
조별리그 4팀 6경기중 첫경기 패배한 토트넘은 2번째 홈 경기에서 바르샤 잡지 못하면 남은 경기 16강 어렵다 생각합니다, 지난 시즌엔 손흥민 홈 4분 만에 득점하면서 레알 제치고 1위 수월하게 통과했지만, 바르샤를 못 잡으면 유로파 리그에서 보게 될 겁니다.
위기 상황 되면 골잡이 본능 폭발하는 손흥민이라, 다른 선수에 비해 결승 골 비중 높은 편이고, 소속 팀 성적이 없을 때보다 상승하는 겁니다.
금메달도 땄으니 이제 챔피언스리그 우승컵 한번 들 때 됐고,
프리 시즌 예열했던 바르샤 상대 득점포 가동 늙은 사자 사냥 새 시대 열자.
카라바오컵 2-2 승부차기 선제골 3-2 승리했고, 경기 MVP는 알리로 보입니다.
토트넘은 허더스필드 원정 2-0 승리했고, 손흥민 토트넘 출전 4경기 모두 승리했고, 인터밀란 원정 1패 했지만, 손흥민 교체 아웃 하기 전까진 1-0 승리하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손흥민이 뛴 토트넘은 승리합니다. 허더스필드 경기 손흥민 최저 평점 받았는데, 두 번째 골 페널티 득점 어떻게 만들어졌죠? 10월 4일 새벽 4시 토트넘 홈에서 바르셀로나와 챔피언스리그 경기하고, 이어 쓰고 싶지만, 방문 로딩 시간 길어지고, 방문 이탈 따로 써야 합니다.
손흥민 주급은 17/18시즌 8만5천 파운드 연봉 65억에서, 18/19시즌 14만 파운드 연봉 106억원으로 인상됐습니다.
그림 파일 몇 개 올렸다고 로딩 시간 이탈률 장난 아닙니다. 아래 글에서 이어 씁니다.
손흥민 토트넘 메시 바르셀로나 챔피언스리그 맞대결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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