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FA 네이션스 리그A 4조 스페인 잉글랜드 크로아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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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 네이션스 리그A 4조 스페인 잉글랜드 크로아티아

2경기 끝낸 네이션스 리그A 4조 상황은 토너먼트 진출 1위 팀이 사실상 결정된 격차가 벌어졌습니다,

네이션스 리그A 4조 스페인 잉글랜드 크로아티아 순위1위 스페인 2승 승점6 2위 잉글랜드 1무1패 승점1 -1 3위 크로아티아 1무1패 승점1 -6


스페인과 잉글랜드 선수층 가치가 비슷해 보이지만, 현실이 반영되지 않은 수치로, 잉글랜드 선수들 홈그로운 거품 효과 있습니다, 다른 국가 선수들에 언급하지 않고, 잉글랜드 평가 거품 논하는 이유는, 잉글랜드 선수들 중 해외 리그에서 뛰는 자생력 갖춘 선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적 시장 본 느낌으론 30%이상 거품 있다 생각합니다,


거품이 없다면, 평가 가치 절반도 안되는 크로아티아에 월드컵 본선서 현실 느낀 것도 모자라, 네이션스 리그 역시 크로아티아 원정에서 절반도 안되는 팀과 0-0 무승부는 일어나기 힘든 일입니다,

거품 있다 해도, 잉글랜드 전력이 크로아티아 보다 아래 급 전력이란 뜻은 아닌, 결과를 바탕으로 생각하면 4~5억 파운드 정도로 생각됩니다, 크로아티아 원정에서 이기지 못했지 패하진 않았으니까요,


현재 상태는 스페인 토너먼트 진출 확정적이고, 크로아티아 강등 유력해 보이는데, 홈 원정 어드벤티지 있고, 스페인과 상대에 있어 원정 경기 먼저 치룬 크로아티아 0-6 대패가 잉글랜드와 강등 경쟁에서 치명적이라 생각됩니다,


승점>골 득실 차> 다 득점이고, 5골 차이는 사실상 토너먼트 진출이 힘들어진 잉글랜드가 스페인 원정에서 실점하지 않는 경기 운용에 치중 남은 2경기 유리하게 끌고 갈 것 같습니다,


지난 경기 내용은 네이션스 리그 태그 첫 번째 글에 2경기 까지 하이라이트 있으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잉글랜드 1-2 스페인 경기에서 잉글랜드는 월드컵에서 썼던 3142 선수 배치도 운용했고, 스페인은 공격적433 운용했습니다, MF 3명 둘 다 역삼각형 운용한 것으로, 잉글랜드는 스페인과 대등한 전력으로 자신을 생각한 것 같습니다, 4백이던 3백이던 역삼각형은 상대가 나보다 현저한 약체일 때 잘 통하는 다득점 노리는 전술로, 많은 약체들이 티키타카 영향 공격적433 운용했지만, 선수 수준이 상대를 압도하지 못하면 패가망신하는 전술입니다,


보유 선수들 면면을 보면 홈그로운 거품 적은 스페인이 강팀 분명하고, 잉글랜드는 약체로서 할 수 있는 자세 취해야 하는데 홈 경기라 역삼각형 맞대결 했지만 패했습니다,

잉글랜드 전술은 532-352-3142 형태로, 532면 수비적 자세 취한 것 아니냐? 생각할 수 있지만, 공격할 때 3142 DM 1명만 두는 건 약체가 취할 자세가 아닙니다, 3421, 3412가 3백 잉글랜드에 보다 안정적인 전술이고, 스페인 433이 1DM 공략은 원톱 보단 투톱이 효과적이라, 3412가 가성비 높다 생각됩니다,


3412도, 측면 LM RM을 손흥민을 세우느냐 로즈를 세우느냐에 따라 다른데, 잉글랜드 공격자원 많은 팀이라 FW 세우고 경쟁하는 것이 1DM 스페인 측면 공략에 효과적이라 생각합니다,

잉글랜드 선수별 정보CB스톤스 LB로즈 루크쇼 CM헨더슨 CF 웰백 주요 선수들 부상 출전 정지 누수가 많다.


잉글랜드 선수 중앙 자원이 부실해 보이는데, 그래도 DM 다이어 헨더슨 둘 세우면 버티는 건 가능하지 않을까요?


후스코어드 닷컴은 잉글랜드 433 예상했습니다, 주요 선수 부상 출전불가도 많고, 쉽지않아 보입니다,

후스코어드 스페인 잉글랜드 예상 선발스페인433 잉글랜드 433 예상 스페인 전력 손실 없고, 잉글랜드는 7명이나 부상 정지 불가


경기 결과는  스페인 2-0 잉글랜드로 예측했습니다,

맨시티 CB 스톤스 리버풀 DM 역할 하는 CM 헨더슨 출전 불가, CF 웰벡 LB 로즈 부상 손실이 정말 많네요,


부상자 출전 금지 빼면 오른쪽 자원은 많은데 왼쪽 자원은 별로 없고, 433 맞불 선택하기엔 상대가 강합니다,

352 투입이 최선이라 생각합니다,

잉글랜드 352 선수배치도DM 2명 세우는 352가 최선


자동 배치로, 스털링 레쉬포드 자리는 바꾸는게 빠른 레쉬포드 측면 역습 낫고, 스털링 왼쪽 배치는 반대발 윙어, 트리피어는 크로스에 장점 있는 선수라 케인 헤딩 득점 노릴 수 있고, 워커와 고메즈 자리는 바꾸는 게 맞고, 토트넘 연결 고리 있는 선수 수비진 4명 조직력 기대 할 수 있습니다,


윙크스 시즌 출전 시간이 짧아 다른 선수로 대체 할 순 있겠지만, 출전 할 수 없는 현재 상황에선 최선,

3백이던 4백이던 잉글랜드가 역삼각형 MF 세우면 필패 할 겁니다,

왼쪽에 스털링 레쉬포드 벤치 두고 720만 파운드 평가 21살 Chilwell 전문 측면 수비수 세워야 할까요?

이정도면 공격4 수비6 최대한 안정적인 배치로 생각하는데, 더 안정적인 배치는 343 배치로 433에 효과적입니다,

잉글랜드 343수비적인 선택하면 343이 최선인데, 핵심은 2 DM 안정적 수비 보호


343 선수 배치는 EPL에서 돌풍중인 울부스햄턴 약체가 성공적으로 쓰고있고, 부진에 빠져있던 토트넘이 공격수 3명 수비수 7명 비율로 2득점 했던 전술입니다, 잉글랜드 감독이 리그 경기 관심 갖고 봤다면, 되지도 않는 3142로 스페인에 홈에서 패하진 않았을 겁니다,  왼쪽에 경험 많은 수비수가 없기에 3백은 당연한 선택, 중앙 2DM 안정적 가져가는 것이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이번 경기에서 패배하지 않는 것이 2부 리그로 강등되지 않는 크로아티아와 강등 경쟁 핵심입니다,

잉글랜드 감독이 어떤 선택하고 어떻게 될지 잠시 후 경기 전술적인 선택 지켜봅시다 ^^  



아무래도 잉글랜드 선수들이 이 글 보고 경기 하나 봅니다,

패배하면 거품 인증이라, 433 맞대결 전반 끝났는데 벌써 3-0 완승하고 있습니다,

스페인 0-3 잉글랜드 433 맞대결전반전 끝난 상황 3-0 완승


슈팅 숫자 스페인 10-5 잉글랜드 압도했지만, 정확도 유효 슈팅 2-3 으로 잉글랜드 결정력 압권입니다,


이렇게 되면 결선 토너먼트는 잉글랜드가 진출 할 가능성 생깁니다,

잉글랜드 거품 헛소리 늘어 놓은 셈인데, 굳히기 들어간 잉글랜드 3421 형태 배치는 비슷하게 맞췄네요 ^^;


이 경기 잉글랜드 3-2 승리로 끝났고, 4조 결선 진출 팀은 끝까지 봐야 합니다,

1위 스페인 2승1패 승점6 10골 4실점 +6

2위 잉글랜드 1승1무1패 승점4 4골 4실점 +0

3위 크로아티아 1무1패 승점1 0골 6실점 -6


다음 경기는 11월 16일 04:45분 크로아티아 VS 스페인 맞대결 원정 경기고,

11월 18일 23:00 잉글랜드 VS 크로아티아 홈 경기 합니다,

크로아티아가 스페인 잡고, 잉글랜드 원정 패하면, 잉글랜드 승점7 스페인 승점6 뒤집힙니다.


스페인이 왜 이렇게 부실한가 명단 살펴보니까, 결함 있군요,

스페인 축구 대표팀 선수별 정보디에고 코스타가 명단에 없다, 월드클래스 수준 팀이지만, CF 경쟁력 있는 골잡이가 없으면, 독일처럼 추락한다.


FW 선수들 중에서 확실한 골잡이가 없습니다,

코스타 왜 안 뽑았죠? 31살 아스파스 소집한 걸 보면 코스타가 나이 때문에 소집 안된 것은 아닐 테고,

경쟁력 있는 CF 골잡이 없으면 앙꼬 없는 찐빵일 뿐입니다,


스페인 433 2-3 433-3421 잉글랜드


홈에서 잉글랜드에 패하다니, 스페인 위상에 맞지 않는 결과로, 귀화 영입한 코스타 부재 효과입니다.

네이션스 리그A 4조 크로아티아 스페인 잉글랜드 현재 순위는,

네이션스 리그A 4조 순위아직 크로아티아 스페인 경기 하지 않았다.


아직 스페인이 1위에 있지만, 1경기 결과로 뒤집힐 수 있고, 다음 경기 일정은 한국 시간 11월 16일 금요일 04:45분 크로아티아 홈 스페인 원정 경기 합니다.


크로아티아 11월 A매치 소집 명단을 보면, 월드컵 결과가 반영된 Fifa 랭킹 4위에 어울리지 않는 저렴한 선수 평가 받고 있습니다.


주요 핵심 선수들 나이가 많아 세대 교체 할 때가 됐고, 어린 선수들은 랭킹 4위 수준 평가 받는 선수가 없습니다.


스페인 원정에서 6-0 패배한 크로아티아 4231 전술 또 쓰진 않을 테고, 월드컵에서 강점 보인, 잉글랜드 와 0-0 무승부 결과 낸 433-4141 경기 임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크로아티아 11월 명단 베스트11433-4141 잉글랜드와 맞대결 0-0 무승부했다. 433 대표주자 스페인 상대로도 좋은 결과 낼까?


후스코어드 닷컴은 크로아티아 4231 스페인 433 선발 예상했고,

크로아티아 스페인 후스코어드 예상크로아티아 4231 스페인 433 배치 예상


크로아티아 1-2 스페인 경기 결과 예상했습니다. 크로아티아 중앙 MF 3명이 DM-CM-AM 모두 가능한 선수들이라, 동일한 선발 4141-433 배치 할 수도 있습니다.


크로아티아 3-2 스페인 경기 끝났고, 예드바이는 레버쿠젠 손흥민 팀 동료로 슈미트 442 강한 압박 무난하게 소화했던 선수로, 측면에서 뛰던 DM으로 뛰던 중앙 수비로 뛰던, 공격 가담 높은, 많이 뛰는 선수로 기억됩니다. 한국 내한 경기도 끝나고 경기장에 드러누웠었죠? 친선경기도 그렇게 뛴 선수인데 국가대표팀 경기는 안 봐도 비디오죠, 후스코어드 크로아티아 선수 배치 433으로 나타나고, 트랜스퍼 마켓 분석은 모드리치가 AMC로 공격 지휘한 4231로 나타납니다.

크로아티아 3-2 스페인 후스코어드 분석크로아티아 433 스페인 433 스페인 점유율 2배 앞섰지만, 슈팅 15-13으로 밀린 실속 없었다.


그런 변화가 가능한 것은, 크로아티아 MF 3명 전술적 지능 높은 중앙 MF 3위치 DM CM AM 모두 활동할 수 있는 선수들이기 때문이고, 연령대를 고려해도 센스있는 모드리치가 4231 AMC, 많이 뛸 수 있는 젊은 선수들이 뒤를 받치는 것이 합리적 선택입니다.


스페인 원정에서 6-0 대패했던 크로아티아, 홈 경기도 같은 내용일 순 없는 것은, 홈 관중 응원 정신적인 부분이 없는 체력까지 끌어내는, 홈 경기 유리한 점 있기 때문이고,

크로아티아 3-2 스페인 트랜스퍼마켓 분석크로아티아 4231 스페인 공격적 433


호날두 메시가 월드컵 성적 내지 못했고, 발롱도르 모드리치 VS 프랑스 음바페 경쟁이죠? 이 경기 결과로 모드리치가 한발 더 앞서있고, 내일 새벽 네델란드 프랑스 경기에서 그리즈만 음바페 궁금해집니다.


실제론 어떻게 뛰었는지, 왜 후스코어드는 433, 트랜스퍼마켓은 4231로 결과 표시했는지 경기 봅시다.


측면 수비수가 저렇게 골대 앞에서 2골 넣으면서 수비까지 해내려면 얼마나 많이 뛰어야 하는지 알 수 있겠죠? 아무리 좋은 선수도, 측면 수비수는 30대 선수가 소화하기 어려운 역할입니다. 많이 뛸 수 있는 기술 갖춘 선수라면 금상첨화, 예드바이는 자주 시도하진 않지만 공간 드리볼은 할 수 있는 선수입니다. 기술은 측면 공격수들이 갖추고 있으므로, 후방 선수들은 정확한 유효 슈팅 연습해야 합니다.


네이션스 리그 A 4조 현재 순위

네이션스 리그 A 4조 4경기 순위1위 스페인 2승2패 승점6 +5 2위 잉글랜드 1승1무1패 승점4 0 3위 크로아티아 1승1무1패 승점4 -5

네이션스 리그 A 우승 토너먼트 진출 할 팀이 누가 될지, 리그 B로 누가 강등될지, 끝까지 지켜봐야 알 수 있겠죠? 그것을 결정 할 마지막 경기 일정, 한국 시간 11월 18일 일요일 23:00 잉글랜드 크로아티아, 잉글랜드에서 경기 합니다. 이기면 토너먼트 진출, 패하면 2부리그 강등, 잉글랜드와 크로아티아 축구팬 천국과 지옥으로 나누는 경기가 될 겁니다.


마지막 경기 잉글랜드 2-1 크로아티아로 끝났고, 잉글랜드는 네이션스리그 4강 결승 토너먼트 진출했고, 크로아티아는 리그B로 강등됐습니다.

잉글랜드 2-1 크로아티아 네이션스리그잉글랜드 433 78분 린가드 동점골 85분 케인 결승골 크로아티아 4231 57분 크라마리치 선제 골


크로아티아 핵심 MF 3인방 라키티치 부상 전력 이탈 극복하지 못했고, 대체 투입된 로그는 4231 AMC 역할 못했습니다.

크로아티아 축구 하면 떠오르는 것이 막강한 MF 중원인데, 라키티치 이탈로 잉글랜드에 점유율 6-4로 밀렸고, 슈팅숫자 17-12로 비슷한 것 같지만, 유효 슈팅 8-3으로 압도 당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세계적인 골잡이 케인 있는 잉글랜드가 결승 골 4강 진출하는 것이 자연스럽고, 유럽 최강을 가리는 UEFA 네이션스 리그 A, 첫 번째 대회 우승은 운이 따라야 되겠지만, 월드컵 4 강에 이어서 2번째 4강이라 스페인 크로아티아 제치고 4 강에 오른 잉글랜드 실력 이젠 거품으로 볼 수 없습니다.


크로아티아 CF 크라마리치 선제 골은 잉글랜드 수비진 완전 농락 픽포드도 막지 못한 멋진 골인데, 잉글랜드 세트피스 2번, 케인 1골 1도움 역전패, 세트피스=잉글랜드 월드컵부터 교과서 됐습니다. 이제 잉글랜드 전술은 3142 월드컵 실패를 딛고 433으로 정착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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