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18/19 시즌 10번째 경기 일정 = 10월 30일 화요일 05:00 토트넘 맨시티 맞대결 합니다.
챔피언스리그 H조 PSV 원정 손흥민 맹활약 2-1 승리하는가 했더니, 요리스 퇴장과 맞물려 포체티노는 이기고 있던 인터밀란 원정처럼 손흥민을 교체 내보냈고, 또 승점 3을 날렸습니다, 6경기중 3경기 결과, 바르셀로나 승점 9, 인테르 승점 6, 토트넘 PSV 승점1, 남은 3경기 모두 이겨야 하는 사실상 챔피언스리그 무대는 멀어졌고, 케인은 유로파 리그에서 뛸 수준 아닌 챔피언스리그 뛰어야 할 최고 수준 골잡이입니다.
토트넘 팀내 최다 득점 골잡이에 대한 감독의 애정 표현 수준이, 과르디올라에 비해 포체티노 애정은 좀 약하지 않나요?
케인 포체티노 점잖은 관계에 비해서, 아구에로에 대한 과르디올라 애정 표현은 진하다
케인에 대해 느슨한 포체티노 애정 표현 빈틈을 클롭이 노리는 걸까요, 경쟁자 맨시티 약점 알려주는 걸까요? 뭔가 상당히 가까운 느낌 듭니다.
첼시 원정 거의 이길뻔한 2-2 무승부로 살아나는가 했던 무리뉴 맨유, 홈에서 호날두 유벤투스 만나 0-1 패했고, 호날두 대체자로 케인에 맨유 유니폼 입히고 싶은 맨유 팬심은 더 강해지겠지만, 케인 입장에서 토트넘보다 부진한 맨유 선택할 이유는 20만파운드 수준인 주급 50만파운드 이상 제시하면 가능 할 수도 있고, 산체스에 40만 파운드 제시한 매출 1위 맨유라 더 파격적인 주급 제시도 불가능하진 않다 생각되고, 현재 50만 파운드가 세계 최고 주급입니다.
38경기중 9경기가 진행된 18/19시즌 프리미어리그 현재 상황은, 평가 가치 빅5팀 중에서 맨유가 10위로 추락했고, 6위권 수준인 아스날이 중하위권 상대 일정에 따른 빅5 우승경쟁 진입했습니다,
1위 맨시티 부터 5위 토트넘까지 승점차는 2점, 1경기 결과로 순위는 요동칠 수 있다.
단 1경기도 놓치면 추락 할 수 있는 상황에서 토트넘은 강력한 우승 후보 2팀중 한 팀인 맨시티와 맞대결하는 상황으로, 이 경기에서 손흥민 골이 터지고 승리한다면, 18/19시즌 우승팀 결정짓는 중요한 득점하게 되는 것으로, 아시안게임 차출과 중요도 낮은 친선 A매치 차출로 지친 손흥민 팀 에이스임을 확실하게 증명할 수 있는 경기입니다.
딱, 1경기 벤치에서 쉬었을 뿐인데, PSV 원정 손흥민 움직임은 달랐고,
공격 포인트가 없슴에도 손흥민 평점 대등, 맹활약했다.
손흥민 평점, 득점과 도움 기록한 선수들과 평점 큰 차이 없죠? 토트넘 24개 슈팅중 손흥민 슈팅 5개 유효슈팅 3개, 토트넘 드리볼 돌파 성공 9개중 손흥민 홀로 3개, 성공한 패스 31개로 PSV 수비진을 흔들며 2-1 승리 상황 이끌고 있었던 손흥민, 교체와 함께 동점 골 허용 승점 3 따내지 못하고 추락한 것은, 다음 경기인 맨시티 경기 대비 의미 있습니다.
PSV 경기에서 손흥민 움직임 아쉬운 점은, 함부르크 레버쿠젠에서 뛸 땐, 공이 반대 방향에서 전개 될 때, 손흥민은 CF 로 이동해서 뛰던 선수인데, 토트넘에선 그냥 LW 위치 지키는 시간 많습니다, 팀 전술 설정인지, 손흥민이 중앙 가봐야 패스가 안 와서 체력 낭비 안 하려는 건지 궁금합니다.
신아영과 졸개들, 장지현 토트넘 상세 분석 내용 있네요,
잉글랜드 대표팀과 토트넘 선수층 많이 겹치고, 오른쪽 크로스 좋은 RB 트리피어 많이 활용하면서, 왼쪽 LW 손흥민 활용도 떨어질 때 많은데, 보다시피 손흥민 활용해야 돌파도 되고 득점 기회 창출되는 이유는, 토트넘 선수들 중에서 손흥민 보다 더 돌파 능력있는 선수 없기 때문입니다.
토트넘 수비진 백패스는 한국 대표팀 백패스와 거의 비슷한 형태로, 알더베이럴트 보단 산체스 기술없어 공간 드리볼 우리 대표팀과 동일하게 못하고, 같은 실점 상황 자주 발생합니다.
18/19시즌 토트넘 선수층 계약 상황을 보면, 돈을 쓰지 못해서 안정되지 않은 느낌 있는,
케인 주급 20만 파운드로 상향, 에릭센 주급 케인과 동급 제시 협상중
아스날 벵거가 경기장 짓느라 벵거 유치원 운용했던 것처럼, 토트넘 경기장 영향 포체티노 역시 저예산 유치원 운용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많은 선수들이 월드컵 오래 치룬 피로도 있고, 손흥민 이탈에 부상자 발생까지, 저예산 악조건에도 리그 5위는 감독이 잘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18/19시즌 토트넘 선수별 출전 기록을 보면 손흥민은 기록상 선발 베스트11 아닙니다,
케인 12경기 1,074분 7골 1도움 모우라 13경기 1,026분 4골 에릭센 9경기 721분 1골 3도움 라멜라 9경기 430분 5골 2도움 손흥민 9경기 494분 1도움
출전 시간 13번째 선수로, 부상 이탈 14번째 알리 2골 보다 낮고, 16번째 라멜라 5골 2도움과는 비교조차 안됩니다,
현재 토트넘에서 가장 날카로운 선수는 CF 케인, RW 라멜라가 틀림없고, 4골 모우라가 0골 손흥민 보다 위협적인 선수인가? 는, PSV 원정에서 모우라가 득점 시즌 4골 수는 많지만 출전 시간 1,026분, RW CF 골잡이 위치에서 활동하는 모우라 생각하면 4골은 위협적으로 생각하기 어렵습니다, 2 톱 세운다면, CF 케인처럼 위협적인 손흥민 선택 맞지만, 시즌 모우라 득점 기록 차이는 여러 나비 효과 상호작용 중요한 역할 선발 뛰게 합니다.
토트넘 수비 지역 노화 현상은 치명적인 실수들로 나타나고 있고, 1번 요리스 퇴장 때, 3경기 270분 평균승점 3.00, 승점 9점 따낸 만26살 골키퍼가 아닌, 4경기 279분 평균승점 0.25 승점 3, 만35살 골키퍼를 선택한 이유는 뭘까요?
만26살 손흥민과 교체 투입되는 골키퍼는 3경기 검증된 만26살 골키퍼가 합리적인 선택인데, 명단에 없었습니다, 토트넘 경기장 짓지 않았다면, 35살 3번째 골키퍼 쓸까요? 순발력 기본인 GK입니다.
토트넘이 강력한 우승 경쟁 상대 맨시티를 홈에서 상대 할 때, FW 지역 배치 할 선수 선택 순서는 CF 케인, RW 라멜라 AM-SS 에릭센 이견 많지 않고, 4번째 골잡이를 투입한다면, 손흥민이냐 모우라냐 감독은 선택 고민하게 됩니다.
psv 경기에서 평소와 달리 손흥민 아닌 모우라 첫번째 교체한 의미는 최상 공격 포인트 생산하고 있는 라멜라 투입 추가 득점 노리면서, 출전시간 많은 모우라 맨시티 경기 대비 쉬게 하는 의미도 있고, 1경기 쉬고 체력 충전한 손흥민 득점 노리는 건 당연했죠, 2번째 선수 교체도 31살 노장 뎀벨레 교체 정상적인 선택, 골키퍼 요리스 치명적인 퇴장 상황에 최전방 교체 투입한 라멜라 뺄순없고, 최다 득점자 케인 뺄수도 없고, 에릭센이냐, 손흥민이냐 고민하다 손흥민 뺀 결과 무승부 사실상 패했는데, 그 때문에 맨시티전 체력 비축한 선수는 라멜라 손흥민 에릭센 > 모우라 케인 상태로, 맨시티와 맞대결, 1경기 쉰 손흥민 체력적 이유로 지친 모우라 대신 벤치에 앉히는 이유되지 않습니다.
토트넘 이번 시즌 전술은 손흥민 포함된 4231 4회 가장 많았고, 1승 1무 2패, 아시아 많은 경기 지친 손흥민 좋지 않았습니다, 물론 4231 손흥민이 교체 나가기 전 상태로 경기가 끝났다면, 3승1패로 나쁘진 않았겠지만, 지쳤슴에도 손흥민 교체 나간 후, 이기던 경기 패하거나 비기며 안 좋아졌습니다,
손흥민 LW 출전 4231 주 전술, 없을 때, 3142 442다이아 4321, 부상 선수 땜빵 전술 변화가 많다.
토트넘 4231 선수 배치 외에 많이 썼던 배치가 3142, 다이아 442 수비적 배치 4312, 뒷쪽에 무게 중심 4321 2경기씩 썼고, 4321 결과가 2승 가장 좋았습니다.
시스코가 발빠른 윙 포워드였다는 걸 생각하면, 4321 배치했지만, 득점 가담하는 선수가 5명 투입된 4141로 볼수도 있습니다, 알리가 부상이라 출전하지 못한다면 손흥민이 그자리에 배치될 가능성 높은데, 괜찮은 전술이라 생각합니다.
맨시티와 지난 맞대결에서 토트넘은 4312 CF 케인 손흥민 , 맨시티 433 상대했었는데, 맨시티 공격진 전방 압박을 토트넘 후방이 탈압박 하지 못했었고, 최전방 배치된 케인과 손흥민에 기회 없이 4-1 패배 했고, 이후 포체티노는 맨시티 맞대결에선 4231 배치 바꿔 상대했는데, 바보같이 손흥민 윙 아닌 알리 윙 배치 중앙 공략하다 3-1패 했습니다, 4312에서 탈압박 못한 수비진 공격전개 문제 인지하지 못하고, CF로 배치된 손흥민 무능 생각한 결과가 4231 알리 LW로 생각되고, 손흥민 속도 없는 토트넘 4231은 앙꼬없는 찐빵 인지하지 못한 겁니다.
포체티노는 과르디올라에 3연속 패배했고 잘못된 전술 선택과 손흥민 활용 원인인 이유는,
맨시티 원정 2-1 승리한 경기를 손흥민 4231과 함께 했고,
맨시티 현재 433 전술과 다른 4231 측면 수비 AM 3명 바뀐 상태지만 대부분 같은 선수들임.
손흥민 공격포인트는 없지만 높은 평점 활약했습니다,
16/17시즌 맨시티 1-2 토트넘 하이라이트 영상
1-0 승리 상황에 손흥민 교체 나가자 마자 동점 골 허용, 비길뻔 하다 에릭센 결승 골 간신히 이겼네요,
토트넘 홈 2-0 맨시티 승리했던 경기에도 케인도 없었지만 승리 함께 한 손흥민 보면,
현재 맨시티 433과 다른 4231에 나바스 페르난도 콜라로프 자발레타 4선수 다르지만 6명은 같다.
4141 CF 손흥민 제로 톱 역할 맹 활약했고, 손흥민이 CF 제로톱 활약한 경기에서 토트넘은 모두 승리했습니다,
16/17시즌 토트넘 2-0 맨시티 경기 하이라이트 영상
과르디올라 맨시티 부임 11승1무 후 첫 2-0 패배, 그 중심에 CF 손흥민 제로 톱 있었습니다, 과르디올라 경기전 인터뷰 보면 자신에게 첫 패배 안긴 이 경기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데, 4312 잘못된 전술 선택 수비지역 탈압박 못해 패배한 책임을 손흥민 무능으로 인지한 것이라면, 착각에서 빠져 나와야 막강한 과르디올라 맨시티 넘을 수 있습니다.
토트넘 4312로 실패했으니, 손흥민 선발 없이 2-2 무승부 했던 3421 꺼낼까요?
토트넘이 맨시티를 극복할 조건은 4321-4141, 또는 442 3412 선수배치 가성비 있는데, 베르통헨 쓸 수 없다면 3412 안되죠? 4321, 442 어떤 전술 선수배치를 하던 중요한 것은, 토트넘 역습 속도 손흥민을 뺀 드리볼러 중앙 역습은 가성비 낮다는 겁니다.
델레알리 없는 토트넘 4321 LM 4141 LW 손흥민 측면 역습이나, 케인없는 토트넘 4141 손흥민 활용법 공통 분모는, 188Cm에 있습니다, 알리와 케인 188Cm 동일한 키 갖고 있고, 4141 가짜 9번 드리볼러 모우라 보단 손흥민 패싱 가성비 높고, CF 케인 활동반경 넓어 알리처럼 뛸 수도 있습니다, 손흥민이 케인보다 앞에? 가능한 이유는, 속도 있는 손흥민 빠른 중앙 돌파 후 방향 전환 슈팅하려 세운 공 늦게 도착한 케인 슈팅 득점했었고, 아시안게임 손흥민 드리볼 이승우 잘라먹기 슈팅 득점도 있는 걸 보면, 손흥민이 최전방에서 득점하지 못하더라도, 제로 톱 흔들어주는 역할 가능하다는 건, 손흥민이 토트넘 4141 CF로 뛴 경기 좋은 결과들 찾아보면 알 수 있습니다.
물론, 현재 맨시티는 토트넘에 2실점씩 하며 패배했던 맨시티와는 질적으로 다른, 데브라위너 최고 선수 보유하고 있고, 토트넘 승리 멤버중에서 발 빠른 RB 워커를 맨시티로 보냈고, 크로스 좋은 트리피어로 바뀐 것은 다르지만, 7일간 휴식 취하고 경기력 살아난 손흥민 실력 인정한다면, 손흥민 벤치나 수비적 활용은 가성비 낮습니다.
출전시간에 비해 너무 낮은 득점력 모우라, 1,026분 / 4골 = 256분 당 1골, 4골 / 13경기 = 경기 평균 0.31골, CF 톱으로 쓰기엔 가성비 떨어지고, 1,026분 뛰느라 쉬지 못해 지쳤을텐데, 휴식 줄 필요 있습니다.
모우라 벤치 4321 배치한다면, 수비 7 공격 3 안정 바탕으로 압박 밀어 올리면서 2 넓게 맨시티 측면 속도 역습 공략하면 4321 전술에서 활동 폭 넓은 CF 키슬링 케인 공통점, 드리볼러 시드니 샘 라멜라 공통점, 빠른 역습 손흥민 공통점 가성비 있고, 손흥민과 함께 역습하는 드리볼러 시너지 득점 상승있습니다. 그런 상황이라면, 핵심 패스 잘하는 에릭센은 보다 수비 위치로 내려앉아 패스에 집중해야 하고, 안정적 수비 공격 전개 가능한 MF 1명 더 FW 모우라 대신 선택하는 것이, 강한 맨시티 전력 인정한 선수비 역습 경기하는 겁니다.
맨시티 선수층은 맨유 산체스 주급 40만 파운드 보단 저렴한 선수들이지만, 토트넘 선수들 주급과 비슷한데 수준 높은 선수가 두터운 편입니다,
수준높은 선수층이 두터운 팀이다.
손흥민 주급 85,000 파운드 보다 낮은 선발급 선수가 골키퍼 외엔 없으며, 벤치에 앉는 로테이션 선수도 손흥민 보다 높은 주급 받습니다.
맨시티도 주요 선수 고령화 문제 있지만, 18/19시즌 선수별 출전 기록을 보면 많은 선수들이 득점에 가담하고 있는 공격 포인트 분포를 보면 수준 높은 선수가 많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CF 아구에로 12경기 845분 9골 2도움 RW B.실바 13경기 915분 5골 2도움 AM D.실바 11경기 919분 4골 2도움 RW 스털링 11경기 868분 4골 3도움 RW 마레즈 14경기 683분 4골 1도움 LW 사네 11경기 555분 2골 3도움
에이스 데브라위너 부상 이탈로 잠시 비틀거렸지고, 만수르 투자 자본 두터운 선수층 문제 해소 빨라 큰 문제 없지만, 주요 선수 30대 완전 해소된 건 아니기에 길고 짧은 건 대봐야 알 수 있습니다.
맨시티 주 전술은 공격적 433, 4141 양날개 올린 형태로, 챔피언스리그 3회 다른 경기 5회, 총 8회로 변화가 거의 없습니다, 17/18시즌 승점100점 생산한 전술 형태를 굳이 흔들 이유 없고, 1DM 쓰려면, 상대를 압도하는 수준 높은 젊은 선수층 필요하단 점에서, 주요 선수 고령화 문제있지만, 아직까진 크게 흔들리진 않았습니다,
433 8회, 4231 1회 3142 1회 4132 1회
맨시티 433 선수 배치 8회 결과는 6승 1무 1패, 에이스 데브라위너 부상 이탈 맨시티 홈 1-2 리옹 패배, 우승 경쟁 리버풀 원정 0-0 무승부, 울브스햄턴 원정 1-1 무승부, 살짝 흔들렸지만, 데브라위너 사흐타르 원정 선발 출전 3-0 승리 이끌었습니다.
맨시티 선수층은 수준높은 선수들로 두텁게 구성했지만, 호날두 메시급 토트넘보다 월등한 선수는 많지않습니다, 따라서 선발 11명 동시에 뛸 수 있는 선수들 수준 큰 차이 없는 벤치로 낭비가 많은 팀입니다, 두텁게 90분 지속할 순 있지만, 토트넘 보다 더 높은 수준 집중할 수 없는데, 승패를 결정하는 건 결국, 감독의 전술과 선수 선택입니다, 포체티노는 손흥민을 100% 활용한 전술 배치했을 때, 더 좋은 결과 얻었고, 벤치에 두거나 교체 내보낸 후 나쁜 결과 얻었습니다.
토트넘과 맨시티 맞대결은 케인과 아구에로 에이스 맞대결이지만, 분데스리가에서 성장한 손흥민과 데브라위너 18/19시즌 활약 적은 핵심 선수 맞대결이기도 하고, 선수나 감독 위상을 생각하면, 케인 VS 과르디올라 느낌도 있을 만큼, 박스 근처에서 케인 슈팅 감각은 정말 대단하다 느꼈습니다, 비록 현재 손흥민 토트넘으로 부를 순 없겠지만, 요리스 퇴장으로 벤치에서 강제 추가 휴식 누린 손흥민, 맨시티전 맹활약 할 여지, 맨시티 상대 2승 충분히 검증된 결과라, 손흥민 골이 18/19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팀 결정 할 수 있고 기대 할만 합니다.
소도 한번 빠진 웅덩이엔 가지 않는데,
손흥민 없는 토트넘 4231 맨시티 433
실패했던 손흥민 없는 4231, 포체티노가 또 과르디올라를 상대한다면, 성공 할까요? 위에 4231 조합은 라멜라 모우라 드리볼러 조합으로 속도 없이 중앙돌파 지루하게 할 것 같네요,
18/19시즌 챔피언스리그+정규리그= 토트넘 FW 드리볼 돌파 시도 성공률을 비교해보면,
출전시간이 많은 모우라 시도나 성공 숫자는 많지만, 성공 비율은 낙제점, 손흥민 73% 가장 높다.
손흥민 없는 토트넘 전술이 얼마나 무기력 한지 느낄 수 있습니다.
선발예상 명단에서 빠지는 것은, 아시안 게임 A매치 풀타임 차출로 토트넘 팀 조직력 기록에서 멀어진 손흥민 위상 현주소입니다, 골잡이는 득점 집중 날카로움 유지해야 합니다.
밤새 기다렸는데, 명단이, 자야겠네요 ㅡ.ㅡ;
4231-4321
포체티노가 감독이 아닌 축구 팬이라면, 위에 명단 보고 나처럼 잠들지 않았다면 생각 없이 축구 보는 것, 경기 시작 전에 잠들었으므로, 아무것도 알 수 없고, 내 예상대로 진행됐을 것이란 착각 중이다.
이 경기는 분명 18/19시즌 우승 팀을 결정할 빅 매치 였다, 호날두 없는 엘클라시코 경기 시간에 잠든 것처럼, 손흥민 없는 빅 매치 결과는 호날두 없는 레알마드리드와 똑같고, 결국, 나비효과, 리버풀 우승 꿈을 짓 밟은 건, 포체티노 선택보단, 벤투와 한국 축구협회, 선수가 쉬어야 할 시기에 친선 A매치 코스타리카 파나마 경기에 투입했고, 결국 맨시티전 휴식을 만들었다, 날카로운 무기 토트넘으로부터 빼앗았고, 벤투는 클롭 2등 감독 만들게 될 것이다.
경기가 어떻게 된 것인가? 영상보단 후스코어드 기록부터 봤다,
마레스 결승 선취 득점, 토트넘 4231 손흥민 대신 시스코 맨시티 433
시스코를 손흥민과 동급으로 본 선발 명단 아닌가? 시스코는 빠른 선수지만, 손흥민과 다른 것은, 패싱 감각, 슈팅 감각, 드리볼 돌파 기술, 많은 것이 손흥민 보다 뒤처지는 선수지만, 토트넘은 시스코 주급 95,000파운드 손흥민 85,000 결정했고, 시스코는 손흥민처럼 차이를 만드는 선수가 아니다.
토트넘은 손흥민 100% 활용 가까운 선발 투입하지 않은 경기에서 죽 쒔고, 손흥민 선발 투입 못이긴 경기는, 이기던 경기를 손흥민 빼고 패하거나 비겼다.
토트넘 4141 CF 손흥민 선발 투입 2-0 맨시티 꺾은 경기와 이 경기 차이는 손흥민 있고 없고 차이 뿐, 경기 결과를 봐라, 토트넘 홈경기인데, 슈팅 4-13 압도 당한것 보다 더 충격적인 것은, 유효슈팅 1-6으로, 1도 알더베이럴트 수비수 기록, 토트넘 전방 FW 4명은 쓸모 없었다.
토트넘과 리버풀 현재 선수층은 이번 시즌 우승해야 할 시기였고, 38경기 중 10번째 이 경기 결과는 그것을 결정하는 핵심 나비 효과로, 손흥민 피로누적 있었다고 해도, 호날두 핵심 경기 빼지 않는 것처럼, 포체티노와 토트넘이 손흥민을 바라보는 위상 립 서비스 없이 볼 수 있는 결과, 인식 선택 강화한 것은 결국 벤투 첫 경기와 파나마 손흥민 차출 효과 영향인데, 제약있다 해도, 벤투는 선택해서 자신의 위상을 높였고, 포체티노는 복합적 포기하고 수준에 맞는 결과 얻었다.
나는 정말 궁금하다, 지금까지 본 손흥민은 항상 팀과 자신이 위기에 빠졌을 때, 그것을 뒤집는 골들을 터트렸다, 현재 토트넘은 어찌 보면 맨유 보다도 더 심각한 위기에 빠졌다, 우승에 대한 기대가 이 경기로 물 건너 갔고, 챔피언스리그는 6경기 중에서 3경기 결과 탈락 위기에 있는데, 남은 3경기 호날두 메시도 뒤집기 어렵다 생각된다.
2019년 초 핵심 시기에 손흥민은 아시안 컵 참가해야 하고, 이번 시즌 토트넘은 손흥민 제대로 쓸 수 없다, 우승은 물 건너 갔고, 남은 경기에서 포인트는 토트넘이 과연 A매치 은퇴한 외질 아스날 넘고 4위 내에 포함될 수 있을지 여부, 아스날도 토트넘처럼 수비적 문제 갖고 있는 팀이지만, 검증된 골잡이 아바메양과 A매치 없는 외질은 큰 무기라, 4위 경쟁 치열 할 수 밖에 없다.
가까운 시기에 중요한 경기들은, 컵 경기는 손흥민 없더라도 넘을 수 있겠지만, 울브스햄턴 경기는 객관적 약체라 해도, 감독 전술적 경쟁력 있어, 포체티노가 극복 할 수 있을까? 의문 있고, 3경기를 원정 경기하면서, 11월 7일 05:00 홈 PSV 챔피언스리그 경기 반드시 이겨야 하는, 객관적 약체 상대론 원정 경기 치루면서 첼시 인테르 경기와 바르샤 원정경기까지 가는 어려운 일정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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