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연속 승리와 함께 손흥민 프리미어 리그 선수 랭킹 1 위에 올라 있으며, 에버턴, 웨스트햄, 맨유, 레스터 등에서도 상위 10 위 권에 새로 진입한 선수가 있고, 손흥민 골 현지 해설 영상 마지막 득점까지 업데이트 했습니다.
10) 리카르도 페레이라 (레스터) - 평점 7.60
챔피언 맨시티 상대 놀라운 경기에서 페레이라는 강력한 성적을 거둔 뒤 4 위를 올라간다. 포르투갈인 페레이라는 이번 시즌 전체 20 위 권에 들었고, 레스터 팬들에게 훌륭한 선수가 되었다.
9) Marcus 래쉬포드 (맨유) - 평점 7.61
박싱 데이가 허더스필드 (Huddersfield)에서 승리 한 후 9 위를 기록한 래쉬포드(Rashford)는 그의 맨유 경력의 일관된 모습을 보여줄 것입니다. 레쉬포드는 지난 시간에 득점을 하지는 못했지만 선을 잘 이끌었고, 지난 6 번의 리그 출전에서 2골과 4 도움으로 그 역할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8) Lucas Digne (Everton) - 평점 7.65
에버턴 왼쪽 측면 수비 디뉴는 번리에서 두 차례의 놀라운 승리를 거뒀다. 프랑스 출신 디뉴는지금까지 시즌 최고 10 명의 출연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습니다.
7) 버질 반 다이크 (리버풀) - 평점 7.72
반다이크 리버풀에서 일관된 성적을 남겼다. 그는 7 위를 차지했다. 네덜란드 출신 반다이크는 뉴캐슬을 상대로 4-0 승리를 거두며 경기를 깨끗하게 정리했다.
6) 로버트 Snodgrass (웨스트 햄) - 평점 7.80
스코틀랜드 Snodgrass의 다재다능 함은 지난 6 번의 리그 출전에서 5 번의 승리를 이끌어내는 클럽의 열쇠였습니다.
5) 펠리페 앤더슨 (웨스트 햄) - 평점 7.85
앤더슨은 사우스햄튼을 상대로 승리의 쇼를 선보이며, 시즌 7 번째와 8 번째 경기에서 3 점을 모두 얻었습니다.
토트넘 스타, 프리미어 리그 선수 순위 상위권에 우뚝 솟다.
4) Harry 케인 (토트넘) - 평점 7.91
Bournemouth의 해체 작업에서 잉글랜드 케인은 4 위를 차지했다.
3) 모하메드 살라 (리버풀) - 평점 8.10
뉴캐슬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지난 6 경기 동안의 가중치가 높아지면서 살라가 지난 시즌 수준으로 복귀했습니다. 이집트 살라는 지난 6 번의 경기에서 5 골 3 도움을 기록했습니다.
2) 에덴 아자르 (첼시) - 평점 8.15
이번에는 살라 보다 위에, 아자르가 왓포드와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었고, 벨기에 출신 아자르는 현재 프리미어 리그에서의 6 경기에서 3 골 5 도움을 기록했습니다.
1) 손흥민 (토트넘) - 평점 8.26
토트넘의 마지막 8 경기에서 6 골을 터트렸습니다. 본머스와의 대결에서 손흥민은 2경기 연속 멀티 골 넣었습니다. 한국 스타 손흥민은 지난 5 경기에서 6 골 2 도움을 기록 했고, 현재 프리미어 리그 6경기에서 공격 포인트가 가장 많은 선수입니다.
자격 규정
각 선수의 지난 6 번의 리그 경기에서 얻은 평점 만 시간 순서대로 가중치를 적용하여 가장 최근의 경기가 가장 높게 평가됩니다. 각 선수 자격을 얻으려면 팀의 마지막 리그 경기에 출전해야 하며, 마지막 8 경기 중 6 경기 이상을 선발 출전해야 합니다.
2018/19 EPL=프리미어리그 12월 마지막 6경기 평점 선수 랭킹-후스코어드
2018/19 시즌 평점 1위도 손흥민이 됐으면 좋겠지만, 아시안 컵 참가해야 해서 어렵습니다.
손흥민 11월 A매치 휴식 후 달라진 폼, 첼시 경기부터 마지막 현재 득점까지, 현지 해설 영상 모음
11월 25일 토트넘 3-1 첼시 손흥민 50미터 질주 골 환상 쇼, 평점 7.75
토트넘 다이아몬드 442-4312, 손흥민 CF 투 톱 78분 출전,
단지 A매치 휴식기 조금 쉬었을 뿐인데, 이때 부터 손흥민 쇼 타임 시작됐습니다.
12월 2일 아스날 4-2 토트넘 페널티 킥 획득 팀 패했는데도 평점 7.36
토트넘 다이아몬드 442-4312, 손흥민 CF 투 톱 79분 출전
4312 CB 토비 벤치-포이스 선발 선택 실패, 포이스 실점 빌미, 2-2 되면서, 343으로 시작했던 아스날은 손흥민에게 수비진 자꾸 유린 당하자, 토트넘처럼 4312로 전술 변화 압박했는데, 그 시점 포체티노 선택은 4312 CB 포이스 수비 불안 보강 위해, DM 다이어를 CB로 내려 532로 변화, MF 지역 압박 경쟁 밀리면서 난타 당하고, 2골 추가 실점 역전 패배 전술 변화 선택 실책. 패배했는데도 손흥민 평점 높은 이유로, 현대 축구에서 전술 핵심은 MF 지역 숫자 경쟁 우위 + 전방 압박하기 위한 수비 안정 2가지가 핵심입니다. 포이스가 불안해서 다이어를 내리려면 541로 CF 1명 내려 MF 경쟁 보강이 좋았을 겁니다.
2018년 12월 6일 토트넘 3-1 사우스햄튼 세 번째 손흥민 골, 평점 7.68
토트넘 4231 손흥민 RW 90분 풀타임 출전, RW 모우라 오른발, 반대발 윙어 배치, 손흥민 양 발
2018년 12월 9일 레스터 0-2 토트넘 손흥민 선제 골, 1골 1도움 평점 8.54
토트넘 4231 손흥민 LW 74분 간 출전
12월 16일 토트넘 1-0 번리 손흥민 교체 투입 16분, 번리 수비진 흔들며 수비집중-공간 창출-에릭센 골 평점 6.28
교체 투입돼서 앞에 위협적인 모습 있었기 때문에 번리 수비진 손흥민 집중하다 슈팅 공간 내주면서 패했습니다. 승점3에 큰 영향 준 선수지만, 교체 투입된 선수 평점 6.28이 후스코어드 옵타 시스템 한계.
12월 20일 아스날 0-2 토트넘 카라바오 컵 8강 손흥민 결승 골 4강 진출
토트넘 4231 손흥민 CF 79분 간 출전
2018년 12월 24일 에버턴 2-6 토트넘 손흥민 멀티 골, 2골 1도움 평점 9.91
토트넘 다이아442-4312 손흥민 CF 투 톱 79분 간 출전
2018년 12월 27일 토트넘 5-0 본머스 손흥민 멀티 골, 평점 8.77
토트넘 4231 손흥민 LW 88분 간 출전
100미터 11초 발 빠른 골잡이 LW-CF 손흥민, 기성용처럼 장거리 패스가 좋은 CB 토비, 측면 크로스가 세계적인 RB 트리피어, 환상적인 패스 찔러 줄 수 있는 에릭센과 알리, 손흥민처럼 빠른 시스코, EPL 득점왕 케인, 손흥민, 알리, 에릭센, 라멜라, 모우라, 무려 6명이나 되는 득점원, 수비 노화와 부상자가 많은 어려움 있지만, 18/19시즌 토트넘과 리버풀은 선수 층 흐름이 우승해야 할 시점입니다.
A매치 아시아 핸디캡 휴식으로 사라지면서 시작된 손흥민 쇼 타임, 첼시 경기부터 무려 10경기 8골 2도움 했습니다.
18/19 시즌을 돌아보면, 전에 지적했지만, 한국 대표팀 벤투 감독 데뷔전 코스타리카 칠레 A매치 친선 경기 손흥민 쉬었어야 할 시점였는데, 2~3일 간격 강 행군 한 아시아 게임 U23 경기에도 불구하고, 9월 1일 아시안 게임 한일전 결승 연장 120분 풀타임, 9월 7일 코스타리카 83분, 9월 11일 칠레 90분 풀타임, 9월 15일 지구 반대편 리버풀 경기 뛸 수 없죠? 17분 투입됐고, EPL 우승 경쟁 승점 6점짜리 경기에서 2-1로 패했습니다. 클롭 EPL 1위 벤투 덕분이죠?
호날두 메시도 한 달 내내 이렇게 활약하진 못합니다. 현 시점 손흥민이 세계 최고 선수입니다.
2019년 새해 첫날 득점 포 가동한 손흥민, 세레머니도 힘든지 춤으로 때웠고, 손흥민 2018/19 프리미어리그 8호 골, 시즌 11호 골, 유럽 통산 107호 골, 차범근 121골 D-14골 남았습니다.
카디프 0-2 토트넘 상황에서 LCF 케인과 AM 알리는 4312 MF 지역 숫자 싸움 내려가 있었고, 최전방 CF 역할 하던 RCF 손흥민은, 카디프 크로스를 4312 LCB로 배치된 토비가 헤딩으로 AM 알리에게 연결했고, 알리는 4312 RCM 시스코에게 바로 리턴 연결, 몸싸움 드리블 스피드 있는 시스코는 오른쪽 드리블 돌파 후 CF 케인에게 연결했는데, 손흥민 사생팬 케인은 선제 골로 EPL 14호 골 득점왕 경쟁 아바메양과 하고 있는 상황임에도 전혀 망설임 없이, 손흥민에게 논 스톱 전진 패스 연결했습니다. 오히려 손흥민이 깜짝 놀라 원 터치 후 슛 동작 만들어가는 모습이죠? 케인 뜻밖의 패스에 순간 놀라긴 했지만, 아름다운 턴 동작과 수비수를 속이는 페인팅 동작 후 반대 편 골대를 향해 정확한 슛 마무리 득점했습니다.
3일 후 한국 시간 1월 5일 새벽 5시 FA컵 트랜미어 0-7 토트넘, 손흥민 1골 2도움, 시즌 12호 골, 차범근 121골 D-13골
11월 축구대표팀 A매치 딱 한번 쉬었을뿐인데, 13경기에서 10골 6(pk포함7)도움 했습니다. 이제 달콤한 시간 뒤로 하고, 첼시와 카라바오컵 준결승, 토트넘 맨유 경기 2일 후, 또 A 매치 중국 상대로 머나먼 아시아에서 해야 합니다.
멀티 골 손흥민 EPL 파워랭킹 1위 유지-(영국-스카이스포츠)
14일 맨유 경기 풀타임, 16일 중국 88분, 21일 바레인 120분 24일 카타르 풀타임 혹사 당하고, 8강 탈락 욕은 욕대로 먹고 돌아온 손흥민, 회복 덜된 5일 후 토트넘 2-1 왓포드, 정규리그 9호 골, 탈진했습니다.
손흥민 탈진으로 인해 후스코어드 닷컴 토트넘 뉴캐슬 경기예상에 부상으로 체크 할 정도라, 포체티노 감독이 휴식 주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왓포드 경기 3일 후 또 선발 투입했고, 토트넘 1-0 뉴캐슬, 손흥민 10호 골, 시즌 14호, 유럽통산 110호 골 넣었습니다. 부상 걱정했는데, 부상도 없이 2경기 연속 득점 경기 시청한 보람 느꼈습니다. 이 득점으로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득점 순위 10골 6도움 7위에 올랐고, 출전 127분마다 1골 1위 리버풀 살라와 동일한 치명적인 경기력 보였는데, 살라 pk3골 고려하면, EPL에서 필드 득점력 가장 치명적인 골잡이는 손흥민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손흥민 3경기 연속 득점, 토트넘 3-1 레스터, 60M 단독 드리블 슛~ 리그 11호 골
페널티 킥 분명한데, 오히려 경고를 주는 이상한 주심, 경기 내내 레스터 홈 경기장으로 착각했습니다. 토트넘 홈에서 이상한 편파 판정 날려버린, 정말 멋진 선수 아닙니까? 손흥민은 이 득점은 시즌 15호 골, 유럽 통산 111호 득점으로, 차범근 121골 D-10골, 역대 최고 카운트 다운 시작했습니다.
손흥민 4경기 연속 골, 토트넘 3-0 도르트문트, 선제 결승 골, 시즌 16호 골, 유럽 통산 112호 골
후반 70초 만에 터진 선제 골 득점 장면 보면, 베르통헨에 패스 연결 될 때, 손흥민은 수비수 뒤로 돌아 뛰는 행동 보이죠? 베르통헨 그 위치에 수비수 키를 넘긴 택배 크로스 배달했고, 손흥민 완벽한 마무리 했습니다. 뭔가 훈련에서 약속된 움직임으로 만든 골로 보입니다. 경기전 베르통헨 국내 유투버? 인터뷰에서 측면 수비수 언급했었고, 측면 수비수 역할 아약스 때부터 했던 자신 있다 말했습니다.
2018/19시즌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토트넘 힘든 시기 된 이유 알겠죠? 손흥민 아시안 게임 + 벤투 데뷔 A매치 풀타임 여파로, 리버풀 경기도 풀타임 못썼는데, 챔피언스리그 인테르 원정 1-0 승리 상황에서 교체아웃, 2-1 역전패 탈락 할 번 했죠? 손흥민 골 넣으면 포체티노 먼저 샤워하러 가겠다 인터뷰했는데, 멀티 골, 2골 차이 아니면 낭패 봅니다. 그래서 요즘 손흥민 풀타임 늘어나고 있죠? 2골 차이 나고, 경기 내용이 안정될 때 교체해줍니다.
손흥민 골 현지 해설 동영상 따로 보는 이유가, 현지 해설자들은 손흥민이 무엇을 잘하는지, 동작 하나 하나에 대해 충분히 공감하는 중계와 해설, 칭찬이 정확하기 때문이고, 국내 해설은 경기 내용과 무관한 쓸데없는 해설이 경기 관람 집중 떨어트립니다. 국내 해설자 중엔 그래도 장지현 해설 위원이 세세하게 설명하는 편인데, 선수 동작 하나 하나에 대한 설명은 현지 해설이 조금 더 나아 보입니다.
차범근 유럽 통상 121골 이번 시즌에 넘는 것은 불가능하다 생각했었는데, 손흥민 유럽 통산 112골 넣었고, D-9골 남았죠? 넘어야 하니까 D-10 진짜 카운트다운 시작했습니다. 손흥민 시즌 남은 경기는 13경기,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 유력하니까, 15경기, 4강-17, 결승-18경기 남았기 때문에, 2경기 중에서 1경기만 득점해도 차범근 유럽 통산 기록 넘을 수 있습니다.
손흥민 시즌 17호 골, 토트넘 2-0 크리스탈 홈 새 경기장 첫 골 최초로 역사에 남을 득점했습니다.
손흥민 시즌 18호 골, 토트넘 1-0 맨시티, 챔피언스리그 8강 첫 경기
You know what? We are gonna win. 너네 그거 알아? 우리가 이길 거야. 맨시티 선수와 팬 강하게 들렸을 겁니다.
손흥민 시즌 19호, 20호 골, 토트넘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
손흥민은 자신이 한 말을 스스로 실현 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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