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8시즌 유럽리그 5시즌 평균 순위는 EPL 2위로 지난 시즌보다 1단계 상승했고,
2017/18시즌은 현재 유럽1위 성적을 내고있는데,
라리가팀은 챔피언스리그에 레알, 유로파리그에 아틀레티코가 결승진출 살아있고,
EPL팀은 리버풀이 결승진출 결과로 단일시즌 순위는 뒤바뀔수있지만,
평균평점은 라리가 1위를 끌어내릴순 없을거 같네요,
독일 분데스리가 추락이 눈에 띠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챔스 티켓 4장 받는 4위 권은 5위 프랑스 리그1과 격차가 있죠?
리그 소속팀별 UEFA대회 경기결과를 보면,
지난 시즌 맨유 유로파리그 우승으로 EPL팀은 5개팀이 챔피언스리그 진출했고,
승-패= + 결과로 다른 리그보다 우위에 있다는걸 알수있고,
빅6 아래 에버턴 UEFA 결과는 -3 경쟁력 낮다는걸 알수있습니다,
챔스권 경쟁에서 토트넘보다 좋은 경쟁력 보여준 팀은,
리버풀, 레알, 바르셀로나, 뮌헨 4개팀밖에 없고, AS로마 25포인트 5개팀 정도로,
토트넘 유럽 클럽 경쟁력은 6위권으로 볼 수 있습니다,
유로파리그 경기결과긴해도 월드컵이 열리는 러시아 리그 경쟁력 상승했고,
PSG와 더불어 UEFA대회 경쟁력 보이던 AS모나코는 주요 선수 팔더니,
챔피언스리그 경쟁력 완전 상실했습니다,
분데스리가는 뮌헨 제외하면 UEFA대회 경쟁력 완전 상실한,
좀 잘하는 선수는 몽땅 자본 경쟁에서 EPL 라리가 리그1에 까지 뺏기니,
경쟁력 떨어지는건 당연한 현상입니다,
검색없이 그냥 생각나는 선수만 나열해봐도,
손흥민, 귄도간, 데브라이너, 엠레찬, 찰하노그루, 토니크루스, 오스만뎀벨레,
드렉슬러, 사네등 타리그에 유출했고,
가장 자본 경쟁력있는 뮌헨 영입행보가 타리그 선수 자본 경쟁으로 데려오는게 아닌,
분데스리가에서 좀 한다하면 뮌헨에서 쏙쏙 빼가니,
분데스리가에선 절대강자로 군림하지만 다른팀 유럽 경쟁력은 상실되는겁니다,
뮌헨이 다른 리그서 자본 경쟁 영입해서 쓰다 팀 재편할때 다른 팀 이동하는 구조되야,
뮌헨 이외에 다른 팀들 유럽 경쟁력 회복될겁니다,
유럽리그에서 경쟁력 보이던 네델란드 리그가 지금처럼 추락,
대표팀 경쟁력도 추락한것처럼,
분데스리가 역시 좋은 선수 자꾸 타리그에 뺏기면 네델란드되는건 시간문제죠,
유로파리그 경기결과도 +결과 못내면 당연한거 아닌가요?
토트넘 현재 스쿼드 자체는 유럽 TOP10 팀인건 틀림없는데,
토트넘 주급 체계가 상위권 경쟁 팀보다 현저히 낮은 상황에서 선수 지킬 수 있을까요?
도르트문트가 주요 선수 다 뺏기고 해체되 유럽 경쟁력 1승4무5패 폭삭 망했는데,
팀 수입은 지난 시즌 팀 수입은 뮌헨보다 높았던 뎀벨레 이적료 수입,
아바메양까지 아스날에 팔면서 돈은 잘벌고있지만 다음 시즌 경쟁력이 궁금하네요,
마찬가지로 합리적인 팀 경영에만 집중하다 빅4경쟁력 상실 퇴출된 벵거를 생각하면,
토트넘 역시 구단주보다 낮은 현재 주급 체계로 다음 시즌 전력 유지 어려울겁니다,
2017/18시즌 토트넘 EPL성적은,
챔스티켓4위권내 경쟁팀 첼시보다 7점 2승1무 더 따냈고,
12골 더 넣었고 2실점 덜했기에 다음시즌 챔피언스리그 배당금 획득하게 됐습니다,
배당금외에도 챔스진출팀은 신규 선수 영입이 유로파리그팀과는 다르죠?
Top클래스 선수는 첼시 아스날 가려하지 않을테고,
어중간한 선수들도 고액연봉 보장되면 가겠지만, 토트넘은 다르죠,
토트넘이 첼시 아스날을 제치고 챔스 직행 티켓 따낸 원동력은 포체티노인가?
감독이 팀 성패를 책임지는 자리기에 포체티노 팀 운용능력은 인정해야하고,
그럼에도 손흥민 팬 입장에선 우승할수있는 팀으로 3위했다 생각합니다,
시즌 막판은 손흥민이 대표팀 A매치 폴란드전 90분 풀타임 3일후 첼시전,
CF케인 부상 대신 CF 선발 원정3-1승 이끌었지만 발목 접지르는 부상입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발투입 EPL경기 4승1무했고,
결승 승점 4점과 직접 연결된 Key패스 2도움 결정적 역할했습니다,
발목 부상때문인지 3경기를 벤치 출발시켰죠?
홈경기임에도 하위권팀도 비긴 맨시티에 패했고, 강등팀 웨스트브롬 원정에선 패했죠,
안정적으로 이겨야 할 레스터 상대론 4실점 난타 당하는 아슬 아슬함,
과연 손흥민이 토트넘에 없었다면 챔피언스리그 진출 가능했을까요?
물론 CF케인 SS알리 AMC에릭센은 손흥민만큼 좋은 활약했지만,
이 선수들은 손흥민이 없었다면 팀 위기 대응이 취약해 보다 더 많이 비겼을겁니다,
첼시와 승점차 7점은 이길경기 4경기만 비겨도 역전될 수치죠,
2017/18시즌 EPL 결승골 랭킹을 보면,
손흥민은 12골임에도 불구하고 4위, 득점의 질부터 다르죠,
이미 이긴 경기에서 대량 득점하는건 승점3과 별로 상관없는 개인적인 일일뿐,
팀 성적과는 별로 상관없는 득점입니다,
손흥민보다 결승골 많이 넣은 선수는 살라8 케인8 아구에로8인데,
아구에로는 PK득점이 3점이나되는,
실질적 결승골 랭킹에선 손흥민보다 아래로 볼수도 있는 선수고,
케인은 30골이나 넣었슴에도 결승골은 PK1골 7골이라 손흥민과 1골밖에 안됩니다,
시즌초반과 후반 A매치 연관 부상없었다면 아마도 30%는 더 넣었을겁니다,
대표팀 A매치 2경기중 2번째 폴란드전은 전반만 뛰었어야 했지만,
90분 풀타임 장기간 많은 경기 선발 출전 피로누적 부상일텐데,
A매치 이전엔 4경기 7골 완전 호날두 메시 컨디션에서 부진에 빠진게 많이 아쉽죠,
첼시전부터 EPL 8경기나 발목이상 득점없었슴에도 득점 랭킹 Top10 손흥민,
37경기 뛴 선수중에서 손흥민 출전 시간이 가장 적죠?
평점 깎아먹는 벤치 교체 투입 시간보내기 교체등 경기수만 늘렸고,
그에 따라 출전 경기당 득점보면 경기당0.32 그저 그런 선수로 보이게 만듭니다,
이번 시즌 토트넘 승점과 손흥민 득점 도움 상관 관계를 보면,
손흥민은 틀림없는 토트넘 핵심 선수죠, 승점27점에 직접 관여했고,
손흥민 슈팅으로 인한 자책골이나 드리볼 돌파 PK얻어낸건 케인이 득점했으니,
나타나지 않습니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만25세 손흥민은 이번 시즌이 세계 최고 골잡이로 도약할 핵심 시기였는데,
A매치가 발목잡은 형국입니다,
시즌 초반 카타르 원정 부상으로 날렸기에 토트넘 부진 맨시티와 우승경쟁 멀어졌고,
첫 맞대결 심리적 위축 자기 색깔 버리고 수비적 선택 대패 나비효과 줬고,
A매치 폴란드전 풀타임후 첼시전 피로누적 발목 부상으로 부진에 빠진 결과,
손흥민은 이번 시즌 이적시장 선수평가가치 경쟁에서,
월드클래스Top25이내 7000만파운드 평가 호랑이는 못잡고,
월드클래스Top71~87 4500만파운드 평가 고양이만 잡게 됐습니다,
이번 시즌 세계 최고 골잡이로 역사 새로 쓸 선수 였지만,
A매치 차출 결과가 그냥 최고가 될수있는 선수로 묶어 둔 형국,
이런 A매치 차출 개인 희생에 대한 보상은 전혀없이,
빨리 군대가라는 심리적 압박 요구, 도대체 손흥민에게 국가란 무엇인가요?
링크에서 득점 공 모양 표시 클릭하면 득점순으로 정렬되는데,
손흥민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6월8일현재 60경기 21골 12도움 득점랭킹39위입니다,
손흥민이 선발 뛴 경기들에선 거의 무패 승점 꾸준히 쌓았고,
토트넘이 챔스티켓 4위이상 도약할땐 손흥민 핵심 결승골과 도움 있었습니다,
손흥민은 이미 월드클래스임에도 부상으로 인해 호랑이를 못잡았고,
부상도 실력의 일부이기에 아쉽지만 다음 시즌 기대해야죠,
포체티노가 손흥민 부상때문에 배려하느라 조기 교체한것일수도 있지만,
챔피언스리그 핵심 경기인 레알전2경기 단1분 출전에 이어 유벤투스 1차전 7분투입,
라멜라가 선발였다는건 단지 부상때문은 아닌 편애인겁니다,
EPL도 첼시 아스날 맨시티 경기를 주로 벤치에 뒀다가 패하고 승점 잃은,
손흥민 발목이상 인지한 후엔 벤치 앉힌게 오히려 고마웠을정도 ㅡ.ㅡ;
A매치 기간 풀타임 손흥민 활용은 혹사란걸 모르는건지 답답합니다,
친선경기에 풀타임 투입이라니 ㅡ.ㅡ;
손흥민 12골 6도움이 결승 승점에 직접 연결된게 8골 3도움 승점27점이라,
유로파리그 5위로 떨어진 첼시와 승점차 7점차밖에 안되니,
손흥민 없는 토트넘은 유로파리그 급 팀인거죠,
주급 6만파운드? 손흥민만큼 승점 기여도 높은 선수중에서 6만파운드급 있나요? ^^;
토트넘 2선 경쟁 선수들 비교해보면,
손흥민이 가장 경험많은 선수고, 주포 케인 다음으로 득점력 갖췄으며,
수비적인 재능만 보완하면 완전한 선수인데,
그렇다고해서, 라멜라가 딱히 손흥민보다 수비경쟁력 더 낫다 말하긴 어려운,
태클, 가로채기만 조금 낫네요,
이정도 차이때문에 팀 2번째 득점 재능을 벤치에 앉힌다는건 판단 오류라 생각합니다,
출전 평균 승률도 높은편이고, 선발과 벤치 출전 경기 결과는 확실한 차이있는,
손흥민 선발=토트넘 승 또는 무패 공식이 거의 맞을겁니다,
에릭센 경험은 네델란드리그 경기까지 확장하면 손흥민에 버금가는 경력이지만,
네델란드 리그는 Top5리그도 아닌, 10위권밖리그라 큰 의미는 없습니다,
팀에서 패스 주도하는 선수가 에릭센이라서,
에릭센 눈밖에 나면 득점 기회 잡기 어렵고,
에릭센 입장에서 보면 잉글랜드 선수인 케인과 알리에 더 눈이 갈테니,
손흥민 입장에선 치사스럽지만, 어찌됐든 성공하려면 동료들 비위 맞춰야 됩니다,
손장난도 약발 다된거 같고, 다음 시즌엔 뭘로 동료들 기분 맞춰줘야 될지 참 ㅡ.ㅡ;
2득점할때마다 1도움 Key패스 상납하는게 최선이라 생각됩니다,
월드컵서 한 10골 넣고 토트넘 복귀하면 기분 안맞춰줘도 될까요?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출전한 EPL 99경기중에서
62경기를 선발 37경기 교체 출전했는데,
총 획득 가능한 승점에서,
선발 출전은 73% 획득, 교체 출전은 63% 획득 팀 승점 10% 차이를 보여줬습니다,
10%차이를 적용해보면,
이번 시즌 손흥민은 EPL 10경기를 벤치출발 교체 투입됐고,
총 승점 30점중에서 6승4패 18점 60%획득,
선발 28경기 78점중 59점 75.6%획득 팀 승점15.6% 차이가 손흥민 벤치로 손실봤고,
30점X15.6%= 승점4.68=5점 손해본거라, 77+5=82점 맨유 제치고 2위에 등극했겠죠,
뭐 어차피 2위나 3위나 우승못하긴 마찬가지지만,
함부르크 레버쿠젠에서 손흥민이 항상 시즌초반 펄펄 날았던걸 고려하면,
초중반 상승세 맨시티와 동일하게 형성할수있었고,
그런 동일한 상황에선 시즌4231쓰던 포체티노가 맨시티에 4312 꼬리내리진 않았겠죠.
경기전에 이미 정신적으로 지고 치루는 수비적인 전술쓰다,
공격 전개 자체가 아예 안됐으니 케인 손흥민 힘도 못써보고 당한,
강하게 밀어붙였어야 했던 경긴데 물러서서 맨시티가 자기 경기 할수있도록 열어준,
맨시티 2차전 홈경기는 웸블리에서 확실한 강점 보였던 손흥민 제외 라멜라 선발,
4231 에이스 대신 라멜라 선발 제대로 될리있나요?
맨시티나 리버풀은 수비라인 올리고 경기하는 팀이라 측면 약점 노출하게돼있는데,
11초대 발빠른 골잡이 손흥민을 벤치에 두고 4231이라니 ㅡ.ㅡ;
토트넘 4231 18승5무1패, 유일한 1패가 손흥민 벤치 라멜라 선발입니다,
이 두경기 4231 손흥민 제대로 많은 시간 활용못하면서,
맨시티에 우승 내줬다 생각합니다,
시즌 초반 손흥민 팔부상과 맞물린 벤치 3421 윙백활용과 맞물려 발생한 결과라,
50%는 운이없었고, 50%는 포체티노 전술과 선수 선택 오류때문에 우승 물건너간것,
스쿼드평균 만26세로 시즌 시작할때가 우승 가능성 높은데,
그 시기를 놓쳤고, 다음 시즌 같은 전력 보장할수없으니 토트넘 우승은 물건너 간거죠,
아시안 게임 금메달 따고, 겨울이적시장쯤엔 이적, 다음 시즌엔 우승컵 한번 들어야죠,
손흥민이 아무리 득점 많이해도, 우승컵 못들면 박지성에 핸디캡 은퇴후 평가절하됩니다,
현재 토트넘에 어느정도 적응된만큼 다음 시즌 잘하면 우승컵 기대할수도 있겠지만,
문제는 포체티노가 라멜라 중앙기용과 3421 시스템 시즌 초반처럼 가동한,
다음 시즌 토트넘이 3421쓰면 어떻게될진 아시죠?
3421에서 1CF는 당연히 케인이고, 2AM은 알리와 에릭센 또는 라멜라 기용하면,
에릭센은 미들로 내려앉아 Key패스 경기운용 주력하게되고,
측면 손흥민이 설자리가 없다는건 3421 주로쓰던 때 이미 겪었습니다,
손흥민 득점감각 절정이라도 윙백투입 시즌초반 2경기나 겪었죠,
중앙 드리볼 성향 강한 라멜라 중앙에 자꾸 기용하는걸로봐선 3421 가능성 충분합니다,
분위기가 그렇게 3421로 흘러가면 손흥민은 반드시 이적해야 생존가능한데,
문제는 에이전트가 부실 보유 선수중 손흥민이 최고레벨 선수고 두번째가 황희찬,
빅클럽 연계 가능한 에이전트 영입이 상황에 따라 필요합니다.
토트넘 3421 선발 결과보면,
손흥민 자리는 없습니다,
3511도 마찬가지고,
포체티노 토트넘이 손흥민을 3백시스템에서 선발 투입하는건 윙백기용하거나,
352, 3412, 케인과 투톱 세우는 경우밖에 없습니다,
3승2무2패 성적이 안좋죠? 케인중심 토트넘에서 제한적일수밖에없고,
결국 윙백 투입되거나 벤치란 결론입니다,
챔피언스리그 541에서 측면에 투입했고 선취득점했지만,
이 경기전 포체티노 토트넘이 독일팀 상대로 전방압박에 고전했었기에,
홈경기임에도 완전 수비적인 541에 도르트문트에 강한 손흥민 측면 배치했는데,
541 선수 배치 잘보면 뭔가 빠졌죠? 바로 잉글랜드 유망주 알리죠,
3백은 4231에서 31에 해당되는 4명 선수중 1명 벤치를 의미하고,
토트넘이 알리대신 손흥민 선발 선택 희망사항일 뿐입니다,
토트넘 3백은 곧 손흥민 경력 반토막을 의미하기에,
3백 중심으로 팀 꾸릴 기미 보이면 이적하는것이 경력관리엔 훨씬 좋은거죠,
에이스가 아닌 로테이션 백업으론 Top 경쟁엔 한계가 있는,
레버쿠젠 함부르크처럼 손흥민 활용했다면 적어도 Top5 득점 기록 세웠을겁니다,
토트넘이 챔피언스리그에서 고전하던 분데스리가 팀에 측면기용 선취 득점했슴에도,
동일하게 수비적 임해야하는 레알마드리드 1분, 관중석, 유벤투스7분을 생각하면,
알리 우선은 당연한 잉글랜드 팀 토트넘 선택이고,
아르헨티나 출신 감독이 아르헨티나 선수 라멜라 선택하는건,
기록과 상관없는 당연한 팔이 안으로 굽는겁니다,
4231토트넘만이 손흥민 설자리 그나마 있는, 3백은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ㅡ.ㅡ;
17/18시즌 토트넘 선수들 출전 기록을 보면 누가 주전인지 명확합니다,
3421이라해도 2AM중 한자리는 손흥민 자리지 라멜라 자리가 아닙니다,
운용방법이 다르긴해도 손흥민은 이미 히피아 레버쿠젠 4321에서 LW로 출전했었고,
드리볼러 시드니 샘과 역습 상황에서 많은 득점 창출했습니다,
LW와 AM은 역할이 다른거 같지만 거의 유사한 형태로,
포체티노가 3421에서 드리볼러 라멜라를 선택했을뿐,
손흥민이 드리볼 못하던 선수는 아닙니다,
분데스리가에서 환상적인 드리볼하던것 잊으셨나요? 안쓰면 녹스는겁니다,
17/18시즌 토트넘 주 전술 4231 선발 베스트11은,
CM에서 선호도에 따라 경쟁 상태 선택이 머리아플수있지만,
공 지키며 후방 공격전개가 뛰어난 공격포인트가 없는 뎀벨레와,
공격포인트 7개 시스코,
CM보다 더 수비 강조되는 DM 다이어,
CM은 더블6 수비를 기본으로 공격전개 임무가 중요한 선수라 생각되고,
토트넘이 공격전개 원활하게 하는덴 시스코보단 뎀벨레죠,
뎀벨레보단 공격포인트 7개나 많긴해도 공격전개엔 큰 영향 없는,
윙포워드 느낌 강한 시스코라 오른쪽 윙으로 많이 뛴 에릭센 기록보면,
시스코는 많이 밀립니다,
토트넘 스쿼드 잔여계약기간 보면,
뎀벨레는 2019년 6월 30일까지, 시스코는 2021년 6월 30일까지인데,
나이 많은 CM뎀벨레 대체 자원은 시스코는 아닌듯한,
CM 윙크스 2023년 6월 30일까지인 부상 이탈 없었다면,
시스코 출전도 어려웠을 것 같네요, 윙 포워드로 뛸 수 있는 팀 이적해야 생존할것같습니다,
17/18시즌 토트넘4231 백업 베스트11
여기선 라멜라가 에이스라해도 뭐라할 사람 거의없을거 같네요,
측면 수비수가 선발 베스트11보다 더 드리볼돌파 기술적인 선수들이긴한데,
선발진보다 크로스 재능은 떨어지기에 선발에서 밀린거같네요,
3백 시스템에선 측면수비수가 윙어처럼 활동해야해서 핵심선수가 될수있지만,
4백 시스템에선 측면수비수 앞에 윙포워드들이 활약하니까,
나대는것보단 CF에 깔끔한 크로스 좋은 데이비스 트리피어가 경쟁 이긴 요인입니다,
토트넘 3백과 4백 측면 선수들 경쟁에서 알수있듯이,
3백쓰기 위해선 개인기 좋은 측면 수비수가 필수인듯한데,
한국 대표팀엔 개인기 좋은 측면수비수가 없죠?
3백 세우면 자동 5백될수밖에없는 이유로,
개인기가 없으면 토트넘 선발진처럼 크로스 능력이라도 좋아야되는데,
기술없는 선수가 좋은 크로스 전진해서 올리려면 스피드라도 있어야죠,
후방에서 김신욱에 크로스 올려봐야 떨궈주는 역할 받아먹을 선수가 주변에 없죠,
왜? 보나마나 수비라인 내리고 선수비 후역습인데 주변에 선수 있을리가 ^^;
손흥민 통산 득점
손흥민은 분데스리가 EPL 정규리그 통산 득점을 보면,
54경기에서 득점했고, 71골 득점중 결승골은 27골을 넣었다,
왼발로 25경기에서 득점했고, 27골을 넣었고,
오른발로 27경기에서 득점했고, 30골을 넣었기에,
완벽한 좌 우 균형 갖춘 양 발 골잡이란 걸 알 수 있다,
머리 헤딩골은 6경기에서 6골을 넣었지만 전체 득점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낮다,
기타 무릅이나 자기 발목을 맞춰 방향을 바꾼 득점,
정강이로 땅에 차서 골키퍼와 수비 타이밍을 뺏는 절묘한 득점,
롱킥에 의해 굴절된 골등 다양한 상황에 의해 8골을 넣는 온몸이 무기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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