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토트넘과 2023년 6월 30일까지 계약 연장했습니다,
2023년까지 토트넘과 새 연장계약에 서명했다.
만 26살이 되는 현 시점에서 원하던 소식은, 레알 바르샤 뮌헨 맨유 유벤투스, 리그를 대표하는 명문팀 이적 소식였지만, 이적 시장에서 한국 남자 핸디캡 군대 때문에, 아시안 게임 차출 수락 권리 칼자루 쥐고 있는, 토트넘 5년 요구를 수락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손흥민 축구 인생 경력에서 토트넘 잔류는, 세계 최고 골잡이를 원하는 축구 팬에겐, 정체 된 느낌 주기도 하지만, 손흥민 이적 시장에서 평가 가치 추세 그래프는,
평가 가치가 치솟고 있다. 4500만 파운드, 병역 해결 2배 이상 올라야 정상인데, 18/19시즌 아시안게임+아시안컵 참가로 팀 출전 기여 비율 낮을 수 밖에 없어 평가도 낮아질 것.
현재까진 정상을 향해 치솟고 있다는 것을 그래프에서 알 수 있습니다.
아시안 게임 우승 몸값 핸디캡인 군대 봉인 해제되면, 손흥민 몸값은 1200억원 이상으로 치솟게 됩니다,
토트넘 17/18시즌 경기 결과와 손흥민 공격 포인트 상관 관계 도표를 보면, 한국 대표팀 A매치 소집 결과가, 손흥민 시즌 상승세 부정적 작용했다는 것을 도표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A매치 소집후 부상 2번이 손흥민과 토트넘 발목잡았다.
손흥민 득점이 토트넘 성적과 어떤 상관 관계가 있는진, "2017/18시즌 손흥민 득점 토트넘 성적 결산"글에 있으니 참고하면 됩니다.
손흥민 토트넘과 계약 연장 소식이 반갑기도 하고,
뭔가 아쉬운 느낌이 드는 이유는, 토트넘이 손흥민을 최 정상급 골잡이 대우 하지 않는, 시즌 상황 대처했기 때문으로, 토트넘이 손흥민 골잡이 자존심에 스크래치 낸 행동은,
1. 윙포워드 대신 윙백 활용하는 3421 전술 윙백 투입,
2. 챔피언스리그 레알, 유벤투스 핵심경기 벤치, 라멜라 투입,
3. 케인>알리>에릭센>라멜라>손흥민 우선 순위,
한국 축구 팬들이 토트넘에 정 붙이지 못하는 이유였습니다,
핑크 함부르크에서 4231CF 에이스로 썼던 손흥민,
히피아 레버쿠젠 4321LW 에이스 대접 받던 손흥민,
슈미트 레버쿠젠 442LW-4231LW 에이스 대접 받던 손흥민,
포체티노 토트넘에서 5순위 선택은 불공정했던, "세계 최고 LW는 손흥민?"글에서, 포체티노 토트넘 4인방과 손흥민 성적 비교 보면, 레알 유벤투스 선발 불발은 불공정한 느낌 충분했습니다.
프리 시즌 들려온 하부 리그 상대 라멜라 해트트릭 소식, 가끔 포체티노가 3421 쓸 때마다 밀려오는 불안감은, 손흥민이 전방 21 자리에 뛸 능력 없기 때문이 아니라, 포체티노 선택 우선순위에서 불공정한 벤치 재연 불안감 때문였고,
라멜라 친선경기 해트트릭 라멜라 2022년6월30일까지 연장계약
계속되는 포멜라 공포가 과도한 걱정일까요?
출전 기록을 보면 말도 안되는 경쟁이지만,
토트넘 130경기 47골 24도움
토트넘 149경기 24골
강제 라이벌 돼야 하는 라멜라와 손흥민 대결 구도, 라이벌은 나를 발전시키는 원동력 돼야 하는데, 하수하고 바둑 두다 보면 수가 줄어듭니다.
드리블러인 라멜라는 손흥민과 궁합이 맞는 선수가 틀림없지만, 4231일 때 자리는 CF케인 AMC알리 RW에릭센 상황에선, LW자리를 놓고 라멜라와 경쟁 손흥민만 시키는 포체티노가 문제, 1명 부상 이탈하면 벤치 걱정 안 해도 되겠지, 안심하면, 3421 CF 케인 AM 에릭센 SS 알리, 손흥민 벤치나 윙백 투입했습니다.
빅클럽에서 출전 경쟁은 당연한 요소인데, 토트넘을 빅클럽으로 인식하는 문제는 우승컵이 필요하고,
손흥민이 로테이션에 만족하기엔 실력이 너무 뛰어나서, 시즌 부상 없이 풀타임 출전하면, 충분히 30골 이상 터트릴 수 있지만, 지구 반대편 아시아에서 A매치 2경기 소집은, 주중 챔피언스리그 3~4일 간격 경기 뛰는 손흥민, 상황 생각하면 피로 누적 부상 포멜라와 경쟁 뒤처집니다.
한참 세계 최고 골잡이 공정 경쟁 할 시기 손흥민인데, 유럽 선수 생활 연명위한 아시안 게임 메달 경쟁은 잔혹한, 시즌 초반 팀 조직력 이탈되면, 시즌 벤치에 앉는 시간이 많아 질 수 밖에 없고, 그저 그런 선수로 전락하게 됩니다.
다시 토트넘 조직력 선발 편입되는 과정과, A매치 대표팀 소집이 선수 성장 희생 생각하면, 국가를 위해서 충분히 개인 희생했었지만, 아시안 게임 때문에 핵심 시기 시즌 초반 또 날리게 됩니다.
대표팀 선발이 무명 선수에겐 득이 될 수 있겠지만, 손흥민이 대표팀 출신이라 분데스리가 선발였던 것은 아닌, 분데스리가 성공한 선수를 대표팀에서 불러다 쓴 겁니다.
개인 = 국가, 상호 균형 맞추는 것이 민주 국가, 국가를 위해 개인 희생만 요구하는 상황은, 민주 국가엔 어울리지 않는 합당한 보상책 입법 필요합니다.
그 선수가 세계적 수준 선수인가 평가는, 정규 리그 38경기로 비교되고, 시즌 초반을 날린다는 것은 평범한 선수에겐 아무것도 아니지만, 세계 최고 골잡이 경쟁 원하는 선수라면, 치명적인 핸디캡으로 작용합니다.
보통 유럽에서 팀 핵심 선수 연장 계약은, 만 30세가 되기전까진 잔여 5년에 맞추는데, 손흥민 토트넘과 연장 계약 2023년까지는, 잔여 5년, 팀이나 선수나 모두 안정적인 쓰임새 갖게 되고, 손흥민 토트넘 팀 기여도 생각하면, 매우 당연한 연장 계약입니다.
선수를 쓰지 않고 판매한다 해도 잔여 5년 돼야 높은 몸값 가능하고, 능력이 없는 선수에게 높은 몸값은 족쇄가 되지만, 특별한 선수들에게 높은 몸값은, 이적 후 선발 출전 보증 수표 됩니다.
토트넘 선수층 현재 선수별 계약 정보를 보면,
손흥민 연장 계약후 잔여5년이 됐다. 토트넘 핵심 선수들 잔여계약은, 대부분 3년이상이다,
따라서 손흥민이 토트넘과 잔여 5년 연장 계약했다는 소식은, 토트넘에서 뼈를 묻는다는 소식이라기보단, 레알마드리드에서 선발 보장 받고 뛰려면 당연히 필요한 과정입니다.
토트넘에서 뼈를 묻는다는 계약인지 확인 할 수 있는 것은, 토트넘이 손흥민에게 제시한 새 주급 x 52.7 = 연봉 수준, 얼마를 제시했느냐가 관건입니다.
손흥민 기존 주급은 85,000파운드 X (365/7) = 연봉 4,432,142파운드 X 1,483.84원 = 6,579,589,585원,
약 65억원입니다.
영국 세율50% 빼면, 3,289,794,793원, 한국 국세청 종합소득세율 도표를 보면,
영국 세율50%보다 싼 42%다, 손흥민은 한국에서 세금 냈을까?
42%밖에 안되는데 손흥민은 한국에서 연봉에 대한 세금 냈을까요? 과세표준 6,579,589,585원 + 월드컵 우승 상금 더해도, 영국에서 8% 더 냈기 때문에 한국에서 낼 세금은 없을 것 같습니다.
세무 공무원님, 사실을 계산해주세요, 국회의원들아, 고소득자 세율 언제 제대로 인상할래? 중산층을 도시 빈민으로 내모는 저인망 증세 때문에 숨쉬기도 힘들다, 너희 세율 높이라는 데, 왜 아래쪽 세율 자꾸 높이니?
10만 파운드를 넘지 않는다면? 아시안 게임 참가 수락권 칼자루로 연장 계약 수락 받아낸 것,
10만 파운드~20만 파운드라면? 아시안게임 군대 문제 해결 후 팀 선택 뒤로 미룬 것,
20만 파운드 이상 또는 CF 케인 연봉 80%이상이라면? 손흥민이 토트넘 핵심으로 빅클럽 스스로 만들어가는 과정입니다. 연봉 얼마에 사인했나요?
에릭센 2년밖에 안 남았는데 바르샤로 이적할까요? 월드컵 4강 벨기에 황금세대 베르통헨 알더베이럴트 뎀벨레, 잔여계약 1년밖에 안 남았는데 이적할까요?
김학범 감독 경기는 거의 본적 없고 우승 트로피만 봤는데, K리그를 대표하는 감독인만큼 그의 생각이 바른 선택였기를 바라고, 아시안게임 축구 우승 기원합니다.
5년 장기 계약, 장기적 관점에서 선수 관리 할 수 있게 된 토트넘, 손흥민 군대 보내고 싶진 않을테니 조기 차출 협조 할 겁니다.
어떤 사람들은 현재 손흥민 위상만 해도 성공이라 생각하겠지만, 전세계 최고를 향한 과정 중에 현재 손흥민은 미완성이라 생각하고, 토트넘 소속 벨기에 황금 세대 마지막 불꽃 태울 시기인 만큼, 토트넘 손흥민과 함께 EPL 챔피언스리그 우승 성공하길 기원합니다.
손흥민 현재 이적 시장 평가 가치는 4500만 파운드지만, CIES 손흥민 평가 가치는 2018년 7월 3일 현재 9,310만유로 X 1,328.63유로 = 123,693,453,000원, 1,270억원 입니다.
아시아 다른 국가들이 정말 부러워하는 한국 선수 손흥민, 손흥민 프로필에 꼭 우승 타이틀 장착하길 바랍니다.
토트넘 평가 가치 순 자동 배치 4231
시장평가 가치순
토트넘 평가 가치 순 자동 배치 3421
시장 평가 가치순
토트넘 평가 가치 순 자동 배치 3142
시장 평가 가치순
토트넘 4231 전방 공격진 4명을 3백에서 모두 활용하려면, 3백 2톱, 532-352-3142가 최선인데, DM 1명 있는 전술은 수비 불안, 알리 에릭센 수비 충실해야 합니다.
손흥민 없이 왓포드 원정 3142 선택했다가 속도가 없어 1-2패 했습니다, 1DM 배치는 상대와 수준 차이가 클 때 안정적으로, 손흥민 속도 없는 토트넘 1 DM은 여유많은 상대가 역습하기 좋습니다.
토트넘엔 속도가 필요하다.
CF 케인 주급 20만 파운드, AM 에릭센 케인 대우 협상중, AM 알리 5만에서 10만 인상 협상 중이라,
17/18시즌 토트텀 FW 공격 포인트를 생각하면, 결국 85,000파운드에 2023년까지 겨우 2만파운드 인상에 사인한 것은, 너무 저렴한 선택인 것이 명백해졌습니다, 너무 싼 가격에 장기 계약 벗어나는 길은, 더 획기적인 공격 포인트 기록하는 것 뿐인데, 이번 시즌 아시안게임과 더불어, 2019 아시안 컵 연초 참가로, 18/19시즌 물 건너 갔습니다.
2018/19 시즌 손흥민 연장 계약 새 주급 140,000파운드(2억원) 연봉 728만 파운드(106억원), 6 시즌 계약, 계약 총액 EPL 13위에 해당됩니다.
최근 손흥민 17/18시즌 급 활약이면, 스털링 주급 30만 파운드 생각하면 낮은 금액이지만, 아시아 경기 빠지게 되는 기간 생각하면 낮은 금액도 아닌 것 같습니다.
알리 55,000에서 15만 파운드(기본10옵션5) 상향 확정, 에릭센 현재 75,000파운드, 연장 재계약 요구 16만 이상 레알 이적 바라보며, 아직도 협상 중입니다.
손흥민 새주급 14만 파운드는 토트넘 Top2에서 Top3로 밀렸고, 2월 13일 현재, 손흥민 11골 6도움 EPL 최고 활약 중이고, EPL 최고 주급은 35만 파운드, 14만 파운드와 차이가 크죠? 손흥민 활약 지속된다면, 시즌이 끝나면 주급 인상된 새 계약 핵심 선수는 1년 마다 연장하는데, 구단주 레비 행동을 지켜 봅시다. 시즌 끝나면 4년 넉넉히 남은 상황이라, 구단주 아무런 행동 없다 해도, 최고 활약하면, 높은 이적료와 높은 연봉 제시하는 팀 나타납니다.
2019년 2월초 영국 매체 소식, 토트넘 손흥민 주급 상향 15만 파운드 제시, 기사 떴고, 기존 주급 11만 파운드=연봉 1억 6,000만원 언급 보도하고 있습니다. 정말 이상한 일이죠? 기존 축구 선수 주급 다루는 전문 사이트 Spotrac, Sillyseason, 2개 사이트는 여전히 다른 선수들 정보 업데이트했는데, 손흥민 주급 14만 파운드 유지하고 있습니다. 저만 이 보도에 의문을 가진게 아니라, 영문 사이트에서도 저와 같은 의문 제기 하고 있습니다.
cartilagefreecaptain.sbnation.com
제가 본 최근 손흥민 수준 활약 선수에게 제시되는 주급 수준은 25만~35만 파운드가 세계적인 추세, 최고 선수 주급은 호날두 메시 네이마르 50만 파운드가 신뢰할만하고, 손흥민에게 15만 파운드 제시는 터무니 없다 생각합니다. 26살 손흥민 이적 마지막 연봉인상 레벨 될 가능성 높고, 토트넘 제시 20만 파운드 이상, 이적한다면 30만 파운드 이상 제시될 때 사인할 필요 있습니다. 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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