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현재 손흥민 가치는 1,200억

2017/12/13~2018/3/11일까지 EPL활약한 결과를 바탕으로 한 계산이고,

3개월간 경기결과 3월12일 업데이트 결과가 그런건데,

최근 3개월은 겨울이적 시장 변화된 팀 스쿼드가 반영된 현시점 최고임은 분명합니다,

90,400,000만 유로를 3월28일 현재 원화 가치를보면,

손흥민 평가 가치는 1,200억원 입니다,

설마 볼프스부르크가 토트넘에 제시 거절했던 5000만유로보다 저렴하다 생각?

아마도 3500만유로 저평가된 이유는 군복무도 영향있겠지만,

지불 이적료는 팀간에 거래되는것으로 개인연봉과 상관 관계는 부분적,

팀에서 1군 선수들중 핵심 선수 잔여계약은 항상 5년단위로 유지하고 1년마다 재계약 5년 유지합니다,

계약만료 2020년6월30일까진 2.3년쯤 남았고 영입시 5년중 60%를 소진한거죠,

3000만유로에 영입했으니까 잔여40%면 토트넘 현재 잔여이적료는 1200만유로 정도인데 3500만유로는 영입때보다 3배 더 잔여가치 평가하고있는것,

잔여가치가 3500만이라면 X 3배=1억500만정도라 9000만유로와 비슷합니다,

그럼 지난 3개월간 무슨 일이 있었길래, 손흥민 평가가치가 1200억이나 되는걸까?

합리적인 평가한걸까? 내용을 살펴볼 필요있죠,

17경기~30경기까지 14경기인데,

다른 글에서 밝혔듯이 현재 손흥민 12골중 결승골 랭킹은 6골 2위로,

1위 아구에로 8골중 3골이 PK인걸 고려하면 사실상 1위,

손흥민 출전했던 3개월간 토트넘은 10승3무1패 맨시티 원정에서 유일하게 패했고,

손흥민 공격포인트는 알뜰하게 모두 승점으로 연결되고있습니다,

유일한 맨시티원정 1패를 보면,
맨시티 무패 행진 압도적 결과에 심리적 위축된 포체티노가,

4231 13승4무 무패 자기 전술 버리고 익숙치않은 수비적 대처한 전술 실패죠,

15경기 프리미어리그 순위를보면, 토트넘은 1위 맨시티와 단 2점차로,

시즌 초반 카타르원정 부상과 포체티노가 손흥민 벤치뒀던걸 생각하면,

우승 경쟁하고있어야 정상인,

3위에 있던 첼시를 5점차 5위로 끌어내리고 30경기 기준 3위에 토트넘이 위치한건,

손흥민 활약 없었다면 절대 불가능하다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른글에 보여준대로, 케인 득점이 손흥민보다 2배이상 많긴해도,

팀이 승점을 따내는데 핵심적인 결승골은 손흥민보다 1골 적은 5골,

이미 이기고있는 경기에서 동료들이 득점왕 밀어주는 Key패스 지원 많았던겁니다,

따라서 손흥민 활약이 토트넘 상승세에 핵심적인 역할했고,

그에 따른 손흥민 평가가치 1200억원은 매우 합리적인 평가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