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스리그 결승 리버풀 토트넘 손흥민 골+도움 팀 선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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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손흥민

챔피언스리그 결승 리버풀 토트넘 손흥민 골+도움 팀 선발 분석

UEFA챔피언스리그 결승전 2018-19 6월 2일 일요일 새벽 4시 아틀레티코 홈 완다 경기장, 리버풀 토트넘 경기에서 손흥민 선발해야 할 이유는 손흥민 골= 토트넘 100% 팀 승리 공식 분명합니다.


2018-19 시즌 손흥민이 토트넘 경기에 출전해서 넣은 20골은 100% 팀 승리와 연결됐고, 도움 10개나 기록, 넓은 시야 주변 팀 동료들 함께 살아나는 보너스까지 있습니다.


손흥민선발 출전 39 경기에서 20골 + 도움 10개, 26승 3무 10패 승점 69% 따냈는데,  선발 교체 투입8경기에선 무득점 토트넘 4승 4패 승점50% 나쁜 기록 남겼고, 손흥민이 아시안게임+아시안컵+A매치 영향 출전하지 못한 8경기에서 토트넘 4승 1무 3패 승점 54%, 합 8승 1무 7패 승점 50% 좋지 못했습니다.


손흥민은 득점은 홈 경기와 원정 경기를 가리지 않고 터졌고, 특히 원정 경기에서 다 득점, 더 강한 모습입니다.


2018-19 시즌 토트넘 손흥민 20골 도움 10개와 팀 승점

2018-19 시즌 토트넘 손흥민 20골 도움 10개와 팀 승점손흥민 선발 출전 득점한 경기에서 토트넘은 100% 승리했다. 맨시티 4-3패배는 1차전 0-1패와 합산 4-4 원정 다득점 승리한 경기로, 더 득점할 필요 없었다.


토트넘 승리 공식 손흥민 골,  손흥민 선발 토트넘이 어떻게 쓸 때 패배했는지 보면,


토트넘  1-3 울버햄튼 패

토트넘 4312-4132 울버햄턴 3421-343, 토트넘은 베스트 멤버로 출전했는데 울버햄튼 3421 MF 지역 숫자 싸움에서 6 VS 4 밀렸고, 343 3톱 역습에 무너졌습니다. 다이아몬드442-4312 토트넘 승률 매우 낮습니다.


아스날 4-2 토트넘

전반전은 아스날343 토트넘 4312 완전 손흥민 원맨쇼, PK 얻어 낸 것을 케인이 득점 2-1 승리했는데, 후반전 아스날 선수 배치 4312 변화에 포이스 실책 2개, 포체티노 4312에서 532 선택 실책 MF 지역 숫자 싸움 4 VS 3 밀리면서 역전패 했습니다. 


토트넘 2-4 바르셀로나 패

토트넘 4231 바르셀로나 433, 손흥민 패스 라멜라 득점 3-2 추격하는 득점하자마자 손흥민 66분 조기 교체 아웃 추가 실점 패배했습니다. 토트넘에서 손흥민을 빼면 속도가 없는 팀이 되고, 역습 속도 없이 바르셀로나 극복하긴 어렵습니다. 


토트넘 0-1 맨유 패

토트넘4312 맨유4312, 이 경기전까지 맨유는 5연승했는데, 무리뉴 경질 후 4231 포그바를 AM 역할 주면서 상승세 탔고, 4312 토트넘과 같은 선수 수비적 배치 역습 노린 것이 전반44분 포그바 방향 전환 패스 래쉬포드 빠른 돌파 역습 득점했습니다. 맨유 같은 빅클럽이 DF4 MF3 수비하면, 토트넘 선수 층으로 같은 배치로 압도하긴 어렵습니다. 물론 맨유 3511 토트넘4312 배치로 3-0 승리하긴 했지만, 같은 배치로 1:1 역습 선택한 솔샤르는 선수 수준 경쟁한 것으로, 패배에서 알 수 있듯이, 같은 배치 토트넘 수비 고령화 역습에 취약합니다. 



토트넘 0-1 웨스트햄 패

토트넘 4312 웨스트햄 4141, 케인이 없다해도 토트넘 선수층은 웨스트햄 선수층 압도하기에 충분하지만, 수비에 방점 있는 4141 MF 숫자 싸움 5 VS 4 밀리면서 슛 14-16, 유효 슛 4-7 모두 밀렸습니다. 토트넘 4312 선수 배치가 가성비 낫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맨시티 1-0 토트넘 

맨시티 433 토트넘 532, 맨시티 선수 층 가치 평가는 10억 파운드 유럽 최고 수준, 토트넘이 손흥민 3골 원정 다 득점으로 맨시티 제치고 4강 진출한 것은 기적이고, 토트넘 부상 전력 누수 피로누적 심했습니다. 맨시티에 DF 5 내려 앉는 것은 좋은 선택이 아닙니다. MF 3 맨시티 압박에 공격 전개가 될리 없습니다. 1톱 배치였다면 패배하진 않았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번리 2-1 토트넘

번리 442 토트넘 352, 352로 표시되지만, 실제 경기 운용은 3142 배치로, 3142는 축구 전술중에서 가장 공격에 집중하는 선수 배치로, 그것을 하려면 수준 높은 수비진 뒷받침돼야 가능한데, 토트넘 수비진은 맨시티 리버풀 수준이 아닙니다. 투톱 배치 보단 원톱 배치로 MF또는 DF지역을 보강해야 가성비 높고, 케인 손흥민 투톱 배치 케인에게만 패스 집중되면 한 선수는 놀게 되기 때문에, 케인을 MF로 배치하던, 손흥민을 MF로 내려야 팀이 승리합니다.


원정 첼시 2-0 패

첼시 433 토트넘 4231, 선수 배치는 큰 문제 없는데, 부상으로 3월 복귀 예정 CF 케인 2월 조기 복귀 패스가 케인에게 집중됐고, CF로 활동하던 손흥민 LW 구석으로 처박혔던, 손흥민을 케인 밑에 두는 것이 좋지만, 양 발 손흥민이 중앙 이동하면, 측면에서 돌파 흔들어줄 선수가 없는 것이 토트넘 한계, 케인 조기 복귀가 문제였다 생각됩니다.


인터밀란 2-1 토트넘

이 경기는 손흥민 선발 1-0 승리하고 있을 때,  아시안게임 피로 누적 휴식 주려고 빼면서 역전패 당했습니다. 토트넘이 손흥민을 빼도 되는 득점 차이는 2골 차이입니다.


본머스 1-0 토트넘

저는 이 경기를 축구로 생각하지 않는, 본머스 수비는 축구를 하지 않았습니다. 유럽 심판이라고 다 좋은 것은 아닌, 영국 심판 수준은 유럽 최악입니다.


38경기 토트넘 2-2 에버턴 무승부로 끝나면서,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 4위로 2019-20 챔피언스리그 티켓 따냈습니다. 손흥민 없는 토트넘 4312 에버턴 442, 4분 DM 다이어 선제골 쉽게 풀리나 했지만, 에버턴 69분 윌콧, 72분 투산 역전 패 당할 위기에서 75분 에릭센 동점 골 넣었습니다. 손흥민 없는 토트넘 모습은 슛 11-17, 유효 슛 3-9 완벽하게 밀렸는데, 빠른 속도 돌파 가능한 손흥민 있는 것과 없는 차이는, 상대 DF 라인이 전진할 수 있느냐 없느냐 차이로, MF 지역 압박 싸움에서 큰 차이를 만듭니다.


현재 토트넘 선수 층으로 리버풀을 꺾고 챔피언스리그 우승하려면, 2톱 4312 어렵다 생각되고, 1톱, 4321-4231, 3421-343 역습 전술로 대응해야 하는 이유는, 토트넘과 리버풀 모두 역습 공격 자원은 대등한 수준이지만, 수비 능력에서 큰 차이가 있기 때문에, FW 를 MF 지역 배치 수비를 보완하면서 역습 노려야 합니다. 먼저 공격해야 할 팀은 선수에 투자한 금액 지난 시즌 2억 파운드나 되는 리버풀, 선수 영입 0원 토트넘이 아닙니다.


토트넘은 무승부 승부차기 한다는 마음으로 역습 마음으로 경기에 임하면 빠른 드리블 양 발 슛 손흥민, 클롭 433 아킬레스 건 활용하면 우승 행운 누릴 수 있습니다. 내려 앉는 것이 아닌, 수비에 중심 둔, FW 선수 배치 MF 보강 압박 싸움 해야 합니다.


토트넘에게 이길 확률 높았던 맨시티 아약스 꺾고 올라왔고, 리버풀 역시 토트넘에 승리할 확률은 균형잡힌 선수 층 고려하면 높습니다.


이런 미련한 선택으론 리버풀 꺾을 수 없다는 것을 포체티노 깨우쳐야 합니다.

리버풀 2-1 토트넘 선수 배치도리버풀 433 토트넘 3142 손흥민 벤치 투입


물론, 손흥민은 벤투가 풀타임 쓰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벤치에 뒀겠지만, 마네 살라 빠른 역습 가능한 리버풀 상대로 MF 3명 역삼각형 배치 + 측면 약점 있는 3백= 3142 배치는, 팀이 패하고 있고, 경기 종료 20분~10분 정도에나 써야 할 배치로, 그런 상황에선 트리피어 로즈도 빼고 라멜라 모우라 FW 풀 가동하는 막판에 써야 할 전술로, 초반엔 532는 MF 숫자 싸움 밀려 공격 전개 어려운, 토트넘은 3142 선수 운용하다 죽 쒔습니다.


3142로 승리 할 수 있는 팀은 2부리그 팀이나 흔들리고 있는 팀, 현저한 약체 외엔 없다 생각합니다.


토트넘 1-2 리버풀 경기 패배 공통점은 손흥민이 벤치에 있다는 겁니다. 2경기에 케인 알리 에릭센 모우라 다 있어도 해결 안되죠?

토트넘 1-2 리버풀 선수 배치도토트넘 4312 리버풀 433


선수 배치도 투톱 아닌 원톱 배치 2선 선수들이 득점 가담하는 형태가 돼야하고, CF 케인에 집중하는 것으론 해결 할 수 없습니다. 무리뉴는 결승전 균형을 얘기했고, 그 생각은 맞지만, 저렇게 균형 잡으면 망합니다. 왜냐하면, 리버풀 MF들은 공격적 433 득점 가담 시즌 내내 해왔던 선수들인데, 토트넘 MF 3명 다이어 뎀벨레 윙크스는 그냥 수비 잘하는 MF로 득점 가담 능력이 낮습니다.


MF 측면 자리 LM RM 에릭센 시스코 배치 AM 알리 배치로 FW 숫자 늘린 것이 현재 시스템인데, 1-2 보단 2-1 배치, 4321-433, 3421-343 FW 5명 배치해야 팀 역습 능력 살릴 수 있습니다.

2-1 배치에서 188Cm 케인은 193 요렌테가 아니므로, 레버쿠젠 키슬링처럼 수비 가담 깊게 해줘야, 측면 FW 2명이 측면 역습으로, 공격적 433 DM1 측면 약점 공략 할 수 있습니다.


442로 433 측면 공략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토트넘 수비진 고령화 현상 있기 때문에, DF4 MF3, DF3 MF4, 7명 안정적 수비 가담 낫습니다. 왜? 토트넘 빠른 선수 손흥민 외엔 없기 때문으로, 모우라는 근접 거리 순간 동작은 빠르지만, 172Cm 단신이라 긴 거리 역습은 가속도 내기 어렵고, 손흥민 뒤에서 주워 먹는 것이 더 낫습니다.


리버풀 2-2 토트넘 원정 경기임에도 손흥민 선발 대등한 결과 냈습니다. 평점 6.0 낮은 이유는, 후스코어드 Opta 시스템이 손흥민 속도가 리버풀 수비수들에게 주는 압박 체크하지 못하기 때문으로, 손흥민은 90분 풀타임 뛰다 살라에게 동점 골 허용한 뒤 교체 됐습니다.

리버풀 2-2 토트넘 선수 배치도리버풀 433 토트넘 4312

 

토트넘 FW 케인 손흥민 에릭센 알리 4명 투입했죠? FW 5명 배치는 RM 자리에 에릭센 내려가고, 모우라 투입하면 FW 5명 투입 완성되는데, FW 선수들은 MF 선수들에 비해서 수비 능력 낮기 때문에, 2톱 배치 보단 1톱 배치 MF 지역 숫자 경쟁력 강화하는 겁니다.


1톱에 배치된 선수는 자신이 득점하는 능력은 당연하고, 2선 선수들 활용하는 도움 능력은 필수, 10번 선수 마라도나 메시, 득점만 잘하는 선수인가요? 패스로 주변 동료들 활용할 줄 아는 선수가 10번입니다. 따라서, CF 케인 선발 출전하면 2선 동료들 활용 비율 더 높여야 토트넘 경쟁력 살아납니다. 그것이 원톱 CF 케인과 손흥민 차이입니다.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리버풀 토트넘 경기에서 손흥민 벤치 예상 무리뉴가 했다면, 아직 더 자숙해야 합니다. 특히 손흥민이 빠르고 치명적인 선수란 것을 알면서, 해트트릭 모우라 배제하지 못하고 손흥민 2 순위에 둘 생각하는 무리뉴 결국 검증된 비싼 선수밖에 운용할 줄 모른다는 뜻으로, 손흥민이 토트넘 전체에 주는 시너지 효과를 모르는 것입니다.


손흥민 옆이나 뒤에 모우라 라멜라 세우면 손흥민 득점하지 못해도 두 선수가 해트트릭 했고, 벤치에서 썩던 193Cm 장신 요렌테 역시 해트트릭했습니다. 손흥민 없다면? 케인 옆에서 해트트릭 가능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위협적인 선수 케인만 막으면 수비 되는 겁니다.


토트넘 4-1 리버풀 선수 배치도를 보면 352로 표시돼있지만, 선수 구성은 최악인 3142 배치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손흥민 CF 배치로 완벽한 결과를 얻었는데, 리버풀이 선수 보강하기전 얘기로, CB 로브렌과 반다이크 수비력 큰 차이가 있고, 쿠티뉴는 빠른 선수가 아닌 기술적인 선수, 마네는 차원이 다른 속도 갖고 있는 선수입니다.

토트넘 4-1 리버풀 선수 배치도토트넘 352 리버풀 433


포체티노가 이 기억으로 3142 쓰다 망하는 것 같은데, 손흥민 있으니까 반다이크에게도 통할까요? 골키퍼까지 취약했고, 알리손 보강한 리버풀이라 쉽진 않은데, 지고 있을 땐 DF 로즈 트리피어 자리에 FW 라멜라 모우라까지 투입 득점 집중하는 것이 맞는 선택입니다.


리버풀 2-1 토트넘 선수 배치도를 보면 손흥민은 아예 명단에도 없습니다.

리버풀 2-1 토트넘 선수 배치도 2리버풀 4312 토트넘 4231


리버풀 2-0 토트넘 선수 배치도, 이 경기가 리버풀 상대 손흥민 선발 유일한 패배로, 433 4231 선수 배치 문제는 없는 것 같은데, 선수 속성을 보면, 중앙에 있는 선수가 짝 발, 측면에 있는 선수가 양 발, 가성비 낮은 배치 + 188Cm 애매한 선수 2명이 중앙에 서면서, 측면 FW 양 발 효과 보단 크로스 하는 역할 밖에 안됩니다. 4231은 측면 FW 수비 부담 높은 편이라 빠른 역습 어렵죠?

리버풀 2-0 토트넘 선수 배치도리버풀 433 토트넘 4231


리버풀 마네 수비 커버 하면서 역습하기는 힘든, 태클 3개 시도 성공 2개나 있는데, 토트넘 유효 슛 2개 모두 손흥민 슛입니다. 결국 손흥민 제대로 활용되기 위해선, Key패스 능력 있는 알리 에릭센 내리고, 양 발 슛 능력 좋은 손흥민 에릭센 앞선 배치 중앙 활동 돼야 합니다. 토트넘 선수층에서 알리는 AM 활동 보단 CM 지역 활동에 주력해야 할 선수입니다.


알리가 저렇게 앞에 배치되면, 188 애매한 키 선수들 향한 높은 크로스 득점 빈도 193 선수들 보다 높을 순 없고, 173 선수들 보다 순간 속도 빠를 순 없어 손흥민 낮고 빠른 크로스에 반응하지 못하는 가성비 낮은 442더블6 형태가 됩니다.


알리가 내려서 활동하면, AM 공격 기술 있는 선수라 토트넘 공격 전개 수월해지고, 양발 에릭센 중앙 배치하거나, 반대편에 내려서 양쪽 방향 Key패스 팀 균형 효과적인 공격 지원 할 수 있습니다. 두 선수를 내려서 쓰게 되면, CF케인 RW 모우라 LW 손흥민 동시 투입 가능, FW 5명 배치, 공격능력 극대화 되고, 기본적으로 MF인 선수들이라 수비 능력 갖추고 있습니다.


따라서 CF 케인 결승전 선발 세우면, 모우라 손흥민 둘 중 하나를 제외한다는 무리뉴 생각은 최신 전술 개념에 맞지 않는 낡은 생각으로 경질된 이유 중 하나 입니다.


선수 정보를 보면 모우라는 주로 오른발로 득점하는 선수인데, 아약스와 2차전 해트트릭은 모두 왼발로 넣었습니다. 모우라는 중거리 슛 하는 선수가 아닌, 수비 압박 가로채기 후 드리블 돌파 근접 슛 하는 선수라 오른발 왼발 구분 할 필요 없는 양 발 가능한 선수입니다.


리버풀 1-1 토트넘 경기에서도 같은 형태였고, 손흥민은 66분 교체 된, 4231은 리버풀 상대로 정답이 아닌 것 같습니다. 4321-433 역습, 3421-343 역습이 리버풀 상대론 좋다 생각합니다.


리버풀 2018-19 시즌 베스트 18

리버풀 2018-19 시즌 베스트 18출전시간 순, 공격 포인트 참고 리버풀 433 선발 CF피르미누 LW마네 RW살라 CM밀너 CM바이날둠 DM파비뉴 LB로버트슨 RB아놀드 CB마티프 CB반다이크 GK알리손 벤치 CF오리기 RW샤키리 CM핸더슨 CM케이타 CB고메즈 LB모레노 GK미뇰레


리버풀 2018-19 시즌 433 베스트 11

리버풀 2018-19 시즌 433 베스트 11CF피르미누 16골 8도움 LW마네 26골 5도움 RW살라 26골 13도움 CM바이날둠 5골 1도움 DM파비뉴 1골 2도움 LB로버트슨 13도움 RB아놀드 1골 16도움 CB마티프 1골 CB반다이크 6골 4도움 GK알리손 50경기 26무실점 34실점


리버풀은 거의 전술 변화 없이 433에서 CM밀너 빼고 LW샤키리 투입 4231로 변화 역습 자세 잡는데, 토트넘은 전술변화가 많은 팀입니다.


토트넘 2018-19 EPL+챔피언스리그 전술 배치 승률

4312-다이아몬드442-4132,  14경기 5승 2무 7패 승점 40%

442, 1승 승점 100%

3142, 4경기 1승 3패 승점 25%

352, 2승 1패 승점 67%

3412, 3경기 2승 1무 승점 78%

532, 1패 승점 0%

3421, 2경기 2승 승점 100%

4231, 18경기 12승 1무 5패 승점 69%

4321, 3경기 3승 승점 100%

433, 1승 승점 100%


원톱 전술 24경기 18승 1무 5패 승점 76%

투톱 전술 26경기 11승 3무 12패 승점 46%

3백 전술 13경기 7승 1무 5패 승점 56%

3백 1톱 2경기 2승 승점 100%

3백 2톱 11경기 5승 1무 5패 승점 45%

4백 전술 37경기 22승 3무 12패 승점 62%

4백 1톱 22경기 16승 1무 5패 승점 74%

4백 2톱 15경기 6승 2무 7패 승점 44%


토트넘 승률 높은 전술은 4백 1톱 74%로, 3421 2경기 100%, 3412 3경기 78%에서 알 수 있는 것은, DF4+MF3 또는 DF3+MF4, 7명 안정적 수비 바탕 공격했을 때 효과적인 것을 뜻하고, AM2+CF1 또는 AM1+CF2, FW 3명이 MF 압박 경쟁 가담하면서, 좁게 넓게 자유롭게 활동할 때 높은 승점 따낸다는 뜻으로, 토트넘 최적 전술은 4321-433, 3421-343입니다.


4321-433은 DF 4 MF 3 FW 3 지역 배치를 뜻하는 것으로 선수 속성을 말하는 것이 아니므로, 토트넘 역습 능력 극대화 하기 위해선 FW 속성 선수 선발 투입 최대로 해야 합니다.


공격과 수비 균형 잡는 다는 뜻은, 요즘은 골키퍼가 스위퍼 역할 하지만, 보통은 10명을 배치하는 방법을 말하는 것이 전술이고, DF 속성 선수 5명 + FW 속성 선수 5명 = 10명 됐을 때 균형 잡힌 팀으로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토트넘 4321-433은 DF 지역에 DF속성 선수 4명 + MF 지역에 DF속성 선수 1명 + FW 속성 2명 + FW 지역에 FW 속성 선수 3명 배치하는 것이 균형 잡힌 최적 선택입니다.


어떤 선수가 FW속성 선수인지는 태어날 때부터 정해진 것이 아닌, 시즌 출전 기록이 그 선수를 설명하고, 토트넘 시즌 출전 기록 가장 득점 좋은 선수 5명을 선수 특성에 맞춰 지역 배치합니다.


토트넘 2018-19 시즌 출전, 득점 베스트 18

토트넘 2018-19 시즌 출전, 득점 베스트 18FW 선발 5명 CF케인 24골 6도움 LW손흥민 20골 10도움 RW모우라 15골 2도움 AM 에릭센 10골 17도움 AM알리 7골 8도움 DF 선발 CB알데르베이럴트 4273분 CM시스코 3329분 CB산체스 3022분 RB트리피어 3084분 LB로즈 2474분 GK요리스 3859분 벤치 CF요렌테 8골 5도움 RW라멜라 6골 3도움 CM윙크스 2651분 DM다이어 1912분 RB오리에 1358분 CB베르통언 2808분 GK가자니가 990분



토트넘 선발 FW 5명CF 케인 24골(5pk)+6도움=30점, CF-LW 손흥민 20골+10도움=30점, AM-RM 에릭센 10골+17도움=27점, CF-RW 모우라 15골+2도움=17점, AM-LM 알리 7골+8도움=15점입니다. 벤치에 대체 FW 2명은 CF 요렌테 8골+5도움=13점, RW-AM 라멜라 6골+3도움=9점 득점 대체 합니다.


토트넘 선발 DF 5명CB 알데르베이럴트 4,273분 출전 평점 1.92, CB 산체스 3,022분 출전 평점1.68, LB 로즈 2,474분 출전 평점 1.72,  RB 트리피어 3,084분 평점 1.92, CM 시스코 3,329분 출전 평점 1.95, 벤치에 대체 DF 2명은 CB 베르통언 2,808분 출전 평점 1.70, RB 오리에 1,358분 출전 평점2.29, 대체 가능한데 선발 출전 선수와 큰 차이가 없어 선택의 문제, 산체스 베르통언 나이 차이 경험을 먼저 쓸 것 같으면 베르통언, 초반 체력 소진 고려하면 산체스, 측면 DF는 적어도 2명중 1명은 상대 수비진을 흔들어 줄 수 있는 선수가 필요하고, 로즈+트리피어, 데이비스+오리에 묶음으로 생각되는데, 잉글랜드 선수를 결승전에서 벤치에 둘 것 같진 않습니다.


MF 지역 대체 벤치 선수는 CM 윙크스 2,651분 출전 평점 2.08, DM 다이어 1,912분 출전 평점 1.63, 윙크스가 부상 회복 안됐다면 DM 완야마 982분 출전 평균 승점 1.73 벤치에 둘 수 있습니다. CM 시스코가 원래 FW 속성 선수라 벤치에 앉고 이 선수들이 출전할 수 있지만, 수비 지역에서 수비 공격 전개 역할 잘 했습니다.


GK 벤치 가지니가 앉으면,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18명 명단 완성됩니다.


손흥민이 결승전 명단 제외될 가능성 있다 생각하세요? 무리뉴 바보.


토트넘 2018-19 시즌 베스트 11, 4321-433 선수 배치도

토트넘 2018-19 시즌 베스트 11 선수 배치도4321-433 배치 CF-AM 케인 AM-RW 손흥민 AM-LW 모우라 LM 알리 RM 에릭센 CM 시스코 LB 로즈 RB 트리피어 CB 알데르베이럴트 CB 산체스 GK 요리스


이렇게 배치해야 리버풀 측면 DF에 비해서 낮은 도움 토트넘 수비진 보완되고, FW 손흥민 모우라 빠른 역습 LM 알리 RM 에릭센 Key 패스 능력과 연계 될 수 있습니다.



자동 배치하니까, 케인이 2선에 배치되네요, 예전엔 CF로 배치되더니 프로그램도 아나 봅니다. 전술 컨셉에 따라 다르겠지만, CF 자리는 케인, 요렌테 배치 깊은 수비 가담 손흥민 모우라 측면 역습 전개 할 수 있고, 손흥민 CF 배치되면 혼자 돌파 해결하거나, 뒤에서 오는 케인 알리에 패스 내주는 제로 톱 역할 20골 10도움, 대표팀 포함 22골 20도움 숫자에서 알 수 있습니다. 어차피 FW 3명이 자유롭고 폭 넓게 활동하는 것이라 스위칭 자주 있어 누가 CF에 서는진 경기 상황이 결정합니다.


토트넘 3421-343 선수 배치도

토트넘 3421-343 선수 배치도CF케인 LW손흥민 RW모우라 LM로즈 RM에릭센 CM알리 CM시스코 CB베르통언 CB알데르베이럴트 CB산체스 GK요리스


수비 할 땐 측면 FW가 AM으로 이동 3421, 공격 전개 할 땐 넓게 벌려 리비풀 DM1 측면 약점 공략 할 수 있고, 지공 할 때도 손흥민 알리 측면 드리블 돌파 직접 슛 득점 가능한 선수들입니다.


토트넘 3421+4321=5경기 5승 무패 승점 100% 전술입니다. 케인이 부상 복귀해도 결승전 참가 못할 골잡이는 없습니다.


2018-19 시즌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토트넘 0-2 리버풀로 끝났고, 손흥민 평점 6.5 한국 축구팬들이 우려했던 결과 그대로 끝났습니다.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토트넘 0-2 리버풀 선수 배치도토트넘 4231 리버풀 433


4231 승점 69% 선택이 3421, 4321 승점 100%보다 나쁜 이유는, 모우라 대신 윙크스 투입한 것으로, 4321-433 FW 5명 세웠다면 알리 에릭센 CM 시스코 도와 수비 가담, 공격 전개 수월하고, 모우라 전방 압박 좋기 때문에 리버풀 측면 수비수가 그렇게 공격 가담 할 수 없습니다. 윙크스를 투입하면서, 수비는 몰라도 드리블 돌파 안되는 선수, 188 알리 RW로 서면 속도 없기 때문에 드리블 돌파 안되고, 중앙에 세우면 188 키 활용한 헤딩 득점 노리게 되면서 188 케인과 함께 투톱 442더블6 형태가 됩니다. 188 투톱은 애매한 공중 전술, 리버풀 반다이크 193, 마티프 195, 높이 경쟁 안되죠? 케인 원톱 결정했으면 윙크스 대신 모우라 투입했어야 승리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럼 슛 능력 있는 손흥민 구석에 처박혀 크로스 역할밖에 안되고, 뒤에 MF 3명이 있을 땐 FW 3명 자유롭게 좌우 위치 변화 하지만, MF 2명 있을 땐, 수비 부담 있어 그것이 자유롭지 못합니다. 윙크스 대신 모우라 선발 투입했다면, 알리가 그렇게 전진하지 않았을 테고 보다 안정적인 경기 할 수 있었고, MF 2명은 리버풀 전방 압박에 공격 전개하지 못하고 백 패스 골키퍼와 위험하게 주고 받았습니다.


2달이나 경기 하지 않았던 부상 회복 완전하지 않은 케인 선발에, 윙크스까지 2명이나 선발한 것이 패인이긴 한데, 가장 큰 패인은, 30초 만에 PK 분 심판 역할이 가장 컸고, 케인이 정상 컨디션이라면, 전방 압박 수비수들에게 위협적인 선수인데 그런 모습이 전혀 없었습니다.


골대를 향하는 슛도 아니고, 측면으로 높게 찬 것이 팔에 맞은, PK 불 정도는 아니라 생각하는데, 아마도 삼세판 클롭 우승 도전 고려한 판정으로 생각되는, 30초 PK 없었다면 크게 밀린 경기로 생각되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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