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국방비 지출 상위 15개국 인구 경제력 비교

세계 국방비 지출 상위 15개국 인구 경제력 비교를 해보는 이유는, 군사력은 인구 경제력과 밀접한 관계가 있고, 지속 가능한 군사비 지출인가? 종합적 상황을 봐야 경쟁 가능한 상황인가 판단, 좋은 선택 할 수 있습니다.

세계 국가 군사비 지출, 국방비 비교하는 자료는 2가지 출처가 있습니다.

스톡홀름 국제 평화 연구소 (SIPRI) 2018 보고서 국방비 지출 순위-2019년 4월 30일 확인

1위 미국 $6,488억 GDP $20조 4,940억 3.2%

2위 중국 $2,500억 GDP $13조 4,074억 1.9%

3위 사우디 $676억 GDP $7,825억 8.6%

4위 인도 $665억 GDP $2조 7,167억 2.4%

5위 프랑스 $638억 GDP $2조 7,752억 2.3%

6위 러시아 $614억 GDP $1조 6,306억 3.7% 

7위 영국 $500억 GDP $2조 8,286억 1.8%

8위 독일 $495억 GDP $4조 3억 1.2%

9위 일본 $466억 GDP $4조 9,719억 0.9%

10위 대한민국 $431억 GDP $1조 6,194억 2.6%

11위 이탈리아 $278억 GDP $2조 722억 1.3%

12위 브라질 $278억 GDP $1조 8,682억 1.5%

13위 호주 $267억 GDP $1조 4,182억 1.9%

14위 캐나다 $216억 GDP $1조 7,114억 1.3%

15위 터키 $190억 GDP $7,664억 2.5%

16위 스페인 $182억 GDP $1조 4,258억 1.3%

17위 이스라엘 $159억 GDP $3,698억 4.3%

18위 이란 $132억 GDP $4,523억 2.9%

19위 폴란드 $116억 GDP $5,860억 2.0%

1위 미국 $6,488억 GDP 16.9% 2위 중국 $2,500억 GDP 1.9% 3위 사우디 $676억 GDP 8.8% 4위 인도 $665억 GDP 2.4% 5위 프랑스 $638억 GDP 2.3% 6위 러시아 $614억 GDP 3.9% 7위 영국 $500억 GDP 1.8% 8위 독일 $495억 GDP 1.2% 9위 일본 $466억 GDP 0.9% 10위 대한민국 $431억 GDP 2.6% 11위 이탈리아 $278억 GDP 1.3% 12위 브라질 $278억 GDP 1.5% 13위 호주 $267억 GDP 1.9% 14위 캐나다 $216억 GDP 1.3% 15위 터키 $190억 GDP 2.5% 16위 스페인 $182억 17위 이스라엘 $159억 18위 이란 $132억 19위 폴란드 $116억

국제 전략 연구 연구소(IISS) 의 "The Military Balance"2019 판

2018 년 상위 15 개국 국방 예산 순위

1위 미국 $6,433억

2위 중국 $1,682억

3위 사우디 $829억

4위 러시아 $631억

5위 인도 $579억

6위 영국 $561억

7위 프랑스 $534억

8위 일본 $473억

9위 독일 $457억

10위 대한민국 $392억

11위 브라질 $280억

12위 호주 $266억

13위 이탈리아 $249억

14위 이스라엘 $216억

15위 이라크 $196억

정부 재정에서 군방비 비율 순위

1위 수단 30.9%

2위 사우디 30.4%

3위 오만 26.3%

4위 벨라루스 25.3%

5위 콩고 17.9%

6위 싱가폴 17.2%

7위 파키스탄 17.1%

8위 알제리 16.1%

9위 이란 15.8%

9위 요르단 15.8%

11위 레바논 15.6%

12위 아르메니아 15.5%

12위 차드 13.5%

14위 말리 12.7%

15위 미얀마 12.4%

16위 대한민국 12.1%

러시아 중국 합쳐봐야 $3,114억 밖에 안되는데 미국 국방비 $6,488억이나 지출하는 이유는? 과도한 것이라 감축하는 것이 상식적이고, 정부 재정 대비 국방비 지출 비중 대한민국 12.1% 매우 높다는 점에서, 주한 미군 주둔 비용 대폭 인상 요구는 동맹 사정을 생각하지 않는 무리한 요구로 볼 수 있다.

국방비 지출 상위 15개국 인구 경제력 비교

미국 무역적자 규모와 국방비 지출 규모가 비슷하다. 인구 경제력 규모면에서 중국과 경쟁하면 뱁새가 황새 쫓아가다 가랭이 찢어진다. 한국 GDP 대비 국방비 비율 2.7% 높은 편이다. 미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유럽 주요 국가들 금 보유 비율 높고, 미국과 껄끄러운 러시아, 중국, 터키 금 보유고 늘리고 있다.

금+외환 보유고는 2019.8.1일 기준 중앙은행 금 보유고 x 8월 10일 온스 당 $1,496 기준 환산한 금액과 외환 보유고를 합산한 결과입니다. GDP 무역 수지는 2018년 결과, 인구는 2019년 최종 등록된 결과, 나머지는 그 수치들에 같은 수식 엑셀 결과입니다.

이 내용을 보면, 트럼프 미국이 왜 주한미군 주둔비 $50억=6조원 증액 요구하는지 알 수 있고, 미국은 스스로 부담되는, 냉전 해체 국제 상황과 맞지 않는 필요 이상 높은, 냉전 대결 구도 국방비 지출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독일, 일본 GDP 절반 밖에 안되는데 그들과 비슷한 수준 국방비 이미 지출, GDP 대비 높은 국방비 부담하고 있습니다. 안보는 자주 국방이 중요하고, 우리 국방비 증액 아닌 주한미군 주둔비 + 알파 $50억 요구는, 미국인들이 왜 부자나라 한국이 스스로 지키지 못하는가? 질문을 하게 만드는, 현실 왜곡 국방비 지출, 높은 비율 국방비 지출 대비 부실한 국방력, 현실과 괴리 만듭니다. 일본 경제 규모는 우리 3배가 넘기 때문에, 일본에 주일 미군 주둔비 $80억 요구했다면, 한국엔 $27억 요구했어야 정상인데 트럼프는 산수도 못하는 것 같습니다.

한국은행도 유럽 주요 국가들 외환 대비 금 보유고 비율 높여야 합니다. 전세계 중앙은행들이 $달러 외환 보유 포기 금, 은 보유고로 대체하는 순간, $달러 외환보유고=외상장부는 휴지가 됩니다. 저렇게 적자 지속하고 있는데, 산업 구조 조정하지 않으면, 종이로 $달러 찍어내는 외상 긋는, 국채 발행하는 수 밖에 더 있나요? 현찰=금 보유고 늘려야 외상 값 먹튀 당하지 않습니다.

적정 국방비 지출은 무엇인지 생각해봐야 하고, 저임금 바탕으로 중국에 쌓이는 돈 어떻게 가져 올지 생각해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