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올림피아코스 손흥민 챔피언스리그 득점왕 가능할까?

2019-20 UEFA 챔피언스리그 그룹 11월 27일 수요일 새벽 5시 토트넘 올림피아코스 6경기 중에서 5번째 경기에서 손흥민 챔피언스리그 4경기 연속 골 도전합니다. 중계는 SPOTV, SPOTV NOW, DAUM 스포츠에서 인터넷 시청할 수 있습니다.

현재, 챔피언스리그 B조 토트넘은 2승 1무 1패, 13골 9실점, 승점 7점 +4골 2위로, 3위 즈베즈다 1승 3패 3골 13실점 승점 3점 -10골로 16강 진출 확정 짓고, 다른 경기 상황에 따라, 뮌헨 원정 조 1위 탈환 노리거나, 승점 12점 뮌헨이 조 1위 확정 짓게 되더라도,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면 뮌헨 원정은 12월 박싱데이에서 쉬어가는 경기가 될 수 있습니다.

토트넘 올림피아코스 챔피언스리그 B조 11월 27일 수요일 새벽 5시 챔피언스리그 득점 랭킹 1위 홀란드 7골 2위 레반도프스키 6골 3위 손흥민 5골 3위 스털링 5골 5위 케인 4골 5위 그나브리 4골 5위 하카미 4골 5위 데파이 4골 5위 이카르디 4골 5위 오르시치 4골

챔피언스리그 5경기가 진행된 현재 손흥민은 5골 득점 랭킹 3위에 올라있고, 잘츠부르크 홀랜드 7골은 팀 전력상 토너먼트 진출 어렵기 때문에, 뮌헨 레반도프스키 6골과 1골 차이로 챔피언스리그 득점왕 경쟁중입니다. 물론 팀 동료 케인 4골로 페널티킥 전담하기 때문에 불리한 조건에서 경쟁하지만, 케인은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했던 선수라, 개인 상 보단, 토트넘에서 우승하는 것이 더 중요하게 여길 것이고,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이 무리한 부상 복귀가 컸던 것을 생각하면, 챔피언스리그 득점왕 경쟁 앞서있는 손흥민에게 페널티킥 양보하지 않을까요? 앞서있는 선수에게 양보하는 것이 순리로 생각됩니다.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 시즌 초반 3승5무4패 승점 14점 14위로 강등권에 근접하자 포체티노 감독 경질하고 우승 청부사 무리뉴 감독 선임했고,  웨스트햄 2-3 토트넘 승리로 3무 3패 원정 경기 첫 승리 했습니다.

토트넘 홈 경기 역시 뉴캐슬 1-0 패, 왓포드 1-1 세필드 1-1 약체 상대로 무기력했고, 뮌헨에 2-7패배하면서 홈경기 이점 살리지 못했기 때문에, 올림피아코스 원정 2-2 무승부 결과를 고려하면, 토트넘 홈 경기라 해서 승리를 낙관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승점 1점 꼴지 올림피아 코스지만, 토트넘 원정 승리하면 4점, 뮌헨 원정 가는 토트넘 마지막 경기 고려하면 16강 진출 가능성 살아있고, 어렵다 해도, 팀 수익 늘릴 수 있는 유로파리그 진출 3위 경쟁 즈베즈다와 경쟁하기 때문에 대충 임하는 경기는 없는, 올림피아코스는 그리스 명문 팀으로, 축구 대표팀 벤투 감독 2016/17 3년 전에 지도했던 그리스 최강 팀입니다.

후스코어드 예상 토트넘 4231 올림피아코스 4231 같은 선수 배치 예상했고, 토트넘 3-0 올림피아코스 결과 예상했습니다.

후스코어드 예상 토트넘 4231 올림피아코스 4231 같은 선수 배치 토트넘 3-0 올림피아코스 예상

후스코어드 경기 결과 예상 보다 눈에 띠는 것은 이용자들 경기 최우수 선수 예상 1위가 손흥민인 것으로, 기대치가 높다는 것은 토트넘 에이스가 손흥민을 의미 합니다.

2019-20 시즌 토트넘 선수들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스리그 출전 기록을 보면, 프리미어리그 출전 결과도 

손흥민 4골 4도움 평균 평점 7.26 경기 최우수 선수 3회 팀 1위로, 2위 케인 7골 1도움 경기 최우수 선수 1회 평균 평점 7.10 보다 앞섰고,

챔피언스리그 출전 결과도 손흥민 5골 최우수 선수 1회 평점 8.11로, 2위 케인 4골 경기 최우수 선수 1회 평점 7.88 보다 좋은 결과 냈습니다.

토트넘 주요 경기에서 손흥민 9골 4도움 최우수 선수 4회, 케인 11골(pk 3골) 1도움 최우수 선수 2회를 넘어선, 출전 기록은 분명하게 손흥민이 토트넘 에이스 증명하고 있습니다. 손흥민은 이미 분데스리가 득점왕 키슬링 레버쿠젠에서 극복 레버쿠젠 에이스 등극하고 프리미어리그 건너왔고, 이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케인 극복 토트넘 에이스 등극은? 다음 단계 성장 필요하고, 무리뉴 감독과 만남은 좋은 징조입니다.

현재 손흥민은 유럽축구연맹 발롱도르 후보 50인에 올라있지만, 이번 시즌은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대표팀에서 좋은 결과 낸 리버풀 반다이크가 받는 것이 맞고, 손흥민은 다음 시즌 발롱도르 받을 수 있는, 챔피언스리그 득점왕 사정권에 든 만큼, 최우선 목표 삼을 필요 있습니다.

챔피언스리그에서 마지막 상대적 약체인만큼, 해트트릭 욕심내는 것은 과한 것이 아닌 충분한 자격 있습니다.

손흥민 평균 평점 8.7 베스트11 CF 선정

이미 챔피언스리그 10월 월간 베스트 11에 선정된 손흥민이고, 11월 주간 베스트 11 최고의 활약 지속하고 있기 때문에, 오늘 올림피아코스 경기에서 해트트릭 하게 되면, 챔피언스리그 득점왕 등극과 2020년 발롱도르 수상 큰 그림 준비할 수 있습니다.

무리뉴가 맡았던 레알 경기에서 LW 호날두는 맨유 호날두 2배가 넘는 득점 생산했고, 토트넘 4231에서 LW는 손흥민, 호날두와 같기 때문에 무리뉴 감독과 손흥민 조합은 최상의 조합으로, 무리뉴 감독은 손흥민처럼 승점 3점 위해 최선을 다해 뛰는 선수를 선호합니다.

벌써 11시라 일찍 자야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손흥민 활약 감상할 수 있습니다. 경기 끝나고 이곳에 손흥민 득점 동영상 등록할 수 있길 바랍니다.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 진출한 2015/16 시즌부터 지금까지 5시즌 프리미어리그 Top20 출전 기록 비교해보면, 손흥민은 출전시간 대비 가장 뛰어난 LW 왼쪽 측면 골잡이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손흥민은 141경기 8,407분 출전 46골 28 도움, 183분마다 1골, 300분마다 1도움 114분마다 토트넘에 공격포인트 선사했다.

손흥민이 장거리 이동 아시아 경기가 많기 때문에 다른 선수들처럼 풀타임 뛰지 못하는 경기로 인해서 출전시간은 짧지만, 경기에 투입된 시간 동안 보여준 경기력은 프리미어리그 5시즌 베스트 11 LW에 포함될 자격 충분합니다. 출전 기록이 증명하는데,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고, 손흥민을 아자르 아래로 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손흥민 보다 위에 있는 선수들 공통점은 pk 페널티 킥 득점이 많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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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4-2 올림피아코스 토트넘 16강 진출 손흥민 6호 도움 확정했습니다.

케인 2골 추가, 레반도프스키 4골 추가, 역시 득점왕 경쟁 쉽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네요

전반전 2실점 수렁에 빠진 토트넘을 구한 선수는 첫 골 알리도 아니고,

멀티 골 케인도 아니고,

6호 도움 손흥민, 결승 골 오리에도 아닌,

빠른 공 전달 동점 골 어시스트 한 토트넘 볼 보이입니다.

Uefa 챔피언스리그 10점 만점 토트넘 볼보이 활약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