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월드컵 16강 진출 팀이 모두 확정됐습니다.
이변이 거의 없는 결과로 독일 예선 탈락이 유일한 이변였고, 거의 100명 중에서 99명이 독일 2-0 한국 이상 예상했습니다, 한국 16강 진출 가능성 해외 모든 언론 1% 예측, 3패 거의 500대 1 비율로 한국 축구 팬들은 노래했고, 아무도 한국 승 예측한 사람은 없었습니다.
저 역시 독일이 패할 가능성은 충분하게 찾아냈지만, 워낙 많은 사람들이 압도적 독일 승 예측해서, No 라고 확성기 틀 순 없었습니다.
신태용이 얼마나 공격적으로 임할지도 알 수 없었고, 제가 처음 인지했던 신태용은 꽤 공격적 성향으로 기억됐는데, 대표팀을 맡을 때부터는 내내 수비에 치중하는 모습만 봐 왔기에, 전권을 갖고 있는 대표팀 감독이 자기 선수들 공격적 자질 확신 못하는 행보라, 이 멤버로 밀면 5-0 가능하다 주장하는 것은 근거 없는 주장일 뿐이니까요.
신태용이 원래 자기 스타일대로, 한국 선수들 우수성 확신했다면, 결과는 16강 진출이라 해도 최고 약체가 분명했던 스웨덴 상대로, 독일 경기처럼 밀어붙였다면 전혀 다른 결과 가능했습니다.
멕시코 응원1
멕시코 축구 팬들은 한국 축구 대표팀과 태극기 좋아한다.
태극기를 든 멕시코 응원단
한국 2-0 독일 결과에 환호하는 멕시코 축구 팬
기뻐하는 멕시코 사람들
환호하는 한국 축구 대표 선수들
멕시코가 우릴 응원하고 있다는 생각 못했네요, 멕시코 응원 할걸 그랬나? 자기들은 3-0으로 지고 있는데 저렇게 좋아하다니, 16강 탈락인 줄 알고 있다가 막판 한국 2골이나 넣고 승리했으니, 한국과 한국인 좋아하고 형제의 나라로 부르는 것은 당연한, 우리도 옛날 이라크한테 그런 기분 느낀 때가 있었으니, 2018년 한국 무역 흑자는 멕시코 한류 효과 제대로 누려 봅시다. ^^
조별 리그 국가별 선수층 시장 평가 가치 + A매치 점수로 본 4팀 순위가, 실제 16강 진출 결과와 얼마나 일치하는지 봅시다.
경기 전에 만들면서 16강 진출 팀 60%이상 맞을 것이라 얘기했는데 확인하고 싶네요.
1강 우루과이 그리고 나머지, 개최국 러시아 진출 당연한, 살라 이집트 대진 운 나빴다.
A조는 우르과이 1강이 틀림없고, 5월 달에 썼던 러시아 월드컵 32개국 전체 분석했던 내용을 보면,
살라 원 맨 팀 이집트가 Uefa리그 랭킹 6위 러시아 리그 균형 잡힌 팀이 낫다 언급, 사우디에 첫 경기 다 득점 결과가 16강 좌우 할 것으로 봤었는데, 누구나 할 수 있는 생각이라 그대로 맞았네요, 개최국 프리미엄보단 리그 랭킹 6위 수준에 걸 맞는 러시아가 결과 낸, 전력 큰 차이 없고, 원 맨 팀보단 전체 수준 높은 팀 전력이 안정적입니다.
돈 많은 사우디는 감독 교체가 독이 된, 5-0 더 큰 실패 했습니다, 덕분에 러시아 축구 팬들을 기쁘게 했습니다.
러시아 월드컵 초대 수혜자, 전세계 언어로 미녀 축구팬 검색하면, 어디서나 검색 결과에 뜬다.
A조는 이변이 없는 예상대로 된 결과로,
전력차가 크진 않지만, 개최국 러시아 진출 당연한 결과
굳이 이변이라 표현한다면, 사우디가 이집트에 1승 한 것으로, 제가 예전에 아시아 vs 아프리카 몇 년간 상대 전적 비교했을 때, 아시아 팀이 아프리카엔 강했습니다, 전 이변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
B조는 최강 선수 층 스페인과 최강 호날두 원맨팀 포르투갈 격차 있고,
전력 차이가 뚜렷
조별 리그 최대 빅 매치라 스페인 VS 호날두 따로 쓴 글 대로 비슷한 결과, 호날두가 스페인도 넘을 것이라 썼는데 넘지는 못했죠, 5월 분석에선 포르투갈이 워낙 노인정이라 어려운 경기 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맞대결 글에서 언급했듯이 신계 호날두는, 그런 포르투갈 핸디캡조차 극복했습니다.
결과는 이변이 없는 결과지만,
이변 없는 예상과 일치 된 결과
제가 예상했던 대로 케이로스는 1승 1무 1패를 이끌어 냈습니다, 모로코 역시 16강은 어렵지만, 포르투갈 고전 가능성은 비슷한 1-0 어렵게 패했고, 최강 스페인과는 무승부가 이변이라면 이변인데, 스페인이 무승부를 원했던 마지막 상황이라 이변으론 약합니다, B조도 예상을 벗어나지 못한 결과입니다.
1승 1무 1패, 1승 예상한 이유는 이란 축구 팬들 이목구비가 유럽인 같지 않나요?유럽 스타일
사우디 하곤 뭔가 체형이 달라 경쟁력 한국 대표팀과 경기 때 느꼈습니다.
C조는 전력 차이가 너무나 분명해서 이변이 없을 거라 생각됐고,
프랑스 덴마크 유력, 페루 다크 호스
페루가 그래도 남미 팀이라 이변 만들지 않을까? 기대했지만 아무 일도 없었습니다, 손흥민이 에릭센을 놀릴 수 있지 않을까? 기대했지만, 에릭센 원맨 팀 덴마크 에릭센 Key패스로 득점 승리했습니다.
덴마크 1승 1무 1패 예상했었는데, 3경기 프랑스와 서로 무승부면 16강이라, 서로 수비에 중점 뒀고 비겼습니다.
이변이 전혀 없었다
3차전 이런 상황 경기는 결과가 뻔하기 때문에 안 보는 게 낫고, C조도 첫 경기 한 끗 차이로 이변은 없었습니다, 얼마나 재미없는 경기를 했는지 프랑스 축구 팬들 얼굴 표정이,그냥 내 기분 일까?
어이없어 웃는 것도 그렇고 다음 경기엔 오지 않을 것 같죠? 프랑스 선수 층은 전체적으로 월드클래스에다, 스페인 브라질과 다르게 젊은 선수들이라 공격적으로 많이 뛸 수 있었기에, 기대가 컸고 따라서 실망도 컸을 겁니다.
D조 상황도 예측된 결과대로 이변이 없었지만 아르헨티나 완전 홍콩 갔다 왔죠?
예상했던 대로 높은 평가 받는 선수 층에 비해서 연령대가 너무 높고, 고평가 선수층 중복으로 위력 반감됐고, 기대했던 메시 세대는 세대 교체 실패로 성과 없이 마지막 월드컵 될듯합니다.
16강 진출 팀은 예상 벗어나지 못함, 조 1위 아르헨티나 아닌 것이 이변
아이슬랜드가 비록 내 생각처럼 결과는 약체 꼴지로 끝났지만, 아르헨티나와 무승부 한 자체가 이변인, 제 예상보다 훨씬 좋은 모습 보였습니다.
나이지리아는 아르헨티나와 친선 경기에서 4-2로 승리했었지만, 메시 없는 팀과 메시 있는 팀 차이로 2-1 아깝게 패했고, 선발 평균 연령 25세로 30세 아르헨티나를 거의 탈락시킬뻔 했지만, 막판 5분 정도를 못 버티고 실점했습니다.
다음 대진 표를 봐야 알겠지만, 아르헨티나를 우승 후보로 보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크로아티아 축구 팬들은 3연승 정말 만족하는 것 같습니다.
프랑스 미녀 느낌인데, 크로아티아 언어로 검색하면 뜬다.
크로아티아 여자 축구도 강한가요?
축구 분위기가 일상화 된 느낌
다들 모드리치를 꿈꾸는지 여학생들도 축구 하는 것을 보면, 3승 할 수 밖에 없겠습니다.
크로아티아 강점이 미드필드진이고, 핵심 선수인 모드리치 라키티치 나이가 30대로 많은 편이지만, 만주키치를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은 대부분 젊은 편이라, 아르헨티나보단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3승 했습니다.
E조는 절대 1강 브라질, 세르비아 스위스가 경쟁하는 모습이지만,
1강 2중 1약 구도 스위스 유력
5월에 팀 분석했던 그 결과대로 이변이 전혀 없었던 결과입니다, 스위스는 선수들보단 감독에 강점 있어 보이고, 세르비아는 선수들 노화 세대 교체 실패한 느낌 있었고, 엑셀 수치 적용된 색상만 봐도 스위스 진출로 차이가 분명했습니다.
예상을 벗어나지 못한 결과
코스타리카 노인정 팀이 그래도 막판에 투혼 발휘 2-2 무승부 한 것은, 전력 차이 고려하면 잘한 경기라 생각합니다.
네이마르 가세 3연승 기대한 브라질 축구 팬은,
뭔가 실망한 느낌
스위스와 무승부에 실망한 것 같습니다.
세르비아보다 저 평가 받던 스위스가 최강 브라질과 비겼으니,
세상은 넓고 미녀는 많다.
스위스 축구 팬들은 아주 만족한 모습입니다.
8개 조 중에서 5개 조가 이변이 전혀 없이 재미없는 월드컵 결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F조 상황은 Fifa 랭킹 1위 지난 챔피언 독일 1강이 분명했고, 랭킹만 보면 한국이 꼴지 분명하지만, 이적 시장 평가 가치를 보면 3 팀이 대등한 경기력이라 해볼만 했고,
1강 3중 구도
한국 입장에선 가장 약한 첫 경기 스웨덴에 대량 득점 노려야 할 상황이였습니다. 5월에 분석했던 것은 분명 젊고 빠른 선수들로 맞불, 연령이 높은 스웨덴 멕시코 압박해야 하고, 활동량 속도 없는 선수 기용하면 두들겨 맞다 끝날 것이라 했는데, 젊은 선수들 놔두고 30대 아저씨들 5명이나 넣고,
이런 선수 배치로 내려 앉는 팀 거의없다.
완전히 내려 앉아서 역습을 어떻게 합니까? 당연히 두들겨 맞을 수밖에, 스웨덴이 워낙 득점력 없는 팀이라 잘 버텼지만 결국 PK허용 패배했고, 랭킹 1위 절대 1강 독일과 수비 라인 올리고 당당히 맞선 결과, 멕시코는 승리를 따냈습니다.
이게 다 러시아 월드컵 Fifa흥행 실패 할 것 같아서 신태용이 쓴 큰 그림? 아니, 당연히 공격적으로 임해야 할 경기에서 10분 간 반짝 공격하더니, 경기 내내 수비만 했고 결국 실점 대 이변 시나리오를 합작했습니다.
16강 진출 실패했지만, 최강 독일 발 아래 뒀다.
두 번째 경기는 사람들이 예측한 그것과 완전 일치했고, 2차전 끝난 결과 3차전 예측은 당연히 2패 한 한국에, 한번 실수하고 1승 한 최강 독일이 당연히 이길 것이라고, 모든 국내외 언론과 전문가들이 예측했습니다.
한국 16강 진출 가능성은 단 1%도 안된다는 국내외 언론과 전문가들 예측했었고, 2골 차이로 최강 독일 이겨야 하는 한국은 빠른 시간에 선제 골 넣으면, 스웨덴 멕시코는 무승부만 해도 상호 만족하는 상황 프랑스 덴마크 경기처럼 되고, 독일이 이길 것이라 생각, 서로 탈락 안 하려고 승부를 보면 2연승 멕시코 승 유력한, 한국은 끝나기 직전에 맞춰서 2골 넣어야 16강 진출 가능했던, 난이도 역대 최강 미션였습니다.
상상은 할 수 있지만,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것은 생각처럼 쉽지 않습니다.
축구팬들 3패 강요에 주눅 들 대로 든 대표팀 선수들에, 조금이라도 힘내라고 해트트릭 5-0 댓글 달았고, 차범근 감독처럼 저도 손흥민 실력을 늘 봐왔기에 2골 정도는 믿었지만, 실현된다고 확신하지는 못했습니다.
3차전 결과는 2경기 모두 사람들 예상을 완전 뒤집고 대 이변 보여준, 독일 팬들은 마지막까지도 자기들이 패한다는 생각 안 했을 겁니다.
무려 9분 연장 시간까지, 그 모든 것을 극복하고, 대 역사 쓴 K리거들 승리라 생각합니다.
축구 팬들은 남의 집 자식 키우느라 K리거는 방치했지만, 패배 의식에 수비적인 선택하는 감독까지 극복한 K리거 수준은, 정신력 만으로 설명 할 수 없는 뭔가 한 서린 울분 아닌가 생각됩니다. 자기 부모가 넌 안돼, 해봐야 3패야, 포기하고 관짝 준비 압박에, 생존 본능이랄까? 얼마나 서러웠으면 1차전부터 인터뷰 때마다 선수들이 눈물 보였을까요.
옛날에 한국 대표팀 경기 보면 포기하지 않고 싸우는 투혼이 자랑스러웠는데, 이번 한국 대표팀 경기 보면서 느낀 감정은 그런 투혼을 느끼기보단, 강한 상대와 경기 하면서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처절한 그것에,미안한 마음이 더 컸습니다.
마지막 경기에서 자신을 증명 할 수 있어서 감격보다 더 좋았고, 앞으론 선수들이 승리하면 자랑스러운 기쁜 마음이 들길 바랍니다.
비록 16강 진출은 실패했지만, 할 수 있는 걸 다했고, K리거가 세계 최고 수준임을 증명한 경기라 생각합니다. 설마 경기 전에 제가 콜롬부스의 달걀 언급했었는데, 쉬운 일이라 말 할 건가요? Fifa는 이변이 전혀 없어 흥행 실패로 가던 월드컵에, 역대 최대 이변 만들어준 한국에 감사하세요.
G조는 8 개조 중에서 가장 전력 차가 뚜렷한 당연히 이겨야 할 팀이 이긴, 이변이 완전히 없는 결과 냈습니다.
평가 가치 본선 진출 횟수 차이 뚜렷
5월 팀 분석에서 32개 팀 중에서 최고 약체로 생각됐었던 파나마,
예상과 결과 차이가 없다.
예상대로 대량 실점 대상은 파나마가 됐습니다.
튀니지 16강 진출은 최대 이변이 될 것이라 평가하고 분석을 전혀 안 했죠? 가능성이 전혀 없단 얘기로 선수 층을 대략 살펴 본 결과, 이 조를 분석하는 건 시간 낭비다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악체들과 2경기 결과 두 팀 모두 승점6 16강 확정된 상황이라, 두 팀 다 16강 경기 대비 핵심 선수들을 벤치에 휴식 줬고, 백업들 간 맞대결에서 벨기에가 승리한 겁니다.
색깔이 비슷해서 벨기에 축구 팬인가 생각했는데,
벨기에와 가끔 헷깔린다.
표정이 3연승 한 팀 팬 얼굴은 아니죠? 독일 팬 맞나요?
좀 헷깔리기는 한데, 아무래도 3연승 이긴 팀 팬이라면 웃고 있겠죠,
세로줄 벨기에 가로줄 독일 비슷
영국 축구 팬들은 러시아와 관계가 안 좋아서 아무도 응원가지 않았나 봅니다.
H조는 시장 평가나 A매치 결과 최고 약체 동네 북 될 것이란 예상했지만, 상세한 선수 층 내용을 본 후에 일본이 극복 못할 팀들 아니라고 평가했었습니다.
평가 가치상 차이가 크지 않은 4팀이 모였다.
실제 결과도 일본이 마지막 경기 패하고도 16강 진출했는데, 첫 경기 콜롬비아전 시작 3분 만에 페널티킥 주고 퇴장 시킨 게 핵심 요인입니다.
상대한 3팀 전력이 비슷해서 세네갈만 분석하고 끝냈었는데, 콜롬비아는 우리한테 2-0 패했던 팀이라 일본도 승리할 가능성 충분했고,
정말 대진 운 좋았던 일본, 경기도 잘했다
3분 만에 퇴장 10명이면 전략 차가 큰 것도 아니기에 페널티 득점은 치명적이죠, 감독이 바뀌고 3백 실험하면서 불안정했는데, 결국 원래 할리호치치 감독이 주로 쓰던 전술인, 수비적인 433인 4231로 전술 대형 복귀 후 경쟁 성공했습니다.
전임 감독이 남긴 시스템 유산으로 성공 한 것으로, 과정이야 어찌 됐던, 리버풀 마네 세네갈, 뮌헨 레반도프스키 폴란드 대신, 일본이 16강 진출한 이변인 건 틀림없습니다.
마지막 경기 세계 최강 독일 2-0 완벽하게 꺾고 승리한 한국은 16강 탈락, 폴란드에 1-0 패하고도 일본이 16강 진출한 걸 보면 3분 페널티 득점에 퇴장, 얘기 안 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같은 아시아 팀이니 응원해 줍시다.
멕시코 축구 팬 검색했는데 뜨길래 클릭했는데 일본 축구 팬이네요,
세계 각국 언어로 미녀 축구팬 검색하면 꼭 뜬다, 아닌거 같기도 한데
생김새는 멕시코에 어울리는데 얼굴에 일본기가 있어서 알 수 있죠,
연예인?
한국 사람하고 차이가 뭔지 잘 못 느끼겠네요,
여동생 느낌
연예인들인가요, 일반인들인가요?
친근한 느낌
일반인 같기도 하고, 아닌 거 같기도 하고, 축구에서 색깔은 파란색은 일본 색, 빨간색은 한국 색 된 것 같습니다.
일본 웹사이트 미녀 축구팀 검색하면 뜬다.
흰색인가? 일본어 사이트에서 일본 미녀 축구 팀 검색하니까 떴습니다.
조별 리그 32개 팀 소속 선수 층, 이적 시장 평가 가치와 16강 진출 팀이 큰 차이 없다는 것은, 생각보다 이적 시장 선수 평가 방법이, 객관적이고 사실에 근접한 평가란 뜻입니다.
2017/18 EPL 팀 별 선수 층 평가 가치와 팀 성적도 거의 비슷했고, 긍정적 = 파란색, 부정적=빨간색 수치로 색상 표시 비교하면,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높은 평가 받는 선수가 많은 팀, 성적도 좋다.
좋은 평가 받는 선수를 많이 보유한 팀 성적이 대부분 좋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가끔 이변이 발생하지만 가끔 일 뿐 입니다. ^^
이렇게 선수들 수준을 정확히 기록 집계 관리하고 있는 유럽이지만, 전세계엔 수백 수천만명의 축구 선수가 있고, 그 많은 선수들을 모두 정확히 관리하기란 어렵습니다. 유럽에서 활동하는 선수들 수준은 오차가 거의 없지만, 아프리카 남미 북중미 아시아에서 활동하는 선수들 기록 관리는, 상대적 부실합니다.
즉, K리그 선수들은 본 실력보다 저 평가 돼있고, 그런 평가 가치로 독일 선수들과 한국 선수들 비교하니까, 한국 16강 진출 가능성 1%와 독일 승 95%예측에, 한국 2-0 독일 상반된 결과 이변으로 나타난 것으로, 이변이 이변이 아닌 실력입니다.
월드컵 출전해서 세계 최고 선수 조현우 선정됐는데도, 계란 던지는 축구 팬 제정신?
골키퍼 조현우 베스트 11 선정
투혼 발휘해서 잘해도 계란 맞는데 다음에도 잘 할 수 있을까? 축구 팬들은 가짜 축구 팬인 진상들로부터 선수들 보호 할 필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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