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벨기에 러시아 월드컵 4강 맞대결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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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해외축구

프랑스 벨기에 러시아 월드컵 4강 맞대결 비교

4강 대진표잉글랜드 정말 대진운 좋다, 반대편에서 우승후보끼리 싸운다

잉글랜드 결승가도 영국 총리 러시아 월드컵 참가 보이콧 계속 할까요?


조별리그 32개국 분석했을때 시장 평가가치 순으로 보면,

팀 선수층에 30대 나이든 선수 많이 포함된 팀은 거의 다 탈락했습니다,

클럽축구에서 평균나이 28세부턴 경쟁력 낮은데,

포르투갈 28.5세 우르과이 28.2세 아르헨티나 29.3세 브라질 28.7세

멕시코 28.6세 일본 28.7세 스페인28.2세 러시아28.9세 크로아티아28.0세

스웨덴28.3세 콜롬비아28.5세

많은 팀들이 기존 명성있는 선수들 선택했고,

선발 명단에 신구 조화를 상대 팀보다 얼마나 잘했느냐에 따라 성적 갈렸습니다,


한국 대표팀이 가장 죽쑨 첫경기 스웨덴전 30대가 가장 많았고,

독일전 2-0승리 선발은 30대 2명였을겁니다,


16강 오른 팀중에 젊은 팀 탈락은 덴마크27.2세 스위스27.3세 2팀였고,

시장 평가가치나 Fifa순위 누계 점수 2가지 모두 우승후보중에선,

밤새 게임했던 독일27.2세 제외하곤 프랑스26.1세 벨기에27.7세로,

브라질 포르투갈 아르헨티나 스페인 4팀은 늙은 수비진,

젊은 선수들을 체력적으로 당해내지 못해 실패한겁니다,


4강에 오른 팀은 프랑스 잉글랜드가 26.1세 동일하고,

벨기에가 27.7세인데, 평균나이 28.0세 안넘어가면 큰 상관없는데,

28.0세 크로아티아 모드리치는 살아있던데 만주키치는 탈진했습니다,


사실상 프랑스 벨기에 맞대결이 결승전이나 마찬가지인건,

잉글랜드 선수층은 EPL 홈그로운 거품가치가 30%이상 있기때문이고,

대진운이 좋아서 4강까지 올라온거지 강팀 만났다면 벌써 탈락했겠죠,

2경기 연속 연장전으로 지친 28.0세 크로아티아 상황 결과 예측 난감합니다,


7월11일 03:00에 하루 먼저 치룰 프랑스 벨기에 맞대결은,

선수층 분포만 놓고보면 우승후보 1순위는 프랑스로 생각됩니다,

4강 프랑스 벨기에 크로아티아 잉글랜드 경기일정7.11일 수 03:00 한국 시간 프랑스 vs 벨기에 7.12일 목 03:00 한국 시간 크로아티아 vs 잉글랜드


8강전까지 베스트 11엔 1명도 이름 올리지 못했는데,

월드컵 8강전까지 베스트118강 탈락 소속팀 6명이나 포함됐다, 우승후보 프랑스 벨기에는 아자르밖에없다.

팀이 탈락했는데 베스트11에 이름 오른걸보면 팀 경기력과는 무관한 베스트11이고,

8강팀중 최약체 스웨덴이나 콜롬비아 상대한 잉글랜드 수치는 무의미합니다,


6월 월드컵 경기 결과가 반영된 Fifa순위를 봐도,

7월 현재 Fifa 국가별 순위3위 벨기에 7위 프랑스 12위 잉글랜드 20위 크로아티아

프랑스 벨기에 맞대결이 사실상 결승전임을 말하고있고,

잉글랜드 대진 운이 정말 좋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프랑스 벨기에 팀 정보는,

블로그 홈 첫화면 프랑스 우루과이, 벨기에 브라질 8강전 비교 글에 있습니다,

 

 

 

 


후스코어드 닷컴 경기예상은 우루과이 1-1 프랑스였는데 0-2로 끝났고,

우루과이 상대한 프랑스 4231 선발 배치도를 보면,

우르과이 0-2 프랑스 경기정보프랑스 선수층엔 위치별 평가1위 5명이나 포함돼있다.

CM포그바 DM캉테 CB바란은 포지션별 평가가치 세계 최고인 선수들이고,

RW음바페는 이적시 시장평가가치 역대 최고 1억800만파운드로,

네이마르 다음으로 비싼 1억6200만파운드 지불한 선수고,

그리즈만은 아틀레티코에서 몇시즌 검증된 최고 수준 골잡이로,

수비력을 인정받은 우루과이 아틀레티코 팀 동료들도 막지 못했습니다,

움티티도 바란에 이은 2번째 높은 평가받는 바르셀로나 수비수고,

벤치에 뎀벨레도 바르셀로나가 1억파운드 넘게 지출하고 영입한,

세계적인 수준 아닌 선수가 거의 없습니다,


조금 허접한 선수가 첼시 지루인데,

433으로 전환하면 CF로 뛸 선수가 그리즈만 음바페로 채울 수 있는,

대부분 클럽축구 Top10 팀에서 뛰는 실력이 검증된 자원들이고,

게다가 나이까지 평균26.1세면 다음 월드컵까진 프랑스 세상이란 얘기가 됩니다,


프랑스 월드컵 출전 기록 시간을 보면 감독 베스트11을 대략 알수있고,

프랑스 월드컵 선수별 출전기록그리즈만 3골1도움 음바페 3골 지루 31살 192Cm 요리스 31살 바튀디 31살

만31세 득점없는 지루를 CF로 중용하는건 191Cm 큰 키로 헤딩 공격 경로 때문이고,

지루가 투입됨으로해서 스페인이나 브라질보다 다양한 경쟁력 갖게됩니다,

상대팀에 따라서 얼마든지 브라질 스페인 스타일로 바꿀 수 있는 선수 벤치있습니다,

마튀디 역시 마찬가지 로테이션되고 있어 나이로 인한 체력적 압박 덜한거죠,


트랜스퍼마켓 자동 배치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배치해보면,

출전 시간 베스트11 4231 선발 배치도(5억7420만파운드)

출전시간 베스트11 4231 배치도월드클래스 기준되는 5000만파운드 넘는 선수가 6명이나 된다.

이렇게도 뛸 수 있지만,

ML 마튀디는 왼쪽 윙으로 뛰고 CM포그바가 아래서, CF그리즈만은 중앙에서 뜁니다,


출전시간 베스트11 공격적433 선발 배치도(5억7420만파운드)

출전시간 베스트11 433 배치도전체 5억7420만 파운드, 192Cm 지루는 맞지않는 선수로, 벤치에 뎀벨레 투입 CF 그리즈만 어울린다.

공격적433에선 마튀디를 저렇게 쓰진 않을테고,

뮌헨 톨리소가 마튀디 자리에 로테이션됩니다,

공격적433은 약체를 몰아붙이는 형태라 CF지루 자리에 CF그리즈만이 배치되고,

벤치에서 썩고있는 월클 공격수들중 하나가 왼쪽 윙으로 로테이션 배치됩니다,


선수층 로테이션에 정말 구멍이 하나도 없는 팀이 프랑스 대표팀으로,

움티티가 좀 굼뜨긴 하더군요,


골키퍼 요리스도 30대라 토트넘에서 가끔 실수하지만,

프랑스 대표팀에선 우르과이전 경기보니까 실수없이 선방 많이 했습니다,


시장평가가치 433 베스트11

시장평가가치순 자동배치전체 6억6600만파운드, 월드클래스 5천만이상 8명이나된다

시장평가가치 벤치 베스트11

선발급 뺀 벤치 4231 배치도전체 3억420만파운드 벤치도 중견급 팀 선발보다 낫다.

백업 평가가치가 우루과이와 대등한데,

맨시티 멘디는 시즌 부상 여파로 에르난데즈에게 선발 자리 확실하게 뺐겼습니다,


프랑스가 4강까지 오긴했지만,

프랑스 월드컵 경기 결과1점차로 이기거나 비긴, 2점차 완승은 우루과이밖에없다.

화려한 스쿼드를 생각하면 매우 부진한 결과로,

상대했던 팀들보다 더 강한 벨기에를 압도할진 부딛혀봐야 알겠네요,

프랑스 에이스는 만27살 그리즈만일까요, 만19살 음바페일까요?


 

 

 

 



브라질 벨기에 맞대결 경기전 후스코어드 닷컴은 브라질 2-1승 예측했었고,
저는 스웨덴 442더블6처럼 3421 전술만 고집하는 마르티네스 벨기에라,
최소한 무승부는 할 수 있고 실점하더라도,
30대 브라질 수비진은 뚫릴거라 1-1은 충분하다 생각했었습니다,

벨기에 감독은 예상을 깨고 평소에 전혀 쓰지않던 브라질과 같은 433으로,
내려 앉아 빠른 역습으로 브라질 고령화 수비진 공략 성공적으로 했습니다,

브라질1-2벨기에 선수배치도주 전술 3421 아닌 433 배치했다, 점유율 슈팅은 내줬지만, 공중경쟁 태클로 안정적 수비, 드리볼 돌파 역습좋았다.

장신 골잡이 CF루카쿠를 투입했고 CB 3명 투입했으니 3421 대응할거라 생각할텐데,

예상을 깬, CF루카쿠 RW배치, AM데브라이너 CF배치, LW샤들리 CM배치에,

CB베르통헨 RB로 활동 평소에 쓰지않던 전술임에도,

분데스리가 경험한 데브라이너 빠른 속도와

세계 최고 도움 기록 Key패스 동료를 활용한 공격전개에,

브라질 30대 아저씨들 혼비백산 대응하질 못했습니다,


아무리 뛰어난 선수도 세월이 흐르면 늙고 운동능력 떨어지기 마련인데,

마르셀로 미란다 실바 페르난지뉴는 수준높은 팀 주전 수비수 활약하지만,

늙었고, 오른쪽 라인 3명도 만29세 끝물이니 사실상 20대는 3명뿐,

3명 활동량이나 민첩성으론 수준급 선수들이 지키는 수비 뚫기 어렵죠,

브라질 선발 30대 비율이 대한민국 스웨덴 첫경기 투입한 30대 비율하고 비슷합니다,


공격적433은 약체를 몰아붙일 때 쓰는 전술인데,

자신과 대등한 선수층인 벨기에 상대로,

EPL 최고 재능 데브라이너와 아자르 조합을 그렇게 몰아붙이는건 불가능하고,

보통은 비슷하거나 강한 상대와는 4231 균형잡힌 대응해야함에도,

브라질은 평소 하던대로 공격적433 고집하다 사망한겁니다,


신태용이 3백으로 보스니아433에,

공격상황 측면 역습 해트트릭 당했었고,

3421로 수비적 내려앉으면 K리그에서 많이 보는 541로,

공격적433에 갖혀 난타 당하게되는데,

마르티네즈 감독은 3421만 고집했던 감독인데,

한번도 쓴적없는 433으로 변신 데브라이너를 최적 활용했습니다,

지공 상황에선 CF루카쿠도 있고 CM펠라이니 장신 골잡이 공략까지,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인데,

브라질은 자기 자신을 너무 모르고 공격적433 고집 패배한,

수비라인 전진 할 수 밖에 없는 그 전술은 강팀엔 맞지않는 전술입니다,

오히려 발 느린 브라질 수비진 고려하면,

포르투갈처럼 내려앉아 역습했어야 할 팀은 브라질였습니다,


4강전에서 맞붙을 프랑스는 브라질과 다르게 젊은 월드클래스 보유한 팀입니다,

4강전에선 약팀이 없는만큼,

프랑스가 4231로 벨기에 상대하는게 정상일텐데,공격적433쓸까요?


출전 시간으로 본 벨기에 베스트11 중에서 에이스는 데브라이너가 틀림없지만,

벨기에 선수별 출전기록루카쿠 4골1도움 아자르 2골2도움 데브라이너 1골1도움 메르텐스 1골1도움 득점원이 다양하다.

공격포인트 많은 선수 중심으로 평점 부여하기에,

루카쿠 아자르 역할만 기록상 눈에 띱니다,


만31살 베르통헨이 프랑스 19살 음바페 극복할 수 있을까요?

DM캉테 CB바란 해당 위치 최고 평가받는 두 선수 데브라이너와 아자르 극복할까요?

브라질 경기처럼 내려 앉았다간 난타 당하기 딱 좋습니다,

토트넘 수비진이 적극적으로 달려드는 팀에 약한 모습 가끔 보였습니다,


아마도 프랑스 데상 감독도 벨기에 역습 능력은 인정 할테니,

공격적433보단 4231로 안정적 관리하며 좁은 간격 경쟁 함께 역습 노릴것같고,

원래 벨기에 배치는 3421이 주 전술이고,

433 수비법 그대로 또 쓸진 프랑스 젊은 수비진이라 익숙한 주 전술 나을겁니다,


벨기에 출전시간 베스트11을 3421로 자동 배치하면,

출전시간 베스트11 3421배치도5천만이상 월클 3명으로 적다, 루카쿠 8100만 데브라이너 1억3500만 아자르 9900만 오른쪽이 취약해보인다

5억310만 파운드로, 프랑스 베스트11에 크게 안밀립니다,


선수교체없이 수비적433 배치 가능하다 나옵니다,

수비적433 선수배치도3421보단 이렇게 역습 좋아보인다

자동 배치라 선수 주 위치는 차이가 있지만,

반대발 윙어 배치하기도 하니까,

선발 출전시간 순 베스트11 선수들이 그만큼 다용도로 쓸 수 있는 선수들일겁니다,


벨기에 선수층 시장 평가가치 최고 베스트11을 뺀 나머지 벤치는1억3230만파운드,

벤치 베스트11 명단 역할프랑스 벤치 3분의 1에 불과하고, 30대 선수가 많다.

최고 가치 선수들이 모두 부상당했을때 더블 팀 구성이 안됩니다,


프랑스 선발 5억7420만 파운드 VS 벨기에 선발 5억310만 파운드 큰 차이가 없는데,

프랑스는 선발 모두 부상처리해도 3억파운드 백업 구성 더블 스쿼드인데 비해서,

벨기에는 선발 모두 부상처리하면 1억파운드 백업에 선발 구성 불가로 뜹니다,

벨기에 수비진이 월드클래스가 아니란것과 벤치 멤버가 약하다는것 2가지뿐입니다,


월드컵 경기 결과는 잉글랜드와 약체를 상대로 올라왔기에 득점이 많은편,

벨기에 월드컵 경기결과상대 팀들이 약했다, 다득점 경기가 많다, 역전 할 능력은 갖췄다.

일본에 2-0 뒤지다 종료 30초 남기고 데브라이너 질주로 기사회생했었고,

잉글랜드와 경기는 상호 힘 비축 2진급으로 치룬 경기입니다,


벨기에 에이스는 아자르 일까요, 데브라이너 일까요?

기록상으론 아자르가 MOM으로 표시되지만 전 데브라이너라 생각합니다,

 

음바페 VS 데브라이너 맞대결인 셈이고,

그리즈만 VS 아자르 맞대결인 셈인데,

맞대결 선수 속성은 프랑스가 득점에 더특화된 느낌입니다,

맨유 팀 동료 포그바 VS 펠라이니도 그렇고,

캉테 VS 비첼도 캉테에 무게가 실리죠?

프랑스 승 또는 무승부 가능성이 높습니다,

 

 

 

 

 

 

8강전 프랑스1-1우루과이 브라질2-1벨기에 예측 모두 틀렸던 후스코어드 닷컴,

저는 프랑스 승 벨기에 무승부 예측 1개는 맞췄는데,

참고해야 할까요? ㅎㅎ;

후스코어드 닷컴 예상 배치도프랑스 4231 벨기에 343 프랑스 42 수비 31공격 수비6 공격4 안정적인 배치로, 강팀 배치가 더 조심스럽다 벨기에 CB3 DM2 5수비에, FW3 LW1 RW1 5공격, 343 매우 공격적인 배치다,

4강전 출전 불가 선수까지 발생한 벨기에,

출전시간 베스트11에 있던 선수죠?

부상 선수 정보Meunier RB 190 26살 출전시간 베스트11 선수다

오른쪽 측면 수비수를 샤들리로 대체한다는 얘긴데,

샤들리 선수정보LW 187 28살 공격수로 백업급 선수다.

수비수를 쓰던 자리에 공격수를 투입할만큼 마르티네즈 감독이 공격적인 감독인가요?

살펴보니 잉글랜드 상대로 1.5군끼리 경기할때 샤들리를 투입했었군요,


일본과의 경기때 득점하긴했지만,

샤들리는 월드클래스 경쟁에서 우위를 갖을만한 골잡이는 아니며 수비수도 아닙니다,

강제로 공격적인 선수 투입하게된 마르티네즈 감독,

프랑스가 마튀디 그대로 투입하면 크게 상관 없겠지만,

벤치에 7천만 파운드 평가받는 이적료 1억파운드 넘긴 뎀벨레 투입하거나,

뎀벨레 선수정보21살 178 RW 7200만파운드 평가 차이가 많다, 날렵하게 생겼다.

22살 르마 투입하면 샤들리나 보야타 알더베이럴트 개고생할거 같습니다,

왜냐하면 뎀벨레 주 위치가 RW로 에이스 음바페와 중복되고,

양발잡이인 뎀벨레가 LW로 갈수도 있지만

LW자리에 오른발잡이 음바페가 반대발 골잡이로 갈수도 있기때문입니다,


후스코어드 닷컴은 프랑스 2-1 벨기에 예측했고,

후스코어드 닷컴 예측프랑스2-1벨기에 유저 예측은 벨기에 지지가 많다.

양국 축구팬 지지는 벨기에가 좀 더 강해 보입니다,


일본에 2-0지다 역전승, 브라질에 승리했으니 기대감 높아지는건 당연한데,

프랑스는 일본처럼 약체도 아니고, 브라질처럼 늙은 수비진도 아닙니다,

전 포지션 월드클래스 갖추고있는 팀인데,

독일 선수들처럼 밤에 게임을 즐기는진 알수없네요, 그게 최대 변수 ^^


축구는 승무패 중에서 무승부 확률이 가장 낮은데,

선발진 전력차가 거의없는 두 팀 가능성은,

무승부>프랑스 승> 벨기에 승 순서라 생각됩니다,

4강팀 경기 배당률승리하면, 잉글랜드2.33 프랑스2.49 벨기에3.04 크로아티아3.41배 낮을수록 쎈팀인정.

도박사는 낮은 가능성에 걸고 큰 돈을 바라는게 도박사고,

분석가는 높은 확률에 돈을 걸어 티끌모아 태산 노리는게 분석가인데,


한국 스포츠토토 승자는 도박사도 분석가도 승자가 아닌 체육진흥기금이 승리자,

2개중에 1개 맞췄으면 본전이라도 찾아야되는데 꽝이라니 ㅠㅠ

도박사로 변신 고배당 노리고 번개 맞을 확률로 당첨되도 세금에 패배합니다,


데브라이너가 최고의 선수라 생각하지만,

프랑스 선수층에도 데브라이너에 버금가는 선수가 많고,

음바페 대관식은 가능할거라 생각하지만,

토너먼트 위로 올라오면 올수록 승부차기 확률도 높아지기에,

무승부를 선택하고 싶은데,

한국 스포츠토토는 단폴더 승무패가 없으니 그냥 구경만 하렵니다 ^^


토너먼트에서 상호 만족하는 결과는 없겠죠?프랑스 응원 미녀차분한 사무실 타입


벨기에 응원 미녀캐쥬얼한 느낌 응원에 어울린다.

누구를 응원해야하나, 손흥민이 없으니까 응원하기가 애매하네,


음바페 여친 검색하니까 이 사진 뜨고,

음바페와 여친 추정녀 사진정말 일까? 어울리지 않는다


음바페 와이프 검색하니까 이사진이 뜨네요,

음바페와 여친 추정녀곱슬 풍성한 파마머리? 잘 어울린다.

동일 인물인가?


새로운 축구황제 등극에 걸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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