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강에 오른 팀 최고의 맞대결은 프랑스 vs 우루과이라 생각하지만,
브라질 vs 벨기에 맞대결 역시 최고의 맞대결이 틀림없다,
FW 공격 MF 중앙 DF 수비 3박자를 수준급으로 갖춘 팀들이 4팀이고,
잉글랜드나 크로아티아는 결승 가더라도 대진운이 좋다고 보면 맞을겁니다,
브라질 VS 벨기에 맞대결은 Fifa랭킹 2위와 3위 맞대결이고,
2위 브라질 3위 벨기에 7위 프랑스 12위 잉글랜드 14위 우루과이
우르과이 vs 프랑스 맞대결은 7위와 14위간 맞대결로,
우르과이가 급이 떨어지지않나? 생각할 수 있지만,
카바니 수아레스FW와 더불어 MF DF 수비진 살펴보면 충분히 경쟁력 갖췄고,
브라질 VS 벨기에는 Fifa랭킹 뿐만 아니라,
1위 프랑스 9억7245만 2위 브라질 8억8290만 5위 잉글랜드 7억8660만 6위 벨기에 6억7860만 11위 우루과이 3억3570만
보유 선수 시장 평가가치 랭킹도 최고 수준인 팀간 맞대결입니다,
Fifa랭킹 포인트는 선수들이 A매치에서 거둔 성적이고,
시장 평가가치는 선수들이 대부분 클럽에서 활약한 기록이 중심입니다,
2가지 모든 수치가 좋은 팀이 실력이 검증된 팀으로 생각하면 맞고,
잉글랜드도 좋지않나? 싶을텐데,
어느정도는 인정할순 있겠고 해리케인이란 걸출한 골잡이도 있지만,
자본력으로 좋은 선수들을 많이 영입 경쟁중인 EPL이 잉글랜드에 있고,
그 덕분에 잉글랜드 선수들이 최고 선수들과 경쟁 생활화 된 장점과 함께,
자국 선수 보호 홈그로운으로 인한 평가 거품 30%이상 반영되기 때문입니다,
이 엄청난 대진운을 보세요,
본선진출 32개국중 최약체 파나마와 경기해서 이겼고,
1000만파운드급 선수1명도 없는 5천만파운드 튀니지에 진땀 승,
벨기에 0-1패하고 16강 진출했습니다,
상대적 약체들과 경기였다
대한민국에 2-0완패했고, 일본에 2-1패 한 콜롬비아와 경기를,
케인 PK1골 넣고도 동점 골 허용 승부차기 끝에 8강 진출했습니다,
잉글랜드 평가가치 거품 확실하게 느껴지기 때문에,
잉글랜드를 강팀으로 볼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본선32개국중 최약체 파나마 득점 기반 케인 득점랭킹1위,
대진 운이 언제까지 본 실력을 가려줄지 참 궁금합니다,
8강전중 우르과이 프랑스 맞대결 비교는 16강전 진행중일때 먼저 썼고,
강팀간 맞대결 두번째 경기인 브라질 vs 벨기에 막강 전력 보고싶네요,
브라질 에이스는 두말 할 필요 없는 LW 네이마르,
175cm 26살 LW
2009년 만17.3세에 브라질 1부리그에 데뷔 후,
4시즌간 최고의 모습 보였다
4시즌동안 브라질 리그를 평정 만21세에 브라질 최고 스타로 등극했습니다,
네이마르가 산토스에서 뛰면서 넣은 득점중에 확인된 기록은 CF위치였고,
CF에서 19경기 15골 9도움했다. 산토스 134경기 70골 35도움
브라질에선 최고 스타 골잡이 만20세까지 거둔 기록으로,
만21세에 유럽 최고의 팀 바르샤로 이적 할 땐,
남미 축구 적성국 아르헨티나 메시는,
유럽 신출내기 네이마르가 넘기 어려운 위상였습니다,
4시즌중 14/15시즌 33경기 22골9도움 15/16시즌 34경기 24골17도움 정상급 경기력 보였고, 16/17시즌 30경기 13골 15도움 다소 떨어졌다
적응기를 거쳐 최고의 모습 전성기가 됐지만 터줏대감 메시를 극복하기 어려웠고,
16/17시즌엔 퇴보하는 모습까지 보인 네이마르,
만24세에 불과한 선수가 남미 브라질 축구 대표하는 입장에선,
바르샤에선 메시를 극복하고 에이스로 등극하는건 불가능하다 느꼈을테고,
축구 최고 지향하는 국가를 대표하는 선수로선 다른 선택 모색하는게 당연한,
PSG 이적은 그렇게 성사 됐습니다,
최고 수준 선수를 의미하는 기존 역대 최고 이적료 2배 2억파운드에 PSG이적했고,
네이마르 1억9980만파운드 1위 음바페 1억6200만 2위 쿠티뉴 1억1250만 3위
지불 이적료 세계에서 최고 비싼 선수가 된 네이마르 이적료는,
네이마르 보다 더 뛰어나다 생각하는 선수들 몸값을 끌어 올렸습니다,
네이마르 2억파운드 아니였다면,
쿠티뉴 뎀벨레 몸값은 거품중에 거품이라 제정신으론 지불할 수 없는 금액,
축구 이적시장 생태계를 송두리째 흔들어 합리적 뮌헨 몰락하게 만들며,
PSG 데뷔 시즌 출발은 정말 순조로웠습니다,
20경기 19골 13도움 최고 모습 보였다.
부상이탈 하기전까지 이적시장에서 제공하는 득점기록에서 네이마르는 선두주자,
카바니와 PK 내분 있었지만 프랑스 리그1 수준이 5대리그중 낮고,
그에 따른 네이마르 발롱도르를 위한 선택은 최선였다 생각됩니다,
부상이 이번 시즌 네이마르 세계 최고 검증 멈추게했지만,
호날두 메시도 못든 월드컵 네이마르는 들고 최고 골잡이 검증받으려합니다,
랭킹1위 독일을 꺾은 멕시코 돌풍을 잠재운 네이마르의 브라질,
공격적433 LW네이마르 결승득점
스페인 식민지였던 남미 국가들은 지금까지도 착취 당하고있는,
브라질 출신 경쟁력있는 CF 코스타를 스페인에 뺏겼고,
화려한 선수층에 비해서 CF 경쟁력은 좀 떨어지는 편,
CF 제수스는 맨시티에서 아구에로에 밀려 선발급 활약하지 못했습니다,
아구에로 39경기 30골 7도움 제수스 42경기 17골 5도움
4231CF로 최적이라 생각되는 코스타를 뺐겼지만,
어차피 강팀 브라질은 공격적433 CF를 쓰기때문에 큰 문제는 되지않는,
공격적433 배치에선 코스타보단 아구에로 제수스가 더 어울리는 선수들입니다,
20살 제수스는 아구에로 이름값에 밀려 벤치 신세지만,
7200만파운드 평가받는 월드클래스 공격수로 평가합니다,
브라질 선수층을 보면 생각보단 팀이 평가가치나 나이로 불안정된 모습,
브라질은 자신들을 강팀으로 생각하고있기에,
강팀이 약팀 잡을 때 구사하는 공격적 433 전술 쓰고있는 선발 11인을 표시해보면,
멋진 선수들을 보유하고있지만, 수비수들 나이가 상당히 많다.
7200만 파운드 평가받는 리버풀 SS피르미뉴가 벤치에 앉고,
4950만 평가 유벤투스 RW코스타 역시 벤치,
4950만 평가 PSG CB마르퀘네스 역시 A대표팀 경력 밀려 벤치,
중복 선수가 꽤 있는 편으로 전체 스쿼드 평가중 선발 투입 전력이 낮아지고,
수비진 고령화는 먼저 떨어진 포르투갈 아르헨티나 스페인 수비를 보는거 같습니다,
공격적433 CM-AM에 배치되는 AM 쿠티뉴는,
172Cm 26살 AM
리버풀에서 바르샤로 이적 우승컵 소원 이뤘고,
평균 160분당 1골 골잡이 면모 보였다
17/18시즌 32경기 15골 11도움 162분당 1골 손흥민보다 조금 더 좋은 성적보였습니다,
클럽축구에서 쿠티뉴는 17/18시즌 후반 챔피언스리그 큰 경기를 뛰지못했고,
LW가 주 위치, AM도 뛸수있고 다양한 위치에서 출전 LW 129경기 45골 30도움 AM 99경기 19골 19도움
라리가 경기에서 주로 LW로 출전했는데,
큰경기에서 이니에스타가 LW로 출전하면 RW로 AM LW 3위치를 다양하게 출전했고,
브라질 대표팀 공격적433에서 LW는 에이스 네이마르가 뛰는 자리,
네이마르 옆에서 함께 뛰는 CM-AM에 어울리는 득점/도움 능력 갖췄습니다,
지불 이적료 역대 랭킹3위 쿠티뉴임에도 LW자리를 지키지 못하는건지,
재능이 많아 다양하게 뛰는건지,
챔스 출전불가임에도 정규리그 100% 선발 못한 로테이션은 감점 요인이죠,
RW 윌리안은 첼시 부진 챔스티켓 놓쳤고,
코스타는 뮌헨에서 부진 유벤투스로 이적한 특급 골잡이로 볼 수 없는 선수들입니다,
전체적으로 기술적인 선수는 많은 브라질인데,
뭔가 월드클래스라 말하기엔 팀에서 확고한 주전 선발 보이지못하고있고,
선발 출전한다해도 팀 성적이 챔피언스리그 우승급 전력은 아닌,
브라질 답지않게 뭔가 압도하지 못할거 같은 선수층입니다,
팀 주 전술은 자신을 강한 브라질로 생각하는지 강팀이 약팀잡는 공격적433쓰고,
그 전술은 강한 상대를 만났을땐 그다지 효과적이지 못하다는걸,
EPL 압도한 과르디올라 맨시티 챔피언스리그 실패에서 알수있는데,
브라질 전방 공격진 작은 키를 보면 그렇게 되고 싶어하는거 같습니다,
공격적433에서 네이마르는 메시 역할 할 수 있을까요?
과르디올라 공격적433에서 메시가 가장 많은 득점했던 CF자리,
네이마르가 CF로 가는게 최적일텐데,
브라질도 티키타카 하진않는거 같고, CF가 2명이나 있어 안되겠네요,
DM 카세미로가 레알에서 챔피언스리그 4회 우승 트로피가 가장 많은듯한데,
185Cm 26세 DM 챔피언스리그 우승 4회가 인상적
카세미로가 좋은 선수인건 맞고,
레알마드리드 MF 하면 떠오르는 선수가 모드리치 + 크루스가 먼저 떠오르지만,
4번중 뒤에 2번은 카세미로가 중심축 월드클래스 역할 했습니다,
브라질 수비진은 고령화 문제가 있고,
전방 공격수들은 월드클래스 경쟁에서 확고하지 못하고,
팀 전술은 상대적 약체에 쓰는 공격적 433인데,
상대를 압도할 전력이 아니라면? 문제가 발생하는거 같고,
브라질 우승 못할 가능성 보입니다,
골키퍼 평가가치는 5천만이상 월드클래스인데, 타이틀이 없네요,
191Cm 25세 골키퍼 5400만 고평가 받고있지만, 세계적 선수 일반적인 트로피가 없다.
다른 우승후보 선수들에 즐비하던 우승 타이틀이 없는 브라질 선수,
선수들은 하나하나 보면 다 좋은거 같은데 뭔가 조금씩 부족한 브라질 선수들인데,
감독이 쫌 무서운 인상입니다,
25경기 20승 4무 1패 54골 6실점 인상이 강하게 생겼다
25경기 20승 4무 1패, 54골 6실점이면 10골 넣고 1실점한거??
브라질 고령화 수비진이 기술있는 선수들이라 나이를 초월 하나봅니다,
4141은 공격적433에서 양쪽 윙 날개 접으면 4141 수비적인 모양이 됩니다,
4141과 공격적433 전술로, 거의 모든 경기를 이겼고, 아르헨티나에 1-0패가 유일하다
2017년말까진 4141 수비안정에 촛점 맞추고 2018년이 되면서 날개를 펼쳤네요,
2014년 브라질 홈에서 독일에 7-1패 수모 후 품은 독기가 감독 얼굴에서 느껴지고,
월드클래스에서 뭔가 조금씩 부족한 브라질 대표팀이 우승한다면,
아마도 감독 공이 가장 클거 같습니다.
일본한테 거의 숨넘어 갈뻔했던 벨기에라 브라질 스쿼드면 이길거 같기도 합니다,
일본 측면 돌파가 시원시원하다 했더니 벨기에가 3백였군요,
벨기에 3421 일본 4231
3421이 중앙 MF지역 우위 갖기 위한 전술 경험한 일본이 대비,
후반에 빠른 측면 돌파로 잘 공략했는데,
후반 펠라이니 공중 폭격 높이에 무릅 꿇었지만,
3백 측면 약점 잘 공략해놓고 상대 감독이 잘 대응해서 2-2 됐으면,
30초남겨두고 지켰어야했는데 전력차 무시 밀어붙이다 사망,
아슬아슬 위험했지만, 3421 일관성있는 전술 승리입니다,
24경기 18승 5무 1패 76골 21실점 3421 한가지 전술에 올인했다.
스웨덴도 442더블6 전술 몇년째 일관성있게 쓰면서 월드컵까지 돌풍 일으키고있고,
벨기에도 마르티네스 감독 24경기 모두 3421, 가끔 변해봐야 352,
변하지않는 대표팀 전술에 짧은 소집기간에도 조직력 완성됐습니다,
벨기에 에이스는 시장 평가가치상으론 이제 데브라이너가 틀림없는,
맨시티 EPL 승점100점 우승 주역입니다,
181Cm 27살 AM
데브라이너는 득점도 꽤 잘하지만, 득점보다 더 빛나는게 도움 능력으로,
도움능력만 평가한다면 데브라이너가 세계 최고 선수가 틀림없습니다,
주위치 AM을 중심으로 CM, 측면 윙포워드 넓은 지역 활동한다, AM 127경기 38골 56도움, 도움 능력이 탁월하다.
CM위치에서도 큰 영역을 차지, 상대 패스를 가로채서 역습하는 능력도 좋고,
맨시티 득점은 다른 선수들이 많이 하지만 경기 MVP는 데브라이너가 많고,
분데스리가 출신답게 많이 뛰는 선수가 경기 기여도 인정받는건 당연하죠,
데브라이너 8회 1위 오타멘디 5회 2위 실바 4회 3위
이런 데브라이너가 있는 벨기에 상대로 2-2 상황에서 지키지않고 몰아붙이던 일본,
30초 남기고 역전 결승골 데브라이너 포인트 기록하진 못했지만,
데브라이너 빠른 돌파와 정확한 패스가 주효 했습니다,
데브라이너가 득점이 많은 선수가 아님에도 왜 고평가 받는지,
30초 남은 시간에 無에서 有를 창조하는것에서 알수있는겁니다,
한 때는 아자르가 벨기에 대표팀 에이스였고 여전히 첼시 에이스지만,
벨기에 최고는 이젠 데브라이너가 틀림없는데,
173Cm 27살 LW
주위치 LW AM와 RW 전방 지역에서 출전했다, LW258경기 70골 72도움 AM86경기 31골 31도움
팀이 3421 전술에 맞는 CF가 없어서 부진한거지 아자르 실력은 최고 수준입니다,
아자르 9회 1위 케인 9회 1위 데브라이너 8회 3위
도움은 데브라이너보다 떨어져도 득점이나 휘젓는 능력은 아자르가 위란 얘기고,
코스타를 콘테가 내치고 고생하는 첼시와 달리,
첼시와 동일한 3421쓰는 벨기에 대표팀엔 확실한 CF 루카쿠가 있습니다,
191Cm 25살 CF
191Cm 큰 키에 벨기에 대표팀 72경기 40골 젊은 골잡이 루카쿠,
우승 타이틀을 위해 맨유로 이적했는데,
CF 274경기 138골 49도움
CF자리에서 득점력이 생각보다 확실하진 않네요 ^^;
그래도 득점 기회에서 더 좋은 조건에 있는 동료 선수를 생각하고 흘려주는 감각,
펠라이니 투입되기전 일본을 공략 못할 정도라면 CF로선 완벽하진 않습니다,
최근 첼시 부진으로 소속팀 실점이 늘긴했지만,
벨기에 대표팀에서 실점은 어느정도 안정적인 쿠르투와,
199Cm 26살 골키퍼
실점은 EPL팀중 5위로 낮은편인데 Save 평균숫자가 30경기이상 뛴 14명중,
13위로 수비에 촛점 맞춘 콘테 팀이라 위기 상황이 많진 않았습니다,
경기당 평균 2.1개 기록, 골키퍼14명중 13번째, 첼시 수비적 기회 많지않다.
벨기에 3421에 주로 선발 출전 선수들 파란색으로 표시했습니다,
나이 든 선수가 많지않다. 득점 분포가 여러 선수로 분산됐다, 데브라이너 1억3500만파운드 최고 아자르 9900만파운드
키 큰 득점원 펠라이니도 있고, 브라질보다 득점원은 더 다양한거 같죠?
제수스 상대 팀 동료 콤파니가 나을까요, 젊은 보야타가 나을까요?
8강 오른 강팀중에선 프랑스 스쿼드가 가장 좋아 보입니다,
브라질 간판은 네이마르가 확실한데, 벨기에 간판은 데브라이너? 아자르?
정장에 다정한 포즈 성공의 상징 VS 부인과 아기 2명과 함께 있다.
분유값 벌어야하는 아자르가 정신적으로 유리할듯 ^^
티테 브라질 433에서 유일한 1패가 3421 아르헨티나 상대 경기였고,
벨기에 전술이 3421인건 같습니다,
브라질 4141 아르헨티나3421
3421엔 패했지만 네이마르가 없었던 경기고.
디마리아 자리엔 클라시코 수준 다른 선수가 있는것도 다르며,
이과인 메시 디발라 디마리아로도 득점하진 못했고 수비수가 득점했지만,
어찌됐든 유일한 1패가 3421 상대 경기였다는 의미 있습니다.
후스코어드닷컴은 브라질 2-1 벨기에 예상했습니다,
브라질 433 벨기에 3421 예상 브라질 2-1 벨기에 예상했다, 주요 선수 카세미로 출전불가
브라질 10골 1실점 비율에 승리 예상하는 분들이 많은데,
전 그냥 젊은 선수층인 프랑스 음바페를 위한 월드컵에 걸었습니다,
우르과이 프랑스, 프랑스 승 예측, 브라질 벨기에 무승부 예측
토트넘 수비진이 레알 공격진도 막아냈는데 브라질이라고 못막진 않을거 같네요,
2천원 걸고 만원 기대해 보겠습니다.
원투펀치 8강 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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