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골 없는 토트넘 전술별 베스트11 리버풀전 선발 경쟁 치열

축구대표팀 A매치가 없었다면 모를까,

아시안게임 3일간격 6경기 1골 5도움 기록은,

손흥민 클럽축구 경쟁엔 의미 없습니다,

손흥민 없이 4경기 치룬 토트넘 또다시 선발 경쟁자 조직력 잇점 갖췄고,

손흥민 없는 동안 치룬 4경기 선발과 배치도는 속도가 필요없어? 보입니다,

FW 공격수들이 중앙으로 전개하고 측면 수비수 크로스로 득점하는 형태라,

특별히 팀 속도가 빨라 보이지 않습니다,

1경기 뉴캐슬 1-2 토트넘 주요 장면

코너킥 베르통헨 헤딩 골, 오른쪽 측면 크로스 델레알리 헤딩 골,

1경기 토트넘 선발 배치도

4321 뉴캐슬원정 2-1승

2경기 토트넘 3-1 풀럼 주요 장면

오른쪽 측면 트리피어 낮은 전진 패스,

에릭센 골대 우측서 받아 케인에 패스,

케인 맞고 흘러 나온공 모우라 달려들어 왼발 슛 선제 골,

풀럼 왼쪽 드리볼 돌파 크로스 미트로비치 슛 동점 골,

골대 앞 프리킥 상황 트리피어 오른발 슛 결승 골,

교체 투입된 라멜라 중앙 드리볼 돌파 케인에 Key패스,

케인 골대 왼쪽서 받아 수비수 제치고 오른발 슛 쐐기 골,

2경기 다이어 3142 선발배치도

3142 2경기 홈 3-0 승 풀럼 DM 다이어 4경기 왓포드 원정 1-2패 DM 뎀벨레

3142 노란원 부분에 공간 있을 수 밖에 없는게,

배치 구조가 전방에 6 후방에 4 숫자상으로 당연한 현상이고,

DM 2명일 때와 달리 1명은 주변 동료 누군가가 메워줘야 합니다,

측면 CB가 메우면 롱패스 뒷공간을 내줄테고,

앞에 4 선수중 누군가가 메우면 MF 3 역삼각형 한 공격 형태가 무너지고,

4백에서도 1DM 주변이 약점 생기는데, 토트넘은 3CB 넓게 운용하죠?

결국 1DM이 메워야 되는데, 다이어는 젊은 선수라 버틸 수 있었습니다,

3-1로 승리했던 풀럼은 공격적433 쓰는 선수층 평가는 높은편인데,

새로 들어온 선수들이 엄청 많아 조직력이 없는 상태인데다,

자기 보다 강팀에 공격적433 1DM 쓰다 자멸한,

서로 1DM 이라 수준 높은 토트넘이 충분히 공략 할 수 있었습니다,

3경기 맨유 0-3 토트넘 주요 장면

트리피어 코너킥 해리케인 헤딩 골,

트리피어 긴 패스 에릭센 오른쪽 측면에서 받아 낮은 크로스 중앙 모우라 연결 슛 골,

맨유 공격중에 차단된 공 해리케인에 연결,

케인 투톱 앞에있던 모우라에 Key패스,

모우라 드리볼 돌파 맨유 수비 2 무력화 슛 골,

루카쿠 빈 골대에도 실축, 린가드 한시즌 반짝 허파에 바람,

기량 떨어지는 린델로프와 수비진 영입요구 묵살한 댓가 치뤘습니다,

3경기 4312-다이아442-4132 선발 배치도

4312 3-0승

공격적433 MF 3 역삼각형으로 나선 맨유 상대로 원정 3-0 승리 따냈을 때만해도,

토트넘 이번 시즌 리버풀과 우승경쟁하나? 싶었는데,

4경기 왓포드전 패배로 순식간에 챔스티켓 밖 5위 본능 드러냈습니다,

맨유도 MF 3 역삼각형 썼다 망했죠? 선수들 체형은 4231에 맞춰 영입해놓고,

약체 상대로 공격적433 역삼각형 통하니까 비슷한 수준 토트넘 만나서 완패,

맨유 수비수들 수준 낮아 DM1 2CB 삼각축 부실 공격적433 부적합,

팀 선수층 수준 안되는데 맨유팬들 허파에 바람들어있고,

화려한 공격축구만 요구때문에 벌어진 참사 2DM-2CB 더블6 수비 맨유 본능임,

4경기 왓포드 2-1 토트넘 주요장면

우당탕탕 루카스 낮은 크로스 상대 맞고 자책골 선취 득점,

오른쪽 지역 뎀벨레 반칙 세트피스 왓포드 크로스 디니 헤딩 골 동점 허용,

왼쪽 지역 왓포드 코너킥 카스카트 헤딩 역전 골,

4경기 왓포드 2-1 토트넘 3142 선발 배치도

3142 2경기 홈 3-0 승 풀럼 DM 다이어 4경기 왓포드 원정 1-2패 DM 뎀벨레

4백에서도 1DM 주변이 약점 생기는데, 토트넘은 3CB 넓게 운용하죠?

결국 1DM이 메워야 되는데,

2경기 선발 DM 다이어는 젊은 선수지만 뎀벨레는 32살 아저씨,

경고받고 2실점 최저 평점5.9받았습니다, 왓포드 2골 1자책골,

토트넘은 6명이나 전진 배치했지만 1골도 못넣었습니다,

왓포드는 4222-442더블6 배치했고,

2선 2선수가 폭을 넓게 좁게 조절하면 3백 측면 공략과,

넓은 토트넘 3백 사이 공략 자유로운데 비해서,

수비는 4+2로 중앙을 상대보다 단단히 한 결과 승리 했습니다,

토트넘 4경기 선발 결과에서 느낄 수 있는건,

선발 선수 자체는 4231 배치도 가능한 선수들이지만 속도가 없는 약점,

측면을 휘저어줘야 중앙에 공간이 열릴텐데,

측면 돌파 되는 선수가 없으니, 중앙 중심으로 돌파하며,

측면 수비수 크로스로 케인188 알리188 어정쩡한 키 헤딩 루트 노립니다,

중앙에 에릭센은 핵심 패스 능력은 정말 좋지만,

공격형 미드필더로 뛰는 선수에겐 반쪽 짜리 능력,

반쪽인 슈팅 득점 능력 슈팅 정확도는 정말 좋은데,

슈팅 강도가 손흥민 슈팅에 비하면 소녀슛 수준이라,

웬만한 골키퍼라면 대부분 충분히 반응 득점이 낮습니다,

리버풀 18/19시즌 선수층 분석은 얼마전에 쓴 글 참고하면되고,

클롭 리버풀 18/19시즌 우승 가능할까?

토트넘 선수층 관련 정보는 이 글 보시면 됩니다,

토트넘 18/19시즌 주급 손흥민5위-유럽리그 주요 팀 주급

17/18시즌 토트넘이 챔피언스리그 티켓 밖으로 떨어질때마다,

결승 승점 공격포인트로 팀 끌어올린 손흥민,

2017/18시즌 손흥민 득점과 토트넘 성적 상관관계 결산

손흥민 없는 토트넘 수준은 챔스티켓 불가능한 5위 또 증명됐고,

리버풀 4승 9골 1실점 승점 12 1위, 토트넘 3승1패 9골 4실점 승점9 5위

또 위기에 빠진 토트넘 앞엔 손흥민이라면 고개를 흔드는 클롭 리버풀,

18/19시즌 핵심 맞대결이 될 이 경기에,

손흥민이 정상 컨디션으로 선발 출전하긴 어렵겠죠?

포체티노 토트넘이 클롭 리버풀에 손흥민 교체 투입 패한 경기가 대부분,

선발 출전했을때 핵심 역할 승리 따내는 손흥민인데,

최악 컨디션이라 선발 출전할지가 불투명합니다,

4경기를 살펴보니까, 포체티노 토트넘은,

알더베이럴트 산체스 베르통헨 4백쓰면 1명은 벤치라,

출전시간 보장 3백 로테이션 병행하는듯하고,

잉글랜드 대표팀이 3142 러시아 월드컵서 썼고 쓰고있죠?

토트넘에 잉글랜드 대표선수 왕창있으니 애용하는데,

정답이 아닌건, 3백이던 4백이던 MF 3 역삼각형보단 삼각형이 안정적,

EPL 팀들은 중계권료 균등 분배로,

최하위권 팀 선수 평가도 다른 리그 중위권 이상 수준,

역삼각형은 확실한 약체에 다득점 할땐 가성비 있지만,

수준차가 크지 않으면 탈압박 역삼각형 후방 약점 노출합니다,

토트넘 4백 주 전술은 현재 4321, 4312 윙포워드가 없는 전술입니다,

리버풀엔 꼭 필요한게 빠른 측면 역습 수준급 윙포워드,

뛸 수 없는 상황이라 치면 그동안 선발 결과 4312 베스트11은,

손흥민 금메달 따는 사이, 루카스 선발 차지

포체티노가 상대적 약팀들에 쓰는 3142 선수 배치도,

토트넘 이번시즌 우승못하면 영원히 우승 못한다. 수비진 노화 진행중

인정하긴 싫지만 18/19시즌 토트넘 현재 출전 상황은 이것이 현실,

기억 상실증 영국팬들

17/18시즌 토트넘 챔스티켓 4위권 밖으로 떨어질때마다 득점했고,

손흥민 활약 없었다면 토트넘은 유로파리그 팀,

얼마나 됐다고 벌써 잊은 잉글랜드 팬들은 기억상실증 틀림없다,

손흥민이 최상 컨디션이 아닌 상태에선 결국 또,

윙포워드 없는 포체티노 토트넘 3421 윙백 출전했던 기억있고,

윙포워드가 없는 토트넘 전술에서 어떤 굴욕적 배치 당할지 알수없습니다,

클롭 피하고 싶을것, 포체티노 반갑긴한데 체력0 괜찮을까?

충분한 휴식후 리버풀전 임한다면 벤치에 할 말 많지만,

챔피언스리그 인테르 원정 생각하면 쉬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이적 시장에서 에릭센 계약연장 아직 안했던데 팔지 그랬어,

손흥민 아시안게임 1골 5도움 중거리슛 득점 에릭센보다 강력하다,

케인을 빼던가, 알리를 빼던가, 에릭센을 빼라 ^^

금메달 리스트 복귀하는데 4231 전환 선발 출전시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