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l.com 기사를 보니까 이젠 국가대표팀 친선경기를 없애고,
유럽은 네이션스리그=국가대회로 전환 시작합니다,
유럽은 이번 A매치부터 시작한다, 국가 승강제 도입 흥미롭다,
원래 A매치 개념 Fifa순위 자체가 전세계 축구대회 치루고 있는 셈인데,
너무 오랜기간 불특정 국가들과 치루니까 못느끼고,
수준차 때문에 A매치를 단순한 친선 경기 평가전에만 활용중입니다,
그걸 프로 축구리그처럼 국가도 수준별로 상하위리그 분류하고,
승강제 도입하는건데,
앞으론 친선전이 아닌 진짜 피튀기는 경기 되겠습니다,
순위 결정 방식
UEFA 네이션스리그 2018-19 조별 예선에서 2개 이상의 팀이 승점이 같다면,
다음 순서에 따른다.
1.동률 팀 간의 승점
2.동률 팀 간의 골득실
3.동률 팀 간의 다득점
4.동률 팀 간의 원정 다득점
5.동률 팀 간의 승점, 골득실, 다득점
6.모든 조별 리그 경기에 대하여: 1.골득실 2.다득점 3.원정 다득점
4.페어 플레이 점수(경고-1점, 2경고 퇴장 -3점, 즉시 퇴장 -4점)
7.UEFA 계수
(국가별 대회 점수 누계, 리그별 대회 점수 누계, 클럽별 대회 점수 누계 링크)
1,2,3,4부리그 각 조 1위 팀은 순위 결정 토너먼트,
준결승, 3,4위 결정전, 1위 결정 결승전을 치룹니다,
조1위 4개팀 준결승, 3,4위전과 결승전을 치룬다
유럽 국가 대항전 1부리그
12개 국가 4개조 3팀 편성 홈/원정 4경기,
조별 팀 평가가치 경기결과 순위
4개조 1위팀은 결선 토너먼트에 참가하고,
각 조 1위 4개팀은 순위 결정 준결승 결승 토너먼트를 치룹니다,
3위팀은 2부리그로 강등됩니다,
죽음의조: 4조
강등 예상: 네델란드 아이슬랜드 폴란드 크로아티아
1조 1경기
독일 4231 0-0 4231 프랑스
독일 프랑스 1경기는 선수층은 프랑스가 좋지만 독일 홈 첫경기고,
3팀중 1팀 강등이라 승점 대상을 네델란드로 상호 몸사린 경기입니다,
음바페 활약상 볼만하고, 프랑스 홈에서 진검 승부 승 선택 결정 참고하세요,
1조 2경기
프랑스 4231 2-1 공격적433 네델란드
네델란드 페널티 박스 주변 백패스 LW마튀디가 받아 드리볼 낮은 크로스,
골대 중앙 쇄도하던 음바페 가볍게 받아 선제 골,
네델란드 LB 텔레 오른쪽 돌파 낮고 빠른 크로스,
왼쪽 중앙에 있던 LW 바벨 수비수 사이 빠른 쇄도 슛 동점 골,
LB 멘디 왼쪽 드리볼 돌파 크로스 CF 지루 논스톱 발리 슛 결승 골,
슈팅숫자 15-7, 유효슈팅 8-2, 평가가치 차 생각하면 네델란드 선방한것,
LW바벨 32살 득점, 리버풀 유니폼 깃 세우고 측면 달리던 인상적 기억있고,
음바페는 호날두 메시처럼 클럽에서 많은 득점하고있진 않지만,
호날두 메시보다 대표팀에서 득점 경쟁력 갖췄고,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골잡이 기록 경신할지 기대됩니다,
월드컵 최다득점 독일 클로제 16골,
한 대회 최다득점 프랑스 퐁테네 58년 월드컵 본선 13골,
준결승 브라질 펠레 해트트릭에 묻힌,
퐁텐 조별리그 6골, 8강2골, 4강1골, 3-4위전 분노의 4골 = 13골
펠레 8강1골 4강3골 결승2골 = 6골 우승,
2조 1경기
스위스 4231 6-1 442 아이슬랜드
애초부터 FIFA랭킹 시장평가가치 아이슬란드는 1부리그에 포함 될 수 없던 팀,
월드컵 예선 몇경기 행운 따르면서 월드컵 진출했던 최약체,
아이슬란드 4411 0-3 343 벨기에
시장평가 가치 차이에서 두 팀은 비교조차 안되는 팀,
애초부터 아이슬란드는 1부리그에 어울리지 않는 팀,
전술보단 선수 수준 차이에 따른,
홈0-3패는 당연한 결과라 생각합니다,
3조 1경기
이태리 공격적433 1-1 4411 폴란드
이태리 유벤투스 소속 2 CB 노화가 문제인듯,
폴란드 CF 30살 레반도프스키가 경기 MVP 활약했고,
AMC 지엘린스키 24살 득점은 완벽한 삼각형 아님을 뜻하고,
조르지뉴는 페널티 득점 본전은 한것이고,
돈나룸마 선방 아니였으면 더 실점했겠죠?
이태리 CF가 발로텔리, 암흑기가 틀림없고,
2022년 카타르 월드컵 본선 가려면 세대교체 필수로 생각됩니다,
포르투갈 공격적433 1-0 442 이태리
슈팅숫자 11-10 스타급 선수없는 맞대결이라 득점력은 비슷했지만,
공격 상황 공격 숫자 더 적극적였던 포르투갈이,
유효슈팅 6-2로 이길만한 경기였습니다,
포르투갈 수비수 페페 나이가 36살인걸 고려하면,
임모빌레 자자 리그에선 득점력 있는 골잡이들이지만,
높은 득점에도 불구하고 월드클래스로 보기엔 무리가 있는,
2022년 카타르 월드컵도 이태리 본선 힘들겠죠?
레반도프스키 빼면 상대적 수준높은 선수 적은 폴란드 강등예상했는데,
이태리가 강등되려 합니다,
공격적433에 442-442 더블6 상성 좋은데 패한걸보면,
공격적 밀어붙이려는 정신이 부족하다 생각됩니다,
4조 1경기
잉글랜드 3142 1-2 공격적433 스페인
잉글랜드 홈이라 무승부는 하지 않을까? 싶어 무승부 선택했는데, ㅠㅠ
352 전술 532-3412-3142중에서, 3142가 가장 공격적인 전술이고,
433전술 수비적433-433-공격적433중에선,
공격적 433이 가장 공격적인 전술로,
두 공격적인 전술 공통점은 MF 3명을 역삼각형 배치하는것으로,
3백 3CB 4백 2CB 모두 2DM이 보호보다 1DM으로 수비 부실해지는건데,
공격진이 수비가담 하면 되지않냐? 반문 할 수 있지만,
그럴려면 기본 배치에서 2지역 뛸 활동량 체력 그 선수가 갖춰야하고,
공격도하고 수비도 해야하므로, 수비적 기술도 갖춘 선수일때 가능한것,
즉, 상대가 강하거나 비슷한 팀엔 안정감이 없는 배치로,
수준 차이가 큰 약체 다득점 노릴때 가성비 있다 생각합니다,
경기 내용은 잉글랜드 젊고 기술있는 선수 많이 배치,
역삼각형 맞불 스페인과 대등한 경기 펼쳤지만,
첫 실점 장면도 수비수가 훨씬 많은 상태에서 빠른 크로스 논스톱에 당했고,
두번째 실점은 프리킥 세트피스 상황 실점 운이 없었던 결과,
잉글랜드 3142로 스페인 공격적433에 공격적 맞불,
승패와 상관없이 슈팅 11대11 유효슈팅 6대4로 앞선 나쁘지 않았습니다,
스페인 공격적433 6-0 4231 크로아티아
스페인 홈경기 가만해도 러시아월드컵 준우승 크로아티아 결과 치곤 참담하죠?
전술적 문제라기보단 러시아월드컵 부진 스페인 홈 열심히 뛸수밖에 없었고,
크로아티아는 러시아월드컵때부터 이미 선수층 평균연령 높아진 상태,
점점 하향세 탈수밖에없고,
월드컵 땐 대진운이 좋았던 편으로 이겼던 팀중에 가장 강한 상대가 잉글랜드,
거품 잔뜩 낀 잉글랜드 평가가치 생각하면 스페인 원정경기 승리어렵죠,
크로아티아 홈에서 이런 결과 나오진 않을겁니다,
1부리그 2경기 진행한 결과, 강등 예측 4팀중 3팀 모두 부진,
폴란드만 예상깨고 이태리 보다 위에 있습니다,
발로텔리 몸무게 104 Kg 보도에서 느낄 수 있는건,
생각보다 이태리 축구 선수층 노화 세대 교체 자원 수준 낮다는것,
과연 이태리가 부진 떨쳐내고 폴란드를 강등시킬지 지켜 봅시다,
유럽 국가 대항전 2부리그
12개 국가 4개조 3팀 편성 홈/원정 4경기,
조편성 팀 평가가치 경기결과 순위
조 1위 팀은 1부리그로 승격하고,
각 조 1위 4개팀은 순위 결정 준결승 결승 토너먼트를 치룹니다,
조3위팀은 3부리그로 강등됩니다,
죽음의조: 2조
강등예상: 체코 스웨덴 북아일랜드 아일랜드
1조 1경기
체코 532 1-2 4411 우크라이나
체코가 상대 전적은 좋았고 홈이라 무승부는 할줄 알았는데,
현재 체코는 세대교체 실패 옛 체코가 아니며,
우크라이나 감독이 전설적인 골잡이 세브첸코라 기대 이상했습니다,
1조 2경기
우크라이나 4141 1-0 4231 슬로바키아
페널티 킥이 승부 결정,
우크라이나 슬로바키아 평가가치 동일한 팀 경기력 비슷한데,
페널티 상황은 원정이라면 찍지 않을수도 있고,
슬로바키아 홈에선 다른 결과 나올거라 생각됩니다,
2조 1경기
터키 4231 1-2 수비4321, 공격4231 러시아
러시아는 4231 선발 선수들로,
수비시엔 DM2가 양옆으로 벌리고 AMC가 DMC로 배치,
4321 역습 21에 패스 뿌려주는 형태로,
손흥민 히피아 레버쿠젠 배치와 비슷한데,
레버쿠젠이 주로 측면 FW 빠른 역습 득점였던데 비해서,
러시아는 21 FW들이 포체티노 토트넘처럼 중앙 공략,
측면 DF 크로스와 중앙 Key패스로 득점한게 다르네요,
스웨덴 442 2-3 4231 터키
스웨덴 442더블6 수비에 중점 측면 통한 간결한 크로스 헤딩,
골대 맞고 나온거 쇄도하던 텔린 마무리 선제 골,
442 선수중에서 FW2+CM2=4명 공격가담 측면 크로스 중앙 경쟁,
아주 단순한 전술인데 중앙 4선수 효과적 경쟁 득점합니다,
두번째 골도 상대 수비수 많으니까 클라센 간결한 드리볼 중거리 슛 골,
터키 찰하노그루 왼쪽 수비수 앞에 두고 순간 동작 슛 추격 골,
공격상황 굴러 투산 아크바바 삼각패스 아크바바 침투 슛 동점 골,
굴러 왼쪽 측면 크로스 아크바바 헤딩 역전 골,
교체 투입된 두 선수가 동점 역전 골 크로스 합작,
공격적 선수 투입한 감독 승리입니다,
터키가 수비가 약해서 도깨비 팀이긴 합니다,
3조 1경기 북아일랜드 공격적433 1-2 공격적433 보스니아
경기 보면서 든 느낌은 북아일랜드 허파에 바람 든?
북아일랜드는 득점력이 빛나서 유럽 경쟁력 좋았다기보단,
지키는 무승부 능력 기본으로 승점 쌓던 팀,
시장 평가가치 차이에서 알수있듯이 제코 피아니치 보스니아는 강팀입니다,
공격적433 동일한 배치에서 자기 자신을 모른게 아닌가 싶고,
실점은 그런 전술적 배치 역습 때문에 발생한건 아닌,
북아일랜드 슈팅26-5 보스니아 유효슈팅 8-3 압도적인 공격였지만,
보스니아는 슈팅 단 3개로 2골을 뽑아낸 선수 수준차를 보여준 경기,
북아일랜드 수비 그렇게 많아도 허수아비 같습니다,
아마도 북아일랜드 감독이 패하지않는 수비력으로 유럽 경쟁력 갖추면서,
약팀 본질인 수비 조직력 아닌 공격에 너무 치중 조련한것 같네요,
보스니아 공격적433 1-0 352-343 오스트리아
3조에서 양팀 전력은 비슷 오스트리아 평가가치가 다소 높지만,
상세 선수층을 살펴보면 보스니아는 제코 피아니치,
확실한 골잡이와 중심잡는 선수있는데 비해서,
오스트리아는 수준높은 CF 골잡이는 없는게 약점,
뮌헨 알라바가 4500만 최고 평가받는 선수지만 골잡이는 아닙니다,
슈팅숫자 5-13 오스트리아가 압도했지만 유효슈팅2-1 비슷했고,
결국 결정력있는 골잡이 제코가 상대 수비수 앞에두고 슛 결승 골,
오스트리아 홈 경기 결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4조 1경기
웨일즈 4231 4-1 442 아일랜드
웨일즈 베일 램지 스타 선수 포진, 그래도 아일랜드가 무승부는 하지않을까?
기대했지만 평가가치 4배차 극복못하고 무참히 패배했습니다,
4조 2경기
덴마크 4231 2-0 4231 웨일스 LW베일 CF 원톱 출전
덴마크 왼쪽에서 오른쪽 RW에 길게 공중패스 방향 전환,
페널티박스 중앙 빈공간 있던 에릭센에 낮은 패스 연결,
에릭센 슛 선제골,
슈팅숫자 16-12, 유효슈팅 6-1 덴마크가 압도한 경기로,
베일을 호날두처럼 CF 기용한 효과없었습니다,
에릭센 2번째 페널티 골도 수세에 몰려 페널티박스안 크로스 손에 맞은,
두팀 평가가치가 대등한데 경기력 차이는 결국,
웨일스 평가가치중 가장 큰 비중 베일 거품 인증이라 생각합니다,
유럽 국가 대항전 3부리그
15개 국가 4개조 홈/원정 6경기 조3위 플레이오프,
조편성 팀 평가가치 경기결과 순위
조 1위 팀은 2부리그로 승격하고,
각 조 1위 4개팀은 순위 결정 준결승 결승 토너먼트를 치룹니다,
조 4위 팀은 3부리그로 강등됩니다,
각 조 3위 팀 비교 4위 팀이 강등됩니다,
죽음의조: 1조 4조
강등예상: 이스라엘 38살 베나윤, 에스토니아 키프로스 리투아니아
1조 1경기
알바니아 4231 1-0 532 이스라엘,
이스라엘 유효슈팅 7개로 앞섰지만 슈팅수는 비슷했고,
알바니아 골키퍼 선방과 아스날 사카 득점,
홈에선 잘 할까요?
스코틀랜드 352 2-0 수비적433 알바니아
슈팅숫자 25-6, 유효 슈팅 6-2, 슈팅에 비해서 2골은 부족한,
많은 슈팅 난사 허용한걸 보면,
선수 배치는 433은 공격위한 배치라기보단 수비중심인4231,
3팀 중 예상대로 이스라엘 강등되겠군요 ^^
2조 1경기
에스토니아 541 0-1 4231 그리스
평가가치 10배 수준차 있던 경기로 유효슈팅 2-6,
평가에 비하면 밀집수비라해도 그리스 득점력 약한 느낌,
홈에선 어떤 결과 나올지 봐야겠네요,
핀란드 442 1-0 4141 헝가리
전력차가 크게 없는 팀간 맞대결인데,
슈팅숫자 9-16 헝가리가 두배 정도 압도적 밀어붙인 결과,
유효슈팅 2-2 대등한 팀이란걸 보여줬고 핀란드 1골 승리,
2조 2경기
핀란드 442 1-0 541-4141 에스토니아
점유율 52-48 슈팅숫자 15-17, 유효슈팅4-1 대등했지만,
헝가리 12분 선제골, 에스토니아가 승리 원했다면 더 공격적 점유했어야 정상,
541 수비적인 선수 선발 밀어 올리지 못할만큼 강등후보가 분명합니다,
그리스 중앙수비수 2명빼면 전력차가 비슷한 2조라,
홈경기만 2경기 치룬 핀란드 조1위는 다음 경기 결과에 큰 영향 없을겁니다,
헝가리 공격적433 2-1 4231 그리스
선수 배치형태와 어울리지않는 점유율 37-63 그리스가 2배 높았고,
슈팅숫자 11-11, 유효슈팅 7-6 대등한 경기 홈 어드벤티지 승리지만,
그리스 평가가치가 4배나 높은걸 고려하면 평가 거품 생각됩니다,
그리스 고평가 선수는 아스날 소크라테스1800만 로마 마노라스3600만,
고평가 수비수보단 같은 평가 골잡이가 중요하게 느껴집니다,
원정경기만 2경기 치룬 그리스 FW, 홈에선 다른 결과 낼까요?
4배 격차 평가는 원정에서도 승리하는게 일반적입니다,
3조 1경기
노르웨이 442 2-0 541 키프로스
평가 가치 차 큰 팀간 경기라 모두가 예상하던대로 됨,
슬로베니아 433-4231 1-2 4231-3412 불가리아
21세 183cm 왼발 AMC출전 2골, 소피아 64경기 10골 6도움, 주위치 AMC, LW RW 왼발 득점비율높음
경기 2골 MVP 크라에프, 검색해본 이유는 4231이 433DM에 취약한데,
극복해냈길래 경기결과보니까 AMC가 2득점, 클럽 기록 검색해보니 SS로 생각됨,
포진은 4231이지만 사실상 공격적433에 강한 442더블6된, 선수 재능이 전술극복함,
평가가치 아주 저렴한데 K리그 AMC 필요한팀 영입해도 될듯,
경기를 못봐서 착각일수도있는건,
트랜스퍼마켓 자료는 불가리아 RB 올린 3412로 나타난걸보면,
투톱으로 뛰었을 수도 있는, 선수에 맞춘 변화인듯합니다,
프리미어리거가 포함된 노르웨이 상대로 득점 올리면 재능 검증됨,
3조 2경기
불가리아 442-3142 1-0 442더블6 노르웨이
불가리아 442배치 3142 활동 노르웨이 442배치 더블6 활동
슈팅 숫자 3-14, 유효 슈팅 1-4 경기력 우세했던 노르웨이,
대표팀 경기에선 4배 평가차이보단 홈 팬들 응원 크게 작용하고,
도움 기록한 RB 2번 선수가 오른쪽 지역 높게 RM 활동 경쟁했고,
MC 7번 선수가 DM 역할 많은 활동량 나타나는걸 보면,
트랜스퍼마켓 3142 배치도가 맞는거 같네요,
중앙 우측지역 경쟁에서 이겨내면서,
2골 넣었던 SS크라에프 대신 CF 9번 교체 투입 득점했고,
상대팀 퇴장은 끝날때쯤이라 득점과 상관없습니다,
키프로스 4231 2-1 442 슬로베니아
첫경기 키프로스는 노르웨이442에 원정541 쓰다 2-0 패했고,
슬로베니아 홈 공격적433으로 원정팀 불가리아 4231-3142 변칙에 2-1패했죠,
홈팀 키프로스는 4231로 공격적 활동했고,
원정팀 슬로베티아는 442 역습 수비적 대응한 결과,
평가가치 5배차 극복 홈 승리 따냈습니다,
슈팅 숫자 11-10, 유효 슈팅 5-2로 완전히 밀린,
4231과 442 전술 상성은 수준 비슷한 월드컵 결승전 4231 승,
키프로스가 분명한 약체임에도 역습 몸사린게 패인이라 생각됩니다,
4조 1경기
리투아니아 541 0-1 4231 세르비아
세르비아가 골대 4번이나 맞춘 압도적인 경기로 득점은 페널티킥,
루마니아 4231 0-0 4231 몬테네그로
같은 4231이라 비긴걸까요?
슈팅은 루마니아 16대 6 많았지만 유효슈팅 1-2 득점력 떨어졌고,
4조는 루마니아 세르비아 1위 경쟁, 세르비아가 평가 가치상 강세입니다,
4조 2경기
세르비아 4231 2-2 4231 루마니아
4조는 3부리그 죽음의조 답게 강팀 상대 원정임에도,
수비적 433배치 효과적 역습 2-2 대등한 결과 냈습니다,
경기는 홈팀 세르비아가 67-32 비율 주도했지만,
슈팅 숫자15-12, 유효슈팅 6-4 압도하진 못했고,
드리볼 돌파 1-6 역습 허용하면서 동점골 허용한 모습,
루마니아 홈에선 다른 결과 나올수 있겠네요,
몬테네그로 4231 2-0 4231 리투아니아
3부리그 4조 최약체 리투아니아 틀림없고,
슈팅숫자 13-8, 유효슈팅6-4 큰 차이없는 결과지만,
전반 페널티 선제 실점과 추가실점 굳히는 상황에,
패스 성공 340-224 약한 리투아니아 강등 예약입니다,
유럽 국가 대항전 4부리그
16개 국가 4개조 홈/원정 6경기 조1위 4개팀 승격,
조편성 팀 평가가치 경기결과 순위
각 조 1위팀은 3부리그로 승격합니다,
각 조 1위 4개팀은 순위 결정 준결승 결승 토너먼트를 치룹니다,
그동안 유럽 승점 자판기 국가들 다 모였네요,
승격예상: 조지아, 벨라루스, 코소보, 아르메니아 ^^;
죽음의조: 3조
승격예상: 카자흐스탄 룩셈부르크 코소보 아르메니아,
자판기중에서 고를려니까 정말 어렵네요.
1조 1경기
카자흐스탄 451 0-2 4231 조지아,
같은 451인데 카자흐스탄 MF5 1줄 형태 배치
라트비아 442 0-0 4231 안도라,
안도라가 약체인데 홈무, 공격적433 썼어야 함,
안도라 4231 1-1 451 카자흐스탄
인구 안도라 7만명 카자흐스탄 1758만명 무승부가 이변,
안도라 역사상 최강 팀인가 봅니다,
점유율 27-73, 슈팅숫자 2-13, 유효슈팅 1-4
압도적 밀어붙였지만 85분 유효슈팅 1개에 7만명하고 같아졌습니다,
1조 2경기
조지아 4231 1-0 4141 라트비아
점유율, 슈팅숫자 15-8, 유효슈팅5-2 조지아 경기력 앞섰지만,
페널티 킥 득점했고,
1억파운드 이하 팀들간 경쟁에선 평가가치 차 큰의미 없는,
A매치 홈 어드벤티지 홈관중 응원이 더 큰,
당연히 이겨야 할 팀이 이긴 결과입니다,
2조 1경기
벨라루스 공격적433 5-0 3142 산마리노
잉글랜드와 함께 3142로 공격적433에 들이대다 장렬히 전사한 산마리노,
너희 약체라고, 어차피 질거 한 골이라도 넣어보려 했던건가?
슈팅 숫자 36-3 3142 밀어붙인 결과 치곤 슈팅 수 너무 적고,
36개중 5골도 너무 적다,
룩셈부르크 4411 4-0 4231 몰도바
약체간 맞대결인데 최근 룩셈부르크 경기력 조금 상승세,
슈팅숫자 16-16, 유효슈팅 9-3, 몰도바 점유율 2배, 집중력 차이 같네요,
3조 1경기
페로제도 4411 3-1 352 몰타
MF가 똑같이 5명인데, 2톱 3백 몰타 DF3 MF5 경쟁 밀리면서 3백 공략당함,
몰타 선수배치는 3142라 생각되는 선수 속성과 배치로,
MF3 3명 19번 CF-CM 조회 왼쪽 배치 되고 8번 LM 11번 RM,
30대 선수들 체력 밀려 페로제도 젊은 FW들에 공략당함,
아제르바이잔 4231 0-0 4231 코소보
아제르바이잔 슈팅9 대 3 우세했지만 무득점,
동네북 집합소 절대 강자 코소보 원정 몸사린 경기인듯 ^^
3조 2경기
코소보 4231 2-0 4411 페로제도
점유 68-32 슈팅숫자 13-5, 유효슈팅 4-1,
승격 예상되는 코소보 당연한 승리로 생각됩니다,
몰타 541 1-1 4231 아제르바이잔
3조는 2강2약, 몰타 홈에서 541 지키는데 집중했고,
전반 10분 페널티킥 선제골까지 넣었지만 동점 골 허용 무승부,
4부리그라 강등될일 없으니 홈에서 패하지 않는것도 괜찮나봅니다,
4조 1경기
지브랄타 451 0-2 3412 마케도니아,
지브랄타 MF5 1줄 동네북 인증,
아르메니아 4231 2-1 4411 리히텐슈타인,
슈팅27:5 리히텐슈타인 패했지만 선방한것,
4조 2경기
마케도니아 공격적433 2-0 3421 아르메니아
팀 평가가치 2강 2약 4조에서 2강인 마케도니아와 아르메니아,
아르메니아 평가가 더 높지만 므키타리얀 1선수 몸값이고,
다른 선수들 경기력은 전혀 다른데,
마케도니아 선수층은 집중되지않은 평가가치 고른 편,
원정에서 3412였던 마케도니아 홈에선 433으로 바꿨고,
아르메니아는 홈4231에서 3421로 바꾼 결과,
점유율 비슷, 슈팅숫자 10-14, 유효슈팅 5-3 대등한 경기였지만,
마케도니아 홈, 13분 페널티킥 득점 59분 쐐기 골,
비슷 할 땐 홈 승리하는게 A매치 경기 자연스러운 결과입니다,
리히텐슈타인 4141 2-0 공격적433 지브랄타
지구상 최약체 지브랄타 점유 축구 시전 43% 대 57% 앞섰지만,
슈팅숫자 14-12, 유효슈팅 4-2로 밀렸습니다,
상대도 약체라 날개 올린 공격적 점유하다,
4141 양날개 넓게 펼친 리히텐슈타인에 측면 공략당한거 같습니다,
이제 친선 경기란 용어는 사라질거 같습니다,
패하면 강등인데 친선은 무슨 ^^;
대륙별 국가 대항전이 전세계로 확장되면?
Fifa월드컵이 의미가 약화될텐데,
여기서 1부리그 올라가 우승하는게 더 의미 있고,
2개 대회를 유지해야한다면,
현재 대륙별 대회인 유로대회나 아시안컵을 대체하게 될테고,
유로대회는 그대로 유지한다는데,
결국 중복이라 네이션스리그가 구조상 더 큰 의미 갖게될겁니다,
한 페이지에 다 정리 하고 싶은 데, 3G 환경까지 신경 써야 하나, 로딩 속도 문제가 ㅡ.ㅡ;
UEFA 네이션스리그 스위스 잉글랜드 포르투갈 네델란드 상금 팀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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