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컵 한국 축구 대표팀 벤투 A매치 6경기 선발 출전 베스트 11

아랍에미레이트 = UAE 주최 2019년 아시안 컵 한국 축구 대표팀 C조 경기 일정

1월 7일(월) 17:30분 (한국 시간 22:30분) 대한민국 필리핀 두바이 경기장

1월 11일(금) 20:00 (한국 시간 12일(토) 01:00) 대한민국 키르기스스탄 알아인 경기장

1월 16일(수) 17:30분 (한국 시간 22:30분)대한민국 중국 아부다비 경기장

벤투 감독 한국 축구 대표팀 부임 후 경기 결과

9월 7일 고양, 55위 대한민국 2-0 코스타리카 32위, 전술 4231, 골키퍼 김승규

손흥민 페널티 실축 이재성 선제 결승 골, 손흥민 도움 남태희 추가 골,

9월 11일 수원, 55위 대한민국 0-0 칠레 12위, 전술 4231, 골키퍼 김진현

10월 12일 서울, 55위 대한민국 2-1 우루과이 5위, 전술 4231, 골키퍼 김승규

손흥민 페널티 실축 황의조 선제골, 정우영 결승 골,

10월 15일 천안, 55위 대한민국 2-2 파나마 69위, 전술 공격적 433, 골키퍼 조현우

황희찬 도움 박주호 선제 골, 손흥민 도움 황인범 추가 골,

11월 17일 호주, 42위 호주 1-1 대한민국 53위, 전술 4231, 골키퍼 김승규

김민재 도움 황의조 선제 골,

11월 20일 호주, 94위 우즈베키스탄 0-4 대한민국 53위, 전술 4231, 골키퍼 조현우

이용 도움 남태희 선제 결승 골, 황의조 추가 골, 문성민 쐐기 골, 이진현 도움 석현준 골,

벤투 축구 대표팀 감독 부임 후, A매치 6경기 출전 기록을 출전 시간 순으로 정렬해 보면, 벤투 베스트 11 알 수 있겠죠? 

1위 CB 김영권 평균승점 2.00 500분 2위 RB 이용 2.00 1도움 490분 3위 AM 남태희 2.00 2골 466분 4위 LW 손흥민 2.00 3도움 353분 5위 LB 홍철 2.00 334분 6위 DM 기성용 2.00 310분 7위 CF 황의조 2.00 3골 288분 8위 DM 정우영 2.00 1골 279분 9위 CM 황인범 2.00 1골 276분 10위 GK 김승규 2.33 270분 2실점 11위 CF 황희찬 1.67 1도움 235분 12위 CB 김민재 2.00 1도움 219분 13위 GK 조현우 2.00 180분 2실점 14위 LW 문성민 2.00 1골 164분 15위 RW 이청용 2.00 157분 16위 CF 석현준 2.00 1골 152분 17위 LB 박주호 2.00 1골 147분 18위 DM 주세종 2.00 135분 19위 CF 나상호 2.00 111분 20위 CF 지동원 2.00 99분 21위 AM 이재성 2.00 1골 94분 22위 GK 김진현 1.00 90분 0실점 23위 CB 정승현 2.00 87분

벤투 감독 주 전술 4231(부 4141-433), 위치 별로, 출전 시간, 득점 순으로 배치 해보면,

FW = LW(AM-SS) 남태희 466분 2골, CF 황의조 288분 3골(이번 시즌 32골), RW(LW) 손흥민 353분 3 도움,  AM 이재성 94분 1골(소속 팀 1골 5 도움),

MF = DM 정우영 279분 1골, CM 황인범 276분 1골

DF = LB 홍철 334분, CB 김영권 500분, CB 김민재 219분 1도움, RB 이용 490분 1 도움,

GK 김승규 270분 2 실점

벤치 = CF,RW 황희찬 235분 1도움 LW 문성민 164분 1골, RW 이청용 157분, DM 기성용 310분,  CB 정승현 87분, LB 박주호 147분 1골, GK 조현우 180분 2실점,

예비 = CF 석현준 152분 1골, LW 이승우 7분, CM 이진현 23분, DM 주세종 135분, RB 김문환 47분, CB 권경원 28분, GK 김진현 90분 무실점,

오른쪽이 확실하지 않은 백업 경쟁 중인 느낌 듭니다. RW 이청용 오른발이라 LW 배치가 더 좋지만, 손흥민도 있고, RB 이용이 30대라서, 젊은 선수들 투입해야 체력 싸움에서 유리하고, 118위 필리핀, 91위 키르기스스탄은 문제없겠지만, 76위 중국은 조 1위 16 강 진출하려면 반드시 이겨야 할 상대인데, 중국 원정에서 1-0 패배했었고, 한국 홈 경기는 2-2 무승부가 마지막 경기였습니다. 중국은 최근 7경기 2 실점 짠 물 수비로, 중국과 비슷한 순위 69위 파나마와 2-2 무승부 한국이 쉽게 볼 상대가 아닙니다. 신태용이라서 어려웠을까요? 벤투는 다를까요? 리피 감독이 그저 그런 감독인데 수백억 연봉 지불하진 않습니다.

벤투 한국 축구 대표팀 에이스는 출전 시간 = 김영권 이용, 최다 득점 = 황의조, 최고 몸값 = 손흥민,

만26세 184Cm CF 45만 파운드, 양 발, 감바 오사카 2019. 06.30일까지 계약

4,500만 파운드 손흥민 평가 가치 100/1 45만 파운드 황의조가 2018년 터트린 Goal 수를 세어 보면,

J리그 16골 + J리그 컵 4골 =20골 

J리그 26경기 16골 J리그 컵 6경기 4골 국왕컵 1경기 총 33경기 20골 1도움 123분당 1골

2018년 아시안 게임 7경기 9골, 

7경기 9골 1도움

벤투 한국 축구 대표팀 6경기 288분 출전 3골

6경기 3골

일본 리그 20골 + 아시안게임 9골 + 대표팀 3골 = CF 황의조 2018년 총 32골 = 45만 파운드 평가

1년에 이렇게 많이 Goal 넣는 한국 선수가 있었나요? Fifa 랭킹 5위 우루과이 상대로 득점한 선수 평가를 이렇게 낮게 평가하는 것을 보면, 유럽 축구인들이 아시아 축구 선수를 보는 인식은 당해봐야 정신 차립니다. 독일도 그렇고, 우루과이도 그렇고, 이태리도 그렇고, 스페인도 포르투갈도, 한국 축구 만나면 힘도 못쓰면서 저 평가는 비 합리적입니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출전했다면 보여 줄 수 있었을텐데 참 아쉽고, 그 아쉬움, 아시안 컵 우승하고, 여름 이적 시장에서 정상급 골잡이 이적료 연봉 받고 좋은 팀 가길 바랍니다.

약체 파나마 상대로 4141-433 다 득점 실패 2-2 무승부 걱정했는데, 아시안 컵 대회 시작 전 A매치 마지막 경기를, 대한민국 4-0 우즈벡 대승 하면서, 2019년 아시안 컵 약체들 상대로 다 득점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습니다. 4231 배치했지만, 활동량 가능한 황인범을 4231배치 2에 배치 공격 가담 늘리면서, 자연스럽게 4141-433 변화 가능했다 생각됩니다. 

남태희 우측 무릅 전방 십자 인대 파열 6개월 부상이면, 아시안 컵 출전은 물 건너 간 거죠? 2022년 카타르 월드컵 목표로 열심히 재활 하길 바랍니다.

남태희 자리에 AM 이재성 이동하게 되면, RW 선발 황희찬(CF 황의조 백업), RW문선민(유력), LW이청용(RW손흥민) 경쟁하게 될 테고, 벤치 비게 되는 자리에 LW 이승우, DM 주세종, RB 김문환 3명중에 선택하게 될 것 같습니다. RB 이용 30대라 수비력 겸비한 많이 뛰는 선수가 필요 하겠죠?

벤투 감독 7분 기회 준 FW 이승우, 소속 팀 분발해야, 수비력 갖춘 DM 주세종, RM 김문환 보다 가성비 높은 선택 될 수 있습니다. 황희찬이 소속팀에서 측면 FW로 주로 투입됐고, 결과는 569분 1골 부진하고, 그에 따라 이번에 득점한 석현준이 CF 백업 되면, RW 선발은 더 치열해지고, CM 황인범 공격 가담 좋았기에, AM으로 올리게 되면, DM 주세종 입지가 생기면서, 이승우 입지는 동일하게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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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AFC 아시안 컵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