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AFC 아시안 컵이 2019년 1월 5일부터 2월 1일까지 아랍에미리트에서 개최 합니다. 2019년 아시안 컵은 17번째 대회로, 기존 16개국에서 24개국으로 확대 4팀 6개 조 편성 대회를 진행하고, VAR 비디오 판독 기술이 적용되며, 우승한 팀에게는 2021년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대륙 별 축구 연맹 경쟁 대회)에 아시아 대표 출전 자격이 부여됩니다.
2019년 AFC 아시안컵 본선 조 추첨이 2018년 5월 4일 실시됐고, 2018년 4월 FIFA 랭킹 기준 시드 배정과 조 추첨으로 결정된, 조 팀 별 FIFA 랭킹, 국가 별 평균 나이, 국가 별 선수 이적 시장 평가 총액, 최근 A매치 3경기 결과 승점을 종합 정리했습니다.
2019년 AFC 아시안컵 본선 조 팀 별 FIFA 랭킹, 국가 별 평균 나이, 국가 별 선수 이적 시장 평가 총액, 최근 A매치 3경기 결과 승점을 종합 정리
각 조 별로 상황을 대략 보면, 파란색 강하게 표시 될 수록 긍정적, 붉은색 강할 수록 부정적이라는 뜻입니다.
유럽 축구 리그를 오랫동안 지켜 본 결과, 우승하는 팀 평균 연령은 25~7세, 28세를 넘으면 노화 문제가 생기고, 꾸준히 세대 교체 하지 않으면, 디펜딩 챔피언도 추락하게 됩니다. 그런 점에서, 평균 나이 붉은색 띠는 팀은 노화 신체적 문제 경쟁력 떨어질 수 있고, 평균 연령을 맞추더라도, 기존 선수들 수준보다 높지 않으면 세대 교체 실패인 겁니다. 평균적으로 선수는 만 29세 때 마지막 불꽃 절정 기량 보인 후 꺼지는데, 이동국이나 호날두같은 개인 노력에 의한 돌연변이도 아주 가끔 발생합니다.
UAE, 호주, 대한민국, 이란, 사우디, 일본이 각 조 1위가 유력하고, 팀간 전력 차이가 거의 없는 죽음의 조, E조가 틀림없죠? 조 3위 진출 66% 참고하면 상대 3팀 중에서 1 팀만 확실하게 두들겨 패면 거의 16강 진출하게 될 가능성 높은데, 조 4위로 생각되는 팀 중에서 가장 전력이 강한 팀이 E조 109위 북한, 또는 평균나이 28.8세 레바논으로 보이고, 카타르가 최고 약체일 수 있지만, 2022년 카타르 월드컵 개최국 프리미엄 작용 할 수 있습니다.
아시안 컵 대한민국 첫 경기 상대 필리핀 최근 3경기 3패 결과는 모두 박항서 베트남과 경기 한 결과입니다. 박항서가 3번이나 이긴 3경기 8 실점 필리핀, 손흥민 없어도 충분히 다 득점 제압 가능할 겁니다.
조 3위 16강 진출 비교는 승점 > 골 득실 차이 > 다 득점 순이고,
각 조 1,2위 12팀 16강 진출하고, 3위 6 팀 성적 비교 상위 성적 4 팀과 함께 16강 진출 토너먼트 우승 경쟁합니다. 각 조 별로 4팀 3경기 + 토너먼트 4경기 = 총 7경기를 잘하면 2019년 아시안컵 우승 할 수 있고, 조 3위 6팀 중에서 4팀 66% 16강 진출하므로, 1패 정도 실수하면 조 2위 가시밭길 걷겠지만, 아시안 게임 그런 가시밭 길이 우승 후보 차례로 격파 오히려 더 긴장감 재미있는 경기 만들었습니다. 덕분에 손흥민이 파 김치 EPL 초반 피로누적 어려움 겪었기 때문에 세계 최고 선수가 못됐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EPL 파워 랭킹 1위에 등극하는 뒷심 발휘했습니다. 이번엔 그런 어려움 없도록 중국을 못 이기는 실수 없어야 합니다.
2019년 AFC 아시안컵 16강 8강 4강 결승 토너먼트 일정 대진표
16강전 1월 20일~22일 한국 22일 8강전 1월 24일~25일 한국 25일 4강전 1월 28일~29일 한국 29일 결승전 2월 1일 아부다비 3위 결정전은 하지 않는다.
파란색 표시한 경기 일정이 C조 1위로 16강 진출 했을 때 두바이에서 1월 22일 경기 하겠지만, 조 2위로 진출하면 알아인에서 1월 20일 경기하고, 조 3위로 진출하면 아부다비에서 1월 21일 경기 합니다.
2019 아시안 컵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선수 속성과 주 전술 배치 4231 선발 경쟁을 보면,
주 전술 4231 베스트11 CF 황의조 LW 손흥민 RW 이청용, 반대 발 윙어 LW 가능 AM 이재성 소속 팀 에이스 CM 황인범 DM 기성용 LM 김진수 홍철 경쟁 상황 CB 김영권 CB 김민재 RB 이용 33세, 김문환 교체 필요 GK 김승규 조현우 경쟁
기성용 구자철 이청용은 2022년 카타르 월드컵까지 가기 힘든 연령, 이번 아시안 컵이 아마도 대표팀 마지막이 될 선수들로, 우승으로 유종의 미 이루길 바랍니다. 구자철은 체력적 문제 있는지, 1시즌 제대로 소화한 때가 거의 없고, 좋은 선수인 것은 틀림 없습니다. 마지막 대표팀 젖 먹던 힘 다 짜내길 바랍니다.
벤투 한국 축구 대표팀 7경기 출전 시간 4231 베스트 11 기록 생각해 보면,(등번호 없는 선수들은 최종 탈락 이탈한 선수들)
CF황의조 7경기348분 3골 1.86 LW손흥민 4경기353분 3도움 2.00 RW황희찬 4경기325분 1도움 1.50 AM황인범 7경기321분 1골 1.86 DM정우영 5경기369분 1골 1.80 DM기성용 5경기400분 1.80 LB홍철 6경기334분 2.00 CB김영권 7경기590분 1.86 CB김민재 5경기309분 1도움1.80 RB이용 7경기558분 1도움 1.86 GK 김승규 4경기 360분 2.00 AM남태희 6경기466분 2골 2.00 부상 이탈
남태희 부상 이탈은 정말 아쉽고, 그로 인해 생긴 AM 선발 황인범과 이재성 경쟁인데, 이재성 분데스리가 2에서 펄펄 날고 있고, 황인범 K2 대표로 분2 이재성과 경쟁 이겨 낼지 지켜 볼만 합니다.
석현준, 이승우, 문선민, 이 3명의 선수는 CF로 차출된 지동원 보단 득점 기록 좋은 선수들입니다. 공간 드리블 능력이나 멀티 능력이 지동원 보다 떨어진다는 말 공감하기 어려운 이유는, 지동원이 CF 자리에선 무능에 가까운 546분 당 1골 소속 팀 기록 보이고 있고, 18/19시즌 절반이 지난 현재 딱 1골 넣었을 뿐입니다. CF 황의조 백업으로 선발됐고, 측면 윙어로도 뛰고 있는 선수라 멀티 공간 창출 능력있다지만, 모두 애매한 수준, 28살 선수가 분데스리가 104경기 564분 1골이면 CF 경쟁력은 전혀 없는 선수가 틀림 없습니다. 그럼 멀티중 남은 자리가 측면인데, 측면에선 돌파 능력이 중요하고, 많은 팀에서 지동원 187Cm 키 큰 선수보단 속도, 민첩성 갖춘 작은 선수들 많이 씁니다. 당연히 CF는 헤딩 경쟁력 석현준, 측면 FW는 이승우 문선민이 낫습니다. 애매한 수준 멀티 능력 보단, 한 우물 확실하게 판 선수가 더 낫습니다. 특히 득점 능력 기록에서 지동원 보단 나은 선수들이라 생각합니다.
사우디와 3421 밋밋했던 전반전 문제지만, 후반전엔 압박 싸움 승리했고 기분 좋게 밀어 붙였지만, 마무리가 안됐죠?
마무리 능력있는 선수들 투입했어야 했고, 후반 교체 투입에서 문선민 이승우는 득점 가성비 높은 선수들이라 생각합니다. 지동원 가장 좋았던 때가 대표팀은 2011년, 클럽 축구는 12/13시즌 후반기 분데스리가 5골인데, 득점했던 위치 역할이 CF도 측면 FW인 LW RW도 아닌, AM였습니다. 4141 CM 역할 있는 AM으로 출전 경쟁력 반 시즌 반짝, 분데스리가는 득점력 검증되면 CF로 전진 배치하고, CF로 출전한 이후 투명인간 된 것이 벌써 몇년전입니다. 현재 대표팀에서 AM 역할 하는 선수는 여럿 있죠? 이재성 황인범 AM 경쟁하는 선수들이고, AM=SS인 점에선 황희찬도 있습니다. 득점 생산하지 못하는 FW가 배치될 자리가 아닙니다. 벤투 감독이 지동원 살려낼 지 지켜봅시다. 김학범-황의조 논란과 다른 점은, 황의조는 소속 팀 감바오사카 득점 생산 터지던 상황였고, 지동원은 이번 시즌 절반 지난 현재, 딱 한 골 터졌을 뿐입니다. 감독을 자주 바꾸면 단점이 같은 실수 반복한다는 겁니다.
한국 축구 대표팀이 포함된 C조 경기와 중계 일정(5시간 시간 차이)
E조 1위로 생각되는 사우디 0-0 한국 경기 결과 실망스럽지만, C조 상대 팀들은 사우디가 아닙니다. 대한민국 평가 7,625만 파운드에서 손흥민 4,500만 빼면, 3,125만 파운드에 불과하지만, 그래도 C조 중국 2배 넘는 팀 전력입니다. 조 2위는 생각 할 필요도, 발생해서도 안될 일입니다.
1월 6일, 오늘 뉴스를 보니까, 나상호 부상으로, 대체 선수 대표팀 이승우 선발 됐다고 합니다. 될 놈은 될 운, 벤투 머릿속 이승우는 교체 선수에 불과하지만, 한 성질 하는 이승우 경기에서 실력으로 표현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중국엔 최대 악재, 토트넘 맨유 경기 이틀 후 중국 경기 뛰는 손흥민 100% 활용 할 수 없고, 손흥민 없는 대표팀 사우디와 무승부 밋밋함, 바꿀 수 있는 선수가 이승우, 나상호 부상 교체 최대 피해자는 중국이 될겁니다.
1월 7일 월요일 저녁 10시 30분 대한민국 필리핀 (현지 시간 오후 5시 30분) 축구 JTBC에서 중계 방송 합니다.
필리핀 아시안컵 선수 명단을 보면, RB 주전으로 뛰던 스위스계 혼혈 LB 마틴 스튜블 선수가 안보이고, 측면 FW로 독일계 혼혈 AM 슈테판 슈락 LW로 주로 배치했던, 측면이 불투명한 팀으로 생각되고, 선발로 생각되는 선수들 중에서 30대가 7명이나 되는 고령 팀으로, 경험은 많겠지만, 체력적 약점 보일 수 밖에 없습니다.
442 더블6 주 전술 쓰던 팀, 30대 선수가 많은 세대 교체 실패, 측면이 부실한 팀이지만, 투톱 CF 경쟁력은 있는 팀.
필리핀 에릭손 감독 정보를 보면, 이탈리아 포르투갈 스웨덴 3개 리그 챔피언 했던 명장이지만, 박항서 베트남을 만나면서, 4경기 2승 2무 442더블6 주 전술 자기 색깔 버린 일관성 없는 감독입니다. 손흥민 같은 월드클래스 선수들이라면, 전술 변화에 빠른 적응하겠지만, 필리핀 선수들입니다.
이태리 포르투갈 스웨덴 3개 축구리그 챔피언, 중국 리그 경험있는 감독, 필리핀 6경기 중에서 4경기 442더블6 2승2무, 451flat, 343 전술로 베트남에 2패했다.
동남아 축구에서 경쟁력 있는 태국과 1-1 무승부 기록을 보면 442 더블6 필리핀 주 전술인데, 베트남에 FW 1명 줄인 451 꼬랑지 내리고 패하더니, 343 공격적 카드 꺼냈지만, 442에 익숙한 필리핀 선수들입니다. 물론, 고민은 되겠죠, 필리핀 선수 명단 선발 11명 추리면서 받은 느낌은, 오른쪽 RB 펑크 난 느낌이고, 나이 많은 30대 선수들이 빠를린 없죠? 속도 없는 측면 FW는 손흥민 없는 토트넘, 있을때 2~3위 우승 바라본다면, 없을 땐 5~6위 경쟁력, 신경써서 경기 본적 없지만, 명단에서 느낌은 측면이 부실하게 느껴지는 체력적 문제 있는 팀으로 생각됩니다. 박항서 베트남에 모두 패배한 필리핀에 대승 못한다면, 아시안 컵 우승은 꿈꿀 수 없습니다.
아마도 한국 상대론 더 수비적인 자세 541 될 가능성 높지만, 기본 주 전술은 442 더블6 베스트11 구성해보면, 선발 11명 전체 평가 가치가 236만 파운드 수준급 K리거 1명 몸값 밖에 안됩니다.
442 더블6 CF 2명 득점 경쟁력 있지만, FW 4명 모두 30대 경쟁력 낮고, RB 주전 펑크 대체 선수 경험 낮음.
전방 CF 투톱 선수 모두 180Cm 선수들로, 이 정도 키 선수들은 보통 MF 에서 뛸 수 있는 선수들이고, 두 선수중 한 선수가 보다 수비적 AM으로 내려오게 되면 4231 변화, 나이 많은 양 날개 활동량 속도 부실하면 강제 4411 됩니다.
선발 베스트 11명 중에서 30대가 6명이나 되는 것은, 필리핀 축구대표팀 세대 교체 실패했다는 뜻이고, 이렇게 나이 많은 팀들은 보통, 아주 노련한 경기를 하거나, 참담하게 패하거나 둘 중 하나 결과 납니다.
경기 결과를 보면,
한국 4231 선발 평균 28.5세, 11명 평가 2,426만 VS 필리핀 532-541 선발 평균 29.1세, 평가 299만
필리핀 4312로 소개했지만, 예상했던대로 541,532 형태로 3백 빗장 수비 경기 운용했고, 대한민국 4231 경기 운용했는데, 암 걸릴뻔 했죠? 상대 그런 형태 예상됐던 결과고,답답했던 이유는 벤투 감독 선발 기준 때문 아닌가 싶습니다. 러시아 월드컵서 축구 강국들이 죽 쑨 이유, 나이 많은 유명 선수 중용, 속도 체력에서 문제 보였기 때문인데, 지동원 선택 문선민 탈락에서 알 수 있듯이, 벤투 감독 선발 우선 순위는 키 큰 선수가 최우선 이란 것을 선발과 벤치 선수들에서 느껴집니다.
필리핀 4312-541 대한민국 4231 FW=LW황희찬 CF황의조 RW이재성 MF=AM구자철 CM기성용 DM정우영 DF=LB김진수 CB김영권 CB김민재 RB이용 GK 김승규 황의조 골, 황희찬 도움
기성용 구자철이 한국 선수들 중에서 좋은 자원이란 것은 부정하지 않지만, 두 선수 단점은 느리고 활동량에서 문제 있는 30대, 정우영도 30대가 됐죠? 유럽 클럽 축구 강팀들 중에서 30대 풀백쓰는 팀있나요? 이용 아무리 잘해도 30대고, 맨유만 30대 애슐리영 중용했습니다.
58분 기성용, 64분 구자철, 교체하고 오른쪽 측면에서 기회 창출 67분 황의조 득점했습니다.
이청용 교체 투입 좋은 공격적 활약했지만, 선발은 동일한 30대, 한 살이라도 어린 DM주세종 CM 황인범 MF 라인, SS 이승우 RB 김문환 공 소유 능력 문제 없다면 선발 쓰는 것이 답답한 경기하지 않을겁니다. 러시아 월드컵서 30대 6명 선발 투입했던 신태용 대한민국 스웨덴 경기처럼 답답했고, 신태용과 벤투 차이점은 약팀 상대로 공 점유만 늘렸을 뿐, 빠른 공격 전개보단, 투박한 패스, 드리블 돌파 없는 니가 해결하라는 미루기 패스 후, 2차 동작 없이 걸어 다니기는, 키큰 30대 선수들 체력 당연한 일입니다.
손흥민 뺀 한국 축구대표팀 평가 가치 3,150만 파운드 > 필리핀 236만 파운드 결과 1-0은, 11명이 1명 두들겨 패고 간신히 이긴 것과 같습니다. 완전한 이변으로, 이 결과로 필리핀 10-0 이기고, 맨유 경기 2일 후 경기 해야 하는 손흥민 중국전 휴식 시키길 바라던 내 기대는 산산 조각, 손흥민 혹사 재현은 기정 사실로 굳어지고 있습니다. C조 최약체로 생각되던 30대 필리핀 상대로 진땀 승이면, 평균 나이 26.7세 키르기스스탄 상대로 대승 기대할 수 있을까요? 빠른 역습 실점하진 않을지, 명단 살펴봐야겠네요.
1월 12일 토요일 새벽 1시 대한민국 1-0 키르기스스탄 (현지 시간 11일 오후 8시)
CF 황의조 LW 이청용 AM 구자철 RW 황희찬 CM 황인범 DM 정우영 LB 홍철 CB 김영권 CB 김민재 RB 이용 GK 김승규
전반전 세트피스 득점했지만 답답하죠?, 무음 중계로 시청했습니다. 횡패스 남발하다 키스기스스탄 압박에 실점할뻔 했습니다. FW 지역에서 점유 마무리 못하는 점유는 위험만 초래합니다. 드리블 돌파 할 기술, 체력, 순간 속도 뒷받침돼야, 밀집 수비 파괴 가능한데, 2선에 30대가 3명 공격 가담하는 RB 30대, 쉽지 않다는 느낌 들었습니다.
1월 16일 수요일 저녁 10시 30분 대한민국 2-0 중국 (현지 시간 오후 5시 30분)
박항서 감독이 지휘하는 또 다른 한국 대표팀인 베트남 포함된 D조 경기 일정,
기존 베트남 전력은 4팀 중에서 가장 약한 팀으로 인식됐었지만, 동아시아 스즈키 컵 우승, 상승세 탄 베트남, 중동 팀 상대로도 통할지, 진정한 시험대가 될 전망이고, 설마 이란을 제치고 조 1위 통과 할까요? 그럼 한국과 우승 경쟁 상대란 말인데, 그 정도 까진 아니겠죠? 예멘이 사우디 침공으로 전쟁 상태가 아니라면 예멘 역시 무시 할 수 없지만, 전쟁으로 인해 동네 북 될 가능성 높습니다. 이라크는 내전 종식 안정 꽤 오래 됐죠? 베트남이 복병 될 수 있는 이유는 평균 나이 23.7세 올림픽급 젊은 선수들로 구성된 팀, 이 나이 대 선수들 평가는 일찍 시작하는 유럽이라면 의미 있지만, 늦게 시작하는 아시아에선, 선수 진정한 가치가 평가에 반영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연령상 참가국중 가장 많은 활동량 가능하고, 170Cm대 작은 선수들 순간 속도, 1년 이상 오래 함께 한 조직력이 보여준 패턴 경쟁력 있습니다. 약점이라면 단신에서 오는 장신 공격수 헤딩 득점, 한국인 박항서 감독 경기 아시아 챔피언쉽 때부터 봤는데, 그때보다 조직력 더 좋아진, EPL 경기 보는 느낌도 가끔 들었습니다. 유럽형 체형인 이란 포함된 중동 3팀을 넘는다면, 박항서 감독 우리도 베트남처럼 대접해야 합니다.
1월 8일 화요일 저녁 10시 30분 베트남 2-3 이라크
1월 12일 토요일 저녁 8시 베트남 0-2 이란
1월 17일 목요일 새벽 1시 베트남 2-0 예멘
통일은 불가능하지만, 평화적 경제 교류 왕래하면 친인척 한 팀, 북한 포함된 죽음의 E조 경기 일정,
1월 9일 수요일 새벽 1시 북한 0-4 사우디
1월 13일 일요일 저녁 8시 북한 0-6 카타르
1월 18일 금요일 새벽 1시 북한 레바논
아시안컵 시작부터 이변 입니다.
1월 5일 20시 A조 첫경기 아랍에미리트 1-1 바레인, 약체 바레인 이길뻔하다 88분 PK 허용 무승부,
1월 6일 17시 30분 A조 태국 1-4 인도, 예상 밖인 인도가 조 1위 입니다.
1월 10일 20:00 A조 바레인 0-1 태국, 인구 130만 바레인, 인구 6,500만 태국, 축구 인재 공급 자원 수 너무 큰 차이 납니다. 인구 14억 명 인도에 크게 패한 태국, 성적은 인구 순일까요? 인구 98만명 아랍에미리트와 14억 명 인도 맞대결 결과가 궁금해집니다.
1월 11일 01:00 A조 아랍에미리트 2-0 인도, 14억명 인도 축구 수준이 100만 명도 안되는 UAE보다 낮은 이유는 뭘까요? 개최국 프리미엄 일까요?
1월 15일 01:00 A조 아랍에미리트 1-1 태국,
1월 15일 01:00 A조 인도 0-1 바레인, A조 1위 아랍에미리트, A조 2위 태국, A조 3위 바레인 3팀 16강 진출 확정됐습니다.
1월 6일 15:00 B조 호주 0-1 요르단, 넘사벽 평가 호주가 약체 요르단에 패했습니다.
1월 6일 20:00 B조 시리아 0-0 팔레스타인 무승부로 끝났고, B조 최강 생각되던 호주 꼴지 이변 발생했습니다.
1월 10일 목요일 22:30분 B조 시리아 0-2 요르단, 요르단 2연승 조 1위 굳히고 있습니다. 요르단과 시리아 차이점은 전쟁이 없는 국가와 전쟁에 찌든 국가란 큰 차이가 있습니다.
1월 11일 금요일 20:00 B조 호주 3-0 팔레스타인, 이스라엘에 갇혀 사는 팀과 당연한 결과로 호주는 조 2위로 올라섰습니다.
1월 15일 22시 30분 B조 호주 3-2 시리아,
1월 15일 22시 30분 B조 팔레스타인 0-0 요르단, B조 1위 요르단, B조 2위 호주 16강 진출 확정됐습니다. 3위 팔레스타인은 오만 레바논 경기 결과 나와야 알 수 있습니다.
1월 7일 월요일 18:00 C조 중국 2-1 키르기스스탄, 키르기스스탄 골기퍼 실책 승리.
1월 7일 월요일 22:30분 C조 대한민국 1-0 필리핀, 조 2위 충격입니다.
1월 11일 금요일 22:30분 C조 중국 3-0 필리핀, 한국 인터넷 댓글 보면 이 결과는 이변입니다.
1월 12일 토요일 01:00 C조 대한민국 1-0 키르기스스탄 끝났습니다. 중국 5골 1실점 +4골, 한국 4-0 승리해야 조 1위 탈환하고 마지막 중국과 맞대결 하는 거죠? 4-0 승리 조 1위 탈환 못하면, 손흥민 그냥 EPL 토트넘 우승경쟁과 득점왕 도전 계속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우승 후보 중에서 한 팀인 호주 2위 유력하고, C조 2위는 16 강에서 호주 만나게 되고, 승리하면? 8강에서 D조 1위 이란 만납니다.
1월 16일 저녁 10시 30분 C조 대한민국 2-0 중국, 손흥민 쓰면 안될 경기에 선발 출전 잘못된 순위 바로잡고 C조 1위에 대한민국 세웠습니다. 부상당할까 조마조마, 2골 모두 손흥민 플레이에서 나왔습니다.
1월 16일 저녁 10시 30분 C조 키르기스스탄 3-1 필리핀, C조 1위 대한민국, 2위 중국, 3위 키르기스스탄 16강 진출 확정됐습니다.
1월 8일 새벽1시 D조 이란 5-0 예멘, 사우디 침공 내전 예멘 최약체가 틀림없지만, 이란 5골 파괴력 역시 FIFA 아시아 랭킹 1위 다운 경기력 보였습니다. 마지막까지 골대 맞추는 집중력 보면, 우승 후보 0 순위는 이란, 조 2위로 16강 진출하면 8강에서 이란 만날 수 있었는데, 손흥민 스스로 조1위 선택, 조기 복귀 불가능해졌습니다.
1월 8일 화요일 저녁 10시 30분 D조 베트남 2-3 이라크, 깻잎 한 장 차이로 패했습니다. 이라크 자책골로 1-0 베트남 앞서다 1-1 동점 골 허용, 다시 추가 골 넣고 2-1로 앞서다, 또 동점 골 허용, 2-2 상황에서 이라크 프리킥 손쓸 수 없는 곳으로 정확히 차 넣었습니다. 베트남이 역전 패하긴 했지만, 실망할 필요 없는 것은, 현재 조 3위고, 이란한테 패한다 해도, 마지막 경기 예멘 잡으면 조 3위 6팀 중에서 4팀 진출, 다 득점 16강 진출 할 수 있을 겁니다. 조 3위 경쟁, 지금 레바논 0-2 사우디, 베트남 6위에서 5위로 올라섰고, 오만 일본과 2번째 경기라 대량 실점하면, 4위로 올라 설 수 있고, 베트남 예멘 승리하면 16강 진출 할 겁니다.
1월 12일 저녁 8시 D조 베트남 0-2 이란, 베트남이 아시아 1위 이란을 극복하기엔 1:1 실력 차이가 컸습니다.
1월 12일 저녁 10시 30분 D조 예멘 0-3 이라크, 전쟁 중인 예멘 동네 북 확실하고, 베트남은 3위 6개팀중에서 현재 6위, 4위까지 16강 진출이므로, 예멘 상대로 2골 차이 이상 득점해야 할 상황인데, 수비에 중심 있던 팀이, 다 득점하기 위해서 밀어 붙이는 형태는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어렵다 생각되지만, 예멘에 승리 승점 3 따내면, 16강 진출 할 가능성 매우 높아집니다.
1월 17일 새벽 1시 D조 이란 0-0 이라크,
1월 17일 새벽 1시 D조 베트남 2-0 예멘, D조 1위 이란, 2위 이라크 16강 진출 확정됐고, 3위 베트남 다른 경기 결과 봐야겠지만, 이변이 없는 한 16강 진출합니다. 1위로 진출하던 3위로 진출하던, 16강 진출하면 동일한 선상입니다. 상대가 강하고 약하고는 심리적 문제, 극복할 수 있습니다.
1월 9일 수요일 새벽 1시 E조 북한 0-4 사우디, 퇴장으로 뒤집기 어려운 힘든 경기 했습니다. 북한은 미국 경제 제재와 폐쇄적인 국가 운용으로, 프로 축구 팀과 프로 선수가 없죠? 아마 팀으로 좋은 결과 내긴 어렵습니다. 이탈리아 세리에B 페루지아에서 뛰고 있는 한광성, 세리에A 12경기 1골, 세리에B 22경기 7골 3도움, 다른 선수들은 모두 아마 선수들입니다. 재일 교포 정대세, 안영학 뛰던 수준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이번 시즌 세리에B 5경기 중 2경기 선발 4312 배치 손흥민과 같은 역할 했지만 236분 무득점입니다.
1월 10일 목요일 새벽 1시 E조 카타르 2-0 레바논, 역시 2022 월드컵 개최국 프리미엄 작용하는 느낌 있었습니다.
1월 13일 일요일 새벽 1시 E조 레바논 0-2 사우디, 레바논 북한과 승점0 -4 동일합니다.
1월 13일 일요일 저녁 8시 E조 북한 0-6 카타르, 무려 6골 뽑아내면서, 사우디를 2골 차이로 제치고 1위로 올라섰습니다.
1월 18일 금요일 01:00 E조 사우디 0-2 카타르 끝났고, E조 1위는 16강 이라크, 8강 대한민국과 경기하기 때문에, 서로 2위 하려는 현상 발생할 수 있습니다. E조 2위는 16강 일본 8강 요르단 상대 가능성 높은데, 1위가 좋아 보이나요, 2위가 좋아 보이나요?
1월 18일 금요일 01:00 E조 북한 1-4 레바논, 끝났습니다. 추가 시간 6분, 거의 베트남 탈락하려다 페어플레이 점수로 16강 진출했고, 레바논 북한 동반 탈락했습니다.
1월 9일 수요일 저녁 8시 F조 일본 3-2 투르크메니스탄, 평가 가치가 76배 차인데 결과는 깻잎 차이, 중동에서 진행하는 아시안 컵이라, 중동 국가들 강세가 뚜렷하고, 이변이 없다면 우승 컵은 이란 유력한데, 1월 12일 토요일 20:00 베트남 이란 경기에서 박항서 이변 발생 할지 지켜 봅시다. ^^ - 이변은 없었습니다.
1월 9일 수요일 저녁 10시 30분 F조 우즈베키스탄 2-1 오만, F조는 많은 사람들이 예상한 결과로, 이변 없습니다.
1월 13일 일요일 저녁 10시 30분 F조 일본 1-0 오만, 불확실한 PK 득점으로 승리했습니다.
1월 14일 월요일 새벽 1시 F조 우즈베키스탄 4-0 투르크메니스탄, 기량 차이가 확실한 경기였습니다.
1월 17일 목요일 저녁 10시 30분 F조 일본 2-1 우즈베키스탄,
1월 17일 목요일 저녁 10시 30분 F조 오만 3-1 투르크메니스탄, F조 1위 일본 2위 우즈벡 3위 오만 16강 3팀 확정됐습니다.
조 3위 팀들 티켓 4장 16 강 경쟁 상황은?
1위 A조 바레인 3경기 1승 1무 1패, 2득점 2실점, 승점4, 0
2위 C조 키르기스스탄 3경기 1승 0무 2패, 4득점 4실점, 승점3, 0
3위 F조 오만 3경기 1승 0무 2패, 4골 4실점, 승점3, 0
4위 D조 베트남 3경기 1승 0무 2패, 4골 5실점, 승점3, -1
5위 E조 레바논 3경기 1승 0무 2패, 4득점 5실점, 승점3, -1 탈락 확정
6위 B조 팔레스타인 3경기 0승 2무 1패, 0득점 3실점, 승점2, -3 탈락 확정
조3위 경쟁 베트남 16강 진출, 승점 득점 실점 동일한데, 페어플레이(Fair play) 점수 앞섰습니다. 매너 게임 정말 중요하죠? ^^ 1위로 진출하나 3위로 진출하나 토너먼트 동일 선상이고, 베트남 박항서 감독 16강 진출 축하합니다.
2019년 아시안컵 16강, 8강, 4강, 결승 일정 대진표
16강 경기 확정 1월 20일 알아인, 태국 중국 1월 20일 아부다비, 이란 B/E/F 3위 1월 20일 두바이, 요르단 A/D조 3위 1월 21일 샤르자, F조 1위 E조 2위 1월 22일 두바이 대한민국 A/F조 3위 1월 22일 아부다비 E조 1위 이라크 1월 21일 아부다비 UAE 키르기스스탄 1월 21일 알아인 호주 F조 2위
현재 상황으론 대한민국 토너먼트 상대 팀은, 16강 A조3위 바레인, 8강 카타르, 4강 호주 OR 일본, 결승 이란 가능성 가장 높아 보입니다. 손흥민 없는 한국과 0-0 무승부 사우디 한국 피해서 조 2위 할 것 같습니다.
아마도 2019년 아시안컵 16강 1월 22일 저녁 10시 두바이 경기장 대한민국 바레인 경기 합니다. 아직 오만 경기 중인데, 북한이 선제 골, 5골 넣고 역전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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