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대표팀 11월 17일 토요일 17시 50분 호주 원정 11월 A매치 일정 경기 합니다.
Fifa 11월 랭킹 42위 호주는 53위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보다 9 계단 상위 객관적 강팀이지만, 벤투 감독 부임 후 상대했던 팀, 31위 코스타리카 2-0승, 12위 칠레 0-0무, 5위 우루과이 2-1승, 71위 파나마 2-2무 결과, 코스타리카 칠레 우루과이 보단 객관적 약체, 파나마 보단 강팀입니다.
지난 경기 결과를 낸 축구 대표팀 수준을 잊어야 하는 이유는, 한국 보다 강팀인 그들을 신경 쓰이게 했던 선수, 4500만 파운드 시장 평가 손흥민이 없기 때문입니다.
2018년 11월 Fifa 아시아 대표팀 순위를 보면, 8천만 파운드 평가받던 한국 대표팀은 4500만 파운드 손흥민 빠지면서, 3,004만 파운드 평가로 선수 층 객관적 수준 낮아졌고, 42위 호주 선수 층은 4,644만 파운드 평가, 상대적 강팀이 됐습니다.
AFC 소속 국가들 팀 평가 가치 30위 이란 3,974만 파운드 42위 호주 4,644만 파운드 50위 일본 5,645만 파운드 53위 대한민국 3,004만 파운드 73위 사우디 1,789만 파운드
한국 일본이 Fifa 랭킹 5위 우루과이를 꺾으면서, 55위 한국이 1위 독일을 꺾으면서, 공은 둥글고 길고 짧은 것은 대봐야 아는 것을 확인했지만, 더 좋은 선수에게 많은 돈을 지출하는 이적 시장 평가는 한국보다 호주가 이번 경기에 투입되는 좋은 자원이 더 많다는 것도 사실입니다.
2019년 아시안 컵에서 우승하기 위해선 Fifa 아시아 축구 대표팀 순위 한국보다 위에 있는 30위 이란 50위 일본과 더불어 극복해야 할 팀이 42위 호주로, 한국 축구 대표팀이 손흥민 없이 어떤 경쟁력을 보이는지는 벤투 감독 경쟁력 알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상대 팀에 위협적인 전방 FW 있는 것과 없는 것은, 경기에 임하는 팀 전술과 선수 선택이 다를 수 있고, 위협적인 손흥민에 집중, 수비 라인 함부로 올리지 못하던 상대 팀 측면 수비수들 전진하게 되면서, 한국 축구 수비가 받는 압박은 더 심해질 겁니다. 손흥민 수비에 집중, 주변 선수들에 생기던 여유 있는 득점 기회는 더 줄어들 것이고, 기술을 바탕으로 전진 압박하는 팀이 빠른 시간 득점하지 못하면, 결국 역습 한방에 실점하고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호날두 없어도 변하지 않을 것 같던 레알마드리드는, 월드컵 스페인 대표팀에 찬물 끼얹고 부진한 결과 낸 원인중 하나인 스페인 대표팀 승승장구 이끌던 로페테기 감독이 시즌 절반도 안됐는데 부진 경질했고, 항상, 산소는 있을 땐 귀한 줄 모르지만, 사라지면 존재 가치 느끼게 됩니다.
벤투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 데뷔 경기였던 코스타리카 칠레 경기는, 손흥민 선수 중심으로 생각하면, 반드시 소집 제외하고, 휴식 취했어야 할 경기였습니다. 러시아 월드컵 - 미국 프리시즌 컵 대회 - 아시안 게임 축구 3일 간격 강 행군 후,
18/19시즌 토트넘 정상적인 활약하기 위해선, 반드시 쉬었어야 할 시점였지만 파나마전까지 쭉 쉬지 못했고, 2018년이 다 끝나가는 38경기 중 12경기가 끝난 현 시점에도 손흥민은 득점하지 못한 무능한 선수로 영국 언론은 평가하고 있습니다.
반면, "장고 끝에 악수"로 생각되던 벤투 감독은 55위 한국 축구 대표팀을 이끌고 31위, 12위, 5위와 기대 이상 성과를 냈고, Fifa 랭킹 71위 파나마와 2-2 무기력한 결과에도 벤투 감독 기대치는 상당히 높아졌습니다.
코스타리카 2-0승 칠레 0-0무 우루과이 2-1승 파나마 2-2무
문제는 결과에서 알 수 있듯이, 벤투 감독 플랜B 전술 선수 배치가 실패로 끝났다는 것으로, 31위 12위 5위와 세계적인 경쟁력 보여준 벤투 한국 축구 대표팀이, 71위 파나마엔 5-0 이상 다 득점 승리하는 것이 객관적 평가에 어울리는 결과로, 벤투는 그것을 이루기 위해, 한국 보다 강팀 상대론 수비적 433으로 분류되는 4231- 442를 안정적으로 운용했지만, 파나마 상대론 공격적 433 선수 배치했고, 두 전술 차이는 선수 딱 한 명, AM을 투입하느냐 DM을 투입하느냐 차이지만, 전체적 선수 속성 선택은 많이 다른, DM-CM 2명 쓰는 수비적 433과 달리 공격적 433은 상대보다 수준 높은 DM 1명과 수비진 갖춰야 좋은 결과 가능한, 작고 빠른 선수들 경쟁 가성비 높은 전술인데, 상대적 약체와 비기면서 좋은 결과 얻지 못했습니다.
파나마 경기 결과가 중요했던 이유는, 아시안 컵에서 벤투 축구 대표팀이 상대적 약체들을 상대로 쓸 전술이기 때문이고, 2019년 1월 7일 17:30분 한국 필리핀 두바이, 1월 11일 20:00 키르기스스탄 한국 알아인, 1월 16일 17:30분 한국 중국 아부다비, 아시안 컵 3경기에서 주로 쓰게 될 가능성 높은 전술이기 때문입니다.
이번 한국 축구 대표 팀 A매치 상대 팀 호주와 우즈베키스탄은 그 팀들보다 강팀들이기에 4231로 경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 Fifa 랭킹 5위 우루과이 2-1로 꺾은 벤투 감독이 지피지기 어떻게 파악하고 대처할진 봐야겠지만, 설마, 그래도 호주가 영연방으로 분류되는 유럽형 팀인데, 4141-433 모험 하진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호주 아놀드 감독 정보를 보면, 이제 호주 축구 대표팀 1경기에 불과하지만, 클럽 축구 감독 경력은 200경기가 넘는 베테랑 감독으로, 히딩크 감독과 핌 베어백 감독과 함께한 경험이 눈에 띕니다.
시드니 FC 아시아 클럽 축구 선수들을 잘 알고 있는 감독. 주 전술 4231
유럽에서 뛰는 호주 선수들을 쓰면서, 아시아에서 경쟁하는 클럽 시드니 감독으로 한국 선수들을 잘 알고 있는 감독으로, 베트남 맡아 좋은 성적 내고 있는 박항서 감독과 대표팀 코치 경력은 비슷한, 노련한 감독으로 생각됩니다.
AFC 챔피언스리그 시드니 결과를 보면, 5번째 경기 수원 원정 4-1 대파하며 경쟁력 보였지만, 초반 홈에서 수원 2-0 패배와 가시마 2-0 패배를 극복하지 못하고 16 강 진출 실패하는 한국 감독에 밀리는 경쟁력 보였습니다.
수원과 가시마에 밀려 16강 탈락했다.
호주에서 경쟁력 있는 선수들은 유럽에서 뛰기에 시드니 결과로 호주 대표팀 수준 평가 할 순 없지만, 체형은 비슷한 선수들이니, 벤투 축구대표팀이 손흥민 없어도 전술적 경쟁력 있다면 극복 할 수 있는 상대라 생각됩니다.
아놀드 감독 호주 대표팀 첫 경기 쿠웨이트 원정 4-0 대파하면서 대표팀 경쟁력 보였지만,
호주 4231 CF AMC RW 득점했다.
한국 선수들이 쿠웨이트보단 수준 높은 선수들이라, 충분히 극복 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로비 크루스는 레버쿠젠에서 손흥민 극복 못해 백업으로 썩은 선수지만 분데스리가를 경험한 선수고, 지금은 2부리그 보훔 이청용과 팀 동료네요, 호주대표팀 선수들을 보면, EPL 브라이튼 골키퍼, 네델란드 PSV 수비진, 선발진 대부분 유럽에서 뛰는 선수들입니다.
EPL 과 네델란드 분데스리가와 잉글랜드 챔피언쉽 2부리그 활동 선수가 많다. 챔피언쉽은 다른 1부리그 중하위권 수준 선수들이 뛴다.
선발급 표시하고 보니까 눈에 띠는 것은, 주장 밀리간 이 178Cm에 불과한 작은 DM이라는 것으로, 쿠웨이트 원정 선발 출전 CB으로 표시 됩니다. 작은 선수를 중앙 수비로 투입한다는 뜻은, 당연히 내려선 수비 하면 높이 헤딩 경쟁에서 불리하고, 높이 경쟁 필요 없는 높은 수비 라인 경기 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호주 선수들이 유럽에서 뛰는 선수들이라 해도, 1,000만 파운드 넘는 선수 없다는 것은, 선발급 선수들은 아니고, 선발로 뛰고있는 아론 무이 선수는 소속팀 허더스필드 강등권 19위, 실력에 비해서 낮은 평가 받고 있는 한국 K2 리그 경쟁력 다시 증명할 좋은 기회라 생각합니다.
호주 4231 예상 선발 명단에서 CF 유리치 RW 레키는 출전시간이 매우 짧고, PSV 수비진 2명도 마찬가지, QPR CM 루가노 출전 시간 헐시티 DM 이바인과 비슷한데 이바인 이번 시즌 3골이라 선발 쓸 것 같습니다. 미드필더들에 비해서 출전 시간 짧은 레키 자리에 셀틱 로지가 뛸 수 있고, 허더스필드 CM 무이 AM으로 올리면 RW 레키 벤치 둘 수도 있습니다.
대표팀과 소속팀 출전시간 고려한 선발, 이바인 대신 루가노가 출전 할수도 있다. 레키 소속팀 출전시간 낮다.
소속팀 시즌 출전 기록들 보니, 손흥민 없다해도 이정도 팀은 원정이라 해도 승리 따내야 합니다. 호주가 월드컵서 기록한 2골, 예디낙이 넣었는데, 명단에 없고, 득점력 매우 낮은 팀, 우리 선수들은 쿠웨이트가 아니기에, 못이길 팀 아닙니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손흥민 기성용 황희찬이 명단에서 빠지면서 가장 높은 평가 받는 선수는, 360만 파운드 남태희, 315만 파운드 평가 구자철 석현준이 됐습니다.
손흥민 기성용 황희찬 이승우 없다. 이청용 김승대 구자철 이유현등 새로운 선수가 많다.
CF 경쟁 황의조 4경기 173분 출전 1골, 완전히 굳히지 못했고, 88분 출전 무득점 석현준은 다시 한번 경쟁력 확인해야 하는데, 빅 앤 스몰 두 선수는 442 투 톱 공존 할 수 있지만, FW 그러려면 투 톱 자리와 겹치는 SS-AMC 남태희 구자철 김승대 같은 공격형 미드필더 3명씩이나 선발하지 않았겠죠, 황인범도 AM 뛸 수 있는 선수라, 경쟁에서 밀리는 선수는
이번 대표팀이 마지막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4231CF론 석현준, 433CF는 황의조가 경쟁력 높다 생각되고, 호주 선수들이 유럽 선수들 체형인 만큼, 유럽 경험이 많은 석현준 4231 CF 예상되는 이번 경기 결정력 보여줘야 살아남는데, 황의조 소속팀 득점 패턴 너무 좋기 때문에, 속성이 다른 두 선수라 실험보단 결과에 치중한다면, 석현준은 교체 투입될 수도 있습니다.
한국 축구 대표팀 4231 11월 명단에서 선발 생각해보면, 벤투 대표팀 기술적인 선수라며 중용되던 장현수가 병역 문제로 이탈하면서, 중앙 DF MF 자리에 새로 선발된 선수가 CB 권경원이고, 후방 에이스로 생각되던 기성용이 빠진만큼, 4231에서 4141-433으로 선수 배치 변화하려면, DM-CM 배치된 선수가 AMC 라인만큼 전진해야 활동하고, CM-AM 가능한 선수가 구자철 황인범으로, 나이가 든 구자철을 선발 세울지, 체력 넘치는 황인범을 선발 세울지 경쟁 관계라 생각됩니다.
손흥민 없는 LW 누가 채울 것인가, 기성용 없는 DF 공격전개 누가 할 것인가? 구자철 선택 가능성 높다. 중용되던 장현수 빈자리 권경원 안착할 것인가? 관심
DM 정우영이 혼자서 DF 지역 보호해 줄 수 있는 능력 갖췄다면, 보다 공격적인 배치 형태로, 기술적인 멀티 선수들이 많이 선발된 만큼, 벤투 감독 성향은, 실험에 촛점 맞춘다면, 파나마 경기에서 실패한 433 다시 시도 할 수도 있습니다.
4141과 공격적 433은 날개만 올린 거의 같다. DM 1명만 두는 것이 같고, MF 선수들이 DM을 얼마나 도와주느냐에 따라서 실제 경기 포진은 다양하게 변한다. DM이 가장 중요한 선수라 생각되는 정우영 경쟁력 높여야 한다.
선수 하나 위로 올린 것 말고 4231과 다르지 않은 선수 선발이지만, 4231-442에 비해서 DF 지역 측면에 생긴 약점을 정우영과 주변 선수들이 많은 활동량으로 커버해야 문제 없는데, 알다시피 구자철은 DM-AM 쓰일 수 있는 선수인 건 맞는데, 활동량이나 속도가 빠른 선수가 아니기에 더 발전하지 못했고, 이젠 나이도 30대입니다. 높은 지역에서 경쟁하고 싶은 벤투 감독 성향을 고려하면, 30대 선수들이 선발 명단에 많이 들면 어렵고, 신태용 대표팀이 스웨덴 경기로 월드컵 망쳤던 결과 반복 될 겁니다.
벤투 감독 대표팀 골키퍼 경쟁은 인기와 상관없이, 출전 시간 평균 승점 기록 김승규가 앞서있고, 조현우와 김진현 경쟁에서 20대 조현우가 앞서는 건 당연합니다. 이번 아시안컵은 아직 경쟁력있는 30대 선수들 유용하겠지만, 2022년 카타르까지 생각한다면, 젊은 선수들 출전 시간 지속적으로 늘려 경험 줄 필요 있고, 그런 점에서, 이용 잘하고 있지만, 김문환 투입 경쟁력 확인 키워가야 합니다.
벤투 감독 플랜A 4231 경쟁력은 칠레 우루과이 경기 통해서 충분히 확인했고, 플랜B 벤투 감독이 하고 싶은 4141-433은 MF 3 선수 기술뿐만 아니라, 활동량 체력 뒷받침 할 수 있는 선수들 선발해야 실패 가능성 낮을 겁니다. 물론 442나 4231 선수 배치도 수비 라인 올리면 안 뛰면서 할 수 있는 전술은 아니지만, 선수 1명을 보다 전진 시키는 433은 구조상 당연히 DF 지역 선수들 빠른 속도와 체력 요구됩니다. 그것이 있는 맨시티는 433 기술적인 선수들 화려할 수 있지만, 그것이 없는 맨유 선수들 433이 어떤진 해외 축구 보신 분들은 확인했을 겁니다.
벤투 데뷔 전 소집으로 파 김치가 됐던 손흥민이 포체티노 배려? 로 체력 회복한 후 경기력 살아나는 것은 확인했고, 11월 A매치 휴식 갖는 만큼, 2019년 아시안 컵 소집 전까지, 12월은 토트넘 최고 활약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손흥민에게 있어서 18/19시즌은 아시아 경기 우승에 촛점, 버린 시즌이지만, 프로 선수라면 잊혀지면 안되는, 맹활약 보게 될 겁니다.
에이스 손흥민 없이 홀로 증명해야 하는 벤투 한국 축구 대표팀, 벤투와 마찬가지로 다른 선수들 역시 프로 선수들인만큼, 자신을 증명해야 할 필요 있고, 해외에서 뛰는 손흥민 영향 상대적 관심 낮은 K리그 상품성 경쟁력 갖게 됩니다.
CF 나상호는 K2리그 득점 랭킹 1위 선수인데도, 한국 축구대표팀 검색하면 얼굴 사진도 없는 트랜스퍼마켓 기록 관리는 유럽 선수들에 중심 둔 기록과 선수 평가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축구협회 사진을 쓰지 않는 이유는, 사진만 있고, 기록 관리는 링크 연계 없어 좋은 선수가 누군지 비교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K2 리거 주세종이 월드컵서 랭킹 1위 독일 가르치는 멋진 패스 한 것에서, 선수들 수준 높은 것은 증명 됐습니다. 아시안 게임에서 황인범 활약으로 다시 수준 인증했고,
1위 나상호 16골 2위 알렉스 15골 3위 키쭈 11골 4위 정성민 10골
손흥민이 없는 호주 원정에서 다시 한번 K리거 경쟁력 증명한다면, K리그에 관중 수 적은 것은 적어도 선수들 책임은 아닙니다. 남의 떡이 더 커 보이는, 명품 병 탓일 수도 있고, 그것이 병이라는 걸, K리그 선수들은 대표팀 A매치에서 항상 증명해 왔고, 벤투 감독이 기술 갖춘 선수보다 더 중요한 요소, 기본 체력과 한국 선수 자부심 깨울 수 있다면, 53위 한국 보다 9계단 상위권에 있는 42위 호주 정도는 손흥민 없이 무난하게 격파 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K리그 상품성 낮으면 선수들은 먹고 살 수 없고, 당연히 목구멍이 포도청, 중국 중동 일본, 한국보다 수준 낮은 리그에서 상위권 선수들이 썩게 되고, 대표팀 경쟁력 떨어지게 됩니다. 어렵더라도 대표팀에서 K리그 선수들 지속적 증명해야, 관심 관중 늘고, 중계 늘고, 광고 후원 늘고, 우승 상금 늘고, 선수 연봉 높아지고, 주변 국가 흩어진 선수들 돌아와 대표팀 조직력 향상 선순환 됩니다. 세계 최고 무대에서 활약하는 특별한 에이스 존재도 중요하지만, 동료 선수들이함께 올라오지 못하면 월드컵 들러리만 될 뿐입니다.
11월 17일 토요일 17시 50분 대한민국 벤투 축구 대표팀 호주 원정 경기 합니다.
첫 원정 경기고, 1200억 수준 실력 4500만 파운드 저 평가 받는 에이스 손흥민 없이 경기 하는 첫 시험대, 벤투 감독이 어떤 전술로 어떤 선택하고, K리그 선수들이 그 선택에서 상품성 살릴 수 있을지 지켜봅시다.
신아영 한준희 장지현 원투펀치 - 한국 축구 대표팀 벤투호 11월 소집 명단 분석
뭔 부상자가 이렇게 많아, ㅡ.ㅡ;; 벤투 자의에 의한 변화라기 보단 환경에 따른 변화로, 이런 피동적 변화에 얼마나 잘 대처하는가를 보면, 감독 수준을 알 수 있게 되는, 진정한 벤투 시험대가 11월 A매치입니다. 벤투 힘내라~
'축구 > 대표팀'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 AFC 아시안컵 한국 필리핀 축구대표팀 선수 명단, 일정 중계, 팀 분석 (1) | 2019.01.12 |
---|---|
아시안 컵 한국 축구 대표팀 벤투 A매치 6경기 선발 출전 베스트 11 (0) | 2018.11.21 |
벤투 한국 파나마 축구 대표팀 어떤 전술 선택 할까? (0) | 2018.10.16 |
축구 대표팀 벤투 한국 우루과이 경기 일정 및 팀 분석 (0) | 2018.10.05 |
아시안컵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A매치 코스타리카 칠레 우루과이 파나마 호주 우즈벡 2019 조별리그 일정 명단 (2) | 2018.1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