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상황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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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상황 분석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 FIFA랭킹, 선수층 이적시장 평가가치 비교해봤습니다,

아직 월드컵까진 기간이 많이 남아있으니,

상세 스쿼드, A매치 경기결과를 월드컵까지 업데이트해야 정확한 판세가 보일텐데,

이것만 봐도 16강 진출팀이 60%는 맞출수있을거 같네요 ^^;


본선32개국 23인 명단, FIFA랭킹, 이적시장 선수평가가치,

잉글랜드 선수들 홈 그로운 거품 30% 이상,

잉글랜드 우승 원했다면 케인 알리 레쉬포드가 맨시티로 이적 필요,

월드컵 2018 국가별 선수 평가 가치1위 스페인 10억 1000만 파운드 2위 프랑스 9억 2,835만 3위 독일 9억 2,025만 4위 브라질 8억 5,500만 5위 잉글랜드 7억 8,660만 6위 벨기에 7억 2,338만 7위 아르헨티나 6억 2,820만 8위 포르투갈 4억 1,972만 23위 한국 7,952만


이름 쓴 선수들은 대부분 5천만 파운드 이상 월드클래스고,

스페인은 많아서 다 쓸 수 없네요 ^^;


6월 3일 현재까지도 23인 명단 확정하지 못 한 팀 절반 이상입니다,

업데이트 하고 있지만 보는 시점 정확한 명단은,

명단 위에 링크 주소 클릭하면 그 시점 수정된 명단 볼 수 있습니다,


한국 이적시장 평가가치는 23위로 높은편이지만,

손흥민 평가가치 빼면 바닥권이라는게 문제고,

넘사벽 에이스에 팀플레이 패스 활동량 요구 평범화 바닥권 전락,

검증된 선수에 집착 주요 선수들 연령대가 높은게 약점이지만,

평균연령 최대 26.5세 젊게 구성할수있다는건 강점입니다,

상위 랭킹팀 선수 선발보면 20대 초반 선수를 많이 선발했는데,

한국은 어린 선수 기용에 인색 이승우 1명 기용했습니다,

최전방에 월드클래스 손흥민과, 이제 역사 시작하는 이승우 황희찬,

실질 3톱있는 국가 많지않으니 희망적이고,

K리거들이 저평가 됐다는걸 증명하기때문에 기대합시다,



A조

조별리그 A조17위 우루과이 66위 러시아 46위 이집트 70위 사우디


16강 진출 확실해 보이는 우르과이 선수층에서 중심이 될 선수들은,

공격진에 바르샤 수아레스, PSG 카바니,

중앙엔 세리에A 인테르 베시노, 유벤투스 벤탄쿠르, 삼프도리아 토레이라,

수비엔 아틀레티코 고딘 지메네스,

TOP클래스 선수들로 선발 구성 가능한 16강 진출 1순위네요,

우루과이 대표팀 선수별 정보FW MF DF 모두 월드클래스급 선수가 있다.


마지막 A매치에서 썼던 442로 자동 평가가치순 자동배치 해봤습니다,


중앙수비수가 측면에 배치되는걸로봐선, 측면 수비수가 상대적으로 취약,

이집트 살라 감당 가능할까요?


1억파운드가 넘는 이집트 대표팀 스쿼드를 보면,

마치 한국 대표팀을 보는 듯한 느낌드는 건,


살라 7200만 파운드가 대표팀 스쿼드 가치 절반도 더 되는,

상대적으로 다른 선수들은 EPL서 뛰는 선수도 있지만 수준이 높진 않기에,

개최국 러시아 16강 진출 가능성 상세 스쿼드 보니까 높아 보입니다,


이집트는 살라 원맨팀 맞고,

리버풀에서 RW로 뛰는 살라에게 클롭이 지시한 핵심은,

좀더 골대쪽으로 가깝게 활동하란것이 주효한건데,

이집트 대표팀에선 골대 가까이 가기엔 앞에 장애물이 있네요,


유럽 동네북으로 생각되던 그리스한테 왜 패했을까? 궁금했는데,

축구는 혼자하는 스포츠가 아니기에 동료 선수들 수준이 상대적으로 낮고,

리버풀과 같은 위치와 역할 아니기에 7200만파운드 평가 살라는 잊는게 낫겠네요,


개최국 러시아 스쿼드는 좀 특이한게 전문 DM(수비형미드필더) 선수가 없고,

CM 선수들만 많은걸보면 수비보단 공격적인 운영에 촛점 맞춘듯한데,


월드클래스라 생각되는3~5천만파운드 선수는 고사하고 2천만파운드급 선수도없네요,

그래도 유럽 리그랭킹 6위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이라 이집트보단 균형은 잡혔습니다,


마지막 경기를 프랑스에 1-3패하긴했지만, 이집트 스쿼드는 프랑스 스쿼드가 아니죠,


352를 쓰는데 역시 전문 DM이 없는것에서 알수있듯이,

우리는 3백쓰면 5백되고 거의 541되는데,

러시아는 선수 구성이나 배치에서 공격적인 전술운용한다는걸 느낄수 있습니다,

우리처럼 부실한 수비진을 갖고있어 수비능력 떨어져 2패째 기록하고있네요,

우르과이엔 힘들겠지만, 원맨팀 이집트에 밀릴거 같진않은,

무승부가 유력하고, 결국 최약체로 평가되는 사우디 상대로 얼마나 득점하느냐가

16강진출 결정하겠습니다,


평가가치 베스트11 라인업 보니까 홈어드벤티지 승도 이집트 상대로 충분합니다,


첼시 콘테같으면 CM 후방에 있는 선수들을 DM으로 안정화하겠지만,

전문 DM을 안쓰는 뭔가 자신감 있는거 같은데 러시아 A매치 결과를 보니,

칠레 벨기에 스페인과 난타전 무승부를 했고,


신태용 한국에 4-2승 탄력받아 352 밀고 나가는 느낌듭니다,

약팀들 상대론 그런대로 승리 따냈고 강팀엔 승점1 가능성 충분하고,

개최국이라 대진이 꿀 대진,

첫경기가 최약체 사우디 상대로 다득점 승점3 1위 등극 가능하고,

우르과이에 패해 3위 이집트 상대로 승점1~3 따내면,

마지막 경기 우르과이는 이미 2승 6점 16강 진출이라 심판 홈어드벤티지 적용가능한,

이집트는 러시아와 맞대결에서 반드시 승리하지못하면 조3위로 밀리게 될겁니다,


디나모 모스크바와 레기야에선 4231 전술 주로 쓰던 감독인데,

러시아 대표팀이 월드클래스 골잡이가 없으니까,

공격적인 352 전술로 득점원을 다양하게 가져가려는것 같네요,


A조 최약체 다득점 대상인 사우디 스쿼드를 보면,

평가가치상 눈에 띠는 선수가 한명도 없는 파나마 뺀 32강 최약체 답네요, 

비야레알에서 뛰는 선수가 한명 있긴한데 72만파운드 평가 26살은 선발급은 아니죠,


이런 팀에 필요한 게 실력 있는 감독인데,

사우디 현재 대표팀 감독이 치룬 경기가 5경기밖에 안되는 걸 보면 교체된 거죠?


칠레 대표팀 코파 아메리카 우승 경력이 눈에 띠고, 발렌시아 감독도 지냈지만,

평균승점은 높은편은 아닌 평범한 감독,


가상 러시아 우크라이나 원정에서 무승부, 가상 이집트 홈 알제리 2-0승


벨기에 원정에서 대패한걸보면 우르과이에도 대패 가능한,

평가전 상대가 강하진 않지만 어찌됐든 평가전 결과로 가능성은 충분해진,

러시아와 이집트는 평가전 2연패했으니까요 ^^


축구 중계 보다보면 일반적으로 공격적인 433은 강팀이 약팀 쌈싸먹을때 주로쓰던데,


우르과이 러시아 이집트 상대로 스페인 433 전술 잘 될까요? 궁금합니다,


B조


B조는 선수층 평가가치나 A매치 누계 점수 차이가 너무 분명한,

스페인 포르투갈 16강이 너무나 당연해 보이고,

아시아권에선 압도적이였던 이란 수비 조직력이,

Top10 국가들에게도 통할지 정말 궁금합니다, 객관적인 전력은 광탈인데,

무실점 3무 하게되면, 조별리그 상황은 이변의 희생양 발생할 소지는 있습니다,


스페인 스쿼드는 설명이 필요없는 5천만 파운드급 월드클래스가 즐비한 팀이라,

상대적으로 디에고코스타 CF5400만파운드 평가는 왜소해보입니다,


월드클래스 선수층답게 레알 바르샤 중심 선발진에 백업이 첼시 알론소 맨시티 실바,


축구의 신이라는 메시 아르헨티나를 6-1로 격파하는 막강 공격력은 당연해 보입니다,


친선 평가전긴해도 A매치 메시 아르헨티나도 6-1로 완파한 스페인만큼,

균형잡힌 월드클래스 구성 가능한 팀이 뒤에 있을지 궁금합니다,

완전한 우승후보죠,


이란 버텨낼수있을까? 버텨낸다면 올해의 감독은 이란 케이로스 감독 수상해야할것,

이변의 희생양이 되기엔 너무나 완벽해 보이는, 최소 4강은 가야 정상이죠,


13승5무 무패, 강호들을 격파 우승후보임을 드러냈지만,


러시아 원정 무승부는 월드컵 개최국 분위기를 띄우기 위한걸까요,

호날두 메시없는 레알 바르샤 한계드러낸,

이란과 무승부 가능성 열어둘수있는 실력일까요?

코스타없는 첼시 5위, 전반기 공격력 아쉬웠던 아틀레티코 생각하면  CF쓸만한,

아직까진 우승후보 0순위 ^^


포르투갈은 최강 호날두를 보유했지만,

동료 선수들은 4천만파운드 넘는 선수가 1명도 없는 B급 선수들로,

스페인을 제치고 1위하기엔, 메시 아르헨티나 6-1패배 생각하면 어렵죠,


6월3일현재 23인 등번호가 확정됐고,

명단으로 보면 포르투갈은 4231 주전술로 더블 구성했고,

442더블6도 병행 가동할 수 있는 선수선발입니다,

엄청 고령 CB를 주전 선발로 기용할것으로 보이는 구성으로,
35 36살 좀 많지않나요?


균형잡힌 팀이 우승에 가깝고,

윙어 출신 호날두 CF는 측면에 위협적인 선수들있는 레알과 다르게,

포르투갈엔 위협적인 윙 수준이 다르니까요,

베르나르도 실바가 맨시티 주전 선발은 아니죠?


33승5무10패 승률이 높긴해도 상세 내용을 살펴보면,


좀 한다 하는 팀과 만나선 모두 패했고,

승리한 팀중에선 가장 강한 팀이 멕시코 정도, 나머진 약체와 가깝습니다,

스위스 멕시코 승리도 홈경기 결과라 이변의 희생양 될 가능성은 있죠?

객관적인 지표들은 스페인 포르투갈 16강 진출인데 상세 내용 차이있네요 ^^


아무래도 호날두 나이도 있고, 원톱보단 메인전술인 442더블6수비가 정상운용,


2천만파운드급 선수로 채울수있다는것만해도 강호는 강호죠,

월드클래스 Top50 이내는 5천만파운드이상,

월드클래스 Top100 이내는 3000만파운드이상,

월드클래스 Top200 이내는 2000만파운드이상 참고하고 스쿼드 보시면 쉽습니다,


모로코 선수층을 보면 포르투갈 16강 가능성이 더 높아보이긴 하네요,

레알 유벤투스 추가시간 종료전 PK내준 베나티야가 최고 수비진,

1000~2천만 선수 4명, 나머진 2부리그급 선수들이긴한데,


AM(공격형 미드필더)이 7명이나 선발된게 특징으로,

AM으로 분류되는 선수들 특징은 중앙 지양적이고 기술이 뛰어난 선수들이 많죠,

드리볼 돌파와 동료 연계 패스에 능한 스쿼드로 생각되는 뭔가 다크호스 느낌이드는,


역시 공격적인 전술을 쓰네요, 4141은 양날개만 전진활동하면 공격적인 433,

기술있는 팀들이 주로 쓰는 전술로 방점이 수비보단 공격에 있다 생각하면 맞습니다,


스페인 포르투갈 상대로 433 쓰더라도 양 날개는 접고 역습 노릴수밖에없을텐데,

우즈벡 2-0승은 이란 대신 선택한 거겠죠?

이란이 수비에 방점있는 팀이라 우즈벡 보단 차라리 중국이 더 낫죠,

강호 세르비아 코트디부아르 승리는 고무적이지만,

승리한 상대팀들이 대부분 약체, 유럽 약체인 핀란드에 패한 걸 보면 16강 어렵고,


한국팀을 포함해 5연승 상승 분위기인건 희망적이네요, 희망고문인가? ^^


수준이 다소 낮긴해도 기술적인 선수들이 많다는 점에서 포르투갈이 고전할 가능성,

베나티아 이번엔 호날두 완전 봉쇄할까요? PK 또 내줄까요?


B조 동네북으로 예상되는 객관적 최약체 이란은,

월드컵이 코앞임에도 아직도 23인 스쿼드도 확정못하고 35인 풀스쿼드인데,


약체인만큼 확실하게 믿을만한 자원이 없단 얘기겠죠,


가상 모르코 상대 알제리 원정에서 2-1승리한걸보면,

약체고 이렇다할 선수가 없슴에도 케이로스 감독이 뽑아내는 재능이 있는거죠,


거의 실점하지않는 케이로스 이란,

모르코를 첫승 상대로 점찍고 아프리카팀과 주로 평가전 치뤘고,

3승1패, 유럽 강호 몬테네그로 원정에서 꺾었고,

개최국 러시아 원정 1-1무승부,


B조 최약체가 객관적 상황이지만,

케이로스 이란 경쟁력은 2무1패, 또는 1승1무1패 조건은 충분해 보입니다,

절정인 호날두까지 막는건 무리일까요? 1무2패, 1승2패가 최악, 3패는 하지 않을듯함,

포백 전술을 다양하게 구사하지만 메인 전술은 4231이죠?


4231 선발 구성보면 한국팀보다 더 나을게 거의 없어보이는데,


1승1무 이끌어낸걸보면 케이로스는 명장입니다, 주먹감자는 밉지만 그게 사실,

이란대표팀 73경기동안 이끌어왔기에 그보다 이란 선수들 더 잘아는 감독도 없죠,


C조


C조 절대강자 프랑스 선수층은 Fifa랭킹은 7위지만,

이적시장 선수평가가치 총액은 세계최고 랭킹1위로 좋은 선수들이 많습니다,

그리즈만 음바페 오스만뎀벨레 포그바 1억파운드 넘는 선수들,

바란 움티티 캉테 5천만 넘는 선수들도 많은데,


(5.29일 현재 23인 명단 업데이트했는데 밑에 글 내용도 바꿔야하나? ㅠㅠ)


스페인처럼 골고루 균형잡힌건 아닌, 전문 포지션 중복있긴한데,

1억파운드 넘는 선수들이 다른 위치에서 못뛰진 않겠죠,

주 위치만 놓고보면, 음바페와 뎀벨레 중복이죠? 7200만파운드짜리 백업 ^^;

5850만파운드짜리 백업도 있는, 상대적으로 측면 수비수는 약한편이네요,

포체티노가 손흥민 윙백에 기용한것처럼 뎀벨레 윙백 기용할까요?

그렇게 뛰는게 가능하다면 스페인만큼 균형잡힌 선수단인데 어렵겠죠,


마지막 A매치 결과를 보면 상대가 약체 러시아긴해도,

PSG에선 CF카바니가 있기에 RW에서 주로 뛰지만 대표팀에선 음바페 CF로 쓰는군요,


그래도 1억파운드이상 되는 그리즈만이 벤치에 앉게되는 월드클래스 중복은 동일한,

월드컵에서도 벤치에 앉으면 씁슬하겠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발11명 평균가치가 5000만파운드 평균 월드클래스인데,

A매치 결과는 스쿼드 전체가치 세계 최고팀에 걸맞지않은,


반드시 이겨야 할 팀에 비기거나 패했죠?

룩셈부르크에 비기다니 ㅡ.ㅡ;

스웨덴 콜롬비아도 선수층 평가가치 차이를 생각하면 패하면 안될팀들이죠,

프랑스 스쿼드는 월드클래스 선수가 많긴해도,

어린 선수들이라 검증 덜된 부분이 많고,

포지션 전체적으로 불균형 또는 중복있어 불안정한 팀이네요,

클럽팀이라면 1억파운드이상 선수를 벤치에 두진않는,

팔고 다른 위치 보강하겠지만 대표팀은 그게 안됩니다 ^^

귀화를 통해 보강하는데, 프랑스 계열 식민지였던 국가들 자원엔 없나봅니다,

전술이 공격적인433, 4231 특정되진않았고 442더블6수비까지 양념,

공격적인 433 평가가치 베스트11을 보면 월드클래스이긴한데,

오른쪽에서 주로 뛰는 뎀벨레가 왼쪽에 배치되고,


측면이 상대적으로 싼편,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별리그 1위가 분명한,

우승후보0순위엔 물음표가 붙는 1순위가 적당하겠네요 ^^


4231 배치도 음바페 뎀벨레 위치만 바뀌고 동일하고,

442더블6으로 바꿔봐도 평가가치순 배치라 동일한,


정통 CF 지루는 벤치에 대기하란 자동배치만 뜹니다,

음바페178 그리즈만175 뎀벨레178 작은 선수들이라

과르디올라 바르샤처럼 공격적인433 운용이 맞을텐데,

메시가 없고 어린 선수들이라 과르디올라 맨시티급 활약은 할수있어도,

과르디올라 바르샤 활약은 어렵죠,

최고 스쿼드지만 우승멤버는 아닌것 같네요,


프랑스 선수층 보다가 덴마크 선수층보니 정말 격차가 큰것 같네요,

2천만파운드 넘는 선수가 에릭센 크리스텐센 2명뿐으로,

천만파운드가 넘으면 어느정도 쓸만한 선수들이지만,

유로파리그 결승 마르세유 아틀레티코 경기에서 알수있듯이,

클래스 차이는 분명 존재합니다,

프랑스 선수층이 챔피언스리그급이라면,


덴마크 스쿼드는 유로파리그에서도 상위권은 아닌 중위권 경쟁력으로 생각됩니다,

남미 페루하고 선수층 평가차이가 큰데, 랭킹포인트는 비슷하죠?

남미팀들은 수준높은 10개팀간 경쟁하는데 비해서,

유럽팀들 월드컵 진출과정보면 수준낮은 들러리 팀들이 많기에,

수준있는 3팀경쟁 2팀 진출 경쟁낮아 평가가치보단 랭킹포인트가 비교적절,

그래도 5000만파운드이상 월클 에릭센 보유했기에 페루보단 16강 유력합니다,


에릭센없는 덴마크 스웨덴에도 패했고,


예선에서 다른 팀이 괜찮은팀 1팀 제치고 올라온데 비해서,

덴마크는 아일랜드 몬테네그로 2팀 제치고 올라왔네요,


독일 칠레 강팀과는 무승부 이끌어내면서 비슷한팀엔 무승부,

약팀은 확실히 잡고 올라온걸보면,

페루에 승리하거나 무승부,

호주잡고 프랑스와 무승부 1승1무1패, 1승2무 승점4~7점 유력해보입니다,


수비적인433 평가가치순 자동배치를 보면,

에릭센이 핵심임을 알수있고, 3대리그 뛰는 선수들 꽤있지만,

익숙한 EPL에서 본 선수는 첼시 크리스텐센, 레스터시티 슈마이클 정도,


이정도 선수층은 EPL 중하위권 수준은 되는, 나름 경쟁력 있어 보이고,

첫경기 상대 페루가 16강진출 경쟁상대라 첫경기 승리 못하면 16강 진출 장담 어렵죠,


3150만파운드 팀 전체 평가가치가 32개팀중 3번째로 낮은 페루,

평가가치만 놓고보면 잉글랜드 챔피언쉽도 어렵고, 라리가 강등권팀 수준으로,

한국 대표팀 평가가치 절반 정도인데,


남미팀이란걸 잊으면 안됩니다,

A매치 맞대결 결과들을 보다보면 요즘 남미팀들은 유럽상대로 강세보이고 있습니다,


유럽 돌풍 아이슬랜드 정도는 가볍게 3-1처리,


칠레 대표팀을 집에서 월드컵 TV시청시킨 페루,

유럽 강호인 크로아티아를 2-0완파한걸보면 이적시장 평가가치는 무의미한,

랭킹포인트 보는게 맞겠네요, 11위 페루 12위 덴마크 맞대결인데,


메시 아르헨티나와 0-0 2-2 무승부, 우르과이 2-1승 결과는 덴마크보다 강해보입니다,

첫 맞대결에서 승또는 무, 브라질 칠레 콜롬비아에 패한걸 보면,

패할 가능성있겠지만 2년전 일이고 최근 분위기는 좋아보이네요,

평가가치만 놓고보면 페루 16강 진출은 이변이겠지만,

A매치 결과들을 보면 16강 진출 실력 충분한 팀입니다,


선발11인 이적시장 평가가치가 에릭센 1명 평가가치 절반도 안되는 2538만파운드,

덴마크가 당연히 이겨야 할 팀인데,


경기 결과보고 월드컵 종료후 손흥민이 에릭센 놀릴만한 상황 발생할것 같습니다,

못이기면 에릭센 평가가치 거품인증 ^^


공이 둥글다지만 호주가 16강 진출하는 이변은 없을거 같은,

빅리그에서 뛰는 선수가 골키퍼까지 3명인데 모두 하위권팀이죠,

챔피언쉽에서 뛰는 선수들있고 잉글랜드 챔피언쉽이 수준높긴해도,

2부리그는 2부리그일뿐입니다,


아닌가? 강호 콜롬비아와 0-0 무승부했네 ㅡ.ㅡ;


한국 대표팀에 2-0패했던 콜롬비아라 사실은 동네북?


노르웨이에 1-4패할 정도면 C조 동네북 될 가능성높고,

선수들 시장평가가치나 A매치 랭킹포인트 차이도 큰데다,

감독도 2경기밖에 못치룬, 선수단 파악하기도 어려운 기간인,

호주가 16강 진출한다면 정말 공은 둥근겁니다,


힘내라 호주~


월드컵 전까지 이거 다 채울수있을까 ㅡ.ㅡ;

시간날때마다 조금씩 업데이트 해야할듯 ^^;


D조


D조 절대 강자는 메시가 있는 아르헨티나가 틀림없는데,

화려한 선수층에 비해선 성적이 나지않는 이유가 뭘까요?

역시 중심이 너무 공격진에만 쏠려있고, 중복 선수가 많군요,


우리야 1000만파운드만 평가되도 감지덕지지만 우승경쟁하는 팀은 다릅니다,

CF 한자리에 월클 선수가 2명이나 있고,

SS디발라는 메시가 중앙에서 뛰면 중복이고 메시가RW로 뛰면 디마리아 중복,

공격진이 챔피언스리그 급이라면 중앙 후방수비진은 리그 중위권팀 수준 차이,


화려한 공격진중에서 결국 이과인 하나밖에 못쓰니까 1-6패,


스페인 선발11인 5천만파운드가 넘는데 1743만으로 버티기엔 무리죠,


아르헨티나 전체 평가가치에 비해선 성적이 실망스러운 A매치 결과들,


월드컵 예선 탈락한 이태리 승과 라이벌 브라질 승리가 위안거리,

메시가 안뛴 경기가 많고, 스페인1-6패이과인 나이지리아2-4패아구에로 디발라,

메시는 뛰지않았습니다, 메시가 뛴 전술은 3421 브라질1-0승 에콰도르원정3-1승,

352아구에로 메시 러시아원정1-0승인걸보면,

아르헨티나 메인전술은 3421로 생각됩니다,


트랜스퍼마켙 3421 평가가치순 자동배치해보면 메시는 윙백 ^^;

손흥민 윙백배치한거보다 더 욕먹을 배치인데 이렇게 자동배치되네요,


메시가 실전처럼 2선에 가기위해선 메시가 배치될때까지 누군가를 빼야겠죠?


SS디발라와 CF아구에로중에서 선택한다면, 주위치나 나이보면 디발라고,

CF자리 경쟁에선 이과인이 몸싸움되고 디발라와 한팀이라 선발 유력하죠?

메시 활동량도 적은데 다른 선수들이라도 젊어야 많이 뛸테니 디발라 정답인듯,

스페인에 6-1패 선발보면, 평균나이28.3세 높은편이라,

기본 활동량 유지하려면 젊은 선수 선발 기용하는게 효과적입니다,


23인 스쿼드 확정하면서 아르헨티나는 나이든 선수가 많은 팀이 됐습니다,

마스체라노 벤치에 두려고 선발한건 아니겠죠?

중앙수비수 3명만 선발한걸봐선 3421이 메인 전술 아닌거 같습니다,

4231도 RB을 1명만 선발한거로 봐선 아닌거 같고,


바네가 주위치가 CM인데 4231에선 AMC 디발라 자리에서 뛰는 선수죠?

올리면 디발라 9천만파운드 아구에로 6300만, 적어도 2억파운드는 벤치에 앉습니다,

아르헨티나는 공격수에 좋은 선수가 많이 몰려있어서,

어떤 전술형태로 배치하던 공격선수 중복이 많아 최선 끌어내기 어렵고,

상대적으로 부실한 수비진도 중앙수비수 오타멘디가 오른쪽 배치되는걸보면,

측면 자원이 수준 낮다는 뜻,

3백을 쓰던 4백을 쓰던 아르헨티나 측면수비가 약점될 가능성 있네요,


고평가 골잡이 1명은 어떻게 배치해도 벤치에 앉는군요,

중앙성향 선수들이라 다 배치하려면 활동량 적고 나이많은 메시 측면가야 가능합니다,

월드컵 우승못한 메시, 절대 펠레 마라도나 호나우도 넘었다 할수없는 핸디캡,

축구황제 운운하려면 월드컵 들어야 될텐데, 결국 이렇게 끝나는 걸까요?


주 위치를 생각하면 크로아티아도 만만치 않게 편중돼있는 선수층,

기술있는 선수들이라 다른 위치도 뛸 수 있겠지만, 이왕이면 전문 선수가 낫죠,


LW는 3명이나 되는데 RW가 없는 페리시치가 양발이라 RW로 뛸까요?

미드필더가 강점인 크로아티아 CM만 6명, 3명 선발투입못하면 중복 손실,

수비진 수준은 상대적으로 낮아 보입니다,


마지막 평가전에서 북중미 최강자 멕시코 원정 승리를 거뒀고,


눈에 띠는 선수는 중앙 미드필더보단,

손흥민과 함께 같은 팀에서 뛰었던 함부르크 바델리, 레버쿠젠 예드바이,

저평가 선수들임에도 예전 기억 떠올리면 수준급였고,

크로아티아는 미드필더가 강점인 실점이 없는 편이지만,

유럽팀에만 해당되는 강점인가? 페루에겐0-2패,


크로아티아 16강 진출 확정하긴 어려운, 다른팀에게도 기회가 있을거 같은데,

평가 가치순 4231 선발 자동배치 보니 16강 진출 확정 같기도 한 느낌인데,


이정도면 전방 중앙 수비 평가가치에 비해선 균형잡힌편인데,

이렇게 선발 출전할까요? 코바시치 자리엔 바델리 투입하겠죠 DM이니까,

좋아보이네요, 덴마크 정도는 완파할듯,


나이지리아는 이적시장 평가가치나 랭킹포인트면에서 상대적 약체지만,

강점이 평균나이25.4세 조별리그 4팀중 가장 젊은 선수들입니다,

아프리카 특유의 유연성과 젊은 선수층을 바탕으로 체력적 우위에 설수있는,

DM(수비형미드필더)을 6명이나 선발했고,


높은 평가받는 선수들이 중복된 경우가 있어 벤치 손실 되는 선수가 발생하죠?


평균적으로 높은 평가 받는 선수가 CF에 3명이나 몰려있는데,

공격적 433엔 CF1명밖에 투입 못하니 주 전술로 쓰기엔 풀 스쿼드 활용 가성비 낮죠,

442더블6 4231 433 3가지 전술을 고루 활용했고,

아르헨티나를 4-2로 격파한 경기는 352를 활용했네요,


뭐야, D조 최강자 아르헨티나를 이미 격파? ㅡ.ㅡ?


똑같이 352 맞대결에서 아르헨티나에 선제 2골 내주고 4-2역전승 ㅡ.ㅡ;;

역시 젊은 선수들이라 한계가 없군요,

레반도프스키 폴란드도 잡았는데 세르비아에 패하다니 젊은팀이라 럭비공인듯,

메시가 합류하면 다를까요? D조는 이렇게되면 분석이 필요없겠네요 ^^;

유럽 돌풍 아이슬랜드까지,

시장평가가치나 랭킹포인트와 상관없는 대 혼돈이 펼처질 분위기,


DM을 6명이나 선발한걸보면 4231이나 352 전술 중심으로 갈 가능성있고,


CF중에선 이헤나초가 EPL 가장 큰 무대서 뛰는 선수고,

무사는 러시아리그에서 뛰는 선수죠, LW로도 뛸수있는듯하고,


이워비 골잡이로 분류되고 실전 투톱으로 휘젖는 역할 투입했는데,

다른 CF다빼도 CF배치안되고 오류나네요 ^^;


나이지리아 공격진 특징은 184이헤나초가 최장신 작은 선수들로 꾸렸고,

한국이 유럽 선수들과 높이경쟁하겠다고 196김신욱 선발한걸 참고하면,

어쩌려고 작은 선수들로 선발한걸까요? 작지만 빠른 선수들일거 같네요,

DM+작은 선수들 강한 압박 순간 움직임으로 승부?


D조 최약체 아이슬랜드는 유럽 예선에서도 최약체였지만 여기까지 올라왔습니다,

에이스는 에버턴 시구르손,

좋은 선수지만 월드클래스는 아닌데도 여기까지 올라온 건 기적,


나이지리아처럼 젊은 선수들인것도 아닌,

평균 나이 28.5세는 월드클래스 우승팀도 강등권까지 추락하는 높은 연령대,

이런 경우는 경험으로 중간은 가거나 아주 폭싹 망하거나 둘 중 하나죠,


남미 팀 중에선 약체로 생각되는 페루에 1-3패 한 선발진을 보면,


선발 평균 평가 가치 121만 파운드는 K리그 베스트 보다 낮은 걸 보면 에이스는 안 뛴,

평균 나이 29.0세 노인정이네요, 정말 여기까지 온건 기적,


유럽예선을 보면 보통 강팀1 중간2 약팀3 정도로 편성되고 아이슬랜드는 약체3,

원래는 크로아티아가 1위, 우크라이나 터키가 경쟁 1팀 제치면 2위 플옵인데,

우크라이나는 크림 반도 동부 3주 내전으로 예전보단 약해졌지만,

터키는 여전히 쓸만한 선수들 많은데 뭔가 권총 협박등 단합 안되 조직력 흐트러진,


아이슬랜드가 월드컵 진출하라는 신의계시? 뭐 그런게 있었던 상황입니다,


처음엔 홈 어드벤티지가 강한 국가 대항전에서,

상대적 약체를 홈에서 상대하는 운이 좋았고,


크로아티아 원정에서 패하고 분위기 망칠수있었는데 바로 최약체 코소보원정 혜택,

홈에서 크로아티아를 잡는 이변후 상승세를 탔고,

핀란드원정에서 패했지만 이때도 아마 이미 조1위였을겁니다,

우크라이나 터키 모두 전쟁중인 국가로 팀도 뭔가 불안불안한,

갈길 바빠진 팀들을 상대로 안정적 효과적 마무리 할 여건이된것같네요,

실점이 거의 없죠? 10경기 7실점 하던팀이 페루에 3실점,

인도네시아에 4-1승한것은 하나마나한 경기고,

아시아 약체 카타르원정 무승부, 결국 조금하는팀엔 전패했습니다,


유럽에선 홈에서 승리했던 크로아티아가 같은조에 편성됐지만,

월드컵 본선은 홈경기가 없습니다, 같은 결과 나올일 없을거같네요,

전쟁중인 2개 국가들과 함께 조편성된게 기적을 만든듯한,

조별리그 동네북 될게 틀림없을거 같습니다,


첫경기가 D조 최강자 메시 아르헨티나 상대해야하니 꼴지로 시작하게됩니다,


아마도 신조차 아이슬란드를 외면할거같고,

아이슬랜드가 16강 진출하는건 정말 인간이 만들수있는 최고의 기적이 될겁니다,



E조


글을 오래쓰다보니 그사이에 팀이 바뀌었네요,

아직 23인 확정못한 팀이 많아서 계속 변화할겁니다, 스위스가 35명 꽉채웠네요,


E조는 객관적 기록상으론 브라질이 최강자 조1위 확실한 영원한 우승후보입니다,

수비수쪽에 세대교체가 되지않아 나이가 많은게 문제고,

원래 RB로 뛰던 선수가 다니엘 알베스인데 명단에 없는걸보니 부상인가봅니다,

맨시티 다닐로는 알베스에 비하면 부담낮은 선수라,

총 선수층 평가가치에 비해선 수비쪽에서 문제 발생할 가능성 있습니다,


대표팀 득점 기록상으론 네이마르 원맨팀이죠?

브라질 전술 선수배치형태는 4141-공격적433인데,

네이마르 득점에 비해선 CF는 준수한편이지만 RW는 많이 부실합니다,

코스타나 윌리안이 좋은 선수지만 골잡이는 아닌,

Key패스 보조역할 윙어로 활용하는것 같습니다,

에이스 네이마르가 부상인데 월드컵에서 어떤 활약할지 불투명하고,

쿠티뉴 기록은 네이마르를 대체하기엔 부족해 보입니다,


마지막 평가전 결과를 보면, 뭔가 부실해보임에도 독일원정승리했고,

독일이 조직적으로 많이 뛰는 팀이란걸 생각하면,

유럽 명문팀들에서 뛰는 최고 수준 선수들이라,

나이는 경험으로 긍정적 작용하는것 같습니다,


선발 11인 평균나이 29.3세는 거의 은퇴해야할 스쿼드라 생각되는데 신기한,

아마도 기술갖춘 선수에겐 나이는 큰 문제되지않는것 같습니다,


A매치 전체 결과를 보면 아르헨티나에 딱 한번 패했고,

19경기 5실점 완전 짠물 수비 평균승점 2.53은 챔피언스리그 4강이상 완벽합니다,



독일 아르헨티나 우르과이 외엔 우승후보급 강팀 맞대결은 없었던,

우승후보는 맞지만 약체 볼리비아와 무승부,

유럽 중견급 팀인 세르비아 스위스에게도 무승부 가능성은 열어줬습니다,

그래도 3승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 16강 조1위 통과는 변하지 않을거같네요,


시장평가 가치순으로 공격적433 배치해보면 이렇게 배치되는데,

수비수들이 나이든 선수들이라 평가가치가 낮아 빼버리는건데,

실제로 이렇게 배치하진 않을겁니다,

브라질 선수들이 개인기가 좋아서 다재다능하다지만,

433에 맞는 기본적인 23인 선수단 더블 스쿼드 구성 역할이 있으니까요,


카세미루는 DM인데 CB로, 프레드는 CM인데 DM으로 밀린 모습,


앞에서 살펴본 선수층 주 위치와 기록 참고하면 이정도가 무난해 보입니다,


네이마르가 부상회복 완전하지 않다면 쿠티뉴가 올라갈테고,

쿠티뉴 자리엔 프레드가 배치 될것 같습니다,

각 리그나 챔피언스리그 최고 레벨에서 뛰는 선수들이고,

알베스 빠진 다닐로가 약해보이죠? 나이를 고려하면 왼쪽이 구멍인데,

브라질 공격진 막느라 구멍 볼 틈이 없을거 같습니다.

4141은 공격적433에서 양쪽 전방 날개만 내려 접은 형태라 선수배치 같은,

4141로 수비하다 433으로 역습하기도하고 약체엔 433으로 계속 몰아붙입니다,

4141 수비가 442더블6 측면 크로스 강한 팀 상대할때 크로스 차단 효과적일겁니다,


E조 평가가치 2위는 세르비아지만 3위 스위스와 큰 차이가 없고,

A매치 결과를 보면 랭킹포인트에서 차이가 큽니다,

스위스가 16강 진출 가능성 더 높지만,

시장에서 세르비아 선수들이 더 좋은평가 받고있는만큼 뒤집을 가능성 충분합니다,

뭔가 불안한지 23인 확정못하고 35인 명단 늘린 스위스,

4231 기본 전술 쓰는 팀인데, CF를 7명이나 선발한걸보면,

1620만파운드 최고평가받는 엠볼로 득점이 최악이라,

다른 선수들 실험하려는듯한데, 이렇다할 선수가 없네요,

손흥민과 레버쿠젠에서 함께 뛰었던 드르미치 데르디욕도 보이는걸보면,


CF 한자리 선발 경쟁률7:1 심하고 기록은 그나마 드르미치가 낫긴하네요,

AMC-SS뛰는 메흐메디 부상,

RB도 고평가받는 선수가 있긴한데 어린선수라 5명경쟁중이고,

중앙은 DM사카는 선발 확정적인데 CM자리가 SS메흐메디 부상과 맞물려 유동적인,

에이스는 샤키리인데 출전 경기수에 비해서 득점력이 낮은,

이렇다할 득점원이 없슴에도 스위스가 좋은 성적내는건 감독 능력인가봅니다,


스위스 마지막 경기보니 G조 동네북 예약한 파나마,


확실한 득점원이 없는데도 6골이나? 파나마가 약체기 때문 아닐까요?


평균승점 2.00 넘으면 챔피언스리그급 팀이긴한데,


약팀 상대 경기들이 많았고,

강팀 포르투갈에 2-0승 프랑스와 0-0 무승부보면 브라질 상대로 최대는 무승부정도,

폴란드와 난타전끝에 패한거나 루마니아원정 무승부보면 브라질에 패배할것같습니다,

이긴 경기들 상대팀들이 너무 약한걸보면 FIFA랭킹포인트가 거품으로 느껴집니다,

약팀 상대론 확실히 잡는 모습보였기에,

조별리그 약체로 보이는 코스타리카는 잡겠지만 첫경기가 브라질 패배 가능성높아,

코스타리카 잡을거로 생각되는 세르비아와 2차전 16강 진출 불리해보입니다,


팀 기본전술 4231 평가가치순 자동 배치 해보면,

FIFA랭킹에 비해선 많이 약해 보이는 유로파급 팀으로 생각됩니다,


몇 경기 살펴보니까 CF로 주로 활용하는 선수는 벤피카 세페로비치고,

SS 메흐메디가 부상이라 그런지 CM을 AM으로 활용 자주합니다,


시장 평가 가치는 아스날 사카가 가장 높지만,

왼쪽 수비수 로드리게스는 분데스리가에서 정말 눈에 띠는 선수였고,

지금은 AC밀란에서 활약하고 있는 에이스라 생각됩니다,

주루는 31살 선수라 평가가치는 낮지만 가장 경험 많은 중앙 수비수입니다,

세르비아 스쿼드를 봐야 알겠지만 스위스 16강 확실하다 장담할 순 없어 보입니다,


세르비아 선수층은 CF는 스위스보단 낫지만,

스위스보다 공격적일거 같진않은 수비적으로 장점있겠단 느낌 들긴 합니다,


4231쓰는 팀 같은 느낌 들긴하는데 전문 RW가 없죠?

AM으로 뛰는 선수들중에서 사우샘프턴 타디치는 AMC로 활약하는 선수라,

아래 랴지크가 기록상 오른쪽 윙어로 뛸거같습니다,


수비적으로 스쿼드가 좋은 팀이긴한데 세대교체가 안된듯한,

핵심 선수들 나이가 상당히 높습니다,

이바노비치가 RB로 뛰는 선수고 옛날엔 잘했었지만 지금은 은퇴할때가 된 선수죠,

세리에A경기를 많이 안봤는데 라치오가 이번 시즌엔 상당히 좋았었는데,

라치오 소속 미린코빅 사빅 6300만파운드 평가는 세부 내용에 비해선 거품,

라치오 3511 5왼쪽중앙에서 주로 뛰었는데, B급 델레알리 생각하면 되겠네요,

4231에선 수비부담 더 있을텐데 라치오에서 기록보니 수비적으로 큰 기여없고,

12골3도움 득점으로 고평가받는 토트넘 알리하고 똑같습니다,


Key패스 도움능력 낮고, 수비기여도 낮은데 팀 3번째 득점외엔 내세울게없네요,


겨우 1시즌 반짝했다고 6300만이면,

5시즌째 2자릿수 득점 토트넘 99경기 30골 16도움 손흥민 3150만 인종차별적 평가죠,


거품 평가 맞고 4231에서 수비적 단점 보일 선수지만,

뒤를 받치는 선수가 맨유 마티치네요,

라치오3511에선 전술적으로 단점커버되고 대표팀에선 마티치가 커버,

특별한 재능없이 득점만으로 고평가된 거품 선수라 생각합니다,


세르비아는 측면 윙이 조금 부실해보이긴해도 중앙 득점원은 좋아보입니다,

전방 Top4 득점원을 갖추면 금상첨화지만 득점원이 3명정도는 되보입니다,

문제는 4231 전방이 중앙지향적으로 움직일거로 보이고,

측면수비수가 왕년엔 한가닥 하던 선수들이죠?

맨시티에서 뛰던 콜라로프, 첼시에서 뛰던 이바노비치,

나이가 많아서 내줄 뒷공간 어떻게 커버될지 걱정되네요,

골키퍼와 경험있는 중앙수비수까지 34살 수비 세대교체 안됐단 얘기입니다,


마지막 A매치는 2-0승리했네요, 괜찮은걸까?


선발평균나이29.3세 한국나이 30.3세 강등권 연령대가 맞는데 ㅡ.ㅡ;


감독 경기수가 2경기밖에 안된걸보니 바꿨나보네요, 뭔가 잘 안풀렸을텐데,


2가지 모두 433 원톱 전술인데,

두 전술 차이는 중앙3명이 삼각형이냐 역삼각형이냐 차이로,

4231이 수비적 공격적433은 수비라인이 올라가는 전술이라 노인정 수비론 힘듭니다,


대진운이 좋았다 생각됩니다,

승리한 아일랜드 원정 경기가 첫경기였다면 결과가 달라졌을거란 느낌듭니다,

초반 원정에서 약체 몰도바가 걸린게 행운이고,

경쟁팀들과 홈에서 먼저 경기함으로서 막판 유리한 결과 냈습니다,

득점이 뛰어난 팀은 아닌, 비슷한 수준 경쟁팀과 버티는 경기한 느낌듭니다,

스위스는 공격적인 팀이긴한데 압도적인 팀은 아니기에 무승부가 유력하지만,

감독이 팀을 만들어가는 기간이 너무 짧아서 스위스가 한수위로 보입니다,

월드컵 첫경기도 E조 최약체 코스타리카,

남미 팀이라면 몰라도 북중미는 멕시코외엔 남미만큼 위협적이진 않습니다,

세르비아 4231 평가가치순 자동 배치하면 6300만 선수가 아래에 배치됩니다,


저 자리가 주 위치인 선수인데 올리고 싶고,

올리면? 소속팀 수비기여도 기록보면 낮은 선수고,

마티치 DM 1명이니까 4141-공격적433으로 변하게되고,

그런 433은 라인 올라가게되니까 고령화 수비진 구멍나는겁니다,

콜라로프 이바노비치가 20대라면 환상적인 스쿼드지만 30대중반 세대교체 실패,

RB 주위치인 선수는 나이도 많고 평가수준도 낮고,

중앙수비수인 젊은 선수가 RB로도 뛸순있지만,

195나 되는 선수를 측면에 세우기엔 가성비 낮습니다,


밀린코비치가 타디치 대신 중앙에 서면 Key패스 잘할까요?

측면 고령화로 많은 지원 받진 못하겠지만, 평가가치가 정확하다면,

토트넘 에릭센 세워둔 효과라 안정적인 수비진 생각하면 강력한 팀입니다,

아마도 도움보단 191 장신이라 188알리처럼 투톱 역할 442가 될 가능성 높습니다,

측면 선수들 나이 경험이 경쟁력인 선수가 된다면 좋아보입니다,

아마도 스위스 LB 로드리게스에 이바노비치쪽 농락당할거 같습니다,

첫경기가 아닌게 다행, 발 느릴거같은 세르비아 수비진 결과가 궁금합니다,


E조 최약체로 평가되는 코스타리카 선수들중에선 아는 선수가 레알 나바스가 유일,

최약체 답게 상대적으로 아주 평가가치 낮은 선수들로 구성돼있습니다,


그런데 다른 팀보단 선수들 A매치 경기수가 좀 많은거 같지않나요?

경험이 아주 풍부한 선수들이고 작은 선수들로 구성돼있지만,

196장신 수비수까지 구색은 다 갖췄습니다,

대표팀 A매치 함께 뛴 경험이 많은 선수들이라 경쟁력은 조직력으로 보입니다,


마지막 A매치보면 약팀답게 수비에 중점둔, 3무할수있다고 믿는걸까요?


선발 평균나이 29.9세, E조는 스위스빼고 다 노인정이라,

평균나이만 생각하면 조1위 스위스가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첫경기 세르비아를 버텨내긴 힘들지 않을까요?

젊은 선수들이라면 모를까,

고령팀으로 상대하면 세르비아 측면 콜라로프 이바노비치 약점없는 완벽한 팀 됩니다,


이렇게 지켜봐야 크로스 헤딩한방이면 끝나는,


브라질을 막을순없을테고, 2무승부론 16강 진출할 수 없습니다,

골잡이가 없는 스코틀랜드에나 통하지 수준급 팀엔 통하지 않습니다,

많은 골이 터지진 않겠지만 Goal은 터질겁니다,


F조


F조 상황은 최강자 독일외엔 도토리 키재기 평가가치 차인데,

랭킹포인트 종합하면 한국이 최약체 동네북 객관적이죠,

멕시코 스웨덴이 평균나이가 높아 경험면에선 긍정적이지만,

체력전에선 약점보일테니 우린 젊고 활동량 많은 선수들로 승부봐야 합니다,

선수비 후역습 전술은 활동량을 필요로 하는 전술이 아니죠?

상대약점인 체력 공략하려면 맞불 강하게 압박해야 16강 진출 희망있는데,

나이많고 활동량 속도없는 선수 기용하면 두들겨맞다 끝날겁니다,

EPL이나 유럽클럽팀간 경쟁에서 저정도 평가가치 차이는 대등한 결과나옵니다,


F조 최강자 지난 월드컵 챔피언이자 우승후보 독일은,

기본적으로 선수들이 다른 팀보다 큰 선수들이 많습니다,

중앙수비수 백업까지 190은 기본이고,

DM루디 RB키르미치만 빼고 모두 180이상,

CB(중앙수비수)를 많이 뽑은건 3백과 4백 혼용하려는것같고,

전문 RW 없이 LW만 잔뜩 뽑았지만,

SS뮐러가 예전부터 RW로 자주 뛰면서 골잡이 움직임 가져가죠,

왼발 드리볼러 사네를 오른쪽에 배치하면 득점력 올라가는 반대발윙어 활용가능,

좌우 균형 문제없습니다,

중복템은 월드클래스 골키퍼가 2명이나 ^^;

왼쪽 수비수가 가장 약하고 전체 평가가치에 비해선 공격진은 약한편이지만,

뢰브 감독이 장기집권하면서 팀 조직력으로 상쇄됩니다,


23인명단 맨시티 사네 탈락이 눈에 띠네요,

가장 위협적인 선수라 생각했는데, 톱니바퀴 조직력 승부 결정한거죠?

최다 득점자는 뮐러,

경기당 득점비율보면 신예 베르너가 위협적이지만,

호날두 메시 수준은 아닙니다,


브라질과 평가전에서 0-1패했고,


22경기 무패 행진 중에 패배라 무시 할 수도 있겠지만,

강팀들과 맞대결에서 무승부를 양산하는 걸 보면 얼마나 수비 중심적인지 알 수 있죠,


약체들은 확실하게 잡고가지만 좀 한다하는 팀과는 비겼죠?

첫경기 멕시코가 만만한 팀은 아닌 북중미의 최강자라 무승부 가능성 있습니다,

우리가 첫경기 스웨덴만 박살내면 조1위로 산뜻하게 출발할수도있는 상황^^

주 전술은 4231 또는 3421에 공격적352 가끔 섞는 정도인데,

4231 평가가치순 자동배치해보면, 구멍이 거의없는 월드클래스인데,


베트스 골키퍼가 노이어가 아닌 바르샤 스테겐인게 눈에 띠네요,

외질 뮐러는 자리가 바뀐 외질이 중앙에서 뛰어야 할 선수죠,

23인명단 등번호 확정된거 보니까,


4231에선 이정도가 무난한, 노이어 벤치 앉힐리 없죠?


손흥민보다 더 뛰어난 골잡이는 베르너 밖에 없습니다,


22골10도움이나 20골12도움이나 큰차이 없습니다,

베르너가 22살 신예인걸 생각하면,

독일 대표팀은 이렇다할 골잡이가 없는 팀이지만,

뮌헨 선수들 중심 조직력으로 먹고사는 팀,

어떤 선수가 득점해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고메즈 크루스도 뮌헨에서 뛰었던 선수들이니,

독일대표팀=뮌헨 조직력 좋을수밖에없습니다,


3421로 평가가치순 배치해보면,

노이어나 케디라는 보이지도 않는데 쓰려고 선발했을테니,

이정도 배치가 무난하지않나 싶습니다,


공격포인트 넘치는 측면수비수 키르미치 투입해야하는데,

솔직히 선수들이 워낙 좋은 선수들이 많아서 빠져도 티 안납니다,

넣는다면 고레츠카 자리나, 뤼디거 자리, 케디라 자리 투입할만한,

측면 구멍도 사라진 평가 가치상으론 완벽한 스쿼드가 됩니다,

어떻게 공략해야 되나요?


멕시코는 공격적433을 기본으로 4231 343을 섞어 쓰는 팀인데,

주위치를 보면 CB만 8명뽑고 RB1명 LB는 없네요,

멕시코 선수들이 예전에 우리랑 할때 굴욕적인 기술썼던걸 생각하면,

기술적으로 뛰어난 선수들이 많아 멀티 선수가 많기때문이겠죠,

전체적으론 평균나이가 높은 노인정인데,

상세 내용을 보니까 핵심 선수들 나이까지 높은건 아니네요,


득점 분포도 전중후 고른편이고,

손흥민보다 더 좋은 활약 고평가받는 선수는 단 1명도 없네요,

한국이 16강을 목표로 한다면 스웨덴은 다득점 노려야 할 팀이고,

멕시코는 16강 경쟁해야하는 팀이라 반드시 이겨야 할 팀입니다,

왜? 무승부도 아닌 승리를 따내야하나, 한국팀 마지막 상대가 독일이기때문,

2승하면 느슨하게 할거라구요? 웃기는 헛소리,

뮌헨 선수들이 함부르크 상대할때 9-2 맹폭하는걸 못봐서 하는말,

독일 대표팀 경기결과를 봐도 약체는 확실하게 두들겨 패는 모습으로,

절대 느슨하게 할리없고, 백업 내보내도 TOP100이내 상위권 선수들이라,

백업이나 선발이나 큰차이없습니다,

16강 진출하려한다면 경쟁팀 멕시코는 반드시 잡아야 할 팀이지 비길팀 아닙니다,

밑에 우리 한국꺼 먼저 쓰고 이런말 하려니까 내가 바보같네 ㅠㅠ

그래도 무조건 이겨야 16강 진출합니다,


마지막 경기는 343으로 크로아티아를 상대하다 0-1로 패했고,

343은 윙백이 없는 전술이죠? 측면수비수가 없는 이유인가?


선발평균나이 28.1세 높은편입니다,

기술있는 선수들은 나이를 어느정도 상쇄 가능한데 수준차가 얼마나 나느냐가 문제,

F조 수준차이는 평가가치상으론 맞상대 가능한 수준,

홈경기긴해도 콜롬비아도 이겼는데 멕시코도 큰 차이 없는 기술차라 생각해야죠,

100만파운드 이하 선수가 딱 1명밖에없다니, 한국과 수준차가 큰건가?


A매치 결과를 보면 승률이 상당히 높은 편,


온두라스 자메이카에 패한걸보면 한국팀도 충분히 넘을수있는 상대,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럽4연전 3승1무, 버거운 상대인건 틀림없습니다,

공격적433이 주력 전술,

스쿼드 수준은 EPL 중하위권팀 수준입니다,


과르다도는 손흥민과 레버쿠젠에서 뛸때 왼쪽 수비수로 뛰었던 선수입니다,

한국을 상대로 아주 기술적으로 농락 몰아붙일거 같은 느낌,


기술이 뒷받침되는 선수들이라 그런지 4231에선 다른 위치로~


치차리토가 30세라 2톱으로 나설지도 모르는,


얘네를 잡아야 16강 진출 할 텐 데, EPL중위권 수준 팀 구성입니다,

중위권 수준 팀은 손흥민이 부상 없을 땐 완전 날라다니던 수준인데,

다른 선수들도 자신감 갖고 1:1 이겨냈으면 좋겠네요,

손흥민과 똑같은 한국인이고 사지 멀쩡하니까 가능하니까,

  우리가 이긴다는 승리하는 정신 갖고 임하면 됩니다,


우리 대신 동네 북이 돼줘야 할 스웨덴 스쿼드는,

정말 쓸만한 선수 없어 보이는 충분히 이길 것 같지 않나요?

해외축구 기사들에 달린 댓글 보면 맨유 린델로프 수준 이하 아닌가요?


분데스리가에서 돌풍 중인 팀 라이프찌히 LW 포스버그 득점력이 뛰어난 선수는 아닌,

나머지 선수들 정도 득점은 우리 박주영도 하지 않았나요? ^^;

얘네가 우리 대신 동네 북이 돼야 합니다,


운이 좀 따르는 팀인 거 같은 느낌이,

플레이오프서 이태리 운 좋게 잡고 올라오더니 덴마크도 잡았네요 ㅡ.ㅡ;


442더블6수비가 주전술인데 선발 평균 평가가치는 K리그 수준이지만,

선발 평균연령이 25.5세 많이 뛸수있는 선수들을 구성한거죠,

즐라탄 조차 나이많다고 안뽑는 체력을 통한 강한 압박이 상상됩니다,


스웨덴 경기 예전에 보니까, 슈미트 레버쿠젠처럼 엄청 강한 압박 경기 하더군요,

수비라인 올리고 좁은 지역에 촘촘하게 몰려있는 장면 아시죠?

그런 팀들 특징이 강한팀에 강하고 약팀에 의외로 무너지는 의적풀되는거죠,


즐라탄이 없슴에도 순항하는건,

장신 공격수 즐라탄이 없으니까 그런 강한 압박 전술 가능하고,

막강스쿼드 프랑스도 잡고, 포르투갈도 잡고, 아프리카 강호 코트디부아르까지,

이태리 꺾고 본선 진출한건 아마도 그런 체력을 통한 압박이 주효했을겁니다,

상대적 약체 루마니아에 패했고, 유럽의 동네북에 속하는 에스토니아와 무승부,

약체 노르웨이와 무승부하는걸보면 압박싸움에서 뒷공간 허용하는것도 충분한,

뒷공간 공략하면 손흥민 아닙니까?

문제는 손흥민은 너무 알려진 선수라, 함께 달리는 빠른 선수가 필요한데,

저돌적인 황희찬이 충분히 중앙 경쟁력있고,

이승우가 빠른진 모르겠지만, 순간동작 돌파하는 기술은 충분하지않나요?

CB높이가 190대라 장단점인 순간 동작 속도엔 당할수밖에없는,

이렇게 압박하는 팀에 밀려 내려앉으면 룩셈부르크 슬로바키아되는건 시간문제죠,

약체들 잡는게 기본 4골이네요,

3421이나 4321로 대응하는게 맞을거 같고,

21은 포체티노 토트넘같은 방식은 라인 올린 상대 측면허무는덴 가성비 낮은,

히피아 레버쿠젠처럼 2를 넓게 벌려 측면 역습 속도 공략하는게 가성비 높습니다,

당연히 압박경쟁할수있는 속도 뒷받침 체력되는 젊은 선수들로 구성해야죠,

주 전술인 스웨덴 442더블6수비 평가 가치순 배치해보니,

우리 대신 동네북 되야 할 놈들 수준이 꽤 높네요 ㅡ.ㅡ;


린델로프 포르스버그 거품 맞죠?

이정도 측면수비수들은 손흥민이 부상없을땐 한계를 느끼게 만들었죠,

불쌍하단 생각이 들만큼 ㅡ.ㅡ

이승우도 20살인데 메시를 꿈꾸려면 이정도 진영은 쑥대밭 만들어야 합니다,


스웨덴 동네북, 스웨덴 동네북, 스웨덴 동네북, 스웨덴 동네북, 스웨덴 동네북,

주문을 걸었으니까 얘네들이 동네북 될겁니다,

한국대표팀 선수들은 열심히 경기만하면 승리할겁니다 ^^


16강 경쟁 상대들이 평균연령이 높기에 활동량으로 승부하는게 최선인데,

그럴려면 우리 선발 선수층이 많이 뛸수있는 젊은 선수들여야 되겠죠? 


활동량으로 승부하기 쉽지않은 만29세 이상 선수들이 생각보다 많네요,

대표팀 연령대가 높다는건, 실력보단 옛날에 잘했으니까 지금도 잘하지않겠나,

그런 심리로 선발하는, 아니면 한국축구가 죽어 새 선수가 없거나 둘중하나겠죠,


유럽5대리그 우승스쿼드 평균연령대는 만25~27정도,

만27세에 우승했을때 스쿼드 보강안하면 만28세에 추락하게 됩니다,


월드컵에서 진짜 보기 싫은 상황, 똑같이 다리 2개 달렸는데,

경기도 하기전에 상대 우위를 인정하고 저자세로 임하는건,

정신적으로 패하고 시작하는겁니다,

똑같은 3백인데, 우린 항상 7백,


7백 허수아비 세워놔봐야 큰 선수도 아닌 레반도프스키에 헤딩 골 무용지물,

정신적으로 지고 들어가면 전술적으로도 지고들어가고,

100 실점 하더라도, 상대 선수와 1:1 경쟁하겠다는 생각없으면 전술 불필요,

저렇게 수비 모아놔 봐야 결국 레반도프스키에 크로스 갈 때 몸 쌈 경쟁없었죠?

수비가 많으니까 순간 서로 미루게 되는 거죠,

상대 강점이 공격수 레반도프스키고, 약점이 수비인데 상대 강점을 살려주는 대처,

수비 자체가 안되는데 선수비 후역습은 실점하고 추격하겠다는,

짜증스러운 상황되는겁니다,

저포진이 흥민아 너 월클이니까 니가 책임지고 득점하란 전술과 뭐가다르죠?

주변에 함께하는 동료가 있어야 손흥민도 살아나는거지,

호날두 메시도 저런 포진에선 힘쓰기 어렵습니다,

포체티노 토트넘이 과르디올라 맨시티에 완패한 이유가 한국 대표팀 상황과 비슷,

저건 축구전술이 아닌 그냥 상대가 우리보다 강하니까 수비해야지? 뭐 그런거,

저런 정신 자세론 객관적 지표에서 밀리는걸 역전시킬 요인이 없는겁니다,

비야레알VS레알 최종전 봤는데 객관적인 지표는 모두 레알 다득점승 당연하지만,

경기내용보니까, 완전 1:1 전진압박 결국 2-2 동점골 뽑아내더군요,

축구선수가 1:1안되면 은퇴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가드 올리고 있어봐야 두들겨맞다 볼일 다보는,

어차피 국민들이 모두 패할거라 큰 기대도 하지않는데,

대등하게 같이 두들겨 패다 산화하는게 낫지,

첫경기부터 저러면 다음경기 스트레스 뻔한데 볼필요없죠,


신태용 한국팀 경기 결과를 보면,

참, 한숨밖에 안나옵니다,

신태용이 원래 공격적인면에서 강점있던 감독 아닌가요? 착각였나?

슈틀리케는 왜 경질했는지 본선 탈락하더라도 그대로 갔어야했고,

슈틀리케가 잠깐 어려웠던건 유럽선수 차출 피로도와 관련있습니다,

홍명보가 추락시켰던 FIFA랭킹 슈틀리케가 어느정도 끌어 올렸었는데,

신태용은 홍명보보다 더 끌어내렸습니다, A매치는 단순한 연습경기 평가전이 아님,

랭킹이 내려가면 갈수록 더 수준낮은 팀들과 경쟁해야하니까요,

월드컵 코앞이라 긍정적으로 쓰고싶은데, 참 답답합니다,


4231 평가가치순 자동배치,


DM 2명이나 활동량 속도없는 선수 배치는 위험하죠?

고요한은 윙백으로도 뛸수있는 선수인가요?

측면 수비수는 크로스가 정확하거나 드리볼 돌파 휘젓거나 둘중하나,

수비력은 기본입니다,


전 수비보단 공격에 강점있는 한국대표팀은 4141-공격적433이 최선이라 생각합니다,

이청용 이승우 둘다 오른발 잡이라 왼쪽에 배치하는게 소녀슛 안봐도 되고,

슈팅 감각 좋은 이승우와 이청용은 배치를 바꿀수있겠지만,

이청용 나이가 30살이라 활동량 속도 뒷받침 안되면 다른 선수로 바꿔야겠죠,


기성용도 30살이라 속도가 너무 느린게 단점이긴하지만,

EPL경험도 충분하고 장거리 Key패스 공간수능력 비교적 정확한 중거리슛,

적당한 자리긴한데 수비가담이 불안한,

그렇다고 기성용을 CM으로 올리면 가성비 낮은건 키큰 선수라,

작은 선수들 경기템포 맞추기 힘들기 때문,

키를 생각하면 CB까지 내려서 수비라인부터 안정적 공격전개 할수있죠,

느려 터진게 단점인데, 경기시야는 넓은편이라,

CB쓰면 수비라인 올리고 경쟁할때 최전방까지 한방에 연결되는,

위협적인 장거리 패스 가능한게 장점인, 스완지서 CB뛴 경험있습니다,

무게감 떨어지는 불안한 CB에 권경원과 기성용 세우고

장현수나 정우영 앞에두면 운영가능,

손흥민과 황희찬은 무게감은 손흥민이지만 CF전문 활동하는 선수는 황희찬,

작은 선수들이라 빠른 위치변화로 시너지 가능할겁니다,


7백하겠다는건 전술도 아닌, 최대수비가 442더블6수비 역습전술로,

중앙에 플레이메이커는 없는, 뻥축구 김신욱 머리 떨궈주면,

주변에 작은 선수들이 대비하고있다 받아서 드리볼 돌파 득점하는 패턴,


6명은 공격가담 자제하고 수비에 중심두는 이 이상 수비하는건 지고 들어가는것,


352는 나이든 선수는 다 빼고 젊은 선수들로 강하게 압박해야 효과적,


손흥민 이승우 자리는 바뀔수있겠고,

DM에 드리볼 돌파 수비재능있는 박주호는 넣을수있지만,

느린 나이든 선수는 후반에나 투입해야 합니다,

수비는 어떻게해도 불안불안하네,


김영권이나 이재성 자리에 김신욱 넣고 싶은데 불가능할까요?

월드컵 출정식도 했으니 스웨덴 박살내고 3연승해보자,

선수 하나하나 면면을 보면 분명히 할수있고, 적극성을 갖고 임하면된다,

사람이 하겠다고 마음먹고 안되는게 있나? 하면된다,


K리거들중에서 얼굴없는 선수들이 있는 이유는,

유럽에서 이 선수들을 제대로 평가할수있는 옵타같은 평가 시스템을

K리그가 제공하지않기때문, 그냥 출전해서 득점했냐 안했냐가 전부죠,

출전해서 어떤 경기력을 보였는지는 그팀 감독도 다 모를껄요?


축구 전술에 대해서 살펴보는 다른 글 쓰면서 느낀점은,

상대와 같은 3백, 4백일때 중앙지역 싸움에서 패하면 진다는것이고,

첫경기 상대 스웨덴 주 전술 선수배치도는 442더블6이고,

그럼 우리도 4백 대응 중앙싸움 이길수있는 4231이 상성 좋은 선택,

4132는 4312와 병행할수있는 수비 가능한 선수로 중앙 구성해야한다,

중원을 젊은 선수들로 포진해야하는데,

수비 가능한 선수배치하면 활동량 많아야할 중원에 나이많은 선수가 너무 많아집니다

왜 젊은 선수들 선발 안한건가요?

기량이 부족하면 많이 뛰기라도해야되는데 나이들면 그게 맘대로 안됩니다,


많이 뛸수있는 만26살 젊은 선수 2명이나 외면한,

대표팀 안뛰고 걸어다니거나 후반전 헉헉대면 신태용 탓,

수비력 활동량 좋은 CM이나 DM MF선수를 찾아야되는데,

유럽 클럽처럼 상세 경기 데이터 제공 없어서 비교할수가 없네요,


직접 경기 확인하는건 한계가 있어 자료비교후 경기 보는게 효율적입니다,


G조

G조는 빅6 우승경쟁 후보가 2팀 16강확정,

파나마 대량실점 예상되고, 튀니지 16강은 최대 이변이될겁니다,



H조


H조는 이적시장 평가가치나 Fifa랭킹점수 큰차이없이 비슷합니다,

6월1일 현재까지도 23인 명단 확정하지 않은 대표팀 많고,

3팀이 나란히 비슷한 가치 보이고 있지만,

세네갈은 23명, 다른팀은 32,35명 가치인걸보면,

H조 평가가치상 최강자는 세네갈이 될거 같네요,

랭킹은 레반도프스키 폴란드지만 선수층 수준이 비례하진 않습니다,

나이지리아 멕시코에 패하고,

한국과 만나 거의 돌아가실뻔했던 폴란드,

원정이긴해도 한국에 2-0완패했던 콜롬비아,

전통적으로 아프리카팀 맞대결에서 우위를 보였던 아시아팀인데,

최근엔 상황이 역전됐긴했지만,

일본팀이 정상적 잘 대처하면 극복하지 못할 팀들도 아닙니다,


H조 강세를 보일것으로 생각되는 세네갈은 23인 명단 확정했는데,

선발에 CF가 이렇게 많이 필요한지, 왼발잡이가 거의없는팀,

측면 수비수를 확정하지 못한 느낌입니다,

공격과 수비에 월드클래스 선수는 있지만 뭔가 아쉬운 느낌듭니다,


마지막 선수배치를 보면,

에이스 마네가 빠졌다고해도 유럽의 동네북 룩셈부르크와 무승부,

원정경기라해도 충격적인 결과라 생각합니다,

물론 막강스쿼드 프랑스도 룩셈부르크 원정 0-0 무승부한적있지만,

친선 평가전 원정 무승부라니,

스웨덴에 8-0패, 오스트리아4-0패, 네델란드5-0 보통인 약체인데,


왜 지역예선에서 쓰던 전술 안쓰고 바꾸는 걸까요?

평가전 3경기 3무승부 상대가 강호도 아닌 보스니아빼면 약체들,

아프리카 팀들만 상대해서 얻은 좋은 결과론 불안했던걸까요?

주 전술은 공격적433-4141인데,

451 3백 전술은 본선대비 실험한것 같습니다,

433에선 CF(전방중앙)자리가 1자리라 CF 많이 선발 이상하지만,

백업 CF 상세 선수층을 보면,

CF에서만 뛸수있는 선수들이 아니라 FW 전지역 투입 가능합니다,

세계적인 골잡이들 살펴보면 183~5 키가 다용도 활용가능한,

190대 선수들이 몸싸움 통한 공중전 주로 활용한 득점하고,

170대 선수들은 화려한 기술과 순간 속도 활용한 득점하는데,

180대 선수들은 두가지 다되는 선수들입니다,

그런 CF를 많이 선발했다는건 세네갈 강점은 공격에 있다는겁니다,

A매치 결과들을 쭉 살펴보면, 측면 수비수들은 특정되지못한,

불안정한 느낌이라,

수비적인 경기하면 자기 강점을 버리고 약점을 드러내게 될겁니다,

따라서 세네갈 차선책은 볼 필요도 없다 생각합니다 ^^


H조 최약체 일본은 한국에 대패한후 감독 경질했고,

그나마 기존감독 장점였던 자기 전술 버리고,

월드컵 코앞에서 쓰지않던 3백 전술로 바꾼 스쿼드 명단 보였습니다,

일본 선수층 문제는 황금세대가 저물었지만 세대교체 실패,

핵심 선수들 높은 연령대에 있습니다,

평가전 결과를 보면,

평균나이 23.7세 올림픽 대표급으로 보이는 가나에 29.9세로 나섰고,

SS로 뛰던 오사코를 CF로,

AC밀란 세리에A서 전혀 안통해 퇴출된 혼다가 공미, 듣보잡 우사미,

나이든 왼쪽수비수를 윙으로 썼습니다,

측면수비수는 4백에선 수비에 방점있지만,

3백 3421에선 역할이 수비보단 앞에 LW가 없는만큼 윙어 역할입니다,

한국나이35살 DM하세베를 중앙수비수로 밀어붙였지만,

쇠도 소화시킬 23세 가나 젊은 순발력 버틸순없습니다,

오른쪽 요시다도 만29세면 30대죠?


새로 선발한 일본 대표팀 감독 클럽 메인전술 살펴보니까,

4백 주로 쓰던 감독인데 자기 색깔 맞지않는 3백은 누구를 위한 전술?

그래도 공은 둥글고, 유럽에서 뛰는 선수들은 많은만큼,

몸에 맞는 전술 최대한 젊은 스쿼드로 선발 세우면 가능성은 있죠,

우승가능성 31위 아닌가요?


선발된 선수층에서 CF는 오카자키가 에이스라 생각되는데,

손흥민이 뛸땐 리그랭킹2위 분데스리가 이번시즌 7위 통산4위로,

분데스리가 수준 낮아진걸 모르고,

쾰른에서 선발 맹활약한 오사코를 오카자키 자리에 세우고 패했죠,

쾰른에서 에이스급 활약했지만 자세히보면 CF로 뛴게 아닌,

수준급 CF 뒤에서 수준급 LW와 연계 통한 득점임을 알수있습니다,

감독 색깔 고려하면 일본 대표팀 명단은 3백에 맞춘,

CB5명 뽑느라 LB나카토모 고령 대안없고 자기 4백 부전술 전락,

오카자키 오사코 투톱은 갖췄는데,

철지난 혼다에 집착하면, 442더블6 빠른 윙어 필요해서 걸림돌 될것,

본선에서도 3421 쓸까요? 23세팀 가나에도 패한 체력으론 힘들것,


감독 교체전 원래 쓰던 일본 전술은 수비적인 433였습니다,

맞춤 전술이 아니라서 그런지 풀백이 미들에 배치되네요 ^^


가나와 평가전 전술배치형태 3421로 트랜스퍼마켓 자동배치,

평가가치순으로 배치해보면 이렇게 배치됩니다,

노란색 표시된 선수들은 수비수가 아닌 골잡이들인데,

측면수비수를 배치하기위해 골잡이들을 빼버리면 에러납니다,

왜 그럴까요?

3421에서 측면에 수비수를 배치하는 개념이 없는겁니다,

CB3명에 DM2명이면 필드10명중에 5명이 수비적이라,

공격수를 배치하는게 균형, 수비수를 배치하더라도 윙어 역할하는 돌파력 있는 선수를 배치하지 수비수를 위한 자리가 아닙니다,

왼쪽자리는 나카토모가 양발에 기술있는선수라 맞지만,

나이가 만32세면 측면에서 뛰기엔 너무 많죠,

공격수를 많이 뽑아놓고 3421쓰면 토트넘 손흥민 벤치나 윙백 상황 일본대표팀에서도 발생하게되는겁니다,

선수 선발과 전술 컨셉 감독 주전술 불일치가 좀 많습니다,

오른발잡이 LW를 3명이나 뽑고 RW가 없는걸 보면,

RW는 혼다인듯한데, 4백 전환해도 왼쪽 2선 혼다쓰면 꽝입니다,

한국 대표팀이 그나마 희망있는건 혼다급 박주영 은퇴했기때문,

카가와는 하락기가 다됐고 소속팀도 추락했지만,

AMC란 자리에서 뛰기엔 충분한, 센스가 필요한 자리입니다,

측면 1자리는 풀백 배치해서 수비6 공격4 정도 균형잡을수있습니다,


감독 주 전술인 442 더블6으로 자동배치해보면,

현재 선발한 선수중들 주 위치와 어느정도 어울리긴한데,

아직 쓸만한 카가와가 없는게 거슬리네요,

사카이는 RB지만 많이 뛰는 선수라 DM배치도 가능할겁니다,


니시노 감독 4백전술중 442더블6 부전술 4132로 배치해보면,

DM에선 측면 선수가 배치되긴했지만 뛸수있는 선수니까 배치된거고,

현재 일본대표팀 선발된 선수들 성향엔 잘 맞는 전술인거 같습니다,

RB사카이가 일본 CMDM 중앙 선수들을 지워 버렸는데,

바꿔 말하면 일본 중앙이 상대적으로 취약하단 얘기고,

그래서 모양은 3421, 실제론 271로 만23세 가나 상대한건가?ㅡㅡ?

공격적인 전술이라 난타 당할까 두려워서 못쓰는거죠?


패하더라도 자기가 평소 하던대로 승부해야지,

상대가 강하다고 바꾸면 익숙치 않던 전술이라 더 약해집니다,

힘쎄 보이는 깡패한테 주먹 뻗어봐야 쎈지 안쎈지 알수있지,

그냥 받아들이는건 나약함을 스스로 인정하는건데,

스포츠가 패배를 받아들이기 위한건가요?

스포츠는 강한 상대에 도전하면서 나를 강하게 성장시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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