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직업 연봉 주급 월급 순위-넌 커서 뭐가 되고 싶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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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경제

주요 직업 연봉 주급 월급 순위-넌 커서 뭐가 되고 싶니?

장래 희망이 무엇인지 물으면, 축구 야구 권투 운동선수, 가수, 무용가, 연예인, 화가, 시인, 연주가, 작곡가, 예술가, 국회의원, 대통령, 군인, 경찰관, 법률가, 교사, 공무원, 제빵사, 요리사, 유튜버, 프로게이머, 컴퓨터공학자, 프로그래머, 의사, 간호사, 건축가, 디자이너, 과학자, 승무원, 직업 중에서, 초등학생 1위는 운동 선수, 중,고등학생 1위는 교사로 조사됐습니다.


제가 어릴 때 제가 장래 희망, 꿈 대답한 것이 대통령이라고 어머니 기대가 컸는데, 허황된 꿈으로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 현실적인 직업 선택 장래 희망에서 운동선수가 1위, 교사가 1위에 있는 의미는?


TV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보고 열광하는 것이 축구, 야구, 단체 종목과 피겨 권투 골프 같은 개인 종목 운동 선수들 광고 노출 많이 되니까 초등학생이 되고 싶어하는 1위 당연하다 생각되고, 공무원 안정적이면서 나를 가르치는 종속적인 관계에서 오는 존경까지 덤으로 따라오는 직업이라 중,고생 1위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2018년 구글 트랜드 검색어 전세계 1위는 월드컵, 대한민국 1위는 로스트아크, 월드컵은 2위로 밀렸습니다. 인물 1위 조민기 2위 구하라, 뉴스 1위 비트코인 4위 가상화폐, 3위 논산여교사, 성 돈 IT가 한국 사회 밑 바탕 키워드로 깔려 있습니다.


어릴 때, 대통령, 장군을 꿈꿨던 것은 아마도, 투 스타 군사 반란 대통령 된 박정희가 TV뉴스, 영화 상영 전, 가장 많이 노출된 사람이기 때문으로 생각되고, 운동 선수 장래 희망 1위 역시 TV에 가장 많이 노출 된 유명인 영향이고, 교사 장래 희망 1위 역시 학생들이 교사를 존경 할 수 밖에 없는 종속적 관계에 항상 노출돼있기 때문으로 생각됩니다.


검색어 유행에서 사람들 직업에 대한 관심은, 다른 사람들로부터 자기 자신을 인정받는 존재가 되길 원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고, 사람들 관심이 집중되는 유명인은 높은 연봉을 받으면서, 사람이 해야 할 사회적 도리를 하고 있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돈을 아무리 많이 버는 유명인 이라 해도, 사람이 해야 할 사회적 도리를 다하지 못하면? 가장 돈 많은 재벌이라 해도, 존경보단 혐오와 경멸 받고, 사람 취급 받지 못하기 때문에, 장래 희망이 재벌 회장인 청소년은 없습니다.


돈 보단 사람들로부터 존경은 아니더라도 인정받으면서 경제 안정적인 직업 부모와 학교로부터 안내 받는 것인데, 돈 과 사회적 인정 2 가지는 한 가지에만 집중해야 할 요소가 아닌 균형 맞춰야 할 요소들로, 돈을 버는 것은 쉽지만, 다른 사람들로부터 인정을 넘어 원하는 존경 받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들로부터 정말 대단하고 존경할만한 인정받는 것은, 자기가 선택한 직업 분야에서 최고가 되는 것이 먼저고, 그 과정에서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면 안되는 것은 당연하고, 가능한 동료들과 함께 발전하는 모습, 최고가 된 후에 동반되는 부를 준 사회에 대한 도리를 다하는 것이, 돈과 명예를 함께 얻는 순서로 생각됩니다.


"나는 현재 만나는 사람,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한다." 이것이 성공의 크기를 떠나서, 사회 구성원 각자 자신의 역할 있고, 직업의 귀천을 떠난 다른 사람들로부터 인정받는 진리로 생각되는데, IT가 발달한 한국 사회에선, 눈앞에 만나는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지 않고, SNS 멀리 있는 대상에 치중하느라 가장 가까운 사람 소홀히 대하는 것은 오류라 생각합니다.


그 사람이 최선을 다했는지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본인 외엔 성패를 알기 힘들고, 그 분야에서 최고가 됐는지 알 수 있는 측정 잣대, 노벨상, 공무원과 직장 진급에 참고하는 수상 경력, 집필한 책 판매 부수, SNS 팔로워 수, 대통령 지지율, 많은 잣대들이 있고, 제가 육본 전투지휘검열 교육훈련분야 최우수부대 수상했던 것에서 자존감 느끼고 있지만, 자신의 분야를 떠난, 제대해선 아무것도 아닌 무의미 한 일이 되기도 합니다. 누가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나, 경쟁하는 것에선 이영자는 대통령도 넘을 수 없고, 재미있는 장난감 고르는 것은 7살 유투버를 노벨상 수상자가 따라 잡기 힘듭니다.


이렇게 자신이 가장 잘하는 것으로 다른 모든 사람으로부터 인정받기 힘들기 때문에, 정확하진 않지만, 성공의 잣대로 일정 부분 쓰이고 롤 모델 삼는, 핵심적인 비교 잣대 중 하나로 '연봉' 을 쓰는 것 같고,

가장 많은 연봉을 받더라도, 사회적 도리를 못하면 실패한 인생이지만, 사회적 도리를 다하면, 모두가 인정하는 성공한 인생인 것이 틀림 없는, 잣대를 연봉 하나에만 두는 것은 오류가 될 수 있습니다.


사람 각자가 갖고 있는 사회적 역할이 달라, 직업엔 귀천이 없는 것인데, 직업에 귀천이 없다고 해서, 사람들이 롤모델 삼는 것이 노벨상 수상이나, 김연아 롤 모델 아닌, 열정 Pay 알바를 장래 희망 삼을 순 없기 때문에, 사회적 명예와 부가 동반되는 직업을 선택하는 것인데, 국회의원 하는 행동을 보면, 많은 사람들 지지를 받고 당선된 사회적 지지가 있었던 사람들이고, 국회의원 연봉 1억 4,286만원, 높은 연봉임에도 사회적 존경보단 혐오의 대상으로 전락 실패하는 것은, 누구나 인정하는 성공적인 직업은 자기 하기 나름 이라는 것을 느끼게 합니다. 평생 노점 해서 번, 그걸 해서 어떻게 그렇게 많이 모았지? 깜짝 놀랄 만한 금액을 사회에 기부하는 노인 분들을 보면서, 실패한 삶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사람의 도리는 성공을 한 이후에 그 사람 과정이나 행동에 따라 평가가 달라지는 것이라, 쉽게 판단하기 어렵고, 쉽게 알 수 있는 잣대 '연봉' 직업 별로 알아보는 것이 성공한 삶 갖는데 좋을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가장 돈 많은 '이건희' 롤 모델 삼는 것은 '이병철' 부모를 잘 만날 확률 낮고, 존경하는 마음으로 보는 사람도 현재는 많지 않습니다. 돈은 가장 많지만, 상속 과정에서 상식적인 사회적 사람 도리를 하지 않았기 때문으로, '이재용' 현재 자산 규모 대비 상속세 납부 비율 보면 존경? 혐오 감정 느끼게 합니다.


먼저 사람들 연봉의 표준이 되는 2019년 공무원 연봉부터 살펴봐야 가치관 중심 잡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민주국가에서 공무원은 우리 공공 심부름 하는 사람들이고, 당연히 몸통인 우리 보다 적게 받아야 할 배꼽 같은 사람들이고, 일반직 공무원은 뒤에 추가된 많은 직무 연봉 내용 중에서 가장 낮은 기본급 적용된 봉급표입니다.

2019년 공무원 월급-연봉1급 1호봉 3,956,100원 2급 1호봉 3,561,500원 3급 1호봉 3,213,100원 4급 1호봉 2,753,900원 5급 1호봉 2,461,000원 6급 1호봉 2,030,200원 7급 1호봉 1,821,900원 8급 1호봉 1,624,400원 9급 1호봉 1,592,400원


일반직 9급 공무원 1호봉 월급 1,592,400원 x 12 = 연봉 19,108,800원은,

최저 시급 8,350원=월급 1,745,150원 보다 낮은 박봉이네? 생각할 수 있지만, 이것은 수당 상여금을 뺀 기본 월급을 표시한 겁니다.


빙산의 일각 수준은 아니지만, 상식적인 연봉 계산에선 나타나지 않는 수당 18종을 계산해야 진정한 공무원 연봉을 계산 할 수 있고, 수당 대부분이 일률적으로 지급되는 월급과 같은 돈입니다.

대한민국 공무원 보수 체계기본급 외에 수당 18종 배꼽이 커지고 있다.

 

9급 공무원 평균 월급 200만원은 가볍게 넘을 것으로 생각되는, 복지 비용, 최저 시급 임시직은 꿈꾸기 어렵고, 연금 세금 공제하고 받아도 최저임금보다 낮을 이유 없습니다.


중,고생 장래 희망인 교사, 유치원ㆍ초등학교ㆍ중학교ㆍ고등학교 교원 등의 봉급표

1호봉 기본급 1,605,200원, 40호봉 기본급 5,272,800원, 시작은 일반직과 비슷한데 마지막은 훨씬 큽니다. 퇴직금이나 연금 계산할 때 마지막 달 보수월액 기준 되지 않나요? 엄청난 차이가 있지만, 다 합쳐봐야 새 발의 피, 연봉 1억 안됩니다.


많이 배운 똑똑한 사람이 남을 가르칠 수 있는 것이고, 존경 받는 직업인데, 최근 사회 분위기 교사에 대한 위상은 옛날에 우리가 느끼던 그 선생님들 위상에 비하면 많이 추락, 한계를 느끼게 하는 극한 직업으로 생각되고, 우리 삶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안내하는 사람들 존중해야 합니다.


2019년 군인 봉급표 보니까, 하사 1호봉 193,000원 받았었는데, 1,610,200원 8.3배 88년보다 증가 했습니다. 벌써 30년이나 지나다니, 평균 사망 나이 고려하면, 관 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상명하복 수직적 군대 체계에서 상급자보다 더 많은 월급 받는 진급 못한 고참들, 하사 10호봉? 있긴 있나요?ㅋㅋ

하사 5호봉에 진급했는데도 짜증스러워서, 중사 5호봉 상사 진급 순서에서 바로 밑에 후배 바로 진급하라고 전역 지원 사유서 40장 쓰고 전역했습니다. 하사에서 중사 진급 2년, 중사에서 상사 5년 그 후배는 바로 했으니, 군대는 줄을 잘 서야 합니다.

군인 계급별 기본 월급 2019년상급자 보다 월급 더 많이 받는 하급자가 있는 호봉 시스템


진급 못한 고참 보는 마음 편하지 않은데, 상관보다 훨씬 많은 월급 받는 하급자 호봉 체계는 뭔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군대 지휘 체계는 월급 순으로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군대에서 지휘관 판단 보다 더 중요한 기술 뭐라고 기술 사관 월급이 지휘관 보다 높은 장성 급인가요? 그 기술 사관 일찍 퇴근 평소에 일 대충 하는 바람에, 그거 메우는 불필요한 업무 때문에 내가 밤샌 날이 몇 일인데 ㅡ.ㅡ;


국회의원 1인 당 연간 세비는 1억 4586만 2720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국회의원 세비는 국회법과 ‘국회의원 수당 등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지급되지만, 구체적 내용은 외부에 공개되지 않고 있다. 

구체적인 세비 내역은 수당 7757만원, 입법활동비 3763만원, 특별활동비 790만2720원, 정근수당 및 명절휴가비 1422만원, 관리업무수당 698만원, 정액급식비 156만원 등이다. 이와 함께 배우자에게는 월 4만원, 자녀에게는 인당 2만원씩 가족수당이 지급된다. 자녀 학비 또한 분기당 고교생이 44만6700원, 중학생은 6만2400원이 나온다.

이외에 정책개발 및 자료발간 비용과 출장비, 사무실 운영과 차량운영비 등이 전체 국회 운영경비 중에 지원되며, 이 활동경비만 연간 1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의원 밥값이 일반 공무원 밥값 10배가 넘는 이유가 뭔가요? 다른 것은 몰라도 먹는 것 갖고 이러는 것은 좀 아닌 것 같습니다. 국회의원은 한 끼에 12 그릇 처먹나? 식충이들 ㅡ.ㅡ; 밥값은 동일해야 합니다. 욕 먹으면서도 헛소리 하고 다니는 이유가, 분명하죠? 지출하는 비용에 비해서 경제적 가성비 떨어지는 국회의원 제도 폐지하고 다른 대안 찾아야 합니다. 그들이 사회적 존경 받지 못하는 이유는, 자신이 맡은 역할 최선을 다하지 않기 때문으로, 뻔한 내용도 대화와 협상으로 좋은 결과 만들어 내지 못하는 이유입니다.


공무원 중에서 최고 높은 자리 선출직 대통령과 대통령이 임명한 장관들 기본급을 보면, 2019년 연봉 대통령은 230,914,000원, 국무총리 179,015,000원, 장관급에 준하는 공무원은 131,640,000원, 차관 및 차관 급에 준하는 공무원은 127,845,000원입니다.


국회의원이 장관 겸직하면 연봉 총액 어떻게 되죠? 아주 돌아가면서 회전 문 인사로 다 해 먹던데, 둘 다 안 주고, 국회의원 연봉 보다 낮은 장관 임명하면 짜증 나지 않을까요? 국회의원 연봉 장관급 보다 낮게 바꿔야 하고, 1급 공무원 1호봉 수준 기본 급이 적당하다 생각합니다. 다 선 국회의원들은 일을 잘해서 재선 된 것이므로, 높은 호봉 적용, 1급 공무원 1호봉부터 시작하면 재선은 5호봉부터 계산 할 수 있고, 저는 국회의원 연봉 10%만 줘도 가성비 높게 일할 자신 있습니다.


한국 대통령 연봉은 GDP 규모 세계 11위 한국 위상에 비해선 낮은 편이지만, 1인당 GDP 4만불에 육박하는 세계 30위 국제 통계를 보면, 적절해 보이는데, 총리 아베 연봉 보다 높은 것은 많게 느껴지기도 하는데, 일본 왕실 300만 달러 지출이나, 영국 왕실 1억 700만$=연봉 1,205억원 지출 생각하면 총리 연봉보단 높은 것은 적절하다 생각됩니다.


국가별 GDP 왕, 대통령 연봉 비교


위키 관련 통계 사이트 내용이 점점 확대 세분화 되고 있는데, 지난 해 봤을 땐 아베 연봉보다 낮았던 것 같은데, 오늘 보니 추월했습니다. 민주 국가에서 공공 직함은 연봉 보단 권력 명예가 더 큰 자리로, 연봉만 보면 대통령 장, 차관 할 수 없습니다. 저는 할 수 있지만, 능력 있는 사람들은 훨씬 많은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에, 돈만 보고 할 수 없다는 얘기로, 돈에 집중한다면 당연히 공직자는 부패하지 않는 이상 좋은 길이 아니며, 공직자로 많은 돈을 벌고 싶다면, 결국 독재자=왕이 돼야 가능하기 때문에, 푸틴 시진핑 황제의 길을 걷고 있고, 트럼프 역시 얼마나 부러웠으면, 정부 셧 다운 왕처럼 고집 피우고 있습니다.


이번 생은 틀렸다, 다음 생은 사우디 왕의 아들로 태어나자는 생각은, 리니지 캐릭터 생성할 때, 축 캐릭터 나올 가능성처럼 매우 낮기 때문에, 수만년 반복해야 하고, 그전에 전세계는 순리대로 민주화 왕은 사라질 겁니다. 세계에서 1위 연봉은 쿠웨이트 왕가로 연봉 1억 6,425만$=1,850억원 매년 평생 받고, 사우디 왕세자는 기업가 모두 체포 재산 몰수하고 영사관 언론인 살해까지, 사실상 국가 재산이 모두 내 것이기에, 사우디 왕세자가 더 부자로 생각됩니다. 돈에 굴복한 미국 용인 아래 현재도 건재하죠?


어린이들이 가장 선호하는 장래 희망 직업 운동 선수들 종목과 연봉부터 살펴봅시다.


어떤 종목을 선호하는지 구글 트랜드 운동 선수 검색 인기 지수를 보니까, 축구215 야구43 농구40 배구29 골프28 스키이팅20 테니스17 수영13 컬링10 체조7 유도6 육상6 비율로 관련 내용 검색됩니다.


사람들 관심 비율을 고려하면, 케이블 방송 채널 돌리면 온통 야구, 골프 방송 보여주는데, 그 종목 인기 관심 보단, 경기 중간 중간에 광고 넣을 수 있는 시간이 별로 없는 경기 전,후반, 전중후 3번 광고 기회에 비해서, 야구 9회=11, 골프 18홀=20, 광고 넣을 기회가 많은 종목인 이유 말곤 없는 느낌 듭니다.


채널 돌려서 방송하니까 보고, 보니까 방송하고, 큰 흐름엔 역행 하는 방송 행태로 생각되는, TV 시청보다 인터넷 유튜브 보는 시간이 더 많아진 이유로, 유튜브는 시청자가 원하는 방송을 선택해서 볼 수 있죠? 시청자가 늘어나면 그것에 따라서 광고비 지출도 함께 이동하고, 7살 꼬마 유튜버 수입 42억원 가능해진 겁니다. 크리에이터란  영어쓰던데, 그냥 1인 방송 제작자로, 7살 꼬마를 내 소중한 인생 롤 모델로 삼기엔 허탈하죠? 돈만 집중한 선택으로, 42억 번다고 존경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세금을 얼마나 많이 냈고, 사회적 기여했는지, 성공 여부를 판단 할 수 있는데, 7살 꼬마에게 납세나 사회 봉사 개념 있을리 없습니다.


축구 선수 연봉=주급x52.14 세계 순위


축구 선수중에서 최고 연봉 경쟁하고 있는 호날두 메시, 주급x52.14= 메시가 압도적 1위, 초상권등 상업수익 수입은 호날두, 한국 축구 최고는 손흥민, 축구 최고를 겨루고 있는 이 선수들에게서 느낄 수 있는 것은 한국식 학교 교육으론 이룰 수 없는 수준으로, 지금 애들이 작성한 한국 아동보고서 뉴스에서 보고 있는데, 손흥민만 봐도, 분데스리가 만18.3세 데뷔 경기 데뷔 골 넣기 전, 1년 이상 유소년 리그 경기 검증했고, 프리시즌 1군 반니스텔루이와 성공적 결과 내면서 데뷔 할 수 있었는데, 고교 과정 공부 할 시간 당연히 부족하겠죠? 한국에서 정규 과정 대학생으로 분데스리가 레버쿠젠 선수 있었죠? 이름이 생각나지 않을 만큼, 정규 교육 과정 이수한 선수들이 축구로 세계 최고가 될 순 없습니다.


축구 선수가 꿈이라면, 축구에 집중하는 것이 맞고, 그것 이외에 필요한 과정은 최소화 해야 합니다. 축구 선수로 성공할지 실패할지 여부는, 14~16세 때부터 이미 떡잎 다르지 않나요? 그 경쟁에서 살아남아 17~18세에 프로 1부 리그 데뷔 못하면, 축구 선수로 성공할 가능성 낮기 때문에, 일찌감치 진로 변경 몸 쓰는 공무원 시험 보면 됩니다.


단순히 돈을 많이 버는 직업이 롤 모델이라면, 잘 아는 부모님이 유튜버 하시면 될 테고, 이제 삶을 시작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이 가장 호기심과 재미 느끼는 분야에 집중해야 남보다 더 뛰어난 결과 얻을 수 있습니다. 사람 지식은 호기심이 없으면 쌓기 힘들고, 호기심은 하고 싶은 것을 해 보는 것이고, 재미를 느껴야 그것에 집중 할 수 있고, 정말 어릴 땐, 축구 야구 해서 먹고 사는 놀이로 생각하지 못하고 그냥 노는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남보다 잘 노는 사람이 성공하는 시대라 생각됩니다.


국내 축구 선수 최고 연봉은 김신욱 16억원 저렴하지만, 대통령 연봉 보다 10배 이상 더 많습니다. 신기 한 것은, K리그 중계권료 60억원, 우승 상금 5억원에 불과한데 연봉 16억원 어디서? 입장료 수입으론 어림없는 관중 수 기록하고 있고, 축구 한다고 쌀이 생산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논 밭 역할 할 현장 관중과  방송 인터넷 중계권료 좋은 토질은 필수로 생각됩니다. 


야구 선수 최고 연봉은 누구죠? 박찬호 경기는 첫 경기부터 마지막 경기까지 다 봤지만, 다른 경기는 이상하게 3회만 되면 잠들어서, 야구 본지 오래돼서 모르겠네요. 한국 스포츠 시장은 야구가 축구보다 검색~


구글트랜드로 축구 야구 검색량 미국 1년간 비교해보면, 축구 49 야구 41로 나오는데 아마도, 미식축구  럭비가 포함된 검색 결과로 생각되는, 야구가 축구보다 미국 시장 더 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축구 1 미식축구3 비율이니까, 미국에선 야구 시장이 축구 시장 보다 2배 이상 큽니다.

축구 야구 미국 2년 검색량 비교축구 49 야구 41, 미국에서 축구는 럭비를 포함한 검색, 순수 축구 비중은 야구 절반도 안된다.


한국 야구 간판 타자 추신수 연봉 메이저리그 31위 2,100만$=236억 4,600만원, 한국 야구 간판 투수 류현진 연봉 메이저리그 53위 1,790만$=201억 5,540만원, 미국 야구 시장 규모를 보여줍니다.

국내 야구 선수 연봉 1위 타자 이대호 25억원, 연봉2위 투수 양현종 23억원, 국내 축구 선수 연봉 1위 CF김신욱 16억원 보단 많지만, 중국 리그 진출한 CB 김민재 연봉 300만$ =33.7억원 보단 적습니다. 뉴캐슬에서 뛰고 있는 베테랑 기성용 연봉 33억이면, 수비수 김민재가 EPL 진출한다 해도 10억 이상 받겠어요? 


한국 축구 간판 골잡이 손흥민 연봉 106억(데일리 메일 보도 83억)이 야구 연봉을 뛰어넘기 위해선, 토트넘 보다 규모가 큰 빅클럽 이적은 첼시 로만 주급 6억 준비 보도가 현실화 돼야, 연봉 323억원으로 추월하게 됩니다. 한국 운동 선수 중에서 가장 성공한 선수는 추신수, 손흥민 3위 정도? 전세계 축구 인기나 아시아 스포츠팬 손흥민 인지도 검색량, 대한민국 1년=추신수5 손흥민21 류현진7, 전세계 1년=추신수2 손흥민 16 류현진 2 비율로 손흥민 검색량 광고 효과는 절대적 차이 보이고 있습니다.

손흥민 추신수 류현진 전세계 검색량 비교추신수 비율 2, 연봉 236억원 손흥민 비율 16 연봉 106억원(83억) 류현진 비율 2 연봉 201억원 사람들 관심 검색량 광고효과와 연봉 불 일치, 경제규모 1위 미국 시장 원인


전세계는 어떨까요? 5배 이상 야구보다 축구 검색량 관심 높다는 것을 알 수 있고, 검색량 관심=광고 수익, 중계권료 가치 축구 야구 다른 차이를 알 수 있고, 

축구 야구 전세계 검색량 1년 비교검색량 비율 축구39 야구7, 5배 이상 차이 있다.


월드컵이 있던 6월 검색량 축구 100 야구 8 차이 가장 심했고, 2018 검색어 1위는 '월드컵' 전세계 검색량 미국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야구 메이저리그 연봉 1위 스티븐 스타라스버그 38,333,334$=431억 6,333만원, 시장 규모에 비해선, 미국 경제력 영향 있는 높은 편입니다.


한국은 야구 본고장 미국에 근접 할만큼, 야구 시장이 축구 보다 활성화 돼있고, 월드컵 전엔 축구 보다 훨씬 많은 검색량 보이고 있죠? 6월 월드컵과 8월 아시안게임 금메달 지나면서, 축구 검색량 야구를 상회하고 있습니다.

축구 야구 대한민국 1년 검색량 비교검색량 비율 축구 26 야구 21, 세계 비율이나 야구 본고장 미국 비율보다 야구 비율 높은 편, 광고 중심 야구중계 원인?


역전 됐던 폭이 아시안컵 8강 탈락 후 축구19 야구8 비율로 대폭 줄어 들고 있죠? 3월 축구 야구 개막전 주간 관중 수 규모가 2019년 대한민국 스포츠 중계권료 시장 규모를 보여주게 될 것입니다.


한국 방송사들이 광고 많이 넣을 수 있는 야구 중계 집중 시청자 관심과 다른 중계하지만, 인터넷 유튜브가 활성화 된 현재 광고 효과 경쟁에서 추신수+류현진 < 손흥민, 현실로, 아시아 축구 시장에서 손흥민 광고 경쟁력은 유럽 선수들 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잉글랜드 케인 알리 손흥민과 비교해보면, 아시아 시장에선 손흥민과 경쟁 안되는, 잉글랜드 우물 안 경쟁 앞설 뿐입니다.


함께 즐기는 사람들 관심 검색량 = 광고시장 = 중계권료 = 우승상금 규모= 프로 선수 연봉 규모를 결정하게 됩니다. 반드시 100% 일치 하지 않는 요소는, 축구 보다 야구 시장이 큰 미국 경제 규모미국 20.5조 달러, 중국 13.4조 달러를 제친 경제 규모 세계 1위란 점, 대한민국에서 야구보다 큰 축구 검색량 중에서 EPL 100, K리그 4, 평균 5배 이상 큰, 사실상 K리그에 대한 관심은 낮은 것에서, 해외 축구 검색량 중심인 손흥민 월드클래스 활약 하면 할수록, K리그 관심은 하락한다는 점입니다.

EPL K리그 대한민국 1년 검색량 비교검색량 EPL 33 K리그 6, 대한민국 축구 리그= EPL 검색량.


한때는 조현우 검색량이 손흥민 보다 높았고, 황의조 검색량이 손흥민에 근접했지만, 손흥민 EPL 맹 활약 할 때마다, 손흥민 검색량과 EPL 검색량은 동반 상승하고 있고,

조현우 손흥민 황의조, 대한민국 1년 검색량 비교검색량 비율 조현우5 손흥민22 황의조3, 월드컵 6월 조현우가 손흥민 추월, 아시안게임 황의조 손흥민에 근접, 손흥민 맹활약 검색량 모두 묻힘.


이런 검색량 차이는, 6월 월드컵 K2리거 주세종, 8월 K2리거 황인범, 문선민등 K리거 맹활약이 만든 월드컵 기간 동안 EPL과 비슷했던 K리그 검색량, 손흥민 골 터질 때마다 잊혀지고 있습니다. 검색량=중계권료=우승상금배분=프로 선수 연봉을 결정한다는 점에서, 손흥민 세계적인 활약하면 할수록 한국 축구시장 K리그 검색량은 EPL 선수들보다 밀릴 수 밖에 없고, K리그 시장 위축, 현재 선수 연봉도 감당 안되는 관중 수는 결국 유럽 진출 2부리그외엔 사실상 어려운 대표팀 주요 선수 프로 선수 생존 본능, 중국 리그 진출, 대표팀 수준 하락 악순환 반복하게 합니다.


3월 K리그 개막전 관중이나 중계권료, 우승 상금 규모가 어떻게 전개 될진 봐야 하겠지만, 축구를 직업으로 하는 프로 선수 입장에서 더 많은 연봉을 주는 팀 선택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본능이고, 대표팀 스타급 선수 유럽이나 아시아 리그 이적은 진출이 아닌 관심 상품 유출입니다. 관심 상품 모두 해외로 유출되고, 핵심 아이템 유럽에서 뛰고 있는데, K리그에 눈 돌릴 틈 없고, 그에 따라 EPL 중계권료 7.6조원 규모 폭등, 아시아 경쟁 다른 리그는 그나마 축구 시장 규모가 커지는데 비해서, EPL 최고 활약하는 한국 K리그는 위축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대표팀 선수들 중에서 K리그 비중 낮았지만, 월드컵에서 세계 랭킹 1위 독일 15위로 추락 시킨 핵심 선수가 조현우, 결승 골 넣은 선수는 김영권 쐐기 골 패스 한 선수는 주세종, 마무리 숟가락 얹은 선수는 손흥민입니다.


종목 별로 선수 연봉 검색해서 쓰려했는데, 검색량 보니까 손흥민 득점행진 즐거워하는 사이, K리그 검색량 죽어가고 있었네요. 언론 기자들도 검색량 따라 갈 수 밖에 없는 것은 관심이 없으면 기사 써도, 아무도 클릭하지 않기 때문에, 많은 광고비, 중계권료 발생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키워드 검색에서 우리 검색 관심에 없는 키워드들엔 돈을 지불하는 광고주는 없습니다.


축구는 단순한 게임이 아니라, 일자리를 만드는 축구 산업, 손흥민 활약하는 것을 초등학생들이 운동 선수, 축구 선수가 되겠다고 꿈을 꾸면, 축구 지도자 일자리가 늘어나야 정상인데, 대학 진학 입시에 집중된 교육 시스템은, 축구를 가장 빨리 잘 배우고 할 수 있는 요소, 호기심과 재미를 빼앗고 지도자 대학 진학 성적 위주 전술 틀에 맞춘 팀 경기를 하게 만들 수 밖에 없죠? 당연히 어딜 때 몸에 습관 들여야 할 드리블 슛 기본기 갖춰질 이유 없습니다. 그것이 11인제 축구를 8인제 축구로 바꾸면 터치 수가 늘어나 판단 능력 좋아진다는 홍명보 생각 오류, 드리블 능력이 있어야, FW 지역까지 전진했을 때 상대 수비수를 드리블로 돌파 슛 판단 할 수 있고, 드리블 돌파 기술 없으면, 백패스 횡패스 판단 할 수 밖에 없게 됩니다. 드리블 개인 기술 장착이 먼저고, 판단은 나중에 배워야 할 요소입니다. 엘리트 코스를 밟은 한국 축구 지도자 수준이 이러면, 부모들이 자녀 꿈을 그들에게 맡기겠습니까? 이승우 백승호 이강인처럼 조기 축구 유학 통해 유럽 벤치를 전전할 수 밖에 없고, 한국 프로팀이라면, 그 선수들에 대한 팬들의 관심 외면하고 벤치에 둘까요? 프렌차이즈 스타로 키우는 것이 정상이지만, 유럽 사람들 생각은 다른, 베트남 유망주 쯔엉, K리그 감독들 어떻게 운용했죠? 다르지 않고, 티셔츠 판매를 위한 립서비스하면, 축구 팬들 클릭 광고로 먹고사는 기자들은 벤치 명단에 들었는지 안들었는지 기사 쓸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한국 해외 축구 기사를 도배하는 축구 유망주들, 제가 그 나이대 객관적 출전 기록 비교하려고 보면 쓸 내용 이유 없어서 쓰다가 포기하는 이유입니다. 블로그 역시 일기장은 아닌, 키워드 검색으로 온 방문자 광고 미스 클릭하기 때문에, 이렇게 흥미 없는 내용 쓰면 묻히게 됩니다. ㅡ.ㅡ


유럽 축구 5대 리그, 한중일 리그 중계권료, 우승상금분배

축구 클럽 선수 연봉 수준 결정 = 중계권료 나눠먹기 우승상금 배분+관중수 입장료 수입+ 광고후원상업수익 인것을 참고하면, K리그 중계권료 60억원, 우승상금 5억원 < 김신욱 연봉 15억원, 있을 수 없는 경제적 미스테리지만, 축구 시장 규모, 중국 리그 뛰던 우레이 연봉 110억원 > 손흥민 106억원(데일리메일 83억 보도)을 참고하면 푼 돈이고, 현실은 분데스리가 2부 리그, EPL 하위권 팀 오퍼 없는 관심 정도에 김민재가 중국 오퍼를 무산 시키고 EPL 진출 꿈꾸는 것은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없는데 김칫국 마시는 일입니다. 에스파뇰 연봉 12억에 진출한 우레이, 이미 중국에서 많은 연봉 경제적 안정 이뤘고, 돈 보단 수준 높은 도전 해볼 여건 되는 선수라 단순 비교 할 순 없습니다.


농구 NBA 연봉 1위 스테판 커리 Stephen Curry 30살 2018/19시즌 연봉 $37,457,154=420.8억원 2019/20 시즌 $40,231,758 2020/2021시즌 $43,006,362 2021/22시즌 $45,780,966=514억원 계약 돼있는 해마다 연봉 증가하는 계약이 보통 축구 선수들 계약과 다릅니다.

농구 NBA 연봉 1위 스테판 커리 Stephen Curry2018/19 연봉 $37,457,154 2019/20 연봉 $40,231,758 2020/21 연봉 $43,006,362 2021/22 연봉 $45,780,966 출생 1988년 3월 14일 (만 30세), 미국 신체 190cm, 86kg 소속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가드



2018 K리그 구단별 연봉 현황 발표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이 2018시즌 K리그1 11개 구단과 K리그2 9개 구단의 선수 연봉을 발표했다(군경팀인 상주와 아산은 제외). 선수 연봉은 기본급과 수당(출전수당, 승리수당, 무승부수당, 기타수당 등)을 더하여 산출됐다. 


산출 대상은 2018시즌 리그 종료일을 기준으로 각 구단 등록된 선수들이다(시즌 중반에 이적, 임대, 계약해지한 선수는 제외). 수당은 FA컵과 AFC 챔피언스리그를 제외한 KEB하나은행 K리그 2018 경기에 대한 수당만을 대상으로 계산했다.

2018 K리그 기본급, 수당(ACL, FA컵 제외)K리그 평균 연봉 198,083,000원 전북 521,969,000원 울산 267,439,000원 서울 203,977,000원 수원 196,621,000원 제주 212,229,000원 강원 170,562,000원 포항 163,762,000원 인천 129,395,000원 경남 127,039,000원 전남 131,434,000원 대구 98,055,000원 K2리그 평균 연봉 73,543,000원



2018시즌 K리그1 11개 구단 소속 선수 전체(국내-외국인 선수 포함) 연봉 총액은 808억 1,797만 4천원이며, 1인당 평균 연봉은 1억 9,808만 3천원이다. 


구단별로는 전북이 177억 4,693만 6천원을 지출하여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울산이 93억 6,036만 3천원, 서울이 81억 5,909만원, 수원이 80억 6,145만 9천원으로 뒤를 이었다. 


선수 1인당 평균 연봉전북 5억 2,196만 9천원, 울산 2억 6,743만 9천원, 제주 2억 1,222만 9천원, 서울 2억 397만 7천원 순으로 나타났다. 


국내선수 최고 연봉 1~5위는 전북 김신욱(16억 500만원) - 전북 김진수(12억 3,500만원) - 전북 신형민(10억 7,700만원) - 전북 이동국(10억 2,382만원) - 전북 홍정호(9억 6,380만원) 순이었다. 


외국인선수 최고 연봉 1~5위는 전북 로페즈(12억 8,370만원) - 전북 티아고(12억 4,600만원) - 전북 아드리아노(12억 2,575만원) - 수원 데얀(9억 4,485만원) - 울산 주니오(8억 6,501만원) 순이었다. 


2018시즌 K리그2에서는 부산이 41억 5,116만 7천원으로 가장 많은 연봉을 지출했다. 수원FC가 33억 5,930만 8천원, 대전이 32억 7,281만 1천원, 성남이 29억 5,454만원, 부천이 26억 4,381만원 등으로 뒤를 이었다. 



한국고용정보원-워크넷

연봉 1억원 넘는 직업은 도선사, 기업임원, 변호사, 몇가지 없고, 대부분 연봉 1억 원 이하 저임금? 인데, 많은 사람들은 이 직업들을 선택하고 살아갑니다. 기업 구인 정보에서 무엇을 요구하는지 살펴 보고, 그것에 맞춘 역량 준비해야 평범하게 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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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 운동 선수 스포츠 스타, 1년 연봉 수입 세계 랭킹 Top100- 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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