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주급 11만£ 토트넘 상향 제시 15만£ 영국 뉴스 분석 오보?

손흥민 주급  £140,000 아닌 £110,000 이고, 토트넘 £150,000으로 상향 제시했다는 영국 매체 기사는, 축구 선수 이적 관련 기사들에서 나오는 선수 주급 재계약 흐름이나, 토트넘 LW손흥민 주급 65,000-85,000-140,000 흐름에서, CF케인 100,000-200,000 2배 인상, AM알리 55,000-150,000 3배 인상, 이런 상황 참을 수 있나요?

손흥민 주급 11만 파운드가 프리미어리그 어떤 위치인지, 빅 6 클럽 선수들 주급 랭킹 순서 정렬해보면, 얼마나 터무니 없는 뉴스인지 바로 느낄 수 있고, 중, 하위권 팀에도 12만 파운드 넘는 선수들은 널렸죠? 빅 6 팀만 주급 랭킹 정렬해도 48위까지 밀리고, 그 주급 선수들 득점 도움 숫자와 손흥민 공격 점수 비교해 보세요.

빅 6팀 110,000 파운드 수준에는 손흥민 보다 뛰어난 선수가 전혀 없다. 은퇴나 방출을 앞둔 선수들이거나 수비수들 주급 수준.

주변 선수들에 비해서 손흥민 혼자 완전 신계 득점 도움 기록하고 있죠? 남은 계약 3개월밖에 안 남은 은퇴가 떠오르는 30대 선수들 틈에 전성기 시작하는 손흥민 어울립니까?

아스날에서 11만 파운드 받고있는 CM 램지, 최근 상위권 팀들 전술에서 MF 3 배치가 역삼각형이고, CM은 삼각형 배치에선 수비 비중 높지만, 역삼각형에선 FW로 분류해도 될 득점 분포 보이고 있습니다. CM 포그바 무리뉴 아래에선 수비 요구 묵살했고, 솔사르 아래에선 공격만 집중하고, PK 6골이나 독식하는 것을 보면 역삼각형 CM은 FW가 맞습니다.

CM 램지, 아스날 4312 형태에서 1 AM 에 배치 FW로 운용했지만, 손흥민 공격 점수와 비교해보면 큰 차이가 있는 선수죠? 그런 CM 램지도 다음 시즌엔 유벤투스 주급 40만 파운드 받는다는 기사 봤습니다. 첼시 로만 손흥민 주급 6억 준비한다는 것이 터무니 없는 생각인가요?

손흥민 주급 14만 파운드, Spotrac Sillyseason 현재도 동일하게 유지하고 있고, 토트넘 FW 시즌 별 성적과 주급 인상 흐름을 보면, 아무리 토트넘 구단주 레비가 짠돌이라 해도, 저렇게 터무니 없는 주급 제시하진 않았을 겁니다.

레버쿠젠 떠나 2,700만 파운드 이적료 지출하고 토트넘 도착한 손흥민 2015/16 시즌 첫 경기 득점포 터트리며 성공적인 도착 알렸지만, 맨시티 경기 발바닥 부상 토트넘 조직력 이탈하면서, 팀 전술 4231에서 측면 FW 없는 중앙 지향 3421 전술 운용하면서, 손흥민 첫 시즌 날렸죠? 

CF 케인 28골 2도움 AM 알리 10골 11도움 AM 에릭센 10골 11도움 LW 손흥민 8골 5도움

3421 LM 투입되는 수모까지 겪었지만, 출전 경기 평균 승점 1.83점 평균 이상, 토트넘 상승세에 보탬은 됐습니다.

2015/16시즌엔 라니에리 레스터시티 동화 쓰면서 우승했고, 맨시티 승점 66점 보다 4점 많은 토트넘 70점 3위 좋은 결과 냈지만, LW 손흥민 8골 5도움은 팀 핵심에서 먼 느낌이죠? 볼프스부르크 5,000만 유로 이적료에 이적하려던 것을 포체티노 감독이 붙잡았기 때문에, 주급 65,000파운드는 2016/17 시즌 현상 유지 됐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EPL은 중계권료 7.3조원 큰 돈이 집중되는 시장이라, 전술적으로 뛰어난 감독들이 몰려있는 곳이고, 포체티노 3421은 1시즌 끝날 때, 상대 감독들에게 읽혔고, 특히 첼시 콘테 감독 343에 취약한 모습 보이면서, 2016/17 시즌 토트넘은 LW 손흥민 선발하는 4231 다시 쓰게 됩니다.

CF 케인 35골 7도움 AM 알리 22골 13도움 LW손흥민 21골 10도움 AM 에릭센 12골 23도움

  

3421 전술에서 설 자리가 없어 떠나려던 선수를 붙잡은 것이라, 4231 선수 배치에서 CF 케인, LW 손흥민, AM 알리 RW 에릭센 FW 4명 90골을 넣었습니다. 15/16시즌 FW 4명 57골 보다 58%나 득점 상승한 것을 보면, 손흥민 득점력 외에 토트넘 공격 전개 속도가 주는 위력 느낄 수 있고, 토트넘은 15/16시즌 보다 16점 늘어난 승점 86점으로, 과르디올라 맨시티 78점을 8점 차이로 따돌리고 EPL 2위 했고, 우승은 손흥민 월드컵 예선 카타르 원정 부상 당하면서 시즌 초반 포체티노 팀 운영 어렵게 했고, 3421 FW 4명 4 순위 손흥민 쓰기 위해서 LM 투입했지만, 콘테 첼시 343 모제스에 당하면서 실패한 경기도 있었고 시즌 초반 부진이 우승 발목 잡았습니다. 

2016/17 시즌 토트넘 2위, 손흥민 21골 10도움 성적 바탕으로, 주급 65,000파운드에서 찔끔 인상 손흥민 주급 85,000파운드가 됐고 CF 케인 35골 7도움 주급 100,000파운드, 그 이상 받을 순 없었습니다. 2017/18 시즌 토트넘 홈 경기장 신축으로 웸블리를 홈 경기장으로 사용했고, 다른 경기장 보다 큰 경기장이라, 토트넘 홈에서 뒤 공간 많을 수 밖에 없고, 케인 손흥민 에릭센 알리 FW 4명 득점은 여전히 강했지만, 달라진 것은, CF 케인이 2015/16, 16/17, 2시즌 연속 EPL 득점 왕 하면서, 2017/18 시즌은 CF 케인 득점 왕 만들기 팀 패스 집중 41골이나 넣었지만, 2017/18시즌 케인 30골 제치고 리버풀 살라 32골 득점 왕 됐습니다.

CF 케인 41골 5도움 LW 손흥민 18골 11도움 AM 에릭센 14골 13도움 AM 알리 14골 17도움

CF 케인 41득점이나 했지만, 토트넘 팀 득점은 87골, 2016/17 시즌 보다 3골 줄었고, 토트넘 팀 성적도 승점 9점이나 감소한 77점으로 맨시티 맨유에 확실하게 밀린 3위로 끝났습니다.

토트넘 팀 성적은 지난 시즌 보다 하락했지만, 41골이나 넣은 CF 케인 주급 10만 파운드 묶어 두는 것은 비 상식적인 일이라 다른 팀 CF 20만 파운드에 맞춰서 2배 인상했습니다.

레버쿠젠 손흥민 토트넘 2015/16시즌 합류 한 이후 최고 성적이 5위였던, 토트넘은 3시즌 연속 Top3 유지했고, FW 4명 득점 패턴에서 알 수 있듯이, 케인 혼자서 이룬 성과가 아니기에, FW 4명 주급 인상 금액은 CF 케인 20만 받을 순 없지만, 인상 폭 2배 공유 요구할 충분한 성적으로 생각됩니다.

55,000파운드 알리 주급 2배 인상 11만이죠? 주급 10만 + 옵션 보너스 5만 =주급 15만 거의 3배 증가 했는데, 2시즌 연속 수준급 득점 능력 보여준 손흥민, 85,000 2배 17만, 정상인데, 대표팀 소집 의무가 없는 병역 문제가 달린 아시안 게임, 레버쿠젠은 거절했었죠? 레비는 수락했고, 아시안 게임 시작 전에, 남은 계약 2년을 2023년 6월 30일까지 3년 추가하면서, 14만 파운드 주급은 손흥민 득점에 비해서 높은 수준은 아니지만, 합리적으로 생각 됐습니다.

아무리 짠돌이 구단주 레비라 해도, 상식이 있는 것이고, 에이전트가 계약 대충 하라고 고용하는 것은 아니죠? 첫 번째 주급 랭킹 48위 손흥민 11만 파운드 보다 위에 있는 선수들 중에서, 2시즌 성적 손흥민 보다 더 좋은 선수 몇 명 없습니다.

손흥민 주급 14만 파운드, 2018/19시즌 월드컵, 아시안 게임 아시안 컵 완전 촘촘한 죽음의 경기 일정이라 저는 이번 시즌 손흥민 득점 랭킹 Top10은 기대도 안 했는데, EPL 득점 9위에 올랐고, 빅 6 팀 선수들 2018/19 시즌 전체 출전 기록을 비교해 보면, 손흥민은 Top 5위,

1위 아구에로 24골 2pk 5도움 2위 케인 21골 4pk 6도움 3위 살라 20골 4pk 8도움 4위 아우바메양 18골 2pk 5도움 5위 손흥민 16골 9도움 6위 제수스 16골 4도움 7위 스털링 15골 15도움 8위 아자르 15골 5pk 10도움 9위 포그바 14골 6pk 10도움 10위 사네 13골 14도움

CF 케인 복귀했던 번리 원정 기대했던 시너지 아닌, CF 케인 몰아주는 패스하다, 손흥민 슈팅 1개, 약체 번리에 2-1 패하면서 영국 언론 손흥민 별 볼일 없는 선수로 취급하지만, 여전히 5위 득점 경쟁력 갖고 있습니다.

손흥민 성적에 비해서 주급 수준 낮은 것 느낄 수 있죠? 정말 주급 15만 제시했다면, 4.3년이나 계약 기간 남았는데, 사인해야 할까요? 손흥민 보다 득점 낮은 에릭센도 사인 안하고, 주급 75,000 받으면서 버티고 있습니다. 에릭센 주급 협상 20만~25만 기사와 달리, 에릭센은 손흥민 수준 요구했다는 데, 레비가 에릭센에 마지막 제시했던 주급 11만 파운드 기사 봤습니다.

그동안 봐 왔던 기사들이 '사실'에 노력했던 기사들이라면, 손흥민 주급 11만 파운드는 말도 안되는 기사로 생각됩니다. 그것이 사실이라면, 손흥민 주급 수준 인상 요구했던 에릭센은 주급 11만 파운드 레비 제시에 사인하는 것이 기사들 흐름에 맞습니다.

2019년 프리미어리그 주급 랭킹을 보면, 1위 산체스 주급 Goal.com 뉴스, 옵션 포함 8억 8,000만원=596,000파운드나 됩니다. 데헤아는 맨유 제시 주급 37만 파운드 거절, 산체스 수준 주급 요구하고 있습니다.

1위 산체스 40만 파운드, 옵션 59만 2위 데브라위너 35만 3위 외질 35만 4위 스털링 30만 5위 포그바 29만 5위 캉테 29만 7위 아구에로 25만 8위 아자르 22.5만 9위 실바 22만 10위 케인 살라 아바메양 마샬 마레즈 루카쿠 데헤아 20만 17위 케파 19.2만 2018/19시즌 출전 성적 Top5~9위 손흥민 30위 권 내에 없다.

손흥민 주급은 EPL 다른 선수들 2018/19시즌 출전 기록과 주급 참고하면 얼마를 제시하고, 얼마에 사인하는 것이 정상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