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가 손흥민 이적료 8천만 파운드=1,168억원, 현재 주급 3배 제시 계획 기사 떴고, 손흥민 주급은 14만 파운드 X 3=42만 파운드=6억1,344만원은 EPL Top클래스 주급으로 연봉 320억 원입니다. 최근에 연봉 재계약 연장한 맨시티 스털링 주급 30만 파운드, 아자르에 제시했던 주급도 30만 파운드란 점에서, 첼시 로만 구단주는 맨시티 에이스 데브라위너 주급 35만 파운드 보다 많은 42만 파운드 제시는 손흥민에게 EPL 최고 대우 제시 할 계획으로 보입니다.
영 매체, "구단주도 감명한 첼시, 손흥민 영입에 1,168억원 준비"
손흥민 현재 주급 14만 파운드 3배 42만 파운드(6억원) 첼시 로만 계획은 선수 개인은 만족할 만한 제시, EPL 최고 수준 계획 로만은 손흥민에게 완전 반한 느낌입니다. 제시된 이적료 8천만 파운드가 문제
첼시 로만이 계획 손흥민 주급은 현재 2억원 3배 6억원이니 선수 개인은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금액으로, 현재 EPL 최고 주급은 35만 파운드, 맨유 산체스, 아스날 외질, 맨시티 데브라위너 3명으로, 계약 총액 데브라위너 2022/23시즌까지 총 1억 10만파운드=1,462억원 1위입니다.
만26살 손흥민을 첼시에서 주급 3배에 영입 성공한다면 주급 42만 연봉 2,190만파운드=320억원, 보통 5시즌 계약하므로, 계약 총액은 = 1억 950만 파운드=1,599억원이 되는, 아버지 손웅정 감독이 언급한 진짜 축구 선수 1000억원 1.6배 초과 달성, EPL 최고 연봉 선수가 됩니다.
문제는 첼시 로만 구단주가 생각하고 있는 손흥민 이적료 8,000만 파운드로, 이 금액으론 절대 손흥민 영입 할 수 없습니다. 손흥민은 토트넘과 2023년 6월 30일까지 계약에 아시안 게임 차출과 연관 사인했고, 제가 너무 저렴한 연봉에 사인했다고 관련 글에서 언급했었죠?
레비가 설정한 토트넘 선수들 이적료를 보면, 핵심 선수로 취급하고 있는 CF케인 3억 5,000만 유로, AM 에릭센 2억 5,000만 유로, 알리에 대한 레비 설정 기사는 없었고, 다른 팀 1000억 제시 기사만 봤는데, 레비 설정 언급 없는 것을 보면, 실제로 영입 제의한 팀은 없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레비가 손흥민 8천만파운드=9,100만 유로 OK 사인 할까요? 제 생각엔 절대 그럴 이유가 없습니다.레비는 계산이 빠른 회장이고, 그 돈으론 손흥민급 선수 영입 할 수 없다는 것 알고 있습니다. 에릭센에 설정한 2억 5,000만 유로 참고하면, 최소 2억 유로 설정이 상식적이고, CIES 1월 15일 손흥민 평가는 9,320만 유로, 만 26살 손흥민급 욕심나는 선수에 대한 이적료 제시는 이적 시장 평가 가치 2배 제시가 보통, 1억 8,640만 유로(1억 6,378만 파운드)가 합리적인 제시입니다.
그런데 첼시 로만 구단주는 왜 손흥민에 대한 이적료를 8천만 파운드 저렴하게 제시했을까요?
2월 5일 현재까지도 손흥민 이적시장 평가 가치는 4,500만 파운드로 표시되고 있는 것을 보고, 2배면 8천만 파운드면 되겠다 생각한 것 같습니다. 합리적인 이적료 1억 6천만 파운드 절반이죠? 당연히 2억유로 이상 생각하고있을 레비 회장 가격 설정과 큰 괴리가 생길 수 밖에 없고, 대폭 인상하지 않는 한 거래는 이뤄질 수 없을 겁니다.
왜냐하면, 선수 이적에 대한 결정권 칼자루가 2023년 6월 30일까지 손흥민과 계약 4.5시즌이나 남아있기 때문이고, 보통 선수가 칼자루를 쥔 잔여 계약은 보통 1년 정도로, 2년 잔여 계약 남았을 때, 선수와 구단 상호 균형 협의 결정권 있다 생각됩니다.
그럼, CIES 1월 15일 손흥민 평가 가치 합리적 2배, 1억 6,378만 파운드와 트랜스퍼마켓 4,500만 파운드 3배가 넘는 이적료 평가 차이는 어디서 오는 걸까요?
4500만 파운드
손흥민 이적 시장 평가 가치 변동 시점을 보면, 2018년 5월 28일 기준 4,500만 파운드 평가했고, 제가 다른 글에서 썼던2017/18시즌 토트넘 성적과 손흥민 득점간 상관 관계 글이나, 토트넘 FW 선수들과 손흥민 출전 기록 비교했던 글에 보면, 손흥민은 분명 출전 시간 대비 CF케인급 득점 패턴 보였고, AM 에릭센, AM 알리와 공격 포인트 면에선 비슷하지만, 득점면에서 1골을 넣는데 걸린 시간에서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똑같은 내용 반복해서 쓰면, 키워드 검색에서 중복으로 검색되는지, 검색 순위가 뚝뚝 떨어지니, 카테고리 손흥민, 해외축구, 관련 글에서 찾아 보면 내용 볼 수 있습니다.
토트넘 동료 선수들보다 손흥민이 저 평가 받는 이유 중에서, 가장 컸던 것은 군대 병역 2년 5월 28일 시점에선 가장 컸었고, 현재 진행형인 아시아 장거리 이동 A매치 피로 누적 컨디션 저하 핸디캡, 잉글랜드 선수 대비 아시아 한국 선수 저 평가 3가지로, 그 시점에선 4,500만 파운드 평가는 합리적인 평가로 생각되지만, 아시안 게임 6경기 1골 5도움으로 일본 꺾고 금메달 따내면서 군대 문제 해결했는데, 12월 19일 시점 4,500만 파운드 제자리인 이유는, 손흥민 출전 기록을 아시안 게임 1골 5도움까지 계산하지 않는데 더해서, 단 기간 6경기 피로 누적 겹친 선수에게 휴식 줬어야 할 A매치 시점이, 축구대표팀 벤투 감독 친선 A매치 데뷔 경기로, 아시안 게임 5일 후 차출 투입했죠? 코스타리카 A매치 83분 2도움, 4일 후 9월 11일 칠레 A매치 90분 풀타임 0-0 무승부, 녹초가 돼서, 4일후 낮 밤 바뀌는 장거리 이동 9월15일 리버풀 경기 17분, 뭘 할 수 있겠습니까? 벤투 A매치 데뷔 경기 손흥민 소집으로 인해 토트넘은 리버풀에 홈에서 패했고, 3일 후 9월 18일 챔피언스리그 인테르 원정 경기에서 1-0 승리 상황에서 포체티노 감독은 손흥민에게 휴식 주기위해서 교체했는데, 역전패 당했고, 챔피언스리그 16강 탈락 위기에 빠졌습니다. 토트넘과 한국대표팀 약속된 11월 A매치 차출 없이 쉰 손흥민 첫 경기가 11월 25일 첼시 경기로, 이 때부터 맨유 경기전까지 손흥민은 호날두를 넘은 메시급 득점 패턴 보였고,
메시 27경기 보다 훨씬 많은 43경기를 뛰면서 A매치 휴식후 메시급 활약했다
시즌 초반을 아시안 게임과 A매치 친선 경기 무리한 투입 영향으로 날렸기 때문에, 12월 19일 평가 시점에서 좋은 평가 할 수 없었습니다. 만 26살 검증된 골잡이를 하향 평가 할 수 없으니까, 4,500만 파운드 더 지켜 보자는 평가인 겁니다.
12월 19일부터 아시안 컵 참가 전 손흥민 득점을 보세요. 7경기 7골 5도움, 메시가 분명하죠? 메시도 이렇게 피로가 가중되는 경기를 소화하면서, 좋은 결과 내지 못 할 겁니다. 같은 기간 메시 27경기 뛸 동안 손흥민 43경기를 뛰었고, 유럽 5대 축구리그에서 44경기 빌바오 프로메스를 제외하고 가장 많은 경기를 소화했습니다. 그런 상태로 2경기 연속 경기 MVP를 한 것은 인간 승리로 생각됩니다.
이렇게 많은 경기로 누적된 피로는 잉글랜드 토트넘 CF케인 AM알리 부상 발생한 것을 생각하면, 손흥민 득점 보다 부상 발생을 경기 보는 내내 걱정하게 만들었지만, 승부사 손흥민은 해냈습니다. 토트넘을 챔피언스리그 16강에 올렸고, 자리 비울때마다 챔피언스리그 티켓 EPL 빅4에서 이탈하는 토트넘을 3위로 끌어 올렸고, 현재 리버풀과 승점 5점 차이, 맨유 활약에 따라서 리버풀 맨시티 원정에서 역전 우승 노릴 수 있는 기반, 에이스 케인 알리 없이 만들었습니다.
마라도나 나폴리 우승 이끈 그 경기력, 한국 축구 대표팀으로 FIFA 1위 독일을 2-0 꺾었는데, 체력적 한계는 카타르를 넘지 못했지만, 감독의 로테이션 운용과 전술 실패로 봐야 합니다.
아시안 게임, 아시안 컵, 아시아 친선 A매치가 유럽에서 경기 치루는 경쟁 선수들 대비 손흥민에게 핸디캡을 부여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손흥민은 EPL 파워 랭킹 1위에도 올랐었고, 후스코어드 경기 시즌 평점 7.39 EPL 8위, 선발 경기만 따지면 평균 평점 7.71 EPL 최고 평점 첼시 아자르 7.80 바로 아래 2위에 해당됩니다. 후스코어드 월간 평점 442 배치 베스트 11에 12월, 1월 선정됐고,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저는 아시안 게임 아시안 컵, 벤투 데뷔 친선 A매치만 없었다면, 현재 EPL 득점왕은 손흥민으로 생각하고, 선수 성장 패턴이 그럴 시기 맞는데, 힘든 고비를 넘기고 유럽 통산 110골, 6시즌 2자리 수 득점 차범근과 동일하게 달성했고, 팀이 가장 원하는 선수 특징인 승점 집중력 지표 결승 골 비율은 EPL 역대 최고, 조사 시점 39.39% 1위였습니다. 물론 분데스리가 까지 합친 결승골 비율은 37%로 EPL 역대 3위권 정도로, 차범근 18%는 확실하게 넘었습니다.
사람들 주관에 따라 다르게 느낄 수 있는 경기력 부분은 제가 잘못 보고 있는 것일 수 있지만, 적어도 수치적인면에선 체력적 한계 핸디캡을 고려하면 최고 선수라 말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첼시 구단주 로만 제시 8천만 파운드 이적료 제시는 레비 회장이 거절 할 것이 분명해 보이고, 겨울 이적 시장 막 끝난 시점이라, 여름 이적 시장 열리기 까진 많은 시간이 필요하죠? 뉴캐슬 경기 이후 8일간 휴식 갖게 되는 손흥민 회복 고려하면, 레스터 원정과 다음 경기가 챔피언스리그 착한 꿀벌 도르트문트 10경기 8골 양봉 사업입니다. 아마도 첼시 구단주는 1억 6천만 파운드 2배 제시 할까 말까 고민에 빠지게 될 것 같은데, 바르셀로나 쿠티뉴 뎀벨레 이적료를 생각하면 고민할 필요가 있나 싶고, 에릭센 2억 5,000만 유로, 손흥민 1억 6,000만 파운드 정도에 고민하면 로만답지 않다 생각됩니다.
손흥민 첼시 경기부터 현재까지 손흥민 득점, 현지 해설 보면서 이적료 베팅 레이스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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