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리 토트넘 손흥민 4경기 연속 골, Top5 진입 득점왕 경쟁?

2018-19시즌 프리미어리그 27번째 번리 토트넘 경기 2월 23일 토요일 저녁 9시 30분 인터넷 Daum 스포츠, SPOTV, SPOTV2 중계하고, 손흥민은 11골 현재 EPL 득점왕 Top10 경쟁 9위에 올라있고, 1위 살라 아구에로 17골과 6골 차이는 123분 마다 1골 넣는 손흥민 득점 패턴 고려하면 충분히 따라 잡을 수 있습니다.

1위 살라 17골 8도움 2위 아구에로 17골 5도움 3위 아우바메양 15골 4도움 4위 케인 14골 4도움 5위 스털링 12골 11도움 6위 아자르 12골 10도움 7위 마네 12골 1도움 8위 포그바 11골 6도움 9위 손흥민 11골 6도움 10위 윌슨 10골 6도움

pk득점 제외하면 득점 랭킹 7위에 해당되고, 이번 번리 원정에서 멀티 골 터트리면, Top5 진입합니다. 시즌 중에 아시안게임 아시안컵 2개 대회나 참가, 출전 시간 1,356분 가장 짧죠? 다른 선수들처럼 정상적으로 경기 했다면 득점 랭킹 1위 분명한 득점 패턴이고, 이 득점 순위만 보면 손흥민 시즌 경기 가장 적게 뛴 선수같지만, 시즌 45경기 가장 많이 뛴 선수입니다.

2018/19시즌 같은 기간에 손흥민은 45경기를 뛰었고 Top10 선수중 1위 유럽 전체 2위로 많은 경기 뛰었습니다. 두번째 많이 뛴 선수가 아자르 40경기로 5경기나 덜 뛰었고, 스털링 37경기, 케인 포그바 36경기, 살라 35경기, 아바메양 33경기, 마네 32경기, 아구에로 31경기, 손흥민이 무려 14경기나 더 뛰었는데, EPL 경기 시간은 가장 짧게 만드는 아시아 A매치 핸디캡, 3월 대표팀 차출은 생각 있다면 하지 않아야 합니다.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3경기 연속 골, 이은 2월 13일 챔피언스리그 도르트문트 4경기 연속 골 터트리면서, 팀 4연승 이끌고 10일 휴식 후 갖는 첫 경기가 번리 원정이라, 손흥민 체력적 문제 전혀 없기 때문에, 번리 상대로 다 득점 기대, 득점왕 경쟁 진입 운운하는 겁니다.

홈팀 번리는 현재 프리미어리그 15위 승점 27점으로, 18위와 승점 24점과 승점 3점 차이 강등권 팀이지만, 최근 9경기 5승 3무 1패 13득점 11실점, 막강 화력 맨시티 5-0패 제외하면, 최근 상승세 맨유 원정 2-2 무승부 결과, 확실한 상승세로 보이는 안정적인 수비력 보여주고 있는 팀입니다.

번리 출전 시간 베스트 11을 보면,

1위 Ben Mee 2340분 2도움 2위 Jack Cork 2,233분 1골 2도움 3위 Charlie Taylor 2,160분 4위 James Tarkowski 2,007qns 3rhf 5위 Ashley Westwood 1,832분 5도움 6위 Joe Hart 1,710분 7위 Chris Wood 1,594분 6골 8위 Gudmundsson1,394분 2골4도움 9위 Barnes 1,349분 7골 2도움 10위 Hendrick 1,256분 2골 11위 Lennon 1,217분 1골 1도움

CF 크리스우드 AM 반스 주득점원, RW 구드문드손 DM 웨스트우드 지원하는 선수로 나타납니다. 번리 시즌 주 전술은 442-4411로 나타나고,

442 13회 4411 10회

AM 반스가 CF 크리스우드 옆에서 뛰면 442 아래로 이동하면 뛰면 4411 되는 형태로, AM 반스처럼 뛰는 선수를 SS로 표시합니다.

후스코어드 닷컴 경기 예상은 번리 442 토트넘 4312 선수 배치 예상했고,

번리 442 토트넘 4312 번리 0-2 토트넘 예상

양팀 모두 유의미한 부상 이탈은 없는 것 같습니다. 케인 알리 없이도 4연승 잘 굴러가던 토트넘이고, 케인 부상 복귀 벤치 투입 가능하고, 모우라 라멜라까지 토트넘 벤치 자원 득점력은 번리 보다 낫습니다. 후스코어드 닷컴은 번리 0-2 토트넘 결과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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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결과 번리 2-1 토트넘으로 끝났고, 패하면 안될 경기에서 패했기 때문에, 사실상 토트넘 우승 경쟁은 끝났습니다. 

케인 투입으로 손흥민 향한 패스가 줄었고, 손흥민 슛 1번 기회밖에 없았다. 패스 27개중 24개 성공 key패스 2개, 드리블 돌파 6/4, 태클1 좋은 컨디션였지만, 핵심 패스는 케인으로 향했다.

이번 시즌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할 일은, 4위 내 유지, 챔피언스리그 우승, 케인 조기 복귀로 득점왕 경쟁도 물 건너 간 것 같고, 이적을 위한 스탯 쌓기에 집중해야 할 것 같습니다. 4경기 연속 골 넣은 선수가 손흥민인데, 부상에서 돌아온 선수를 선발 투입, 로즈 눈에는 케인 밖에 안 보이는 것 같습니다.

원래 잘하던 4312 FW 요렌테 손흥민 라멜라 에릭센 모우라 5명 투입했어야 공격 전개 원활 한데, 너무 수비에 초점 맞춘 선수 선발에, 벤치 출발했어야 할 케인, 원래 3월 복귀 예정 아닌가요? 손흥민 득점왕은 다음 시즌 기대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