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 한국 원 환율 국채 채권 수익율 상품 가치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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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경제

미국 달러 한국 원 환율 국채 채권 수익율 상품 가치 비교

상품을 구매하는데 필요한 화폐는 원자재 1 + 노동 1 = 생산 상품 2 GDP 화폐 2 수요에 중앙은행 미국 FED 연준 달러 2 발행, 한국은행 2 발행, 상품 고정 환율일 때, 내 노동 1로 받아 맡긴 은행 예금 1 채권 상품 가치 1 유지됩니다.

 

중앙은행 연준 발행 화폐 달러 1 + 재무부 발행 화폐 적자 국채 1 = 화폐 2 공급량

 

시장에서 상품 찾는 수요에 상품 생산 공급 과부족상품값 등락 결정하고 + 상품 거래에 필요한 화폐 공급 과부족상품값 추가 등락 결정합니다.

 

화폐 발행 주체 상품 생산 GDP = 화폐 공급량일 때 상품값 유지되고, 화폐 발행 주체 상품 생산 GDP < 화폐 공급량 많을 때 상품값 상승 화폐 가치 하락합니다.

 

미국 GDP $20.8조 x 세율 30% = 세금 재정 수입 $6.24조 - 재정 지출 $10.94조 = 재정 적자 국채 $4.7조 발행 = 시장에 화폐 $25.5조 공급했을 때, 화폐 25.5 ÷ 상품 20.8 = 상품값 122.60%로 상승하고, 내 은행 예금 $100,000은 x 20.8 ÷ 25.5 = $81,569로 18.43% 채권 상품 가치 손해 보게 됩니다. 기준금리 연 0.25% + 은행 예금 이자 $250 더하면 $81,819로 18.18% 손해인데, 은행 예금 통장엔 $100,250 쓰여 있으니 이익처럼 느끼게 됩니다. 적자 국채를 상환하면 내 은행 예금 10만 달러 채권 상품 가치는 변하지 않지만, 미국 재정적자 누적 금액은 GDP 134% $27.9조 x 1,137.17원 = 3경 1,727조 원 쌓기만 하고 상환되진 않고 있습니다.

 

한국 GDP 1,926.6조 원 x 세율 30% = 세금 재정 수입 578조 원 - 재정 지출 696.6조 원 = 재정적자 118.6조 원 발행 = 시장에 화폐  2,045.2조 원 공급하면, 화폐 2,045.2조 원 ÷ 1,926.6조 원 = 상품값 106.16%로 상승하고, 내 은행 예금 1억 원 x 1,926.6 ÷ 2,045.2 = 9,420만 원으로 5.8% 채권 상품 가치 손해 보게 됩니다. 기준금리 연 0.50% 은행 예금 이자 50만 원 더하면 9,470만 원으로 5.3% 손해인데, 내 통장엔 세후 100,4,230,000원 찍혀있으니 이익으로 생각할 겁니다.  재정적자 누적 GDP 44% 846.9조 원 갚을 생각 없으니 계속 누적시키겠죠?

 

어차피 정부 기관인 중앙은행은 고정 환율 달러 원 발행, 재무부는 변동 환율 적자 국채 발행, 화폐 발행권 갖고 있기 때문에, 적자 국채 만기 때 원금 + 이자 = 빚, 종이에 숫자를 써서 무한대 갚을 수 있기 때문에, 머릿속에만 존재하고 국민이 직접세를 납부해서 갚을 일 없는, 한 나라 재정 적자는 빚이 아닌 간접 세금입니다.

 

그래서 재정적자=화폐 과잉 공급에 해당되고 현재 상품값에 반영된 간접 세금 납부한 것이고, 납부하게 될 세금으로, 국민 개인이 직접 자기 돈으로 납세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조세 저항 없습니다.

 

생산 상품 대비 화폐 과잉 공급 미국 22.6% - 한국 6.16% = 16.44% 미국 달러가 더 많은 화폐 시장에 공급했고, 그럼 한국 상품 1,000원 = 1달러에 수출하던 상품은 1,164원을 받고 팔아야 동일한 가치를 받는 것이죠? 미국 상품을 구매할 때 1달러에 주던 것은 x 1,000원 ÷ 1,164원 = 0.86 달러만 주고 구매해야 손해 없습니다.

 

미국 무역 수지 추세

미국 무역 수지 추세

 

문제가 되는 것은 국가마다 재정 수지가 모두 다른 변동 환율로 화폐 가치가 다르고, 달라진 화폐 가치 환율대로 화폐 교환하면 자기 생산 상품보다 더 많은 상품 소비한 국가 화폐 가치는 낮아져야 정상인데, 흑자 재정 운용한 국가가 적자 재정 돈을 낭비한 국가보다 국제 무역에서 같은 상품 매매 가격 경쟁력 낮아지기 때문에, 자국 화폐 가치 낮게 유지하려 하고, 화폐를 발행했다는 것은 상품을 갚을 빚을 졌다는 뜻인데, 세계에서 가장 많은 빚을 진 미국 달러를 금(상품)처럼 신앙하는 수요로 인해, 달러를 쌓는 것을 돈(금, 상품)을 쌓는 것으로 착각하면서, 미국 달러 과잉 공급 간접 세금 징수를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그 부분이 1년 재정 $6.24조 75%나 되는 $4.7조 x 1,137.17원 = 5,344조 원이나 비노동 불로소득 소비할 수 있는 이유입니다. 1년 무역수지 한국 흑자 $456억 ÷ 미국 1년 무역적자 $7,200억 = 6.33% 미국 불로소득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한국 무역 수지 추세

한국 무역 수지 추세

 

한국 외환 보유고 $4,475억 중에서 상품 현금은 금 104.4톤 = 8.1년 전 매입 장부 가격 $47.9억 현재 가격 $57.4억 연복리 이율 2.23% 상승했고, 금 보관 수익 1.1조 원인데, 달러 + 미국채 채권 $4,344억 같은 기간 금값 상승률 역산하면 82.6조 17% 손실, 미국에 간접 납세한 결과가 됩니다.

 

대한민국 외환 보유고 증감 추세

대한민국 외환 보유고 증감 추세

 

미국 발행 달러 + 국채, 달러/원 환율, 한국 발행 원 + 국채, 채권 수익률, 기준 금리, 예금 이율, 무역 수지 역학 관계를 생각해야 할 필요 있습니다.

 

 

미국 외환 보유고 증감 추세

미국 외환 보유고 증감 수체

미국 외환 보유고 $1,400억 달러로 한국 외환 보유고보다 훨씬 적은 이유는, 외국 상품을 구매하는데 쓰는 외환 보유고 구성은 현금 8,133.5톤 + 다른 국가 발행 화폐 + 국채로 구성되는데, 금값 계산을 1970년대 매입 장부 가격 $110억으로 계산하기 때문인데, 미국 외환 보유고 - $110억 빼주고, 금 8,133.5톤 x 현재 금 1온스 값 $1,702.50 ÷ 31.1034768g = $4,452억 + $1,290억 = $5,742억 계산하면 된다. 미국 경제 규모 $21조나 재정적자 $27.9조에 비하면 턱없이 적은 지급 준비금으로, 1년 무역 적자 $6,000~$8,000억 상환도 할 수 없는 외환 위기라 할 수 있지만, 다른 국가들이 달러로 국제 무역 상품값 결제해주기 때문에 버틸 수 있는 것인데, 외상 주는 것을 고맙게 생각하기보단, 화폐 과잉 공급으로 비노동 불로소득 간접 징세 상품 소비 혜택 누리고 있다. 즉, 미국 재정적자는 세계 인구 78억 명 금광으로부터 금 채굴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미국 중앙은행 = 연방 준비 제도 聯邦準備制度 Federal Reserve System 발행 화폐

 

동전 센트

1¢ Cent 센트, penny 페니

앞면 인물 Abraham Lincoin 아브라함 링컨

1센트 동전 앞면

 

뒷면 

1센트 동전 뒷면

 

 

5¢ Cent nickel

앞면 인물 Thomas Jefferson 토마스 제퍼슨

5센트 동전 앞면

 

뒷면 

5센트 동전 뒷면

 

 

10¢ Cent dime

앞면 인물 Franklin Delano Roosevelt 프랭크린 델라노 루즈벨트

10센트 동전 앞면

 

뒷면 

10센트 동전 뒷면

 

 

25¢ Cent quarter

앞면 인물 George Washington 조지 워싱턴

25센트 동전 앞면

 

뒷면 

25센트 동전 뒷면

 

 

50¢ Cent half

앞면 인물 John Fitzgerald Kennedy 존 F. 케네디

50센트 동전 앞면

 

뒷면

50센트 동전 뒷면

 

 

1$ Dollar coin, golden dollar 

앞면 인물 아메리카 원주민 Sacagawea와 그녀의 아들 Charbonneau

1달러 동전 앞면

 

뒷면

1달러 동전 뒷면

 

 

미국 중앙은행 발행 화폐 지폐 달러

 

1 달러 지폐

앞면 인물 George Washington 조지 워싱턴

1달러 지폐 앞면

 

뒷면 

1달러 지폐 뒷면

 

 

2달러

앞면 인물 Thomas Jefferson 토마스 제퍼슨

2달러 지폐 앞면

 

뒷면 

2달러 지폐 뒷면

 

 

5 달러

앞면 인물 Abraham Lincoin 아브라함 링컨

5달러 지폐 앞면

 

뒷면 

5달러 지폐 뒷면

 

 

10달러

앞면 Alexander Hamilton 알렉산더 해밀턴

10달러 지폐 앞면

 

뒷면 

10달러 지폐 뒷면

 

 

50달러

앞면 인물 Ulysses Simpaon Grant 율리시스 심슨 그랜트 18대 대통령 남북전쟁 북군 사령관

50달러 지폐 앞면

 

뒷면 

50달러 지폐 뒷면

 

 

100달러

앞면 인물 Benjamin Franklin 벤자민 프랭크린 미국 건국의 아버지, 영국과 독립 협상, 미국 헌법 및 독립 선언문 작성

100달러 지폐 앞면

 

뒷면 

100달러 지폐 뒷면

 

 

미국 재무부 발행 화폐 = 적자 국채

 

1. 권 Treasury - bill

만기 1년 이내 4주 8주 13주 26주 52주, 이자 구폰 없는 채권, 액면가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매수, 만기 액면가 상환받는 방식으로, (액면가 $100,000 ÷ 매수가 $98,000)-1 = 채권 수익률 2.04% 이자 $2,041 수익 생긴다. 최소 구매 금액 $100로, 은행 및 금융기관과 1차 딜러(미국 정부가 발행한 국채를 다른 나라 정부가 구매할 때 재판매를 목적으로 중개 구매하는 기업 현재 26개)가 주로 구매한다. 1차 딜러를 이용하는 국가는 호주, 벨기에, 브라질, 캐나다, 중국, 프랑스, 홍콩, 인도, 이탈리아, 일본, 싱가포르, 스페인, 영국, 미국

미국 재무부 국채

 

국채 할인 수익률 계산 공식

국채 할인 수익률 계산

할인 수익률(%)= (액면 가격 $100,000 - 매수 가격 $98,000) ÷ 액면 가격 $100,000 x 360 ÷ 만기기 때까지 남은 날짜 x 100 = 3.93%

 

2. 권 Treasury - Note

만기 2년, 3년, 5년, 7년, 10년, 6개월마다 이표(이자 구폰)에 적힌 금액만큼 이자를 지급하고, 경매에서 설정된 고정 이자율대로 지급한다.

미국 재무부 국채 T-note

 

날짜가 적힌 이표를 잘라서 해당 날짜에 미국 재무부 창구에 가져가면 고정된 이자를 준다.

 

액면가 $5,000 x 1년 이표 이율 8% ÷ 1년 2= 이표 이자 $200 6개월마다 지급받을 수 있다. 35년전 옛날 금리로, 2021년 현재 표면 금리는 1.125% 저금리로 낮다.

 

미국 재무부 발행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 차트

 

 

 

3. 권 Treasury - Bonds

10년 이상 20년, 30년 만기 장기 국채, T-note처럼 6 개월마다 이표 이자를 준다.  

미국 재무부 국채 T-bond

 

 

4. TIPS Treasury Inflation Portected Securities 재무부 인플레이션 보호 증권

인플레이션 지수 연동 채권으로, 인플레이션 척도인 소비자 물가 지수(CPI)에 따라 맞춰 연동 조정합니다. CPI 지수가 상승하면 원금이 상향 조정되고, 하락하면 원금이 하향 조정됩니다. 쿠폰 이율 5% 원금 $10,000일 경우, 인플레이션 지수가 10% 증가하면, 원금 $11,000 x 5% = 이자 $550 주기적으로 인플레이션 증감에 따라 받게 되므로, 화폐 과잉 공급에 따른 상품값 상승 = 화폐 가치 하락 완충 효과로 더 많은 채권 수익 얻게 됩니다.

 

미국 재무부 발행 10년 만기 인플레이션 연동 국채 수익률 차트

 

 

 

양적 완화로 시장에 공급된 미국채와 달러, 미국 무역적자 $8,000억 적자 이상 화폐가 미국 외로 유출되고 그만큼 상품이 미국 시장에 공급됐고, 기준금리 0.25% 낮기 때문에 인플레이션 보단 디플레이션인 상태에서 회복되는 그래프죠? 이런 마이너스 상태에선 인플레이션 국채가 손해로 생각되고, 일반 국채 수익률과 괴리 격차를 좁히려고 상승하는 모습을 보고 인플레이션을 예측하는 것인데 아직 0 본전 되려면 한참 멀었습니다.

 

이표 쿠폰 제거

전산화 이전 무기명 국고채 T-note, T-bonds, TIPS 유가증권 1차 시장에서 2차 시장 재판매 목적으로 국채 낙찰받은 국채 전문 딜러들이, 2차 시장에서 원금과 이자 이표를 분리 각각 별도 판매하기 위해서 이표를 제거했고, 이표 쿠폰을 제거한 원금 채권은 T-bill 이자 없는 쿠폰과 동일하게 채권 할인 수익률로 매매합니다. 

 

금리 변화와 국채 현재 미래 가격 계산

10년 만기 현재 구매한 원금 $100,000 + 낙찰 표면 금리 1.125% 이표 고정 이자 = 10년 후 받을 총 고정 미래 가격

 

구매 원금 $100,000×(1+1.125%)^10년=고정 미래 가격 $113,227 - 현재 가격 $100,000 = 이자 총액 $13,227÷지급 20 = 6 개월마다 $661.35 이자 + 받는 이자 금액 예금 이율 이자

 

($113,227÷$100,000)-1= 채권 이자 수익률 13.23% + 이자 예금 수익률

($100,000÷$113,227)-1= 채권 할인 수익률 11.68% + 이자 예금 수익률

 

국채 매수 시점보다 금리 1% 상승했을 때 보유 국채 현재 가격

 

$113,227÷(1+2.125%)^10년= 현재 가치 $91,755 - 구매 가격 $100,000 =국채 보유자  -$8,245 8.25% 손해 봅니다. 채권 가치는 손실인데, 채권 액면 금액과 이자 숫자는 표면 금리만큼 증가하기 때문에 계산하지 않으면 손해인지 모르게 됩니다.

 

채권 할인 수익률은 낙찰 표면 금리 2.215% 된다는 뜻이고,

 

$100,000×(1+0.0215)^10년=$123,704 채권 이자 수익률 23.37%

($100,000÷$123,704)-1=채권 할인 수익률 19.16% - 11.68% = 국채 7.48% 수익률 상승 국채 구매 수요 증가합니다.

 

장기 금리 상승 예상되면 채권은 보유하지 않는 것이 상책이고, 현재 금리가 상승해서 채권 할인 수익률 높아지고, 장기 금리 하락 예상될 때, 채권 구매해야 합니다.

 

실시간 매매 미국채 수익률 - Investing.com

 

실시간 매매 한국 국채 수익률 - Investing.com

 

정책 기준 금리 연 0.25% 연동되는 1년이하 단기 국채 0.074% 낮은 금리와 10년 장기 국채 채권 할인 수익률 1.607% 시장 금리 급등하면, 중앙은행은 재무부 발행 국채 구매 보유중인 단기 국채를 매도하고 받은 돈으로 장기 국채를 매수해서 단기 금리와 장기 금리 차이 곡선을 완만하게 만드는 방법으로 낮은 정책 금리 유지하는 임시 대처합니다.

 

미국채 10년물 선물 표기법 132'31.5

미국 국채 1계약 $100,000 = 100'00.0 $1,000=1'00.0

100'=1~100 10진법

'00.=0~32 32진법

.0=0 과 5 두가지 숫자만 쓰는 32진법 1의 0.5 단위로, 1'=$1,000의 64분의 1에 해당된다.

 

작은 단위로 나누는 의미 프라임 기호 ' 왼쪽 큰 단위 132은 10진법 프라임 기호 ' 오른쪽 31.5는 32진법 표시로, 32로 나누면 약 0.98이다. 10년물 국채 변동폭 0.5씩 등락 상승 '32.00되면 133'00.0 1' 포인트 상승한다.

 

1' 포인트 = $1,000 ÷ 32진법 x 1틱 0.5 = $15.625가 된다.

 

CME 선물 거래소 표기 방법이고, 보는 사람 머리 아프기 때문에 ' 아래 단위는 십진법으로 환산해서 표시하는 사이트들도 있다.

 

미국채 거래 기본 단위 1계약 = 거액 $100,000 선물 계약 증거금 ÷ 소액 $1,430 납입 = 레버리지 70배 큰 자산 계약하는 것입니다. 국채 가격 등락 0'04.0 등락 8틱 x $15.625 = $125 ÷ 현물 $100,000= 0.125% 등락한 결과, $125 ÷ 선물 계약 원금 $1,430 =0.0874, 8.74% 레버리지로 변동폭 낮아 투자 매력 떨어지는 안전 자산 거래 지렛대 효과로 손익 규모 키우는 방법입니다.

 

의회가 승인한 재정 적자 재무부 화폐 국채를 1차 시장에서 금리를 경매 낙찰된 이율로 발행 공급하면, 고정 금리 이표를 포함한 국채 고정된 미래 가격은, 국채 2차 채권 시장에서 국채 할인 수익률 = 시장 금리가 되고, 나라가 망하지 않는 이상 종이에 숫자를 써서 국채 원금 + 이자 = 만기 때 상환 (GDP x 세율) + 외환 국고 범위 내에서 받을 수 있고, 중앙은행 발행 화폐로 무한대 상환 가능하기 때문에, 채권 숫자 100% 돌려받는 안전자산 + 이자 수익 = 수익성 안전자산으로, 시중 은행 예금 지급준비금으로 보관하고, 미국 국채는 다른 국가 중앙은행들이 1차 딜러를 통해 구매 외환 지급준비금 보관합니다. 국채 1년 수익률 + 은행 수수료율 = 예금 1년 이율과 같은 개념됩니다.

 

재무부 화폐 국채 발행 공급 - 미국 시중 은행, 다른 국가 중앙은행, 연준 국채 구매 수요 = 과부족 국채 낙찰 금리 포함한 미래 고정 금액 할인 수익율 = 시장 금리결정하고, 미래 나중에 만기 금액 받기 때문에 채권 금리 상승하면 현재 채권 구매 가격 하락하고, 채권 금리 하락하면 현재 구매 채권 가격 상승하는 할인 채권입니다.

 

국채 공급 과잉 시장 매수 부족 금리 상승하면 연준 직접 구매 = 달러 지수 하락, 금(상품) 값 상승하고,

달러 지수 하락 휴지 될까, 급락하면, 연준 보유 금 8,133.5톤 금 선물 시장 대량 공매도 주문 금값 폭락시키면, 안전자산 수요가 채권 중엔 가장 안전한 미국 국채 구매 수요로 이동 금리하락시킵니다. 금 공매도 없고, 연준 직접 국채 매입도 하지 않으면 금리는 폭등하게 되는데, 언제 금 공매도할지 알 수 없기 때문에, 금리급등하고, 달러 지수저점에 있다면 금값 상승하더라도 하락할 가능성 증가합니다.

 

미국 중앙은행 연준 Fed 재무부 발행 국채 매입 대차대조표 자산 증가 최근 동향 차트 

 

Federal Reserve Board - Recent balance sheet tr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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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federalreserve.gov

미국 재무부 화폐 국채 공급량 시장 수요 초과 중앙은행 화폐 달러 발행 직구매 연준 자산 증가 추세, 2008년 금융위기 1.8조 달러보다 3.4조 달러 크게 증가 규모가 훨씬 크다.

 

2020년 3월 코로나19 무제한 양적완화 이전 연준 자산 $4조 3,119억에서 2021년 4월 5일 $7조 7,089억으로 $3조 3,979억 증가 했고, 재정 적자 누적 $27.9조 2020년 발행 $4.7조 다른 국가 중앙은행 매수 수요 부족, 국채 경매 낙찰 이표 금리, 국채 수익률 급등에 따라, 금리 안정위해 중앙은행 화폐 달러 발행 재무부 화폐 국채 직구매, 재무부가 미국인에게 공짜로 나눠준 화폐 과잉 공급 부분이 연준 자산 증가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최근엔 연준 금 공매도 금값 누르는 풍선 효과로, 연준 보유량 없고 발행 총량 2,100만 한정된 전자 네트워크 암호화폐 비트코인 값이 1년 동안 10배 폭등했는데, 상품 실물 화폐는 스스로 상품 가치를 보증하고, 종이 화폐는 그것을 보증할 지급준비금, 채무 책임자가 존재하는 채권인데, 비트코인은 한정된 곳에 유동성 공급 무한대 상승한다는 신앙 외엔 아무것도 없는 신기루 위험자산이지만, 금리가 급등하고 금값이 폭락하고, 미국 채권 과잉 공급 화폐 가치 하락하는 상황에선 일시적 도피처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2,100만 x $56,271 = $1조 1,817억 비트코인 규모는 중앙은행 보유 금 3.5만 톤 x ($1,735 ÷ 31.1034768g) = $1조 9,523억 실물 자산 작은 전자 네트워크 거래량에 비해서 훨씬 큰 것을 고려하면, 비트코인 보유 34% 중국, 채굴 70% 중국 비중, 외환 시장 기축 통화로 쓰일 가능성 있고, 실제로 =googlefinance("BTCKRW") ÷ googlefinance("BTCUSD")=googlefinance("usdkrw"), 현재 달러/원 환율과 같은 구글 환율 함수는 비트코인 기준으로 외환 매매 계산 기준 통화로 쓰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이 정착되기 전에 규제가 없다면 미국 달러 기축 통화 양적완화 불로소득 1년 평균 1,000조 원 기득권은 중국이 아니라, 현재 거래 총액 비트코인 보다 규모가 더 크게 성장하면 변동폭이 줄어들어 화폐 가치가 안정된 비트코인에 뺏길 수 있습니다. 코로나 19로 생산 중단 돈(상품)이 없는데, 돈(채권) 작년 5,000조 원, 올해 3,000조 원이나 더 쓸 수 있는 이유는 78억 명 세계 인구가 달러 무역 간접 세금 미국에 납부하기 때문입니다.

 

 

무역 가중 달러 지수

 

달러 지수는 주요 통화 대비 가치를 평가한 것이고, 무역 가중 달러 지수는 미국과 교역 중인 국가들 화폐 대비 달러 가치를 평가하는 지수고,  국제 통화 기금 특별 인출권 SDR 화폐 대비 달러 가치 변화 평가하는 방법도 있다.

 

 

 

대한민국 화폐 최소 단위는 전 錢 이다.

이란 금 金 황금을, 과 戈 창 쌓듯이 금(상품)을 쌓는 것을 인지하기 위해서 대한민국 화폐 최소 단위로 쓰이고 있고, 발행 원의 소수점 2자리를 뜻한다.

 

1달러 = 1,129.44원 = 1,129원 44전으로, 전 錢 은 달러의 ¢센트 단위에 해당되고 전산상으로 소수점 2자리 표시하고, 실물 화폐는 1원부터 발행한다.

 

 

한국은행 발행 주화 동전 원 圓 둥글다

한국은행 발행 동전

 

한국은행 발행 동전에 있는 그림은, 1원 무궁화, 5원 거북선, 10원 다보탑, 50원 벼 이삭, 100원 이순신 장군, 500원 학 鶴 두루미, 그림입니다.

 

한국은행 발행 지폐

 

1,000원 미국 1달러에 해당되고, 단위는 1,000배 차이나지만, 같은 지폐고, 달러 1 = 천 원 0.88 상품 가치 비슷하다. 000 3개를 지우는 지폐 개선으로 1달러와 괴리 개선할 필요 있고, 전 錢 , 같은 도안에 명칭만 1 돈으로 바꾸면 된다. 1,999원이면, 1돈 999원으로 표시하고 원 소수점 이하 2자리는 폐기할 때가 됐다. 

앞면 인물은 퇴계 이황 李滉 조선 시대 학자 

한국은행 발행 천원

 

뒷면

한국은행 발행 1,000원

 

 

5,000원

앞면 인물은 율곡 栗谷 이이 李珥 조선 시대 문신이자 성리학자

한국은행 발행 오천원

 

뒷면

한국은행 발행 5,000원

 

 

10,000원

앞면 인물은 세종대왕 이도 李祹, 훈민정음 訓民正音 백성들에게 소리를 글자로 표시하는 방법인 한글을 만들어 가르쳤다.

한국은행 발행 만원

 

뒷면

한국은행 발행 10,000원

 

 

50,000원

앞면 인물은 사임당 師任堂 신씨 申氏 사임당은 집에서 선생님 일을 하는 사람이란 뜻이고, 조선 시대 정치인 율곡 이이 李珥, 화가 이매창의 어머니다. 조선 시대까지 성씨 姓氏 가족 家族 은 일부다처 一夫多妻 가부장 家父長 아버지가 가족의 임금인 사회로, 가족은 부계 혈연, 경제 공유, 한 집에서 함께 산다는 뜻, 다른 가족과 니 돈 내 돈 경제를 구분하기 위해서 여자는 시집가면 출가외인 出家外人 시집오면 한 가족이 됐고, 첫번째 부인 적처 嫡妻 로 자녀를 출산하고 자녀가 성장하면 성씨 가족 경제의 주인이 됐다. 어느 가족에서 왔는지 성씨만 기록하고, 자녀들이 어머니 이름을 부를 일이 없고, 주로 집안 일을 하기 때문에 누구의 아내로 어느 가문 출신인지 외에 이름이 필요하진 않았다.

한국은행 발행 오만원

 

그런 성씨 가족 가부장 사회에서 율곡 이이 아들의 성공은 어머니인 여자의 성공과 동일하기 때문에, 신사임당은 한국인 가정 교육을 담당하는 자녀들의 선생님어머니를 대표해서 최고 금액 지폐에 올랐다.

 

뒷면

한국은행 발행 50,000원

 

순수 지폐 자체 가치만 생각해보면 한국 지폐가 미국 지폐보다 더 고급스럽고, 종이 지폐 자체 가치는 0 휴지가 본질인 신용 信用 화폐 貨幣, 믿고 쓰는 돈(상품) 가치를 믿고 쓰는 돈(채무, 채권)이고, 신용은 신앙 信仰 하면 안 되는 이유가 돈 관련 글자들엔 모두 상품 자체 가치를 갖고 있는 것에서 알 수 있다. 화 貨 는, 인 人 사람, 비 匕 숟가락, 패 貝 조개껍질 합성어로, 상 商 나라 때 귀하게 여기던 특별한 조개껍질을 화폐로 썼고, 사람이 먹고사는데 필요한 것을 주고받는데 쓰는 돈과 상품이 화 貨 다. 폐 弊 비단이 돈으로 쓰이던 때가 있었고, 가장 최근에 돈으로 쓰인 것이 금 金 은 銀 환금성 높은 귀금속 상품으로, 금 은 본위제가 1972년 닉슨 쇼크 = 달러 부도로 상품(금) 고정 환율이 끝나고, 화폐를 발행하는 주체를 믿고 쓰는 신용 화폐, 변동 환율이 현재 국제 무역 상품값 결제 시스템인데, 내가 생산한 상품을 제값 받고 팔려면, 받는 화폐 상품 가치가 종이에 적혀있는 숫자만큼 되는지 신용 평가해야 하고, 신용 평가하는 방법이 발행한 화폐를 상환할 수 있는 지급준비금 규모 + 세금 수입 규모 (GDP x 세율) = 발행 화폐 규모와 비율을 보는 것이다.

 

종이 화폐는 국채처럼 상품을 갚겠다고 약속하는 발행 주체 채무에 해당되고, 받는 사람에겐 채권으로, 상품(금, 돈)이 아닙니다.

 

채권인 화폐를 상품보다 과잉 발행하는 재정 적자 국채 공급 과잉되면 화폐 가치가 떨어져야 정상인데, 그렇지 않은 특수한 상황들이 존재합니다.

 

재무부에서 국채를 발행하면 위에서 언급한 국채에서 이자 쿠폰을 제거하면 결국 할인채가 되죠? 할인채는 만기 100원 받는 것을 10원 할인해서 90원에 구매하고 만기에 100원 받으면 발생하는 채권 수익률 = 은행 예금 이율과 같습니다. 국채 구매 수요보다 더 많은 국채 발행 공급하면 더 많은 할인 낙찰되면서 채권 수익률 시장 금리가 급등하게 되면? 신용 낮은 아르바이트가 외상 발행한 채권은 휴지가 되겠지만, 신용 높은 재벌이 발행하는 채권 구매 수요는 높아진 수익률로 인해 증가하게 됩니다. 그에 따른 자금 이동으로 일시적 상품값 상대적 하락과 저 신용 화폐들 가치 하락 발생하면서 과잉 공급 화폐 본질을 왜곡하게 되는 것은 상품 지급준비율을 확인하는 신용이라기 보단 지금까지 괜찮았으니 앞으로도 괜찮을 것이란 막연한 신앙에 가깝습니다.

 

대한민국 한국은행 발행 원 + 기획재정부 발행 국채 = 화폐 상품 가치가 미국 연준 발행 달러 + 재무부 발행 국채 = 화폐 상품 가치보다 높은 신용 평가돼야 할 이유는,

 

GDP 대비 재정 적자 누적, 한국 44% 미국 134%

다른 국가에 상품을 주고받은 돈 외환, GDP 대비 외환 비율 한국 $4,475억 28% 미국 $5,742억 3% 

현재 돈을 벌거나 쓰고 있는 매년 무역 수지, 한국 무역 흑자 $456억 미국 무역 적자 $6,000~$8,000억

세계 국가 분쟁 신용 화폐 무너지면 쓸 수 있는 현금, 한국 현금 0톤(종이 증서 104톤) 미국 현금 8,133.5톤

대마불사, 외상값 많이 쓰는 큰 손님, 내가 발행한 화폐 다른 국가 보유량, 알뜰한 한국 2% 미국 57%  

 

국고 채권 종류

 - 국민주택 채권 = 사회 복지 정책 세금 재정 부족 보완 목적. 3, 5, 10, 20, 30, 50년 만기 매 6월 후급

30년 만기 국고채와 이표

 

30년 만기 국고 채권 6개월마다 지급하는 이자, 이표 60장 붙어있다.

 

 - 외화 표시 외국 환 평형 기금 채권 = 외환 시장 환율 관리용, 달러/원 환율 급등 원화 약세일 때, 원화를 구매 달러/원 환율 안정시킬 때 집행. 반대 상황은 한국은행 원 발행 달러 구매하면 되지만 환율 조작국 지정될 위험 크다. 국채 공급 한국은행 직접 구매 비중 높이면 환율 하락 문제없다. 만기 발행 시 결정 매 3월 후급

기획재정부 발행 외평채

 

2020년 9월 10일 기획재정부는 미국 달러 10년 만기 이율 1.198%(미국채 10년만기 이율 + 50bp, 1%=100bp, 1bp=0.01%) 표시 채권 $6억 2,500만, 유로화 5년 만기 이율 -0.059%(유로채 5년 만기 이율+35bp) 표시 €7억 발행에 성공하면서 정부는 7억 200만 받고 만기에 7억 유로만 갚으면 된다 발표하면서, 외환시장 달러 환율 고점 1,190원에서 17일 1,169원까지 하락했다. 

 

 - 재정 증권 : 내년 GDP x 세율 = 세금 재정 수입 예상보다 실제 세금 수입 돈이 부족할 때 발행해서 집행, 만기 1년 이내 할인채

기획재정부 이표가 없는 국고 채권

 

이표를 잘라내 원금과 분리, 이표가 없으면 할인채가 된다.

 

 

물가 연동 국고 채권(Inflation Linked Korea Treasury Bond, KTBi)은 원금 및 이자 지급 금액을 물가에 연동시켜 채권 투자에 따른 물가 변동 손실 위험을 제거함으로써 투자자의 실질 구매 수익을 보장하는 채권으로, 채권 원금이 물가에 연동되어 증감하기 때문에, 발행 이후 물가 변동에 따라 원금 및 지급되는 이자도 달라집니다.

 

물가 연동 국고 채권 원금 = 발행 액면 금액 x 물가 연동 계수(지급일 소비자 물가 지수 CPI ÷ 발행일 소비자 물가 지수 CPI)

 

만기 10년, 액면 10억 원, 표면 이율 2%(매 6개월 후급)인 국고채인 경우

현재 CPI 100 원금 10억 원

0.5년 후 CPI 101 10억 원 × (101 ÷ 100) × 0.02 × 1 ÷ 2 = 이자 1,010만 원

1.0년 후 CPI 102 10억 원 × (102 ÷ 100) × 0.02 × 1 ÷ 2 = 이자 1,020만 원

10년 후 CPI 120 10억 원 × (120 ÷ 100) × 0.02 × 1 ÷ 2 = 이자 1,200만 원

 

소비자 물가 지수 연동 국고 채권

 

2021년 2월 소비자 물가 지수 CPI 107 2015년 100 기준 7% 상승했다는 뜻.  비현실적인 지수로 6년전 물가와 현재 물가 7% 밖에 상승 안했다 믿는 사람 거의 없을 것. 

 

국제 금 1g 매매 기준 값 2015년 43,000원 쯤 되죠? 3월 17일 마감된 값은 62,965.78원.

국제 금 1g 매매 기준 원값

 

(62,965원 ÷ 43,000원)^(1÷5.25년)-1= 5.25년 동안 (상품) 연복리 이율 7.53%총 46.45% 상승 했습니다.

 

 

한국은행 국고 채권 발행 및 환매 공고

 

국고01500-3012-1009 발행 공고 2021년 3월 10일 기획재정부 장관

 

입찰 참가 자격 : 국고채 전문 딜러 및 예비 국고채 전문 딜러 

경쟁 입찰 : 2021년 3월 15일 10:40~11:00 배정 금액 2조 9,000억 원 

최소 입찰 금액 : 10억 원, 그 이상은 10억 원 정수의 배수 

입찰 신청 방법 : 1년 이자율로 소수점 이하 셋째 자리까지 명기.

낙찰 금리 : 낙찰된 국고채의 최고 응찰 금리로부터 순차적으로 매 0.05% p 간격으로 구분한 각 구간 중 해당 국고채 전문 딜러 및 예비 국고채 전문딜러의 응찰 금리가 속하는 구간의 최고 금리

 

일반인 입찰 : 2021년 3월 16일 15:50분까지 대금 납입, 배정 금액 5,800억 원 이내 

참가 대상 : 일반인, 개인과 국채 입찰에 참여하지 못하는 금융기관 및 기타 모든 법인 포함 

참가 방식 : 1. 입찰 공고일로부터 입찰 전일까지 입찰 대행 기관(국고채 전문 딜러)에 매입 희망 금액을 기대한 입찰서를 제출하고 입찰 보증금 100% 납부 2. 입찰대행기관은 입찰에 참여한 일반인의 응찰 내역을 입찰일 당일 10시까지 국채 사무 처리 기관(한국은행)에 제출 

응찰 금액 : 응찰 최저 금액은 10만 원, 응찰 최고 금액은 10억 원으로 하고, 10만 원을 초과하는 금액은 10만 원 단위로 증액 

배정 방법 : 일반인이 낙찰받은 국채는 입찰 대행 기관의 명의로 배정하고, 입찰 대행 기관은 이를 일반인의 고객 계좌에 기재함으로써 배정 완료 

배정 금리 : 일반인이 배정받는 국채에 적용하는 금리는 경쟁 입찰 방식에 의해 결정된 최고 낙찰 금리로 함 

 

원금 상환 및 이자 지급 방법

원금 = 만기 상환일 일시 상환

이자 = 낙찰 표면 금리 1년 이자 ÷ 2 = 6개월마다 후급

 

2021년 3월 15일 기획재정부 국고 채권 낙찰 결과

입찰 금액 : 10년 물 (국고01500-0312) 2조 9,000억 원 

응찰 금액 : 7조 6,260억 원 응찰률 263%

응찰 금리 : 2.090% ~ 2.180%

낙찰 금액 : 2조 9,000억 원

낙찰 금리 : 2.155%

부분 낙찰률 : 25.2% 높은 금리부터 낙찰, 응찰 25.2% 넘어가면 낙찰 실패됩니다.

 

2조 9,000억 원 x 2.155% = 1년 이자 624억 9,500만 원 ÷ 2 = 이자 6개월마다 지출 6,249.5억 원 이자 발생합니다.

 

낙찰 이율 2.155% 6개월 마다 이자 지급하기 때문에, 우리가 예금하는 은행 1년 만기 정기 예금 이율 1.30% 보다 높은 고정 이자 수익 저금리에선 얻을 수 있는데, 낙찰된 고정 금리기 때문에, 시장 수급에 따라 변하는 변동 금리가 3.00%로 상승, 낙찰 금리 2.155%보다 높아지면 상대적 손해 보기 때문에, 금리 상승 예상되면, 인플레이션 연동 국채 선택하게 됩니다. 인플레이션 연동 국채 가격 x (1+소비자물가지수) =채권가격 x 표면금리 = 물가 상승 반영된 더 많은 이자 받게 되고, 물가 하락하면 받는 이자 감소, 만기에 받는 채권 금액도 감소하는데, 현재 기준 금리 0.5% 저금리기 때문에 금리가 더 하락할 가능성 없습니다.

 

국고 채권의 발행 및 국고채 전문 딜러 운영에 관한 규정-클릭하면 관련 법으로 이동 

 

지표 종목 : 경쟁 입찰을 통해 발행된 국고채로서 만기별로 가장 최근에 발행된 국고채를 말한다.

 

경과 종목 : 이미 발행된 국고채 중에서 발행은 종료됐으나, 만기가 도래하지 않은 국고채를 말한다.

 

미국 국채 및 한국 국채 현재 채권 수익률

 

 

KRX한국거래소 국채 전문 유통 시장- KRX 정보 데이터 시스템

 

10년 물 국고01500-3012(20-9) (KR103502GAC2)

표면 금리 : 1.500% 만기 상환 가격 10,000원 ÷ (1+0.015)^10년= 현재 가격 약 8,616.67원

종목 구분 : 지표

발행일 2020년 12월 10일, 12월 15일 시장 채권 수익률 1.520 채권 가격 8,480.0원

상환일 2030년 12월 10일

발행, 상장 금액 15,610,002,000,000원

 

2021년 3월 10일 국고채 발행 공고일 채권 가격 수익률

종가 채권 가격 9,564원 채권 수익률 2.037%

2021년 3월 15일 국고채 발행 낙찰일 채권 가격 수익률

종가 : 채권 가격 9,467원 채권 수익률 2.154%

채권 수익률 금리 상승하면 채권 가격 하락

채권 가격 -97원 하락, 채권 수익률 +0.117% 상승

채권 수익률 계산

 

국채 매도하는 사람

(3월 15일 가격 9,467원 ÷ 12월 15일 가격 8,480원)-1=11.64% 차익 987원 × (94일 매매 차익 ÷ 365일)=국채 매매 차익 1년 수익률 25.75% 실현되고,

 

채권 가격 9,467원 국채 매수하는 사람은,

채권 이자 수익=액면 가격 10,000원×표면 금리 연 1.5%×10년=1,500원

채권 할인 수익=액면 가격 10,000원-채권 가격 9,467원=533원

채권 수익=이자 수익 1,500원+할인 수익 533원=2,033원

채권 수익률=채권 수익 2,033원÷채권 가격 9,467원=21.47%

채권 수익 연복리 이율=(액면 가격과 이자 11,500원÷채권 가격 9,467원)^(1÷(남은 날짜3,557일÷365일))-1=2.016%씩 현재 금리 유지된다면, 10년 후 21.47% 차익 실현 될 것입니다.

 

현재 보다 금리 1% 상승하면?

 

기존 가격

재 액면 10억원 × (원금 1 + (표면 금리 0.02155 ÷ 이자 지급 연 2회))^(10년×이자 지급 연 2회)=1,239,052,862원 수익률 23.91% 연복리 이율 약 2.17%

 

표면금리 2.155 보다 1% 금리 상승한 3.155% 채권 만기 가격 계산

재 액면 10억원 × (원금 1 + (시장 금리 0.03155 ÷ 이자 지급 연 2회))^(10년×이자 지급 연 2회)=1,367,572,620원 수익률 36.76% 연복리 이율 약 3.18%

 

채권 상승 만기 금액 1,367,572,620원 - 기존 만기 금액 1,239,052,862원 = -128,519,758원 투자 현재 금액 10억원 12.85% 비율 손해보게 되는데, 만기 때 받는 금액은 기존 가격 1,239,052,862원 변화 없기 때문에, 채권 상대적 상품 가치 손실 발생하는 것이고, 시장 금리가 상승한다는 것은, 상품 생산 대비 화폐 과잉 공급되는 영향도 큰 비중이기 때문에, 표면 금리 이익 239,052,862원에서 - 128,519,758원 빼주고 =  남은 110,533,104원 11.05% 물가 상승 반영한 실제 이자 수익입니다. (1,110,533,104원 ÷ 10억원)^(1÷10년)-1= 연복리 이율 약 1.05% 매년 이자 받는 것이 되고, 채권 가격액 10억원 ÷ (1+(0.01 ÷ 이자 지급 연 2회))^(10년 x 이자 지급 연 2회)=채권 할인 가격 905,062,004원으로 -94,937,096원 하락합니다.

 

50년 동안 (상품)값 연 평균 상승 연복리 이율 약 8% 상승했고, 상승합니다.

 

따라서 시장 금리가 상승하면 채권 기에 받는 액은 고정 금리기 때문에 바뀌는 것은 아니지만, 시장 변동 금리에 따른 상대적 손해액 가격은 하락합니다.

 

3월 15일 채권 수익률 2.154% 어떤 개념으로 계산됐는지 차이가 있는데, 현재 투자 9,467원 만기 11,500원 총액 받는 것이 맞다면 내가 적용받는 은행 이율은 연복리 수익률 2.016%입니다. 0.138% 차이는 거래 수수료?

 

미국 연준 기준 금리 0.25%

한국은행 기준 금리 0.50%

 

기준 금리는 한국은행이 금융기관과 7 일물 RP(환매 조건부 채권 㶎買條件附債券 Repurchase Agreements, Repo))를 사고팔 때 매매 기준 금리로, 한국은행이 팔 땐 고정 입찰 금리로 팔고, 살 땐 최저 입찰 금리로 매입한다. 자금 조정 예금 금리는 기준 금리에서 100bp(1%=100bp, 1bp=0.01%)를 차감한 이율(최저 이율은 0%)로, 자금 조정 대출 금리는 기준 금리에서 100bp를 더한 이율(기준 금리가 1% 미만일 땐 기준금리의 2배)로 운용한다. 환매조건부 채권은 은행 금융기관이 예금 지급 준비금으로 보유 중인 국고 채권을 담보로 현금을 빌리거나, 다시 되사는 조건으로 판매 현금을 확보, 채권보다 더 높은 수익 자산에 투자하기 위해서 운용하는 상품으로, 한국은행은 시장 통화량, 금리를 조절하기 위해서 매매한다.

 

국고채 1년 수익률 0.604%

 

정기 예금 이율

은행 코드K 정기 예금 1.30%

저축 상상인 플러스 저축 은행 2.06%

 

91일 CD(양도성 예금증서 讓渡性預金證書 Certificate of Deosit) 금리 0.75% 제삼자에게 양도 가능한 정기 예금 증서

양도성 예금 증서

 

콜금리(call rate) 0.47% 은행 금융기관이 현금이 부족할 때 다른 은행에서 빌리는 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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