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언론은 한국 축구 대표팀이 독일을 꺾고 16강 진출 할 확률은 1%로 분석,
이런 분석들이 맞았다면 아이슬랜드가 본선 진출 할 수 없었고,
이탈리아를 예선 탈락시키며 스웨덴이 본선 진출 할 수 없었을겁니다,
Fifa랭킹 1위 독일이 왜 부실한 경기력 보였는지 한번 살펴 볼 필요있고,
일시적 현상 아니라면,
과거 기록에 근거한 저런 분석은 진실을 외면한 이름값에 연연 무의미한 결과입니다,
독일 대표팀이 강한건 Fifa랭킹1위에서 알수있는 좋은 팀이라 단점만 살펴봅시다,
독일 대표팀 감독은 뢰브로 A매치 164경기 장기 집권중이고,
직전 브라질 월드컵 우승을 이끈 감독입니다,
주 전술 4231 164경기 109승 29무 26패 평점2.17
2006년 8월 16일 친선경기 스웨덴을 3-0 완벽하게 꺾으며 A매치를 시작했고,
벌써 12년째 장기 집권은 선수들을 잘 아는 장점이지만,
바꿔서 생각하면 12년째 반복되는 일상에 자기 고집에 빠졌을 수 있습니다,
감독 기록에서 빛나는 2014 브라질 월드컵 우승을 다시 생각해보면,
전 그것을 뢰브가 올린 성과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현재 주 전술이 4231로 나타나죠?
브라질 월드컵 독일팀 주 전술은 공격적433였습니다,
공격적 433 선수 배치 했다.
호날두 포르투갈을 4-0으로 격파하고 산뜻하게 출발,
홈에서 우승 노리는 브라질을 충격에 빠트린 7-1 대승 만든 공격적인433은,
과르디올라 뮌헨 공격적433을 그대로 옮긴 선발 6명이 뮌헨 선수들였고,
RW 뮐러 CM 크루스 DM 슈바인슈타이거 CB 보아텡 RB 필립람 GK 노이어 뮌헨 소속 6명
한방이 살아있던 노장인 월드컵 득점왕 클로제를 제외하면,
최 전성기에 있던 선수들였습니다,
외질 레알에서 아스날로 이적한지 얼마 안됐던,
호날두가 외질 이적 시킨걸 정말 화를 냈다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케디라도 레알에서 전성기를 보내고 있을때였고,
훔멜스 역시 챔피언스리그 결승 뮌헨 도르트문트를 이끈 주역였죠,
토니크루스 챔피언스리그 4회우승중 첫 우승컵이 12/13시즌 뮌헨 우승 때였고,
12/13시즌 하인켄스 뮌헨 + 클롭 도르트문트 축구는,
무리뉴 레알 + 과르디올라 바르샤를 압도적인 경기력과 점수차로 완승했습니다,
그 선수들중 최고였던 선수들로 구성한 브라질 멤버들였고,
완패한 과르디올라는 뮌헨으로 이적했고,
하인켄스 뮌헨에 공격적인433을 1년간 이식했는데,
과르디올라가 뮌헨에 요구했던 제로톱 골잡이가 네이마르였지만,
독일대표팀 중심축인 뮌헨은 네이마르 대신 괴체를 대타로 대표팀 조직력 만들었죠,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독일 팀은 그런 최고 선수들과 최고 전술에,
뮌헨 선수들 주축 장기간 다진 조직력을 뢰브가 그대로 채용한 결과라 할수있습니다,
뢰브 독일 대표팀 브라질 우승엔 하인켄스+클롭+과르디올라 땀이 반영된 결과죠?
주축 선수들도 최 절정기였던 연령대였고, 뮐러 역시 정상급 결정력 보일때였습니다,
다른 스포츠에 비해서 90분 장시간 체력이 요구되는 축구는,
선수가 정상급 경기력 보이는 시기가 그렇게 길지 않습니다,
호날두처럼 이상한 경기력 보이기도 하지만, 메시처럼 부진한게 정상입니다,
그래서 많은 팀들이 만30살이되면 장기계약인 5년 아닌 1년 단기로 연장하고,
수명이 더 짧아 보이는 선수들은 더 조기에 방출 높은 수준 유지하는거고,
기존 팀 우승에 도취되서 최적 연령 최고 수준 선수층 세대교체 못하면 추락합니다,
현재 독일 대표팀 선수층은 여러 수준높은팀에서 좋은 성과 낸건 맞습니다,
그래서 시장에서 좋은 평가받았기에 우승후보 4~6팀중 한팀인건데,
과르디올라 뮌헨 축구 사라졌죠?
하인켄스 뮌헨 부활했다지만 4강에선가 무너졌죠?
핵심 선수였던 크루스 챔피언스리그 3회우승 더 추가했지만,
소속팀이 뮌헨 아닌 레알이고, 조직력은 하루아침에 생기는게 아닙니다,
브라질 월드컵에선 클로제란 확실한 골잡이가 있었지만,
현재 독일팀 CF 베르너는 그에 비하면 풋내기 만22세,
키181에서 알수있듯이 순간속도로 승부하는 선수로 한국에겐 안통할거 같네요,
독일 CF 라이프찌히 CF
손흥민보다 아래급이지만 자국리그인 분데스리가 독일대표팀 주축 기회로 부각된,
CF고메스는 뮌헨에서 뛸 때 조직력에 포함됐고 역대급 득점력 보였었지만,
독일 CF 30대 폼 떨어진 선수다
과르디올라 오면서 내쳐졌고,
자국 리그가 아닌 세리에a 이적하면서 예전과 전혀 다른 부진한 모습입니다,
독일 대표팀 전체 스쿼드 평가에 비해서 CF 평가 가치는 저렴한 만32세 많습니다,
확실한 골잡이가 없는게 현재 독일 대표팀입니다,
뮌헨 뮐러가 아직 만28세로 보통 만30세부터 꺾어지는걸 고려하면 살아있을텐데,
독일 CF 뮌헨 SS 하향세 타고 있다.
이번 시즌 뮌헨 기록을 보면 내가 느끼던 뮐러가 아닌 도우미로 전락했습니다,
29경기 8골 16도움, 득점력이 사라졌다.
뮐러 전체 시즌과 비교해보면 득점 폼이 떨어진게 분명합니다,
브라질 월드컵을 최 전성기에 치뤘다면, 지금은 골잡이로선 아니죠?
15/16시즌 31경기 20골이 정점, 16/17시즌부터 득점 추락 도우미전락
여전히 위협적인 골잡이 인건 맞지만 예전 만큼은 아닌, 메시처럼 조로증 일수도 ^^
확실한 골잡이가 없는 독일 대표팀을 기사회생시킨 주역은 토니 크루스,
독일 CM 레알 CM
챔피언스리그 뮌헨1회+레알3회=4회 우승한 선수는 많지 않고,
호날두가 맨유1회+레알4회=5회로 앞서지만 월드컵은 크루스 아래입니다,
독일이 이번 월드컵 우승하려했다면 레알 이적 안시켰어야 했을테고,
잘 활용했다면 과르디올라 뮌헨 실패하지 않았을겁니다,
CM으로 뛰는 선수가 팀을 구할만큼 앞에 골잡이 들이 무기력한거고,
분데스리가에선 좀 하던 드렉슬러 PSG 이적해서 벤치 신세죠?
독일 AM PSG AM
만 24세 한참 뛰어야 할 선수가 벤치에서 썩으면 기량 퇴보 당연합니다,
드랙슬러 시즌 별 출전 기록 12/13시즌 30경기 10골 4도움 반짝 추락
손흥민이 뛸 때 한 시즌 반짝했던 선수가 PSG같은 팀에서 관중석 아닌 것도 감지덕지,
도르트문트 로이스가 한땐 촉망 받는 선수였고 득점했지만,
독일 LW 도르트문트 LW
최근 도르트문트 성적을 생각해보세요, 완전 죽쑨 시즌이고,
많은 선수를 팔아먹은 결과이긴한데,
그렇다해도 재능있는 선수라면 호날두처럼 에이스 노릇해야 자기 실력입니다,
한때는 월드클래스로 생각됐던 외질 역시,
독일 AM 아스날 AM
소속팀 아스날이 번리와 경쟁하는게 에이스가 자기 역할 못했기때문이죠?
에이스가 무기력했기때문에 팀이 부진한거지,
혼자는 잘했는데 다른 선수들이 못한게 아닙니다,
15/16시즌 정점으로 하향세
전성기에 비해서 만29세 나이는 폼이 떨어졌다 생각하는게 맞습니다,
월드클래스 외질은 과거일뿐 현재는 다른 선수인겁니다,
RW뮐러 CB 보아텡 CB 훔멜스 RB키미치 GK 노이어
그렇지 않다면 동일한 4231 선발 배치에 AMC벨라로 맞선 멕시코에 패할리가 없습니다,
벨라는 소시에다드 B급 팀에서 뛰는 선수 아닙니까?
노란색 표시에서 알수있듯이, 선발 11명중 뮌헨 한 팀에서 뛰는 선수는 5명,
6명이 같은 팀에서 절정기에 조직력 다진 것 하곤 4살 노화 큰 차이가 있습니다,
독일하면 톱니바퀴처럼 돌아가는 조직력 아닙니까?
그런 조직력은 클럽축구처럼 장기간아닌 단기에 급조되는 A대표팀에선 안생깁니다,
같은 소속클럽에서 장기간 손발 맞추면서 생기는게 조직력이고,
독일 선수들이 브라질이나 아르헨티나 남미 선수들처럼 개인기가 좋은건 아니죠?
믿을건 조직력밖에 없는데,
같은팀도 아닌데다 해외리그서 벤치 지키면 있던 조직력도 달아납니다,
그것이 높은 시장평가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봤던건 느린템포 패스들,
조직력이란게 그렇게 느려터지면 상대가 충분히 대응하는거 아닙니까?
빠른 패스 조직력은 눈감고 패스해도될만큼 오랫동안 손발 맞춰야 생기는겁니다,
토니크루스가 기사회생킨 독일팀 만만해 보이지 않나요?
잘 생각해보면 손흥민보다 더 뛰어난 골잡이 F조엔 없습니다,
독일팀에도 없는게, 뮐러는 한물간 선수고,
22살 베르너가 유일하게 손흥민과 기록상 견줄만한데,
분데스리가 32경기 13골 3도움
원래 분데스리가가 공격적인 리그라 득점도 많이나지만,
요즘 분데스리가는 손흥민이 뛰던 그시절 분데스리가 가 아닙니다,
손흥민이 분데스리가 뛸땐 뮌헨 도르트문트가 챔스 결승 경쟁할때고,
리그랭킹 2위 EPL3~4위였는데, 이번 시즌 결과보면,
누계 유럽 4위 17/18시즌 6위
분데스리가는 5시즌 평균점수도 4위로 떨어진데다,
이번 시즌엔 이태리 러시아 프랑스리그에도 밀렸고,
독일 축구 황금세대는 저물고 있다는 얘기라,
챔피언였던 독일 화려한 과거 위상에 주눅들 이유가 없습니다,
영원한 제국은 존재하지않고,
박근혜 정권때 영원히 끝나지않을거처럼 왕조시대로 회귀하려했지만 탄핵됐고,
독일 역시 한 시대가 저물고 있슴에도 브라질 챔피언에 도취한 결과,
자신들이 우승했던 근본 원인이 무엇인지 잊었고,
핵심 선수들 타국리그서 벤치에서 썩혔으니 그런 느려터진 패스 조직력 보이는것,
한국 선수들 역시 어느때보다 많은 선수들 유럽에 진출시키고 있지만,
그게 너무 많으면 우리가 브라질 선수들도 아닌데 무엇으로 승부 경쟁하죠?
핵심 선수들 자국리그 중심축으로 대표팀 작용해야,
부족한 개인기 조직력으로 메울수 있는겁니다,
2018년 독일 대표팀 A매치 결과를 보면 얼마나 만만한 팀인지 알수있습니다,
멕시코 오스트리아 브라질에 패했다, 약한 모습
스페인 프랑스 강팀들에 수비적 전술인 4231로 대응 간신히 비긴건 인정할만한데,
유럽 최고 경쟁에선 수비적 자세로 임하는 잉글랜드 상대로도 무득점 무승부했고,
아마도 잉글랜드와 경기는 케인 부상으로 차떼고 치뤘던 경기 생각하면 약체가 독일,
브라질에 무득점 패했고,
유럽 중하위권 팀으로 생각되는 오스트리아 원정 1-2패배에,
러시아가 5-0으로 눌렀던 사우디에 2-1 진땀승 살아나는가 했더니,
평균나이 29세였던 멕시코에 젊은놈들이 무득점 패배 무능함을 보였고,
스웨덴과도 거의 질뻔하다,
스웨덴이 잘못된 선택 잠그는 바람에 종료직전 크루스 한방에 역전패 당한겁니다,
여기 독일 선수들 23인 명단이 있습니다,
뮌헨에서 손흥민에 나름 강점 보였던 보아텡 퇴장으로 날아갔고,
훔멜스? 손흥민 밥 도르트문트 출신 아닙니까? 귄터도 도르트문트 출신,
대회 시작전 FIFA 랭킹1위, 선수단 몸값도 랭킹 1위 였다.
브란트는 레버쿠젠 손흥민 백업 출신이고,
손흥민에 아픈 기억없는 무시할만한 독일 선수들 찾기 어렵습니다,
정말 손흥민보다 더 뛰어난 골잡이가 있다 생각하세요?
선수 영입할 팀들에 가서 물어보세요, 손흥민 선택할지 뮐러 선택할지,
5시즌 검증된 손흥민 선택할지 한시즌 반짝 베르너 선택할지,
32살 고메스 선택할지 손흥민 선택할지,
독일팀은 골잡이도 없고, 브라질 아르헨 남미선수들도 아닌데 모래알 조직력인 팀,
손흥민에 아픈 기억있는 선수들 많은 팀입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노이어 역시,
리가토탈컵 함부르크 손흥민에 2실점 0-2패배한 기억에 악몽에 시달릴지 모릅니다,
응원할때 노이어에게 잘 보일 수 있도록 리가 토탈컵 노이어0-2손흥민 플래카드,
도르트문트 출신 선수들이 잘 볼 수 있도록,
손흥민은 너희들이 감춘 꿀벌 본능을 알고있다 플래카드 보여주면 되겠네요,
우리 지역에서 세트피스 상황 절대 내주면 안되니까,
결국 상대지역으로 밀어붙이려면,
어차피 못이기면 16강 탈락, 2골차 승리 노려야 하기때문에,
우리 작전은,
첫번째 선 공격, 두번째 재 공격, 세번째 또 공격, 네번째 헐~ 또 공격 ㅠㅠ,
모래알 템포 느린 덩치만 크고 순간속도없는 독일 끊임없이 전방압박 밀어붙어야죠,
선 수비 후 역습?
그런 패배의식에 쩔은 생각때문에 첫경기 수비만하다 날린겁니다,
첫 경기를 날리고 나니까, 노인정 멕시코가 커 보였던것,
심판 기성용 파울 상황 안분 오심아니면 PK실점뿐인 1-1 무승부 아닙니까?
슈팅도 17-14로 앞섰고, 드리볼돌파도 동일했던 경기력,
그런 노인정 멕시코에도 밀렸던 독일 모래알 조직력 느린템포 덩치 순간속도,
우리 선수들이 밀어 붙이면 충분히 공략 할 수 있습니다,
기성용 부상 이탈로 걱정하는분 많은데,
신태용 선발 11은, 항상 내 선발과 다른 30대 선수 많을수록 죽쒔고,
30대 기성용 부상이탈은 완전 젊은 선수층으로 경기 임할수있습니다,
나이든 선수가 많아 젊은 연령 적용해본 결과 경쟁력 있어 보인다.
독일 대표팀에 사네를 포함해서 데려왔다면 한국 수비진 초토화 가능하겠지만,
브라질 우승에 도취된 모래알 독일팀 감독 뢰브는 사네를 제외했습니다 ㅎㅎ
맨시티 LW 독일 대표팀 탈락했다.
팀 패스 게임에선 평범한 선수에 비해 부족할지 몰라도,
현재 독일팀엔 없는 다양한 공격옵션중 하나인 남미 선수같은 드리볼 돌파 능력,
맨시티 경기볼때마다, 아, 저선수를 우리 선수들이 막아야한다니 걱정했는데,
안데려왔습니다 ^^
4231 LW 사네 부진 교체 아웃
물론 정규리그 출전도 못했던 박주영보단 낫지만,
드랙슬러가 한차원 수준 낮은 리그1 출전 기록은,
리그 원 30경기 4골 5도움 부진
Fifa 랭킹1위 독일 선수 모습이라기보단 중하위권팀 선수 모습입니다,
오스트리아 원정경기서 사네가 부진했다고,
겨우 사우디에 이긴 선수 드렉슬러 바보같은 선택한건,
독선에 빠진 뢰브 무능함 인증하는겁니다,
조직력으로 승부 보려면 하던 대로 뮌헨에 선수 모으고 조직력 갖췄어야죠,
토니 크루스 세트피스 득점으로 기사회생한것도 한국이 16강 진출하라는 계시,
독일 대표팀 여러 조건들은 한국에 패하기 딱 좋은 조건 갖췄습니다,
문제는 차려논 밥상 맛있게 먹을것인가,
독이 든건 아닐까? 의심하며 수비만하며 굶을 것인가 선택의 문제인데,
어차피 2골이상 못이기면 굶어 죽습니다,
한물간 모래알 느린템포 독일이지만 썩어도 준치,
3경기중 2패 한국이고 1승한 독일이라 약체로 판단 공격적 433쓸 가능성도 있는데,
러시아 월드컵 소집 선수 중에선 최선
평소에 쓰던 전술도 아니고 선수들도 4231로 최적화 맞춘 선수들이라,
조직력은 여전히 모래알이 될거고, 브라질 독일팀은 잊어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마지막 경기라 체력전이 될 가능성 있는데, 뢰브도 기존 이름값 무시 못하겠죠?
4231 CF 고메즈 한국엔 경쟁력있다.
몸싸움되는 고메즈로 선발할텐데 뮐러없는 선발 가능하진 않을듯한,
자동배치라 나이 많아 평가가치낮은 고메스 선발 세우려면 뮐러 빼야 배치됩니다,
드렉슬러 자리에 외질 서고 뮐러를 오른쪽에 두겠죠,
지난 경기 득점한 로이스를 빼진 않을테고,
결국 순발력 떨어지는 나이 많은 선수들로 나설 가능성있습니다,
모래알 조직력, 느린 패스 템포, 기술없는 독일은 무능한 팀 입니다,
꼭 손흥민 해트트릭 득점왕 경쟁하는 디딤돌이 되길 기원합니다,
상대를 아래로 보는 승리자 정신 갖지않으면 승리하기 힘듭니다,
현재 한국팀에 필요한건 자신감을 넘어 자부심, 자만심까지 필요한,
사실 모래알팀이니 걱정말고 5-0승리 세계를 놀라게 하길 기대합니다,
다른 약점은 뭐가 있을까요? 찾는 사람이 축구 전문가.
브라질 중계진도 반한 손흥민 無에서 有를 창조한 환상적인 Goal
이재성 패스했으니 도움 기록했겠죠? 라멜라 알리 도움 숫자 늘어난 이유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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