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아스날 맨시티 맞대결 18/19 EPL 개막전 주급 비교

18/19시즌 EPL 개막전 빅 매치는 아스날 VS 맨시티 경기가 유일,

과르디올라 맨시티는 17/18 시즌 승점 100점 챔피언,

에미리 아스날은 17/18 시즌을 마지막으로 벵거 보낸 이후 첫시즌,

18/19시즌 여름이적 시장이 조기 종료된 현재 EPL 팀 별 상황은,

빅5 + 아스날1로 구분 할 수 있고,

지난 시즌보다 더 강력해진 맨시티 선수 층 위용은,

커뮤니티실드 덜 정리된 첼시전 승리로 검증된 바 있다,

빅5 구도, 아스날 밀렸다,

이적 시장 유벤투스와 폭풍 영입 경쟁했던 클롭 리버풀,

감독 교체에 따른 전술 변화로 어수선한 사리 첼시,

원하는 월드 클래스를 보강하지 못해 불만인 무리뉴 맨유,

짠내 나는 구단주 선수 영입 0명에 만족한다는 포체티노 토트넘,

벵거 감독 장기 집권 끝내고 새 팀 준비하는 아스날,

지난 시즌 승점 100점 막강 위용에도 불구하고 챔피언스 리그 우승 못한 과르디올라,

마레즈 6102만 파운드 영입

레스터시티 에이스 마레즈를 영입하면서 공격진을 강화했고,

유럽 넘버2 평가가치 맨시티 선수층 공격적433 선발 베스트 11을 보면,

3,000만 파운드 이상 월드클래스 선수 5명이나 벤치에 앉게 되는,

선수 층은 더 두터워졌지만 지난 시즌보다 선발 전력이 더 강화된 건 아닌 것 같네요,

주급, 시장평가, 계약기간

LW사네 백업이 135만 파운드에 불과한데,

RW스털링 백업은 월클급 선수가 2명이나 벤치 앉게 되는 4명,

만30살 아구에로 폼 떨어질 시기 됐고,

제수스와 로테이션 하겠지만 7200만 파운드 1명은 언제나 벤치,

AM 데브라이너는 최 전성기라 선발 확실한데,

만 32세 실바는 폼 떨어질 시기라 CM귄도간 있어 괜찮은데,

DM 페르난지뉴 만 33살인데 대체자 영입 없네요,

자동 배치해보면 11명 평가 가치가 7억 파운드,

귄도안 제수스 벤치에 앉긴 억울한 평가 가치 베스트11에 포함됩니다,

제수스 중복

CF제수스 LW사네가 본래 위치라 제수스 빼보면,

구멍이 없어보이지만, 실바 페르난지뉴 늙었다, 마레즈 실바 대타?

결국 지난 시즌과 동일한 선수 층에 폼 떨어질 거 대비한 영입이였습니다.

나이 어린 라포르테가 평가 가치는 높지만,

나이 많은 오타멘디가 지난 시즌 주전 수비수였죠?

커뮤니티 선발 보면, 라포르테 마레즈 선발,

마레즈 RW로 투입했고, 라포르테 선발 투입했다

오타멘디 벤치 전락? 스털링이 돌아오면 마레즈 벤치로?

바뀐게 없는 맨시티로 만 35살 야야투레 방출한 연봉으로 마레즈 연봉 추가 가능했을듯,

위에 맨시티 선수층 명단에 표시한 주급보면 마레즈 벤치 멤버 아니죠?

뮌헨 CF레반도프스키 주급이 225000유로=20만파운드 동일한데,

20만 파운드 짜리 벤치는 없을 겁니다.

연봉 참고 다시 선발 베스트11 뽑아보면,

선발 베스트11이 좀 다르게 나옵니다.

나이 많은 페르난지뉴 귄도간 대체?

라포르테 스톤스는 벤치, 페르난지뉴도 벤치, 스털링도 벤치,

골키퍼는 연봉 차이가 작아 에데르손 선발 맞을텐데 등번호1은 브라보,

마레즈가 스털링 벤치에 앉히고 레반도프스키급 활약하는지,

연봉 151억받고 벤치에 앉는지 지켜봅시다.

시장 평가 가치만 비교하면 맨시티에 대적할 수 없는 아스날,

지난 시즌 홈 경기는 그래도 찾아 먹는 편이라 기대할 수 있고,

벵거 지겹다고 바꾼 새 감독 에메리 감독은,

프랑스 리그1 절대 1강 PSG를 맡아 경이적인 승점 2.42 기록한,

공격적433 주 전술 PSG 평균승점2.42

433을 주 전술로 썼었지만,

빅5 아래로 떨어진 아스날 선수 층으로 공격적 433 쉽지 않고,

이전 팀들 평균 승점이 1.7 정도는

1205경기나 한 팀서 치룬 감독 별로없다, 1.95평균평점도 어렵고

벵거 감독 1205경기 평균 승률 58% 평균 승점 1.95 넘는 것이 가능할지 의문입니다.

아스날은 PSG처럼 비상하느냐 에버턴 웨스트햄과 친구가 되느냐 기로에 선,

핵심적인 시즌으로 이번 시즌에 새로 영입한 선수를 보면,

DM 토레이라 GK 레노 CB 소크라테스 적은 돈으로 알차게 영입했다

시장 가격 평가 가치 대비 아주 싸게 좋은 선수를 영입한 걸 알 수 있습니다.

DM토레이라 2700만 파운드는 평가 가치 그대로 주고 사왔죠?

만 22살 어린 나이 고려하면 요즘 이적 시장에선 5400만은 줘야 될 선수고,

레버쿠젠 손흥민 동료 GK레노 역시 시장 가격대로 사왔는데,

최고 레벨 선수를 사온 건 아닌,

20경기이상 뛴 전체 선수중 16위

체흐 대체 선수라면 더 좋은 골키퍼 사왔어야 합니다.

다른 선수들은 30살 이상이라 미래를 대비한 것도 아닌 즉시 전력감?

소크라테스는 손흥민한테 뻥뻥 뚫리던 구멍 아닙니까,

DM 토레이라 영입이 아스날 전력 상승 플러스로 생각됩니다.

아스날 18/19 시즌 선수 층 433, 4231로 보면 베스트 11은,

연봉, 계약기간, 시장평가가치

정리하면서 느껴지는 것은, 뭔가 FW에 전력이 몰려있고 수비쪽이 부실한 느낌 듭니다.

아스날은 원톱 쓰는 팀일텐데, CF 3명씩이나 보유할 필요 있나요?

웰벡 라카젵 둘 중 하나 정리해서 수비 보강하는 것이 더 좋았습니다.

주전 수비 노화 진행된 상태에서 만 30살 선수를 또 사오다니 ^^;

외질 하고 므키타리얀도 중복 아이템,

442 다이아, 3421 쓰면 모를까 AM 2명이나 보유에 비해 측면이 부실해 보입니다.

아스날 선수 층 4231 자동 배치해보면,

CF라카제트 LW배치되고, AM외질 RW로 배치됩니다.

선수 주 위치에 배치되지 않는 것은, 중복 선수란 뜻이죠.

빠른 윙어가 없다, 아바메양이 빠른 윙어 역할 할수있지만, CF에서 뛰어야 할 선수.

지난 시즌 LB는 몬레알이 주전였지만 나이도 있고 연봉도 적고,

콜라시낙 선발이 순리인 것 같습니다.

새로 영입한 토레이라가 선발 배치되지 않는 건,

로테이션 선수 층은 두터워졌지만 선발 11 전력 상승은 없다는 뜻,

4231은 수비적인 433 아닙니까?

역습을 노리는 전술 포진이라 측면에 빠른 윙어가 필요한데 없는 것이 아스날,

CF아바메양이 RW에서 뛸 수 있지만,

이적료나 연봉 고려할 때 RW보단 CF로 영입한 선수가 틀림없습니다.

4231에선 가장 높은 연봉 받고 있는 외질이 중앙에 서는 것이 가성비 높고,

부실한 수비진 고려하면 433은 맨시티엔 불가능한 전술로 생각됩니다.

30살 CB 소크라테스 부실해보인다

맨시티와 아스날 전체 선수 중에서 가장 많은 연봉 270억 받고 있는 외질,

120억 저렴한 데브라위너 실바 정도는 가볍게 극복하고 승리 따낼 의무 있습니다.

강팀 맨시티를 맞아 4231로 나서는 것이 맞고,

외질은 중앙 세워 저렴한 선수들을 제치고 Key패스 능력 보여줄 환경 줘야 합니다.

후스코어드 닷컴 경기전 예상 선수 배치도를 보면,

연봉 표시해보니 비슷해보인다, 외질270억 최고연봉

아스날 왼쪽에 구멍 생겼다는 것 말곤 연봉 맞대결은 비슷해 보입니다.

아스날은 이적 시장 마감 전에 공격진 1~2명 정리해서 수비 보강했어야 정상이죠.

후스코어드 닷컴은 맨시티 원정 승 예상했는데,

아스날 1-2 맨시티

전 이 경기 분석해 보기 전엔, 아스날 홈이고 새 감독이라 홈 승 하지 않을까? 싶었고,

승무패 아스날 승 선택했습니다. ㅠㅠ

아스날 선수 층 정보에도 안 나오는 이 측면 수비수는,

암담해보인다.

영웅이 될까요, 생애 최악의 날 경험할까요?

연봉 151억 마레즈는 이날 최고 선수가 되지 못한다면 오버 패이 ^^

아스날이 빅 4에 복귀할지 웨스트햄 에버턴 새 친구들과 어울릴지 지켜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