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무능하기때문에 한국 축구 퇴보하고있다,
축구하고 정치하고 무슨 상관이냐? 반문하겠지만 그것이 핵심,
한국 축구 문제는,
ㅇ 축구대회를 하는 이유인 대회 치룰 충분한 돈이 없다,
ㅇ 왜? 프로팀 큰 비중있는 중계권료 EPL 441억 K리그 60억 7배 해외에 중심있고,
ㅇ 한국 최고 대회인 K리그 중계권료와 중계없으니,
팀 재정부실 좋은 선수 영입 할 수 없어 수준 떨어져 관중감소 당연합니다,
ㅇ 관중도 중계도 없는 K리그 팀에 광고후원 할 기업 시장경제 논리상 당연히 없고,
ㅇ 프로팀 수입원=중계권료배분+입장권 판매수입+광고후원금 3가지가 아예없고,
ㅇ 수입없이 지출만 발생하는 축구팀 운영할 기업없고,
ㅇ 축구팀 운영 할 기업없으니 지방자치단체 재정지원받는 아마추어 팀 되고있다,
ㅇ 무늬만 프로 아마추어 팀 연봉 높을리 없어 재능있는 선수 아시아리그 유출되고,
ㅇ 좋은 선수 없는 K리그 관중 늘어날리 없고,
ㅇ 한국 최고 축구대회 K리그 입성하기도 힘든데 낮은 연봉보고 시작할 유소년없고,
ㅇ 재능있는 유소년 유럽프로팀 조기 진출 벤치 전전하다 썩고,
ㅇ 대학 학벌 문화로 이청용 손흥민처럼 중졸 감수 축구 조기 집중하지않고,
유럽5대리그 만16,17세 1부리그 데뷔 만23살되면 5시즌 베테랑인데,
한국 만23세는 K리그 50경기 소화한 선수없고 있어도 땜빵 전문화 안된 초보 축구,
ㅇ축구 선수 해외 진출 수준에 비해 지도자는 전술 개념 우물안 개구리,
유럽에서 제대로 감독 자격증 따낸 감독있나?
홍명보 형식적 6개월인가? 놀다 오더니 국가대표 감독하더라,
한국 축구 감독중에서 유럽에서 감독 자리 앉을 자격있는 감독이 없다,
ㅇ경쟁력있는 감독없고 경쟁력있는 외국인 감독 영입할 자금도 없다,
중계권료는 한중일과 유럽5대리그 우승상금 글에 조사 내용 참고하세요,
한국 축구 모든 문제는 돈과 학벌에 있다,
악순환의 반복인데, 그 잘못된 악순환 고리를 풀어 줘야 할 사람이 누군가?
축구는 직업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산업이다,
자국 산업에 시스템적 문제가 생기면 누가 풀어야하지?
바로 정치인이 문제의 핵심을 보고 해결하라고 1억넘는 연봉주는것입니다,
중국 축구 문제는 투입되는 자금 낭비에 비해 자국 선수 기량 발전없는것인데,
그것을 해결한 해법이 시진핑 지시로 이적료 대비 축구발전기금100% 납부,
그것이 없었다면 중국에 쌓이는 달러 규모는 호날두 메시도 영입했을것,
호날두 메시 영입한다고 중국 축구 발전하겠는가?
축구 발전기금 이적료100% 납부가 시장경제 논리를 억제 달러 유출 막았고,
적정 수준 축구발전기금은 실속있는 외국인 선수 영입과 맞물려 수준높이고있다,
중국은 축구판에 돈이 넘쳐서 문제고 한국은 고사 직전인게 문제인데,
중국 정치인 시진핑은 관심갖고 자국 산업 보호했는데 한국 정치인은 왜 못하나?
이유는 중국 정치는 사실에 기반한 실속있는 생각하는데,
한국 정치인은 사실과 동떨어진 이념논쟁 당파 싸움 사실을 볼 수 없는게 문제다,
한반도 전쟁 위기에서 남북 종전 협상까지 오게된 이유는,
사실을 직시하고 그에 맞는 대화를 추진했기에 가능했던것입니다,
한국 축구를 생각해보세요,
돈이 없는 프로가 존재 할 수 있습니까?
돈 못버는 프로를 위해 땀흘릴 노력 투자할 어린 선수 있습니까?
많이 배우는것도 중요하지만,
진로 조기 선택 전문화 경쟁력 갖는것도 중요한데,
그것을 만드는것은 교육 정책이 아닌 바로 돈입니다,
도리불언 하자성혜, 복숭아 자두 나무가 말하지 않아도 밑에 길이 생긴다,
K리그에 돈이 공급되야 최고가 되기위해 시작하는 선수가 많아지고,
축구시작하는 어린 선수들 가족 늘어 응원하는 관중도 늘어나고,
축구지도자, 축구해설가, 축구용품판매, 관련산업 커지는겁니다,
일자리 늘리기 최 우선 한다는 정부와 정치권은 말뿐입니까?
왜 자국 축구산업 죽어가는데 정치인들은 강건너 불구경합니까?
말레이시아에 2-1패하는걸 보고도 못느낀다면 정치할 자격 없습니다,
정치는 생활과 동떨어진게 아닌 민생을 논하는거 아닙니까?
트럼프가 미국우선주의 관세폭탄 자국 산업 보호 발버둥치는데,
한국 여야 정치인들은 죽어가는 축구산업위해 뭘 했습니까?
트럼프가 미국 기업 생산품이라도 해외 생산품엔 관세부과하는건,
저임금 시장경제 효율성에 따라 움직이는 자국 기업 강제하는것이고,
한국 정치인도 생각있다면 당연히 방관자가 아닌 주도해야합니다,
프로축구팀 핵심 수입원 중계권료 K리그 60억 7배 지출 441억 EPL지출 규제입법,
스포츠 중계권료 해외지출 대비 100% 국내지출 입법해야합니다,
이것을 입법해야 한국축구산업 기초생활비 축구시장 정상화 시발점 됩니다,
대학 안가도 축구만으로 최고가 되면 충분한 부를 누릴수있다면,
축구 선수에게 대학은 꼭 가야 할 필수요소가 아닌 선택의 문제고,
다른 직업도 마찬가진데,
축구 선수로 경쟁에서 뒤처졌을때 다른 선택 가능한 기초교육은 필요하고,
그 필요성은 축구선수로 경제적 생존 가능한 시장규모가 어느정도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영국은 중계권료 돈이 하도 몰리니까 2부리그 챔피언쉽도 먹고살만한,
2부리그인 이 팀들이 무슨 돈으로 이렇게 수준있는 선수층 보유할수있나요?
10억파운드
수준 높은지 잘 모르겠다구요?
K리그 보유 선수들 평가가치와 비교하면 분명해집니다,
전체 1억2672만파운드
잉글랜드 챔피언쉽에서 뛰는 선수들보다도 저 평가 선수들이 현재 K리그 상황,
평가가치가 100% 축구 수준 대변하진 못하지만,
수준낮은 선수에 돈 투자하지않는 시장경제 생리가 있고,
사람들 관심이 집중되면 방송중계와 후원광고로 인해 돈이 몰리고,
그에 따라 같은 수준 선수라도 다른 평가 차 있게된다,
잉글랜드 2부리그 챔피언쉽 평균 관중 수를 보면,
EPL 중계권료에서 나눠주는 돈 외에도 입장수입있어,
선수들 높은 연봉지불 가능 시장 형성돼있다는걸 알수있다,
평균20,787명
2부리그 평균관중 20,787명 보다도 적은 K리그 입장 수입 적은건 당연한 일,
아주 당연한 일이지만,
당연하게만 생각하고 남의 일처럼 바라보고 있으면 안될 위기인건,
2007년쯤 통계내봤던 K리그 평균관중 13,000명 현재 상황은,
평균5,234명
반토막을 넘어 소멸중인걸 느낄 수 있습니다,
평균관중 5,234명 입장수입으로 선수들 연봉 감당할 수 있습니까?
EPL 경쟁력 완전 상실한 이청용이 K리그 복귀아닌 유럽 2부리그 도전 고집하는 이유,
챔피언쉽 팀이라도 EPL 중계권료 배분받고,
입장관중 2만 넘으면 지역 기업 후원 광고 할 여건되지않나요?
축구 클럽 수입 3박자가 딱 맞춰지는 잉글랜드 2부리그와,
3가지 모두 상실한 K리그 공정한 경쟁 가능합니까?
클럽수입 3박자가 갖춰진 잉글랜드 챔피언쉽 선수들은,
주당 평균 2만파운드 받는다하고 원화 연봉 환산하면 평균 15억 정도입니다,
챔피언쉽 평균2만파운드 15억
한국 최고인 K리그 연봉 최고가 이정도니,
김신욱 15억4천 1위
평균연봉은 당연히 더 낮겠죠,
K리그엔 12개 팀이 있고, 1개팀 운영비용 100억정도 된다는데,
12개팀이면 1200억이 수입 필요한 비용이고,
중계권료 33% 입장수입 33% 광고후원33% 비율이라면,
K리그 중계권료는 400억은 되야 최저 생계 유지 할 수 있는건데,
한국 기업인 방송사가 EPL중계권료는 441억 지출하고 K리그60억 지불하면,
부족한 부분 무엇으로 메우겠습니까?
지방자치단체 세금 재정으로 메우게되는 아마추어화 되는겁니다,
자국 축구산업 일자리 보호해야 할 정치인들이 진보 보수 타령만 하고 자빠졌으니,
시장경쟁에서 밀리는 한국축구 뿌리는 썩어 소멸될 수 밖에 없습니다,
K리그 재미가 없어서 안본다구요?
EPL 경기도 매일 보니까 몇몇 팀 빼곤 다 거기서 거기 비슷합니다,
한 7년쯤 축구만 보고 산거 같은데,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 따지기보단 악순환 구조 고리를 끊는게 먼저입니다,
유럽에서 하는거 우리도 하면되고,
우리 경쟁력 낮아 부족한건 입법 보호하면되는것,
축구 클럽 수입 3박자중 첫번째 중계권료 지출 국외100% 국내 의무지출 입법,
한국 축구 최고 선수들 높은 연봉 환경되야,
대학진학 시간낭비보단 축구에 집중하는 선수들 늘어납니다,
두번째 만16~17세 어릴때 재능있는 선수 1부리그 데뷔해야,
5시즌정도지난 만23세때 드리볼 돌파 안되서 버벅 리턴 패스만 주고받지않습니다,
일찍 집중하다 실패해도 20대라 다른 직업 선택하거나 학업 시작할수있는 나이죠,
세번째가 매일 보면 단순한 축구 유럽애들은 어떻게 계속 볼까?
잉글랜드 팀 보면 유니폼에 베팅사이트 광고하지않나요?
유럽에선 하는데 한국에선 외국인도 하기 싫은 배당률,
자기 팀 승리에 작은 돈이라도 걸고 보면 보다 더 적극적 응원하게됩니다,
스포츠토토 문제는 자기가 응원하는 팀 승리에만 걸수없습니다,
승부식 베팅이 2폴더 이상 선택해야되니까, 내 팀이 이기더라도 다른게 틀리면 꽝,
자기팀에 걸고 적극적 응원하는게 불가능합니다,
단 폴더만 베팅할 수 있는 복권 K리그에 운영권 줄 필요있습니다,
네번째가 좋은 선수를 알아볼 수 있는 축구 기록 관리가 너무 부실,
후스코어닷컴, 트랜스퍼마켓, 기록 관리 시스템 도입해야,
감독 직감으로 선수를 선발하는게 아닌 출전 기록을 참고 공정 선발하게됩니다,
맨날 일자리 몇만개 늘리겠다고 공감안되는 헛소리만 늘어놓고,
정작 자국민 일자리와 관련된 축구산업이 고사중인데 관심갖는 정치인 없습니다,
일자리 맨날 논하는 대통령 축구 경기장 시축한번 못봤고,
선수들이 낮은 연봉때문에 해외리그 벤치 전전하고있는데,
축구 어떻게 살릴지 고민하지않고 뭔 가치 정립 논하는 자유당이나,
정치 발언이 생활과 밀접해야되는데,
생활과 동 떨어진 얘기하니까 뜬구름 잡는 얘기 누가 공감하겠어요,
축구뿐만 아니라, 다른 종목도 비슷하지않나요?
해외 진출 선수들 연봉 버는거보다 중계권료 지출과 기업광고후원이 항상 더 크고,
3가지중 2가지가 해외로 유출되니 자국 스포츠산업 고사되는겁니다,
오늘 아시안게임 김학범호가 동남아 말레이시아에 패한 이유는,
지피지기 제대로 하지 못했기때문으로,
선수 손흥민은 독일도 방심하다 패했다며 방심하면 안된다했는데,
정작 감독은 상대를 얕보는 방심했습니다,
인구 60만 바레인에 6-0승 하더니,
인구 3천만명 말레이시아 상대로 선발 6명이나 바꾼,
클럽축구라면 짧은 기간 많은 경기수 고려 좋은 선택일 수 있지만,
이 선수들은 급조된 대표팀이고,
만16~18세 조기에 쓰는 유럽5대리그에 비해,
소속 클럽에서 5시즌 주전으로 쓰인 선수가 한명도 없는,
K리그에서 주전으로 활동하던 선수들이 아니기에,
말레이시아 보다 더 뛰어나다 내세울게 별로 없는데,
선발 베스트11 구성없이 팀을 운용한겁니다,
선발 선수가 빠른 득점 성적내고 휴식 필요하면 조기 교체가 기본,
백업 먼저 내보내고 선발선수가 백업하는건 상식이 아닙니다,
경기 상황이 웃기지않나요?
팀 에이스 와일드 카드로 선발한 손흥민 조현우는 벤치에,
그렇게 쉴거 같으면 도와주는게 아니라 얹혀가는겁니다,
황의조가 지난 경기 3골 해트트릭에 이어 오늘 또 득점 4골 넣긴했지만,
선수 속성이 손흥민 황희찬 나상욱과 중복되는 선수라,
공격패턴이 막히니까 다른 대안이 없었죠?
황의조가 그렇게 컨디션이 좋았다면 대표팀 황희찬이나 나상욱중 탈락시켰어야죠,
이영표는 측면수비수가 그렇게 올라가니까 말레이시아 뒷공간이 없다 해설했지만,
안 올라가도 걔네들은 수비에 중점 둔 팀이라 안올라왔을테고 뒷공간 없긴 동일합니다,
김학범 감독 352 전술은, 532-352-3142 되는 전술인데,
말레이시아가 수비적이던 아니던 한국은 3142로 밀어붙여,
빠른 움직임 통해 31뺀 42가 전방위적 득점하려던 생각였고,
그 생각은 독일같은 우리보다 덩치가 큰 유럽팀들엔 분명히 통하는 전술이지만,
말레이시아는 우리랑 같은 아시안이고, 우리보다 작은 선수들,
통상적으로 작은 선수들이 더 민첩하고 빠른 공격은 수비집중 작은 팀엔 잘 안먹히죠,
중앙수비에 집중할때 필요한건 빠른 공격보단 상대보다 큰 선수 헤딩 득점인데,
황의조 선택으로 김신욱이나 석현준 공중 옵션없어 답답한 공격 계속된겁니다,
유럽엔 안통해도 아시아에선 통하던 김신욱 철퇴축구였고,
과르디올라 바르샤 작은 선수들 약점 탈피하려고 즐라탄 영입했던거 생각해보세요,
당연히 주 전술이 작은 선수들 빠른 공격이라,
차선책 즐라탄 벤치대기 만족할 선수 아니니까 깨졌지만,
공격 선택 다양성은 필요합니다,
한국 축구 3CB 문제는 패스하고 걸어다니며 후방 지원할 생각않는것,
중앙1명 제외한 측면CB는 항상 공격전개 지원 가담 할 준비해야되는데,
앞으로 패스하면 바로 뻐쩡다리 걸어다니더군요,
3백하는 이유는 압박축구하기위해서고,
똑같은 11명 경쟁이고 상대는 11명이 수비 가담하는데,
11명 전원 공격지원 안하면 당연히 숫자 부족 막히는게 당연합니다,
동남아 애들보다 작아서 순발력 앞서는것도 아니고,
발 기술이 오랜 프로생활로 축척된것도 아니고,
3CB가 패스 후 공격 가담 하지않고 3명이나 후방에 서있는건 낭비입니다,
수비수라도 스톤스 라포르테 베르통헨 알더베이럴트 서서 패스하던가요?
상대 선수 한명정도는 드리볼 돌파할 능력있어야 숫자 싸움 유리한건데,
후방에서 부정확한 긴패스 남발하니까 뻥축구 되는겁니다,
드리볼 돌파 없이 서서하는 패스는 상대도 충분히 대응할 수 있고,
중앙에 몰려있는 상대 수비 느린 템포로 뚫지 못하고 외곽 돌리면,
측면 돌파 안되죠? 그럼 다시 리턴 백패스, 쓸데없는 점유 축구하게되고,
횡패스 백패스 남발하다 결국 짤려 상대에 역습 허용하게되는겁니다,
모두 다 아는 문제가 해결되지않는건,
위에 언급한 문제들에 본질이 있습니다,
동남아 국가들보다 나은건 신체 조건뿐인데,
가장 효과적인 무기는 작은 선수 컨디션이 좋다 중복 선수 선발로 사라졌습니다,
실점 상황에서 골키퍼로 쓰겠다고 와일드카드로 선발한 조현우는 벤치에,
골키퍼하고 호흡 맞추지 못해 실점 빌미가된 서투른 수비 보강,
2경기째 벤치에 앉아있던 손흥민 고려하면 한국 최고 수비로 보강 좋았을텐데,
러시아 월드컵 독일과 경기하기전에 쓴 글에 아마도,
마지막 월드컵 될 수 있으니까 열심히 응원 즐기라했었는데,
축구협회 대표팀 감독 선발도 답이 없는 벤투 감독 선임했고,
왜 기록이 아닌 김판곤 감에 의존해야하는지 답답합니다,
선수 선발도 기록이 아닌 감으로 선발하고,
아니, 기록 관리가 부실해서 감으로 선발 할 수 밖에 없죠,
오늘 출전했던 김진야가 K리그 어떤 위치에서 몇경기 몇분 뛰었는지,
돌파는 평균 몇개 성공 몇개 실패했는지,
크로스 시도는 몇번이나해서 몇번이나 성공했는지,
경기당 평균 뛴 거리는 몇Km나 되는지 기록 아는 사람있나요?
그거 모르면 감독이 본 선수중에서 감으로 선발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정치인들이 뜬 구름 잡는 가치 정립 헛소리 하지말고,
자기 지역팀 응원이라도 하던가 시축 노력이라도 해야 될텐데,
만원 관중 잘될때 아니면 사람없는곳엔 출몰하지않는게 정치인,
한국축구는 몇몇 엘리트 선수들 활약만으론 회복 할 수 없습니다,
다음 경기부터는 선발 베스트11로 꾸리길 바랍니다,
K리그 100경기도 안뛴 선수들을 모두 같은 레벨로 보면 안됩니다,
손흥민 금메달 실패 생각하기도 싫습니다.
태극기 축구협회로고 축구공 축구는 국위선양 효과 가장 큰 종목
시장경제는 돈 있어야 해결된다.
돈 없어도 축구할 수 있다는 생각 버려야 합니다,
돈이 돌아야 한국 축구 수준 높아지고 월드컵 우승 가능하고,
프로 축구팀 재정은 국민 세금이 아닌 중계권료부터 시작되야 합니다,
K리그 감독 연봉이 해설가보다 높다면,
은퇴전 마지막 선택 K리그 아닌 메이저리그 선택한 이영표가 해설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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