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이 중요한 걸까? 손흥민이 중요한 걸까?
축구팬이라 당연히 손흥민이 더 중요한데,
한국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구글트랜드로 아시안게임과 손흥민 비교해보면,
1년 내내 대한민국 사람들 관심은,
아시안게임보다 손흥민 12배 많은 관심보이고있습니다,
대한민국 1년 비교 관심 손흥민12 아시안게임1
축구 경기가 시작된 8월18일되서야 아시안게임16 손흥민14 역전된,
아시안게임 < 손흥민 금메달 여부가 온국민 관심사임을 알수있습니다,
한국인 뿐만 아니라,
축구 선수 손흥민을 아는 토트넘 전세계 축구팬들 관심 사항입니다,
아직 8월18일이 안됐지만,
축구 경기 예선은 8월 15일 수요일 오늘 저녁 9시에 시작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거들이 간과할 수 없는 남자 축구 경기 일정은,
남자 8월15일저녁9시 한국 바레인 8월17일저녁9시 한국 말레이시아 8월20일저녁9시 한국 키르기스스탄
DAUM 검색들어 오신분들은 첫화면서 보고 들어오지만,
다른 경로로 들어오신분들 위해 올렸습니다,
먼저 진행된 다른 경기 8월15일 01시 현재 결과는,
예선 조별리그답게 이길만한 팀들이 확실하게 승리하고있습니다,
글쓰는중에 일본 1-0 네팔 시리아 1-0 UAE 끝났다
세계인구 Fifa랭킹 참고해서 보면,
홈팀 2억6천만명 인도네시아 164위 4-0 2350만 대만 124위,
14억 중국 75위 6-0 113만명 동티모르 랭킹190위,
당연해 보이는 결과고,
3,234만 우즈베키스탄 랭킹95위 3-0 1억6,394만 방글라데시 195위,
축구 수준이 다르죠?
6,606만명 태국 122위 1-1 83만명 카타르 98위,
아마도 축구열기 vs 귀화선수 힘 비슷한 전력,
9,370만명 베트남 102위 3-0 2억명 파키스탄 201위
베트남엔 박항서 감독 열풍 아직까지 불고있어 당연한 결과,
480만 UAE 77위 VS 1,827만 시리아 73위,
시리아가 내전중이라 불리하지만 대등한 팀들이죠?
글 쓰고있는데 경기가 끝났네요,
시리아1-0승, 이사람들 내전중인데 훈련은 어디서 하나요?
정신력 승리로 볼수있습니다,
1억2,659만 일본 61위 VS 2,882만 네팔 161위,
첫경기부터 꿀 대진 일본 승 당연하고,
글 쓰고있는데 경기 끝났네요, 일본 1-0승 우승하곤 거리가있습니다,
543만 키르기스스탄 92위 VS 3,239만 말레이시아 171위
알수없는 경기인데 Fifa랭킹을 보면 체형 차이가 있는 느낌,
맞다면 적은 인구 높은 랭킹 키르기스 승일텐데,
동남아 지역 인도네시아 경기라 말레이시아가 홈처럼 유리,
5,144만 대한민국 57위 VS 73만 바레인 113위
당연히 대량 득점해야 할 경기 아닌가요?
손흥민이 독일도 방심하다 패했다고 방심 금지랍니다,
아시아 최고 골잡이와 최강 골키퍼 장착한 한국U-23대표팀,
532-352-3142 전술 3142로 밀어붙이려는듯함
첫경기 상대가 가장 강한 팀인데 손흥민 쉬고 황의조 투입으로도 충분하답니다,
황의조 잘하길
몸 푸는 교체 투입 정도는 하지않을까요?
3,261만 사우디 67위 VS 8,118만 이란 37위
케이로스 이란은 A대표팀, 아시안게임은 u-23이긴해도,
수니파 VS 시아파 종파분쟁 핵심 주도 국가들 총성없는 전쟁,
2,549만 북한 108위 VS 5,337만 미얀마 138위
비슷한 전력인데 북한이 이기길 바랍니다,
주요 뉴스를 보면, 키워드가 손흥민=군면제=금메달,
언급하지 않을 수 없는 관심 집중되고 있습니다,
손흥민=아시안게임
비밀은 무슨, 황의조 선발 지지부진하면 손흥민 투입 해결할텐데,
대도무문大道無門, 한국팀은 순리대로해야 할 강팀,
트릭쓰다 독일꺾고도 망한 감독도 있습니다,
저녁때 화끈한 화력전으로 폭염 날리길 바랍니다 ^^
해결 방법은 모병제 도입 공정성 논란 없애는것,
또는 A매치 소집기간 점수제 산정 총 병역일수에서 뺀 나머지 복무해야 공평하다,
왜냐하면, A매치 소집은 국가를 위해 개인 희생 동반되기때문이고,
민주국가는 개인과 공동체간 상호 균형 필수, 전체를 위한 개인 희생 요구 안된다,
민주국가 근본은 개인의 더 나은 삶 보장이지 희생이 아니다,
대표팀 선발이 명예로우려면 혜택도 따라야하고,
손흥민은 혜택받을만큼 한국축구팬과 국민들에 충분한 기여했습니다,
이대로 손흥민과 한국축구팬 유럽도전 차범근 한계로 끝내야하나?
절박한 손흥민 결국 직접 16강 진출 결승골 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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