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케 산체스 프로레스 한국 축구 대표팀 협상설 좋은 감독 맞나?

키케 감독 풀네임은 Quique Sáncez Flores,

산체스 빼고 키케 프로레스 검색해야 트랜스퍼마켓 검색된다,

우린 키케라 부르면 될텐데, 이 감독이 그렇게 좋은 감독인가?

좋은 감독 기준이 보는 사람마다 관점 다르겠지만,

이름값과 상관없이 평균승점 2.0은 넘어야하고,

중위권 팀을 맡았다면 1.7은 넘겨야 감독 자신만의 철학 가치있다 생각합니다,

한국 기자들이나 축구팬들 특징은,

축구협회에서 감독 이름 띠우면 그 감독이 잘했던 부분만 집중보도 신격화하는것,

유럽 클럽축구팀 높은 연봉을 받는 감독들중 ,

평균승점 1.7이하인 감독 있기는 할까?

과르디올라 안첼로티 무리뉴 이런 감독들 평균승점은 기본 이상이기에 수백억받는것,

30~40억 최고 수준인 대표팀들 감독에게 그 수준 요구할순없겠지만,

최소한 승점은 챙기는 감독여야 경쟁력 갖을 수 있다,

슈틀리케 처음 원투펀치에서 칭송할때 내가 검색해본 평균승점 기대이하였다,

그래도 독일 출신 감독이라 전술적 개념이나 훈련 시스템 배울게 있지않을까?

기대있었지만 코치도 딱 한명 데려왔었다니 배울것도 사실 없었다,

기대이하 감독였지만 기대보단 잘했던게 슈틀리케라 생각되는,

슈틀리케 한국 대표팀 맡아서 거둔 성적은,

35경기 25승3무7패 63골23실점 평균승점 2.23 승률71%였다,

키케 Quique Sáncez Flores 감독을 위키 검색해보면,

스페인 발렌시아팀 측면 수비수로 주루 뛰었었고,

감독 생활은 2001년~3년 레알마드리드 유소년을 시작으로 여러팀을 맡았다,

위키 내용으론 어떤 감독인지 알수없고,

지난 17/18시즌 스페인 라리가 에스파뇰 감독였으니 라리가 팬들은 지지하겠지만,

지지 근거는 그냥 키케 정도면 좋은 감독이란 두리뭉실한 제시밖에 없다,

프로 축구 선수들이 경기에서 자신을 증명하듯이,

감독은 자신이 맡았던 팀 성적으로 증명하는것,

평균승점과 승률을 기본으로 보너스 트로피가 그 감독 수준을 말해준다,

키케 감독 맡았팀 결과를 보면 442 주 전술인 감독으로 나오는데,

최근 맡았던 팀에서 거둔 성적은 기대할게 없다보면 맡을겁니다,

최근 평균승점 1.3 부진한 결과 442 기본

발렌시아와 벤피카를 맡았을때가 경쟁력있는 승점인데,

벤피카는 알다시피 포르투갈리그 절대 강자 저 승점 이하 나오기 힘듭니다,

발렌시아 맡은 승점이 가치있는 승점인데 2005년이면 10년도 넘은 얘기,

그때 최고 감독였던 무리뉴 전술이 낡은 전술되지않았나요?

결국 키케 감독 현재 실력은 왓포드 에스파뇰 결과로 평가하는게 정답,

평균승점1.3은 경쟁력있는 감독 성적표가 아닙니다,

토너먼트 경쟁력 유로파리그 우승 얘기하지만,

벤피카 08/09 포르투갈리그 우승 아틀레티코 유로파리그 09/10 우승

시메오네 감독이 라리가 평균승점1.46이면 토너먼트 하기전에 경질됩니다,

평균승점2.23 승률71% 슈틀리케도 월드컵 직전 갈아치웠는데,

1.46 인내할 한국 축구팬은 아마도 없을겁니다,

알다시피 아틀레티코는 라리가 명문팀으로 챔피언스리그에서 노는 팀인데,

유로파리그 우승은 챔피언스리그에서 부진했단 얘기로 조별리그 성적을 보면,

3무3패 약체 아포엘과 2무, 강팀들엔 모두 패했다

FC포르투에 5-0 떡실신됐고, 첼시와 1무1패, 키프로스 아포엘도 못이겼습니다,

한국 대표팀 감독이 홍콩 못이기면 어떻게될까요?

무리뉴가 유로파리그 우승한건 처음부터 유로파리그에 진출해서 거둔 우승이고,

조3위 16강 진출 실패 유로파리그

키케 유로파리그 우승은 이렇게 챔피언스리그에서 죽쑤고 거둔 성적입니다,

아틀레티코 첫 유로파리그 우승 업적은 대단하지만,

키케 아틀레티코 풀럼 꺾고 우승

과정은 부진의 결과라 개운하지않은, 결승전 상대가 풀럼,

물론 09/10시즌 풀럼은 리그12위 좋은 성적냈지만,

풀럼 12위 수준

리그내 위상은 매우 저렴했었던 팀으로,

챔피언쉽 강등됐다가 이번 시즌 EPL 복귀한 풀럼,

저렴한 선수들로 꾸렸다

설기현이 뛰던 팀였습니다,

부정적인 면만 살펴봤는데 긍정적인면 적긴해도,

약체 왓포드로 클롭 리버풀을 3-0완파 실신시켰고,

키케 클롭에 승

EPL 경기는 홈에선 약체도 그럴수있지만,

벵거 아스날도 원정 2-1로 꺾은걸보면,

키케 벵거에 승

EPL경기가 아닌 FA컵인가? 결과라 비중 낮은 경기인데,

준결승에선 비슷한 약체 크리스탈 팰리스에 패했죠,

키케는 한방은 있는 감독이긴한데, 그 빈도가 너무 낮아 평균승점1.3 부진한겁니다,

키케 삼파울리에 승

유럽축구는 홈에선 어떤 일도 가능합니다,

시메오네 아틀레티코도 꺾은걸보면 괜찮지않나? 싶지만,

키케 시메오네에 승

17번째 경기면 디에고코스타 영입하기전 경기들로,

아틀레티코 경기력은 전반기와 후반기가 다른, 전반기엔 한방이 없는 팀였습니다,

홈경기라 높이 평가하긴 어렵지만,

키케 지단에 승

그래도 지단 레알마드리드를 꺾은건 높게 평가해도 됩니다,

홈에선 바르셀로나와도 1-1무승부 경쟁력 보여줬지만,

그런 경쟁력에도 불구하고 평균승점 1.3부진한건,

원정경기에서 모두 패했고, 약체 상대로 승리 따내지 못했기때문입니다,

신태용도 최강 독일 2-0 완파한 마당에,

한방만 보고 감독 선발하면, 결국 홍콩 카타르같은 팀과 무승부나 패하면,

슈틀리케처럼 토너먼트 가기전에 경질됩니다,

유럽 축구를 보면서 느끼는건,

홈에선 약체에 강팀이 패하는게 자주있는 일,

원정경기와 약체들 상대 경기에서 성적내지못하면,

강팀 꺾는 이변 만들고도 강등됩니다,

키케 에스파뇰 17/18시즌 성적은 라리가 11위,

에스파뇰 11위

에스파뇰 17/18시즌 팀 평가가치 위치와 비슷한,

에스파뇰14위

에스파뇰 수준 이상 끌어내진 못했지만 잘한편이라 생각합니다,

한국 축구팬은 13무13패 42실점 인내하지 못합니다,

2부리그 강등된 함부르크 6만관중에 놀라는 환경,

팀 패배를 함께 공감하며 슬퍼하기보단 떠나버리죠,

월드컵서 최강 독일을 2-0완파했슴에도 2패 16강진출 실패 계란 투척,

키케 감독이 한국 부임하려면 계란 수시로 맞을 각오해야 합니다,

평균승점 1.2 부진하다

6승6무8패 신태용과 키케 차이는?

신태용도 자신보다 강한 콜롬비아 홈에서 꺾었고 최강 독일도 꺾었습니다,

평균승점 안되는 감독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 우승컵은 좋은 잣대가 아닙니다,

키케와서 한일전 패배나 중국원정 패배 중동팀과 무승부 감당할수있을까요?

평균성적인 통산 승률 평균승점 낮은 감독은 그럴 가능성 높고,

부임전 축구팬들 지지는 강팀 꺾었던 강한 인상 남았기때문입니다,

독일 콜롬비아 꺾은 신태용은 인정안하면서 외국인은 인정하는건 고무줄 잣대,

키케 쓰느니 값싼 신태용쓰는게 낫습니다,

평균승점1.2 신태용 대체 평균승점1.3 키케,

이거 하려고 수십억 탕진하는건가요?

A대표팀 감독 최고 연봉이 45억였던가요?

정몽규 축구협회장 40억 출연했다던데 최고 수준 감독 찾길 바랍니다,

1년 남았을때 바꾸지 말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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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7일 현재 축구대표팀 벤투 감독 선임 확정, 최악의 선택한 김판곤 할 말 없다.

벤투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 선임 확정, 장고 끝에 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