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현재 티스토리 예상 수입을 보면 잔고가 39달러, 100달러부터 지급하니까, 39% 달성한 셈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거들은 광고 클릭 수익 때문에 글 쓸 텐데, 노출 수 5만 4,400회에 페이지뷰 1만 9,700회에, 핵심인 광고 클릭 193회는 처참한 비율이라 생각됩니다.
상품 광고를 위해 글 쓰고 읽은 것이 아니니까, 연관성 떨어져 그렇겠지만, 구글 애드센스가 상품 광고를 위한 웹페이지 형태 요구, 티스토리는 글 자체가 상품이죠?
실물이 없는 상품인 글이 가치 갖기 위해선, 글 작성자 전문성이 필수로, 시, NEWS, 먹방, 여행, 웹툰, 경제, 연예, 다양한 전문성 갖춘 사람들 있고, 그런 사람들과 경쟁 할 만큼 내가 전문성 있다 생각하진 않습니다.
그냥 좋아하는 축구, 손흥민, 호날두, 대표팀, 해외 축구 보면서, 느끼는 것을 누군가와 공감하고 나누고 싶은, 재미가 중심 되는 그런 기분으로 쓰는 것이, 카테고리 분류 상품성 맞추긴 어렵습니다.
딱히, 애드센스 광고 수익을 위해서 글 쓴다 생각하고 쓰진 않지만, 어차피 쓰는 건데, 이왕이면 다홍치마, 발생하는 수익 마다할 이유 없습니다.
시인도 웹툰 작가도 요리 실력도 없는 나, 먹방도 위대한 사람이나 할 수 있는 것, 실제 상품 없는 상품성 있는 글 쓰려면 정보를 담아야 합니다. 밖에도 거의 나가지 않는 내가 정보를 얻어야 되지 않나?
인터넷 네트워크가 발달된 한국에서 살고 있고, 누구나 백수처럼 시간이 많은 것이 아니기에, 특정 정보를 얻는 덴 백수가 가장 유리합니다. 선비=백수 ^^
일하는 사람은 일하느라 바빠서 다른데 시간 쓸 여유 없지만, 백수는 남는 것이 시간, 다른 사람들보다 더 특정 분야에 집중 할 무기인 시간이 많습니다.
어떤 정보를 글에 담을 것인가?
내가 궁금하고, 사람들도 궁금해 할만한 정보를 글에 담아야 하고, 그것이 일치하기는 쉽지 않지만, 내가 궁금해 하는 것을, 다른 사람들도 같이 궁금해 하는진, 구글트랜드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 검색어 검색량 확인하는 것도 있지만, 광고비 돈 주는 곳이 구글 애드센스, 구글 트랜드, 같은 구글 시스템으로 확인하는 것이 수익에 유리할 겁니다.
제가 주로 관심 갖는 것은 축구, 손흥민, 호날두, 유럽 5대 축구 리그, 축구 대표팀, 축구 전술이고, 메시 팬이 아니라서 메시엔 관심 없지만, 축구 글 쓰면서 검색어 리오넬 메시 안 쓰면, 메시 팬들 검색 망에 내 글이 검색될 확률 거의 없는데,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스코어러, 득점 기계, 최종 골잡이,
메시도 최고 골잡이라 좋아했지만, 축구에서 내 관심 카테고리들 연관은 호날두 비중 높았기에, 자연스럽게 메시는 관심 밖 됐습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것과 모두가 알고 싶어하는 정보 선택할 때, 제가 메시와 관련된 글 쓴다면 티스토리 애드센스 광고 염두에 둔 것이지만, 호날두 관련 글 쓴다면 내가 좋아하는 것과 모두가 궁금해 하는 것이 일치 됩니다.
카테고리나 제목도 마찬가지로, 내가 궁금해 하고 알고 싶은 지식이 대중이 궁금해 하는 것과 차이 있고, 쓴 글 내용이 아무리 좋아도, 궁금해 하는 검색어 유행 안 맞으면 묻히고, 내용도 다른 사람이 궁금해 하고 공감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입니다.
전문성 면에선 아무래도 정년 퇴직한 고령 층 경험이 유리하고, 공감 면에선 경험 선 지식 맑고 깨끗한 젊은 층 강점 있습니다. 자기만의 세계 주관은, 많은 경험 지식 축척 되면서 구축 가능한 장점 있고, 단점은 자기 세계에 갇혀서 문제를 객관적, 창의적으로 못 보는 것, 맑고 투명한 젊은 층은 어떤 정보를 접했을 때 선입견 없어 잘 공감하고, 선 지식 없어, 기존 구축된 시스템과 다른 획기적인 길 찾기도 합니다. 머리에 든 지식이 많은 것은 장점도 되지만 단점 되기도 하는, 정리가 안되는 저 같은 사람은, 이렇게 제목과 다소 동떨어진 옆길로 자꾸 빠지게 합니다.
39달러 이번 달과 지난 달 잔고 합계, 원화는 1000원 계산하면 3만 9천원 푼 돈에 불과하지만, 중요한 것은, 내가 좋아하고 알고 싶어하는 것을 보면서, 부수적으로 발생하는 수익이란 것이고, 처음엔 10원 100원 1000원, 점점 수익 규모가 상승하고 있는 것이 관심과 시간 투자하는 이유입니다. RPG 게임 하는 느낌도 있습니다.
미래를 100% 완벽하게 분석 예측해야 낙첨없이 당첨되는 스포츠토토,
1000원으로 1333배 세 후 103 만원도 받아봤지만, 미래를 예측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로, 분석을 아무리 잘하고 확률 높은 선택이라도 반드시 이변이 발생합니다.
투자금이 발생하는 주식 투기나 스포츠토토에 비해서, 티스토리 애드센스 글 쓰기는 금전적 손실은 없다는 점에서 매력적입니다. 방문자가 광고 클릭 않고 애드블럭까지 설치하면, 글 쓰는데 투자한 시간을 손해 보지만, 어차피 은퇴 후에 남는 것 시간밖에 없지 않나요?
티스토리 애드센스 강점은, 남들이 알고 싶어하는 검색어 유행 따라 단기간 수익 집중 될 때 있지만, 그런 시점 시공간 초월해서 느낄 수 있는 재미있는 글이나, 누구나 공감하는 글, 언제나 유익한 기술 정보가 있는 글, 한마디로 영양가 있는 글은 늙어 죽을 때까지, 아니 늙어 죽은 후에도 지속적으로 검색되고 읽혀지는 것, 그에 따라 수익이 미미하더라도 티끌 모아 태산 됩니다.
Daum블로그, Naver 블로그도 있는데, 왜 티스토리? 3개 다 글 써보면 알아요, 구글 애드센스와 연결해야 블로그에 광고 등록 수익 창출되는데, 오랫동안 심심할 때마다 썼던 Daum블로그는
16만 2,893명 방문해서 읽을 동안 수익 0원, 애드센스 연결할 html 어떻게 여는지 알수도 없습니다.
해외 축구 토론 방 게시판 있을 땐, 주제가 지정된 장소라 글 하나 쓰면 많을 땐 5만 명 까지, 적을 때도 2천명 정도였는데, 해축토 편집기 폭이 좁은 것이 답답해서, 화면 전체 쓸 수 있는 블로그 만들어서 썼는데, 방문자는 주제가 지정된 해축토 글 하나에 비하면 새 발의 피, 스포츠토토 열심히 쓸 때 하루 1500명 정도였는데, 조금 쓰다 잊혀졌는데도 전체 방문자는 16만 명이나 되는, 블로그 지속성을 느꼈습니다.
Daum블로그나 티스토리나 해축토에 글 등록했던데 비해선, 1일 방문 글 읽는 사람 수는 수백명에 불과합니다. 해축토는 먹자 골목처럼 사람들이 몰리는 곳이였지만, 경쟁자가 많아 추천 못 받으면 묻히는 단기간 승부 봐야 했다면, 티스토리 애드센스는 단기 승부 유행 검색어에 집착 할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물론, 월드컵이나 아시안게임 시점 있는 글은 검색어 유행 중요하지만, 축구 전술이나, 포지션 별 세세한 기술, 그런 것은 시점 유행과 무관합니다. 세세한 기술은 선수 출신인 사람들이 세밀한 강점 있겠지만, 전술은 비 전문 축구 팬이 더 폭넓게 볼 수 있어 유리합니다. 그래서 감독도 관중석에 가끔 올라가지 않나요? ^^
내가 39달러 수익 누적 하는데 까지 얼마나 글 썼는진, 글 번호 수에서 대략 알 수 있고, 언제부터 티스토리를 썼나? 궁금해서 카테고리 전체에서 처음 글 쓴 날짜 보니, 2018년 3월 28일 처음 3 개나 썼고, 기존 블로그하고 뭐가 다른지 몰라서 방치하다 시작했습니다.
티스토리 가입은 작년에 조카 딸한테 부탁해서 개설해준 것이고, 독일 유학 중인 조카 딸은 블로그에 쓰던 글 방문자가 책 내도 되겠다 권유, 잠시 귀국해서 주문 예약 받아 출판 2,000만 원 벌었다 형수님이 자랑했습니다. 제 글은 책 낼 수 없는 글, ㅎㅎ; 저보다 많이 배우신 분들은 좋은 글 쓰다 보면, 조카 딸처럼 출판하면 벌이 됩니다.
저는 축구 선수도 감독도 아니면서 축구 관련 글을 쓰다 보니, 기록 중심으로 글을 쓸 수 밖에 없고, 그 수많은 숫자 기록을 타이프 칠 순 없는, 기록들 스크린 샷, 그림 편집기 붙여 넣고, 내가 보는 관점에 따라 편집 등록하는, 이미지 파일 등록 많은 것이 강점이자 약점, 이미지 파일이 많으면, 인터넷이 발달된 한국에선 강점이지만, 그렇지 않은 3G 통신 환경 외국에선 약점 되고, 데이터 사용량 신경 써야 하는 모바일에선 약점이라, 구글 웹 마스터 글 등록하면 중간에 자꾸 잘립니다. 광고도 화려한 것은 한국에서 먹히지만, 외국에선 화려한 광고는 용량 때문에 수신 어렵죠? 이용자 환경에 맞춰야 하는데, 한국 사람만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상단 광고가 최고 수익 내는 것은 가볍고 단순하기 때문이고, 티스토리 모바일 버전은 이미지 파일 편집 어려워 저는 쓰기 어렵지만, 글 느낌 공감으로 승부 하는 분들은 스마트폰만 있으면, 언제 어디 서나 영감 떠오르면 스마트폰 글 등록하면, 에드센스 모바일로 수익까지 확인되니, 저처럼 PC가 필요하지도 않죠? 스마트폰으로 사진 촬영 등록까지, 시인이나 선생님들은 핸드폰 하나만 있으면 먹고사는데 지장 없겠습니다.
티스토리에다 글만 쓴다고 수익이 발생하는 것은 아닌, 티스토리 블로그와 구글 애드센스를 연결 등록해야 수익 발생 시작됩니다.
1. 티스토리 블로그 초대장있는 분에게 받아 개설하고-주제와 잘 어울리는 스킨 선택, 반응형 선택해야 유리합니다.
2. 어떤 주제가 됐던 저처럼 막 쓰지 말고, 잘 아는 분야 중심 글 씁니다. 티스토리 가입 1 계정 5개 블로그 개설 할 수 있으므로, 축구, 경제, 연예, 과학, 여행, 카테고리 분류하지 말고, 개별 블로그 개설 전문화해야 구글 검색과 애드센스 상품 광고 유리합니다.
3. 사이트맵 파일 생성 구글 웹 마스터에 등록한다.-블로그 접근 경로 다다익선, 네이버 웹 마스터, MS+야후=빙 웹 마스터도 등록합니다.
4. 블로그 방문자 통계 볼 수 있는 구글 애널리틱스 연결합니다.-시간 날 때마다 열심히 정성껏 정한 카테고리=상세한 항목 별 글 쓴다.
5. 구글 애드센스와 블로그를 연결 가입 신청한다.- 글 수는 대략 30개 이상, 글자 수는 대략 2만자 이상일 때 가입 허가된답니다. 그 조건 맞추기 위해 글자 수가 엄청 많은 뉴욕 타임즈 기고 글 등록했는데, 역효과 가입 불허 이메일이 오더군요, 왜냐하면 그 글이 길긴 했지만, 반 사회적 시각도 있는 내용 부적절 했습니다. 구글 웹 마스터 등록했다면, 애드센스 연결은 서두를 필요 없습니다.
글자 수에 집착 가입 불허 이메일, 글 지우고 얼마 후 해결했고, 시행착오 있었던 것은, 주제에 맞는 적절한 스킨이나 카테고리 미정 된 상태에서 쓰면, 중간에 스킨 바꾸고 카테고리 바꾸다 보면, 그에 따라서 쓴 글에 접근하는 경로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처음엔 접근 경로가 쓴 글은 몇십 개에 불과한데, 접근 경로에 따라 5천개나 번식 일시적 방문자는 많아지겠지만, 티스토리 블로그~구글 애드센스까지 여러 회사가 있는 만큼, 변경에 따라 블로거가 알 수 없는 각종 웹 표준 오류만 늘어나고, 그에 따른 검색 중복 처리 저품질 상태에 점점 빠지게 됩니다.
중복된 것 삭제하는 것도 쉽지 않은 것은, 구글에선 인공지능 로봇이 블로그 방문해서 글 정보를 이중 백업 보관하고, 글쓴이가 변경하더라도 백업은 그대로 있겠죠? 중복 경로 오류 날 때마다 일일히 삭제신청해야합니다. 카테고리 변경한 것이지, 글 삭제한 것이 아니므로, 구글에서 제공하는 삭제 신청으로 삭제해도 로봇이 다시 살리기도 하고, 아무튼 블로그 이름과 블로그 설명 카테고리=분야 분류 변경 없게, 시작할 때부터 잘 정리 할 필요 있습니다. 제가 태그가 뭔지 개념 부족 엄청 바꿨었는데, 그로 인해 아직 까지도 백업 살아있는 오류들이 가끔 뜹니다.
티스토리 태그는 구글 로봇이 글에 접근하는 다른 경로이므로, 이중 등록으로 인지하는 것 같습니다. 태그 명 바꿀 때마다 같은 글 다른 경로가 형성됩니다. 그래서 태그 명 다 지우고 안 쓰려는 데, 필요할 때가 생깁니다.
구글 애드센스 가입 허가 애드 고시가 끝나고, 글 쓰다 보면 블로그 방문자 트래픽 일정 수준 넘을 때마다,추천 내용이 뜹니다.
구글 애드센스 광고 정책은 방문자 착각 유도 불편하게 하는 광고 규제하지만, 광고와 블로그 글 제목 섞어서 묶은 형태도 추천합니다. "일치하는 컨텐츠 광고"로 일정 조건 되면 최적화 추천에 뜨는, 제 블로그 하단에 있는 실제 블로그 글과 5개와 광고 3개 묶은 형태로, 티스토리 블로그가 성장하는 과정마다 규모에 맞는 광고 형태를 추천합니다.
애스센스 광고 수입은 100달러가 될 때 등록한 계좌로 입금하지만, 10달러가 넘는 시점에, 설정에 등록한 블로거 집 주소 인증PIN번호 우편 엽서를 발송합니다. PIN번호 인증 못하면 애드센스 광고 중단됩니다. PIN 번호 있는 우편 엽서는 구글에서 발송 2~4주가 지나면 평균적으로 도착하고, 저는 한 달이 넘었는데 안 오길래, 재 발송 신청 클릭했는데, 재 발송 클릭 5일 후 도착해서 핀 번호 바뀐 것은 아닐까? 걱정하며 등록해보니 정상적으로 등록 됐습니다.
이제 결제 수단만 추가 은행 계좌 연결만 하면 되는데,
은행식별코드, 중계 은행, FFC FBO 알 수 없는 입력 내용을 요구합니다. ㅠㅠ
어렵다, 코쟁이 돈 먹기 정말 힘듭니다. 선택 사항은 입력 안 해도 될까요?
산업은행 거래하는데, 은행 영문 홈페이지 KDB Bank라고 뜹니다. Korea Development Bank중 어떤 것을 써야 할까요? Swift Code 은행식별코드 KODBKSE로 티스토리 블로그 나오는데, 입력하니 오류 뜹니다. ㅡ.ㅡ; 다른 블로그 검색해보니 R을 빼 먹었군요, KODBKRSE
은행식별코드 티스토리 블로그
음, 다음에 시간 나면 계좌 만들고 등록하는 것이 낫겠네요, 왜냐하면, 산업은행 현재 계좌로 입금 받으면, 외환 수수료+원화 통장이라 수수료 이중 지출될 것 같습니다. 300 불 이하 제일 은행 수수료 면제 무료라니, 제일 은행에 외환 계좌부터 개설하고 달러로 계좌 이체 해야 하고, 어차피 100달러 넘어야 입금됩니다.
(100달러 넘었고, 방콕 족이라 귀찮아서 그냥 수수료 내는 산업은행 선택했습니다. 예금주 입력 한글 치면 오류 나는데, 영어 이름 입력하면 됩니다. 중개 은행은 입력 안 해도 된다네요)
SC제일은행 STANDARD CHARTERED FIRST BANK KOREA 은행식별코드 SCBLKRSE
한국에서 해외 현지 은행 인터넷 입금 받는 계좌 만들 순 없나요? 그게 되면, 구글 본사 있는 곳 은행에 계좌 개설 입금 받고, 달러 현지에 있는 것이니까, 해외 상품 직접 구매할 때 송금 계좌로 쓰면, 받느라 수수료 보내느라 수수료 삼중 지출 할 필요 없잖아요.
글로벌하게 수수료 지출하지 않고 쓸 수 있는 은행은 어디인가요? 미국 구글 애드센스 수익을 한국 사용자가, 독일에 유학 중인 조카 딸이 쓰게 하려면, 은행 여러번 거치면 100달러는 수수료 떼다 보면 애보다 배꼽이 클 것 같습니다.
전에 포인트파크로 동생 핸드폰하고 신용카드 포인트 전환했는데, 수수료 7%, 포인트파크 쇼핑몰 상품들 후져서, G마켓 포인트로 7% 수수료 지불 전환했는데, 거기 사규가 배송 수수료를 선 공제 한다면서 떼야 한다 했습니다. 상품이 무료 배송 상품인데 배송 수수료 떼면 그만큼 부족 구매가 불가, 10만원에서 7% 93000원, 7% 86,490원, 짜증 나서 구매 안 할 테니 환전 하라니까, 또 7% 공제 원금 회복이 안됐습니다. 포인트로 쌀 구매 했었고, 포인트=현금 동일하게 사용하는데, 부당한 수수료 징수 노리는 곳 꽤 있습니다.
300달러만 안 넘으면 될 테니 시간을 두고 최선 생각해야겠습니다.
티스토리 글 쓰고 에드센스 광고 수익 확인하면, 방문자 수와 애드센스 수입이 동일한 것이 아닌, 어떤 때는 사람도 별로 없는데 수입이 오르고, 어떤 때는 글도 안 썼는데 수입이 오르고, 어떤 때는 글 조회수가 엄청 많은데 수입은 꽝이고, 종잡을 수가 없더군요.
구글 애널, 네이버 애널, 통계나 애드센스 통계 항목은 많은데, 도대체 내가 뭘 잘 써서 수익 발생했는지 알 수 없다면, 다음에 글 쓸 때 무엇에 중점 두고 어떤 글을 써야 할지 알 수가 없습니다.
축구 관련 글을 중심으로 쓰고, 다른 내용은 생각날 때 조금씩 쓰는데, 얼마 전까진 깡통 전세 이자 계산하는 글이 최고 조회 됐습니다. 상업 고등학교 졸업해서 금리에 밝지만 블로그 핵심 주제가 아니라서 난감. ㅡ.ㅡ;;
스포츠 블로그면 스포츠만 파야 광고주가 관련 광고 올렸을 때, 광고 클릭 확률 높겠죠? 여러 주제를 함께 다루면, 스포츠 관련 광고하는데 아파트 광고나 대출 광고 거부감, 블로그 주제에 따른 글 전문화 일치해야 하고, 광고도 연관 광고를 올렸을 때 클릭 하게 되는 겁니다.
한 분야 전문적 글 개인이 집대성 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고, 아무리 맛있는 것도 자꾸 먹으면 지겹죠? 개인은 여러 주제를 생각하고 사는 것이 사람 답게 사는 것입니다.
그래도 어떤 글이 어떤 때 나에게 수익이 됐는가 알 필요 있고, 티스토리 블로그 글 쓰면 번호로 검색되고 파악하기 쉽지 않았습니다.
336x280 직사각형, 728x90 상단 광고, 320x100 큰 모바일 배너 가성비 좋다 느꼈는데,
노출 수 하고 클릭 수 예상 수입 연관성 낮아 의미 없는 통계 표라 생각됩니다. 반응형이 노출 수 32,730 클릭 수 122 가장 많았는데, 정작 최고 수입을 준건 728X90 상단 광고, 노출 수 15,230 절반, 클릭 수 41 3/1에 불과한데 수입은 30% 더 많으니까요.
구글 애드센스와 통계 애널리틱스 5월 28일 부터 반응 검색되고, 블로그 제목 몇 번 바꾸고 사이트맵 제출 새로 하면서, 통계가 잡혔다 끊겼다 반복하기도 한,
티스토리 방문자는 많았던 구간인데, 블로그 명 바꾸는 바람에 저렇게 단절 구간 생겼습니다. 처음에 할 때 이탈률 99%보고 계속 써야 하나? 갈등 ^^;
이거 저거 티스토리 블로그 정보 보면서 자주 바꾸다 단절, 다시 연결된 후 html 손 안 댔습니다.
페이지뷰 내용으론 어떤 글이 얼마나 관심 받고 수익 줬는지 알수 없고, 애드센스 수익 흐름을 봐도 들쑥날쑥 그림만 보이지 의미 알기 힘든,
이탈률 1%이하로 떨어진 것은 좋은 일인 듯 한데, 내가 뭘 잘했는지 전혀 알 수 가 없습니다.(스킨 변경 sitemap 파일, 구글 웹 마스터에 재 등록 안 하면 이탈률 급증 경험 확인)
아래쪽에 페이지 제목 클릭하면 글 제목과 많이 본 페이지 뷰 순위를 알 수 있습니다.
제목이 좀 난잡하단 느낌이 드는데, 글 내용에 있는 사람들이고, 글과 연관된 검색어 비중 있어 어쩔 수 없는 선택입니다. 3번은 홈페이지인데, 블로그 명: 블로그 내용 설명인데, 블로그 설명을 티스토리 환경 설정에서 써 놨더니, 글마다 그 설명이 메뉴에 나오고, 구글 검색에서 엄청난 중복 검색되더군요.
그래서 홈 페이지 설명을 로마리우로 달았더니 하나만 보이더군요. 그걸 메뉴 바로 바꿨더니 현재 블로그 상단 로마리우 안보이죠? 상단 엠블럼들 클릭하면 홈페이지 뜨고, 구글 웹 마스터 엄청난 중복도 줄어 들었습니다. (사이트 설명 없다 해서 다시 설명 썼습니다. 어느 회사 장단에 춤을 춰야 될지)
평균 페이지에 머문 시간 32초가 개선해야 될 내용이고, 어떤 글을 많이 읽었는지 파악 할 수 있지만, 많이 읽는 것이 수익은 아닌, 광고 단가 높은 클릭으로, 내 블로그 수익성 높은 글 아는 것이 필요합니다.
연관된 글을 태그로 연결했더니 문제가, 동일한 글에 접근하는 새로운 경로가 생기는 것이라, 구글 웹마스터 구글 로봇은 동일한 글 중복 판단도 있습니다. 태그는 유사한 글 제목을 묶어서 보여주는 기능, 링크는 참고 할만한 내용을 확인 필요할 때 잠깐 확인하고 복귀하는 연결, 필요한 내용인데, 회사마다 분별 시스템이 달라, 웹 표준에 맞추도록 요구하며 오류 띄우는데, 티스토리 블로그만 생각하면 아무 상관없는 오류인데, 구글 애드센스 수익과 포탈 점유 1위 네이버 유입 때문에 신경 쓰는, 티스토리 구조가 모든 걸 만족 시킬 순 없나 봅니다.
이자 계산, 깡통 전세, 금융 집 관련 내용 글이 1위였는데, Top10에서 사라진 것은 그나마 다행 축구 블로그 전문화 중이란 얘기입니다.
왼쪽에 애드센스 밑에 페이지를 클릭하면, 어떤 글이 나에게 수익을 줬는가 작성한 글 별로 수익 순위를 보여줍니다.
글 제목이 아닌 숫자로 표시돼서 90개 중에 어떤 글인지 알기 어려웠는데, 숫자를 클릭하면,
요렇게 게시자가 자기 글 몇 번 클릭했는지 까지 체크 됩니다, 방문자 클릭 수인가? 본인 클릭 제외되도록 등록하는 기능 있으니, 애드센스 환경 설정 본인 아이피 등록 설정해야 합니다.
노출 수 5,284는 아마도 구글 검색에서 검색어를 친 결과로, 검색 결과 첫 페이지 아니면 방문 확률 낮고, 페이지뷰 수는 클릭해서 읽은 방문자 수, 클릭 수 9는 광고 클릭한 숫자로 매우 낮은 비율입니다. 글은 관심 갖고 읽는데, 애드블럭 설치로 광고는 외면하거나, 클릭하지 않는 당연한 결과입니다. 그래서 클릭률을 높이려면 자신이 판매하는 상품과 연관 있는 글 효과적인 겁니다.
내가 손흥민을 데려다 판매 할 순 없고, 어떻게 해야 할까요? 축구 유니폼 사다 팔아야 될까? ^^;
64번 글이 가장 높은 수익 준 글이란 것은 알겠는데, 그거 제목이 뭔지 두 달 간 썼던 많은 글 중에서 어떤 내용인진 모릅니다.
글 번호 오른쪽에 화살표 사각형 아이콘 클릭하면, 해당 글 페이지 내용이 새 창에 뜹니다.
가장 높은 수익을 줬던 글 제목과 내용을 확인한 결과는? 현재 사람들이 가장 알고 싶어하는 정보가 있다는 겁니다. 아시안 게임 축구 U23 대표팀 선수 명단과 감독 전술, 선발 과정과 경기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화살표 아이콘 모두 클릭해보면, 내 티스토리 블로그에 방문해서 사람들이 읽고 수익 많이 준 글 알 수 있습니다.
4위 글이 얼마 전까진 1위였는데, 월드컵 시즌 되면서 월드컵 결승 글이 뜨고, 아시안 게임 손흥민과 선수들이 득점할 때마다 내 수익 발생하는 겁니다.
더워서 옥상에 텐트 치고 캠핑 한 내용까지 수익 되다니 참, ^^; 더워서 캠핑 가고 싶을 때마다 옥상 글 검색 유입 되더군요.
월드컵 아시안 게임 글이 단발성 글이라면, 4위 글과 10위 글은 늙어 죽을 때까지 지속되는 주제라,
더 많은 수익 될 겁니다. 즉, 남녀노소 누구나 궁금한 것을 대신 찾아서 쓰거나,
일상 관련 평범한 내용도 공감, 재미, 다양한 내용 쓰다 보면, 수익 창출 할 수 있는 것이, 티스토리 애드센스 광고 시스템으로, 티스토리 블로그 시작부터 수입 발생 시키는 구글 애드센스 연결까지,
자기 돈 한 푼 투자 없이 글만 쓰면 돈 되는 일 흔합니까? 처음엔 머리 아프겠지만, 그것도 몇달 정도 내용 안내 블로그 많으니까 찾아서 공부하면 됩니다.
티스토리 블로거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광고 클릭 수익 원하고 있는데, 클릭 비율이 거의 미스 클릭 수준입니다.
시작하는 순서 티스토리 가입부터 해야 합니다.
사이트맵 티스토리 블로그 구조 사이트맵 생성 사이트, 관련 설명 블로그 많음,
구글가입 구글 검색 오른쪽 상단에 로그인 가입 할 수 있다
구글 웹마스터, Search Console, Daum 티스토리 블로그 쓴 글 등록 할 수 있다
구글 애널리틱스, 오른쪽에 Sign in to Analytics 클릭하면 가입메뉴, 방문자 통계 필요
구글 애드센스, 블로그 글 30개 이상 글 2만자 이상 방문자 안정화 후 신청
여기까지 완료되면 블로그에 시간 날 때 마다 정성껏 글 쓴게 쌓이면 돈 되고, 많은 글을 쓰는 것 보단, 정보를 담은 글 지속적 수정 업데이트 같은 페이지에 재 방문해야 할 이유를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Tistory 관리자메뉴 꾸미기 스킨편집 클릭하면 html 편집 메뉴 나오는데, 구글 해당 사이트에서 등록 요구하는 대로 복사 붙여 넣기 하면 되고, 복사 붙여 넣기 할 때 <!--모바일 앱 링크 메타--> 붙여 넣은 부분 가장 앞 부분에 무슨 내용인지 html설명문 써 놔야, 나중에 중복되거나 필요 없는html 잘못 설정한 것, 쉽게 제거 할 수 있습니다.
Daum 웹 마스터는 티스토리 연계된 포탈이라 등록 할 필요 없지만, Naver웹마스터도구 등록해야 티스토리 검색되는데 안 해도 큰 지장 없습니다.
그래도 없는 거보단 다다익선이라 등록합니다,
글 쓰고 검색 사이트 웹마스터 마다 등록하는 과정은, 내 글이 상품이므로 광고 좀 해 주세요, 부탁하는 과정이고, 내 글이 상품성 좋은 경우는, 굳이 웹마스터 등록 안 해도 검색 사이트 로봇이 알아서 찾아 가져갑니다. 블로그 html head 부분에 로봇 차단하지 않고, <meta name="robots" content="index,follow"> 이 구문만 추가 시키면 좋은 글은 늦더라도 언젠 간 퍼갑니다. 민감한 개인정보는 블로그에 올리지 않아야 합니다.
야후+MSN=Bing 웹마스터 도구
웹 마스터 글 등록 도구 사이트마다 html 오류 웹 표준 점검 프로그램 있고, 심각한 오류 아니라면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됩니다. 신경 써봐야 티스토리와 회사가 달라서 오류로 잡는 것도 있는, 개인 블로거가 고칠 수 없는 오류입니다. 그것 때문에 티스토리 안하고 옮기는 블로거도 있긴 한데, Daum + 티스토리 = 블로그 장점이 그 부분 충분히 상쇄합니다.
Daum ADfit 광고 자체 제공도 시작했는데 초기라 불안정, 곧 구글 애드센스처럼 안정될 겁니다. 지금도 광고 수익 가능하니까, 구글 애드센스 하고 비교 좋은 것 쓰면 됩니다.
네이버도 이런 것 제공하나요? 전 못 찾겠습니다 ^^;
애드센스에 내광고 광고 게재 비율 항목 있는데, 개선된 사용자 환경 범위는 원래 70%였고, 60%로 한 달 이상 실험했더니 75%로 늘어 났습니다.
70%에서 60%로 줄인 후 수익률 45%증가했고, 왜 그렇지? 범위를 줄이면 광고 단가 높은 것 우선 배치될 테니, 광고 수 많은 것이 좋은 것은 아닌 것 같아 250x250 광고 하나 삭제했습니다.
광고 게재 유효 노출 비율을 줄였더니 수익률 증가 됐으므로, 유효 노출률 60% 절반인 30%로 줄여 새 실험 만들었습니다.
중지된 건 이름 설정이 잘못돼서 중지한 것, 광고 게재 30% 유효 노출률로 바꾸고 블로그 광고 보니까 바뀐 것이, 영어 광고가 잔뜩 뜹니다. "검은사막" 게임 광고도 "Black Desert"로 나오기도 하고, 영어 광고가 많이 뜨는 것은 아마도 미국 광고 단가가 더 높기 때문 아닌가 싶네요, 아무래도 한글 블로그라 영어 광고 많이 뜨면 클릭 수 적겠죠? 어떤 결과가 나올까 궁금해서 그냥 지켜보긴 하는데, 영어 광고 차단 방법 없나요? 광고 차단하는 메뉴에서 보면 검토 완료 광고가 2천개가 넘는데, 일일히 영어 광고 차단하는 건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ㅡ.ㅡ;
영어 광고 다 차단했더니 클릭 수는 증가하는데 문제가, 미스 클릭 현실에서 클릭 수 외국 광고들 높은 광고 단가 사라지고, 한국 저 단가 광고들만 남게 돼서 수입 확 줄어듭니다. 800개 정도 차단했는데, 하나하나 일일히 차단 해제하는 것은, 막막하네요. ㅠㅠ
주소 차단도 광고 회사가 너무 많아 소용없습니다, 기본적으로 글 중에 영어나 한자 포함되면 키워드 광고 뜨는 구조라, 블로그 설명들 다해봤는데 막는다고 막아지지도 않습니다.
시간이 흘러서 영어 광고 생각해보니, 구글 추적 광고라, 블로그 주인인 내가 영어 사이트를 많이 찾아다녀서, 나에게 표적 맞춤 광고 되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방문자가 영어 많이 쓰는 사람 아니면 영어 광고 뜨는 것 아니니까, 차단 할 필요 없습니다. ㅡ.ㅡ;
애드센스 추천한다고 자꾸 만져봐야 수입 흐름 틀만 깨져서, 한 7일 정도 수입 꾸준하면 안 만지는 것이 낫습니다.
수입 핵심은 상품 광고에 맞는 연관 키워드 좋은 정보 글 쓰는 것인데, 블로거가 그것에 치중하다 보면,
원래 블로그 앙꼬는 사라지고 광고만 남게 되면 찐빵도 못 먹습니다.
광고 게재 유효 노출률 60%에서 30%로 변경한 결과,
방문자 큰 차이 없는데도 수입 뚝 떨어졌습니다. 실험실은 그것을 최적 상태를 찾기 위한 곳인데, 너무 줄이면 역효과 납니다. 끊임없이 실험하다 보면, 구글에서 자동으로 내 블로그에 맞는 최첨단 광고 기법 실험하면서, 무엇을 설정하거나 바꾸면 좋은 결과 나오는지 추천해줍니다.
와~ 이글 8월 27일 00:02분에 썼는데 현재 28일 19:45분,
2일 동안 7달러가 늘었네요,
아시안 게임 시기와 수입 상승 날짜가 비슷하죠? 역시 대표팀 선수들이 골 넣어야 수익 좋아집니다, 대~한!민~국! 선수 여러분 4강 전도 득점 부탁합니다.
한국 축구와 티스토리 애드센스 상관 관계 도표 로마리우 축구 블로그 보면,
발전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알쏭달쏭 ^^;
애드블럭 광고 차단한 채로 방문하면 수익에 0%라면, 애드블럭 제거 방문은 광고 노출 댓가 수익 CPM 11.6% 기여한 것이고,
광고를 클릭까지 정말 힘들게 땀 흘려 했다면? 방문한 티스토리 블로거 수익 87.8%에 기여하는 것, 감사합니다. ^^;
애드센스 첫 입금 내용을 보면,
최종 지급일 128.67달러가 구글에서 12월 21일 지급한 금액입니다.
제일은행 거래하는 곳이 아니라 귀찮아서 주 거래은행인 산업은행에 외환계좌 1달러로 인터넷으로 개설했고, 은행식별코드 KODBKRSE, 은행영문이름 Korea Development Bank, 입력하고 개설 계좌번호, 자기 이름 영어로 쓰면 됩니다. 입금 늦어져서 오늘 12월 26일, 어제 입금 됐습니다.
구글 지급 금액 128.67달러 - 산업은행 입금 119.71달러 = 송금 수수료 8.96달러=1회 당 1만원 너무 쎕니다. ㅠㅠ
짜증나서, 지급 최소 금액 설정을 100달러에서 1000달러로 바꿨습니다. 10,000달러 설정해야 송금 수수료 아깝지 않을까요?
이거 원화로 환전 하면, 환전 수수료 또 떼겠죠? 환전 안 하는 것이 이익일 것 같습니다. 외화 예금 금리가 연 2.92% 높은 편이라, 수시입출금식 1.1%밖에 안되는데 환전 할 필요 없죠? 달러 가치 높을 때 한꺼번에 환전 할 겁니다. ^^
저는 학교 다니는 동안 글 짓기 숙제 한번도 한적없고, 몸으로 때웠습니다. 저 보다 공부 많이 하신 분들은, 필력 있으실 테고, 그럼 애드센스 수익 저보다 훨씬 많으실 겁니다.
정규 수입 아니므로, 남편이 모르는, 부인이 모르는 쌈지 돈이라 마음이 넉넉해질 것이고, 청소년은 부모님께 용돈 구걸하지 말고, 애드센스로 자립합시다. ^^;
티스토리 애드센스 광고 수입에서 100달러 외화통장 이체 여러번 한 결과,
광고 수입 총액과 제가 받은 달러 차이가 발생했습니다. 구글 애드센스 잔고 이체 높게 설정해놔야 1회당 떼는 외화입금 수수료 1만원 지출 줄일 수 있습니다.
달러,원 환율 1,237원 높을 때 티스토리 애드센스 외화 수익 첫 환전했습니다.
고시 환율 1,237.00원
원화 통장 이체 환전 수수료 0.9% 공제하면,
적용 환율 1,225.90원
$1,054 원화통장 이체 결과 원화예금 1,292,098원 남은 외화 잔고 $188입니다.
티끌모아 태산 맞네요. ^^
산업은행 외화통장 인터넷으로 개설했는데, 은행가지 않고 집에서 원화 통장으로 이체해야 창구수수료 없기 때문에 0.9% 낮은 환전 수수료 적용받고, 은행 창구 이용 달러를 찾으면 1.75% 높은 적용 받게 됩니다. 인터넷 개설 통장은 원화 통장 이체 안되기 때문에, 산업은행 1회 방문 실물외화 통장 한번 만들고 외화통장 환전시 원화통장 자동 이체되도록 은행원에게 개설부탁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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