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손흥민 골 레스터 바디- 첼시 로만 준비 8천만 이적료 올릴까?
본문 바로가기

축구/해외축구

토트넘 손흥민 골 레스터 바디- 첼시 로만 준비 8천만 이적료 올릴까?

프리미어리그 26번째 토트넘 레스터 맞대결, 2월 10일 일요일 저녁 10시 30분 토트넘 홈 경기장 웸블리에서 경기하고, 인터넷 중계는 Daum스포츠에서 합니다.

토트넘 레스터 프리미어리그 26경기2018/19 시즌 토트넘 레스터 프리미어리그 26경기 2월 10일 일요일 저녁 10시 30분 웸블리 경기장



EPL 25경기가 끝난 상황에서 순위1위 리버풀 20승 5무 1패 59골-15실점=+44 승점 65, 1위 맨시티 20승 2무 4패 68골-20실점=+48 승점 62, 3위 토트넘 19승 6패 51골-24실점=+27 승점 57, 손흥민 토트넘이 우승하려면 1위와 승점 6점 2경기 극복해야 가능하고, 흥행을 위해서? 먼저 진행한 2월 7일 목요일 새벽 4시 45분 에버턴 0-2 맨시티 결과로 끝나면서, 맨시티 승점 62, +48골 다 득점 7골로 1위를 탈환했습니다. 2월 9일 토요일 저녁 12시 리버풀 3-0 본머스 끝났면서 1위 재 역전 됐습니다. 경쟁 팀보다 늦게 경기하는 토트넘은 레스터에 반드시 승리해야 승점 6점 차이 유지, 우승 열쇠가 될 맨유 활약에 따라 기회 창출 우승 가능합니다.


추격자 토트넘이 역전 우승하는 조건은 1위 맨시티 승점 추가에도 불구하고 2경기 6점 변동 없고, 토트넘 역전 우승을 가능하게 하는 요소 중에서 가장 큰 것은, 수비 중심 무리뉴 감독과 불화 있던 맨유가 경질 이후 10승 1무 환골탈태 한 것으로, 남은 경기 일정 맞대결에서, 맨유 1-0 맨시티, 맨유 1-0 리버풀, 맨유 0-1 토트넘, 리버풀 0-1 토트넘, 다른 경기에서 같은 승점을 얻는다 가정하면, 토트넘이 역전 우승하는 것은 4골이면 승점 6점에 충분합니다. 당연히 추격자 토트넘은 다른 경기에서 승점을 잃는 순간 우승은 논할 필요가 없습니다.


토트넘 현재 상황이 시장 평가 가치 1억 3,500만 파운드 CF케인 부상, 9,000만 파운드 알리 부상, 평가 1,2위가 토트넘 선발로 뛸 수 없기 때문에, 빅4 4위권에서 멀어졌어야 정상이지만, 4,500만 파운드 평가에 불과한 양 발 FW 손흥민, 4경기 1승 3패, 우승컵 2개를 날리며 흔들리던 토트넘을, 아시안컵 8강 탈락 조기 복귀, 왓포드 2-1, 뉴캐슬 1-0, 2경기 연속 득점, MVP 2회 맹활약하면서, EPL 우승 향한 집념 놓지 않았습니다.


손흥민 EPL 출전은 19경기에 불과 25경기 다른 Top클래스 선수보다 적게 뛴 것 같지만, 대표팀 포함한 집계에선, 36경기 뛰고 부상 이탈한 케인, 34경기 에릭센, EPL에서 많이 뛴 선수들이 36~7경기인데, 손흥민은 무려 클럽+대표팀 43경기, 6경기 이상 많은 경기 피로 누적된 상태로, 왓포드 2-1 승리 후 다리에 쥐가 날 정도로, 후스코어드 뉴캐슬 경기 리뷰에 부상 체크 될 정도였는데, 극복하고 뉴캐슬 1-0 승점 3 따내는 결승 골, 승리 했습니다.

2018/19시즌 축구 선수 클럽+국대 출전 기록손흥민 43경기 15골 19도움 네이마르 29경기 23골 17도움 메시 28경기 29골 17도움 음바페 32경기 24골 15도움 손흥민이 10경기 이상 많이 뛰었다


뉴캐슬 경기 8일 후 레스터 경기 하기 때문에, 손흥민 피로 누적은 어느 정도 회복했을 것으로 생각되고, 토트넘 레스터 경기 승리 이끌 것으로 생각하는데, 3일 후 챔피언스리그 도르트문트 상대 더 중요한 경기가 있기 때문에, 손흥민 풀타임 운용하는 것은 가성비 낮은 선택으로 생각되고, 전반 2골 이상 벌린 후 후반엔 휴식 갖는 것이 필요합니다. 2골 이상 벌려야 하는 이유는, 1골 차이에서 손흥민 뺐을 때, 토트넘 동점 골 허용한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고, 2골 차이는 버티는 수비력 보였습니다.


1경기 먼저 한 맨시티 1위지만, 맨시티 1위 가능성을 리버풀 보다 더 높게 보는 이유는, 시즌 시작전 팀 선수 평가 가치 맨시티는 유럽 2위, 더블 스쿼드 갖춘 상태였고, 리버풀은 부실했던 수비만 보강한 상태, 토트넘은 선수 층 연령 분포, 수비진 보강 필요한 상태 였지만, 영입 0명, DF진영 부상 이탈 흔들리다, 복귀하니까, 이번엔 FW 진영 부상 이탈한 상황인데, 맨시티는 베스트11 부상자가 모두 돌아 온 상황입니다.

프리미어리그 2018/19 팀 순위-2월7일1위 맨시티 26경기 승점62 +48 2위 리버풀 25경기 승점62 +41 3위 토트넘 25경기 승점 57 +27 4위 첼시 25경기 승점 50 +22 5위 맨유 25경기 승점 48 +14 6위 아스날 25경기 승점 47 +15


그런 상황을 고려하면, 토트넘 역전 우승은 매우 어려운 미션 틀림없고, 객관적 평가 가치 1,2 순위가 부상 이탈한 상황에서 역전 우승 할 수 있다는 저의 말은 현실성 떨어져 보일 수 밖에 없습니다.


토트넘 선수 층에서 시장 평가 가치 1,2순위가 부상 이탈했지만, 우승에 긍정적인 면을 살펴 보면, 시즌 출전 시간 대비 득점 비율을 보면 케인 백업 CF 요렌테는 68분 마다 1골 넣었고, 손흥민 87분 마다 1골, 99분 마다 1골 넣은 CF 케인 보다 더 빠른 시간 득점했습니다. 특히 요렌테는 손흥민 없을땐 부진하지만, 손흥민과 함께 뛸 땐 전혀 다른 선수가 돼서 해트트릭까지 했습니다. 물론 EPL 보다 수준 낮은 팀 상대 경기로 폄하 할 수 있지만, 완전히 무시 할 순 없는 차이로 생각합니다. 

토트넘 18/19시즌 선수별 속성 기록 계약 내용등번호, 나이, 주 위치, 키, 주 사용 발, 이적 시장 평가 가치, 지출 이적료, ,cies 1월 15일 평가, 연봉, 남은 계약, 출전 시간, 득점, 도움, 출전 평균승점


부상 이탈한 토트넘 에이스 케인 시즌 20골+6도움=26점, 현재 에이스 손흥민 14골+9도움=23점, 차이가 크지 않고, CF 케인 PK4 골 생각하면 필드 공격 포인트만 따지면 손흥민이 1개 더 많습니다. 토트넘 선수층 비교한 기록을 보면, CF 케인 이탈 보단 AM 델레알리 이탈이 출전 평균 승점 2.32 더 큰 손실로 보이는데, RW 라멜라 출전시간 대비 득점+도움=점수 따내는 시간 알리 보다 빠른 점에서, 팀을 꾸리는데 큰 문제는 없다 생각됩니다.


잉글랜드 대회인 EPL 이라 잉글랜드 선수 중심으로 쓸 수 밖에 없고, 아르헨티나, 브라질, 스페인, 한국 선수는 상대적으로 출전 기회 줄어들고 부진에 빠질 수 밖에 없는데, 잉글랜드 국대 2명이 동시에 이탈했으니, 물 만난 고기, 자신을 증명할 기회가 이 선수들에겐 찾아왔고, 손흥민 함부르크 때부터 보면서 느낀 점은, 손흥민과 함께 뛰는 CF 득점은 수비 분산으로 인해서 득점 늘어났고, 함께 뛰는 드리블러들은 손흥민에 수비 집중하는 사이 득점 늘어났습니다. 시드니 샘, 벨라라비, 손흥민과 함께 뛸 땐 최고 선수처럼 보였고, 독일 국대까지 선발 됐지만, 헤어진 후엔 사라졌습니다. AM 찰하노그루 역시 마찬가지고, AM 에릭센 역시 손흥민과 함께 뛰면 잘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손흥민 인스타그램 사진마다 댓글 없이 좋아요 클릭하고 도망간 걸 까요?


손흥민 주변 기본기 있는 선수들이 클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손흥민이 워낙 양 발 슛 득점 위협적인 선수라 수비 집중될 수 밖에 없고, 손흥민은 자신에게 수비가 집중될 때, 주변 동료들에게 내주는 패스 시야가 좋기 때문입니다. 함부르크 때는 도움 숫자가 많지 않은 골잡이였는데, 지금은 도움 비율이 무려 39%나 됩니다. 7번에서 10번으로 바뀌고 있는 중이고, 그런 10번 선수가 가장 비싼 선수입니다.


에릭센이 10번 역할 하기엔 득점이 너무 부족하죠? 에이스 케인 역시 10번으로 불리기엔 도움 23%는 너무 낮습니다. 자기가 막히면 팀이 부진하게 되는, 평균 승점 2.10 낮은 이유로 생각됩니다.


2017/18시즌에도 그랬지만, 이번 시즌 역시 손흥민 출전 기록이 토트넘에서 갖는 동료 선수 비중과 시장 평가 가치 사이엔 큰 괴리가 있죠? 케인 손흥민 출전 득점+도움 점수 차이 없는데, 평가 가치 3배, 알리는 손흥민 득점 절반인데 평가 2배, 작년 5월 평가 땐, 병역 핸디캡 있었고, 12월 평가 땐 아시안 게임 참가 피로 가중 높게 평가 할 수 없었지만, 지금은 다릅니다. 출전 기록을 바탕으로 제대로 된 평가한다면, 알리 9천만 파운드 평가 고려하면, 손흥민 1억 파운드 이상이고, 5시즌 쓸 수 있는 탐 나는 다른 팀 선수 데려오려면 2배 이상 줘야 영입 할 수 있습니다.  손흥민 영입 8천만 파운드 준비한다는 첼시 로만 구단주 계획은 터무니 없다 레비 회장 생각, 이뤄질 수 없는 꿈입니다. 국내 기자들은 연봉 6억 터무니 없다 생각하던데, 산체스 외질도 6억 ^^, 첼시는 발등에 불 떨어진 상황으로, 에이스 아자르 30만 파운드 연봉 제시했는데도 계약 연장 사인 소식 있나요? 다음 시즌이면 대체자 필요한 레알 갈텐데, 거기서 죽쑤고 있는 이스코로 대체하고 싶을까요? 손흥민이 탐 날 수 밖에 없습니다. 토트넘에서 잘 정착한 선수에게 모험하게 하려면 획기적인 당근 6억 맞습니다. 문제는 손흥민 이적료 4500만으로 판단 2배 8천만 준비하는 것으론 4.5년 계약 남은 손흥민 칼자루 쥔 레비 토트넘 구단주 충족 할 수 없다는 겁니다.


토트넘 레스터 맞대결 결과와 손흥민 출전 결과를 비교해보면, 대체적으로 손흥민이 선발 뛴 경기 결과가 좋았고, 벤치 출발은 나쁜 결과 얻었습니다. 손흥민은 레스터 원정 경기에선 완벽한 사냥했지만, 토트넘 홈 경기에선 3번을 벤치 나쁜 결과 얻었고, 선발 출전한 경기 1-1 무승부는 케인이 없었습니다.

토트넘 레스터 최근 맞대결 결과레스터 원정 4경기 중에서 손흥민 선발 3경기 완승, 벤치 1패, 토트넘 홈4경기 중에서 손흥민 벤치 3경기 1승1무1패, 손흥민 선발 1무, 이번 홈 경기 어려움이 예상된다.


 토트넘 레스터 이전 맞대결 결과를 보면, 레스터는 쉬운 팀은 아니지만, 손흥민이 선발 뛸 수 밖에 없는 현재 상황을 보면, 쉽게 잡을 수 있는 팀인데, 케인 없는 손흥민 얀센 선발 홈 경기에서 1-1 무승부로 끝난 결과는 쉽지 않은 경기를 말하고 있고, 긍정적인 예상은 CF 케인 대신 출전하는 선수 얀센 보단 요렌테가 훨씬 시간 대비 출전 기록에서 경쟁력 있는 선수기 때문입니다.


레스터 지역지. "안방서 194분 침묵한 손흥민, 레스터에 좋은 징조"

따라서 이 기사는 상세 내용을 분석하지 못한, CF 얀센+손흥민 조합과 CF 요렌테 + 손흥민 차이를 이해하지 못한 기사로, 스페인 챔피언 경험과 네델란드 리그 득점왕 경험은 다른 수준입니다.


위에 명단엔 쓰지 않았지만, 뎀벨레, 은쿠드는 다른 팀으로 떠났지만, 얀센은 출전 가능한 상태로 토트넘 스쿼드에 포함돼있습니다. CF 선발 출전은 요렌테, 벤치엔 얀센 선택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CF 요렌테는 잉글랜드 CF 케인에 밀려 출전 시간 상으론 무능한 스페인 선수가 됐지만, 188Cm 케인 보다 큰 193Cm 제공권을 갖고 있고, 2010월드컵, 2012유로 스페인 대표팀 CF, 유벤투스 3시즌 CF 챔피언 타이틀 갖고 있는 선수로, 만34세 나이 때문에 미래를 확신 할 수 없을 뿐이지, 능력은 충분한 팀 동료를 활용할 줄 아는 스페인 선수입니다. 챔피언에 대한 존경할 줄 아는 손흥민과 함께 뛰면서 좋은 기록 나올 수 밖에 없는, 손흥민과 함께 뛰지 않은 경기에서 부진했던 이유는, 팀 동료들 챔피언에 대한 존중없이, 호랑이 없는 곳에서 내가 왕 노릇 하려 슛 남발했고, 24 개나 되는 슛 중에서 유효 슛은 4개밖에 안됐습니다. 그것이 손흥민과 함께 하는 요렌테 얀센 살아날 수 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라멜라 모우라 나도 그랬고, 욕하는 사람들 많은데, 이 선수들은 기본적으로 아르헨티나 브라질 선수들이라 드리블 능력 기본인 선수들, 축구 경기를 많이 보면서 느낀 것은, 시드니 샘, 벨라라비도 그랬고, 드리블에 능한 선수는 골대까지 드리블하는 경향 있습니다. 드리블에 집중해야 상대를 극복 돌파 할 수 있기 때문이고, 그런 집중 상태에서 동료 선수 위치 파악하고 패스하기는 쉽지 않은데, 사람이기 때문에 경기를 많이 하다 보면 조금씩 발전합니다. 그런 점에서 모우라는 드리블 후 득점에 집중까지 집중하는 상황이고, 라멜라는 패스에서 발전 있었던, 수비 능력까지 갖춘 선수라 손흥민과 시너지 낼 수 있는 선수입니다. 이전 팀, 모우라는 PSG에서 뛰었고, 리그1은 5대 리그중에서 가장 수준 낮은 리그, 라멜라는 AS로마 세리에A 수준은 잉글랜드 분데스리가와 큰 차이 없는 곳에서, 분데스리가 손흥민과 대등한 경기력 보였던 선수, 선플 달아주면 발전하고 있는 패스, 손흥민에게 향할 겁니다. ^^


현재 토트넘 선발 베스트 11은 이 선수들로 생각되고, 자동 배치라 위치가 맞지 않는데, 선수들 속성을 고려하면, 손흥민 에릭센 양 발, 요렌테 라멜라 오른 발, LW라멜라, RW손흥민 출전해야 반대 발 윙어나, 오른발 요렌테 라멜라 득점 높일 수 있고, 드리블러 LB로즈와 손흥민이 같은 라인에 서면 손흥민 걷도는 경우가 많아서 반대편에 서는 것이, RB트리피어 크로스 193 CF요렌테 맞물려 좋아 보입니다.   

케인 알리 없는 토트넘 4231 베스트11CF요렌테 LW손흥민 AM 에릭센 RW라멜라 CM윙크스 CM시스코 LB로즈 CB알더베이럴트 CB산체스 RB트리피어 GK 요리스


토트넘 4231에서 아마도 손흥민이 RW로 배치돼야, 4312로 다른 공략 변화 할 때, 빅 앤 스몰 요렌테 오른발, 시너지 효과 커질 겁니다. 4312로 변환 하면, AM 에릭센은 LCM 수비 지역 전개도 하는데, 4312는 DF4 MF4 가 되므로, CF 요렌테가 수비 가담 늘리면, 4321, 2가 넓게 측면 역습하던 형태가 되고, 그런 상황에선 라멜라 보단 모우라가 돌파 집중력 있습니다. 수비 능력 뛰어난 DM 다이어 부상으로 CM 윙크스가 선발급 선수로 성장 DM 역할 하면서, 토트넘 선수들 배치 운영이 맨시티처럼 운영하는 시도 있었지만, 전술 조직력 하루 아침에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니기에 다음 시즌에나 운영하길 바랍니다. ^^

 

역습 가능한 원정 경기와 달리 토트넘 홈 4231로 레스터를 효과적으로 공략하지 못했기 때문에, 공격적으로 밀어 붙여야 할 홈 경기에선, 울버햄턴 343 중앙을 튼튼히 하면서 선수 배치하면 4231 보다 더 공격적으로 밀어붙일 수 있을 겁니다.

전반엔 손흥민 제로톱 운용 득점하진 못하더라도, 주변 선수들 기회 창출 할 수 있고, 

케인 알리 없는 토트넘 343 선발CF손흥민 LW모우라 RW라멜라 LM로즈 CM윙크스 CM시스코 RM에릭센 CB베르통헨 CB알더베이럴트 CB산체스 GK요리스 후반 라멜라-요렌테 로즈-트리피어 윙크스-다이어


후반엔 라멜라-요렌테, 로즈-트리피어 드리블 공략에서 크로스 공략으로 전환, 윙크스-다이어 수비 보강 시스코 공격 가담, 교체 투입, 트리피어-요렌테 활용한 다른 컨셉 득점 할 수 있습니다.



레스터 시티는 2018/19시즌 25경기 결과 가장 많이 쓴 선수 배치는 4231 18회, 433 5회, 4411 1회, 3412 1회로, 시즌 출전 시간 순 정렬 후 4231 선수 주 위치 별로 배치해 보면, 핵심 CF가 32살 늙었다는 것과, 핵심 CB 역시 35살 늙었다는 문제를 빼면, 대부분의 선수가 득점 가담하고 있는 젊은 경쟁력 있는 팀이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레스터 4231 베스트 11-2월7일CF버디 7골 3도움 LW그래이 3골 1도움 AM매디손 5골 4도움 RW알브리그톤 3골 4도움 DM 엔디디 2골1도움 DM 멘디 LB 키웰 3도움 CB 모르간 1골 CB마귀레 3골 RB 페레이라 2골 4도움 GK 스멜첼


레스터 하면 떠오르는 선수가 CF 바디, 179Cm 큰 선수가 아닌데 득점 경쟁력 있었던 것은, 속도 경쟁력 있었던 것이고, 만 32세 선수가 그런 속도 경쟁력 갖긴 쉽지 않고, 폼이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194Cm CB 마귀레 득점 3골 있는 것을 보면, 세트피스 상황 경쟁력 있다는 뜻, 그런 상황 내주면 안될 것 같고, 중앙과 측면이 22살~25살 선수들이라 활동량 많은 팀으로 생각됩니다.


38경기 중에서 25경기가 끝난 13경기 남은 현재 레스터 현재 순위 11위 승점32은, 강등권 22점과 10점 앞서있고, 유로파리그 진출 5위 승점 48에는 16점 뒤져있는, 강등 될 것 같지도 않고, 팀 재정 늘어나는 유로파리그 진출권 맨유 제치고 따내긴 어려운, 목표가 사라진 사실상 시즌 종료된 팀입니다. 최근 5경기 1무 4패 홈 경기 3연패 부진한 팀이기도 하지만, 첼시 원정 2-1승, 에버턴 원정 1-0승, 리버풀 원정 1-1 무승부 하면서 2위로 끌어 내린 까칠한 팀입니다.


목표가 사라진 팀이지만, 그렇더라도, 선수 스탯 쌓기는 남아있고, 강등 걱정 아쉬울 것이 없는 팀이라, 먼저 공격할 이유도 없는 원정 경기에서, 젊은 선수들 안정적 활동량 바탕으로 압박 끊어낸 공 빠른 역습 실점하거나 세트피스 내주고 실점하거나, 그런 상황 조심하면서, 토트넘은 레스터 중앙 수비 약점 35살과 194Cm 낮은 순발력 집중 공략 할 수 있도록, 전반에는 드리블러 많이 쓸 수 있는 343 공략하는 것이 좋아 보이고, 후반에는 챔피언 요렌테 활용한 세트피스 공략하면, 빠른 시간 2점 차이 내고 손흥민 도르트문트 경기 대비 휴식 줄 수 있다 생각합니다.


부상 이탈 3월 복귀 예정돼있는 CF 케인, 복귀하기 전에 손흥민 PK까지 전담 EPL 득점 왕 따내야, 첼시 구단주 로만 찌질하게 8천만 파운드 이적료 제시가 아닌, 1억 6천만 파운드 이적료 주급 40만 파운드 여름 이적 시장에서 아자르 빈자리 메우려 지갑 열 수 있습니다. 엑셀 토트넘 스쿼드 열 때마다, 손흥민 나이가 자꾸 늘어나고, 이적 할 때는, 항상 최고 이적료와 최고 연봉으로 그 팀에 정착해야, 웬만큼 부진한 것은 출전 시간에 큰 영향 받지 않습니다. 손흥민이 첼시 이적 주급 6억원 받느냐 못 받느냐는 4년 6개월 남은 만큼, 레비 회장이 만족할만한 이적료 1억 6천만 파운드는 돼야 가능합니다. 케인 3억 5천만, 에릭센 2억 5천만 유로 설정한 레비 회장이 8천만 파운드에 손흥민 내 줄 것 같으면, 아마도 손흥민은 EPL이 아닌 분데스리가 볼프스부르크 5천만 유로에 이적해서 뛰고 있을 겁니다.


 첼시 로만이 준비중이라는 8천만 파운드로는 토트넘 레비 회장 마음을 움직일 수 없습니다.


어이없는 생각은, 첼시 로만이 손흥민에게 40만 파운드 6억 연봉 준비할 가능성 '0'이란 생각, 현재 EPL 득점 순위 기록을 보면, 아자르 5위, 손흥민 8위, 아자르 12골중 PK 밀어주기 4골 빼면 8골 10도움 에릭센과 별 차이 없는 선수입니다. Top10 선수중에서 손흥민은 아시아게임+컵 이탈로, 가장 많은 경기 피로 누적, 가장 적은 시간 EPL출전으로 거둔 성과로, 손흥민이 아자르 보다 못하다는 생각은 어디서 오는 것인지, 그런 아자르에게 30만 파운드 제시 거절 당한 로만이 손흥민에게 40만 파운드 제시 못할 이유 있나요? EPL 최고 주급은 35만 파운드, 데브라위너, 산체스, 외질이 받고 있고, 40만 파운드 제시해야 EPL 최고 대우해줄 테니 오지 않을래? 할 수 있는 겁니다. (축구 선수 최고 주급 호날두 메시 50만 파운드, 네이마르 60만 파운드, 순수 주급)

프리미어리그 18/19 득점 순위1위 살라 16골 3pk 8도움 2위 아바메양 15골 2pk 4도움 3위 아구에로 14골 5도움 4위 케인 14골 3pk 4도움 5위 아자르 12골 4pk 10도움 6위 마네 11골 1도움 7위 스털링 10골 10도움 8위 손흥민 10골 6도움 손흥민 1,266' 최소 출전시간 127분 마다 1골, 아구에로 115분 다음 2위.


득점이 전부가 아닌 경기력을 말한다 해도, 옵타 시스템 출전 선수 스탯 평가 후스코어드 선수 평점 기록을 봐도, 손흥민은 7.39점 8위에 올라있는데, 아시안게임 아시안컵 차출 피로 고려 벤치 출전 제외한 선발 평점만 계산하면 7.71점 최고 수준입니다.

프리미어리그 선수 평균 평점 순위-2월7일1위 아자르 7.80 2위 스털링 7.66 3위 살라 7.64 4위 아구에로 7.54 5위 케인 7.50 6위 포그바 7.50 7위 사네 7.40 8위 손흥민 7.39 9위 페르난지뉴 7.37 손흥민 선발 평균 평점 7.71 최 정상급 선수.


EPL 12월 파워 랭킹 1위 등극도 했지만, 아시안컵 이탈 공백으로 떨어졌지만, 후스코어드 월간 평균 평점 베스트11 보면, 손흥민은 442 월간 평점 베스트11, 12월 1월 2달 연속 올랐고, 2월 첫경기 뉴캐슬 경기도 MVP 8.0받고 2월도 좋은 출발 하고 있습니다. 모든 기록에서 손흥민 최고 폼 나타나고 있는데, 한국 언론은 손흥민 6억? 웃기지 말아, 생각합니다.


그렇게 반응이 느리니까, 옛 명성에 젖어 30대 선수들 중용하고 여러 팀들이 명성에 비해서 폭삭 망했습니다. 분데스리가 에서 펄펄 날고 있는데도, EPL에서는 안 통할 것이란 헛소리했지만, 통하고 있고, 출전 기록이 올라오면, 선수 평가도 함께 올라가는 것이지, 남의 떡만 큰 것이 아닙니다.


팀 성적 승점3 결정짓는 결승 득점 비율 Top클래스 강한 손흥민 집중력 승리자 정신 아니였다면, 한국 언론 넌 그 수준이 안된다는 헛소리에 주눅 들어 현재 수준에 도달 할 수 없었을 겁니다. 레비 회장이 시즌 끝나고 손흥민에게 연장 재계약 인상 제시 없다면, 첼시 로만 회장 이적료 베팅 높일 수 있도록, 현재에 안주하지 말고, 레스터 경기 해트트릭 달성해야, 아버지가 언급한 1,000억원 축구 선수 연봉 달성하는 이적 이룰 수 있습니다. 40만 파운드 받아야 5년 연봉 총액 1000억원 넘어가고, 현재 손흥민 그대로 지속되면 829억원, 아버지에게 축구 선수 대접 받지 못하고, 아버지가 언급한 것이 연봉이 아닌 이적료라면, 8천만 파운드면 1,162억원 초과 달성합니다. 손흥민 기본기에 충실했던 아버지 성향을 고려하면, 실속없는 이적료 보단 선수가 받는 연봉을 언급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손흥민 시즌 골, 현지 해설 영상 모음 보시면, 손흥민이 얼마나 좋은 선수인지 느낄 수 있습니다. 국내 해설은 쓸데 없는 얘기하느라 경기 실제 내용 선수 움직임에 대한 해설이 없습니다.


내려 앉아 선 수비, 후 역습 컨셉 예상되는 레스터 공략, 손흥민 제로톱 모우라 라멜라 에릭센 득점하는 빠른 공격 패턴, 초반에 끝내거나, 후반 요렌테 활용한 MF 생략한 빠른 빅 앤 스몰 손흥민 모우라 공략, 리버풀도 뚫지 못한 레스터 4411 단단한 수비 뚫고, 누가 EPL 최고 선수인지 검증 비교 잣대가 될 겁니다.


뎀벨레도 34만 파운드 받고 중국 리그에서 뛰게 됐는데, 축구 최고 무대라는 EPL에서 뛰는 손흥민이 40만 파운드 받지 못할 이유는 없습니다. 토트넘 손흥민 보다 첼시 손흥민이 긍정적인 부분은, 토트넘은 영국 선수들이 선발 주전 다수인데 비해서, 첼시 선발진엔 영국 선수가 거의 없다는 것이고, 부정적인 부분은 레비 회장은 인내하고 기다릴 줄 아는데 비해서, 로만 회장 애정은 너무 빨리 식는다는 겁니다.



후스코어드 경기 예상 토트넘4231 레스터4231 경기 예상했는데,  

토트넘4231 레스터4231-후스코어드 경기예상같은 배치인 경우 무승부 확률 올라 가고, 레스터 홈일 경우 레스터 공격적이라 화력 좋은 토트넘 쉽게 승리하지만, 레스터는 원정에선 4411 역습에 중점 다른 결과가 나옵니다. 따라서 CF 배치된 손흥민 제로톱 개념이라, 2선 선수들 득점 가능성 높아집니다


CF 요렌테 선발 아니라면, 높은 크로스 많이 올리는 트리피어 선발 보단 드리블 돌파 짧은 패스 가능한 오리에 선발이 더 좋아 보입니다. 34살 요렌테가 후반 투입될때 로즈- 교체 트리피어 가성비 높아집니다. 오리에 왼쪽에서도 뛰면서 공격 포인트 있는 선수입니다.


경기 초반 역습 패배 위험 감수하는 도전하지 않으면 승점 2점 잃을 가능성 높은 경기, 전반 젊은 드리블러들로 레스터 젊은 MF와 늙었거나 덩치 순발력 떨어지는 CB 혼을 빼놔야, 득점하진 못하더라도, 후반에 34살 193Cm CF요렌테, 25살 194Cm CB 매귀레 쉽게 극복하고, 트리피어 크로스 득점 또는 손흥민 득점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전반에 2~3골 차이 내고 승리해야, 후반에 안심하고 손흥민 에릭센 휴식, 3일 후 챔피언스리그 16강 도르트문트 1차전 대비 할 수 있습니다.


토트넘 레스터 경기 유저 예상을 보면, 맨 오브 더 매치 손흥민 40% 너무 높으면 집중 수비 받아서 득점하기 어려워집니다.

토트넘 레스터 유저 경기 예상경기 최고 선수 손흥민 예상 40% 토트넘 승리 77.78%


그래서 손흥민 집중 수비 분산 혹시 도움 안될까? 싶어서, 경기 득점 예상 댓글 다른 선수 4명으로 채웠습니다. ^^; 레스터 선수들이 보고 그 선수들 집중 수비 하길 바랍니다. ^^



블로그 홈